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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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HOT 이슈

구미시, 박정희대통령 41주기 추모식 거행
  구미시는 지난 26일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주관으로 생가 추모관에서 ‘박정희대통령 41주기 추모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    추모식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가 추모관 입장객수를 50여 명으로 제한했으며, 추도식은 생략하고 추모제례만 올렸다. 추모제례는 의관을 정재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초헌관을, 장세용 구미시장이 아헌관을,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이 종헌관을 맡아 국가적 위기극복을 염원하는 배례를 올렸다.    이어 구자근, 김영식 구미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갑수 구미경찰서장, 신동식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일 구미소방서장, 김상조 경상북도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윤창욱・정근수 도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장지필 인동향교 전교 등 주요 인사들이 차례로 헌작하며 추모했다.    이날 이른 시간부터 참배객이 운집했으며, 생가 입장객 수 제한으로 추모제례를 직접 참관하지 못하는 추모객을 위해 주차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2m 간격으로 의자 100개를 배치해 추모제례 진행모습을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추모식이 끝난 뒤 수많은 추모객들은 긴 줄을 서서 정부의 거리두기 안전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경건하게 헌화와 분향의 예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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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보기

칠곡군의회 제273회 임시회 폐회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가 지난달 27일(화)부터 개최한 제273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6일(목)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수가 제출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12건, 동의안 2건과 계획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7건의 의안을 심사해 처리한 뒤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했다.   한편,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5천866억 원으로 기정예산 5천437억 원보다 7.9% 증가한 429억 원을 증액 편성해 원안가결 됐다.   이창훈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예산안 심사결과를 보고하면서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코로나 확산 방지와 국도비 보조사업 군비 부담액 조정 등 군정수행 필수 경비 반영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전했다.   ■ 안건 심의결과 1.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원안가결 2. 칠곡군 장애인복지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원안가결 3. 칠곡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4. 칠곡군 이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5. 칠곡군 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6. 칠곡군 지방공무원 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7. 칠곡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8. 칠곡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9.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10. 칠곡군 체육진흥협의회 조직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11.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칠곡군 군세 감면 동의안:원안가결 12.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개정규약 동의안 :원안가결 13. 2021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원안가결 14. 칠곡군 한티가는길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원안가결 15. 칠곡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16. 칠곡보 도시림등 조성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17. 칠곡 군관리계획(군계획시설:공공청사)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원안가결 18.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원안가결

제24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구미시의회는 제249회 임시회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최근 일본 정부는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로발생한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키로 일방적으로 결정했다.   일본의 이번 결정은 주변 국가에 사전 협의나 위험성에 대한 경고도 없이 일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해양에 미칠 영향에 대한 충분한검토와 안전성에 대한 검증 없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즉각 철회돼야한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를 국제 기준치에 맞춰 방류한다는 결정을 내렸으나이러한 결정은 일본의 자국민까지도 믿지 못하고 있다.안전한 오염수처리를 위해 주변 국가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검증을 거친 후 방류해도 늦지 않으며 일본 자체 검증만으로 해양 방류를결정한 것은반드시 재고돼야 한다.   바다는 자원의 보고이며 다음 세대도 누려야할공동의 자산으로 전 세계가 보존해야할 책임과 의무가주어져 있다. 이러한 공동의의무를 현재의 이익을 위해 회피하고 있는 일부 국가와단체들은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지금 일본 정부에서 결정한 원전 오염수방류 결정을 함께 규탄하고 철회요구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일본 정부는 원전 오염수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를 미화하여 캐릭터를 제작하는 등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홍보하면서 자국민과전 세계인의 눈을 가리고 왜곡시켜서는 안 될 것이며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는 일본만의 문제가 아닌 인접 국가와 전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파괴행위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이에 구미시의회는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무단 방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고 단호히 맞설 것을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하나, 일본 정부는 단독으로 결정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주변국과의 대화와 협의에 성실히 임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 일본 정부는 주변국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동 검증단을 조속히 구성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처리 과정과 앞으로 방류하게 될 오염수의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

김천시의회, 제221회 임시회 개회

  김천시의회(의장 이우청)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2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등을 다뤘다.   4일부터 위원회별로 ‘김천시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김천시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한 후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우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올해는 지방의회 개원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며,“앞으로도 김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연구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명기 의회운영위원장이 대표 발의하고 전 의원이 동참한‘일본교과서의 독도영토 왜곡 표기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   대표 발의한 이명기 위원장은“교과서를 이용해 자국의 미래세대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한 역사왜곡 표기를 규탄하고 교과서 검증 승인을 즉각 철회하기 위해 결의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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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로봇직업혁신센터 착공식 개최

  구미시는 12일 제조 현장의 로봇활용 확대에 따른 新직업훈련 수요 대응 및 구미산단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중인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구미시가 지원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295억 원(국비 144, 지방비 151)을 투입해 미래 유망 일자리가 될 로봇오퍼레이터와 로봇코디네이터를 양성하고 제조현장 로봇활용 실증연구 등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로봇오퍼레이터 : 로봇의 조작, 시스템 운영, 주기적인 유지보수 등을 담당 ** 로봇코디네이터 : 현장 수요에 따라 로봇기반 생산라인을 기획‧설계 및 설치를 담당   신축 센터는 구미국가4산업단지에 위치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내 부지 3,278㎡를 활용해 건축하며, 산업용로봇 및 협동로봇 실습실, 로봇자동화 테스트공간 등 지상3층 연면적 3,449㎡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다양한 로봇의 배치와 활용, 용이한 이동을 위한 특화된 설계를 적용하여 로봇친화적 건축물로 조성할 계획이며, 2024년까지 산업용로봇, 협동로봇, AGV(무인운반로봇), 자동차부품 제조공정 로봇 등 110대 이상의 로봇실습교육 장비를 단계별로 확충해 국내 최고 수준의 로봇활용 거점 센터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이번 착공식에서는 현대로보틱스, 로보스타,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국내 로봇기업뿐 아니라, 한국오므론제어기기(일본), 유니버설 로봇 코리아(덴마크), ABB코리아(스위스), 쿠카코리아(독일)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로봇직업혁신센터 활성화를 위한 MOU’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대표 로봇 기업과의 협력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로봇활용 자격․인증 과정개발 및 공동활용 △로봇자동화분야 기술개발 등 국내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단계별 협업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장세용 시장은 “지난 2018년부터 공을 들여 계획한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로봇과 지역 제조산업의 융합을 통해 구미산단의 새로운 전환을 맞이하고 구미가 첨단로봇산업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신축센터가 완공되기 전까지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디스플레이핵심부품국산화지원센터 내에 로봇활용 교육을 위한 임시공간을 구축해 지난해부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분야별․수준별로 교육과정을 나눠 중소기업 재직자와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로봇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로봇직업혁신센터 홈페이지(rotic.kiro.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천시, 종량제봉투 부서 실명제 시행

  김천시는 시청 직원들부터 솔선수범해 생활폐기물을 감량하고 올바른 재활용자원 분리배출 습관을 정착하기 위해 ‘쓰레기 종량제봉투 배출부서 실명제’를 13일부터 시행한다.   시청에서 나오는 종량제봉투를 파봉해본 결과 재활용 가능자원이 50%이상이나 된다는 판단아래 실시하게 된 이번 종량제봉투 부서 실명제는 이름 그대로 시청사 내 전 실과소 사무실에서 쓰는 종량제봉투에 부서 이름이 적힌 스티커를 붙이지 않으면 쓰레기를 배출할 수 없는 제도다.   어떤 부서가 매달 어느 정도의 쓰레기를 버리는지, 재활용 가능자원과 음식물쓰레기가 얼마나 혼합돼 있는지 파악하기 쉬워진 이번 실명제를 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엄격하게 모니터링 하고 점검결과를 행정게시판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패널티 부과 및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시의 의도다.   또한, 종량제봉투 부서 실명제의 엄격한 실천을 위해 직원교육 및 실태점검도 연중 상시 이뤄진다. 각 서무팀장을 부서 실명제의 책임자로 지정하고 부서원들에게 ‘종량제봉투 부서실명제’ 내용 고지와 함께 ①개인컵갖기 ②손님 접대용 다회용컵 이용 ③분리배출 철저 등의 내용을 부서원들에게 전달해야 하며 불시에 이루어지는 실태점검에서도 개인컵 사용, 다회용컵 사용여부를 가려 각 부서의 평가 및 실적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맑고 아름다운 환경은 우리 세대의 것이 아니라 잘 보존했다가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유산”이라고 밝히며, “아주 작고 사소한 실천이지만, 환경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후세대에게 안전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주 아리랑고개로 놀러 오세요…

    상주시는 지난 11일 상주 아리랑고개(계산동-519번지) 일원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미술프로젝트 ‘아라리 아라리요 상주아리랑고개 길을 열다’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도시재생사업인 이 프로젝트의 완성을 앞두고 그동안 설치한 작품을 설명하는 행사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 4억 원이 들어간 사업은 지난해 9월 시작돼 이달 말 완공된다. 그동안 예술가 38명이 참가해 문화와 역사가 살아 있는 아리랑고개 일대에 조형물, 정자 등 쉼터를 설치하고 담벼락에 벽화도 그렸다. 골목길마다 스토리가 있는 데다 사진 찍기 좋은 곳도 많아 시민은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를 맡은 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 김성석 대표는 “이 사업이 침체된 아리랑고개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작가들에게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상주시가 주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편, 아리랑고개는 상주시 계산동의 주택가 고갯길로 동학 농민군들이 일본군과 관군에게 체포돼 처형을 당했지만 장례조차 제대로 치르지 못하고 달구지에 실려 공동묘지로 간 한 맺힌 길이란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공공미술프로젝트가 아리랑고개를 역사·문화 명소로 만들어 지역 경제에도 활력소가 되길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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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샤인머스켓, 연중 맛볼 수 있는 길 열렸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9일 상주시 모동면의 에이플영농조합법인(대표 황상헌) 유통집하장에서 ‘샤인머스켓 장기 저장 기술 현장 평가 및 시범 수출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농림축산식품부 관계관, 포도재배 농업인,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날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샤인머스켓 장기 저장 기술을 소개하고 저장된 샤인머스켓의 품질 및 식미 평가도실시했다. 특히 장기 저장 기술 시연은 현장에 참석한 샤인머스켓 재배 농민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 기술은 샤인머스켓이 든 상자에 유황패드를 넣고 팰릿에 쌓은 후 팰릿 전체를 랩 포장해 0℃에서 저장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2~3개월인 저장 기간을 6개월까지 늘릴 수 있고 저장 후에도 정상과립률이 95%에 달해 농가 소득 또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이 기술을 적용해 저장한샤인머스켓을 베트남으로 시범 수출하는 수출식도 열었다.   한편, 에이플영농조합법인은 2020년 샤인머스켓을 60여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해 12억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올해에는베트남 외 다양한 국가로 시장을 넓혀 100톤 이상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전국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샤인머스켓의 장기저장 기술 개발로 소비와 수출 확대의 길이 열려 포도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도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 확대와 수출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천 대성암본가초밥집, 행복점포 1호 현판식 개최

       지난 11일 김천시 평화시장의 ‘대성암본가초밥집’이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소상공 행복점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행복점포 1호’ 현판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로하기 위해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창재 부시장, 이우청 시의장, 박판수 도의원, 이복상 시의원, 이선명 시의원, 서형석 김천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행복점포 1호 현판식을 기념했다.    3대째 가업을 이어온 ‘대성암본가초밥집’은 오랜 전통을 지닌 우수한 맛과 좋은 평으로 평화시장의 대표 맛집이다.    경북 소상공 행복점포 육성사업은 전통시장 내 모범이 되는 점포를 ‘행복점포’로 선정․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20년부터 시행했으며, 경북 내 소상공인 점포 32개소(김천시 3개소)가 선정돼 전문 컨설팅, 맞춤형 환경개선(최대 1천만원) 등이 지원됐다.    이번 현판식을 시작으로 행복점포로 선정된 31개소 점포에도 인증 현판이 부여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언론 및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한 홍보도 이뤄지고 있다.    이창재 부시장은 “행복점포 1호점 현판식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대성암본가초밥집’이 본 사업의 취지와 같이 골목상권 활성화의 우수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고 시에서도 김천사랑 상품권 연중 10% 할인으로 소비 촉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청년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 LG이노텍 5천478억 신규 시설 투자 요청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24일 오후 LG이노텍 정철동 대표를 만나 지난 17일 LG이노텍 이사회에서 결정된 5천478억 원의 신규투자를 구미시에 해 줄 것을 요청했다.   LG이노텍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2020년 잠정 실적은 매출 9조 5천418억 원으로 전년(7조 9천754억 원)대비 19.6% 증가했고 특히, 영업이익은 6천810억 원으로 전년(4천764억 원) 대비 43% 성장했다.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LG이노텍이 눈부신 성장을 이룬 것은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광학솔루션사업에 집중한 결과다.    이번 LG이노텍 이사회가 결정한 투자목적도 광학솔루션사업 경쟁력 확보 및 강화를 위한 것으로 현재 구미공장에서 광학솔루션사업의 주요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미시 올 1월 수출 품목 중 광학제품이 4억3천100만$로 전년 동월(236백만$) 대비 83% 증가해, 경기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용 시장은 LG이노텍의 경영성과에 따른 지역의 고용확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이번 신규투자를 구미시에 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고 “구미시에서도 투자에 따른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경북수출 청신호...1월 34억 달러로 전년比 24.7% 급증

       경상북도 올해 첫 수출이 전년 동기 27억 6천 달러 대비 24.7%가 증가한 34억 4천 달러(약 3조 9천억원)를 기록하면서 수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세계 교역이 위축된 가운데 올해 1월 국가 수출은 480억 달러로 전년 동기 431억 달러 대비 11.4%의 증가세를 보였고, 경북도는 작년 11월부터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면서 올해 1월에는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 2020년 경북도 11월 수출 36억 달러(+16.0%), 12월 38억 달러(+16.6%)  * 2021년 경북도 1월 수출 34억 달러(+24.7%)   특히, 올해 1월은 비대면산업 호조에 따라 경북도 주력 수출 10대 품목 가운데 무선통신기기부품(4.2억 달러, 295.1%), 무선전화기(3.3억 달러, 122.1%), 광학기기(2.5억 달러, 104.1%), 평판디스플레이(1.5억 달러, 46.5%) , 자동차부품(1.3억 달러, 22.7%) 등 7개 품목이 증가세를 나타내며 수출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북 총수출액 34억 달러 중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출 1위국 중국이 12.6억 달러(+72.6%)고, 2위 수출국 미국은 5.5억 달러(+33.5%), 3위 베트남 2.3억 달러(+10.0%), 4위 일본은 2.1억 달러(–1.7%), 인도가 5위로 수출액 1.2억 달러(+11.2%)를 기록했다.   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을 위해 온라인 해외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먼저 3월 동남아 지역을 시작으로 온라인 무역사절단을 연간 16회 운영하고, 작년에는 전면 취소되었던 해외전시회에도 오프라인 상품전시와 온라인 상담이 결합된 융합형으로 총 19회 참가한다. 신북방․남방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 화상수출상담회도 8회 정도 개최하고, 큐텐, 라자다, 아마존, 이베이 등 글로벌 온라인몰에도 150개사를 입점시키고 해외 KOTRA 무역관과 연계한 맞춤형 온라인 수출상담도 지원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재확산, 미․중 갈등 및 보호무역주의 지속 등이 수출회복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으나, 도는 수출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며,“올해도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온라인 해외마케팅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수출인프라 지원 사업을 실시해 수출기업의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 알타킹 딸기, 대한민국 대표 수출 딸기로 우뚝서다...

  김천시 고품질 알타킹 딸기 출하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 4일 경북농업기술원 신용습 원장이 감천면에 위치한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 대표 고성택씨 농장을 방문했다.    이날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하늘길과 바닷길이 막혀고통을 겪고 있는 시기에 김천을 근거지로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4개국에 활발히 수출을 하고 있는 김천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은 경북의 자랑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이라 격려하며,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농업기술원 과채류시험연구소에서 출원, 김천에서 70% 이상이 생산되고 있는 알타킹 딸기는 경도와 보구력이 우수하고 과실이 크고 색상도 뛰어나서 외국인들이 열광하는 수출에 최적화된 품종이다.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 농업인들은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한국 딸기 부문에서 최초로 국제농산물우수관리(Global-GAP) 인증과 할랄(Halal)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소장은 “김천딸기 재배면적이 25ha로 계속 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농업기술센터 조직배양실을 활용하여 바이러스 무병묘 딸기 생산을 도울 예정이며, 해외시장 트렌드에 맞는 프리미엄 딸기 수출체계를 더욱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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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할매글꼴, 한컴오피스 정식 탑재된다

  일제 강점기와 해방 전후 태어난 시골 할머니들의 손 글씨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글프로그램에서 글꼴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글과컴퓨터는 12일 공식 SNS(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한컴오피스에 칠곡 할머니의 손 글씨를 디지털로 전환한‘칠곡할매글꼴’이 정식으로 탑재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한컴오피스에서 칠곡할매글꼴을 검색해 선택하면 다섯 분의 시골 할머니 손 글씨체로 한글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칠곡할매글꼴의 한컴오피스 탑재 소식이 알려지자 할머니들의 반응이 뜨겁다. 추유을 할머니는 토마토, 가지, 오이 등의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상자에 담아 한글과컴퓨터에 전달해 달라며 칠곡군청을 찾았다.   추 할머니는“너무 감사한 마음에 농산물을 준비했다”며“내가 죽더라도 글꼴을 통해 나를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할머니들의 굴곡진 삶이 녹아있는 칠곡할매글꼴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백선기 군수는“칠곡할머니 글꼴이 많은 국민들이 접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행정에 평생학습을 접목해 삶의 질을 향상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경진 대구가톨릭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교수는“다양한 글씨체가 많은 사회일수록 이를 활용한 글꼴과 문화가 다채롭게 발달하고 관련 산업이 성장 한다”며,“아날로그 감성과 고향이 정이 녹아있는 칠곡할매글꼴은 새로운 영감과 아이디어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지난해 12월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뒤늦게 한글을 깨친 할머니 400분 중 개성이 강한 글씨체를 선정해 칠곡할매글꼴로 제작했다.   글꼴은 글씨체 원작자의 이름을 딴 △칠곡할매 권안자체 △칠곡할매 이원순체 △칠곡할매 추유을체 △칠곡할매 김영분체 △칠곡할매 이종희체 등 5가지다. 

상주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상주시는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시민 3천968명을 대상으로 13일부터 2차 접종에 나선다.   시는 상주시실내체육관(구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등 1차 접종을 받은 3,968명에게 2차 접종을 한다. 대상자들은 1차에 이어 2차 에서도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이는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등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자(동의자) 1만2천71명 중 33%에 해당하며, 1차 접종을 받은 사람 중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이상반응은 없었다.   상주시는 지난 4월 22일 상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해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하고 있다.   시는 1차 접종 때와 마찬가지로 대상자들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읍면동에서 접종센터까지 전세버스를 하루 15대(35~37회) 운영한다.   한편,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대상자는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읍면동별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영석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차 접종을 마친 대상자들은 2차 백신 접종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며, “고령인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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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갤러리, ‘이종송 작가 초대전’ 개최

  금오공과대학교가 5월 금오공대갤러리 초대전으로 ‘이종송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초대전의 전시회명은 ‘앙상블’로 18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국화 화가인 이종송 작가는 국내외 자연의 풍경을 작가만의 섬세한 표현법을 통해 화폭에 담아 왔는데 이번 전시에서도 그러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흙을 덧바른 캔버스 위에 천연 안료를 사용한 작가의 흙벽화 기법은 파도, 바람 등 자연의 소리들을 시각화하는 과정에서 그 리듬과 운율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고분이나 사찰 벽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작가의 표현 기법에는 전통적 한국화의 명맥을 이으면서도 이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노력이 담겨 있다.   이종송 작가는 “자연과 오랫동안 소통하며 자연이 주는 전율과 경이로움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이번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도 잠시나마 자연의 풍경을 벗 삼아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건국대 조형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이종송 작가는 서울대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일본, 미국, 프랑스 등 국내외에서 40여 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200여 회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초·중·고 미술 교과서에도 작품이 수록돼 있으며, 대한민국동양미술대전(제9회), 동양서화대전(제8회), 대한민국미술대전(제36회)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박수근미술관, 한국은행 등을 비롯해 대학, 관공서 등 다양한 곳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금오공대 학생회관(B1F)에 위치한 갤러리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무료로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 후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관람할 수 있다. 

김천시 시민행복 민원실 ‘김미옥, vitual reality(가상현실) 展

  김천시는 김미옥 작가의 virtual reality(가상현실) 展을 시청 열린민원실 북까페에서 5일부터 16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동백꽃과 석류를 주제로 한 극사실주의 6점을 전시하는데 극사실주의 미술은 주로 일상적인 현실을 극히 생생하고 완벽하게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실보다 더 진짜 같은 그림을 보면서 우리는 많은 감정을 느낀다. 사진만큼, 아니 사진보다 더 리얼한 현실로 들어가 보자.   김미옥 작가는 동국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북 아트페어(2011), 향토작가 5인 초대전(2008), 중국 하남성 국제교류전(2007)에 작품을 전시하였으며, 경상북도 미술대전 특선2회, 입선3회, 대한민국 환경 미술대전 특선 2회를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김천미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술을 즐기는 사람들 입시미술’ 대표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시민 모두의 행복을 위한 ‘Happy Together 김천’운동과‘시민행복민원실’ 운영에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회원들의 적극 동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좋은 미술 작품 전시회를 열어 민원실이 힐링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인문학마을 활동가들, 지역문화 관련 공모사업 선정

칠곡인문학마을의 고유 가치가 전국단위의 공모사업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그동안 칠곡인문학마을에서 활동하던 활동가들이 인문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단위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칠곡인문학마을 30여개의 마을활동가 협의체인 칠곡인문학마을협의회는 2021 생활문화공동체 관심확장형 ‘칠곡인문학마을 사람들’에 마을 활동가들이 함께 협력해 설립한 칠곡인문학마을협동조합은 2021 문화가있는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 ‘일상에서 다시찾는 문화가 있는 날’에 선정됐다. 두 단체 모두 칠곡인문학마을의 고유한 가치로 지역민들과 함께 문화적 상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것에 의미가 깊다.   이번 생활문화공동체사업은 마을단위의 지리적 범위를 넘어 30여개의 칠곡인문학마을이 가진 인문가치가 지역사회로 확산 공유되며, 코로나19시대에 대안적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가치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칠곡군 인문학 마을을 통해 성장한 활동주체들이 지역의 문화를 위해 도전한문화가있는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문화활동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다양한 지역 계층이 주체가 된 새로운 로컬문화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백선기 군수는 “인문학마을과 인문가치를 우리의 삶의 터전에서 진정한 일상적 문화로 자리잡아가고자 하는 주민들의 자조적 노력에 감사드린다. 코로나 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문화도시 칠곡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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