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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 구미소재 매출 상위 100대 기업 경영실적 분석
    매출액…한화시스템 2조 원, 도레이첨단소재·에스케이실트론 각 1조 원 상회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NICE평가정보㈜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토대로(2021년 기준) 본사 구미소재 매출 상위 100대 기업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업종별 분포는 제조업이 89개로 가장 많으며(전기·전자가 37개, 기계·금속 22개, 섬유·화학 17개, 자동차 부품 11개, 기타 2개), 이외에는 건설 4개, 유통 3개, 서비스 2개, 기타 2개사로 나타났다. 2021년 매출액 기준 100대 기업 중 한화시스템㈜이 2조 895억 원으로 1위를 차지하고 이어 도레이첨단소재㈜(1조9천705억 원), 에스케이실트론㈜(1조 8천265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100대 기업의 매출액 분포를 보면 500억 이상 1천억 미만이 40개사, 500억 미만 업체가 37개사로 1천억 미만 업체가 77개사를 차지했으며, 이어 1천억 이상 5천억 미만(18개사), 1조 원 이상(3개사), 5천억 이상 1조 원 미만’(2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100대 기업의 2021년 전체 매출액은 14조 5천60억 원으로 같은 기간 구미산단 총 생산액(39조 6천979억 원)의 36.5%를 차지했으며, 81개사는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하고 19개사는 감소했다. 또한, 영업이익 부문에서 상위 5개사는 에스케이실트론(3천334억 원), 도레이첨단소재(2천600억 원), 한화시스템(1천357억 원), 원익큐엔씨(644억 원), 클라리오스델코(612억 원) 순으로 나타났고 100대 기업 중 89개사는 흑자를 기록하며, 평균영업이익률은 5.1%로 전년(5.3%)대비 0.2% 감소했다. 한편, 100대 기업 중 코스피 상장업체는 2개사(한화시스템과 아주스틸), 코스닥 상장 업체는 15개사, 나머지 83개사는 비상장사로 나타났다. 기업규모는 대기업 3개사, 중견기업 28개사, 중소기업 69개사로 나타났으며, 고용인원으로는 50인 미만이 18개사, 50~100인 미만 28개사, 100~300인 미만 37개사, 300인 이상 17개사로 총 근로자 수는 2만7천350명을 기록해 구미국가산단 전체 근로자(83,124명)의 32.9%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업력을 살펴보면 ‘20년 이상 ~ 30년 미만’ 기업이 35개사, ‘30년 이상 ~ 40년 미만’ 10개사, ‘40년 이상 ~ 50년 미만’ 3개사, ‘50년 이상’ 4개사로 52개사가 20년 이상 된 기업이며, 20년 미만 업체는 48개사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최근 삼성, 현대차 등 대기업의 1천조 원대 대규모 투자 계획이 나오고 있는데, 구미는 이미 글로벌 기업과 수천여개의 연관기업이 입주해있어 투자시 시너지가 극대화 될 뿐만 아니라 50년 노하우, 내륙최대 산단, 풍부한 용수 등 투자의 최적지임에 따라 반도체와 배터리, 방산, 미래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어야 하며, 중앙정부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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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2020년 결산, 본사 구미 소재 중견기업 현황 분석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자료를 토대로 ‘2020년 결산, 본사 구미 소재 중견기업 현황’을 분석했다.   중견기업이란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중간에 위치하며, ①규모(매출액), ②상한기준(자산총계 5천억원 이상), ③독립성(피출자기업, 관계기업) 3가지 기준 중 하나에만 해당하면 중견기업으로 분류된다.   우리나라 중견기업은 2020년 결산 기준 5천526개사로 전년(5천7개사)대비 519개(10.4%)증가하고 전체 기업의 1.4%에 불과하지만, 중견기업 종사자수는 157만8천 명으로 전년(148만6천 명)대비 9만2천 명 증가해 전체기업 종사자의 13.8%에 달하며, 매출액은 770조 원으로 전년(781조6천만 원)대비 11조5천만 원 감소해 전체 매출액의 16.1% 차지하고 있다.   또한, 본사가 경북에 소재한 중견기업은 207개사로 전년(190개사) 대비 17개사가 증가되고 전국의 3.7%를 차지하고 있다. 경북도내에서는 포항 41개(+2), 경주 37개사에 이어 구미는 31개사(+2)로 세 번째로 많으며, 본사 구미 소재 중견기업은 전국의 0.6%, 경북의 14.9%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2020년 결산기준 구미 중견기업 9개사가 신규로 지정됐으며(독립성 기준 충족), 제외된 중견기업은 7개사로 4개사는 피흡수합병, 1개사는 기업집단이 대기업으로 성장, 1개사는 본사 수도권 이전, 1개사는 매출규모 기준을 불충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 중견기업의 업종별 분포는 자동차가 43(+4)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1차금속이 26개사, 운수업 12개사(+4), 도소매 11개사(-1), 금속가공 10개사(+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구미는 도내 수출의 67%로 1위 지역이며, 글로벌 기업의 생산거점이지만 산업의 허리가 되는 중견기업은 도내 3위에 그치는 실정”이라며, “기존 중소기업의 스케일 업은 물론, 구미에 제2 반도체 특화클러스터를 유치해 관련 중견기업이 모여들 수 있도록 경북도와 구미시를 비롯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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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최근 구미지역 고용동향 변화 추이 조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보험 DB를 토대로 ‘최근 구미지역 고용동향 변화 추이’를 조사한 결과, 올해 3월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한 구미지역 상시근로자(이하 근로자)는 10만8천406명으로 나타났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2021년 1월 10만3천496명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11월 10만8천434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2022년 1월까지 감소하다 2월부터 다시 반등해 증가 추세에 있다.   구미지역 고용보험 전체 가입자의 53.2%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업은 2021년 1월 5만5천693명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 3월 5만7천670명으로 3.5% 증가 했으며, 인원으로는 1천977명 늘어났다. 즉, 전자부품 626명, 비금속 광물제품 546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386명, 금속가공제품 303명 순으로 각 증가했다.   또한,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2021년 1월 1만1천531명에서 2022년 3월 1만2천29명으로 498명 늘어나 4.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도매 및 소매업은 2.3%(121명), 사업시설 관리 지원·임대서비스업은 3.0%(157명), 교육 서비스업은 21.1%(772명) 각 증가했다.   한편, 2022년 1~3월 구미지역 누계 취업자(신규 및 이직)는 1만7천098명으로 전년 동기간(1만5천795명) 대비 8.2%(+1천303명) 증가했으며,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5천87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2천621명, 교육 서비스업 1천543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1~3월 구미지역 누계 실업급여 지급자수는 1만6천468명으로 지난해 동기간(1만9천958명) 대비 17.5% 감소하고 같은 기간 실업급여 지급액도 251억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간(299억4천900만 원) 대비 16.2% 줄어들었으며, 제조업의 경우 실업급여 지급자 수 5천475명, 지급액 92억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2.2%, 22.8% 각 감소했다.   실업급여를 지급한 사유로는 경영상 필요 및 회사불황으로 인원 감축 등에 의한 퇴사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계약만료·공사종료, 회사사정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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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경북FTA활용지원센터,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실무 교육
      경북FTA활용지원센터(구미상공회의소)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 8일 경북지역 수출입기업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실무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원산지증명서 발급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경북지역 수출입기업 담당자들이 FTA를 활용해 원활하게 수출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FTA 개념 및 활용절차, 원산지 결정기준, FTA 원산지 관리실무, 원산지 인증수출자 순으로 진행했다.   경북FTA센터 관계자는 “FTA를 활용하기 위해선 협정국과의 수출입 프로세스를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통해 시작단계에 있는 수출입기업 담당자들이 체계 잡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더 나아가 원산지 인증수출자를 취득해서 서류를 간소화 해 경북지역 수출입기업들의 업무처리 속도를 한층 더 높여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FTA활용지원센터는 지역 수출입기업들이 FTA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FTA 맞춤형 컨설팅 및 OK FTA 컨설팅, FTA 실무 교육, 설명회 등 여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이 필요한 기업은 구미상공회의소 직접 방문 또는, 전화(054-454-6603)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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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구미상의, 2022년 2 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지역 내 10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97로 전분기 대비 3포인트 하락했으며, 응답업체 101개사 중 불변을 응답한 업체가 52개사,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26개사,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한 업체는 23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 업종이 106으로 나타나 가장 높았고 전기·전자(97), 섬유·화학(82), 기타업종(93)은 악화 전망이 우세하였으며, 규모별로는 대기업 129, 중소기업 89로 나타났다. (기타 업종으로는 식품류, 골판지 상자, 건설, 도시가스, 증기 공급 등을 포함)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액(105), 공장가동여건(103), 설비투자(97), 영업이익(96), 자금조달 여건(96)으로 나타나 생산 케파(capa)는 다소 늘어날 전망이지만 투자·채산성‧유동성 지표는 녹록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2/4분기 전국의 BSI는 96을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광주(109), 강원(103), 경남(102), 충북(101), 대전(101)이 BSI 기준치를 상회한 반면 경북(100)은 보합을 보였으며 대구(88), 부산(97), 울산(88), 전남(90) 등은 기준치보다 낮게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악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구미 응답업체의 대·내외 리스크 요인으로는 유가·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생산비용 증가(28.1%)가 가장 많았으며, 코로나 여파 지속에 따른 내수침체(20.0%),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인한 생산차질(12.2%), 국내 금리인상 기조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12.0%) 등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국제유가·원자재가격 등이 급등하면서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하는 가운데 응답 업체의 45%는 영업흑자는 유지 중이나 이전보다 규모가 감소했다고 밝혔고 29%는 영업적자로 반전, 25%는 특별한 영향 없음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생산원가 절감노력(52.1%), 제품가격에 비용 상승분 반영(26.9%), 대체 수입선 발굴(13.4%), 특별한 대응 방안 없음(6.7%)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차기정부가 중점을 둬야할 경제현안으로는 규제완화 등 기업친화적 경영환경 조성(29.1%)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최저임금제, 주52시간제 등 노동관련 제도개선(20.3%), 사업전환·재편 지원확대 등 기존업종 고도화 촉진(12.7%), 글로벌 공급망 차질해소 등 국제관계 대응(12.4%) 등 순으로 나타났다.   회의소 심규정 경제조사팀장은 “차기정부 출범을 앞두고 업체들은 기업 친화적 환경조성을 어느 때보다 간절히 원하고 있다”며, “회의소는 앞서 KTX구미정차, 지방소재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 인하, 주52시간 근무제 유연화 건의 등 굵직한 현안을 인수위에 전달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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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상주원예농협, 상주 곶감 태국 첫 수출!!
      상주원예농협(조합장 이한우)은 25일 곶감 회원농가, 수출업체 경북통상주식회사(대표 김유태),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곶감태국 첫 수출 기념식을가졌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곶감은 약 300kg, 금액은 1천만 원 상당이며, 태국방콕 대형마트 지두방 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비옥한 토지와 온화한 기후로 감 재배의 최적지로 꼽히는 상주에서 만들어진 곶감은 일반 감보다 당도는 4배, 비타민 A는 16배, 비타민 C는1.5배 많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해외에서 고급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상주곶감은 지난해 41톤, 약7억5천만원을태국을 비롯하여 캐나다, 호주, 미국,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하였으며올해도 수출 유망품목으로 기대된다.   상주원예농협 이한우 조합장은 “우리 회원 농가들의 노력으로 이번 태국곶감 수출에 감사함을 전하고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릴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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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산업
    2022-03-28

실시간 경제 기사

  • 구미상의, 2020년 4월 구미지역 ICT 수출입 동향 조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관세청, 무역협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자료를 토대로 ‘2020년 4월 구미지역 ICT 수출입동향’을 분석했다.    2020년 4월 구미지역 ICT 수출액은 8억 9천700만 불로 전월대비 25.9%, 수입액은 3천100만 불로 전월대비 17.3%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3월부터 미국 등 전 세계로 확산되며 구미공단 수출입에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    4월 품목별 ICT 수출을 살펴보면 컴퓨터와 전자응용기기를 제외한 모든 ICT 품목은 감소했으며, 특히 무선통신기기와 광학기기, 영상기기에서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선통신기기는 3억 85백만불로 전월대비 39.5% 감소하고 반도체는 1억 6천300만 불로 4.7%, 광학기기는 1억 1천300만 불로 32.3%, 디스플레이는 1억 200만 불로 1.0%, 영상기기는 3천200만 불로 34.7% 전월대비 각각 감소했다.    수입액 역시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모든 ICT 품목들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선통신기기는 165만 불로 전월대비 34.0% 감소하며, 반도체는 961만 불로 20.9%, 광학기기는 950만 불로 23.9% 전월대비 각 감소했다.     4월 ICT품목의 국가별 수출을 살펴보면 무선통신기기(부분품포함)는 對미국 수출이 1억 3천200만 불로 전월대비 60.0% 급감했으며, 중국은 1억 2천200만 불로 24.7%, 아랍에미리트연합은 1억 1천400만 불로 29.7%, 베트남은 9천700만 불로 39.5%, 캐나다는 200만 불로 92.3% 전월대비 각 감소했다.    광학기기는 전체의 99%를 차지하는 중국이 1억 1천200만 불로 전월대비 31.1% 감소했으며, 디스플레이 역시 베트남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들에서 감소했다.    반면, 반도체는 對중국이 6천700만 불로 12.9%, 대만이 1천500만 불로 2.7%, 베트남이 900만 불로 37.3% 전월대비 각각 감소했으나, 홍콩은 4천100만 불로 16.5%, 미국은 1천만 불로 15.2% 전월대비 각 증가했다.    한편, 구미지역 ICT 무역수지는 2020년 1월 6억9천700만 불, 2월 9억3천900만 불, 3월 11억 7천300만 불로 증가 추세였으나 4월 8억6천600만 불로 전월대비 26.2% 하락했다.   구미상의 김달호 부국장은 “휴대폰과 TV 등 구미의 주력 ICT 수출 품목이 4월부터 크게 꺾여 우려를 표했지만,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는 우리나라 전체가 전월대비 18.2%, 24.4% 각각 감소한 반면, 구미는 4.7%, 1.0% 각 감소하고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며, “향후 ‘코로나19’가 안정돼 기업이 정상 가동될 때까지 정부에서 파격적인 자금지원과 규제완화는 물론, 구미국가5단지 일부를 ‘리쇼어링 전용단지’로 지정하는 등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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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주)나노, 상주시에 세계 최초 LNG발전소용 탈질필터 제조라인 준공
          (주)나노(대표이사 신동우)는 21일(목) 상주시 청리면 본사에서 LNG발전소용 탈질필터 신제품 제조라인을 준공했다.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영석 상주시장,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 세계 최초 LNG배기가스용 탈질필터 개발 경과보고, 공장 견학 및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발한 LNG발전소용 탈질필터는 기존 석탄발전소 및 선박엔진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제거용 필터보다 무게를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배기가스와의 접촉 면적을 늘려 성능을 향상시켰다. (주)나노는 관련 특허 3건을 등록했고 향후 5년간 총 10개의 제조라인을 완성해 매출 1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99년 4월 설립된 ㈜나노는 2009년 상주 청리일반산업단지에 둥지를 틀고 초미세먼지용 각종 탈질필터를 생산해 왔다. 이번에 총 50억 원을 투자해 LNG발전소용 탈질필터 제조라인을 준공함으로써 신규 고용 10명과 약 100억 원의 연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상주 본사에 임직원 60명이 근무 중이고 지난해 매출 384억 원을 기록했다. 수출액은 550만 달러에 이른다.    신동우 대표이사는 “회사 내 5명의 박사와 7명의 석사출신 연구원들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제거 기술로 환경시장을 선점해 세계 1위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강영석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 데 대해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이 조성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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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상주시-한라식품, 투자양해각서 체결
       상주시와 한라식품은 20일 오후 2시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영석 시장, 이재한 대표, 시의회 정재현 의장, 상공회의소 신동우 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증설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라식품은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2020년 ~ 2021년 2년간 30억 원을 투입해 식품제조 공장 증설 및 생산관리시스템(MES) 도입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15명 정도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한라식품은 상주시에 본사를 둔 식품제조 유통업체로 1999년 국내 최초 훈연참치를 이용한 다용도 액상소스인 한라참치액을 개발해 다용도 액상소스라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만들었다. 한라식품은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수출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재한 한라식품 대표는 “HACCP 구축과 스마트공장 관리시스템 도입 등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 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시장은“한라식품이 뛰어난 기술과 역량으로 상주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길 바라며, 시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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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김천시,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 지원에 박차
          김천시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지원’도 공모사업에 관내 2명의 청년(봉산면 오재석, 아포읍 임우진)이 대상자로 선정돼 사업추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소당 1억 원(도비 2천400만 원, 시비 5천600만 원, 자부담 2천만 원)이 투입되는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성공모델 구축을 위해 신기술과 청년 아이디어를 융복합한 자율형 공모로 추진하는 도비 지원사업이며, 경북도 내 청년 농업인들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서면심사한 후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PPT 발표 심사를 해 우선순위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우수한 성적으로 공모에 먼저 선정된 오재석 씨는 스틱형 포장의 기능성 벌꿀과 허니와인 개발을 위한 가공기반 구축에 돌입, 지역 특산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순위로 선정된 임우진 씨는 김천을 대표하는 포도 품종인 샤인머스캣 가공체험장 설립을 통해 수확 체험과 연계한 안전한 먹거리(샤인 포도청 등)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체험농장을 구축할 예정이며, 김천포도 홍보를 위한 다각적 마케팅에 나선다.    한편,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서범석)는 우수 청년농업인의 지속적 발굴·육성을 위해 오는 9월 중 청년농업인 창업플랜교육(8회, 40시간) 과정을 개설 예정이며, 도내 최대 인원의 청년창업농을 선발해 지원하는 등 김천시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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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강소농 기초과정 개강
             김천시는 중소규모 농업인의 경영개선 향상을 위해 지난 18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교육 신청자 37명을 대상으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기초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강소농 기초과정은 애초 3월부터 추진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연기된 후 생활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2개월 늦게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전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및 교육생 간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농가경영개선을 위한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과정은 ㈜인사이트플로우 김종옥 강사를 주 강사로 하는 전체 7회 과정으로 농업경영진단, 농업마케팅방법, 경영개선실천노트 작성 등 강소농 맞춤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수료 후에는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컴퓨터 교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방법 등 11회 심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서범석 소장은 “지금은 작지만 강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맞춤형 교육과 컨텐츠 발굴로 강소농들이 경쟁력 있는 전문농업인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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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상주시, 강소농 start!!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8일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 육성을 위해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기본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당초 3월초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8일 개강했다. 6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사전 체온측정,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및 교육생 간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교육을 진행했다.    기본교육은 기본과정(42명)과 전문과정(26명)의 공통교육과정으로 ㈜넥서스브레인컨설팅 조영빈 대표가 강의를 맡아 강소농 육성프로그램의 이해, 농업의 환경변화와 농업경영의 이해에 대한 주제로 교육했으며, 농장 경영관리 프로세스, 농업 CEO의 역할, 농장의 소득분석 및 교육생 소개 등이 함께 이뤄졌다.    성백성 미래농업과장은“강소농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상주시 농가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각자 올해 계획한 농업경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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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오이데이(5·2) 상주오이 특별 홍보·판매 행사 개최
             상주시는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이 농가들의 판로확보와 싱그러운 농산물에 목마른 도시 소비자의 욕구 충족을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간 농협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오이데이(5․2) 맞이 상주오이 특별 홍보․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등 5개 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오이 25개들이 1천200세트(1천300만 원)를 판매하고 특히, 시식용으로 준비한 오이가 행사 첫 날 동이 나는 등 봄철 싱그러운 녹색채소를 갈망하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유통마케팅과장은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상주 대표 농산물인 오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위축된 오이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면서 “대도시 소비자들이 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판매행사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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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구미상의, 지역 고용동향 변화 추이 조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고용정보원 고용보험 자료를 토대로 지역 규모별·산업별 고용동향, 취업자·퇴직자수, 실업급여 지급자수 및 지급액 등을 분석했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구미지역 상시근로자(이하 근로자)는 2017년 10만 7천6명에서 2018년 10만 6천219명(-0.7%), 2019년 10만 5천031명(-1.1%), 2020년 3월 10만 3천410명(-1.6%)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은 2017년 6만866명, 2018년 5만8천886명(-3.3%), 2019년 5만6천474명(-4.1%), 2020년 3월 5만6천201명(-2.7%)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교육 서비스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은 꾸준히 증가하여 산업별 명암이 갈리고 있다.    노동의 이동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취업자와 퇴직자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2019년 취업자 수는 4만6천822명으로 전년 대비 11.8%, 퇴직자 수는 4만6천262명으로 전년 대비 12.8% 각각 감소하고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누적 취업자 수는 1만3천385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9.8% 감소했다.    이는 전반적인 경기불황 영향이 가장 크지만, 2018년 7월 1일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을 시행했으나, 오히려 취업자는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고용 노동정책의 효과가 전혀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미지역 실업급여 지급자수는 지난해 말 4천747명에서 2020년 1월 5천685명, 2월 5천819명, 3월 6천654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중 제조업 실업급여 지급자수 역시 지난해 말 2천279명에서 2020년 1월 2천580명, 2월 2천600명, 3월 2천722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업급여 지급액도 지난해 말 73억8천300만 원에서 2020년 1월 84억9천만 원, 2월 87억7천300만 원, 3월 102억4천300만 원으로 큰 폭 증가했다. 이처럼 실업급여 지급자수와 지급액의 증가는 장기 불황 여파로 보여지며, 여기에 코로나19 사태가 겹쳐  올해 1~3월 구미지역 사업장의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643건 접수돼 지난해 1~3월의 15건에 비해 43배 급증했다.    구미상의 김달호 부국장은 “구미지역의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고 올해 들어 코로나19 여파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폭주하는 등 기업과 소상공인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정부에서는 각종 자금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특히,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절차를 대폭 완화하고 간소화해 업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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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6
  •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 지산샛강 송어 드라이브 스루 판매
     구미시는 구미송어양식영어조합법인(대표이사 변준백) 주관으로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구미낙동강체육공원 제1주차장에서 지산샛강 송어 소비촉진행사 일환으로 송어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겨울 날씨로 강원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송어축제가 취소에 이어 코로나19 영향으로 송어 소비가 급감하면서 출하물량 적채로 양식어가에서 심각한 경영난을 겪게 된데 따른 것이다.    앞서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자체시범판매를 해 본 결과, 준비한 1천 750세트를 짧은 시간에 절찬리 완판 됐으며, 이 행사에서 시민 호응도 좋고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오는 주말인 25일과 26일 주말에는 하루 판매량을 2천 세트 정도로 늘려 판매한다.    판매방식은 식품판매업 영업신고업소(식당)에서 위생적으로 조리 보관하면서 현장 주문에 따라 배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천되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한다. 송어회 1세트(송어회 200g, 썰은 나물, 초고추장, 고추냉이 등) 가격은 1만 원이다.    맑고 풍부한 지하수를 자랑하는 지산 샛강 일원 송어의 연간 생산량은 368톤으로 전국의 6%를 차지하는 전국 단일 최대 송어 주산지고 현재 출하적채 물량은 30톤에 이른다.    장세용 시장은 지난 18일 자체시범판매장을 찾아 다른 시민들과 똑 같이 차량에 타고 직접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송어회를 사서 함께한 시민들과 나누어 먹으면서 상당한 관심을 표명했다. 이 자리에서 장 시장은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송어양식어가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역경기가 되 살아 나는 계기가 되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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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장세용 구미시장, 저온피해 농작물 현장 방문
          이달 초 두 차례에 걸쳐 이상저온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장세용 구미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이상저온 피해의 영향으로 감자는 구미 관내 250ha 중 120ha에서 잎과 줄기가 고사하고 과수에서는 사과, 복숭아, 배 등에서 약 10ha정도가 낙화현상 및 꽃눈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는 사후 농작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감자 농가에는 관수 작업 및 영양제를 살포하도록 해 새잎이 돋아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과수 농가에는 향후 추이를 살펴보고 생산량이 저하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장세용 시장은 지난 21일 관내 감자 및 과수류의 피해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며, “이상저온에 따른 농작물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약속하고 “농작물 피해 조사 시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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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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