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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 구미소재 매출 상위 100대 기업 경영실적 분석
    매출액…한화시스템 2조 원, 도레이첨단소재·에스케이실트론 각 1조 원 상회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NICE평가정보㈜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토대로(2021년 기준) 본사 구미소재 매출 상위 100대 기업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업종별 분포는 제조업이 89개로 가장 많으며(전기·전자가 37개, 기계·금속 22개, 섬유·화학 17개, 자동차 부품 11개, 기타 2개), 이외에는 건설 4개, 유통 3개, 서비스 2개, 기타 2개사로 나타났다. 2021년 매출액 기준 100대 기업 중 한화시스템㈜이 2조 895억 원으로 1위를 차지하고 이어 도레이첨단소재㈜(1조9천705억 원), 에스케이실트론㈜(1조 8천265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100대 기업의 매출액 분포를 보면 500억 이상 1천억 미만이 40개사, 500억 미만 업체가 37개사로 1천억 미만 업체가 77개사를 차지했으며, 이어 1천억 이상 5천억 미만(18개사), 1조 원 이상(3개사), 5천억 이상 1조 원 미만’(2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100대 기업의 2021년 전체 매출액은 14조 5천60억 원으로 같은 기간 구미산단 총 생산액(39조 6천979억 원)의 36.5%를 차지했으며, 81개사는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하고 19개사는 감소했다. 또한, 영업이익 부문에서 상위 5개사는 에스케이실트론(3천334억 원), 도레이첨단소재(2천600억 원), 한화시스템(1천357억 원), 원익큐엔씨(644억 원), 클라리오스델코(612억 원) 순으로 나타났고 100대 기업 중 89개사는 흑자를 기록하며, 평균영업이익률은 5.1%로 전년(5.3%)대비 0.2% 감소했다. 한편, 100대 기업 중 코스피 상장업체는 2개사(한화시스템과 아주스틸), 코스닥 상장 업체는 15개사, 나머지 83개사는 비상장사로 나타났다. 기업규모는 대기업 3개사, 중견기업 28개사, 중소기업 69개사로 나타났으며, 고용인원으로는 50인 미만이 18개사, 50~100인 미만 28개사, 100~300인 미만 37개사, 300인 이상 17개사로 총 근로자 수는 2만7천350명을 기록해 구미국가산단 전체 근로자(83,124명)의 32.9%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업력을 살펴보면 ‘20년 이상 ~ 30년 미만’ 기업이 35개사, ‘30년 이상 ~ 40년 미만’ 10개사, ‘40년 이상 ~ 50년 미만’ 3개사, ‘50년 이상’ 4개사로 52개사가 20년 이상 된 기업이며, 20년 미만 업체는 48개사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최근 삼성, 현대차 등 대기업의 1천조 원대 대규모 투자 계획이 나오고 있는데, 구미는 이미 글로벌 기업과 수천여개의 연관기업이 입주해있어 투자시 시너지가 극대화 될 뿐만 아니라 50년 노하우, 내륙최대 산단, 풍부한 용수 등 투자의 최적지임에 따라 반도체와 배터리, 방산, 미래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어야 하며, 중앙정부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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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2020년 결산, 본사 구미 소재 중견기업 현황 분석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자료를 토대로 ‘2020년 결산, 본사 구미 소재 중견기업 현황’을 분석했다.   중견기업이란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중간에 위치하며, ①규모(매출액), ②상한기준(자산총계 5천억원 이상), ③독립성(피출자기업, 관계기업) 3가지 기준 중 하나에만 해당하면 중견기업으로 분류된다.   우리나라 중견기업은 2020년 결산 기준 5천526개사로 전년(5천7개사)대비 519개(10.4%)증가하고 전체 기업의 1.4%에 불과하지만, 중견기업 종사자수는 157만8천 명으로 전년(148만6천 명)대비 9만2천 명 증가해 전체기업 종사자의 13.8%에 달하며, 매출액은 770조 원으로 전년(781조6천만 원)대비 11조5천만 원 감소해 전체 매출액의 16.1% 차지하고 있다.   또한, 본사가 경북에 소재한 중견기업은 207개사로 전년(190개사) 대비 17개사가 증가되고 전국의 3.7%를 차지하고 있다. 경북도내에서는 포항 41개(+2), 경주 37개사에 이어 구미는 31개사(+2)로 세 번째로 많으며, 본사 구미 소재 중견기업은 전국의 0.6%, 경북의 14.9%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2020년 결산기준 구미 중견기업 9개사가 신규로 지정됐으며(독립성 기준 충족), 제외된 중견기업은 7개사로 4개사는 피흡수합병, 1개사는 기업집단이 대기업으로 성장, 1개사는 본사 수도권 이전, 1개사는 매출규모 기준을 불충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 중견기업의 업종별 분포는 자동차가 43(+4)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1차금속이 26개사, 운수업 12개사(+4), 도소매 11개사(-1), 금속가공 10개사(+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구미는 도내 수출의 67%로 1위 지역이며, 글로벌 기업의 생산거점이지만 산업의 허리가 되는 중견기업은 도내 3위에 그치는 실정”이라며, “기존 중소기업의 스케일 업은 물론, 구미에 제2 반도체 특화클러스터를 유치해 관련 중견기업이 모여들 수 있도록 경북도와 구미시를 비롯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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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최근 구미지역 고용동향 변화 추이 조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보험 DB를 토대로 ‘최근 구미지역 고용동향 변화 추이’를 조사한 결과, 올해 3월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한 구미지역 상시근로자(이하 근로자)는 10만8천406명으로 나타났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2021년 1월 10만3천496명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11월 10만8천434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2022년 1월까지 감소하다 2월부터 다시 반등해 증가 추세에 있다.   구미지역 고용보험 전체 가입자의 53.2%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업은 2021년 1월 5만5천693명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 3월 5만7천670명으로 3.5% 증가 했으며, 인원으로는 1천977명 늘어났다. 즉, 전자부품 626명, 비금속 광물제품 546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386명, 금속가공제품 303명 순으로 각 증가했다.   또한,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2021년 1월 1만1천531명에서 2022년 3월 1만2천29명으로 498명 늘어나 4.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도매 및 소매업은 2.3%(121명), 사업시설 관리 지원·임대서비스업은 3.0%(157명), 교육 서비스업은 21.1%(772명) 각 증가했다.   한편, 2022년 1~3월 구미지역 누계 취업자(신규 및 이직)는 1만7천098명으로 전년 동기간(1만5천795명) 대비 8.2%(+1천303명) 증가했으며,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5천87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2천621명, 교육 서비스업 1천543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1~3월 구미지역 누계 실업급여 지급자수는 1만6천468명으로 지난해 동기간(1만9천958명) 대비 17.5% 감소하고 같은 기간 실업급여 지급액도 251억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간(299억4천900만 원) 대비 16.2% 줄어들었으며, 제조업의 경우 실업급여 지급자 수 5천475명, 지급액 92억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2.2%, 22.8% 각 감소했다.   실업급여를 지급한 사유로는 경영상 필요 및 회사불황으로 인원 감축 등에 의한 퇴사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계약만료·공사종료, 회사사정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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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경북FTA활용지원센터,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실무 교육
      경북FTA활용지원센터(구미상공회의소)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 8일 경북지역 수출입기업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실무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원산지증명서 발급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경북지역 수출입기업 담당자들이 FTA를 활용해 원활하게 수출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FTA 개념 및 활용절차, 원산지 결정기준, FTA 원산지 관리실무, 원산지 인증수출자 순으로 진행했다.   경북FTA센터 관계자는 “FTA를 활용하기 위해선 협정국과의 수출입 프로세스를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통해 시작단계에 있는 수출입기업 담당자들이 체계 잡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더 나아가 원산지 인증수출자를 취득해서 서류를 간소화 해 경북지역 수출입기업들의 업무처리 속도를 한층 더 높여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FTA활용지원센터는 지역 수출입기업들이 FTA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FTA 맞춤형 컨설팅 및 OK FTA 컨설팅, FTA 실무 교육, 설명회 등 여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이 필요한 기업은 구미상공회의소 직접 방문 또는, 전화(054-454-6603)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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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구미상의, 2022년 2 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지역 내 10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97로 전분기 대비 3포인트 하락했으며, 응답업체 101개사 중 불변을 응답한 업체가 52개사,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26개사,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한 업체는 23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 업종이 106으로 나타나 가장 높았고 전기·전자(97), 섬유·화학(82), 기타업종(93)은 악화 전망이 우세하였으며, 규모별로는 대기업 129, 중소기업 89로 나타났다. (기타 업종으로는 식품류, 골판지 상자, 건설, 도시가스, 증기 공급 등을 포함)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액(105), 공장가동여건(103), 설비투자(97), 영업이익(96), 자금조달 여건(96)으로 나타나 생산 케파(capa)는 다소 늘어날 전망이지만 투자·채산성‧유동성 지표는 녹록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2/4분기 전국의 BSI는 96을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광주(109), 강원(103), 경남(102), 충북(101), 대전(101)이 BSI 기준치를 상회한 반면 경북(100)은 보합을 보였으며 대구(88), 부산(97), 울산(88), 전남(90) 등은 기준치보다 낮게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악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구미 응답업체의 대·내외 리스크 요인으로는 유가·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생산비용 증가(28.1%)가 가장 많았으며, 코로나 여파 지속에 따른 내수침체(20.0%),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인한 생산차질(12.2%), 국내 금리인상 기조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12.0%) 등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국제유가·원자재가격 등이 급등하면서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하는 가운데 응답 업체의 45%는 영업흑자는 유지 중이나 이전보다 규모가 감소했다고 밝혔고 29%는 영업적자로 반전, 25%는 특별한 영향 없음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생산원가 절감노력(52.1%), 제품가격에 비용 상승분 반영(26.9%), 대체 수입선 발굴(13.4%), 특별한 대응 방안 없음(6.7%)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차기정부가 중점을 둬야할 경제현안으로는 규제완화 등 기업친화적 경영환경 조성(29.1%)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최저임금제, 주52시간제 등 노동관련 제도개선(20.3%), 사업전환·재편 지원확대 등 기존업종 고도화 촉진(12.7%), 글로벌 공급망 차질해소 등 국제관계 대응(12.4%) 등 순으로 나타났다.   회의소 심규정 경제조사팀장은 “차기정부 출범을 앞두고 업체들은 기업 친화적 환경조성을 어느 때보다 간절히 원하고 있다”며, “회의소는 앞서 KTX구미정차, 지방소재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 인하, 주52시간 근무제 유연화 건의 등 굵직한 현안을 인수위에 전달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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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상주원예농협, 상주 곶감 태국 첫 수출!!
      상주원예농협(조합장 이한우)은 25일 곶감 회원농가, 수출업체 경북통상주식회사(대표 김유태),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곶감태국 첫 수출 기념식을가졌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곶감은 약 300kg, 금액은 1천만 원 상당이며, 태국방콕 대형마트 지두방 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비옥한 토지와 온화한 기후로 감 재배의 최적지로 꼽히는 상주에서 만들어진 곶감은 일반 감보다 당도는 4배, 비타민 A는 16배, 비타민 C는1.5배 많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해외에서 고급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상주곶감은 지난해 41톤, 약7억5천만원을태국을 비롯하여 캐나다, 호주, 미국,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하였으며올해도 수출 유망품목으로 기대된다.   상주원예농협 이한우 조합장은 “우리 회원 농가들의 노력으로 이번 태국곶감 수출에 감사함을 전하고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릴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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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산업
    2022-03-28

실시간 경제 기사

  • 상주 아자개쌀 미국으로 수출!
           상주 쌀이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지난해보다 수출액이 두 배 이상 늘어나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안성환)은 3일 오후 2시 회원 농가 및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 ‘아자개쌀’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이날 수출 길에 오른 쌀은 11톤(1천100포/10kg) 2천500만 원 상당이다.    아자개쌀의 수출액은 올해 상반기 중 3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수출액 1억2천만 원에 비해 2.5배 늘었으며, 주로 마트와 식당 등에 공급된다. 특히, 올해 3월 호주에서 판촉 행사를 한 후 품질이 알려지면서 수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일부에서 쌀을 사재기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상주시는 상주 쌀의 뛰어난 품질을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아 북미뿐 아니라 영국·태국 등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혁 경제산업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꾸준히 해외로 쌀을 수출하는 아자개영농법인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세계가 평가하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상주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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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산업
    2020-07-04
  • 상주베리 홍보·판매행사 성황리 종료!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주최한 경북 최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상주시 하나로마트 본점 연계 판매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판매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취소된 상주베리축제를 대신해 열렸다. 사이소 홈페이지를 통한 베리류 구매는 지난 6월 30일까지 운영되었다. 하나로마트와 연계한 홍보·판매행사는 6월12일부터 14일(1차), 19일부터 21일(2차)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판매 행사에는 베리류(오디, 복분자, 블루베리, 산딸기) 생과와 다양한 가공품이 선보였다. 2019년도 시범사업으로 육성해 올해 첫 수확을 한 산딸기는 500만 원 이상의 소득을 거두고 행사를 통해 산딸기를 비롯한 베리류 2톤가량이 판매돼 총 2천4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얻었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판매행사를 선례로 농업인 소득증대 향상과 소비자들이 우수한 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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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구미상의,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지난달 1~19일까지 지역 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48로 글로벌 금융위기(2009년 1/4분기 43)이후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지난 2/4분기 대비 2포인트 감소하면서 아홉 분기 연속 기준치를 하회했다.     과거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주요 위기시 구미공단 체감경기는 1분기 혹은 2분기 만에 회복세로 돌아선 반면, 현재는 글로벌 장기 경기침체에 코로나 사태까지 더해져 반등기미가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3/4분기 중 업종별로는 섬유·화학 24, 기계‧금속‧자동차부품 45, 전기‧전자 74, 기타 55로 코로나 충격이 가장 컸던 섬유업계는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다행히 전기전자 업종은 타 업종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 BSI를 살펴보면 전국이 55를 기록한 가운데 경남(43), 경북(45), 대구(46), 울산(48) 등 영남지역은 전국보다 훨씬 밑도는 반면, 서울(66), 대전 (76), 강원(73), 광주(70), 제주(77)는 전국보다 높았으며, 경기(54), 충남(56)은 평균에 근접했다.    구미 역시 48로 전국보다 7포인트 하회하고 올해 1/4분기부터 주문이 급감해 4월부터 수출, 공장 가동률이 꺾이기 시작했으며, 당분간 실물경제와 체감경기가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경기상황 속에 응답업체의 70.0%는 ‘코로나19’로, 1분기 대비 2분기 경영활동에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고 24.4%는 비슷, 나머지 5.5%만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작년 대비 평균 19.7%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렇듯 피해가 극심함에도 불구하고 51.1%는 포스트 코로나(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대응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14.8%만이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 중, 34.1%는 대응책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외사업장 유턴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은 2.6%에 불과했다.    구미상의 김달호 부국장은 “Post코로나 시대를 맞아 당장의 급한 불을 끌 수 있도록 전기료 등 공공요금 감면과 자금지원 확대가 절실하며, 과감한 규제개혁은 물론, 관내 기존기업의 신증설 투자에 대해서도 수도권에서 지방 이전 기업 등에 버금가는 지원이 있어야 투자 불씨를 조금이나마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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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김천상공회의소-김천시, 시민들 좋은 일자리 찾기 나서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김천시와 공동으로 구직자들의 교육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구해주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무료로 취업연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9회차로 구성해 교육과정 중 현재 2회차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채용 기업체 대표 및 인사 담당자를 초빙해 간담회를 진행하여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연결시켜 주고 있다.    또, 매년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증액해 무료 교육인원들을 늘려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영진 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기업경기가 더욱 위축되고 지역 경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시민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고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인 경영을 해나갈 수 있도록 시와 적극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    무료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김천상공회의소 조사진흥부(433-2680)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지역 경제의 활력제고와 회생을 위해 김천상공회의소는 김천시와 함께 지난 5월 1일부터 고용노동부, 경상북도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향후 5년간 국비 698억원을 투입해 6천800여개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을 목표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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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상주 복숭아 해외로 진출하다,,,
               지난 1일 오후 3시 상주시 도남동에 위치한 복숭아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김재목) 선과장에서 시 관계자 및 회원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상주시 복숭아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올해 첫 수출 스타트를 끊은 상주 복숭아는 약 500kg이며, 이번 주에 1톤이 추가로 수출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지난해 복숭아 160톤을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으로 수출해 8억원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에서도 높은 수출 가능성을 보이는 시장으로 많은 해외 농산물이 수입이 되는 곳이다. 한류 열풍으로 한국 농산물이 현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과즙이 풍부하고 달콤한 상주 복숭아는 매년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김동혁 경제산업국장은 “2020년 첫 복숭아 수출을 하게 된 회원 농가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품질 복숭아를 생산하고 수출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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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김천상의, 3/4분기 기 업 경 기 전 망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5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3/4분기(7월~9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분기 57.7보다 기업경기전망지수가 2.8포인트 하락한 54.9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2009년 1분기 56.3)보다 1.4포인트 낮은 수치다.    3분기 우리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은 지난 분기보다 ‘악화’ 될 것이라고 답한 업체가 더 많았으며, 그 주된 이유로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하반기 재확산의 우려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내수침체, 경기둔화 심화, 공장가동률 감소 등을 이유로 꼽았다.    경기전망지수는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업종별로 금속(90.0), 전기․전자(85.7), 섬유(50.0), 비금속광물(50.0), 화학(41.2), 기계(33.3), 목재․제지(33.3), 음․식료품(0.0)제조업 모두 기준치인 100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해 3분기 기업경기가 전분기보다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분기 대비 2분기 전반적인 경영상황에 대한 물음에는 ‘비슷’(23.5%), ‘다소 개선’(11.8%) 이라고 답한 업체보다 ‘매우악화’(19.6%), ‘다소 악화’(45.1%)로 답한 업체가 더 많았다.    각 부문별로 지난 1분기와 비교하여 악화 혹은 개선 여부를 묻는 물음에는 매출(내수․수출), 사업장․공장가동, 자금조달 부문은 악화를 많이 답했으며, 부품․자재조달 부문은 비슷하다고 답한 업체가 더 많았다.    지역기업들의 작년 대비 올해 상반기 매출의 등락을 예상한 결과 평균 21.2%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더 확대․강화해야 할 지원정책에 대한 물음에는 ‘금융․세제지원(규모확대, 납부유예 등)’ (27.5%)을 가장 많이 답했고 ‘내수․소비 활성화’(26.4%), ‘고용유지․안정 지원’(24.2%), ‘투자 활성화(규제개선 등)’(14.3%), ‘수출․해외마케팅 지원’(6.6%)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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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김천자두포도축제, 김천자두 특별판촉행사
        김천시는 오는 3일 한국전력기술 전정에서 ‘2020 김천자두포도축제, 김천자두 특별판촉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로 김천자두포도축제를 불가피하게 취소하면서 그 일환으로 김천자두 특별판촉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로 우리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천자두 대표 품종인 ‘후무사’ 출하전 우리지역 60% 이상을 점하고 있는 ‘대석’품종에 대한 소비를 유도해 자두 생산농가의 판로확보 및 가격지지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이미지를 제고하는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    시는 김천자두 특별판촉행사에서 자두(대석) 3kg을 1만2천 원에 구입 할 수 있으며, 현장 구매자에 한해 소포장 자두(800g)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행사는 축제의 일환으로 김천시와 혁신도시 공공기관, 자두재배농가 모두의 상생협력을 위한 행사로 자리매김 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천시가 상생협력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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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상주서울농장, 농장체험프로그램으로 토마토 수확 및 요리체험
     상주시는 지난달 27일 상주서울농장 도시민농촌교류체험으로 ‘우등생 토마토 쿠킹 클래스’프로그램을 열고 서울 시민 20명에게 토마토 수확 및 요리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그간 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의 프로그램이 모두 취소된 상태에서 올해 처음으로 관외 시민들을 초청했다.    이들은 외서면 백전리에 위치한 잘생긴삼형제 농장(농장주 김상환)을 방문해 유기농 인증 토마토를 수확해 손질하고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는 체험을 했다.    상주서울농장은 귀농귀촌 교육과 도농교류 체험을 위해 지난 5월 준공됐으며, 상주다움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다양한 교육과 체험,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는 서울 시민을 비롯한 도시민 30명을 대상으로 3박 4일간 다양한 농장을 방문하고 귀농귀촌에 대한 교육을 받는 ‘코로나19 대응 귀농귀촌 특별교육’이 예정돼 있다. 문의 054)53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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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지역 기업과 인공지능 식별추적시장 본격 진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박효덕)의 웨어러블스마트디바이스 상용화지원센터는 지역 기업인 포인드(주)와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법무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AI(Artificial Intelligence) 식별추적시스템 구축 실증 및 검증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 식별추적 분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내년까지 컴퓨터 비전 분야의 선도적 기술을 확보해 AI 산업 육성은 물론, 안면 인식 출입국 시스템을 세계적 수준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학습 데이터와 검증 환경을 구축하고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반 안면 인식과 이상 행동 탐지 기술을 개발 및 고도화하고 개발된 제품의 목표 인식률을 높이고 실증환경 조성도 이뤄진다.   지역 기업인 포인드(주)가 본 사업을 통해 개발한 지능형 영상분석솔루션은 CCTV에 포착된 사물 및 움직임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이상행위를 감지해 알려줌으로써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등의 효율적 보안 관제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90% 이상의 높은 판독률을 기록할 경우 발행되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지능형 CCTV 성능 인증을 경북 최초로 옵션 항목인 마케팅(고객 쇼핑 동선 및 고객정보 분석 등) 영역에 대한 인증은 전국 5번째로 획득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포인드㈜는 이번 사업 수행을 통해 4차 산업 분야의 솔루션(AI, Deep Learning) 전문 기업으로 AI 식별추적시스템의 플랫폼 연계 스마트공장‧스마트시티 등의 분야에서 국내외 시장 발굴과 공동 협력으로 지능형 안전 제품과 솔루션을 확충해 나가며 스마트안전 서비스 선두 기업으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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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 상주시, ‘제2의 녹색혁명’ 일으킨다...
                                         상주 샤인머스켓 올해 첫 수출!    상주시 모동면에 위치한 에이플영농조합법인(대표 황상헌)은 22일 오전 11시 법인 선과장에서 상주시 관계자, 수출업체 및 수출단지 회원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재배된 상주포도(샤인머스켓)의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샤인머스켓은 1톤(2천 6백만 원 상당)으로 수출업체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 한국 농식품 전문 업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 길에 오른 샤인머스켓은 지난해 보다 15일 빠르며 금액도 30% 가량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물류비가 2배 이상 올라 수출의 어려움 속에서도 첫 수출 길을 열었으며, 고품격 상주 샤인머스켓의 인기는 베트남에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영석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품질 좋은 샤인머스켓을 생산해 첫 수출하게 된 생산 농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상주포도 생산에 힘써주시길 당부 드리며, 지속적인 수출확대를 통한 제2의 녹색혁명으로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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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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