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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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확산예방에 총력 주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대책본부를 방문해 비상 근무자를 격려하고 “신종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날 오후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긴급 시·군 영상회의에서 지역사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예방을 위해 도, 시·군, 의료기관의 유기적 협력으로 확산을 원천봉쇄할 수 있도록 거듭 강조했다.    경북도는 24일 해외유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2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24시간 긴급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지난 연말부터 중국 우한시 화난 수산시장에서 발생된 원인불명 폐렴의 원인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발생으로 밝혀졌다. 1월 24일 기준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는 616명으로 18명이 사망했으며, 중국 외에 태국, 일본, 홍콩, 미국 등에서도 발생했다.     경북도는 의심환자 감시강화를 위해 우한시 방문자 중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대해 신속한 사례분류와 진단검사를 수행한다. 또한, 우한시 방문력이 있는 사람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우선 진료와 의료기관 내 감염전파 예방을 위해 31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의료기관에서는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ITS-DUR)을 통해 우한시 방문력을 확인하고 의심환자일 경우 시군 보건소, 또는 1339콜센터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우한시를 다녀온 주민이 14일 이내 발열과 기침,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선별진료소 또는 시·군 보건소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여행력을 반드시 알리도록 당부했다.    이철우 지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및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병원 진료 시 해외여행 이력 알리기 등 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인 환자가 발생한 만큼, 도, 시·군, 의료기관이 협력해 확산예방 및 대응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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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보기

김영식 국회의원(경북 구미을), n번방 유사 사이버스토킹 처벌 위한

      김영식 국회의원(경북 구미을, 미래통합당)이 지난 3일 최근 지능화된 형태로 기능을 부리고 있는 디지털 스토킹에 대한 구체적 규정을 신설하고 스토킹 예방사업을 위한 정부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스토킹범죄의 처벌과 절차 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스토킹을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지속적·반복적으로 카메라나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디지털 기계 장치를 이용해 피해자의 신체를 촬영 또는 녹화하는 행위, 이러한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반포·판매·임대·제공 또는 전시 상영하는 행위, 그리고 반포 등을 목적으로 피해자의 얼굴·신체 또는 음성을 대상으로 한 촬영물·영상물 또는 음성물을 편집·합성 또는 가공해 불안감·공포심을 일으키는 행위로 규정했다. 또한, 이러한 행위가 성적수치심을 유발할 경우 가중처벌하고 예방사업을 위한 정부 및 지자체의 제도마련 및 예산지원에 대한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    현재 스토킹은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하게 돼 있다. 그러나 스토킹은 실제 폭력·살인 등 강력 범죄로 이어지는 추세이고 n번방 사건에서 보여주듯이 지능화·조직화된 디지털 수법까지 등장하여 실질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으며,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도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김영식 의원은 “법안을 발의하게 된 주요배경에는 지역구인 구미의 영향이 많았다. 구미는 산업도시이자 평균 나이가 38세로 경북에선 제일 젊은 도시에 속해 1인 가구 여성 비율이 매우 높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여성안전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요구가 높았고 선거 때 n번방 사고가 터지면서 여성안전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행정 더보기

구미시,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시행

 구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지원을 위한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다음달 10일부터 시행한다.  총 5개월간(8. 10. ~ 12. 11.) 진행되는 이번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은 기존 공공근로나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달리 기준이 완화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및 휴·폐업자들도 신청이 가능해졌으며, 신청접수기간은 13일부터 28일까지 총 16일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희망일자리사업은 지난 4월 22일 정부에서 발표한 고용 및 기업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구미시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각 부서별로 끊임없는 사업발굴을 통한 사업들을 선정하고 사업선정평가 및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장세용 시장의 적극적인 관심 및 발굴 주문으로 최종 70개 부서에서 133개 사업이 확정됐다. 희망일자리사업에는 총 예산 130억원이 투입되었으며 일자리종류로는 각급 학교, 무료급식소,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대한 생활방역 지원, 시장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회복 지원, 농촌 경제활동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주요 문화재 및 문화예술시설의 환경 개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공공업무 긴급지원, 산업단지‧농공단지 등 기업 밀집지역 정비, 재해예방, 청년 지원 사업, 지자체 특성화 사업의 10개 유형이 있다. 장세용 시장은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발생할 지역경제 회복 및 일자리창출효과를 일시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발전시켜 구미 및 한국경제 회복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경북도, 100인의 아빠단 온라인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지난 11일(토) 칠곡에서 ‘제2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 랜선 발대식 - 접속하라 멋진 경북 아빠들’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아빠단 대표 여섯 가족을 선정해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으며, 그 외 가족은 유튜브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발대식을 함께했다.    이 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활동내용 안내, 온라인 참여 토크 및 실시간 댓글 퀴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족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아이와 아빠가 함께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또한, 멘토단과 함께 육아궁금증과 어려운 점을 함께 해결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에서 ‘같이하는 함께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를 슬로건으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3~7세 자녀를 둔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와 육아에 관심 많은 아빠가 모여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서 아빠들의 육아참여를 활성화하고 사회적으로 함께하는 육아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활동으로는 아빠단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motherplusall)를 통해 아이와 함께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5개 분야의 주간별 미션 체험을 수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아빠랑 캠프, 가을소풍 등의 행사를 통해 육아전문 멘토링, 육아주제별 대화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아이와 추억을 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경상북도 100인의 아빠단’은 작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1기 아빠단은 52명으로 구성되어 주간미션 수행, 아이와 떠나는 공룡마을, 가을곤충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1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자발적인 홍보로 이번 2기는 신청자가 대폭 증가해 92명의 아빠들이 활동할 예정이다. 이는 경북에서도 공동육아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으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길 원하는 아빠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다.    이원경 아이여성행복국장은 “1기보다 2기에서 100인의 아빠단이 많이 참여한 만큼, 가정에서 더 이상 엄마의 육아보조자가 아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는 아빠가 많아지고 있어 뜻 깊게 생각 한다”면서, “아빠와 아이의 교감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것처럼 함께하는 육아가 일상이 되는 문화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도, 코로나 극복의 주연 의료인들에 경북의 힐링 선물

          경상북도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 당시하던 시기에 경북지역 감염자 치료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의료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파견된 의료인과 가족을 초청해 경북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코로나19 경북지원 의료인 초청 경북관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각지에서 경북으로 파견된 의료인 440여 명 중 경북관광 서비스 참가 신청을 한 188명(가족포함 592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북여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1차로 152명(의료인49명, 가족103명)의 의료진과 가족이 7월 10일~11일 양일간 경주․포항지역을 중심으로 가족단위 여행을 시작했다. 11일에는 경주 라한호텔에서 경북지원 의료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감사의 표시를 담은 감사패도 전달했다.    이번 코로나19 경북지원 의료인 초청 경북관광은 의료인 대상으로 사전조사 결과를 반영해 가족단위 개별여행과 단체 패키지 여행을 병행해 추진한다. 단체 패키지 여행은 유네스코 중심의 경주 불국사와 포항 죽도시장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탐방코스를 제공하며, 가족단위 개별여행은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하고 프로그램은 개별적으로 진행한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의료진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헌신은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됐으며, 오늘 이 자리가 여기 계신 의료인분들께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는 시간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북도는 2단계로 코로나 이후 대두되는 심신 힐링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불교 전통사찰의 산사수행과 힐링 콘텐츠를 접목 시킨 ‘템플스테이 체험’과 천주교의 소통‧묵상 등 피정활동과 결합된 ‘소울스테이 체험, 기독교 성지와 관광콘텐츠를 결합한 기독교 성지 탐방 프로그램’을 7월 중순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8월 하순경에는 경북도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협업을 통해 3단계 코로나19 경북지원 의료인 감사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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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깻잎페스토 등 다양한 요리교육 진행

   “여름 채소 많이 먹고 여름 건강하게 나세요”    상주시는 지난 8일 화동면 선교리 느린세상 요리공방에서 진행된 먹거리 자립과정 2회차 교육에서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깻잎으로 이탈리아식 소스인 페스토를 만들어 다양한 요리에 응용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방이 치유의 장소가 돼야 한다”라는 모토로 농촌에서 얻을 수 있는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려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경북형 치유농장인 돌봄농장 인증을 도내에서 최초로 취득한 느린세상영농조합법인의 요리공방 김갑남 대표와 함께 들깨 잎을 따서 마늘․견과류․기름과 함께 다져 이탈리아식 소스인 페스토를 만들었다. 이후 깻잎 페스토를 활용한 파스타와 카나페 등의 요리를 함께 만들고 식재료와 요리에 대한 철학을 함께 공유하는 교육이 이어졌다.    참가자 황모 씨는 “서양의 향채소류인 바질로만 페스토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깻잎의 새로운 용도를 알게 돼 놀랍다. 농사만 짓는 것이 아니라 키운 식재료를 가지고 먹거리를 만드는 법까지 소비자들과 함께 공유해서 건강과 행복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상주다움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과 서울농장 운영 사업을 함께 수행하면서 도시민들과 관내 귀농귀촌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김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을 초빙해 ‘새로운 농민’에 대한 주제로 농민의 인문학 강연을 기획하고 있다. 문의 054-532-3000.

구미상의,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지난달 1~19일까지 지역 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48로 글로벌 금융위기(2009년 1/4분기 43)이후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지난 2/4분기 대비 2포인트 감소하면서 아홉 분기 연속 기준치를 하회했다.     과거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주요 위기시 구미공단 체감경기는 1분기 혹은 2분기 만에 회복세로 돌아선 반면, 현재는 글로벌 장기 경기침체에 코로나 사태까지 더해져 반등기미가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3/4분기 중 업종별로는 섬유·화학 24, 기계‧금속‧자동차부품 45, 전기‧전자 74, 기타 55로 코로나 충격이 가장 컸던 섬유업계는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다행히 전기전자 업종은 타 업종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 BSI를 살펴보면 전국이 55를 기록한 가운데 경남(43), 경북(45), 대구(46), 울산(48) 등 영남지역은 전국보다 훨씬 밑도는 반면, 서울(66), 대전 (76), 강원(73), 광주(70), 제주(77)는 전국보다 높았으며, 경기(54), 충남(56)은 평균에 근접했다.    구미 역시 48로 전국보다 7포인트 하회하고 올해 1/4분기부터 주문이 급감해 4월부터 수출, 공장 가동률이 꺾이기 시작했으며, 당분간 실물경제와 체감경기가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경기상황 속에 응답업체의 70.0%는 ‘코로나19’로, 1분기 대비 2분기 경영활동에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고 24.4%는 비슷, 나머지 5.5%만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작년 대비 평균 19.7%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렇듯 피해가 극심함에도 불구하고 51.1%는 포스트 코로나(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대응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14.8%만이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 중, 34.1%는 대응책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외사업장 유턴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은 2.6%에 불과했다.    구미상의 김달호 부국장은 “Post코로나 시대를 맞아 당장의 급한 불을 끌 수 있도록 전기료 등 공공요금 감면과 자금지원 확대가 절실하며, 과감한 규제개혁은 물론, 관내 기존기업의 신증설 투자에 대해서도 수도권에서 지방 이전 기업 등에 버금가는 지원이 있어야 투자 불씨를 조금이나마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천상공회의소-김천시, 시민들 좋은 일자리 찾기 나서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김천시와 공동으로 구직자들의 교육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구해주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무료로 취업연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9회차로 구성해 교육과정 중 현재 2회차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채용 기업체 대표 및 인사 담당자를 초빙해 간담회를 진행하여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연결시켜 주고 있다.    또, 매년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증액해 무료 교육인원들을 늘려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영진 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기업경기가 더욱 위축되고 지역 경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시민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고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인 경영을 해나갈 수 있도록 시와 적극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    무료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김천상공회의소 조사진흥부(433-2680)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지역 경제의 활력제고와 회생을 위해 김천상공회의소는 김천시와 함께 지난 5월 1일부터 고용노동부, 경상북도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향후 5년간 국비 698억원을 투입해 6천800여개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을 목표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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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구미지역 장애아동에 ‘여름날의 산타’ 선물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는 지난 10일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체험 활동이 제한되며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장애아동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여름날의 산타’ 프로그램을 진행해 즐거운 하루를 선물했다.    이번 ‘여름날의 산타’ 프로그램으로 구미지역 장애아동 어린이집 3개원(사랑터어린이집, 하늘어린이집, 은광어린이집)에 편의복과 간식을 전달했으며, 총 175명의 장애아동들이 뜨거운 여름날 산타 선물을 받아 기쁨과 사랑을 체험했다. 2018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임직원 봉사자들이 직접 일일 산타로 분해 선물을 전달하던 예전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하는 장애아동을 고려해 봉사자의 활동 없이 어린이집 자체 레크레이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했다.    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은 “임직원들로 하여금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지우고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나눔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장애아동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2017년부터 구미지역 장애아동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꿈나무 예체능 교실’을 지원하고 장애아동 가족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위한 ‘장애아동 일일 가족캠프’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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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평화동, 시인의 거리를 아시나요?

   김천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평화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평화동 신한은행에서부터 성의여고 앞까지 지역 문인들과 협력해 ‘시인의 거리’를 조성했다.    시인의 거리는 걷기 좋은 거리 조성을 위해 담장정비, 녹화사업, 벽화조성, 투수블록포장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신한은행에서 출발해 평화남산동 앞에 다다르면 ‘시인의 길’ 조형물과 시명, 위치 등을 표시한 ‘시인의 거리 안내판’을 볼 수 있으며, 성의여고 입구까지 이어진 길을 걷다보면 담장마다 그려진 정겨운 벽화와 함께 돌벤치, 담장, 시화안내판 등에 새겨진 지역 문인들의 시 24편을 감상할 수 있다.    평화동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하는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주민운영위원회의 결정을 반영해 중앙초등학교에서 국민은행까지 가로등, 열주등, 파고라 등을 설치하는 ‘김천로 보행친화 쇼핑거리 조성, 평화시장 상업문화 거리 조성, 구) 세무서 철거 후 행복주택과 복합센터를 혼재한 복합문화센터 건립, 번영회 상가 리모델링 및 일부 건물 철거 후 광장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평화동 보행환경사업과 더불어 원도심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착실히 수행해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모든 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라며, 주민들도 적극 협조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금오공대, 식생활 관련 온라인 특강 진행

    금오공과대학교가 지역 시민들을 위해 두 번째 온라인 문화특강을 준비했다.    강의 주제는 김정현 배재대 교수의 ‘건강·행복의 지킴이는 나의 먹거리!’로 10일부터 31일까지 금오공대 강의지원시스템(LMS)에서 공개된다. 금오공대 구성원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민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강의는 ‘뉴노멀 시대! 우리의 식생활, AI 미래사회의 생애주기별 건강 식생활, 건강을 지키는 골든타임, 시니어벤저스의 건강 레시피, 내가 만들어가는 건강한 식생활’ 등 다양한 소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연세대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받은 김 교수는 현재 배재대 가정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보건복지부 학교인구교육사업단장을 비롯해 여성가족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식생활교육대전네트워크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으며, 연구 및 저서, 방송 등을 통해 올바른 먹거리와 식생활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강의는 금오공대 홈페이지-공지사항-특강안내의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특강(2차)’을 통하거나, 금오공개 공개강의사이트(http://ocw.kumoh.ac.kr)로 바로 접속해 들을 수 있고 SNS 계정을 통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문의는 054-478-7998로 하면 된다.    금오공대의 ‘2020 국립대학 육성사업’지원으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지난달 열린 1차 특강에는 이순형 서울대 교수의 양육 이야기가 소개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시행하고 있다.

상주향교, 수호지예(授號之禮) 성대히 개최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지난달 26일 상주시유림회관에서 그동안 잊혀져 왔던 수호지예(授號之禮)를 성대하게 가졌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역질 예방을 위해 개인별 인적사항을 기록하면서 체온 측정은 물론, 손 소독과 함께 개인별 2M 거리 두기로 좌석을 띄엄띄엄 앉도록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수호지예는 객지에서 생활을 해 오시다가 지난 2018년에 귀향해 향교 사회교육원원의 강학에 꾸준하게 참석해 온 강용구(姜容求, 70세) 사문과 부인인 백영희(白英姬) 여사에게 그동안 부부가 항상 같이 수강하는 아름다움에 금중현 전교의 청에 의해 은산(銀山) 권기봉(權奇鳳) 선생의 소학반, 대학반의 수강 인연으로 호(號)를 지어 전달해 주는 수호지예(授號之禮)를 행했다.    이에 강용구 사문에게는 효산(效山)을, 백영희 여사에게는 문연(文淵)이란 호의 작호(作號)와 호설(號說)을 권기봉 강사께서 짓고 이 호설을 효산(曉山) 금중현 전교께서 글을 써서 족자를 만들어 수여했다.    옛부터 사람이 태어나면 3개월째에 아명(兒名)을 천하게 지어 각종 돌림병 등 역질이나 기타 잡귀로부터 보호해 왔으며, 어느 정도 성장하면서 이름을 지어 왔다. 20세의 약관(弱冠)이 되면 자(字)를 받아 관례(冠禮)를 올렸다. 이로부터 이름대신 자를 불렀는데 이름은 부모님께서 지어 주신 소중함 때문이라 할 것이며, 70이 되어야 호(號)를 얻는다고 했다.     효산(效山) 강용구 사문과 문연(文淵) 백영희 여사는 이에 자그마한 정성으로 권기봉 강사님을 비롯한 강학생들에게 간단한 다과를 준비하여 호설의(號說儀)로 대신했다.    금중현 전교는 “그동안 잊혀진 수호지예(授號之禮)는 향교가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보루요 미풍양속의 전승기관으로서 이에 큰 의미가 있다”라면서, “호는 자아(自我)의 표상이요 새로운 인격의 탄생이니 이에 백년해로 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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