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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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국회의원 구미 을 출마선언 "대한민국 제조업의 본산, 구미경제의 구원투수가 되겠다"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구미형일자리 사업을 성공적 추진한 김현권 국회의원이 올 상반기안에 정부가 추진하는 방위산업혁신클러스터사업과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 등을 유치해서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겠다는 제2의 구미형일자리 사업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17일 구미시청 열린나래북까페,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4.15 국회의원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는 김 의원은 “위기를 맞고 있는 구미경제가 되살아나기 위해선 구미형일자리 창출 사업이 계속돼야 한다”면서 “정부사업과 신산업 유치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구미시 예산 확보와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도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겠다”는 결의를 내비쳤다.         그는 지난해 LG화학의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을 유치한데 이어 5년간 350억 원과 72억 원이 투입되는 방위사업청의 방위산업혁신클러스터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 그리고 스마트산업단지 조성과 더불어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 유치에 공을 들여온 만큼 올 상반기안에 눈에 띄는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방사청은 올해부터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이뤄지면, 2019년말 178개에 머물러 있는 국방매출 발생 협약기업수가 2022년까지 399개로 늘어나 2조 4,650억 원의 경제적 효과와 함께 일자리 1만4천740개가 생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구미지역 국방매출 발생 협력기업수가 60여 개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방산혁신클러스터가 구미에 들어설 경우 일자리 5천여 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가 방위산업과 함께 ICT지능형 가전제품에 대해서도 연구개발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연구개발특구 조성을 발판으로 삼성·LG의 가전로봇 생산단지를 구미 국가산단 3단지에 유치하는 것을 비롯해 SK실트론 공장 신설이 반드시 구미에서 이뤄지도록 각별한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스마트산단 조성사업을 구미 공단의 노후화와 공동화의 대안으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올해안에 낙후된 구미 농촌지역을 위한 1천억 원에 달하는 정부 사업을 추진해 지역간 균형발전도 도모해 나갈 생각이다.      김 의원은 구미시 인근에 민간공항과 군공항이 동시에 이전하는 통합신공항 건립과 더불어 항공산업을 구미시 특화사업으로 육성해 이차전지, 방위산업, 로봇가전 등과 함께 앞으로 구미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장기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구미형 일자리 10년 구상도 선보였다.    2010-2020 경북도내 주요 지자체 보통교부세 배분액                                                                                   (단위 : 억원)     2010(a) 2015 2020(b) 10년간 증감 구미 1,417 1,276 1,088 -329 포항 1,843 2,811 5,000 3,157 김천 1,944 2,624 3,700 1,756 안동 2,524 3,450 5,362 2,838 경주 2,399 2,975 4,221 1,822 ※ 출처 : 지방재정365 (    http://lofin.mois.go.kr )         한편, 김현권 국회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결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신규사업 9건을 포함해 총 20개 사업에서 국비만 342억 원에 달하는 구미시 예산 증액 성과를 올렸다. 그래서 구미시가 총 1천439억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김 의원은 특히, 대표발의한 49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입법 성적을 거둬 20대 국회 경북지역 국회의원 14명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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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부서별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구미시는 지난 18일 오후 구미시장 주재로 국장, 전 부서장,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실시부서별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동영상 시청, 체전 추진상황 총괄보고, 실시부서별 세부추진계획 보고, 실시부별 업무 쟁점 및 협조사항에 대한 논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시는 230여 일 남은 현 시점에서 이번 보고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재점검하고 개선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차문제 및 교통소통대책과 선수단들이 사용하게 될 숙박업소 및 위생업소의 점검 및 확보 문제, 주요도로변 환경정비 및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문제, 경기장 진입도로 개설문제 등에 대해서 집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세용 시장은 “남은 233일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역사에 구미시의 이름이 새겨질 수 있도록 모두 체전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구미만의 특색 있고 품격 높은 아이템을 발굴하고 경북도와 부서 간 긴밀한 협조와 지속적인 준비상황 점검을 통해 성공적인 체전을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실천과제 보고회 개최

            김천시는 지난 18일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역점적으로 추진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실천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은 김천을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가장 청결하고, 가장 질서 있는 도시로 만들어 도시경쟁력을 강화해 사람과 기업이 찾아오게 하는 선진시민 의식 운동이다.    이날 보고회는 김충섭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실과소·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이 모두 모인 가운데 총무새마을과장의 총괄 보고와 실과소·읍면동장의 실천과제 발표로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사업 초기로써 거리 캠페인, 시민 교육 등 ‘Happy together 김천’ 알리기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운동의 구체적 추진으로 시민들이 몸소 느낄 수 있는 체감 형 사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민 자발적 운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관·학의 전문가로 구성 된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기관 및 사회단체와 업무협력을 맺어 범시민이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며, 학생들에 대한 참여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포스터 그리기, 백일장, 스피치 대회 등 김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으로 건강하고 밝은 김천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한, 시청 내 회의실을 교육센터로 활용해 공무원, 시민, 단체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조형물을 설치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아이들이 하수처리과정을 견학해 처리과정을 보며 청결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하수처리장 견학,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는 바로바로 처리반 운영, 아이들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앞 인도에 노란색 표시를 하는 어린이 옐로 카펫’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보고를 받은 김충섭 시장은 “발표한 사업들 중심으로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 친절하고 사람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 ‘2020 청소 잘하는 집’ 선정 추진

  구미시는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0 청소 잘하는 집’ 선정을 추진해 내 집, 내 가게 주변을 스스로 청소하는 자율 청소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청소 잘하는 집이란 해당건물 주변 청소책임구역(대상건물 경계선으로부터 사방 2m이내, 타인의 사유지 제외)이 상시 청결하게 관리되는 곳으로 시는 종량제봉투 및 청소도구를 지원해 이로 인해 주민의 자율적 청소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는 시책사업이다.    구미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해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적극 노력하고 그 결과, 총 416곳을 선정했으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마을공동체 회복 및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올해도 연초부터 적극적인 사업홍보를 통해 총 500곳을 선정하고 내 집, 내 가게 주변을 앞장서서 청소하는 클린리더를 중심으로 자율적 청소문화를 확대해 나아가 그린시티 명성에 걸맞은 쾌적하고 깨끗한 명품도시를 건설하고자 한다.    장세용 시장은 ″스스로 청소하는 분위기와 성숙한 시민의식이 회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새마을에 ‘협치’와 ‘문화’를 더하다

 ▸ 구미시새마을운동의 성과 및 발자취 재조명    ▸ 일상에서 접하는 새마을운동의 특별함  ▸ 시민참여 토론회의로 시민이 운영하는 시정구현  ▸ 자원봉사 활성화로 나눔의 가치를 공유  ▸ 정주여건 개선으로 살고 싶은 도시 조성  ▸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의 변화! 지역의 랜드마크로 재탄생    2012년 9월 12일, 새마을운동의 중흥지인 구미시는 21세기 국민참여운동으로 새마을운동의 흐름을 주도한다는 의미의 ‘종주도시’를 대내외적으로 선포하고 1970년 새마을운동 시작된 이래 한 번도 새마을운동을 쉬어 본적이 없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적인 도시임을 표명했다.    그리고 2020년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맞이해 구미시는 새마을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편, 새로운 시대에 맞는 비전 제시로 시민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책으로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새마을에 ‘협치’와 ‘문화’라는 키워드가 더해져 새마을과는 새마을봉사계를 비롯해 시민협치계와 사회공동체계, 시민편익시설계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담부서까지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부서로 거듭나고 있다.      ▶ 구미시 새마을운동, 발자취, 그 성과를 보다  지난 2009년 ‘새마을, 내일을 만드는 희망’이란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는 구미가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일번지 임을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2012년 새마을운동종주도시선포를 통해 구미시가 새마을운동의 메카로서 역사적 정통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표방했다. 이에 걸맞게 시는 그간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에 전파해 다함께 잘하는 지구촌을 건설하는 한편, 경제·문화 등 민간차원의 교류확대 기회도 마련했다.      ▶ 새마을운동, 일상에서도 쉽게 접하다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지난 몇 년간 시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새마을사업 중 하나다. 시민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유용한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나누고 그 판매수익의 일부를 기부해 연말 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이렇게 10여년 간 성금으로 모은 금액은 1천 500만 원이 넘는다. 무엇보다도 주목할 것은 어린이들이 포함된 가족들의 참여가 나날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새마을알뜰벼룩장터가 체험형 경제교육의 산실로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결과라 할 것이다.    ▶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 앞으로 50년을 준비하다  올해는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이 되는 해로, 구미시도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4월 20일부터 5월 2일까지 2주간은 새마을운동특별주간으로 지정하고 경상북도 및 23개 시군과 연계해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이 새마을운동을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추진함으로서 새마을운동이 향후 50년간 시민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담을 예정이다.      ▶ 시민참여 토론회의로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다  구미시는 앞으로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지혜와 의견을 듣고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시민참여 토론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까지 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공개토론과 달리 일반 시민이 중심이 되는 토론방식으로 총괄부서인 새마을과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토론회의의 지속성·계속성·객관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사회적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상황에서 다루기 민감한 토론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더 나아가 시민들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토론회의는 구미시의 민주주의가 한 충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자원봉사 활성화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다  지난해 구미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안녕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구미시자원봉사 안녕한 온(溫,ON)마을 만들기‘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업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효율적 관리와 자원봉사 참여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우수자원봉사자 인센티브를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지역의 랜드마크로 재탄생  2009년 9월 구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 개막식에서 처음 건의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새마을운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재조명하고 글로벌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2018년 11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이 개관된 후 지금까지 약 10만여 명의 시민들이 전시관을 찾았고 야외 공원은 도심 한가운데 펼쳐진 자연휴식공간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이 돼왔다.    새마을운동의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은 새마을운동 시작 전후의 모습을 재현한 태동관, 새마을운동의 성장기를 볼 수 있는 역사관, 전 세계로 뻗어가는 새마을운동의 사례가 소개된 세계화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VR체험관은 아프리카 농촌에 보급·전파된 새마을운동의 내용을 4D영상으로 볼 수 있어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리고 지역내 문화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홀과 교육 및 연수시설을 갖춘 연수관 등이 테마공원 안에 위치해 있다.    장세용 시장은 “새마을운동은 그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만큼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대표적인 국가 브랜드로 그 성과에 대해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제 여기서 더 나아가 새마을이 상생과 협력, 시민참여의 주역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을 뒷받침하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구미시와 새마을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미시, 2020년 공동주택 시설관리 지원사업 시행

 구미시는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시설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 11월부터 ‘2020년 공동주택 시설관리 지원사업 홍보간담회 및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시설관리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 및 설명하는 자리를 가져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했으며, 지난 1월 사업신청을 공고하고 14일 최종 신청 접수를 완료했다.    공동주택 시설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의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변경된 조례에 따라 지원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이며,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차단기, 장애인편의시설의 보수․설치 등 지원범위가 확대되고 지원금액은 총사업비 3천만 원 이내로 사업비의 70~80%를 지원한다.    올해 접수된 사업단지는 80개단지로 지원 신청금액이 사업예산금액인 4억5천만 원의 두 배를 웃도는 만큼, 앞으로 현지조사와 공동주택관리 지원심의위원회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3월께 지원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상기 공동주택과장은 “앞으로도 노후화된 공동주택 내 공용부분 관리 비용을 지원해 입주민들의 관리비용을 절감해 재정적 부담을 줄여주고 더 많은 단지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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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벤처기업 지정현황 조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벤처인(벤처확인‧공시시스템)의 벤처기업 명단에서 구미지역 업체를 발췌해 증감추세, 지정현황 등을 분석했다.  올해 1월 기준 경북도내 벤처기업은 총 1천674개사가 지정돼 있으며, 지역별로는 구미가 403개사로 1위, 이어 경산 265개, 칠곡군 222개, 포항 172개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의 벤처기업은 3만7천160개사가 지정돼 있는데 이 중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2만2천61개사가 위치해 전체의 59.4%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북은 4.5%, 구미는 1.1%에 불과했다.      구미지역 벤처기업은 기계 제조업체를 비롯한 전자부품업체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유형별로는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센터에서 인증하는 기술평가보증기업이 291개사로 전체의 72.2%를 차지하고 있다.      구미지역 벤처기업 중 매출이 천억을 상회하는 벤처천억기업은 2015년 4개사에서 2018년에는 8개사로 두 배가 증가하며, 경북(19개사)에서 42.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전국 벤처천억기업 587개 중 서울‧경기‧인천에 358개사가 몰려있어 전체의 61%에 달하며, 경북은 3.2%, 구미는 1.4%에 불과했다.    한편, 구미지역 벤처기업 중 코스닥 상장사는 ㈜톱텍, ㈜피엔티, ㈜탑엔지니어링, ㈜한송네오텍 등 4개사로 2018년 매출액은 ㈜톱텍 2천862억 원(전년대비 74.8% 감소), ㈜피엔티 2천567억 원(전년대비 71.4% 증가), ㈜탑엔지니어링 1천942억 원(전년대비 28.4% 증가), ㈜한송네오텍 207억 원(전년대비 34.7% 감소)을 각 기록했다.    구미상의 김달호 부국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수출이나 생산, 고용 등 경제외형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이 사실이지만, 그 이면에 경북도내에서 가장 많은 벤처기업이 입주해 있고 중소기업 기술력이나 판로 확보 능력은 향상됐다”며, “상생형 구미일자리나 ‘스마트산업단지 선정’ 등 기회요인이 주어진 만큼, 신생 벤처기업을 고성장 벤처기업이 되도록 스케일-업(Scale-up)하는데 산학연관이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맞이 선물구입은 사회적경제기업·청년 CEO 판매장터에서!

   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CEO의 생산제품 판매장터를 운영했다.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CEO는 각각 지역사회 내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 청년 창업 프로그램사업에 참여해 성과를 이뤄내며 시 경제에 많은 이바지를 하고 있다.    이번 판매행사에는 사회적기업 7개소와 마을기업 2개소, 협동조합 2개소, 청년CEO 7개소, 작년 보다 많은 총 18개 업체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케이크, 호두초콜릿, 간장, 미세먼지 마스크, 천마가공품, 누룽지, 마카롱, 화장품, 열화상 카메라 등 다양한 품목의 판매와 갖가지 맛의 쿠키, 꽃차, 붕어빵 등의 무료 시식으로 김천시의 사회적기업, 청년CEO의 제품을 알렸으며, 시민의 많은 참여로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천시는 이번 설맞이 사회적경제기업·청년CEO 판매장터 운영을 통해 제품 판매·홍보로 시민에게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CEO가 운영하는 사업에 대한 관심 제고로 앞으로 판로 확보와 구매 촉진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대표자 및 종사자와 면담을 통해 에로사항 및 의견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김충섭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김천시의 미래를 구상, 사회적가치 실천, 청년CEO의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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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도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걱정과 심려를 하고 계시는 상황에서 안타깝고 송구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 오늘 우리 경북에서 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먼저, 도민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도지사로서 아픔과 고통을 겪고 계시는 확진 환자분과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도내 확진자와 관련된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37번 확진 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47세 남성으로 어제(2.18), 발열과 두통 증상으로 경북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해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인돼 경북대학교병원에 격리 입원치료 중입니다.    39번 확진 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61세 여성으로 대구에서 발생한 31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추정되며, 오한과 근육통 증상으로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관리본부에서 검사한 결과, 오늘(19일) 오전 06시 ‘양성’으로 최종 확인되어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 격리 입원 치료 중입니다.    41번 확진 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70세 여성으로 39번 확진 환자의 접촉자이며, 오한과 근육통 증상으로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19일 오전 03시 ‘양성’으로 최종 확인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 격리 입원치료 중입니다.    우리 도에서는 현재 질병관리본부 즉각 현장대응팀과 함께 환자의 발생경위, 이동경로, 접촉자 확인 등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미 확인된 동선에 대해서는 즉각 폐쇄조치하고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 조치했습니다.    또한, 19일 09:30분 도-시군, 교육청과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해 각 기관과 시군에 협조 및 조치 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후 확인되는 접촉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격리 조치하고 이동경로에 대한 방역소독과 즉각적인 폐쇄 조치로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도민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실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과 접촉자 등에 관한 내용은 확인 되는대로 공식 채널을 통해 신속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한 시기입니다.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리고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 1339로 먼저 연락하여 상담을 받은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안내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도에서는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걱정과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다시 한 번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9일.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상주에 한우 네쌍둥이 송아지 탄생, 경사 났네,,,

        상주시 함창읍 태봉리의 축산농인 김광배(남, 61세)씨가 사육하고 있는 한우가 송아지 네 마리를 낳아 화제다. 축산 전문가들은 네쌍둥이 한우는 드문 사례라고 밝혔다.    김 씨의 한우는 지난 14일 오후 1시부터 5시간에 걸쳐 암송아지 2마리, 수송아지 2마리 등 네 마리를 순산했다. 김 씨는 수의사의 도움 없이 직접 송아지를 받았으며, “이날 오후 처음 암송아지를 낳았는데 크기가 너무 작아 실망했다”고 했다. 이후 “2시간 여 뒤 송아지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다시 찾았을 때 수송아지를 낳았고 이어 두 마리를 더 낳았다”고 말했다.    송아지들은 출산 예정일(3월 5일)보다 일찍 태어났으며, 어미 소는 2018년 1월생(25개월 령)으로 이번이 초산이다.    상주시는 한우가 쌍둥이를 출산할 확률이 1% 미만인데 세쌍둥이도 아닌 네쌍둥이를 낳은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안영묵 상주시 축산과장은 김 씨 농장을 방문해 “한우 사육 두수가 전국 최상위권인 상주에서 이런 경사스럽고 기록적인 일이 생겨 매우 기쁘며, 어미 소와 네쌍둥이 모두 건강하게 잘 키워주길 바란다”전 했다.    한편, 상주시의 한육 사육 두수(2019년 12월 말 기준 가축통계조사)는 8만2천130 두로 전북 정읍시의 8만9천413두에 이어 2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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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민행복민원실‘김옥수, 이방인(stranger)展’개최

      김천시는 지난 1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김옥수 작가의 이방인(Stranger)展을 시청 열린민원실 북까페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비구상화 12점을 전시하며, 비구상화란 점, 선, 면, 색채 같은 조형요소를 단순하고 직설적으로 전달하는 회화예술을 말한다. 사소한 하나하나가 그냥 지나가는 배경의 조연이 아니라 배경과 주변의 관계를 포착하여 함축적으로 작품에 담아냈다.   ‘간결한 것이 더 아름답고, 명료해진 의미가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는 어느 추상예술의 거장의 말처럼 김옥수 작가의 작품은 현대인의 명함과 사원 증에 가려진 자아의 고독과 나약함을 최대한 직설적이고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다.     김옥수 작가는 미협 회원으로 활동하며 부산지역 ‘청년작가전, 찾아가는 미술(맥)전’ 등 다수의 전시회 출품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작가는 “아이들과 미술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미술을 통해 세상과 교감하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운용 열린민원과장은 “시민 모두의 행복을 위한 ‘Happy Together 김천’운동과 ‘시민행복민원실’ 운영에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회원들의 적극 동참에 감사드리며, 미술을 통해 성찰하고 소통하는 열린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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