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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 구미소재 매출 상위 100대 기업 경영실적 분석
    매출액…한화시스템 2조 원, 도레이첨단소재·에스케이실트론 각 1조 원 상회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NICE평가정보㈜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토대로(2021년 기준) 본사 구미소재 매출 상위 100대 기업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업종별 분포는 제조업이 89개로 가장 많으며(전기·전자가 37개, 기계·금속 22개, 섬유·화학 17개, 자동차 부품 11개, 기타 2개), 이외에는 건설 4개, 유통 3개, 서비스 2개, 기타 2개사로 나타났다. 2021년 매출액 기준 100대 기업 중 한화시스템㈜이 2조 895억 원으로 1위를 차지하고 이어 도레이첨단소재㈜(1조9천705억 원), 에스케이실트론㈜(1조 8천265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100대 기업의 매출액 분포를 보면 500억 이상 1천억 미만이 40개사, 500억 미만 업체가 37개사로 1천억 미만 업체가 77개사를 차지했으며, 이어 1천억 이상 5천억 미만(18개사), 1조 원 이상(3개사), 5천억 이상 1조 원 미만’(2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100대 기업의 2021년 전체 매출액은 14조 5천60억 원으로 같은 기간 구미산단 총 생산액(39조 6천979억 원)의 36.5%를 차지했으며, 81개사는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하고 19개사는 감소했다. 또한, 영업이익 부문에서 상위 5개사는 에스케이실트론(3천334억 원), 도레이첨단소재(2천600억 원), 한화시스템(1천357억 원), 원익큐엔씨(644억 원), 클라리오스델코(612억 원) 순으로 나타났고 100대 기업 중 89개사는 흑자를 기록하며, 평균영업이익률은 5.1%로 전년(5.3%)대비 0.2% 감소했다. 한편, 100대 기업 중 코스피 상장업체는 2개사(한화시스템과 아주스틸), 코스닥 상장 업체는 15개사, 나머지 83개사는 비상장사로 나타났다. 기업규모는 대기업 3개사, 중견기업 28개사, 중소기업 69개사로 나타났으며, 고용인원으로는 50인 미만이 18개사, 50~100인 미만 28개사, 100~300인 미만 37개사, 300인 이상 17개사로 총 근로자 수는 2만7천350명을 기록해 구미국가산단 전체 근로자(83,124명)의 32.9%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업력을 살펴보면 ‘20년 이상 ~ 30년 미만’ 기업이 35개사, ‘30년 이상 ~ 40년 미만’ 10개사, ‘40년 이상 ~ 50년 미만’ 3개사, ‘50년 이상’ 4개사로 52개사가 20년 이상 된 기업이며, 20년 미만 업체는 48개사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최근 삼성, 현대차 등 대기업의 1천조 원대 대규모 투자 계획이 나오고 있는데, 구미는 이미 글로벌 기업과 수천여개의 연관기업이 입주해있어 투자시 시너지가 극대화 될 뿐만 아니라 50년 노하우, 내륙최대 산단, 풍부한 용수 등 투자의 최적지임에 따라 반도체와 배터리, 방산, 미래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어야 하며, 중앙정부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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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2020년 결산, 본사 구미 소재 중견기업 현황 분석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자료를 토대로 ‘2020년 결산, 본사 구미 소재 중견기업 현황’을 분석했다.   중견기업이란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중간에 위치하며, ①규모(매출액), ②상한기준(자산총계 5천억원 이상), ③독립성(피출자기업, 관계기업) 3가지 기준 중 하나에만 해당하면 중견기업으로 분류된다.   우리나라 중견기업은 2020년 결산 기준 5천526개사로 전년(5천7개사)대비 519개(10.4%)증가하고 전체 기업의 1.4%에 불과하지만, 중견기업 종사자수는 157만8천 명으로 전년(148만6천 명)대비 9만2천 명 증가해 전체기업 종사자의 13.8%에 달하며, 매출액은 770조 원으로 전년(781조6천만 원)대비 11조5천만 원 감소해 전체 매출액의 16.1% 차지하고 있다.   또한, 본사가 경북에 소재한 중견기업은 207개사로 전년(190개사) 대비 17개사가 증가되고 전국의 3.7%를 차지하고 있다. 경북도내에서는 포항 41개(+2), 경주 37개사에 이어 구미는 31개사(+2)로 세 번째로 많으며, 본사 구미 소재 중견기업은 전국의 0.6%, 경북의 14.9%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2020년 결산기준 구미 중견기업 9개사가 신규로 지정됐으며(독립성 기준 충족), 제외된 중견기업은 7개사로 4개사는 피흡수합병, 1개사는 기업집단이 대기업으로 성장, 1개사는 본사 수도권 이전, 1개사는 매출규모 기준을 불충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 중견기업의 업종별 분포는 자동차가 43(+4)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1차금속이 26개사, 운수업 12개사(+4), 도소매 11개사(-1), 금속가공 10개사(+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구미는 도내 수출의 67%로 1위 지역이며, 글로벌 기업의 생산거점이지만 산업의 허리가 되는 중견기업은 도내 3위에 그치는 실정”이라며, “기존 중소기업의 스케일 업은 물론, 구미에 제2 반도체 특화클러스터를 유치해 관련 중견기업이 모여들 수 있도록 경북도와 구미시를 비롯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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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최근 구미지역 고용동향 변화 추이 조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보험 DB를 토대로 ‘최근 구미지역 고용동향 변화 추이’를 조사한 결과, 올해 3월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한 구미지역 상시근로자(이하 근로자)는 10만8천406명으로 나타났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2021년 1월 10만3천496명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11월 10만8천434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2022년 1월까지 감소하다 2월부터 다시 반등해 증가 추세에 있다.   구미지역 고용보험 전체 가입자의 53.2%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업은 2021년 1월 5만5천693명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 3월 5만7천670명으로 3.5% 증가 했으며, 인원으로는 1천977명 늘어났다. 즉, 전자부품 626명, 비금속 광물제품 546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386명, 금속가공제품 303명 순으로 각 증가했다.   또한,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2021년 1월 1만1천531명에서 2022년 3월 1만2천29명으로 498명 늘어나 4.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도매 및 소매업은 2.3%(121명), 사업시설 관리 지원·임대서비스업은 3.0%(157명), 교육 서비스업은 21.1%(772명) 각 증가했다.   한편, 2022년 1~3월 구미지역 누계 취업자(신규 및 이직)는 1만7천098명으로 전년 동기간(1만5천795명) 대비 8.2%(+1천303명) 증가했으며,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5천87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2천621명, 교육 서비스업 1천543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1~3월 구미지역 누계 실업급여 지급자수는 1만6천468명으로 지난해 동기간(1만9천958명) 대비 17.5% 감소하고 같은 기간 실업급여 지급액도 251억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간(299억4천900만 원) 대비 16.2% 줄어들었으며, 제조업의 경우 실업급여 지급자 수 5천475명, 지급액 92억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2.2%, 22.8% 각 감소했다.   실업급여를 지급한 사유로는 경영상 필요 및 회사불황으로 인원 감축 등에 의한 퇴사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계약만료·공사종료, 회사사정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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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경북FTA활용지원센터,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실무 교육
      경북FTA활용지원센터(구미상공회의소)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 8일 경북지역 수출입기업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실무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원산지증명서 발급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경북지역 수출입기업 담당자들이 FTA를 활용해 원활하게 수출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FTA 개념 및 활용절차, 원산지 결정기준, FTA 원산지 관리실무, 원산지 인증수출자 순으로 진행했다.   경북FTA센터 관계자는 “FTA를 활용하기 위해선 협정국과의 수출입 프로세스를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통해 시작단계에 있는 수출입기업 담당자들이 체계 잡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더 나아가 원산지 인증수출자를 취득해서 서류를 간소화 해 경북지역 수출입기업들의 업무처리 속도를 한층 더 높여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FTA활용지원센터는 지역 수출입기업들이 FTA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FTA 맞춤형 컨설팅 및 OK FTA 컨설팅, FTA 실무 교육, 설명회 등 여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이 필요한 기업은 구미상공회의소 직접 방문 또는, 전화(054-454-6603)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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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구미상의, 2022년 2 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지역 내 10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97로 전분기 대비 3포인트 하락했으며, 응답업체 101개사 중 불변을 응답한 업체가 52개사,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26개사,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한 업체는 23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 업종이 106으로 나타나 가장 높았고 전기·전자(97), 섬유·화학(82), 기타업종(93)은 악화 전망이 우세하였으며, 규모별로는 대기업 129, 중소기업 89로 나타났다. (기타 업종으로는 식품류, 골판지 상자, 건설, 도시가스, 증기 공급 등을 포함)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액(105), 공장가동여건(103), 설비투자(97), 영업이익(96), 자금조달 여건(96)으로 나타나 생산 케파(capa)는 다소 늘어날 전망이지만 투자·채산성‧유동성 지표는 녹록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2/4분기 전국의 BSI는 96을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광주(109), 강원(103), 경남(102), 충북(101), 대전(101)이 BSI 기준치를 상회한 반면 경북(100)은 보합을 보였으며 대구(88), 부산(97), 울산(88), 전남(90) 등은 기준치보다 낮게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악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구미 응답업체의 대·내외 리스크 요인으로는 유가·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생산비용 증가(28.1%)가 가장 많았으며, 코로나 여파 지속에 따른 내수침체(20.0%),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인한 생산차질(12.2%), 국내 금리인상 기조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12.0%) 등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국제유가·원자재가격 등이 급등하면서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하는 가운데 응답 업체의 45%는 영업흑자는 유지 중이나 이전보다 규모가 감소했다고 밝혔고 29%는 영업적자로 반전, 25%는 특별한 영향 없음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생산원가 절감노력(52.1%), 제품가격에 비용 상승분 반영(26.9%), 대체 수입선 발굴(13.4%), 특별한 대응 방안 없음(6.7%)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차기정부가 중점을 둬야할 경제현안으로는 규제완화 등 기업친화적 경영환경 조성(29.1%)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최저임금제, 주52시간제 등 노동관련 제도개선(20.3%), 사업전환·재편 지원확대 등 기존업종 고도화 촉진(12.7%), 글로벌 공급망 차질해소 등 국제관계 대응(12.4%) 등 순으로 나타났다.   회의소 심규정 경제조사팀장은 “차기정부 출범을 앞두고 업체들은 기업 친화적 환경조성을 어느 때보다 간절히 원하고 있다”며, “회의소는 앞서 KTX구미정차, 지방소재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 인하, 주52시간 근무제 유연화 건의 등 굵직한 현안을 인수위에 전달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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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상주원예농협, 상주 곶감 태국 첫 수출!!
      상주원예농협(조합장 이한우)은 25일 곶감 회원농가, 수출업체 경북통상주식회사(대표 김유태),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곶감태국 첫 수출 기념식을가졌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곶감은 약 300kg, 금액은 1천만 원 상당이며, 태국방콕 대형마트 지두방 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비옥한 토지와 온화한 기후로 감 재배의 최적지로 꼽히는 상주에서 만들어진 곶감은 일반 감보다 당도는 4배, 비타민 A는 16배, 비타민 C는1.5배 많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해외에서 고급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상주곶감은 지난해 41톤, 약7억5천만원을태국을 비롯하여 캐나다, 호주, 미국,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하였으며올해도 수출 유망품목으로 기대된다.   상주원예농협 이한우 조합장은 “우리 회원 농가들의 노력으로 이번 태국곶감 수출에 감사함을 전하고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릴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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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산업
    2022-03-28

실시간 경제 기사

  • FTA기금 88억 원 투입, 과수 농가 경쟁력 키운다
            상주시가 국비 88억 원을 지원 받아 FTA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에 나선다. 이 사업은 7대 주요 과수(사과, 배, 포도, 복숭아 등)분야 생산기반 조성으로 농가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세부사업은 지주 및 비가림시설, 관정 및 관수관비시설, 우량 품종 갱신, 재해예방시설 등 16개이며, 총 사업비는 88억 원이다. 경북도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가 투자되는 사업으로 FTA 체결에 따른 과수 농가의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참여자는 경북과수산업발전계획 참여조직(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등 9개소)에 신청한 2천89명 중 ‘상주시 과수발전협의회’ 심의를 거쳐 지난 21일 1천427명이 확정됐다. 이 농가들은 지역농협의 교육과 지도·감독 아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윤해성 농업정책과장은 “과수분야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가들이 국비로 생산 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외 시장에서 상주 농산물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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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김천시 농산물 수출 100억 원 돌파, 농업에 청신호!
                  김천시가 지난해 신선농산물 수출액이 처음으로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2017년 52억에 불과했던 것이 2년 만에 100% 이상 증가세를 보이면서 110억 원을 달성한 것이다.    김천시 주요 수출 농산물은 포도, 새송이버섯, 양파로, 전체수출량은 전년대비 91% 증가하며, 포도의 경우 일반포도는 37% 증가한 반면, 샤인머스켓포도는 97% 증가했다. 국내 샤인머스켓포도 재배면적의 급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공급과잉과 그에 따른 가격폭락이 우려되는 가운데 상품성을 갖춘 샤인머스켓포도는 해외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수출 효자 종목으로 수출은 내수시장 안정화와 농가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과잉 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한 양파 수출을 위해 김천시가 발 벗고 나서 농협과 수출업체를 연결시켜 양파 1천284톤을 대만으로 수출하여 농가의 어려움 해소와 국내 양파 가격 안정화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김충섭 시장을 필두로 한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베트남 K-Market과 수출협약식 체결,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및 상호이해 증진을 위한 친선교류 추진, 홍보판촉행사와 현지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K-Market 골든팰리스점 외 6개소에서 판매홍보 행사를 한 달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해 베트남 수출물량이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충섭 시장은“이 같은 수출증가는 취임 후 조직개편을 통한 농식품수출 전담팀 신설, 농산물 규격화를 위한 수출포도생산 매뉴얼화, 수출시장의 다변화와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공격적인 해외판촉 마케팅 등을 추진한 결과”라며 “올해도 지속적인 수출증가를 위해 복숭아, 딸기 등 수출품목을 다양화하고 수출시장을 다변화하여 가격 경쟁력을 갖춘 수출품 육성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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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2
  • 김천사랑 상품권 판매대행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는 지난 14일 관내 금융기관(새김천농협, 직지농협, 감문농협, 구성농협, 대산농협, 조마농협, 김천시산림조합)과 김천사랑 상품권 판매·환전 업무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판매대행점은 기존 NH농협은행, 대구은행 등 36개소에서 8개소가 추가돼 모두 44개소로 확대됐다. 면 단위 농협에서도 상품권 구매가 용이하게 되면서 이용 시민과 가맹점의 접근성 개선으로 김천사랑상품권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김천사랑 상품권을 2월 28일까지 10% 특별할인 판매하고 있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확대와 경영안정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사랑 상품권 할인 판매로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 한다”며,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지역 경기침체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상품권 이용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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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 구미지역 벤처기업 지정현황 조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벤처인(벤처확인‧공시시스템)의 벤처기업 명단에서 구미지역 업체를 발췌해 증감추세, 지정현황 등을 분석했다.  올해 1월 기준 경북도내 벤처기업은 총 1천674개사가 지정돼 있으며, 지역별로는 구미가 403개사로 1위, 이어 경산 265개, 칠곡군 222개, 포항 172개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의 벤처기업은 3만7천160개사가 지정돼 있는데 이 중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2만2천61개사가 위치해 전체의 59.4%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북은 4.5%, 구미는 1.1%에 불과했다.      구미지역 벤처기업은 기계 제조업체를 비롯한 전자부품업체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유형별로는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센터에서 인증하는 기술평가보증기업이 291개사로 전체의 72.2%를 차지하고 있다.      구미지역 벤처기업 중 매출이 천억을 상회하는 벤처천억기업은 2015년 4개사에서 2018년에는 8개사로 두 배가 증가하며, 경북(19개사)에서 42.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전국 벤처천억기업 587개 중 서울‧경기‧인천에 358개사가 몰려있어 전체의 61%에 달하며, 경북은 3.2%, 구미는 1.4%에 불과했다.    한편, 구미지역 벤처기업 중 코스닥 상장사는 ㈜톱텍, ㈜피엔티, ㈜탑엔지니어링, ㈜한송네오텍 등 4개사로 2018년 매출액은 ㈜톱텍 2천862억 원(전년대비 74.8% 감소), ㈜피엔티 2천567억 원(전년대비 71.4% 증가), ㈜탑엔지니어링 1천942억 원(전년대비 28.4% 증가), ㈜한송네오텍 207억 원(전년대비 34.7% 감소)을 각 기록했다.    구미상의 김달호 부국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수출이나 생산, 고용 등 경제외형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이 사실이지만, 그 이면에 경북도내에서 가장 많은 벤처기업이 입주해 있고 중소기업 기술력이나 판로 확보 능력은 향상됐다”며, “상생형 구미일자리나 ‘스마트산업단지 선정’ 등 기회요인이 주어진 만큼, 신생 벤처기업을 고성장 벤처기업이 되도록 스케일-업(Scale-up)하는데 산학연관이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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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구미시는 지난 6일 경상북도, 지역혁신기관 및 스마트산단 추진실무협의회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미 스마트산단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스마트산단 사업의 사업발굴을 위한 유관 기관 및 관련부서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단계로 경북도와 구미시는 제조혁신, 근로친화적 공간, 미래형 산단 등 3개 분야 사업과제 발굴, 사업추진협의체 MOU 구성 등의 준비를 거쳐 지난해 9월 최종적으로 2020년 스마트산단 신규단지에 선정됐다.    구미 스마트산단은 총예산 1조 490억 원, 신규사업 4천461억 원 규모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경북구미 스마트산단사업단이 출범해 첫걸음을 시작했다.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는 구미 국가 제1~4 산업단지에 2023년까지 스마트공장 확산과 제조데이터 공유 생태계 조성, 안전하고 근로자가 머물고 싶어 하는 정주여건 조성, 미래신산업 육성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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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8
  • 가축전염병 제로 상주! 우리가 이끈다 !
            상주시는 지난 6일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방역 추진 강화 및 가축 전염병의 조기 근절을 위한 가축방역협의회를 열었다.     가축방역협의회는 경북동물위생시험소서부지소, 농업기술센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련 공무원과 상주축산업협동조합, 한우협회, 한돈협회, 양계협회, 양봉협회, 수의사회 등 관내 각 축산단체장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악성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및 예찰 협조, 공동방제단 운영,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협의하고 또, 축산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 유지를 통해 가축질병 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안영묵 축산과장은 “지난해 경기 북부 등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경기·강원 지역의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지속되는 만큼, 축산 농가와 공무원이 긴밀하게 협조해 달라”며, 백신 접종 및 소독에 축산 농가의 자발적 참여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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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8
  • 상주시, 농식품부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사업 선정
            상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밭작물 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함창농협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억 원(국비50%, 지방비40%, 자부담10%)을 확보했다.      밭작물 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은 주산지 중심으로 농가를 조직화·규모화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생산을 유도함으로써 통합 마케팅 참여 조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함창농협은 2년 동안 조직화 교육과 컨설팅 비용을 지원받아 생산 농가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기계류 지원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저온 저장고 등 품질 관리를 위한 시설비용도 지원받는다.    상주시는 지난해 12월 공모에서 함창농협의 오이 품목을 신청했으며,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사업 선정으로 공동기계화 경작과 고품질 오이 생산 기반이 마련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 육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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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설맞이 선물구입은 사회적경제기업·청년 CEO 판매장터에서!
       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CEO의 생산제품 판매장터를 운영했다.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CEO는 각각 지역사회 내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 청년 창업 프로그램사업에 참여해 성과를 이뤄내며 시 경제에 많은 이바지를 하고 있다.    이번 판매행사에는 사회적기업 7개소와 마을기업 2개소, 협동조합 2개소, 청년CEO 7개소, 작년 보다 많은 총 18개 업체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케이크, 호두초콜릿, 간장, 미세먼지 마스크, 천마가공품, 누룽지, 마카롱, 화장품, 열화상 카메라 등 다양한 품목의 판매와 갖가지 맛의 쿠키, 꽃차, 붕어빵 등의 무료 시식으로 김천시의 사회적기업, 청년CEO의 제품을 알렸으며, 시민의 많은 참여로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천시는 이번 설맞이 사회적경제기업·청년CEO 판매장터 운영을 통해 제품 판매·홍보로 시민에게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CEO가 운영하는 사업에 대한 관심 제고로 앞으로 판로 확보와 구매 촉진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대표자 및 종사자와 면담을 통해 에로사항 및 의견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김충섭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김천시의 미래를 구상, 사회적가치 실천, 청년CEO의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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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상주시 농업미생물시설, 축산 농가 신청 줄이어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 농업미생물관이 연초부터 농업인들로 북적이고 있다. 시설오이 농업인은 물론 축산농업인들까지 농업미생물을 공급받기 위해 센터를 찾고 있다.   농업미생물이 겨울철에도 인기가 있는 이유는 겨울철의 경우 일조량이 적고 온도가 낮으며, 흐린 날이 많아 오이 생육에는 가장 불리한 시기다. 이때 농업미생물을 주면 뿌리에 활력을 주고  양분 흡수도 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에는 축산농업인들에게도 인기다. 악취를 줄이기 위해 2020년 3월부터 시행되는 퇴비부숙도(퇴비가 썩는 정도) 측정사업 때문이다. 퇴비를 잘 썩혀야 악취가 나지 않고 작물 생장에도 도움이 된다. 축사 악취를 줄이려는 축산 농업인들의 농업미생물 수요가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농업미생물관은 2013년 본격적으로 개관해 축사 악취 저감, 자가발효 사료 이용, 농작물 생육촉진, 토양 물리화학성 개선 등에 필요한 유용미생물을 매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공급량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한 해 동안 공급량은 200t이었고 올해는 퇴비부숙도 측정사업 시행으로 공급량이 210t 정도로 늘어날 전망이다. 첫해인 2013년에 140t을 공급한 데 이어 2018년에는 180t으로 증가했다.      농업미생물관에서 생산하는 미생물은 4종(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세균)으로 매년 상주시 농업인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축사 내 악취저감을 위해서는 광합성세균을 100배 희석해 주 2회 살포하면 되고 가축분뇨 퇴비 발효를 위해서는 광합성세균과 고초균을 혼합해 500~1천배 희석 처리하면 된다.    작물 생육 향상을 위해서는 혼합균(유산균, 효모균, 고초균)과 광합성세균을 섞어 500배 희석해 주면 되며, 기온과 작물 생육시기에 따라 농도와 살포 주기를 조절하면 된다. 지난해 농업기술센터의 농업미생물 활용 목적 수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업미생물에 대한 관심도 증가, 축사 악취저감 효과, 작물생육 향상, 퇴비발효 등에 효과 있어 농업미생물관을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미생물 신규 분양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확인서를 지참해 미생물 공급카드를 발급 받은 후 매주 월, 화, 목요일에 농업미생물관을 방문하면 된다. 기존 활용농가는 미생물 공급카드만 지참하면 수령이 가능하며, 유용미생물 분양 및 사용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관(054-537-5443)으로 하면 된다.   미래농업과 성백성 과장은 “작물 생육향상, 축사 악취저감, 토양 물리·화학성 개선 등 활용도가 높은 유용미생물 지속적 사용으로 농가 소득 향상 및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므로 꾸준히 사용할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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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상주시, 소상공인에게 대출 보증 해준다
          상주시는 올해 40억 원의 영세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하고 이를 위해 내달 3일 경북신용보증재단에 4억 원을 출연한다.     ‘특례보증제도’는 자금 사정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담보 없이 저금리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해 주는 제도다. 특히,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상주시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총 10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했으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100억 원의 융자 혜택을 볼 수 있었다.    올해 1인당 최대 융자금은 3천만 원이며, 대출 2년 후 3년간 분할상환(또는 2년 후 일시상환)할 수 있다. 상주시는 이 자금을 빌릴 경우 연 최대 3.5%까지 이자도 2년간 지원한다.      소상공인이 경북신용보증재단 상주지점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신용․재정상태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신용보증서를 발급해준다. 이 신용보증서를 받은 소상공인은 관내 시중은행(NH농협, DGB대구, KB국민, SC제일)에서 경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접수 및 상담 문의는 20일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 상주지점(054-531-3500)에 할 수 있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내수 부진, 경영비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활동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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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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