• 최종편집 2021-09-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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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대통령 41주기 추모식 거행
  구미시는 지난 26일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주관으로 생가 추모관에서 ‘박정희대통령 41주기 추모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    추모식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가 추모관 입장객수를 50여 명으로 제한했으며, 추도식은 생략하고 추모제례만 올렸다. 추모제례는 의관을 정재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초헌관을, 장세용 구미시장이 아헌관을,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이 종헌관을 맡아 국가적 위기극복을 염원하는 배례를 올렸다.    이어 구자근, 김영식 구미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갑수 구미경찰서장, 신동식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일 구미소방서장, 김상조 경상북도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윤창욱・정근수 도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장지필 인동향교 전교 등 주요 인사들이 차례로 헌작하며 추모했다.    이날 이른 시간부터 참배객이 운집했으며, 생가 입장객 수 제한으로 추모제례를 직접 참관하지 못하는 추모객을 위해 주차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2m 간격으로 의자 100개를 배치해 추모제례 진행모습을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추모식이 끝난 뒤 수많은 추모객들은 긴 줄을 서서 정부의 거리두기 안전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경건하게 헌화와 분향의 예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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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보기

군위군의회, 성명서 발표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지난 2일 경북도의회가 ‘경상북도 관할구역 변경(안)’인 군위군 대구시 편입안에 대해 찬반 의견을 내지 않기로 하자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이에 군위군의회는 3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군위군의회 성명서   군위군 대구편입안에 대한 찬성의견과 반대의견 모두를 불채택 하는 경상북도의회를 바라보며 경북 정치인의 민낯을 보았다.   표결에 참여한 도의원들 중 53명은 지난 해 7월 30일 군위군의 대구편입에 서명하였다. 그러나 그들 중 25명은 마음을 바꿔 익명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 다른 선택을 했다. 무엇이 두려워 무기명 비밀투표를 하였는가?   무릇 정치인이란 본인이 한 결정에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함에도 자신들의 잘못된 선택을 감추기 위해 스스로 이름을 지웠다. 부끄러운 일이다. 반대의견을 제출한 도의원은 군위군의 대구편입은 통합신공항이 본궤도에 오른 뒤 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우리 군위군 의회는 할 말을 잃었다.   대구편입이 포함된 공동합의문은 군위군이 공동후보지를 유치신청하는 조건이었다. 통합신공항 건설로 얻어지는 부산물이 아니라, 군위군이 단독후보지가 아닌 공동후보지를 선택하는데 전제가 되는 조건이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군위군민은 군위군의 대구편입을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의 시작점이라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제 그 시작점을 약속한 도의원들은 약속을 저버렸다.     우리 군위군 의회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첫째, 약속을 저버린 경상북도 의회는 군위군민, 나아가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사죄하라 둘째, 경상북도의회는 군위군 대구시 편입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제시하라. 셋째, 행정안전부는 연내에 군위군의 대구편입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     우리 군위군의회는 위 사항이 관철되지 않으면 군위군에 통합신공항 건설을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다.   2021.  9.  3.   군위군 의회 의원 일동

제8대 후반기 칠곡군의회 출범 1주년 성과 거양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가 지난해 7월 2일 후반기 의회 출범 이후 개원 1주년이자 제8대 의회 개원 3주년을 맞았다.   칠곡군의회는 제8대 후반기 의회 출범이후 1년간 알찬 의정활동으로 군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10명 의원 모두가 화합하여 내실 있는 의회 운영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민의를 대변하였고, 의원연구단체 활동 등을 통해 역량강화에 힘써왔다.   제8대 후반기 칠곡군의회의 1년의 성과에 대해 정리해본다.   1)내실있는 의회 운영 칠곡군의회는 지난 1년간 정례회를 비롯한 임시회, 간담회 등 총 27회(간담회 18회, 임시회 등 9회) 107일간의 의사일정을 소화하였으며, 주요안건 78건을 처리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 제·개정 49건, △예산안 5건, △동의·승인안 21건,△기타안건 3건 등을 각각 처리하는 한편, 주요 사업장 등에 대한 상시적 현장 방문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자 역할과 함께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한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5분 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다양한 의견제시와 군민들의 궁금증해소에도 크게 기여했다.   매달 2회 첫째, 셋째주 화요일은 의원간담회의 날로 정하고 각종 의안의 사전협의와 조정, 대단위사업 추진협의, 집행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로성숙한 의회의 위상을 보여줬다.   2) 활발한 자치입법 활동 자치입법 활동으로 ‘칠곡군 청년 기본 조례’, ‘칠곡군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칠곡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과태료 부과 징수조례’ 등 5건을 의원발의 조례로 입법해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의견을 반영했으며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지역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민생관련 입법 활동을 역점적으로 추진했다.   대표적으로 한향숙 의원이 단독 발의한 ‘칠곡군 청년 기본 조례’는 칠곡군청년의 사회참여 보장, 청년을 위한 정책개발, 청년 정책의 수립 조정 및 청년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청년의 권익 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발의하고 이창훈 의원이 단독 발의한 ‘칠곡군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는 대대로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가 군민으로부터 존경받고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그 예우와 지원을 규정하고자 발의했다.   김세균 의원 등 9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칠곡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과태료 부과 징수 조례’는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시 서류 제출, 증인 출석 요구 등에 불응한 자에 대한 과태료의 부과 기준을 명확히하고, 과태료 부과 징수 사무에 관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서 집행부에대한 감시 견제 기능을 강화했다.   3)의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의원연구단체 구성 칠곡군의회는 제8대 후반기에 돌입하면서 다양한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하여정책 개발과 입법 활성화 등 의원 전문성 및 역량 강화에도 노력하고있다.   지난 3월 심의위원회를 열어 2019년 기등록된 『참여의정연구회』를 비롯하여,추가로 『아동미래연구회』와 『미래의정연구회』에 대한 등록 및 연구활동 지원 심의를 마쳤다. 한국판 뉴딜사업, 아동과 청소년, 문화관광,청년문제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실태파악과 대안 제시, 입법 연계 등을주 활동 내용으로 설정,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과 생산성 있는 의정활동이라는 긍정적 평가 속에 의원들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참여의정연구회』(대표:최연준 의원)는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칠곡군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칠곡형 뉴딜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를 목표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각 지역별 당면 현안, 주민 불편 해소, 신규사업 발굴 등을 뉴딜 정책과 연계하여 우리 군이 가진 잠재력과 미래 먹거리를 연결할수 있는 사업 발굴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여 ‘지역균형 뉴딜사업 분석을 통한 칠곡형 뉴딜사업 발굴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아동미래연구회』(대표:한향숙 의원)는 아동 및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보호와 지지 속에 성장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을 주목적으로 설정했다. 아동학대문제와 신속한 피해아동 보호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쉼터지정, 피해아동의 분리보호 및 치료, 긴급 돌봄 등 아동보호체계 모델 설정,관련 예산 확보, 조례 제개정 등에 대한 연구 활동을 이어나가면서 동시에‘칠곡군 아동보호체계 지원에 관한 연구 용역’도 진행하고 있다.   『미래의정연구회』(대표: 김세균 의원)는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지역 내 청년 문제 분석과 미래 지향적 해결 방안 강구, 지방자치법 개정 대응 등 당면한 다양한 주제를 설정, 전문가 초청 강연, 현장 방문, 관련 용역 시행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5월말에는 ‘칠곡군 문화관광 활성화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을 완료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서로 다른 관광 요구에 맞는 맞춤형 관광정책을 통한 관광객 유치 방안을 제시하였고, 다음 주제인 ‘청년 정책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4)“현장에 답이 있다”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회 제8대 후반기 칠곡군의회는 지난 해 개원 직후부터 올해 6월에 열린 274회 정례회까지 1년간 관내 주요 사업장 60개소에 대해 상임위원회별로현장방문을 실시하며, 사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사내용과 문제점을 검토하는 동시에 민원발생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 할 것을 요구하고 또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지난 해 9월 268회 임시회 기간 중에도 태풍 하이선 피해농가 15개소 현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올해 들어서도 임시회와제27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쓰레기매립장, 수도사업시설 32개소등 공식적인 방문만 60여 차례로 발로 뛰는 현장의정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칠곡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면서사전에 문제점을 해소하는 한편, 현장의 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장세학 의장은 “제8대 후반기 칠곡군의회는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군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해왔다. 군민의 생각을 담아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를만들어 지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칠곡군의회의 위상을정립하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알찬 의정을 실천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언급하면서,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써 역할에 충실함은 물론 발전하는 칠곡군을 위해 군의원 모두가 역량을 집중하겠다. 남은 1년간의 의정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향후 더욱 활기찬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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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1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김천시가 지난 6일 대전 호텔 ICC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도부터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일자리사업 추진실적 등을 평가해 일자리정책 우수 지자체를 선정 시상하고 모범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일자리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시는 전년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유일 2년연속수상이라는 영예와 함께 인센티브 7천만 원을 확보했다.   2020년 공통일자리 실적으로 고용률(15세~64세) 66.1%(목표대비 101%), 취업자수(15세 이상) 7만5천700명(목표대비 103.6%),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4만4천988명(목표대비 105%)으로 각각 당초 목표 대비 100% 초과 달성했다. 시는 지역 청년의 실업해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더하기를 2대 핵심과제로 지정하고 지역 맞춤형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취약계층 및 청년 등을 위한 일자리기금을 조성하여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센터를 설립 운영함으로써 청년이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였다는 점이 심사위원의 공감을 얻었다.   김충섭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천시의 일자리 정책이 우수한평가를 받아서 기쁘다”고 말하며,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고용위기 속에서도 경제의 근간인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칠곡군, 체납징수지원단 구성 맞춤형 징수행정 추진

  칠곡군은 경북형 ‘체납징수지원단’을 구성하고 체납자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징수행정을 추진한다.   체납징수지원단은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재정을 분담해 실태조사요원(기간제근로자) 6명을 신규 채용하여 연말까지 운영된다.   조사요원의 주요임무는 소액체납자 전화·방문실태조사, 체납자 맞춤형 징수활동 지원, 생계형 체납자 복지연계 지원이다.   체납자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세무공무원은 신용정보, 건보소득, 압류현황 등 체납자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체납자 유형을 분류하게 된다.   고질·상습 체납자는 재산압류,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등록, 출국금지, 명단공개, 형사고발 등의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시행한다.   코로나19 등으로 피해를 입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안내, 징수유예 등을, 납부의지가 있고 회생 가능한 체납자들에게는 신용정보 등록 해제, 체납처분 유예 등으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체납자 실태조사 중 위기가정 발견 시 복지부서와 연계해 긴급구호 및 주거·생계·의료·교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체납실태조사를 통한 맞춤형 징수활동으로 체납자의 자진납부율을 높이고, 위기 가정에는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체납자가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군, 7월 재산세 납부 홍보

  군위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1만2천100건 7억7천만 원을 부과했으며, 이번에 부과된재산세는 주택과 건물에 대한 것으로 16일부터 8월 2일까지납부해야 한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만약 6월 1일 매매잔금을 지급한 경우 매수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이튿날 매매잔금을 지급했다면 양도자(전 소유자)가 올해 재산세 납세의무가 있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20만 원 이상인 납세자의 경우 7월과 9월 1/2씩 나눠 부과되고 20만 원 이하의 경우는 7월에 일괄 고지된다. 올해부터는 재산세율 특례(과표구간별 세율 0.05%인하)가 적용돼 공시가격 9억 이하 1세대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납부는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가 가능하고 은행현금지급기(CD/ATM)에서 카드 및 통장으로도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 인터넷 납부 홈페이지(www.wetax.go.kr)와금융결제원 통합납부서비스(www.giro.or.kr)에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고지서 모바일 전자송달을 신청하여 모바일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을 통해 고지서를 전자송달을 받고 앱에서 납부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납기 내 미납 시에는 3%의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납기 내에 완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군위군청 재무과 소득담당(054-380-6102)과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

군위군,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지원사업 연장

  군위군은 농업 분야 미세먼지 감축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6월부터 신청을 받았지만, 신청이 저조해 ‘노후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연장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사업비 1억 3천만(국비50%, 도비 15%, 군비 35%)을 투입해 지난달9일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사업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대상 농업기계는 2013년 이전 생산된 경유 트랙터와 콤바인으로 정상가동이 가능하면서 사업대상자가 신청일 기준으로 해당 농업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농업기계의 규격과 제조연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트랙터는 100~2천249만 원, 콤바인은 100~1천310만 원이며, 농업기계 보유 수량과 관계없이 1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로 선정되면 폐차업소(농기계 사후관리업소)에서 해당 농업기계 가동상태 확인과 폐차 과정을 거친 후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폐차대상 농기계는 농업기계 면세유 공급이 말소되고 농업기계 종합보험을 가입한 경우 보험사에 연락해 가입 해지 신청을 해야 한다.   김영만 군수는 “미세먼지 절감과 대기질 환경 개선을 위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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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사벌농협 스마트 APC 준공

  상주시 사벌농협은 지난 8일 농산물 처리·유통 복합기능을 갖춘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준공식을 개최하고 고품질 농산물 상품화 생산 전진 기지로서 출발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김춘안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경북도ㆍ상주시의원을 비롯해 각 농협장 및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와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사벌농협 APC 건립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5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사벌국면 상풍로 474번지 일대 8,587㎡ 부지에 선별·포장·출하장 및 저온저장시설·집하장등 연면적 4,455㎡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최신 시설인 스마트 배·토마토 선별 라인 2기를 갖췄다.   지난해 7월 공사를 시작해 올 5월 말 완공했으며, 연간 6천800t(토마토, 배, 포도, 기타) 규모의 지역특화 농산물 처리가 가능하다. APC 건립을 통해 농민은 우수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하고 선별·포장·저장·판매 등 수확 후 전 과정을 농협이 책임져 농업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이 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인근에 조성하고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와도 연계해 농업 특화 도시 상주의 명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동차 튜닝용 부품 전문기업 ㈜네오테크 김천산단 입주

  김천시는 지난 25일 자동차 퍼포먼스튜닝 분야의 대표 기업인 ㈜네오테크(대표 이준명)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계약으로 김천일반산업단지(3단계)내 17,543㎡(5,300평) 부지에 총 150억을 투자해 자동차 튜닝용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생산공장을 건립, 최소 4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네오테크는 경북 칠곡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동차 튜닝용 부품 제조전문 기업으로 자동차의 승차감과 코너링을 결정하는 서스펜션과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을 제조하는 자동차 마니아층 고용중심의 청년친화 강소기업이다.   특히, 이번 신설투자는 자동차 튜닝시장의 특성인‘다품종 소량생산’에 최적화된 설계, 생산, 조립의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해 전기차, 초개인화 시대를 맞아 튜닝제품 선진화로 경쟁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네오테크 이준명 대표는“부지 내 내부시험로를 마련하여 자동차 동호회 행사를 개최하는 등 자동차 튜닝문화 확대를 위한 행사를 적극 주최해 김천시를 진정한 자동차 튜닝의 메카로 자리 잡게 하는 데 일조 하겠다”라는 포부도 밝혔다.   또한, 김충섭 시장은“튜닝산업은 이제 차량 개조를 벗어나 자동차 레저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우리 시 산단내에 건립되는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를 중심으로 ㈜네오테크 같은 우수한 튜닝 업체들을 유치해 튜닝카산업 생태계를 구축, 새로운 지역전략사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주 샤인머스켓, 연중 맛볼 수 있는 길 열렸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9일 상주시 모동면의 에이플영농조합법인(대표 황상헌) 유통집하장에서 ‘샤인머스켓 장기 저장 기술 현장 평가 및 시범 수출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농림축산식품부 관계관, 포도재배 농업인,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날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샤인머스켓 장기 저장 기술을 소개하고 저장된 샤인머스켓의 품질 및 식미 평가도실시했다. 특히 장기 저장 기술 시연은 현장에 참석한 샤인머스켓 재배 농민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 기술은 샤인머스켓이 든 상자에 유황패드를 넣고 팰릿에 쌓은 후 팰릿 전체를 랩 포장해 0℃에서 저장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2~3개월인 저장 기간을 6개월까지 늘릴 수 있고 저장 후에도 정상과립률이 95%에 달해 농가 소득 또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이 기술을 적용해 저장한샤인머스켓을 베트남으로 시범 수출하는 수출식도 열었다.   한편, 에이플영농조합법인은 2020년 샤인머스켓을 60여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해 12억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올해에는베트남 외 다양한 국가로 시장을 넓혀 100톤 이상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전국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샤인머스켓의 장기저장 기술 개발로 소비와 수출 확대의 길이 열려 포도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도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 확대와 수출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천 대성암본가초밥집, 행복점포 1호 현판식 개최

       지난 11일 김천시 평화시장의 ‘대성암본가초밥집’이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소상공 행복점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행복점포 1호’ 현판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로하기 위해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창재 부시장, 이우청 시의장, 박판수 도의원, 이복상 시의원, 이선명 시의원, 서형석 김천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행복점포 1호 현판식을 기념했다.    3대째 가업을 이어온 ‘대성암본가초밥집’은 오랜 전통을 지닌 우수한 맛과 좋은 평으로 평화시장의 대표 맛집이다.    경북 소상공 행복점포 육성사업은 전통시장 내 모범이 되는 점포를 ‘행복점포’로 선정․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20년부터 시행했으며, 경북 내 소상공인 점포 32개소(김천시 3개소)가 선정돼 전문 컨설팅, 맞춤형 환경개선(최대 1천만원) 등이 지원됐다.    이번 현판식을 시작으로 행복점포로 선정된 31개소 점포에도 인증 현판이 부여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언론 및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한 홍보도 이뤄지고 있다.    이창재 부시장은 “행복점포 1호점 현판식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대성암본가초밥집’이 본 사업의 취지와 같이 골목상권 활성화의 우수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고 시에서도 김천사랑 상품권 연중 10% 할인으로 소비 촉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청년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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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전국 76개 지교회, 9일부터 온라인 말씀세미나 개최

    지난 8월 14일 이만희 총회장의 강의로 시작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온라인 말씀세미나가 12지파장 세미나에 이어 전국 76개 지교회의 담임강사 세미나로 이어진다.   각 지교회 담임강사들이 9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는 지교회 말씀세미나가 마무리되면 이 총회장이 25일 다시한번 강사로 나서 말씀 세미나를 마무리한다. 오는 10월부터는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뤄진 실상을 전하는 계시록 말씀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9일 요한지파 과천교회를 시작으로 17일 맛디아 대전교회까지 총 76개 지교회에서 각각 온라인 말씀세미나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가 이처럼 말씀세미나를 잇따라 개최하는 것은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증거 하는 중차대한 말씀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막혀 제대로 전해지지 못하는 상황을 타개하고 대중으로부터 객관적인 판단을 받기 위해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말씀세미나가 익명성을 바라는 목회자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오히려 부담 없이 편하게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도 말씀세미나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8월 14일 이 총회장의 강의에 약 1만 5천 명이 참석하고 3천여 명이 후속 교육을 신청한 데서 보듯 말씀에 갈급한 심령이 의외로 많다는 점 역시 신천지예수교회가 잇따라 말씀세미나를 진행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지난 8월 세미나를 통해 총 3만 명이 말씀세미나에 참여했는데 만족도가 매우 높다. 친목과 유대감 기반으로 운영되어 오던 기존 종교계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신앙생활로 전환되면서 이제 말씀이 경쟁력이 된 것”이라며, “오늘날 신앙인들이 알아야 할 신약 성경의 예언과 실상을 증거하고 성경 전권을 통달하여 교육하는 교회로서 더 책임감을 갖고 복음전파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전국 지교회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희망자는 신천지예수교회 대표전화(02-502-6424)로 신청하면 된다. 

김천시 배정현 도로철도과장

    지난 6월 29일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발표됐다.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은 국가 철도의 노선선정, 시행, 운영에 관한계획을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것으로 철도의 개설 및 운영에 대한 시행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   당초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은 남부내륙철도, 중부내륙철도 등김천시의 당면 현안사항 등이 모두 반영돼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토대를 만들었다고 한다면, 이번에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시행을 담보로 한 철도계획이 많이 반영됐다.   먼저 남부내륙철도는 예타면제사업으로 현재 전략환경성 평가와 기본설계를 시행중에 있으며, 이를 시행중인 사업으로 포함했고 중부내륙철도 김천 ~ 문경선의 경우 국토의 단절구간을 해소하는 시급히시행해야 할 사업으로 반영돼 현재 예비타당성 검토 중인 본 사업이빠른 시일 내에 사업착수로 이어 질 것으로 보인다.   김천 ~ 전주간 동서횡단철도는 사업의 경제성 등 여건에 따라당장 시행하기는 어려워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됐으며, 유일하게 사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분류, 타당성 충족시 언제라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3차 계획에는 없었던 신규사업으로 대구광역권 철도 김천 연장사업이 반영됐다. 광역권 철도란 기존의 새마을, 무궁화, 통일, 비둘기호가 운행되던 경부선선로가 경부고속철도와 운행분담으로 경부선의 유휴선로를 활용광역시를 중심으로 전철화해 운행하는 철도로서경산 ~ 구미간은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노선이 이번에 김천까지 확장 반영돼 사업이 완료되면 일 61회, 15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된다.   이렇게 반영된 철도의 노선들이 빠르면 2024년부터 운행이 가능해 김천은 2개의 고속철도역을 가지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성장동력의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기관에서 검토한 자료에 의하면, 김천역은 현재 유동인구가 5천400여 명이지만, 신설철도가 개통되는 2030년에는 1만8천600여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미래의 김천역은 유동인구 증가를 기반으로 하는 역세권 개발을 통해구도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김천역사의 확장이 가시화되고 있고 이를토대로 복합환승센터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역세권 개발의 거점이 될 것이다. 또한, 도심지 재개발, 관광산업, 철도특화사업,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합하여시행할 수 있는 철도특구 지정사업도 철도시대를 맞아 종합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전략이다.   이와 함께 김천(구미)역의 상생거점발전도 우선시돼야 할 과제다. 김천역의 고속철도 정차로 구미 이용객들의 광역철도 이용, 김천 지역민들의 고속철도 역사이용의 분산으로 유동인구 감소로 자칫 혁신도시가 침체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에 대해 오히려 김천이라는 도시가두 개의 성장축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아직 정주환경의 안정화가 더 필요한 혁신도시에 정주기능을 강화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우수한 교육여건 등을 갖춰자생력을 확보하는 한편, 두 개의 역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교통기능의강화도 필요하다.   이런 연계방안들로는 김천역과 김천(구미)역 사이에 철도라인을 직접연결하는방법과 신촌리 일원에 광역철도 혁신도시역을 신설해 연계시키는방법, 그리고 도로 위를 달리는 지하철로 불리는 S-BRT, 철도와도로를 동시에 달릴 수 있는 레일버스 등 첨단교통수단을 도입하는방안 등 적용 가능한 모든 교통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이용객의 편의성,경제성 등 가장 효과적인 운영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지금 김천시의 입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이 확정되고이를시행하는 주변 여건들이가시권에 들어왔다. 철도교통 허브도시, 김천에는 많은 기회가 찾아왔다.   기업의 추가 유치에 따른산업구조 개편뿐만 아니라 유통, 관광, 도시재생 등지역 전반에 밝은 청사진이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기회에 지역발전이라는 좋은결실을 맺을 수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백선기 칠곡군수, 백선엽 장군 맏딸에게 ‘보은 사진책’ 전달

  “8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아버님을 찾아와 주셨네요. 친 부모한테도 하기 힘든 일을 하셨습니다. 아버지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백선엽 장군 서거 1주기 추모식과 한미동맹포럼 참석을 위해 칠곡군을 찾은 백 장군의 맏딸 백남희 씨는 지난 9일 백선기 칠곡군수로부터 특별한 사진책을 선물 받았다. 백 군수가 사비를 들여 제작한 “역사가 맺어준 인연, 8년을 넘어 영원으로 이어지길 기도합니다”라는 제목의 80페이지로 구성된 사진책이다.   사진책에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백선기 칠곡군수와 백선엽 장군이 만남을 가질 당시의 현장 사진과 백 군수의 감사 마음이 담긴 글이 적혀있다.   이날 백 군수는 사진책의 글을 읽고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긴 사연들을 백남희 씨에게 소개했다. 백남희씨도 사진책을 보며 감격에 겨워 눈시울을 붉히면서 백 군수에게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백 군수는 군수로 당선된 이듬해인 2012년부터 2020년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호국보훈의 달인 6월과 백 장군 생일인 11월에 칠곡군과 대한민국을 지켜준 데 대해 감사하는 마음에서 백 장군을 찾아갔다.   백 군수는 매해 장수를 기원하며 큰절을 올렸고 백 장군의 부인 노인숙 여사가 좋아하는 절편을 선물하기도 했다. 특히, 2019년에는 백 장군의 장수를 기원하며 직접 종이학 100마리를 접어 선물하고 ‘명예 칠곡 군민증’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러한 백 군수의 정성에 백수를 바라보는 고령임에도 백 장군은 휠체어에 의지한 체 2015년과 2019년 칠곡군에서 열린‘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에 참석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백남희 씨는“저도 아버지에 대해서 잘 몰랐던 귀중한 사진들을 보게 되어 너무 감격에 겨워 눈물이 났다”며,“강산도 변하는 긴 시간동안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진실 된 마음으로 아버지를 찾아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백선기 군수는“신이 아닌 이상 인간은 누구나 공이 있으면 과가 있기 마련”이라며,“대한민국을 지켜낸 백 장군님의 공은 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호국정신이 진보와 보수를 떠나 존경받고 존중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백선엽 장군님의 위국헌신 군인 정신은 세월이 흘러 역사가 정당한 평가를 내려줄 것으로 확신 한다”고 강조했다

김천시, 자원순환관련시설 관련 행정소송에 이어 민사소송도 승소

    9일 오전 10시, ㈜창신이앤이가 김천시와 시민 2인을 상대로 제기한 30억 원의 손해배상 민사소송의 판결 선고에서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민사재판부는 ㈜창신이앤이의 청구를 기각하고 김천시의 손을 들어줬다.   ㈜창신이앤이는 2019년 11월 12일 신청한 건축허가사항 변경 신청을 같은 해 11월 12일 개정·시행된 김천시 도시계획조례를 이유로 12월 31일 김천시가 불허가 처분하자 불허가처분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하기는 한편, 2020년 8월 11일 김천시와 시민 2명을 상대로 3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김천시는 2020년 8월 행정소송 1심 결과에 따라 9월 항소하고 9개월에 걸친 치열한 법정 다툼 끝에 마침내 지난 5월 14일 행정소송 항소심 에서 승소했다.   행정소송 항소심 재판부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법령을 이미 종료된 사실관계 또는, 법률관계에 소급적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행정처분은 처분 당시 시행되는 개정법령을 적용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이 사건 개정조례의 경우에도 아직 개발행위허가가 완료되지 아니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정규정을 적용하는 원칙이라고 판단, 김천시가 1심을 뒤집고 승소했다.   이에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한 ㈜창신이앤이는 6월 상고하고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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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 이명희 명창 기념 상주종합국악제 개최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문화원과 (사)영남판소리보존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제14회 모정 이명희 명창 기념 상주종합국악제를 지난3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개최하고상주문화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   상주시는 전통문화에 대한 국민의식을 새롭게 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국악을 체계적으로 보존·계승·발전시켜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2008년부터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해 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생활이 위축되고모든 면으로 힘든 가운데 그동안 개최 방법을 두고 많은 고민을 하다가 금년에도 비대면으로 열게 됐으며, 코로나가 조기에 종식되고 나라 사정도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상주종합국악제에 총 157팀이 출전해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은 기악부분 일반부 박지은(대구), 종합최우수상인 경상북도지사상에는 판소리/병창부문 일반부 최우수상 김용화(서울), 상주시장상에는 무용부분 일반부 최우수상 이순영(경기), 연희부문 일반부 최우수상 서현아(대전), 경상북도교육감상에는 판소리/병창 부문 대상 정소현(대구, 국립전통예술고 3학년), 기악부문 대상 정여원(서울, 국립국악고 2학년), 무용부문 대상 최신영(경남, 부산예술고 3학년), 연희 부문 대상 김형욱(전남, 국립전통예술고 2학년), 상주교육장상에는 판소리/병창부문 대상 양준모(경기, 양도초등 6학년), 기악부문 대상 임주하(서울, 조원초등 6학년), 무용부문 대상 황아연(경기도, 비룡초등 2학년), 연희부문 대상 김나영 외 20명(대구, 달성초등 6학년) 등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철수 상주문화원장은 “이번 대회가 신진 국악인들의 등용문이 되고 국악인구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석 시장은 “상주종합국악제는 우리 시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국악을 비롯한 전통 문화예술을 재조명하고 더욱 계승 발전시키며, 우리 상주의 맛과 멋이 묻어나는 명품 문화도시 상주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21회 명창 박록주 전국국악대전 성료

구미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고아읍 행정복지센터 등 박록주로 일원에서 제21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회는 구미출신 명창 박록주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국악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는 20여년의 역사를 가진 권위 있는 국악대회로 전국에서 14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대회 첫 날인 29일에는 박록주선생의 1대 제자며 이번 전국국악대전 대회장을 맡고 있는 이옥천(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2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 등 유명 국악인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경연대회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국악축제로 거듭났다. 29일 부문별 예선, 30일 본선의 순서로 대회가 진행됐으며, 열띤 경연 끝에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에 윤상미(한국예술영재교육원), 일반부 대상인 국무총리상에 고선화, 고등부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에 한금채(김천예술고등학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세용 시장은 축하공연에서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박록주선생의 업적을 계승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시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오공대갤러리, ‘이종송 작가 초대전’ 개최

  금오공과대학교가 5월 금오공대갤러리 초대전으로 ‘이종송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초대전의 전시회명은 ‘앙상블’로 18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국화 화가인 이종송 작가는 국내외 자연의 풍경을 작가만의 섬세한 표현법을 통해 화폭에 담아 왔는데 이번 전시에서도 그러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흙을 덧바른 캔버스 위에 천연 안료를 사용한 작가의 흙벽화 기법은 파도, 바람 등 자연의 소리들을 시각화하는 과정에서 그 리듬과 운율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고분이나 사찰 벽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작가의 표현 기법에는 전통적 한국화의 명맥을 이으면서도 이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노력이 담겨 있다.   이종송 작가는 “자연과 오랫동안 소통하며 자연이 주는 전율과 경이로움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이번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도 잠시나마 자연의 풍경을 벗 삼아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건국대 조형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이종송 작가는 서울대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일본, 미국, 프랑스 등 국내외에서 40여 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200여 회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초·중·고 미술 교과서에도 작품이 수록돼 있으며, 대한민국동양미술대전(제9회), 동양서화대전(제8회), 대한민국미술대전(제36회)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박수근미술관, 한국은행 등을 비롯해 대학, 관공서 등 다양한 곳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금오공대 학생회관(B1F)에 위치한 갤러리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무료로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 후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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