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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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상의, 본사 구미소재 코스닥 상장사 2019년 경영실적 분석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한국거래소와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바탕으로 ‘본사 구미소재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2020년 4월 현재 한국거래소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수는 1천412개사이며, 본사가 경북에 소재한 기업은 38개사로 전체의 2.7%, 구미는 16개사로 1.1%를 각각 차지하고 구미는 경북의 42.1%를 차지하고 있다.    본사가 구미에 소재한 16개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8년 대비 매출액이 늘어난 상장사는 9개사, 줄어든 상장사는 7개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대비 2019년 매출액 증가 업체는 (주)피엔티, (주)탑엔지니어링, 덕우전자(주), (주)월덱스, (주)오리엔트정공, 지에이치신소재(주), (주)레몬, (주)케이씨에스, ㈜휘닉스소재 등 9개사로 나타났고, 전년대비 2019년 매출액 감소 업체는 (주)원익큐엔씨, (주)톱텍, (주)새로닉스, 한국컴퓨터(주), (주)케이에이치바텍, ㈜한송네오텍, ㈜장원테크 등 7개사로 나타났다.    2019년 구미산단 총 생산액은 전년대비 7.0% 감소, 총 수출액은 전년대비 10.2% 감소한 가운데 구미지역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총매출액은 1조 4천465억 원으로 전년 1조 4천837억 원 대비 2.5% 감소하고 총 영업이익은 875억 원으로 전년 970억 원 대비 9.8% 감소, 총 당기순이익은 556억 원으로 전년 362억원 대비 53.6% 증가했다.    또한, 구미지역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1%*로 코스닥 상장사 전체평균(5.5%)을 상회하고 매출액순이익률 역시 3.8%**로 전체평균(2.1%)을 상회해 전체 상장사대비 판매마진과 최종 순이익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구미지역 16개 코스닥 상장사 중 7개사는 당기순이익 흑자가 지속되고 있고 2개사는 흑자로 전환, 3개사는 적자로 전환되며, 4개 업체는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이들 16개사 중 매출액 상위 업체는 피엔티(3천126억 원), 탑엔지니어링(2천169억 원), 원익큐엔씨(1천742억 원) 순으로 나타났고, 영업이익 상위업체는 원익큐엔씨(260억 원), 탑엔지니어링(240억 원), 월덱스(172억 원)순이며, 당기순이익 상위업체는 탑엔지니어링(418억 원), 원익큐엔씨(16억 원), 월덱스(14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미지역 코스닥 상장사들의 평균 이자보상비율은 2017년 1,316.5%, 2018년 492.8%, 2019년에는 372.2%를 기록하며, 통상 이자보상비율이 150% 이상이면 이자지급능력이 양호한 것을 의미하는데 영업이익 대비 채무상환능력이 매우 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미지역 코스닥 상장사의 총자산증가율은 2017년 6.4%, 2018년 5.1%, 2019년 21.1%로 전년대비 각각 증가하고 이중 미래 수익을 위한 기업들의 투자 수준을 알 수 있는 유형자산 증가율은 2017년 소폭 하락(–0.4%)했지만, 2018년 1.0%, 2019년 21.0% 전년대비 각각 증가해 전반적인 투자 부진에도 불구하고 구미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투자 실적은 각종 자동화장비, 반도체 부품, 나노기술 분야 등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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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김천딸기, 하늘 길 뚫고 싱가포르 백화점에 입점
         김천시는 지난 2월 태국 백화점 수출입점에 이어 싱가포르 백화점 입점을 위해 지난 6일 김천딸기 150kg 수출길에 올라 5월까지 지속해서 수출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날 수출된 ‘알타킹 딸기’는 김천에서 태국 상류층 백화점에 입점해 많은 호평을 받은 품종이며, 경북도청 과채류시험연구소에서 출원한 신품종 딸기로 이 딸기는 복숭아향이 나고 경도와 보구력이 좋을 뿐만 아니라 저장성이 뛰어나 수출에 적합해 김천에서 70%이상 생산되고 있다.    농식품부에서도 올해 딸기와 포도를 수출 스타품목으로 지정해 육성하고 있는 만큼, 김천시도 포도와 더불어 딸기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연초부터 생산자단체와 수출업체간 연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행정력을 집중해오고 있다.    해외시장도 1인가구가 늘면서 양보다는 질을 우선시하는 가치소비가 늘고 있어 가족과 나눠먹는 과거와 달리 비싸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과일을 선호해 김천시는 고품질 프리미엄급 딸기 수출시장 진입을 위해 시장현황, 진입장벽, 바이어 정보 등 수출전략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김영우 농식품유통과장은 “김천시 딸기재배 면적은 23ha로 계속 늘고 있는 실정으로 코로나 위기가 기회로 만드는 멈춰있는 일본 수출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해외수출 시장을 확대할 단계”라며, “해외시장 트렌드에 맞게 고품질 프리미엄급 딸기 생산을 위해 시설 환경개선과 신선도 유지를 위한 관리 등 생산체계와 수출시장 다변화에 따른 맞춤형 전략으로 경쟁력을 갖춘 수출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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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소비자 사로잡은 상주 산마늘 본격 출하!
           봄철 별미 상주 산마늘이 본격 출하되고 있다. 상주시는 은척면을 비롯해 관내 4ha에서 재배 중인 산마늘이 지난달 말부터 대형마트와 직거래 등을 통해 출하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말까지 전국으로 40톤가량 출하돼 재배 농민들이 7억여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산마늘은 밭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고 산지나 고랭지농업이 이뤄지는 곳에서 재배된다. 봄에는 양지바르고 여름에는 그늘이 드리우는 시원한 장소가 재배하기 적합한 곳이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산마늘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 및 고품질 산마늘 생산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산마늘은 소비계층의 기호에 맞도록 재배 조건을 조절해 식감‧향 등이 뛰어나다. 생채는 물론, 장아찌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것도 사랑받는 비결이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고 살균작용도 한다. 생채쌈, 초무침, 나물볶음, 국거리, 튀김, 샐러드, 장아찌, 조미료, 묵나물 등으로 이용된다. 산마늘은 원기를 북돋으며 또한 자양강장, 이뇨, 정장, 피로회복, 감기, 건위, 소화 효과가 있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산마늘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을 보급하고 병해충 예방․방제와 애로사항을 농가와 함께 해결해 소득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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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상주시 공무원, 지역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앞장
          상주시는 지난달부터 코로나19로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 및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농특산물 팔아주기 릴레이 운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상주시 공무원들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착한소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상주시청 직원들이 구매한 품목은 미나리, 대추 방울토마토, 버섯 등으로, 공급되는 농산물마다 모두 팔려 전체 판매익이 1천8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들 농산물은 장기 보관이 힘들어 제때 판매하지 않을 경우 상품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방울토마토 생산하는 낙동면의 신정섭씨는 “코로나19로 학교급식이 중단되고 소비도 위축돼 판로가 걱정이었는데 상주시청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고민을 덜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김종두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소비 촉진운동을 지속적으로 펴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이번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4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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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김천시, 자두‧복숭아 병해충 예찰‧방제 철저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기온이 평년 대비 1.4~3.9℃정도 높아 자두‧복숭아의 휴면타파가 18일 정도 앞당겨지고 개화기가 4~7일 정도 빨라 월동병해충 발생 시기 또한 빠를 것으로 예측했다.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과거 경험에 의존한 방제를 하기 보다는 적기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찰에 신경을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빨라지는 생물계절 변화를 고려해 예측된 시기에 맞춰 효과적인 방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4월 자두‧복숭아의 주요 병해충으로는 세균구멍병, 진딧물류, 노린재류, 복숭아순나방이 있으며, 꽃잎이 떨어지는 신초발아기에 최대한 서둘러 방제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동해, 습해, 건조해 등 피해를 입어 수세가 떨어진 나무는 나무좀류, 유리나방의 침입이 우려되므로 수간하부(1m내외)에 침투성살충제를 충분히 살포해야한다.    농업기술센터 서범석 소장은 “병해충 방제, 시비 등 과원을 관리할 때 지난해의 경험도 중요하지만, 금년도 기후변화를 반영해 내 밭의 상황에 맞게 살포시기와 시비량을 결정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과수농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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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상주 선인장 코로나19 장막 뚫고 외화 획득!
            상주선인장영농조합법인(대표 최동헌)은 지난달 30일 오전 회원농가와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접목선인장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수출 길에 오른 접목선인장은 3만본 1천300만 원 상당이다.    상주 선인장은 전 세계 코로나-19 사태의 전례 없는 경제적 위기 상황을 뚫고 외화 벌이에 앞장서고 있으며, 미국뿐 아니라 호주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    상주선인장영농법인은 2015년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11억 원 상당의 접목선인장을 수출했으며, 상주시의 수출 효자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했다.      김종두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해외 수출에 애쓰고 있는 회원 농가 및 수출업체에 감사드린다. 상주시는 농가들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고품질 선인장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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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실시간 경제 기사

  • 구미상의, 본사 구미소재 코스닥 상장사 2019년 경영실적 분석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한국거래소와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바탕으로 ‘본사 구미소재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2020년 4월 현재 한국거래소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수는 1천412개사이며, 본사가 경북에 소재한 기업은 38개사로 전체의 2.7%, 구미는 16개사로 1.1%를 각각 차지하고 구미는 경북의 42.1%를 차지하고 있다.    본사가 구미에 소재한 16개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8년 대비 매출액이 늘어난 상장사는 9개사, 줄어든 상장사는 7개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대비 2019년 매출액 증가 업체는 (주)피엔티, (주)탑엔지니어링, 덕우전자(주), (주)월덱스, (주)오리엔트정공, 지에이치신소재(주), (주)레몬, (주)케이씨에스, ㈜휘닉스소재 등 9개사로 나타났고, 전년대비 2019년 매출액 감소 업체는 (주)원익큐엔씨, (주)톱텍, (주)새로닉스, 한국컴퓨터(주), (주)케이에이치바텍, ㈜한송네오텍, ㈜장원테크 등 7개사로 나타났다.    2019년 구미산단 총 생산액은 전년대비 7.0% 감소, 총 수출액은 전년대비 10.2% 감소한 가운데 구미지역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총매출액은 1조 4천465억 원으로 전년 1조 4천837억 원 대비 2.5% 감소하고 총 영업이익은 875억 원으로 전년 970억 원 대비 9.8% 감소, 총 당기순이익은 556억 원으로 전년 362억원 대비 53.6% 증가했다.    또한, 구미지역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1%*로 코스닥 상장사 전체평균(5.5%)을 상회하고 매출액순이익률 역시 3.8%**로 전체평균(2.1%)을 상회해 전체 상장사대비 판매마진과 최종 순이익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구미지역 16개 코스닥 상장사 중 7개사는 당기순이익 흑자가 지속되고 있고 2개사는 흑자로 전환, 3개사는 적자로 전환되며, 4개 업체는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이들 16개사 중 매출액 상위 업체는 피엔티(3천126억 원), 탑엔지니어링(2천169억 원), 원익큐엔씨(1천742억 원) 순으로 나타났고, 영업이익 상위업체는 원익큐엔씨(260억 원), 탑엔지니어링(240억 원), 월덱스(172억 원)순이며, 당기순이익 상위업체는 탑엔지니어링(418억 원), 원익큐엔씨(16억 원), 월덱스(14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미지역 코스닥 상장사들의 평균 이자보상비율은 2017년 1,316.5%, 2018년 492.8%, 2019년에는 372.2%를 기록하며, 통상 이자보상비율이 150% 이상이면 이자지급능력이 양호한 것을 의미하는데 영업이익 대비 채무상환능력이 매우 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미지역 코스닥 상장사의 총자산증가율은 2017년 6.4%, 2018년 5.1%, 2019년 21.1%로 전년대비 각각 증가하고 이중 미래 수익을 위한 기업들의 투자 수준을 알 수 있는 유형자산 증가율은 2017년 소폭 하락(–0.4%)했지만, 2018년 1.0%, 2019년 21.0% 전년대비 각각 증가해 전반적인 투자 부진에도 불구하고 구미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투자 실적은 각종 자동화장비, 반도체 부품, 나노기술 분야 등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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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김천딸기, 하늘 길 뚫고 싱가포르 백화점에 입점
         김천시는 지난 2월 태국 백화점 수출입점에 이어 싱가포르 백화점 입점을 위해 지난 6일 김천딸기 150kg 수출길에 올라 5월까지 지속해서 수출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날 수출된 ‘알타킹 딸기’는 김천에서 태국 상류층 백화점에 입점해 많은 호평을 받은 품종이며, 경북도청 과채류시험연구소에서 출원한 신품종 딸기로 이 딸기는 복숭아향이 나고 경도와 보구력이 좋을 뿐만 아니라 저장성이 뛰어나 수출에 적합해 김천에서 70%이상 생산되고 있다.    농식품부에서도 올해 딸기와 포도를 수출 스타품목으로 지정해 육성하고 있는 만큼, 김천시도 포도와 더불어 딸기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연초부터 생산자단체와 수출업체간 연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행정력을 집중해오고 있다.    해외시장도 1인가구가 늘면서 양보다는 질을 우선시하는 가치소비가 늘고 있어 가족과 나눠먹는 과거와 달리 비싸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과일을 선호해 김천시는 고품질 프리미엄급 딸기 수출시장 진입을 위해 시장현황, 진입장벽, 바이어 정보 등 수출전략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김영우 농식품유통과장은 “김천시 딸기재배 면적은 23ha로 계속 늘고 있는 실정으로 코로나 위기가 기회로 만드는 멈춰있는 일본 수출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해외수출 시장을 확대할 단계”라며, “해외시장 트렌드에 맞게 고품질 프리미엄급 딸기 생산을 위해 시설 환경개선과 신선도 유지를 위한 관리 등 생산체계와 수출시장 다변화에 따른 맞춤형 전략으로 경쟁력을 갖춘 수출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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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소비자 사로잡은 상주 산마늘 본격 출하!
           봄철 별미 상주 산마늘이 본격 출하되고 있다. 상주시는 은척면을 비롯해 관내 4ha에서 재배 중인 산마늘이 지난달 말부터 대형마트와 직거래 등을 통해 출하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말까지 전국으로 40톤가량 출하돼 재배 농민들이 7억여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산마늘은 밭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고 산지나 고랭지농업이 이뤄지는 곳에서 재배된다. 봄에는 양지바르고 여름에는 그늘이 드리우는 시원한 장소가 재배하기 적합한 곳이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산마늘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 및 고품질 산마늘 생산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산마늘은 소비계층의 기호에 맞도록 재배 조건을 조절해 식감‧향 등이 뛰어나다. 생채는 물론, 장아찌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것도 사랑받는 비결이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고 살균작용도 한다. 생채쌈, 초무침, 나물볶음, 국거리, 튀김, 샐러드, 장아찌, 조미료, 묵나물 등으로 이용된다. 산마늘은 원기를 북돋으며 또한 자양강장, 이뇨, 정장, 피로회복, 감기, 건위, 소화 효과가 있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산마늘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을 보급하고 병해충 예방․방제와 애로사항을 농가와 함께 해결해 소득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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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상주시 공무원, 지역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앞장
          상주시는 지난달부터 코로나19로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 및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농특산물 팔아주기 릴레이 운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상주시 공무원들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착한소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상주시청 직원들이 구매한 품목은 미나리, 대추 방울토마토, 버섯 등으로, 공급되는 농산물마다 모두 팔려 전체 판매익이 1천8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들 농산물은 장기 보관이 힘들어 제때 판매하지 않을 경우 상품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방울토마토 생산하는 낙동면의 신정섭씨는 “코로나19로 학교급식이 중단되고 소비도 위축돼 판로가 걱정이었는데 상주시청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고민을 덜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김종두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소비 촉진운동을 지속적으로 펴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이번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4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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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김천시, 자두‧복숭아 병해충 예찰‧방제 철저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기온이 평년 대비 1.4~3.9℃정도 높아 자두‧복숭아의 휴면타파가 18일 정도 앞당겨지고 개화기가 4~7일 정도 빨라 월동병해충 발생 시기 또한 빠를 것으로 예측했다.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과거 경험에 의존한 방제를 하기 보다는 적기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찰에 신경을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빨라지는 생물계절 변화를 고려해 예측된 시기에 맞춰 효과적인 방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4월 자두‧복숭아의 주요 병해충으로는 세균구멍병, 진딧물류, 노린재류, 복숭아순나방이 있으며, 꽃잎이 떨어지는 신초발아기에 최대한 서둘러 방제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동해, 습해, 건조해 등 피해를 입어 수세가 떨어진 나무는 나무좀류, 유리나방의 침입이 우려되므로 수간하부(1m내외)에 침투성살충제를 충분히 살포해야한다.    농업기술센터 서범석 소장은 “병해충 방제, 시비 등 과원을 관리할 때 지난해의 경험도 중요하지만, 금년도 기후변화를 반영해 내 밭의 상황에 맞게 살포시기와 시비량을 결정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과수농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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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상주 선인장 코로나19 장막 뚫고 외화 획득!
            상주선인장영농조합법인(대표 최동헌)은 지난달 30일 오전 회원농가와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접목선인장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수출 길에 오른 접목선인장은 3만본 1천300만 원 상당이다.    상주 선인장은 전 세계 코로나-19 사태의 전례 없는 경제적 위기 상황을 뚫고 외화 벌이에 앞장서고 있으며, 미국뿐 아니라 호주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    상주선인장영농법인은 2015년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11억 원 상당의 접목선인장을 수출했으며, 상주시의 수출 효자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했다.      김종두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해외 수출에 애쓰고 있는 회원 농가 및 수출업체에 감사드린다. 상주시는 농가들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고품질 선인장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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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김천상공회의소, 52개 제조업체를 대상 2/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 조사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52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2/4분기(4월~6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분기 66.0보다 기업경기전망지수가 8.3포인트 하락한 57.7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2016년 1분기 56.5를 나타낸 이후 17분기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수치다.    2020년 2/4분기 우리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은 지난 분기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기업이 더 많았다.    그 주된 이유로는 내수침체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원자재가격 상승, 수출환경 변화, 매출감소 등의 이유로 2분기 전망을 어둡게 내다보고 있다. 경기전망지수는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업종별로 금속(100.0)제조업이 기준치인 100을 나타낸 반면 전기․전자(85.7), 기계(75.0), 목재․제지(66.7), 화학(40.0), 섬유(33.3), 음․식료품(20.0), 비금속광물(20.0)제조업은 2분기 기업경기가 전분기보다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활동에 미친 피해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 중 61.5%가 피해를 입었다고 답했으며, 피해업체들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작년 1분기 대비 평균 22.6%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내수위축에 따른 매출감소’(28.6%)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방역물품 부족’(22.2%), ‘중국산 부품․자재조달 어려움’(19.0%), ‘수출감소’(14.3%), ‘자금경색’(6.3%), ‘중국내 공장의 운영중단’(4.8%), ‘물류․통관 문제’(3.2%)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1.6%)>    코로나19 관련 올해의 고용․투자 실행에 미칠 영향을 조사한 결과, 고용부문은 ‘계획대로 시행 53.8%, 올 초 계획보다 줄일 것 46.2% 이라고 답했으며, 투자부문은 ‘계획대로 시행 55.8%, 올 초 계획보다 줄일 것’ 44.2%로 조사됐다.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에 중장기적으로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묻는 물음에는 ‘사회적 불신 만연’(52.4%)을 가장 많이 답했으며, ‘중장기 이슈(구조개혁 등) 매몰(29.2%), 중국 포비아’(9.2%), 밸류체인 다변화’(9.2%)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 과제를 묻는 질문에는 금융․세제지원(54.8%)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조업재개를 위한 외교적 노력(13.1%), 내수․관광회복을 위한 인센티브’(13.1%), 기업조사 유예(공정거래, 세무조사 등)(13.1%), 서비스, 신산업 관련 규제개혁’(5.9%)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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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비대면 농업인 지도 인기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농업인들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영농 활동이 본격화하면서 작물의 거름주기, 파종, 병해충, 생리장해 문제 등을 해결하려는 농업인의 방문 접촉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차단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유튜브, SNS,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비접촉 농촌지도사업에 나서고 있다.    오이 시설하우스 농업인 이영중(51세, 이안면)씨는 “코로나19로 현장 지도가 힘들어 불편했는데 휴대폰 영상 통화 상담과 비대면 자료를 활용해 문제가 해결 됐다. 비대면 영농지도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농촌지원과 김규환 과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비대면 영농지도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농업인들도 이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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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코로나-19 속에서도 상주 토마토 일본 본격 수출
                    상주시 농업회사법인 새봄(대표 조영호)은 지난 18일 화산동 소재 유리온실(스마트팜, 면적 5ha)에서 재배된 방울토마토 1톤을 일본으로 수출했다.    새봄은 스마트 유리온실에서 재배하던 기존 방울토마토를 뽑아내고 지난해 12월 새로 심은 뒤 이달부터 본격 수확해 수출에 나섰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출 길을 열었으며, 앞으로 물량을 확대해 4월부터는 매주 2회씩 매달 40톤가량을 수출할 예정이다.    새봄은 2019년 일본의 무역 제재에도 불구하고 안전성 및 품질을 인정받아 일본 고급 백화점인 이세탄, 미스코시, 다카시마야에 납품했다. 지난해 수출 실적은 322톤에 17억5천만 원 이었다.      김종두 유통마케팅과장은 “기후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공급이 가능한 방울토마토를 새로운 수출 주력품으로 양성해 수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고 시설 확대 및 품질 유지 관리 시스템 구축에도 함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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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상주 쌀, 코로나19에도 호주 시장 진출 본격화
            상주 쌀이 호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상주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안성환)은 지난 6일 한미래식품(지역 수출업체)과 회원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쌀(아자개쌀)을 호주로 수출했다.    수출 길에 오른 쌀은 13.3톤(20피트 컨테이너 1대)이며, 금액은 30백만 원 정도다. 이달 말에도 비슷한 물량을 선적할 예정으로 상주 쌀은 올 1월 3일 첫 수출 이후 호주 소비자들에게 품질을 인정받아 앞으로 매월 26톤 정도 주기적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호주 시장에는 2017년 소량(2.9톤)을 수출한 이후 이렇다 할 실적이 없었으나, 코로나 19 사태 이후 해외 수출이 어려운 가운데 이룬 성과로 쌀 생산 농가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됐다.    최근까지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지 않던 호주마저 입국 제한 조치를 취했지만, 호주 국민들은 건강을 위해 버섯류, 채소 등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한식’에 큰 관심을 보여 우리의 수출 시장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올해도 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더 많이 알릴 계획이며, 수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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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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