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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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확산예방에 총력 주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대책본부를 방문해 비상 근무자를 격려하고 “신종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날 오후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긴급 시·군 영상회의에서 지역사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예방을 위해 도, 시·군, 의료기관의 유기적 협력으로 확산을 원천봉쇄할 수 있도록 거듭 강조했다.    경북도는 24일 해외유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2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24시간 긴급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지난 연말부터 중국 우한시 화난 수산시장에서 발생된 원인불명 폐렴의 원인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발생으로 밝혀졌다. 1월 24일 기준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는 616명으로 18명이 사망했으며, 중국 외에 태국, 일본, 홍콩, 미국 등에서도 발생했다.     경북도는 의심환자 감시강화를 위해 우한시 방문자 중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대해 신속한 사례분류와 진단검사를 수행한다. 또한, 우한시 방문력이 있는 사람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우선 진료와 의료기관 내 감염전파 예방을 위해 31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의료기관에서는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ITS-DUR)을 통해 우한시 방문력을 확인하고 의심환자일 경우 시군 보건소, 또는 1339콜센터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우한시를 다녀온 주민이 14일 이내 발열과 기침,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선별진료소 또는 시·군 보건소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여행력을 반드시 알리도록 당부했다.    이철우 지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및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병원 진료 시 해외여행 이력 알리기 등 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인 환자가 발생한 만큼, 도, 시·군, 의료기관이 협력해 확산예방 및 대응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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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보기

김영식 국회의원(경북 구미을), n번방 유사 사이버스토킹 처벌 위한

      김영식 국회의원(경북 구미을, 미래통합당)이 지난 3일 최근 지능화된 형태로 기능을 부리고 있는 디지털 스토킹에 대한 구체적 규정을 신설하고 스토킹 예방사업을 위한 정부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스토킹범죄의 처벌과 절차 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스토킹을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지속적·반복적으로 카메라나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디지털 기계 장치를 이용해 피해자의 신체를 촬영 또는 녹화하는 행위, 이러한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반포·판매·임대·제공 또는 전시 상영하는 행위, 그리고 반포 등을 목적으로 피해자의 얼굴·신체 또는 음성을 대상으로 한 촬영물·영상물 또는 음성물을 편집·합성 또는 가공해 불안감·공포심을 일으키는 행위로 규정했다. 또한, 이러한 행위가 성적수치심을 유발할 경우 가중처벌하고 예방사업을 위한 정부 및 지자체의 제도마련 및 예산지원에 대한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    현재 스토킹은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하게 돼 있다. 그러나 스토킹은 실제 폭력·살인 등 강력 범죄로 이어지는 추세이고 n번방 사건에서 보여주듯이 지능화·조직화된 디지털 수법까지 등장하여 실질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으며,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도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김영식 의원은 “법안을 발의하게 된 주요배경에는 지역구인 구미의 영향이 많았다. 구미는 산업도시이자 평균 나이가 38세로 경북에선 제일 젊은 도시에 속해 1인 가구 여성 비율이 매우 높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여성안전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요구가 높았고 선거 때 n번방 사고가 터지면서 여성안전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행정 더보기

제3대 상주시 옴부즈맨 이범용씨 위촉

     상주시는 18일 제3대 상주시 옴부즈맨으로 이범용씨를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범용 옴부즈맨은 1977년부터 2017년까지 41년간 상주시 주민생활국장, 경상북도 칠곡군 부군수 등을 지내며 시민 고충민원 처리와 집단민원 처리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했다.    옴부즈맨은 상주시의회 의원 발의로 2015년 10월 관련조례를 제정해 만든 비상임 명예직으로 임기는 2년이다.    옴부즈맨은 상주시와 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기관․단체 및 법인의 위법 부당한 처분과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시민의 권리가 침해되거나 시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사항에 대한 조사 및 처리와 시정 감찰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범용 옴부즈맨은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옴부즈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 풍토 조성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영석 시장은 “전문성과 중립성을 갖춘 옴부즈맨의 활동을 통해 고충민원과 관련한 시민과 행정기관 양자 간의 이해 증진은 물론 시민의 권익 향상에 큰 전기를 이루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2016년 8월 시민 고충 해소와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을 위해 대구·경북 최초로 옴부즈맨 제도를 도입했다.   ※ 시민은 누구나 상주시 옴부즈맨실을 방문해 고충민원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상주시 옴부즈맨실 054-537-7684, 7685,

경북도, 생활SOC복합화사업 9개소 선정... 국비 220억 확보

   경상북도는 국무조정실 및 관계부처가 함께 추진한 ‘2021년도 생활SOC복합화사업’에 경북도내 총 9개소가 선정되어 22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SOC복합화사업은 도서관, 어린이집, 주거지주차장, 체육시설 등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13종류의 시설*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 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으로, 복합화를 통해 부지매입비, 건축비 등의 예산절감 효과와 사업기간 단축, 도민이용 편의증진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 생활SOC 13종 시설 :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주민건강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센터, 주거지주차장, 공립노인요양시설, 전통시장주차장, 로컬푸드복합센터   특히, 생활SOC복합화사업으로 신청하는 경우 사업선정에 따른 국고보조금 지원 외에 3년간 한시적으로 국고보조율 10% 인상에 상응하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올해 경북에서 선정된 9개 사업은 국민체육센터 4개소, 생활문화센터 6개소, 주거지주차장 2개소, 가족센터 1개소로 지역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주민복지시설이 다수 포함되어, 도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문화의 균형적 발전에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1차 생활SOC복합화사업으로 30건 945억을 확보했으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생활SOC 경북지역 실태분석 및 사업추진전략구상 연구용역’을 진행해 한정된 자원으로 경북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을 해 냄으로써 지속가능한 생활SOC사업 추진 기반을 조성해나가고 있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이어 이번 생활SOC복합화사업 선정이 문화생활에서 소외되었던 도민들께 다소나마 수준 높은 문화생활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도권과 지방의 문화적 격차 해소를 위해 생활SOC복합화사업 등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제1회 청년의 날’청년들의 인생멘토가 되다

          경상북도는 18일 ‘제1회 청년의 날’을 맞아 이철우 도지사와 청년정책참여단, 청년단체 대표, 대학생 등 지역청년 12명과 함께 화상대화를 통한 비대면 인생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청년발전과 청년지원을 도모하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8월 5일 시행된 청년기본법과 시행령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 올해 19일이 첫 번째 법적 청년의 날이 된다.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기념행사 대신에 청년들이 이철우 도지사의 청년 시절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화상대화 자리를 마련했다. 이는 청년들이 도지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과거를 엿보고 선배 세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면서, 도지사가 청년들의 삶을 보다 깊이 파악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 날 인생멘토링 화상대화에서는 청년기업가, 청년활동가, 대학생 등이 각자의 위치에서 평소 가지고 있던 진로, 일, 결혼, 인간관계 등에 대한 고민, 궁금증에 대해 질문하고 도지사가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화상대화에 참여한 박창호 경상북도청년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여러 분야의 청년들과 서로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고, 평소 고민하던 대인관계에 대해 도지사님의 노하우를 들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박종주 영남대 총학생회 회장은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미 꿈을 키워가고 계신 청년기업 대표분들, 청년활동가분들을 알게 되어 좋았고 인생 5모작을 보내고 계신 인생베테랑 지사님께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도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정책 업무추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지역사회와 청년권익에 크게 공헌한 청년들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3월부터 한 달여간 의료진들에게 도시락을 직접 제작․배부하고 지역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드라이브스루 판촉활동과 어르신들에게 경북형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청년봉사단원 23명에게는 특별공적에 따른 표창으로 청년 봉사의 모범사례로 남도록 했다.    아울러, 도는 국민들이 청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도록 17일부터 21일까지 경상북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SNS 퀴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제1회 청년의 날을 축하한다”고 밝히며, “통합신공항은 ‘청년공항’으로 행정통합은 ‘청년통합’으로 추진해서 청년이 꿈을 이루고, 행복할 수 있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공사 순조롭게 순항 중

  구미시는 지난 6월 30일 개통한 구포~덕산 구간에 이어 잔여구간인 구포~생곡 건설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기업경쟁력 강화,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 초석을 다지고 있 다.    시가 오랜 기간 동안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왔던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공사(구포~생곡)는 왕복 4차로(연장21.56㎞,폭20m)로서 4천908억원을 투입해 개설하는 국책사업으로 2021년 연말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내용은 교량 7개소, 지하차도 2개소, 육교 6개소며,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완공되면 구미~선산간 10분대 거리로 도․농간 균형발전은 물론, 내륙 최대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류이동을 도와 기업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102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운동장 진입도로개설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통합 신공항 시대의 준비를 위해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 협의해 지역 간 도로개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구축을 위해 관내 도로개설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주요사업으로 경부고속도로 북구미 하이패스IC 신설 및 진입도로 확장, 낙동강체육공원 진입도로 개설, 구평~칠곡 중리간 직주연계도로 개설, 산동~확장단지 간 도로개설 등의 사업을 구미 전 지역에 걸쳐 추진해 도로망 확충 및 개선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 시는 국회 및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해 도로망 구축사업 발굴과 조기 준공을 통해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제공, 최적의 정주여건 조성, 기업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근로자 권리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

 구미시 는 오는 11월 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구미시 근로자 권리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한 조례’(안)을 상정해 근로자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조례는 근로자 권리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한 시책 추진 근거를 마련해 노동권익을 향상하고 원활한 노동정책의 수립 및 추진을 위한 것으로 민선 시장 최초 근로자 지원 조례며, 근로자들의 터전인 내륙 최대의 산업단지 제2의 부흥을 위한 장세용 시장의 강력한 시책 추진 의지가 담겨져 있다.    조례(안)에는 근무환경 개선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 사업, 차별방지 및 인권보호 교육ㆍ홍보, 고충처리, 상담활동 지원, 여성근로자 모성보호 및 경력단절 지원, 근로자의 문화 활동 장려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고 향후 근로자 복지정책 추진에 대한 근거 규정이 포함되며, 다음달 입법예고를 거쳐 11월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및 복지 공간 조성, 적극적인 예산 확대 등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원동력이 되는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경영단체, 노동단체를 아우르는 폭넓은 행정을 펼치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고용불안과 경기침체로 지쳐가는 시민을 위로하고 생활전선에서 고전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한 조례를 조속히 제정해 시장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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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주농협 캠벨포도 미국으로 첫 수출하다!

        서상주농협(조합장 박경환)은 16일 오전 회원 농가, NH농협무역, 수출 관계자, 경상북도 김진욱 의원, 상주시 안경숙 의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구미사무소 박성철 소장, 상주시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벨포도의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캠벨 포도의 미국 수출은 올해 처음이며, 수출 길에 오른 포도는 9,120kg(40피트 컨테이너 1대)이며 금액은 4천300만원 상당이다.    서상주농협 포도수출단지는 지난 2007년 정부지정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승인받았고 꾸준히 수출을 확대해 국내 시장 수급 조절 및 가격 안정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 농산물 작황이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로 당도가 높아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지난해 포도 732톤(약 117억원)을 세계 각국으로 수출했고 그중 미국 수출 물량은 102톤(약 7억원)이다.     김종두 유통마케팅 과장은 “올해에는 개화기 냉해, 최장 장마로 인한 일조량 부족, 연이은 태풍에도 품질 좋은 포도를 생산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포도 생산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리며 시도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안정적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추석용 사과, 배 이렇게 관리하세요!

         김천시는 다가오는 추석에 대비해 사과, 배 등 제수용 과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재배 및 수확 후 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며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올해 긴 장마와 추석을 앞두고 밀어닥친 태풍으로 인한 일조량 부족에 대비해 사과, 배 등 제수용 과실 착색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며 과일이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주변의 잎을 따주고 충분히 착색되면 과실 돌려주기를 해 고르게 착색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일이 커감에 따라 늘어진 가지는 받침대로 지지하거나 끈으로 묶어 햇빛이 잘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생육기에는 적정수분을 유지하고 수확 20~30일 전부터는 관수량을 줄여 당도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바른 수확을 위해서는 나무 위쪽이나 햇볕이 잘 드는 바깥 부분의 빨리 익은 과일부터 3~4회 나눠 수확하도록 하며 비가 온 직후에는 수확을 피해 2~3일 지난 후 수확하고 수확 시에는 다음해 꽃눈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과일의 꼭지가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수확한 과일은 상처가 난 것 등 피해 과실과 건전한 과실을 철저하게 선별해서 저장과 유통과정에서 부패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과일별 적정 저장온도는 사과가 0℃에서 –1℃ 범위에 두는 것이 좋고 배는 동결점이 좀 더 높기 때문에 0℃를 권장하고 저장고 내 습도는 85~90%가 적당하지만 자동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바닥 물 뿌림 등으로 건조 피해를 막아 끝까지 상품성에 신경을 써야 한다.

지금은 경북을 쇼핑하는 중... 경북세일페스타 추석맞이 기획전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및 추석명절을 대비해 10월 16일까지 쿠팡,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공영쇼핑에서 ‘경북세일페스타 추석맞이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성 붐업과 추석명절 소비촉진을 위한 ‘통합신공항 유치기념 & 경북세일페스타 추석맞이 특판전’ 콜라보 기획전을 실시한다.    쇼핑몰 기획전 메인화면에 통합신공항 유치기념 배너를 게시해 전 국민이 통합신공항 유치성공 축하와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북세일페스타 추석선물세트를 메인배너에 게시해 할인쿠폰을 최대 20%까지 지원하는 콜라보 기획전을 선보였다.    또한, 추석을 맞아 지자체 최초로 라이브커머스* 앱‘GRIP’과 협업해 새로운 온라인쇼핑몰 시장을 개척한다.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로 장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판매 및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 트렌드.    경북도는 라이브커머스 판매 생방송을 진행하기 위해 16일부터 21일까지 판매방송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 따라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가 진정세를 보이지 않아 이번추석에는 이동제한까지 권고하는 상황에서 거리는 멀어도 가족과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특판전에 우수한 제품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기획전에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5월부터 시작한 경북세일페스타는 8월말 판매누적실적 878억원 성과를 보이는 등 경북의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선보이며 지자체 비대면사업의 선도적인 사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 ‘2020년 1~8월 신설법인 현황’ 분석

  구미상공회의소가 NICE평가정보㈜ 자료를 토대로 ‘2020년 1~8월 신설법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설 법인은 465개사로 2010~2020년 8월까지 동기간(매년1~8월) 대비 최대치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39개(29.9%)로 가장 많았으며, 도매 및 소매업 91개(19.6%), 서비스업 69개(14.8%), 건설업 47개(10.1%), 부동산 44개(9.5%)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를 제외하고 2010년부터 동 기간(1~8월 누계) 신설법인 수가 가장 많았던 해는 2015년 420개로 올해는 그와 대비해 10.7% 증가하고 지난해 379개사 대비 22.7% 증가했다.     지난해 대비 증가폭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도소매업 49.2%(61개→91개), 서비스업 27.8%(54개→69개), 제조업 9.4%(127개→139개) 각각 증가하고 월별로 살펴보면 1월 57개, 2월 60개, 3월 49개, 4월 48개, 5월 51개로 소폭 움직이다 6월에는 94개로 대폭 확대되고 7월 63개, 8월 43개를 기록했다.    이처럼 올해 신설법인이 늘어난 이유는 도소매업과 서비스업, 제조업에서 크게 증가했는데, 세부품목별로 살펴보면 도소매업에서는 의류 및 의료용품과 통신기기·전자상거래에서, 서비스업에서는 경영컨설팅, 인력공급 및 인사관리, 광고대행업에서 증가했다.    제조업의 경우 직물이 32개(23.0%)로 가장 많았으며, 기계 28개(20.1%), 전기장비 21개(15.1%), 전자부품 17개(12.2%), 금형 7개(5.0%), 기타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처럼 직물 신설법인이 많은 것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수요 증대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본금 규모별 신설법인 현황을 살펴보면 5천만원 이하가 318개로 전체의 68.4%를 차지하고 5천만원 초과 1억 원 미만 60개(12.9%),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83개(17.8%),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3개(0.6%), 10억 원 이상 100억원 미만 1개(0.2%) 순으로 나타났다.    즉, 2010년부터 2020년 8월 현재까지 5천만원 이하 자본금 비중은 2010년 43.7%에서 올해 1~8월 기준 68.4%로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5천만원 초과 구간은 감소했으며, 특히, 5억원 이상 구간은 0.9%(4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달호 부국장은 “향후 구미공단이 내실 있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국책사업(스마트산단, 도시재생 사업 등)이 순차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장기적으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미사랑상품권 추석맞이 100억 추가발행 및 10% 특별할인판매

 구미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구미사랑상품권 100억을 추가 발행해 오는 21일부터 10% 특별할인판매를 한다.      애초 기발행한 상품권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전량 소진돼 판매중지 됐으나,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100억을 추가 발행,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판매하며 1인 최대 40만원 이내로 구입이 가능하다.    장세용 시장은 “소비가 위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구미사랑상품권 100억 추가발행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대구은행, 농협,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등 116개소 판매대행점에서 만19세 이상 본인에 한해 신분증을 지참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가맹점으로 등록된 1만40여 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구미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경제·농축산>구미사랑상품권)와 구미사랑상품권 어플(안드로이드, iOS 다운 가능)을 통해 상품권 이용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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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시민의 안전과 코로나 예방이 최우선!

김천시는 이․통장과 외지에 거주하는 출향인 등 1천100여명에게 서한문을 발송하고 “올 추석에는 가족과 친지의 건강을 위하여 최대한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러 달라. 고향의 부모형제와 만나지 못하는 데 대한 아쉬움이 크시겠지만,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함께 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은 지역 간 이동 증가로 코로나 확산 위험도가 높은 만큼, 시는 감염병에 철저하게 대응하기 위해 매년 김천역과 KTX김천(구미)역에서 실시하던 귀성객 음료 봉사도 취소하고 시내 주요 지점 80개소에 명절 연휴 고향방문과 역귀성을 자제해 달라는 현수막을 게첨 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8일과 24일 이틀간을 ‘추석맞이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22개 읍면동에서 일제히 대대적인 방역을 한다.    먼저 지난 18 일제 방역의 날에는 25개 사회단체에서 40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등 감염병에 취약한 다중집합장소를 방역했다.    김충섭 시장은“추석에도 코로나19 예방이 최우선이다. 시민들께서 이번 추석 명절에는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외지의 친지들도 최대한 김천을 방문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미시민의 동의 없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은 절대 안된다”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구미시 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 및 민ㆍ관협의회에서는 지난 16일 시장실을 방문해 “구미시민의 동의없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은 절대 안된다”라는 입장을 표명하고 이어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환경부에서 수행중인 ‘낙동강유역 통합물관리 방안마련 연구용역’에 대해 주민설명회와 의견수렴 한번 없이 무리하게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왜곡된 언론기사에 강력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날 윤종호 민·관협의회 위원장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연구용역은 불공정하고 중립적이지 않으며, 대구시가 지난 10일 기관단체장 비공개 간담회 이후에 마치 협의가 다 된 것처럼 언론매체를 통해서 선동을 하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김인배 반대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환경부와 대구시의 명분 없는 취수원 이전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으며,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때다”고 밝혔다. 또한, 반추위 및 민관협의회는 빠른 시일 내에 환경부와 경북도를 방문해 지역갈등을 유발하는 취수원 이전에 대한 부당성을 강력히 주장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한편, 이에 앞서 해평면 단체장 및 이장, 주민 등은 긴급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취수원이전에 따른 재산권과 생존권 차원의 반대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한바 있다.

김천의 농축산물을 담은 빵 우수사례 견학

          김천시가 지역특화식품 상품화를 위해 김천 농축산물을 재료로 한 건강하고 맛있는 빵 제품을 출시한 이후 농산물 가공업체 우수사례로 평가 받아 성주군 농촌자원팀과 여성농업인 가공체험장 대표가 제빵 사업장을 다녀갔다.    김천시 지역 특화식품 상품화 사업장으로 지난해 선정된 지역 대표 제과점인 ‘이즈브레드’ 와 ‘마이홈제과’ 및 올해 선정된 제조가공업 사업장인 ㈜투마루를 견학했다.    이즈브레드의 ‘지례흑돈 고로케, 김천호두 찰빵’은 특산물인 지례흑돼지와 호두를 재료로 만든 구운 빵이고, 마이홈제과의 ‘김천자두 찰보리빵, 마이홈 찰보리떡’은 40년 전통의 김천 대표 명물 빵이다. ㈜투마루의‘호두먹빵’은 김천 특산물인 호두와 오징어먹물을 사용해 만든 빵으로 최근 KTX 동대구역 입점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게 다가가고 있다.    성주군은 2020년 농산물 가공체험장 조성 사업을 진행 중으로 참외를 활용한 보리빵 개발을 위해 김천시를 방문해 제빵 관련 가공기계장비, 기술 및 경영 노하우를 벤치마킹 하며, 다양하고 우수한 농산물 개발과 가공업체의 상품화 사례를 둘러봤다.    농식품유통과장은 “삼산이수의 고장으로 물맛과 공기가 좋고 식품 개발 발굴에 열의가 높아 상품화 사업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인근 경북 시군으로 농산물 가공 기술 등 업무 협력을 통해 상생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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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독립유공자 후손 집 고치기에 팔 걷어

      지난 16일,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에 소재한 임시재 어르신의 오래된 주택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김형동 국회의원, 권광택 경북도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정진영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 이용옥 경북청년봉사단장, 이동일 광복회 경북지부장, 청년언론인 등 15여명이 모였다.    이날 모임은 ‘경상북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의 첫 사업 대상인 독립운동가 임윤익* 선생의 후손 임시재 어르신의 주택을 고치는데 한뜻으로 손을 거들기 위해서였다. *임윤익 독립운동가 : 안동의 독립만세운동 주도하면서 태극기 배부하였고, 일본경찰서 및 일제 통치기관의 건물과 문서를 파기하는 등 활동   ‘경상북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은 지난달 14일 경북도-한국해비타트-경북청년봉사단 간 체결한 ‘희망의 집 고치기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4대가 사용해 온 임시재 어르신의 주택은 곳곳이 낡아 조그마한 충격에도 외벽의 흙부스러기가 떨어지고 계단은 높아서 어르신의 거동이 힘들었다. 그리고 오래된 화장실은 시멘트 발림으로 열악했으며, 겨울에는 외풍 차단도 잘 되지 않는 방에서 땔감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참가자들은 사전교육을 받은 뒤 외벽 페인트칠, 나무 못질, 오일 스테인 바르기 등 각자 분담된 역할에 따라 봉사활동에 집중했으며, 광복회 경북지부장의 설명으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어려운 현실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제1호인 임시재 어르신의 주택은 목재계단 설치, 내․외부 단열 및 도배, 장판․싱크대․창호 교체, 화장실 개보수 등 추석 이전에 리모델링을 마쳐서, 어르신이 리모델링 된 집에서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의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이셨던 배선두 선생은 고인이 되셨지만, 그 고귀한 애국정신은 독립운동가 후손을 통해 면면히 남아있다”라며, “호국의 땅인 경상북도는 현재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분들과 그 유족들에게 그에 걸 맞는 예우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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