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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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구미관광산업 거대한 첫발 내딛다
          그동안 구미시민들이 염원하던 문화, 쇼핑, 의료, 교육, 레져 등을 통한 하이라이프를 구미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인해 실현될 전망이다.    지난 5일 구미시의회 본회의에서 구미시 임수동 532번지 동락공원 일원 약 10만㎡ 부지에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통과시키면서 구미시가 국제관광도시로 가는 거대한 첫발을 내딛었다는 평가다.    여기에는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욕구와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 및 국제사회까지 관광산업이 미래의 먹거리산업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환경에서 구미시가 산업도시로서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시의원들이 힘을 합쳐 미래 구미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볼 수 있다.    구미시는 37.7세의 평균 연령대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20세 부터 60세까지 경제활동 인구로 감안할 때 25세부터 35세까지의 인구는 외부에서 들어온 순간산업인력으로 보는 경향이 짙다. 이러한 인력들이 10년, 15년간 성장해서 구미에 2세들을 낳고 뿌리를 내리고 정착화 된 삶을 유지해야 하는데 교육, 의료, 문화, 쇼핑, 오락. 리조트 등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에 대한 욕구충족을 채워줄 수 없는 구미에서 탈피하여 대구를 우선으로 각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오랜 관행처럼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이러한 현상들은 구미가 젊은 층의 중산층 붕괴로 구미는 노후 도시로 가는 길목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투자 감소는 물론 기업의 탈구미화 현상이 발생되고, 공장가동률은 하락하면서 일자리 감소로 인해 구미경제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미시와 주식회사 대산BS는 구미시 임수동 532번지 동락공원 일원 약 10만㎡ 부지에 사회공익적 실현 중심의 공원조성 사업과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복합문화단지의 비 공원조성 사업계획으로 나눠 마스터 플랜을 구미시의회에 제시했다. 여기에는 공원시설 7만여㎡와 비공원시설 3만여㎡를 조성해 관광, 교육, 의료, 문화, 예술, 쇼핑, 레포츠 등 국제적 복합시설 도입으로 구미시민들의 생활의 질 향상은 물론 국제적 관광도시의 위상까지 갖출 수 있는 구미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체류형 생활복합단지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 체류형 생활복합단지는 ‘숲을 통한 힐링, 치유, 자연의 공간’과 ‘적극적인 자연체험과 엑티비티 활동공간’으로 만들고 ‘자연과 주민이 소통하는 문화의 공간이라는 각 테마별 콘셉트로 학습, 교육, 휴양, 체험, 활동과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특히 복합문화공간인 ’구미 시립미술관‘ 공공기여와 공원 진입도로 신설 정비는 물론 구미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신구미대교(전장 약850m)가‘ 민간공원 조성과 연계해서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비공원시설계획으로는 수영장, 푸드코트, 컨벤션 센터, 쇼핑몰, 아이스링크, 볼링장, 영화관, 젊은이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아레나’, ‘옥타곤’급 클럽 등의 콘텐츠 구성으로 구미시의 문화생활 및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고 수변을 따라 산책로로 연결되는 공개공지 공간 활용과 함께 국제도시 수준으로 달성하기 위해 상업시설의 콘텐츠 확장으로 초, 중, 고 대학까지 공인인증을 갖춘 국제학교 시스템을 도입하고 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클리닉 센터 도입까지 계획하고 있다.    이 배경에는 구미에서 10km대인 의성과 군위에 들어서는 사실상 구미공항과 구미 KTX 정차역 확정으로 인해 우리나라 항공과 철도, 광역고속도로 내륙 교통 중심 지역으로 구미가 새로운 국제적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와 아울러 구미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생산유발액 2조 1천969억, 부가가치 유발효과 2천419억, 수입유발효과 약 7천236억 고용유발인원은 1만46명으로 구미시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도 확신하고 있다.    이러한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젊은이들의 탈구미화를 막고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시와 삶의 가치는 높이고 사회공익을 실현하고 젊은이들이 다시 유입되는 젊고 활기찬 도시 우리가 꿈꾸던 행복한 미래도시 긍정과 희망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를 꿈꾸는 구미시의 정책과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다.   도시와 도심을 재생프로젝트를 통해 유명해진 일본의 도쿄 록폰기힐스,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미국 뉴욕 배터리파크시티, 독일 미디어파크처럼 주거, 업무, 쇼핑, 레저 등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선진국형 복합문화공간 시대를 열고 이를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심의 얼굴을 바꾸는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치수상의 난관을 극복하면서 강의 공간을 활용한 관광을 새로운 산업으로 성공시킨 미국 텍사스의 공업도시 샌안토니아, 스미다강에서의 도시재생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사례 중 하나인 도쿄, 하천의 재생하천에서의 도시재생으로 관광명소로 거듭난 싱가포르강 등 수변을 활용해 도시재생을 관광도시로 성공시킨 사례로 잘 알려져 있다.    도시재생프로젝트의 기본은 모든 것이 자연과 결합되고 정주환경은 물론 문화와, 쇼핑,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복합적 요소로 작용해야 사람이 모이고, 즐거움이 있어야만 체류하고 또다시 방문하는 관광자원으로 성장하는 것처럼 이번 사업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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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교 구미시을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

     김봉교 구미시을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재난 기본 소득제 입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코로나19처럼 특수한 상황에서는 대면 접촉을 줄이거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에 막대한 타격을 가해 생계 문제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만큼 생계유지 등을 위해 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을 법제화하자는 것이 근본 취지”라고 강조했다.    또, “정부와 자치단체들의 재난 기본 소득 지급에 대해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취지 자체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 지출에 비해 효과가 불분명하고 무조건적 지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전쟁 수준의 재앙인 코로나19와 같은 일은 앞으로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절벽으로 내몰린 국민들을 살리기 위해 국가가 생계비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침체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하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별도의 지원 방식을 내놓으면서 혼선을 보이고 있는 사례도 있는 만큼 재난 기본 소득제 운영 방식의 일원화와 지역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방식 등을 법제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구미 갑 미래통합당 구자근 후보

   미래통합당 기호 2번 구자근 후보는 총선의 열기가 더해가는 가운데 지난 3일 구미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개최한????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과 봉사자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많은 부분 인내하고 견뎌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진심을 전했다.    또한, 최근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경기가 거지 같아요”라고 당당하게 말했던 어느 상인의 아픔을 구미시정 4년, 경북도정 6년의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다는 구 후보는 “문재인 정부 3년 동안 반 시장 주의 정책으로 반 토막난 실물경제 현장에서 기업 경영을 통해 몸소 체험했다”며, “지역에서 인정받은 전문 경영인으로서 보수의 본산, 산업화의 고장인 우리 구미 경제 활성화에 최우선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책과 실물경제의 강점을 발휘하며, 비교적 여유 있는 토론으로 유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시종일관 자신의 공약과 실현 가능성을 차분한 어조로 피력한 구 후보는 “우리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패를 강한 어조로 지적해 구자근 대세론을 확인시켰다”고 자평했다.    한편, 구미 발전을 선도하겠다는 효율적인 공약을 제시해 검증된 후보, 준비된 후보임을 입증한 구 후보는 “차별화된 정책 능력과 실천적 경험을 바탕으로 압승을 자신 한다”며, “끊임없는 소통과 지역발전을 견인해 구미의 명예를 드높이는 구미다운 정치를 펼쳐 나 가겠다” 고 토론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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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시행

       구미시는 9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용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예술인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업종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업종 종사자로 ‘10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의 무급 휴업·휴직자, 학습지 교사·문화센터 강사·스포츠 강사 및 트레이너·방과후 교사·학원강사 등 교육업, 연극·영화·예술인·공연스태프 등 문화예술업, 관광가이드·문화해설사 등 관광업, 운전원(대리운전)·전세버스 기사’ 등이다.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은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100인 미만 사업장에서 고용보험에 가입된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1인당 일 2만 5천 원, 총 20일 기준으로 최대 50만 원을 지급한다. 국가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 ‘심각’단계 이후인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간 중 영업일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곳이면 지원 가능하다.      또한, 국가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 ‘심각’단계 격상 이후 대면서비스가 어려워진 직종에 종사하는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 예술인 등 지원은 고용보험 미가입자로 신청일 전 3개월 동안 용약계약서, 위촉서류, 소득금액증명원 등을 통해 근로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서류를 제출하면 가능하고 지원금액은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과 동일하다.    다만, 경북도가 지급하는 재난긴급생활비와 기초생활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 각종 정부지원금 수급자는 중복 제외되며, 연소득 7천만원 이상 고소득자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일용직 및 특고 등에게는 이달 중 공개모집을 통해 근로자 1인당 월 180만 원(주40 시간), 최대 3개월까지 단기 일자리를 제공해 실직자의 생활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민들의 상담 편의를 위해 전용 창구도 마련하며, 무급휴직 근로자는 (054-461-9791~2), 특수형태 근로종사자‧프리랜서‧예술인 등은 (054-461-9794~5)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김천시, 전국 최고수준 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 조기 소진

    김천시는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해 주고 5년간 3%의 이자차액을 지원해주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500억 규모의 자금이 지난 6일자로 조기 소진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코로나19 극복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지난 2일부터 당초 보증규모를 100억 원에서 5배 확대된 500억 원으로 상향하며, 이자차액 지원기간을 2년에서 5년까지 3%로 확대 시행했다. 더불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취급 은행을 당초 4개소(국민, 농협, 대구, 신한)에서 8개소(기업, 우리, 하나, 김천농협 추가)까지 확대했다.    김충섭 시장은“이번 확대 시행된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했으면 좋겠으며, 특례보증 사업 외에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전기요금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 분야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시․도 자금 조기 소진에 따라 시중은행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을 통해 긴급대출자금을 신청하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정부 대출사업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하고 있으며, 대출금리와 한도 등은 상품별로 상이하므로 시중은행(농협, 대구, 신한, 국민, 기업, 하나, 우리은행)을 통해 문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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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본사 구미소재 코스닥 상장사 2019년 경영실적 분석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한국거래소와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바탕으로 ‘본사 구미소재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2020년 4월 현재 한국거래소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수는 1천412개사이며, 본사가 경북에 소재한 기업은 38개사로 전체의 2.7%, 구미는 16개사로 1.1%를 각각 차지하고 구미는 경북의 42.1%를 차지하고 있다.    본사가 구미에 소재한 16개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8년 대비 매출액이 늘어난 상장사는 9개사, 줄어든 상장사는 7개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대비 2019년 매출액 증가 업체는 (주)피엔티, (주)탑엔지니어링, 덕우전자(주), (주)월덱스, (주)오리엔트정공, 지에이치신소재(주), (주)레몬, (주)케이씨에스, ㈜휘닉스소재 등 9개사로 나타났고, 전년대비 2019년 매출액 감소 업체는 (주)원익큐엔씨, (주)톱텍, (주)새로닉스, 한국컴퓨터(주), (주)케이에이치바텍, ㈜한송네오텍, ㈜장원테크 등 7개사로 나타났다.    2019년 구미산단 총 생산액은 전년대비 7.0% 감소, 총 수출액은 전년대비 10.2% 감소한 가운데 구미지역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총매출액은 1조 4천465억 원으로 전년 1조 4천837억 원 대비 2.5% 감소하고 총 영업이익은 875억 원으로 전년 970억 원 대비 9.8% 감소, 총 당기순이익은 556억 원으로 전년 362억원 대비 53.6% 증가했다.    또한, 구미지역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1%*로 코스닥 상장사 전체평균(5.5%)을 상회하고 매출액순이익률 역시 3.8%**로 전체평균(2.1%)을 상회해 전체 상장사대비 판매마진과 최종 순이익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구미지역 16개 코스닥 상장사 중 7개사는 당기순이익 흑자가 지속되고 있고 2개사는 흑자로 전환, 3개사는 적자로 전환되며, 4개 업체는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이들 16개사 중 매출액 상위 업체는 피엔티(3천126억 원), 탑엔지니어링(2천169억 원), 원익큐엔씨(1천742억 원) 순으로 나타났고, 영업이익 상위업체는 원익큐엔씨(260억 원), 탑엔지니어링(240억 원), 월덱스(172억 원)순이며, 당기순이익 상위업체는 탑엔지니어링(418억 원), 원익큐엔씨(16억 원), 월덱스(14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미지역 코스닥 상장사들의 평균 이자보상비율은 2017년 1,316.5%, 2018년 492.8%, 2019년에는 372.2%를 기록하며, 통상 이자보상비율이 150% 이상이면 이자지급능력이 양호한 것을 의미하는데 영업이익 대비 채무상환능력이 매우 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미지역 코스닥 상장사의 총자산증가율은 2017년 6.4%, 2018년 5.1%, 2019년 21.1%로 전년대비 각각 증가하고 이중 미래 수익을 위한 기업들의 투자 수준을 알 수 있는 유형자산 증가율은 2017년 소폭 하락(–0.4%)했지만, 2018년 1.0%, 2019년 21.0% 전년대비 각각 증가해 전반적인 투자 부진에도 불구하고 구미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투자 실적은 각종 자동화장비, 반도체 부품, 나노기술 분야 등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다.

김천딸기, 하늘 길 뚫고 싱가포르 백화점에 입점

     김천시는 지난 2월 태국 백화점 수출입점에 이어 싱가포르 백화점 입점을 위해 지난 6일 김천딸기 150kg 수출길에 올라 5월까지 지속해서 수출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날 수출된 ‘알타킹 딸기’는 김천에서 태국 상류층 백화점에 입점해 많은 호평을 받은 품종이며, 경북도청 과채류시험연구소에서 출원한 신품종 딸기로 이 딸기는 복숭아향이 나고 경도와 보구력이 좋을 뿐만 아니라 저장성이 뛰어나 수출에 적합해 김천에서 70%이상 생산되고 있다.    농식품부에서도 올해 딸기와 포도를 수출 스타품목으로 지정해 육성하고 있는 만큼, 김천시도 포도와 더불어 딸기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연초부터 생산자단체와 수출업체간 연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행정력을 집중해오고 있다.    해외시장도 1인가구가 늘면서 양보다는 질을 우선시하는 가치소비가 늘고 있어 가족과 나눠먹는 과거와 달리 비싸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과일을 선호해 김천시는 고품질 프리미엄급 딸기 수출시장 진입을 위해 시장현황, 진입장벽, 바이어 정보 등 수출전략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김영우 농식품유통과장은 “김천시 딸기재배 면적은 23ha로 계속 늘고 있는 실정으로 코로나 위기가 기회로 만드는 멈춰있는 일본 수출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해외수출 시장을 확대할 단계”라며, “해외시장 트렌드에 맞게 고품질 프리미엄급 딸기 생산을 위해 시설 환경개선과 신선도 유지를 위한 관리 등 생산체계와 수출시장 다변화에 따른 맞춤형 전략으로 경쟁력을 갖춘 수출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 사로잡은 상주 산마늘 본격 출하!

       봄철 별미 상주 산마늘이 본격 출하되고 있다. 상주시는 은척면을 비롯해 관내 4ha에서 재배 중인 산마늘이 지난달 말부터 대형마트와 직거래 등을 통해 출하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말까지 전국으로 40톤가량 출하돼 재배 농민들이 7억여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산마늘은 밭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고 산지나 고랭지농업이 이뤄지는 곳에서 재배된다. 봄에는 양지바르고 여름에는 그늘이 드리우는 시원한 장소가 재배하기 적합한 곳이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산마늘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 및 고품질 산마늘 생산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산마늘은 소비계층의 기호에 맞도록 재배 조건을 조절해 식감‧향 등이 뛰어나다. 생채는 물론, 장아찌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것도 사랑받는 비결이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고 살균작용도 한다. 생채쌈, 초무침, 나물볶음, 국거리, 튀김, 샐러드, 장아찌, 조미료, 묵나물 등으로 이용된다. 산마늘은 원기를 북돋으며 또한 자양강장, 이뇨, 정장, 피로회복, 감기, 건위, 소화 효과가 있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산마늘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을 보급하고 병해충 예방․방제와 애로사항을 농가와 함께 해결해 소득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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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후원물품 전달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정호영)는 코로나19 경증환자 격리·치료시설인 구미 동락원 생활치료센터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환자들의 빠른 완쾌를 기원하며, 밤낮으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 및 비상근무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환자 및 의료진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의료진들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이번 후원은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이 출연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진행됐다.   LG디스플레이는 방호복을 입으면 1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땀으로 흠뻑 젖고 하루에도 세 번 이상 옷을 갈아입는 상황을 고려해 의료진 숙소동에 의류건조기 5대를 설치하고 공기정화 기능과 안티스트레스 식물로 알려진 천량금을 환자 및 의료진에게 반려식물로 전달해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또한, 한 달간 주1회 영양 간식세트를 지원해 격리로 인한 환자들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속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 한다”며, “특히, 일선 현장에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는 의료진 및 관계자 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499명 수용 규모의 동락원 기숙사를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 지난달 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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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연이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풍성함을 더하다

       김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최하는 도서관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시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서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내달부터 운영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등이 최근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과 더불어 독서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까지 독서문화를 확대하고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먼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서는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내달부터 10월까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22회에 걸쳐 도서관 활용수업, 탐방 등 문화체험이 포함된 다양한 독서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과 지식정보 접근 및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발달장애인 어린이들을 위한 함께 그림책 읽기와 책과 연관된 다양한 독후활동, 영화․연극 등을 함께 관람하는 문화체험 등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도서관의 대표적인 공모사업 프로그램인 ‘길 위의 인문학’과 2019년 드림밸리 작은도서관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은도서관 책친구’프로그램도 올해 사업 운영을 위한 공모를 준비중에 있다.    김충섭 시장은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생활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독서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시, 시민행복민원실‘김옥수, 이방인(stranger)展’개최

      김천시는 지난 1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김옥수 작가의 이방인(Stranger)展을 시청 열린민원실 북까페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비구상화 12점을 전시하며, 비구상화란 점, 선, 면, 색채 같은 조형요소를 단순하고 직설적으로 전달하는 회화예술을 말한다. 사소한 하나하나가 그냥 지나가는 배경의 조연이 아니라 배경과 주변의 관계를 포착하여 함축적으로 작품에 담아냈다.   ‘간결한 것이 더 아름답고, 명료해진 의미가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는 어느 추상예술의 거장의 말처럼 김옥수 작가의 작품은 현대인의 명함과 사원 증에 가려진 자아의 고독과 나약함을 최대한 직설적이고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다.     김옥수 작가는 미협 회원으로 활동하며 부산지역 ‘청년작가전, 찾아가는 미술(맥)전’ 등 다수의 전시회 출품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작가는 “아이들과 미술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미술을 통해 세상과 교감하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운용 열린민원과장은 “시민 모두의 행복을 위한 ‘Happy Together 김천’운동과 ‘시민행복민원실’ 운영에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회원들의 적극 동참에 감사드리며, 미술을 통해 성찰하고 소통하는 열린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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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코로나 19 비상근무자 격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밤낮없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시청 전 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 위로했다.    김 시장은 공무원들에게“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연일 계속되는 비상근무로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위해 공직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지난달 24일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고 의심환자들의 검체 채취를 하는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차 방문한 바 있다.    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지난달 28일부터 코로나19 검사를 드라이브 쓰루(Drive through) 방식으로 전환해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시민이 차에 탄 채로 접수, 의료진 면담, 체온측정, 검체 채취까지 10분 안에 완료할 수 있어 대기시간과 간염의 가능성을 줄이고 있다.    의심환자 1명을 검사하는데 30분 이상 소요되는 타 시군보다 효율적인 검사로 시민들이 반기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좋은 만큼, 추후 김천의료원과 제일병원 선별진료소도 드라이브 쓰루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9개 반 23명으로 확대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말과 휴일에는 직원 1/2이상 비상근무를 하고 평일에는 실과소장과 읍면동장을 포함하여 부서별 3명씩 저녁 10시까지 근무를 하는 등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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