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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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확산예방에 총력 주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대책본부를 방문해 비상 근무자를 격려하고 “신종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날 오후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긴급 시·군 영상회의에서 지역사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예방을 위해 도, 시·군, 의료기관의 유기적 협력으로 확산을 원천봉쇄할 수 있도록 거듭 강조했다.    경북도는 24일 해외유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2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24시간 긴급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지난 연말부터 중국 우한시 화난 수산시장에서 발생된 원인불명 폐렴의 원인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발생으로 밝혀졌다. 1월 24일 기준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는 616명으로 18명이 사망했으며, 중국 외에 태국, 일본, 홍콩, 미국 등에서도 발생했다.     경북도는 의심환자 감시강화를 위해 우한시 방문자 중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대해 신속한 사례분류와 진단검사를 수행한다. 또한, 우한시 방문력이 있는 사람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우선 진료와 의료기관 내 감염전파 예방을 위해 31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의료기관에서는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ITS-DUR)을 통해 우한시 방문력을 확인하고 의심환자일 경우 시군 보건소, 또는 1339콜센터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우한시를 다녀온 주민이 14일 이내 발열과 기침,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선별진료소 또는 시·군 보건소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여행력을 반드시 알리도록 당부했다.    이철우 지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및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병원 진료 시 해외여행 이력 알리기 등 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인 환자가 발생한 만큼, 도, 시·군, 의료기관이 협력해 확산예방 및 대응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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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보기

구미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개회!

              구미시의회는 15~27일까지 제24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지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조치를 강화해 회기를 운영한다.    이에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 회의실 내 비말방지용 가림막과 마이크 위생 커버를 설치하고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참석자간 거리두기 등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비했다.    제1차 본회의에 앞서 김낙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간 교류와 금오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금오산 순환도로 조성을 제안하며,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 검토와 환경훼손 문제, 교통 문제 등 여러 사안들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 인근 지자체와 협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임시회 첫날인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처리하고 16~18일까지 집행부 의견청취 및 자료수집을, 19일 칠곡가산수피아 현장 벤치마킹 전체의원 연수가 실시 될 예정이다.    20~23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구미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24개의 안건을 심사하며, 내년 시정방향과 주요추진 사업을 미리 살펴보는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안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26일 자료수집 등을 실시하고 마지막으로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행정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 중국 기업 매각

   삼성디스플레이 자회사인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 구미 사업장이 중국 기업 바이탈 머티리얼스에 매각 결정됐다.   매각 사실이 지난달 12일 사내게시판을 통해 알려지면서 근로자들은 고용 승계 보장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노조 설립 등 생존권 확보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는 OLED 기판유리와 타겟(디스플레이 패널과 태양전지 패널에 박막 코팅을 통해 투명성 및 전도성을 확보하는 핵심소재)을 생산하고 있는 소재 전문 기업으로 구미사업장에서는 타겟을 생산하고 있다.    인수 기업인 중국의 바이탈머티리얼스社는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1995년에 설립된 희소금속 전문기업으로 한국에는 경기도 평택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사업구조를 개편한다는 취지의 이번 매각 결정은 한편으로는 경영계 및 노동계의 우려를 낳고 있다. 신설법인을 인수할 중국 기업의 사업장 유지 및 근로자의 고용 유지에 대한 불안감이 그것이다.    근로자들은 대한민국을 향한 중국의 디스플레이 굴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타겟시장 글로벌 점유율 1위의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 중국에 매각된다는 것에 대해서도 불안감을 감출 수 없다고 한다.    기업의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매각 및 인수에 대해 현행 법령상 그 절차를 강제로 중지하거나 무효화 할 수 있는 수단은 없다. 하지만 근로자들의 고용 보장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구미지역 노사민정 관계자는 “인수사와 매각사는 열린 소통을 통해 근로자들과 협의하고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해야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상의, 2020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 내 9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53으로 전분기에 비해 5%포인트 증가했으나 여전히 회복 기미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에서 32로 나타나 가장 낮았고 전기‧전자 63, 섬유·화학 65, 기타 53로 여전히 전 업종에서 기준치를 하회했으며, 규모별로는 대기업 56, 중소기업 52,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액 48, 영업이익 45, 설비투자 61, 자금 조달 여건 61, 공급망 안전성 56으로 나타났다.    올해 4/4분기 전국의 BSI는 58을 기록했으며, 3분기(55) 대비 3%포인트 증가했지만,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제조업에 영향을 미친 2/4분기부터 50대에 머물러 있다. 지역별 BSI를 살펴보면 경북(55), 부산(54), 경남(53) 등 영남지역 대부분은 전국의 평균보다 낮은 반면, 서울(71), 광주(70), 전북(69), 제주(67), 강원(63), 충북(62), 인천(61)는 전국보다 높았으며, 충남(58), 울산(58)은 전국의 평균과 동일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 구미 제조업체 10곳 중 8곳에서는 올 초 계획한 영업이익 목표치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고 두 곳만이 달성 내지 근접했다고 밝혔으며, 초과달성했다고 답한 업체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구미산단 제조업체의 55.1%는 연초부터 비상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3.5%는 비상경영 전환예정, 예년처럼 정상경영 유지 중인 곳은 3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정상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업체도 코로나 재확산이 장기화될 경우 감내할 수 있는 유지기간이 올해 말까지(16.2%), 내년 상반기까지(37.8%), 내년 하반기까지(10.8%)로 1년 남짓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계속유지 가능하다고 답한 업체는 35.1%에 불과했다.    코로나 재확산이 장기화 될 경우 대응책으로는 경비절감이 41.8%, 생산·가동률 축소가 27.9%로 뾰족한 묘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현금 유동성 확보(17.6%), 신규사업 발굴 혹은 사업구조 개편(12.7%) 순으로 응답했다.

서상주농협 캠벨포도 미국으로 첫 수출하다!

        서상주농협(조합장 박경환)은 16일 오전 회원 농가, NH농협무역, 수출 관계자, 경상북도 김진욱 의원, 상주시 안경숙 의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구미사무소 박성철 소장, 상주시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벨포도의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캠벨 포도의 미국 수출은 올해 처음이며, 수출 길에 오른 포도는 9,120kg(40피트 컨테이너 1대)이며 금액은 4천300만원 상당이다.    서상주농협 포도수출단지는 지난 2007년 정부지정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승인받았고 꾸준히 수출을 확대해 국내 시장 수급 조절 및 가격 안정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 농산물 작황이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로 당도가 높아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지난해 포도 732톤(약 117억원)을 세계 각국으로 수출했고 그중 미국 수출 물량은 102톤(약 7억원)이다.     김종두 유통마케팅 과장은 “올해에는 개화기 냉해, 최장 장마로 인한 일조량 부족, 연이은 태풍에도 품질 좋은 포도를 생산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포도 생산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리며 시도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안정적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추석용 사과, 배 이렇게 관리하세요!

         김천시는 다가오는 추석에 대비해 사과, 배 등 제수용 과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재배 및 수확 후 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며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올해 긴 장마와 추석을 앞두고 밀어닥친 태풍으로 인한 일조량 부족에 대비해 사과, 배 등 제수용 과실 착색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며 과일이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주변의 잎을 따주고 충분히 착색되면 과실 돌려주기를 해 고르게 착색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일이 커감에 따라 늘어진 가지는 받침대로 지지하거나 끈으로 묶어 햇빛이 잘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생육기에는 적정수분을 유지하고 수확 20~30일 전부터는 관수량을 줄여 당도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바른 수확을 위해서는 나무 위쪽이나 햇볕이 잘 드는 바깥 부분의 빨리 익은 과일부터 3~4회 나눠 수확하도록 하며 비가 온 직후에는 수확을 피해 2~3일 지난 후 수확하고 수확 시에는 다음해 꽃눈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과일의 꼭지가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수확한 과일은 상처가 난 것 등 피해 과실과 건전한 과실을 철저하게 선별해서 저장과 유통과정에서 부패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과일별 적정 저장온도는 사과가 0℃에서 –1℃ 범위에 두는 것이 좋고 배는 동결점이 좀 더 높기 때문에 0℃를 권장하고 저장고 내 습도는 85~90%가 적당하지만 자동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바닥 물 뿌림 등으로 건조 피해를 막아 끝까지 상품성에 신경을 써야 한다.

지금은 경북을 쇼핑하는 중... 경북세일페스타 추석맞이 기획전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및 추석명절을 대비해 10월 16일까지 쿠팡,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공영쇼핑에서 ‘경북세일페스타 추석맞이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성 붐업과 추석명절 소비촉진을 위한 ‘통합신공항 유치기념 & 경북세일페스타 추석맞이 특판전’ 콜라보 기획전을 실시한다.    쇼핑몰 기획전 메인화면에 통합신공항 유치기념 배너를 게시해 전 국민이 통합신공항 유치성공 축하와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북세일페스타 추석선물세트를 메인배너에 게시해 할인쿠폰을 최대 20%까지 지원하는 콜라보 기획전을 선보였다.    또한, 추석을 맞아 지자체 최초로 라이브커머스* 앱‘GRIP’과 협업해 새로운 온라인쇼핑몰 시장을 개척한다.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로 장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판매 및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 트렌드.    경북도는 라이브커머스 판매 생방송을 진행하기 위해 16일부터 21일까지 판매방송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 따라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가 진정세를 보이지 않아 이번추석에는 이동제한까지 권고하는 상황에서 거리는 멀어도 가족과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특판전에 우수한 제품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기획전에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5월부터 시작한 경북세일페스타는 8월말 판매누적실적 878억원 성과를 보이는 등 경북의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선보이며 지자체 비대면사업의 선도적인 사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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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연구용역’ 짜 맞추기식 추진 논란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해 4월 29일 정부청사에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환경부는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용역을 시행한다는 전제로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 연구용역(기간 2019. 3. 29. ~ 2020. 3. 28.)」 을 실시했다.    이에 대해 늦어도 지난 7월말까지는 확정 발표를 하기로 했으나, 아직까지도 지연에 따른 구체적인 설명조차 없이 발표를 연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8월 5일 환경단체 및 주민반발로 무산된 중간용역 보고회 이후, 구미시 민·관협의회(위원장 윤종호) 및 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 김상섭)는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해당 사안에 대해 검토했다. 그 결과, 해평취수장(7천199억)보다 대구강변여과수(5천544억)를 취수하는 대구시의 자구노력 방안이 훨씬 경제적이라는 입장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민·관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초 발표한 두 차례 중간용역 보고회(1월 31일, 4월 17일)의 용역(안)에는 상류지역에 대한 물 공급방안에 해평취수장이 취수원에서 제외 됐으나, 8월 5일 중간보고 용역(안)부터는 해평취수장을 포함시키는 등 10월 8일자 최종(안)까지 보고서 내용을 무려 4번씩이나 대구시에 유리한쪽으로 바꿨다” 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이번 용역(안)에 대해 환경부가 성과 도출에 급급해 대구취수원을 구미 해평취수장으로 이전하려는 논리에 초점을 맞춰 주먹구구식으로 실시한 부실 용역”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대구취수원 이전 구미시 민·관협의회 윤종호 위원장은 “이번 용역은 구미지역 주민들에게 한 번의 사전설명회나 의견수렴 절차 없이 대구시의 입장만 고려하여 중립적이지 못하다” 면서 “물 다변화라는 타당성이 부족한 환경부의 짜 맞추기식 용역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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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갤러리, 10월 차재영 작가 초대전 개최

     금오공대갤러리에서 ‘10월 차재영 작가 초대전’을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에는 설치미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차재영 작가의 작품 10여 점이 선보인다.    ‘JOURNEY#MOMENT’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현대인들에게 여행이 주는 의미를 환기시킨다. 작가는 서울이라는 도시를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새로운 공간에서 느꼈던 저마다의 감정과 리듬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    차 작가는 “직선적이고 지루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여행은 크고 위대한 쉼터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도 여행을 통해 마주했던 순간 창조됐던 감정의 경험을 되살려 단조로운 일상에서 새로운 감각을 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대 예술대학(조소과)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일반대학원(조소전공) 석사학위를 받은 차 작가는 개인전 개최를 비롯해 총 80여 회의 단체전 등에 참여한 바 있다. 한성백제미술대전 특선(2009), 한국미술 국제공모대전 특선(2011), 평창비엔날레 국민공모 특별상(2013) 등을 수상했다.    금오공대 학생회관에 위치한 갤러리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무료로 운영된다. 갤러리 입장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 후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관람해야 한다.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 힐링 공간으로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이 코로나 속 지친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 초 유례없던 코로나19 발생 후 팬더믹 현상이 장기화되고 일상생활마저 제약을 받게 되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여가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변공원 야외 나들이객이 증가하고 있다.    64만평의 넓은 수변공원에서 가족과 꽃길 산책을 즐기기도 하고 자전거를 타고 시원한 낙동강 둔치를 즐기기도 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지루한 일상을 탈피하고 있다.    2012년 처음 낙동강체육공원을 개방해 그해 5만 5천명이 찾았으며, 매년 캠핑장, 물놀이장, 어린이놀이시설, 초화단지 등의 여가시설을 확충해 지난해 방문객이 138만명에 달하며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즐기는 구미시 대표 도심 속 여가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 건설수변과는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기 방역을 시행하고 시설 이용시 세부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용안내 및 계도활동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공원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들도 적극적인 방역수칙 지키기 동참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건설수변과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및 방역 활동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변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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