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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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구미관광산업 거대한 첫발 내딛다
          그동안 구미시민들이 염원하던 문화, 쇼핑, 의료, 교육, 레져 등을 통한 하이라이프를 구미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인해 실현될 전망이다.    지난 5일 구미시의회 본회의에서 구미시 임수동 532번지 동락공원 일원 약 10만㎡ 부지에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통과시키면서 구미시가 국제관광도시로 가는 거대한 첫발을 내딛었다는 평가다.    여기에는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욕구와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 및 국제사회까지 관광산업이 미래의 먹거리산업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환경에서 구미시가 산업도시로서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시의원들이 힘을 합쳐 미래 구미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볼 수 있다.    구미시는 37.7세의 평균 연령대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20세 부터 60세까지 경제활동 인구로 감안할 때 25세부터 35세까지의 인구는 외부에서 들어온 순간산업인력으로 보는 경향이 짙다. 이러한 인력들이 10년, 15년간 성장해서 구미에 2세들을 낳고 뿌리를 내리고 정착화 된 삶을 유지해야 하는데 교육, 의료, 문화, 쇼핑, 오락. 리조트 등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에 대한 욕구충족을 채워줄 수 없는 구미에서 탈피하여 대구를 우선으로 각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오랜 관행처럼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이러한 현상들은 구미가 젊은 층의 중산층 붕괴로 구미는 노후 도시로 가는 길목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투자 감소는 물론 기업의 탈구미화 현상이 발생되고, 공장가동률은 하락하면서 일자리 감소로 인해 구미경제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미시와 주식회사 대산BS는 구미시 임수동 532번지 동락공원 일원 약 10만㎡ 부지에 사회공익적 실현 중심의 공원조성 사업과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복합문화단지의 비 공원조성 사업계획으로 나눠 마스터 플랜을 구미시의회에 제시했다. 여기에는 공원시설 7만여㎡와 비공원시설 3만여㎡를 조성해 관광, 교육, 의료, 문화, 예술, 쇼핑, 레포츠 등 국제적 복합시설 도입으로 구미시민들의 생활의 질 향상은 물론 국제적 관광도시의 위상까지 갖출 수 있는 구미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체류형 생활복합단지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 체류형 생활복합단지는 ‘숲을 통한 힐링, 치유, 자연의 공간’과 ‘적극적인 자연체험과 엑티비티 활동공간’으로 만들고 ‘자연과 주민이 소통하는 문화의 공간이라는 각 테마별 콘셉트로 학습, 교육, 휴양, 체험, 활동과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특히 복합문화공간인 ’구미 시립미술관‘ 공공기여와 공원 진입도로 신설 정비는 물론 구미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신구미대교(전장 약850m)가‘ 민간공원 조성과 연계해서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비공원시설계획으로는 수영장, 푸드코트, 컨벤션 센터, 쇼핑몰, 아이스링크, 볼링장, 영화관, 젊은이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아레나’, ‘옥타곤’급 클럽 등의 콘텐츠 구성으로 구미시의 문화생활 및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고 수변을 따라 산책로로 연결되는 공개공지 공간 활용과 함께 국제도시 수준으로 달성하기 위해 상업시설의 콘텐츠 확장으로 초, 중, 고 대학까지 공인인증을 갖춘 국제학교 시스템을 도입하고 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클리닉 센터 도입까지 계획하고 있다.    이 배경에는 구미에서 10km대인 의성과 군위에 들어서는 사실상 구미공항과 구미 KTX 정차역 확정으로 인해 우리나라 항공과 철도, 광역고속도로 내륙 교통 중심 지역으로 구미가 새로운 국제적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와 아울러 구미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생산유발액 2조 1천969억, 부가가치 유발효과 2천419억, 수입유발효과 약 7천236억 고용유발인원은 1만46명으로 구미시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도 확신하고 있다.    이러한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젊은이들의 탈구미화를 막고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시와 삶의 가치는 높이고 사회공익을 실현하고 젊은이들이 다시 유입되는 젊고 활기찬 도시 우리가 꿈꾸던 행복한 미래도시 긍정과 희망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를 꿈꾸는 구미시의 정책과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다.   도시와 도심을 재생프로젝트를 통해 유명해진 일본의 도쿄 록폰기힐스,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미국 뉴욕 배터리파크시티, 독일 미디어파크처럼 주거, 업무, 쇼핑, 레저 등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선진국형 복합문화공간 시대를 열고 이를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심의 얼굴을 바꾸는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치수상의 난관을 극복하면서 강의 공간을 활용한 관광을 새로운 산업으로 성공시킨 미국 텍사스의 공업도시 샌안토니아, 스미다강에서의 도시재생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사례 중 하나인 도쿄, 하천의 재생하천에서의 도시재생으로 관광명소로 거듭난 싱가포르강 등 수변을 활용해 도시재생을 관광도시로 성공시킨 사례로 잘 알려져 있다.    도시재생프로젝트의 기본은 모든 것이 자연과 결합되고 정주환경은 물론 문화와, 쇼핑,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복합적 요소로 작용해야 사람이 모이고, 즐거움이 있어야만 체류하고 또다시 방문하는 관광자원으로 성장하는 것처럼 이번 사업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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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보기

김천시의회, 김천서각협회 창립 회원전 개최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지난 1~8일까지 1층 의회 로비와 2층 복도에서 김천서각협회 창립 회원전 ‘나무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 이해인수녀 시 기획 테마전’을 개최한다.    지난 1일 오후6시 김세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김충섭 시장, 박팔용·박보생 전 시장, 국가무형문화재 김각한 각자장, 김천서각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며 의회 1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8일 동안 열리는 김천서각협회 창립 회원전은 김천성의여고를 졸업하고 많은 이의 마음을 종교와 문학으로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이해인 수녀의 시를 테마로 창립전을 위해 회원들이 심혈을 기울인 작품 6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의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폭넓고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제공하고 열린 의정을 실천하는 친숙한 의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김세운 의장은 “이번 제213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에 의회가 시민들에게 문턱을 낮추고 더욱 친밀히 다가가기 위해 서각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예술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인고의 세월을 거쳐 탄생한 서각 작품의 아름다움을 통해 ‘코로나 19’로 지쳤던 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위로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충섭 시장도 축사를 통해 “향토작가의 작품을 통해 서각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어 영광이며, 이번 전시가 김천서각협회의 영광스러운 첫걸음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김천시의회 김세운 의장, 전국의정봉사대상 수상

     김천시의회 김세운 의장이 27일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개최된 경북시군의장협의회에서 2020년도 전국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전국 의정봉사대상은 전국 226개 기초의회의원 중에서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한 의원을 대상으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3선 의원인 김세운 의장은 2010년 김천나선거구(감문, 개령, 어모)에서 당선돼 제6대 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제7대 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였으며, 제8대 의원으로 선출되어 전반기 김천시의회 의장으로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제8대 의회에서 소통의 리더십으로 조직의 화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 실시간중계를 실시하고 의사당 작은 음악회와 각종 전시회 개최, 의회 열린소리방 개소 등 시민과 소통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코로나19사태에 맞서 ‘김천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세운 의장은“제8대 의회 개원 이후 지난 2년간 의장을 맡아 시민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왔는데 전반기 의장 임기 막바지에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하며,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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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반기 공모사업 국도비 5천855억원 확보

      구미시는 민선7기 시정에 활력을 더하는 공모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코로나19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0년 상반기 공모사업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5천855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장세용 시장 취임 후 지역발전 동력확보를 위해서는 시 재정 외에 외부재원 확보가 시급한 과제라 판단하여 공모사업 활성화를 통한 국도비 확보 추진을 강도 있게 추진한 결과다.     민선7기 2년간 공모사업의 성과를 살펴보면, 총 123건이 선정, 1조 84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총사업비의 국도비가 53%, 기타 재원 27.4%, 시비 19.6%로 집계됐다.    년도별 성과를 보면, 2020년 상반기 38건 5천855억9천700만원, 2019년 69건 4천608억6천500만원, 2018년 7월 이후 16건 383억5천200만원으로 매년 국도비 확보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특히, 2020년은 5개월 만에 선정된 공모사업이 38건에 총사업비는 1조 1천396억원이며, 그 중 국도비가 51%로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재원 확보에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공모사업 국도비 확보 성과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 구미경제 부흥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며, 남은 하반기도 국가정책 방향과 시 정책을 연계한 공모사업을 집중 발굴해 외부재원을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등 경제 뿐 만 아니라 도시성장 전반에 걸쳐 재도약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관련 시민의견 수렴

        김천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율곡동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시설관리공단 설립 관련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방공기업평가원에 검토 의뢰된 7개 사업에 대해 적합 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된 5개 사업을 대상으로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이후 검토 결과 및 향후 추진일정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유관기업, 관련 단체 및 근로자 등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 현재까지 추진된 경과보고에 이어 지방공기업평가원 관계자로부터 용역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이날 시민들이 제시한 의견은 수합해 향후 경상북도 2차 협의 및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 조례 제정시 검토자료로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중요한 근거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설관리공단 설립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지역시민의 동의와 합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향후 설립과정 추진에 따라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더욱 견고한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갈 예정으로 많은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실시 결과 대상사업에는 체육장사분야 ‘실내수영장, 국민체육센터, 김천시립추모공원. 문화관광 분야 ‘생태체험마을, 사명대사공원’이 설립 타당성을 확보했다.

구미시, 상반기 가축분뇨 합동 지도·점검

  구미시는 가축분뇨 관련시설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발생 등의 환경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부, 도청 및 시·군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24일까지 도내 22개 시·군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110개소 이상의 시설을 대상으로 3인 1조(11개조)로 편성해 무허가 배출시설 및 환경오염행위 단속과 병행해 가축분뇨 관리기준 및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안내 등을 할 계획이다.    시는 대규모 및 상습민원 유발시설, 무허가 축사 적법화 대상 시설 등을 고려 후 김천시와 교차 점검할 예정이며, 중점점검 사항으로는 가축분뇨와 침출수의 축사주변 및 공공수역 유출행위, 퇴비사 유출방지턱 미설치, 미부숙 퇴비 살포 및 무단 투기 등 관리기준 준수에 대한 사항과 무허가 축사 설치 여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완료 농가의 이행실태 확인 등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행정사항 전반을 점검한다.    아울러 가축분뇨법 위반 농가를 대상으로 환경부서에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하고 축산부서는 보조금 지원을 제한하는 등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점검자 발열·호흡기 증상 확인 및 마스크 착용, 점검장 입회자 최소화 및 생활속 거리두기를 철저히하고 코로나19 발생동향을 예의주시해 일정 및 지역을 조정하며 점검을 할 계획이다.

김천시, 상무프로축구단 유치 시민공청회 개최

       김천시는 지난 3일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를 위한 시민공청회를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김충섭 시장, 김세운 시의회 의장, 서정희 시체육회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공청회는 유치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보고, 패널토론, 질의·응답 및 시민의견수렴 순으로 진행 됐으며, 발표자인 한국정부조달연구원장 주노종 박사는 상무축구단 유치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발표에서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1천460여억원 발생하고 직,간접 고용창출 인원도 2천7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또, 세계 스포츠 정책 트렌드 및 국가 스포츠 육성정책과도 부합하는 프로스포츠사업을 김천시가 중장기적으로 접근하면 스포츠도시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발표했다.    도춘회 스포츠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너무나도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시는 코로나19 이후를 준비하여야 한다”며,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는 지역경제활성화와 김천브랜드가치 향상에 기여와 미래를 위한 투자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로 스포츠 특화 도시 김천의 명성이 올라가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으며,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역 축구인재 육성과 외부 인구 유입도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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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사랑카드는 어떻게 발급받을 수 있나요?

     김천시는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천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형 김천사랑상품권인 ‘김천사랑카드’를 지난달 27일 출시했다.    김천사랑카드는 만 14세 이상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김천사랑페이 스마트폰앱을 이용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발급·충전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그리고’ 또는 ‘김천사랑카드’를 검색하여 ①‘그리고(지역화폐)’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다. ②김천사랑카드를 신청하면 입력한 배송지로 3~5일 후 배송이 된다. ③수령한 카드를 앱에 등록하고, 계좌를 연결하면 카드에 금액충전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김천사랑카드 판매대행점(농협, 대구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축협, 단위농협, 산림조합 등)에서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카드 최소 구입금액은 5만 원 이상이며, 매월 70만 원까지 충전 가능하다.  출시기념으로 충전금액의 10%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하고 있으며, 김천사랑카드는 김천시에서만 사용 가능한 충전식 체크카드 개념의 지역화폐로 신용카드IC 단말기가 설치된 음식점, 주유소, 중소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사랑카드가 지역화폐로 정착하려면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함께 잘사는 상생경제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김천사랑카드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미상의, 2020년 4월 구미지역 ICT 수출입 동향 조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관세청, 무역협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자료를 토대로 ‘2020년 4월 구미지역 ICT 수출입동향’을 분석했다.    2020년 4월 구미지역 ICT 수출액은 8억 9천700만 불로 전월대비 25.9%, 수입액은 3천100만 불로 전월대비 17.3%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3월부터 미국 등 전 세계로 확산되며 구미공단 수출입에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    4월 품목별 ICT 수출을 살펴보면 컴퓨터와 전자응용기기를 제외한 모든 ICT 품목은 감소했으며, 특히 무선통신기기와 광학기기, 영상기기에서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선통신기기는 3억 85백만불로 전월대비 39.5% 감소하고 반도체는 1억 6천300만 불로 4.7%, 광학기기는 1억 1천300만 불로 32.3%, 디스플레이는 1억 200만 불로 1.0%, 영상기기는 3천200만 불로 34.7% 전월대비 각각 감소했다.    수입액 역시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모든 ICT 품목들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선통신기기는 165만 불로 전월대비 34.0% 감소하며, 반도체는 961만 불로 20.9%, 광학기기는 950만 불로 23.9% 전월대비 각 감소했다.     4월 ICT품목의 국가별 수출을 살펴보면 무선통신기기(부분품포함)는 對미국 수출이 1억 3천200만 불로 전월대비 60.0% 급감했으며, 중국은 1억 2천200만 불로 24.7%, 아랍에미리트연합은 1억 1천400만 불로 29.7%, 베트남은 9천700만 불로 39.5%, 캐나다는 200만 불로 92.3% 전월대비 각 감소했다.    광학기기는 전체의 99%를 차지하는 중국이 1억 1천200만 불로 전월대비 31.1% 감소했으며, 디스플레이 역시 베트남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들에서 감소했다.    반면, 반도체는 對중국이 6천700만 불로 12.9%, 대만이 1천500만 불로 2.7%, 베트남이 900만 불로 37.3% 전월대비 각각 감소했으나, 홍콩은 4천100만 불로 16.5%, 미국은 1천만 불로 15.2% 전월대비 각 증가했다.    한편, 구미지역 ICT 무역수지는 2020년 1월 6억9천700만 불, 2월 9억3천900만 불, 3월 11억 7천300만 불로 증가 추세였으나 4월 8억6천600만 불로 전월대비 26.2% 하락했다.   구미상의 김달호 부국장은 “휴대폰과 TV 등 구미의 주력 ICT 수출 품목이 4월부터 크게 꺾여 우려를 표했지만,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는 우리나라 전체가 전월대비 18.2%, 24.4% 각각 감소한 반면, 구미는 4.7%, 1.0% 각 감소하고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며, “향후 ‘코로나19’가 안정돼 기업이 정상 가동될 때까지 정부에서 파격적인 자금지원과 규제완화는 물론, 구미국가5단지 일부를 ‘리쇼어링 전용단지’로 지정하는 등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주)나노, 상주시에 세계 최초 LNG발전소용 탈질필터 제조라인 준공

      (주)나노(대표이사 신동우)는 21일(목) 상주시 청리면 본사에서 LNG발전소용 탈질필터 신제품 제조라인을 준공했다.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영석 상주시장,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 세계 최초 LNG배기가스용 탈질필터 개발 경과보고, 공장 견학 및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발한 LNG발전소용 탈질필터는 기존 석탄발전소 및 선박엔진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제거용 필터보다 무게를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배기가스와의 접촉 면적을 늘려 성능을 향상시켰다. (주)나노는 관련 특허 3건을 등록했고 향후 5년간 총 10개의 제조라인을 완성해 매출 1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99년 4월 설립된 ㈜나노는 2009년 상주 청리일반산업단지에 둥지를 틀고 초미세먼지용 각종 탈질필터를 생산해 왔다. 이번에 총 50억 원을 투자해 LNG발전소용 탈질필터 제조라인을 준공함으로써 신규 고용 10명과 약 100억 원의 연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상주 본사에 임직원 60명이 근무 중이고 지난해 매출 384억 원을 기록했다. 수출액은 550만 달러에 이른다.    신동우 대표이사는 “회사 내 5명의 박사와 7명의 석사출신 연구원들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제거 기술로 환경시장을 선점해 세계 1위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강영석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 데 대해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이 조성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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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순천향대 구미병원 의료기관 인증마크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임한혁)이 최근 보건복지지부와 의료기관 인증평가원으로부터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해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지난 1월에 실시된 의료기관 현지 인증조사에서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영역 520개 조사항목에서 대부분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0년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임한혁 병원장은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준 모든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인증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며 질 높은 의료 환경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지역민의 쾌적한 진료환경 및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최근 주차장을 증축하고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추가 증설해 95병상을 운영 중에 있다.  

김천시의회운영위원장 나영민,

     필자는 지난달 26일 대곡동 부곡맛고을 2번 도로를 지나는 중, 생선구이를 메뉴로 하는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목격했다. 사장으로 보이는 젊은 부부는 소화기를 들고 초기 대응에 노력했지만, 검은 연기가 커져가는 상황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쳐다만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폭발음이 들리고 창을 통해 시커먼 연기가 나와 검붉은 불길은 금방이라도 옆집을 덮치려 했다. 그 순간 인근 소방서에서 소방차 4대와 구급차가 도착했다.    그때 소방관들의 용맹함을 처음 느꼈다. 실내에는 폭발이 시작됐는데도 불구하고 도착하자마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을 보고 걱정과 함께 어떤 표현을 해도 지나치지 않을 감동을 받았다. 소방관들의 신속하고 질서 있는 차분한 대응으로 더 큰 피해로 번지지 않고 화재의 불길을 잡았다. 이 기고문을 통해 신속한 대처와 빠른 상황 판단은 물론 그 급박한 상황에서도 식당 주인에게 ‘다친 곳은 없는지, 실내에 사람은 더 없는지’ 식당 관계자들을 안정시키며 대처해 주신 김천시 소방관 분들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한, 화재 진압 후 우수한 대처능력을 보여준 경찰관 및 한국전력기술 관계자 분들께도 박수를 보낸다.  인명을 구하는 일은 그 어떤 일보다 가치 있고 신성한 것이다. 이러한 숭고한 일을 하는 소방관 여러분들이 진정한 영웅이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김천시 소방관 분들이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시의원이자 김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든든하고 자랑스럽다.    이번 소방공무원의 국가직화를 통해 김천 시민의 안전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지역 구석구석을 잘 살펴 아주 작은 위험까지도 막는다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터전을 일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도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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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아이맘플러스센터, 유아 도서·장난감 재정비

               상주시보건소(보건소장 임정희) 아이맘플러스센터는 출산육아용품 대여사업 이용 가정을 위해 유아도서와 장난감을 재정비했다.    시는 오감발달 입체 유아 도서 20종 100권과 노래하는 장난감 청소기, 러닝 테이블 등 장난감 9종 36개를 추가 구입하고 보유용품 중 파손되거나 낡은 것은 수리·폐기했다.    출산육아용품은 임산부와 만 36개월 미만 영유아가 사용하는 유축기, 보행기, 모빌, 바운서 등 출산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평일 상시 대여하고 있다. 대여 비용은 없으며, 기간은 물품에 따라 1개월 ~ 3개월, 1회 연장 가능하다.    사용 전후 철저한 소독과 A/S를 통해 최상의 상태로 영유아들에게 오감발달 다양한 놀이 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이려는 것이다. 또한, 아이맘플러스센터는 임산부 영유아 대상 출산장려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임신부 엽산제, 철분제, 무료초음파 쿠폰 지원, 영유아 정장제 지원 등 각종 지원 사업을 상시 운영 하고 있다.      이순열 건강증진과장은 “출산가정에 다양한 지원 정책과 함께 출산육아용품 대여로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상주시 건설을 위해 아이맘플러스센터가 그 중심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차(茶) 한 잔의 일상,‘함께 걷는 인문학’

          김천시립도서관(관장 김금숙)은 지난 19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차 품평의 길에 들어선 이후 꾸준한 연구와 후학을 양성해 온 정인오 교수의 강연으로‘함께 걷는 인문학’1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1기에서는 차(茶)를 주제로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의 강연이 이어지고 차 문화를 처음 접하는 사람과 다인(茶人)이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초 강좌와 심화 강좌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날 강연에서는 일반 녹차를 특수 가공해 혈압상승 억제와 뇌세포 활성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가바(GABA)차’를 중심으로 다양한 다류에 대한 분류와 제다과정을 소개하고 이 밖에도 귀하고 다양한 차(茶)를 시음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곁들여 참석한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또한, 강연장 한 편에는 세계의 주요 명차들을 전시하고 품질과 가공방식에 따른 찻잎의 다양한 분류를 소개해 차에 대한 색․향․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강연을 찾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된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쳐가는 일상에서 시민들이 마음의 위안과 힘을 얻도록 강연장 소독과 환기는 물론, 참가자들의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일정 거리두기 등 정부의 생활방역 지침과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김천시 지례향교 ‘오얏꽃 향기를 나누다’ 기로연 행사 개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하나인 기로연이 지난 16일 오후 김천시 지례향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지례향교 김상 규 전교, 지례면노인회 최영오 회장, 지례면 교 1리 이옥환 노인회장, 상부 1리 박타관 회장, 경상북도향토사학 회 이갑희 회장, 제갈은희 자문위원, 그리고 행사를 주관하는 우리문화돋움터 배수향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 행됐다.   지례향교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기로연(耆老宴)은 조선시대에 70세 이상 정2품 이상의 실직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ㆍ가을에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푸는 잔치로 1395년 태조가 환갑에 자신이 기로소에 들어가 원로 신하들에게 처음으로 베푼 것이 시초가 된 전통적 행사다.   지난해 1회를 시작으로 2회째를 맞는 ‘오얏꽃 향기를 나누다’ 행사는 유림 외에도 지역의 어르신들이 함께 참석해 서로간의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한편, 풍성하게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친목을 도모하는 뜻 깊은 행사로 차츰 자리 잡았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심신이 지쳐있는 와중에도 관심을 가져주고 협조한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께서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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