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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샤인머스켓, 연중 맛볼 수 있는 길 열렸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9일 상주시 모동면의 에이플영농조합법인(대표 황상헌) 유통집하장에서 ‘샤인머스켓 장기 저장 기술 현장 평가 및 시범 수출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농림축산식품부 관계관, 포도재배 농업인,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날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샤인머스켓 장기 저장 기술을 소개하고 저장된 샤인머스켓의 품질 및 식미 평가도실시했다. 특히 장기 저장 기술 시연은 현장에 참석한 샤인머스켓 재배 농민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 기술은 샤인머스켓이 든 상자에 유황패드를 넣고 팰릿에 쌓은 후 팰릿 전체를 랩 포장해 0℃에서 저장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2~3개월인 저장 기간을 6개월까지 늘릴 수 있고 저장 후에도 정상과립률이 95%에 달해 농가 소득 또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이 기술을 적용해 저장한샤인머스켓을 베트남으로 시범 수출하는 수출식도 열었다.   한편, 에이플영농조합법인은 2020년 샤인머스켓을 60여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해 12억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올해에는베트남 외 다양한 국가로 시장을 넓혀 100톤 이상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전국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샤인머스켓의 장기저장 기술 개발로 소비와 수출 확대의 길이 열려 포도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도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 확대와 수출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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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1
  • 김천 대성암본가초밥집, 행복점포 1호 현판식 개최
           지난 11일 김천시 평화시장의 ‘대성암본가초밥집’이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소상공 행복점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행복점포 1호’ 현판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로하기 위해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창재 부시장, 이우청 시의장, 박판수 도의원, 이복상 시의원, 이선명 시의원, 서형석 김천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행복점포 1호 현판식을 기념했다.    3대째 가업을 이어온 ‘대성암본가초밥집’은 오랜 전통을 지닌 우수한 맛과 좋은 평으로 평화시장의 대표 맛집이다.    경북 소상공 행복점포 육성사업은 전통시장 내 모범이 되는 점포를 ‘행복점포’로 선정․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20년부터 시행했으며, 경북 내 소상공인 점포 32개소(김천시 3개소)가 선정돼 전문 컨설팅, 맞춤형 환경개선(최대 1천만원) 등이 지원됐다.    이번 현판식을 시작으로 행복점포로 선정된 31개소 점포에도 인증 현판이 부여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언론 및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한 홍보도 이뤄지고 있다.    이창재 부시장은 “행복점포 1호점 현판식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대성암본가초밥집’이 본 사업의 취지와 같이 골목상권 활성화의 우수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고 시에서도 김천사랑 상품권 연중 10% 할인으로 소비 촉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청년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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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상주 곶감, 미국 수출 기념식 개최
               상주시 중화농협(조합장 김후진)은 25일 곶감 회원 농가, 수출업체 에버팜(대표 이나미),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곶감 미국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길에 오른 곶감은 약 3톤, 금액은 6천만원 상당으로 중화농협의 경우 첫 곶감 해외 시장 진출이다. 이에 따라 미국을 시작으로 앞으로 여러 나라에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정 바람과 따스한 햇살 아래 60여 일을 숙성해 생산되는 상주 곶감은 국내 생산량의 60%를 점유하는 상주 대표 특산품이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세계 소비 둔화 속에서도 지난해 32톤(약 4억8천만 원)을 미국을 포함한 베트남, 네덜란드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풍부한 영양 성분과 높은 당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올해도 꾸준히 수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시 관계자는“작년 개화기 냉해와 최장 장마로 감 수확이 크게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 농가들의 노력으로 수출이 가능했다. 수출 확대를 위해 시에서도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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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장세용 구미시장, LG이노텍 5천478억 신규 시설 투자 요청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24일 오후 LG이노텍 정철동 대표를 만나 지난 17일 LG이노텍 이사회에서 결정된 5천478억 원의 신규투자를 구미시에 해 줄 것을 요청했다.   LG이노텍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2020년 잠정 실적은 매출 9조 5천418억 원으로 전년(7조 9천754억 원)대비 19.6% 증가했고 특히, 영업이익은 6천810억 원으로 전년(4천764억 원) 대비 43% 성장했다.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LG이노텍이 눈부신 성장을 이룬 것은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광학솔루션사업에 집중한 결과다.    이번 LG이노텍 이사회가 결정한 투자목적도 광학솔루션사업 경쟁력 확보 및 강화를 위한 것으로 현재 구미공장에서 광학솔루션사업의 주요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미시 올 1월 수출 품목 중 광학제품이 4억3천100만$로 전년 동월(236백만$) 대비 83% 증가해, 경기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용 시장은 LG이노텍의 경영성과에 따른 지역의 고용확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이번 신규투자를 구미시에 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고 “구미시에서도 투자에 따른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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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김천 알타킹 딸기, 대한민국 대표 수출 딸기로 우뚝서다...
      김천시 고품질 알타킹 딸기 출하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 4일 경북농업기술원 신용습 원장이 감천면에 위치한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 대표 고성택씨 농장을 방문했다.    이날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하늘길과 바닷길이 막혀고통을 겪고 있는 시기에 김천을 근거지로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4개국에 활발히 수출을 하고 있는 김천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은 경북의 자랑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이라 격려하며,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농업기술원 과채류시험연구소에서 출원, 김천에서 70% 이상이 생산되고 있는 알타킹 딸기는 경도와 보구력이 우수하고 과실이 크고 색상도 뛰어나서 외국인들이 열광하는 수출에 최적화된 품종이다.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 농업인들은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한국 딸기 부문에서 최초로 국제농산물우수관리(Global-GAP) 인증과 할랄(Halal)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소장은 “김천딸기 재배면적이 25ha로 계속 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농업기술센터 조직배양실을 활용하여 바이러스 무병묘 딸기 생산을 도울 예정이며, 해외시장 트렌드에 맞는 프리미엄 딸기 수출체계를 더욱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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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 상주‘호랑이곶감빵’출시, 성황리 판매 중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에서 육성한‘호랑이곶감빵’이 지난 11일 상주 농협하나로마트에 정식 출시돼 성황리에 판매 중이다.    호랑이곶감빵은 호랑이와 곶감 2가지 모양으로 출시된 캐릭터 빵으로 상주곶감과 팥앙금, 견과류가 들어가 맛과 식감이 뛰어나고 특히, 방부제를 쓰지 않아 안심하고 아이들에게도 먹일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호랑이곶감빵을 개발한 농업회사법인 (주)팜드리(대표 김보규)는 2020년 농업기술센터의 곶감빵 상품화 기반조성 시범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사업장을 신축하고 제품 생산 관련 장비를 갖췄다.    김 대표는 설 명절 이후 할인 판매 행사를 기획 중이며, 사업장의 HACCP인증을 추진함과 함께 냉동제품 개발을 통한 온라인 판매는 물론 상반기 내 학교급식 납품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정용화 미래농업과장은“호랑이곶감빵은 상주 고유의 특산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가치를 갖고 있다. 상주의 훌륭한 가공제품들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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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실시간 경제 기사

  • 상주 샤인머스켓, 연중 맛볼 수 있는 길 열렸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9일 상주시 모동면의 에이플영농조합법인(대표 황상헌) 유통집하장에서 ‘샤인머스켓 장기 저장 기술 현장 평가 및 시범 수출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농림축산식품부 관계관, 포도재배 농업인,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날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샤인머스켓 장기 저장 기술을 소개하고 저장된 샤인머스켓의 품질 및 식미 평가도실시했다. 특히 장기 저장 기술 시연은 현장에 참석한 샤인머스켓 재배 농민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 기술은 샤인머스켓이 든 상자에 유황패드를 넣고 팰릿에 쌓은 후 팰릿 전체를 랩 포장해 0℃에서 저장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2~3개월인 저장 기간을 6개월까지 늘릴 수 있고 저장 후에도 정상과립률이 95%에 달해 농가 소득 또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이 기술을 적용해 저장한샤인머스켓을 베트남으로 시범 수출하는 수출식도 열었다.   한편, 에이플영농조합법인은 2020년 샤인머스켓을 60여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해 12억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올해에는베트남 외 다양한 국가로 시장을 넓혀 100톤 이상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전국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샤인머스켓의 장기저장 기술 개발로 소비와 수출 확대의 길이 열려 포도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도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 확대와 수출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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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1
  • 김천 대성암본가초밥집, 행복점포 1호 현판식 개최
           지난 11일 김천시 평화시장의 ‘대성암본가초밥집’이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소상공 행복점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행복점포 1호’ 현판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로하기 위해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창재 부시장, 이우청 시의장, 박판수 도의원, 이복상 시의원, 이선명 시의원, 서형석 김천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행복점포 1호 현판식을 기념했다.    3대째 가업을 이어온 ‘대성암본가초밥집’은 오랜 전통을 지닌 우수한 맛과 좋은 평으로 평화시장의 대표 맛집이다.    경북 소상공 행복점포 육성사업은 전통시장 내 모범이 되는 점포를 ‘행복점포’로 선정․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20년부터 시행했으며, 경북 내 소상공인 점포 32개소(김천시 3개소)가 선정돼 전문 컨설팅, 맞춤형 환경개선(최대 1천만원) 등이 지원됐다.    이번 현판식을 시작으로 행복점포로 선정된 31개소 점포에도 인증 현판이 부여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언론 및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한 홍보도 이뤄지고 있다.    이창재 부시장은 “행복점포 1호점 현판식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대성암본가초밥집’이 본 사업의 취지와 같이 골목상권 활성화의 우수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고 시에서도 김천사랑 상품권 연중 10% 할인으로 소비 촉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청년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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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상주 곶감, 미국 수출 기념식 개최
               상주시 중화농협(조합장 김후진)은 25일 곶감 회원 농가, 수출업체 에버팜(대표 이나미),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곶감 미국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길에 오른 곶감은 약 3톤, 금액은 6천만원 상당으로 중화농협의 경우 첫 곶감 해외 시장 진출이다. 이에 따라 미국을 시작으로 앞으로 여러 나라에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정 바람과 따스한 햇살 아래 60여 일을 숙성해 생산되는 상주 곶감은 국내 생산량의 60%를 점유하는 상주 대표 특산품이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세계 소비 둔화 속에서도 지난해 32톤(약 4억8천만 원)을 미국을 포함한 베트남, 네덜란드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풍부한 영양 성분과 높은 당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올해도 꾸준히 수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시 관계자는“작년 개화기 냉해와 최장 장마로 감 수확이 크게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 농가들의 노력으로 수출이 가능했다. 수출 확대를 위해 시에서도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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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장세용 구미시장, LG이노텍 5천478억 신규 시설 투자 요청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24일 오후 LG이노텍 정철동 대표를 만나 지난 17일 LG이노텍 이사회에서 결정된 5천478억 원의 신규투자를 구미시에 해 줄 것을 요청했다.   LG이노텍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2020년 잠정 실적은 매출 9조 5천418억 원으로 전년(7조 9천754억 원)대비 19.6% 증가했고 특히, 영업이익은 6천810억 원으로 전년(4천764억 원) 대비 43% 성장했다.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LG이노텍이 눈부신 성장을 이룬 것은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광학솔루션사업에 집중한 결과다.    이번 LG이노텍 이사회가 결정한 투자목적도 광학솔루션사업 경쟁력 확보 및 강화를 위한 것으로 현재 구미공장에서 광학솔루션사업의 주요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미시 올 1월 수출 품목 중 광학제품이 4억3천100만$로 전년 동월(236백만$) 대비 83% 증가해, 경기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용 시장은 LG이노텍의 경영성과에 따른 지역의 고용확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이번 신규투자를 구미시에 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고 “구미시에서도 투자에 따른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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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경북수출 청신호...1월 34억 달러로 전년比 24.7% 급증
           경상북도 올해 첫 수출이 전년 동기 27억 6천 달러 대비 24.7%가 증가한 34억 4천 달러(약 3조 9천억원)를 기록하면서 수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세계 교역이 위축된 가운데 올해 1월 국가 수출은 480억 달러로 전년 동기 431억 달러 대비 11.4%의 증가세를 보였고, 경북도는 작년 11월부터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면서 올해 1월에는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 2020년 경북도 11월 수출 36억 달러(+16.0%), 12월 38억 달러(+16.6%)  * 2021년 경북도 1월 수출 34억 달러(+24.7%)   특히, 올해 1월은 비대면산업 호조에 따라 경북도 주력 수출 10대 품목 가운데 무선통신기기부품(4.2억 달러, 295.1%), 무선전화기(3.3억 달러, 122.1%), 광학기기(2.5억 달러, 104.1%), 평판디스플레이(1.5억 달러, 46.5%) , 자동차부품(1.3억 달러, 22.7%) 등 7개 품목이 증가세를 나타내며 수출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북 총수출액 34억 달러 중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출 1위국 중국이 12.6억 달러(+72.6%)고, 2위 수출국 미국은 5.5억 달러(+33.5%), 3위 베트남 2.3억 달러(+10.0%), 4위 일본은 2.1억 달러(–1.7%), 인도가 5위로 수출액 1.2억 달러(+11.2%)를 기록했다.   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을 위해 온라인 해외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먼저 3월 동남아 지역을 시작으로 온라인 무역사절단을 연간 16회 운영하고, 작년에는 전면 취소되었던 해외전시회에도 오프라인 상품전시와 온라인 상담이 결합된 융합형으로 총 19회 참가한다. 신북방․남방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 화상수출상담회도 8회 정도 개최하고, 큐텐, 라자다, 아마존, 이베이 등 글로벌 온라인몰에도 150개사를 입점시키고 해외 KOTRA 무역관과 연계한 맞춤형 온라인 수출상담도 지원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재확산, 미․중 갈등 및 보호무역주의 지속 등이 수출회복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으나, 도는 수출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며,“올해도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온라인 해외마케팅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수출인프라 지원 사업을 실시해 수출기업의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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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7
  • 김천 알타킹 딸기, 대한민국 대표 수출 딸기로 우뚝서다...
      김천시 고품질 알타킹 딸기 출하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 4일 경북농업기술원 신용습 원장이 감천면에 위치한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 대표 고성택씨 농장을 방문했다.    이날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하늘길과 바닷길이 막혀고통을 겪고 있는 시기에 김천을 근거지로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4개국에 활발히 수출을 하고 있는 김천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은 경북의 자랑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이라 격려하며,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농업기술원 과채류시험연구소에서 출원, 김천에서 70% 이상이 생산되고 있는 알타킹 딸기는 경도와 보구력이 우수하고 과실이 크고 색상도 뛰어나서 외국인들이 열광하는 수출에 최적화된 품종이다.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 농업인들은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한국 딸기 부문에서 최초로 국제농산물우수관리(Global-GAP) 인증과 할랄(Halal)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소장은 “김천딸기 재배면적이 25ha로 계속 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농업기술센터 조직배양실을 활용하여 바이러스 무병묘 딸기 생산을 도울 예정이며, 해외시장 트렌드에 맞는 프리미엄 딸기 수출체계를 더욱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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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 상주‘호랑이곶감빵’출시, 성황리 판매 중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에서 육성한‘호랑이곶감빵’이 지난 11일 상주 농협하나로마트에 정식 출시돼 성황리에 판매 중이다.    호랑이곶감빵은 호랑이와 곶감 2가지 모양으로 출시된 캐릭터 빵으로 상주곶감과 팥앙금, 견과류가 들어가 맛과 식감이 뛰어나고 특히, 방부제를 쓰지 않아 안심하고 아이들에게도 먹일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호랑이곶감빵을 개발한 농업회사법인 (주)팜드리(대표 김보규)는 2020년 농업기술센터의 곶감빵 상품화 기반조성 시범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사업장을 신축하고 제품 생산 관련 장비를 갖췄다.    김 대표는 설 명절 이후 할인 판매 행사를 기획 중이며, 사업장의 HACCP인증을 추진함과 함께 냉동제품 개발을 통한 온라인 판매는 물론 상반기 내 학교급식 납품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정용화 미래농업과장은“호랑이곶감빵은 상주 고유의 특산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가치를 갖고 있다. 상주의 훌륭한 가공제품들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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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상주 샤인머스켓, 베트남 최대 명절 '뗏' (설) 겨냥 수출
         상주시 모동면의 탑영농조합법인(대표 이창호)은 지난 21일 베트남 최대 명절을 겨냥한 샤인머스켓 베트남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길에 오른 샤인머스켓은 12팰릿(3,840kg)으로 약 7천만원 상당이다. 특히, 이번 달에는 베트남 최대 설명절인‘뗏’에 맞춰 소비될 상주 곶감, 배, 샤인머스켓이 매주 수출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뗏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들에게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가 있어 프리미엄 마켓에서 판매되는 고품질의 상주 농산물이 현지인들에게 최고의 선물로 자리를 잡았다.    상주시 관계자는“지난해 잇따른 자연재해 속에서도 품질 좋은 샤인머스켓을 생산한 농가와 수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베트남 명절 대목에 맞춰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상주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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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구미산단 수출업체 기회요인 및 애로사항 조사
       수출 증대 위한 정부 과제…수출금융 지원 강화 가장 필요해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지역 내 57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2021년 구미산단 수출업체 기회요인 및 애로사항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수출에 영향을 끼칠 대내외 기회요인으로는 ‘비대면 경제의 확산(32.1%)’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 확산으로 기업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비대면 근무, 비대면 일상(집콕), 비대면 쇼핑 등이 늘어나면서 뉴노멀 시대로 접어듦에 따라 새로운 변화를 기회로 삼으려는 모습이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펜트업(억눌렀던 소비가 폭발하는 현상)(26.9%), 코로나19 백신 개발(19.2%), 반도체시장의 확대(메모리/비메모리)(7.7%), 5G 상용화 및 확대(6.4%), RECP(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체결(3.8%), 한국판뉴딜(3.8%) 순으로 응답했다.    또한, 수출 시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응답업체의 44.8%가 ‘제품 가격 경쟁력 약화’를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는데, 이는 올해 수출업체의 경영계획 수립 환율은 달러 당 1천125원, 손익분기점 환율은 1천108원으로 각각 수립한 가운데 최근 환율(1월 7일 종가 기준 1,087원)이 손익분기점 수준보다 밑돌아 가격경쟁력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수출금융 지원 부족(19.4%), 해외 마케팅 등 수출전문가 부족(16.4%), GVC(글로벌공급망) 붕괴(11.9%), 제품의 품질경쟁력 약화(3.0%), 기타(4.5%)로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동일업종 세계 최고기업의 경쟁력을 100점으로 봤을 때 구미산단 수출업체의 제품 경쟁력 점수를 살펴보면 기술경쟁력이 평균 84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품질·디자인경쟁력 81점, 마케팅경쟁력 71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 속에 올해 수출 증대를 위해서 정부(지자체)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응답업체의 33.7%가 수출금융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이어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맞춤형 지원(자가격리문제, 특별입국) 강화(23.3%), 내수기업의 수출전환 지원(14.0%), 온라인 B2B 거래 플랫폼에서 구미 수출업체 제품 판매지원(14.0%), 신남방·북방 등 신흥시장 개척 지원 확대(10.5%), 기타(4.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 이후 가장 유력한 미래 수출동력(신산업)으로는 29.7%가 미래차(전기·수소·자율주행)를 꼽았으며, 이어 첨단의료·바이오헬스(27.1%), 차세대 반도체(12.7%), 이차전지(11.9%), 에너지 신산업(태양광·풍력 등)(7.6%), 로봇( 6.8%), 항공드론(4.2%)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상의 김달호 부국장은 “코로나 이후 지난해 4, 5월 구미공단 수출물량이 상당히 급감하고 최근에는 환율 하락과 수출입화물 운송료의 대폭적인 인상 등으로 수출환경이 좋지 않지만 구미공단 수출업체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보다 앞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금도 연구‧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며, “정부는 비대면 마케팅 방안을 창출하여 표준모델을 업체에 보급하는 한편 수출 금융지원과 수출입화물 운송료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등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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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친환경 농업의 중심 상주
      친환경농업의 중심 상주시가 친환경인증 인삼 재배 면적에서 전국 시·군 중 1위로 나타났다.    상주시친환경인삼연합회(회장 노덕현)에 따르면, 상주시의 친환경인삼 재배 면적은 58ha이며 고품질 인삼생산 기술교육, 시설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친환경인삼 재배농가의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인삼은 농약을 많이 사용한다는 소비자들의 인식 때문에 안전성에 대한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인삼연구소에서 개발한 매뉴얼을 적용해 ‘친환경 인삼 비가림 하우스 재배 기술’을 보급함으로써 병해충 발생 빈도를 85%까지 감소시켜 친환경 방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재배 환경 관리가 용이해 방제 인력과 경영비 절감은 물론 친환경 재배로 기존 대비 3배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것도 신기술 보급의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안전한 친환경인증(무농약, 유기인증) 인삼을 확대 보급해 인삼 재배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상주의 친환경인삼을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품질관리 교육 및 마케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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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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