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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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
          상주시는 11일과 12일 전통시장(남성시장, 상주중앙시장)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대형 유통업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행사로 치러졌다.   행사를 주재한 상주 남성시장(상인회장 안두호)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힘쓴 보건소에 시장 상인들의 뜻을 모아 ‘~덕분에’릴레이 행사로 45만 원 상당의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상주시 보건소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께 마스크 생활화와 방역수칙을 홍보 하는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캠페인을 하고 시장 상가에는 행사 전후로 생활방역 소독을 했다. 이인수 상주시 보건소장은 이 자리에서“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에 모두 동참하자”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의 기본인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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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20-07-13
  • 상주시, 깻잎페스토 등 다양한 요리교육 진행
       “여름 채소 많이 먹고 여름 건강하게 나세요”    상주시는 지난 8일 화동면 선교리 느린세상 요리공방에서 진행된 먹거리 자립과정 2회차 교육에서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깻잎으로 이탈리아식 소스인 페스토를 만들어 다양한 요리에 응용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방이 치유의 장소가 돼야 한다”라는 모토로 농촌에서 얻을 수 있는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려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경북형 치유농장인 돌봄농장 인증을 도내에서 최초로 취득한 느린세상영농조합법인의 요리공방 김갑남 대표와 함께 들깨 잎을 따서 마늘․견과류․기름과 함께 다져 이탈리아식 소스인 페스토를 만들었다. 이후 깻잎 페스토를 활용한 파스타와 카나페 등의 요리를 함께 만들고 식재료와 요리에 대한 철학을 함께 공유하는 교육이 이어졌다.    참가자 황모 씨는 “서양의 향채소류인 바질로만 페스토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깻잎의 새로운 용도를 알게 돼 놀랍다. 농사만 짓는 것이 아니라 키운 식재료를 가지고 먹거리를 만드는 법까지 소비자들과 함께 공유해서 건강과 행복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상주다움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과 서울농장 운영 사업을 함께 수행하면서 도시민들과 관내 귀농귀촌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김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을 초빙해 ‘새로운 농민’에 대한 주제로 농민의 인문학 강연을 기획하고 있다. 문의 054-53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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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상주 아자개쌀 미국으로 수출!
           상주 쌀이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지난해보다 수출액이 두 배 이상 늘어나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안성환)은 3일 오후 2시 회원 농가 및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 ‘아자개쌀’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이날 수출 길에 오른 쌀은 11톤(1천100포/10kg) 2천500만 원 상당이다.    아자개쌀의 수출액은 올해 상반기 중 3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수출액 1억2천만 원에 비해 2.5배 늘었으며, 주로 마트와 식당 등에 공급된다. 특히, 올해 3월 호주에서 판촉 행사를 한 후 품질이 알려지면서 수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일부에서 쌀을 사재기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상주시는 상주 쌀의 뛰어난 품질을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아 북미뿐 아니라 영국·태국 등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혁 경제산업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꾸준히 해외로 쌀을 수출하는 아자개영농법인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세계가 평가하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상주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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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상주베리 홍보·판매행사 성황리 종료!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주최한 경북 최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상주시 하나로마트 본점 연계 판매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판매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취소된 상주베리축제를 대신해 열렸다. 사이소 홈페이지를 통한 베리류 구매는 지난 6월 30일까지 운영되었다. 하나로마트와 연계한 홍보·판매행사는 6월12일부터 14일(1차), 19일부터 21일(2차)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판매 행사에는 베리류(오디, 복분자, 블루베리, 산딸기) 생과와 다양한 가공품이 선보였다. 2019년도 시범사업으로 육성해 올해 첫 수확을 한 산딸기는 500만 원 이상의 소득을 거두고 행사를 통해 산딸기를 비롯한 베리류 2톤가량이 판매돼 총 2천4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얻었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판매행사를 선례로 농업인 소득증대 향상과 소비자들이 우수한 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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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구미상의,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지난달 1~19일까지 지역 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48로 글로벌 금융위기(2009년 1/4분기 43)이후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지난 2/4분기 대비 2포인트 감소하면서 아홉 분기 연속 기준치를 하회했다.     과거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주요 위기시 구미공단 체감경기는 1분기 혹은 2분기 만에 회복세로 돌아선 반면, 현재는 글로벌 장기 경기침체에 코로나 사태까지 더해져 반등기미가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3/4분기 중 업종별로는 섬유·화학 24, 기계‧금속‧자동차부품 45, 전기‧전자 74, 기타 55로 코로나 충격이 가장 컸던 섬유업계는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다행히 전기전자 업종은 타 업종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 BSI를 살펴보면 전국이 55를 기록한 가운데 경남(43), 경북(45), 대구(46), 울산(48) 등 영남지역은 전국보다 훨씬 밑도는 반면, 서울(66), 대전 (76), 강원(73), 광주(70), 제주(77)는 전국보다 높았으며, 경기(54), 충남(56)은 평균에 근접했다.    구미 역시 48로 전국보다 7포인트 하회하고 올해 1/4분기부터 주문이 급감해 4월부터 수출, 공장 가동률이 꺾이기 시작했으며, 당분간 실물경제와 체감경기가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경기상황 속에 응답업체의 70.0%는 ‘코로나19’로, 1분기 대비 2분기 경영활동에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고 24.4%는 비슷, 나머지 5.5%만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작년 대비 평균 19.7%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렇듯 피해가 극심함에도 불구하고 51.1%는 포스트 코로나(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대응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14.8%만이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 중, 34.1%는 대응책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외사업장 유턴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은 2.6%에 불과했다.    구미상의 김달호 부국장은 “Post코로나 시대를 맞아 당장의 급한 불을 끌 수 있도록 전기료 등 공공요금 감면과 자금지원 확대가 절실하며, 과감한 규제개혁은 물론, 관내 기존기업의 신증설 투자에 대해서도 수도권에서 지방 이전 기업 등에 버금가는 지원이 있어야 투자 불씨를 조금이나마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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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김천상공회의소-김천시, 시민들 좋은 일자리 찾기 나서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김천시와 공동으로 구직자들의 교육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구해주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무료로 취업연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9회차로 구성해 교육과정 중 현재 2회차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채용 기업체 대표 및 인사 담당자를 초빙해 간담회를 진행하여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연결시켜 주고 있다.    또, 매년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증액해 무료 교육인원들을 늘려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영진 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기업경기가 더욱 위축되고 지역 경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시민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고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인 경영을 해나갈 수 있도록 시와 적극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    무료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김천상공회의소 조사진흥부(433-2680)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지역 경제의 활력제고와 회생을 위해 김천상공회의소는 김천시와 함께 지난 5월 1일부터 고용노동부, 경상북도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향후 5년간 국비 698억원을 투입해 6천800여개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을 목표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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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20-07-04

실시간 경제 기사

  • 상주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
          상주시는 11일과 12일 전통시장(남성시장, 상주중앙시장)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대형 유통업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행사로 치러졌다.   행사를 주재한 상주 남성시장(상인회장 안두호)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힘쓴 보건소에 시장 상인들의 뜻을 모아 ‘~덕분에’릴레이 행사로 45만 원 상당의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상주시 보건소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께 마스크 생활화와 방역수칙을 홍보 하는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캠페인을 하고 시장 상가에는 행사 전후로 생활방역 소독을 했다. 이인수 상주시 보건소장은 이 자리에서“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에 모두 동참하자”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의 기본인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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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상주시, 깻잎페스토 등 다양한 요리교육 진행
       “여름 채소 많이 먹고 여름 건강하게 나세요”    상주시는 지난 8일 화동면 선교리 느린세상 요리공방에서 진행된 먹거리 자립과정 2회차 교육에서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깻잎으로 이탈리아식 소스인 페스토를 만들어 다양한 요리에 응용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방이 치유의 장소가 돼야 한다”라는 모토로 농촌에서 얻을 수 있는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려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경북형 치유농장인 돌봄농장 인증을 도내에서 최초로 취득한 느린세상영농조합법인의 요리공방 김갑남 대표와 함께 들깨 잎을 따서 마늘․견과류․기름과 함께 다져 이탈리아식 소스인 페스토를 만들었다. 이후 깻잎 페스토를 활용한 파스타와 카나페 등의 요리를 함께 만들고 식재료와 요리에 대한 철학을 함께 공유하는 교육이 이어졌다.    참가자 황모 씨는 “서양의 향채소류인 바질로만 페스토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깻잎의 새로운 용도를 알게 돼 놀랍다. 농사만 짓는 것이 아니라 키운 식재료를 가지고 먹거리를 만드는 법까지 소비자들과 함께 공유해서 건강과 행복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상주다움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과 서울농장 운영 사업을 함께 수행하면서 도시민들과 관내 귀농귀촌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김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을 초빙해 ‘새로운 농민’에 대한 주제로 농민의 인문학 강연을 기획하고 있다. 문의 054-53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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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상주 아자개쌀 미국으로 수출!
           상주 쌀이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지난해보다 수출액이 두 배 이상 늘어나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안성환)은 3일 오후 2시 회원 농가 및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 ‘아자개쌀’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이날 수출 길에 오른 쌀은 11톤(1천100포/10kg) 2천500만 원 상당이다.    아자개쌀의 수출액은 올해 상반기 중 3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수출액 1억2천만 원에 비해 2.5배 늘었으며, 주로 마트와 식당 등에 공급된다. 특히, 올해 3월 호주에서 판촉 행사를 한 후 품질이 알려지면서 수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일부에서 쌀을 사재기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상주시는 상주 쌀의 뛰어난 품질을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아 북미뿐 아니라 영국·태국 등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혁 경제산업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꾸준히 해외로 쌀을 수출하는 아자개영농법인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세계가 평가하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상주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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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상주베리 홍보·판매행사 성황리 종료!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주최한 경북 최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상주시 하나로마트 본점 연계 판매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판매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취소된 상주베리축제를 대신해 열렸다. 사이소 홈페이지를 통한 베리류 구매는 지난 6월 30일까지 운영되었다. 하나로마트와 연계한 홍보·판매행사는 6월12일부터 14일(1차), 19일부터 21일(2차)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판매 행사에는 베리류(오디, 복분자, 블루베리, 산딸기) 생과와 다양한 가공품이 선보였다. 2019년도 시범사업으로 육성해 올해 첫 수확을 한 산딸기는 500만 원 이상의 소득을 거두고 행사를 통해 산딸기를 비롯한 베리류 2톤가량이 판매돼 총 2천4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얻었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판매행사를 선례로 농업인 소득증대 향상과 소비자들이 우수한 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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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구미상의,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지난달 1~19일까지 지역 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48로 글로벌 금융위기(2009년 1/4분기 43)이후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지난 2/4분기 대비 2포인트 감소하면서 아홉 분기 연속 기준치를 하회했다.     과거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주요 위기시 구미공단 체감경기는 1분기 혹은 2분기 만에 회복세로 돌아선 반면, 현재는 글로벌 장기 경기침체에 코로나 사태까지 더해져 반등기미가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3/4분기 중 업종별로는 섬유·화학 24, 기계‧금속‧자동차부품 45, 전기‧전자 74, 기타 55로 코로나 충격이 가장 컸던 섬유업계는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다행히 전기전자 업종은 타 업종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 BSI를 살펴보면 전국이 55를 기록한 가운데 경남(43), 경북(45), 대구(46), 울산(48) 등 영남지역은 전국보다 훨씬 밑도는 반면, 서울(66), 대전 (76), 강원(73), 광주(70), 제주(77)는 전국보다 높았으며, 경기(54), 충남(56)은 평균에 근접했다.    구미 역시 48로 전국보다 7포인트 하회하고 올해 1/4분기부터 주문이 급감해 4월부터 수출, 공장 가동률이 꺾이기 시작했으며, 당분간 실물경제와 체감경기가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경기상황 속에 응답업체의 70.0%는 ‘코로나19’로, 1분기 대비 2분기 경영활동에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고 24.4%는 비슷, 나머지 5.5%만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작년 대비 평균 19.7%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렇듯 피해가 극심함에도 불구하고 51.1%는 포스트 코로나(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대응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14.8%만이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 중, 34.1%는 대응책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외사업장 유턴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은 2.6%에 불과했다.    구미상의 김달호 부국장은 “Post코로나 시대를 맞아 당장의 급한 불을 끌 수 있도록 전기료 등 공공요금 감면과 자금지원 확대가 절실하며, 과감한 규제개혁은 물론, 관내 기존기업의 신증설 투자에 대해서도 수도권에서 지방 이전 기업 등에 버금가는 지원이 있어야 투자 불씨를 조금이나마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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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김천상공회의소-김천시, 시민들 좋은 일자리 찾기 나서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김천시와 공동으로 구직자들의 교육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구해주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무료로 취업연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9회차로 구성해 교육과정 중 현재 2회차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채용 기업체 대표 및 인사 담당자를 초빙해 간담회를 진행하여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연결시켜 주고 있다.    또, 매년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증액해 무료 교육인원들을 늘려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영진 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기업경기가 더욱 위축되고 지역 경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시민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고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인 경영을 해나갈 수 있도록 시와 적극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    무료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김천상공회의소 조사진흥부(433-2680)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지역 경제의 활력제고와 회생을 위해 김천상공회의소는 김천시와 함께 지난 5월 1일부터 고용노동부, 경상북도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향후 5년간 국비 698억원을 투입해 6천800여개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을 목표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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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상주 복숭아 해외로 진출하다,,,
               지난 1일 오후 3시 상주시 도남동에 위치한 복숭아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김재목) 선과장에서 시 관계자 및 회원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상주시 복숭아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올해 첫 수출 스타트를 끊은 상주 복숭아는 약 500kg이며, 이번 주에 1톤이 추가로 수출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지난해 복숭아 160톤을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으로 수출해 8억원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에서도 높은 수출 가능성을 보이는 시장으로 많은 해외 농산물이 수입이 되는 곳이다. 한류 열풍으로 한국 농산물이 현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과즙이 풍부하고 달콤한 상주 복숭아는 매년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김동혁 경제산업국장은 “2020년 첫 복숭아 수출을 하게 된 회원 농가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품질 복숭아를 생산하고 수출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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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김천상의, 3/4분기 기 업 경 기 전 망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5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3/4분기(7월~9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분기 57.7보다 기업경기전망지수가 2.8포인트 하락한 54.9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2009년 1분기 56.3)보다 1.4포인트 낮은 수치다.    3분기 우리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은 지난 분기보다 ‘악화’ 될 것이라고 답한 업체가 더 많았으며, 그 주된 이유로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하반기 재확산의 우려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내수침체, 경기둔화 심화, 공장가동률 감소 등을 이유로 꼽았다.    경기전망지수는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업종별로 금속(90.0), 전기․전자(85.7), 섬유(50.0), 비금속광물(50.0), 화학(41.2), 기계(33.3), 목재․제지(33.3), 음․식료품(0.0)제조업 모두 기준치인 100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해 3분기 기업경기가 전분기보다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분기 대비 2분기 전반적인 경영상황에 대한 물음에는 ‘비슷’(23.5%), ‘다소 개선’(11.8%) 이라고 답한 업체보다 ‘매우악화’(19.6%), ‘다소 악화’(45.1%)로 답한 업체가 더 많았다.    각 부문별로 지난 1분기와 비교하여 악화 혹은 개선 여부를 묻는 물음에는 매출(내수․수출), 사업장․공장가동, 자금조달 부문은 악화를 많이 답했으며, 부품․자재조달 부문은 비슷하다고 답한 업체가 더 많았다.    지역기업들의 작년 대비 올해 상반기 매출의 등락을 예상한 결과 평균 21.2%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더 확대․강화해야 할 지원정책에 대한 물음에는 ‘금융․세제지원(규모확대, 납부유예 등)’ (27.5%)을 가장 많이 답했고 ‘내수․소비 활성화’(26.4%), ‘고용유지․안정 지원’(24.2%), ‘투자 활성화(규제개선 등)’(14.3%), ‘수출․해외마케팅 지원’(6.6%)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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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김천자두포도축제, 김천자두 특별판촉행사
        김천시는 오는 3일 한국전력기술 전정에서 ‘2020 김천자두포도축제, 김천자두 특별판촉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로 김천자두포도축제를 불가피하게 취소하면서 그 일환으로 김천자두 특별판촉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로 우리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천자두 대표 품종인 ‘후무사’ 출하전 우리지역 60% 이상을 점하고 있는 ‘대석’품종에 대한 소비를 유도해 자두 생산농가의 판로확보 및 가격지지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이미지를 제고하는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    시는 김천자두 특별판촉행사에서 자두(대석) 3kg을 1만2천 원에 구입 할 수 있으며, 현장 구매자에 한해 소포장 자두(800g)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행사는 축제의 일환으로 김천시와 혁신도시 공공기관, 자두재배농가 모두의 상생협력을 위한 행사로 자리매김 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천시가 상생협력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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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상주서울농장, 농장체험프로그램으로 토마토 수확 및 요리체험
     상주시는 지난달 27일 상주서울농장 도시민농촌교류체험으로 ‘우등생 토마토 쿠킹 클래스’프로그램을 열고 서울 시민 20명에게 토마토 수확 및 요리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그간 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의 프로그램이 모두 취소된 상태에서 올해 처음으로 관외 시민들을 초청했다.    이들은 외서면 백전리에 위치한 잘생긴삼형제 농장(농장주 김상환)을 방문해 유기농 인증 토마토를 수확해 손질하고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는 체험을 했다.    상주서울농장은 귀농귀촌 교육과 도농교류 체험을 위해 지난 5월 준공됐으며, 상주다움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다양한 교육과 체험,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는 서울 시민을 비롯한 도시민 30명을 대상으로 3박 4일간 다양한 농장을 방문하고 귀농귀촌에 대한 교육을 받는 ‘코로나19 대응 귀농귀촌 특별교육’이 예정돼 있다. 문의 054)53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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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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