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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올해의 책 황보름 작가 북 콘서트 개최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오는 30일 영상미디어센터에서 2023 올해의 책 일반부문 ‘어서오세요, 휴남동서점입니다’의 황보름 작가를 초청해 힐링을 주제로 감성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각자의 자리에서 쉼없이 달려온 시민들에게 선물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라는 부제를 설정해 아늑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다.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로 북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며, 황보름 작가와의 북토크, 작품 인물들의 서사를 집약한 테마공연, 작가의 추천도서로 꾸며지는 작가의 서재, 독자와의 소통 Q&A 시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6일부터 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독서진흥팀으로 전화(054-480-4673)하면 된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올해의 책 선정, 릴레이도서 배부, 서평 및 독후감상화공모전, 한 책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합동 토론회, 찾아가는 독서 강연회, 어린이부문 유은실 작가와의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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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6
  • 구미시, 홍인수 작가 서양화 초대전 개최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예(藝)갤러리에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사)한국예총구미지회 주관으로 홍인수 작가의 서양화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구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홍인수 작가의 이번 서양화 초대전에서는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한 철학적인 작품들이 7일간 펼쳐진다.   여름밤과 그 밤하늘의 별을 작품의 모티브로 다양한 색채와 기호들이 더해진 작가만의 추상적인 화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홍인수 작가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작가의 작품 세계를 통해 잠시 쉬어갈 쉼표를 제공하고자 한다.   관람료는 무료며, 예갤러리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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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5
  • ‘전통판화가 6인의 손에서 재해석된 국보 하회탈’ 여섯번째 안동 하회탈 판화전 개최
    안동=안병학 기자/ 하회세계탈박물관은 2018년부터 매년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 기간을 전후로 개최하는 하회탈판화전을 올해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섯번째 안동 하회탈 판화전은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시된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6인으로 김상구, 정승원, 민경아, 홍승혜, 이언정, 다미아노 박(박용현)작가가 참여했다.    특히, 프랑스 파리에서 주로 활동하는 다미아노 박작가는 이번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 하회탈을 대상으로 탈이 내포하고 있는 양면성과 세계, 작가와 대상 간의 관계성을 현상학적으로 탐구하려는 시도로 대상의 이미지를 포지티브/ 네거티브 부분을 함께 형상화하고, 빛에서 얻어진 블루톤 색을 바탕으로 대상과 세계를 구분하고 한지의 구김이나 반복적인 콜라주, 투명하고 겹쳐진 공간을 통해 작가와의 연결성을 구현해 나가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동표 하회세계탈박물관장은 ‘하회탈은 대한민국 국보로 지정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세계적인 걸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하회탈을 또 다른 문화로 탄생시키기 위한 시도로 국내외 유명 정통 판화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하회탈 판화작품을 본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매년 꾸준히 신작으로 전시하고 있는 ‘여섯번째 안동 하회탈 판화전’은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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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2
  • 의성군 안계미술관, 전시 공간 활성화
    의성=안병학 기자/ 의성군 복합문화공간 안계미술관은 2023년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에 선정 청년 작가 호정(본명 김호정)의 <빛나는, 色으로> 전시를 지난달 31일(화)부터 25일(토)까지 진행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만난 색의 잔상에 내면의 감정을 담아 일기처럼 녹여내고 아트패브릭과 평면 회화 공예를 아울러 한지 콜라주로 다시 또 색을 담아낸다. <빛나는, 色으로>는 색 한지 그대로를 작품의 재료로 하여 닥 섬유가 가진 결을 살려 찢고 춤추는 나뭇잎과 꽃잎의 형상을 만든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작가가 색 한지를 겹겹이 쌓고 형상을 만드는 과정은 마치 의상 제작 과정에서 몸에 원단을 이용해 입체 재단을 하는 드레이핑(draping)과 유사하다. 페인팅을 근원으로 하는 작업은 장식적이고 공예적인 평면 작업이 아닌, 보는 방향, 거리, 시간, 장소, 날씨 등에 따라 변화무쌍한 입체적인 작품을 만들어낸다.   호정 작가는 “보편적인 인간의 감성을 다독이는 고운 손길이 되기를 소망하며, 바람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한지를 흩날리는 바람의 형상을 따라 하나하나 찢습니다. 그리고 조각조각을 바람의 흐름, 그 결을 따라 화폭에 하나하나 채웁니다. 하나에서 비롯한 조각들이 다시 하나의 색 면이 될 때, 창가에 맺히는 좋은 풍경이 되기를 바라며, 기나긴 터널 끝에서 만난 바람의 위로가 매일의 삶을 분투하며 살아가는 나와 같은 너, 너와 같은 나에게 전하는 한편의 詩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바랍니다”라고 전한다.   안계미술관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매주 일, 월 휴관). 전시와 더불어 매주 토요일 도슨트 해설과 10월 18일(토) 작가와 함께하는 2회차 체험 수업이 진행된다. 문의는 안계미술관 홈페이지 www.angyeartmuseum.com 또는 전화 054-861-5125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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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2
  • 구미시, 2023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시는 17일부터 20일까지 소극장 공터다에서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 주관으로 ‘2023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을 개최한다.   구미, 대구, 광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소극장들이 연합해 각 극단에서 제작한 4개의 작품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17일에는 실직한 가장들의 아픔을 재치 있게 풀어낸 극단 날다(구미팀)의 ‘아빠들의 소꿉놀이’ 공연이, 18일에는 극단 아주작은연극놀이터(구미팀)가 지역 동화 작가인 이진우 작가의 작품 ‘요리조리토리씨’ 로 관객들을 동화의 세계로 안내한다.   19일에 공연되는 ‘3.3kg’은 극단 열혈단(대구팀)의 작품으로 가족 이데올로기의 비판적 시선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가치를 제시하며, 20일에는 극단 푸른연극마을(광주팀)의 ‘노인과 바다’ 공연으로 헤밍웨이의 고전문학이 소극장 무대에서 다시 살아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을 통해 연극예술의 기반이 되는 소극장의 활성화와 함께 연극인들의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공연 콘텐츠가폭넓게 향유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공연은 매일 저녁 7시 30분 유료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예스24, 티켓링크, 네이버 등 온라인에서 하면 되고 현장 구매도 할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054-444-06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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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2
  • 누적 관객 100만 돌파, 뮤지컬‘빨래’구미 공연 개최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3회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뮤지컬 ‘빨래’를 개최한다. 서울 변두리 소시민들의 고단한 일상과 따뜻한 위로를 담은 뮤지컬 ‘빨래’는 작가가 되고 싶었던 꿈과는 달리 서점 직원이 된 ‘나영’과 꿈을 좇아 한국에 왔지만, 이번 달 월급조차 밀릴 위기인 몽골 청년 ‘솔롱고’가 주 배역으로, 어느 날 우연히 바람에 날려 온 나영의 빨래를 계기로 두 사람이 점점 가까워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빨래’는 2005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천 회 공연,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우리나라 대표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초연 당시 제11회 한국뮤지컬 대상에서 작사/극본상을 받았고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2010)에서 극본상/작사․작곡상을,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2017)에서는 대상을 받는 등 일찍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탄탄한 작품성과 국내 흥행을 바탕으로 일본 레플리카 및 중국 라이선스 공연을 수출해 큰 성공을 거뒀다. 그동안 ‘빨래’는 뮤지컬 스타 등용문으로 불릴 정도로 임창정, 홍광호, 이규형, 정문성, 이정은 등 많은 실력파 유명 배우들이 거쳐 갔으며, 이번 구미 공연에서는 나영역에 장혜민, 솔롱고역에 노희찬, 주인할매역에 강나리, 희정엄마역에 김송이, 구씨역에 이승헌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많은 시민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티켓 가격을 R석(1층) 2만 원, S석(2층) 1만 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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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1
  • 구미시민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우리소리공연
      구미=김호숙 기자/ (사)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 구미지부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금오산배꼽마당에서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민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멋과 흥이 있으면서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을 주축으로 경기민요,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미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순자 구미시 민요장구연구원장과 그의 제자들이 함께 기획해 놀량, 앞산타령, 뒷산타령, 노랫가락, 창부타령 등 전통 민요와 단소, 장구, 가야금, 해금, 섹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전통음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강순자 원장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을 이수하고 구미시의 다양한 분야에 재능기부를 하고 있으며, 후학 육성을 위해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인동향교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금오공대 우리소리봉사단을 만들어 구미시의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다   강 원장은 “금오산배꼽마당에서 정통 우리소리공연을 통해 팍팍하고 힘든 시민들이 새로운 문화를 접하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좋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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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2
  • 명품 꿀보이스 포르테 디 콰트로 & 소냐의 봄맞이 콘서트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시가 따뜻한 봄을 맞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25일 오후 5시에 2023 구미 신춘음악회 포르테 디 콰트로 & 소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신춘음악회에는 팝스오케스트라의 고품격 연주와 함께 팬텀싱어 우승에 빛나는 포르테 디 콰트로와 우리나라 대표 뮤지컬 배우 소냐를 초청해 명품 꿀보이스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을 선발하는 JTBC의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의 초대 우승팀으로,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로 구성된 팀이다. 팀 결성과 동시에 2017년 상반기에 클래식 음악 레이블 데카(DECCA Records)를 통해 1집 음반과 음원을 발매했고 이후 2집 Classica(클라시카), 미니앨범 Colors(컬러스), 3 Harmonia(하모니아), 4집 Metaphonic(메타포닉)등을 발매했다.   팀명‘포르테 디 콰트로’의 의미인‘네 명의 힘, 사중창의 파워’를 증명하듯 콘서트마다 매진 신화를 기록하며, 다채로운 시도를 통해 그들만의 크로스오버 장르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소냐’는 우리나라 대표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로 1995년 5월 가수로 데뷔 후 1997년 7월 뮤지컬 페임에 캐스팅되며, 뮤지컬 배우로 데뷔를 했다. 이후 뮤지컬 잭더리퍼, 영웅, 아이다, 마리아 마리아, 지킬 앤 하이드 등 굵직한 대형 뮤지컬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고 2004년 제10회 뮤지컬대상 여자 신인상, 2015년 제2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뮤지컬부문 여자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서울석세스 문화 뮤지컬 부문 대상 수상 및 TV조선의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의 티켓가격은 R석 7만 원, S석 5만원 A석 3만 원으로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구미 시민 및 구미시 기업체 직원들은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상세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번호는 공연기획담당(054-480-456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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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4
  • 인동향교 선산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 인동향교(전교 조택환), 선산향교(전교 류회붕)에서는 지난달 28일 관내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자를 비롯한 25현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기 위한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했다.   석전대제(釋奠大祭)는 1986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 성균관을 비롯한 지방향교에서 선성선현(先聖先賢)을 추모하는 제사 의식이다.   이날 석전대제의 예례는 홀기(笏記)에 의해 진행되고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으며,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奠幣禮)를 시작으로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음복수조례(飮福受胙禮), 철변두(撤籩豆), 망료례(望燎禮) 등의 순으로 거행됐다.   인동향교 석전대제 초헌관을 맡은 김호섭 부시장은 “우리민족 정신문화의 산실인 향교의 석전대제가 예의 실천과 충효사상을 바탕으로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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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1
  •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신은주 유화 전시
      군위생활문화센터 유화 동아리 ‘꿈꾸는 붓’ 신은주의 첫 번째 개인전인 ‘꽃들의 향연 마음으로 담다’를 군위생활문화센터 1층 행복숲갤러리 (군위읍 동서2길 35)에서 5월 11일(수) ~ 6월 3일(금) 평일 10:00~18:00 전시한다.   신은주의 유화 전시회「꽃들의 향연 마음으로 담다」는 풍경화와 꽃이 담겨 있는 주제로 한 유화 작품들이 26여 점 전시된다.   군위생활문화센터 유화 동아리 신은주 ‘꿈꾸는 붓’ 회장은 “코로나19라는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참고 견뎌온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동안 창작활동을 한 결과물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군위생활문화센터 관게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동호회 분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해 군위군 지역민들과의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기타 문의는 군위생활문화센터 (054-383-870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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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실시간 문화/여성 기사

  • 상주향교, 신축년 효열 발천자(拔薦者) 심사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에서는 2월 24일(수) 11시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2021(신축)년 제3회 상주시·상주향교 공동 효열(孝烈) 발천자(拔薦者) 심사’를 했다.    발천자는 상주시 공검면 화동리에 거주하는 안동 권씨 권정환(權正煥, 남, 83세)씨가 발천됐다.    이 효행 표창은 ㈜ 동천수(대표이사 박철호)의 후원에 따라 세번째로 표창을 하게 됐으며, 내부 규정에 따라 추천은 금중현 전교, 수석장의인 김세명, 조성연, 이상무, 김명희, 조우희 장의 등의 추천이 있었다.    발천심사는 2월 24일 11시 명륜당에서 곽희상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와 공적개요의 보고에 이어 심사위원장인 금중현 전교를 비롯하여 이정길(함창향교 전교), 배춘병(상주시노인회장), 이용태(상주시유림단체협의회장), 박찬선(전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시인), 노경순(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신순단(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 주선동 행정복지국장을 대신해 김도윤 문화예술과장 등 9명이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오는 20일 춘계 석전대제를 마치고 명륜당에서 상주향교 회중을 대표해 상주시장과 상주향교 전교 공동 명의의 표창 족자와 부상(7첩 반상기)을 수여할 계획이다. 표창 족자는 시인 근곡 박찬선 씨가 짓고 소파 윤대영 서예작가가 쓸 계획이다.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 다도반(원장 임현숙)에서는 전통 차와 다식을 준비하여 참석자들에게 제공하므로써 분위기가 한결 아늑하였다.    한편, 금중현 전교는 “발천자로 선정된 권정환 씨는 4형제의 장남으로서 매사 온화겸손(溫和謙遜)한 처신으로서 숭조돈목(崇祖敦睦)과 형우제공(兄友弟恭)의 본보기로 주위에서 귀감이 되어 표창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웅주고도인 상주는 형제간 우애의 극치인 월간창석 형제분의 ‘형제급란도(지방유형문화재 제217호)’가 있어 형제간 우애의 표상으로 여겨 왔는 바 금년도 효열상은 이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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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상주 우복종택’한국의 민가정원 24곳에 선정
           국가 민속문화재 제296호 ‘상주 우복종택’이 한국의 전통이 잘 보존된 ‘한국의 민가 정원 24곳’에 선정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국립수목원이 한국정원 발굴·원형복원과 보존관리 등을 위해 2년에 걸쳐 발굴한 것으로 경상도 및 전라도 권역의 대표 정원 각각 12곳이 해당된다.    우복종택은 조선시대 대표적 유학자인 우복 정경세(1563~1633)의 종택으로 우복산과 이안천을 낀 전형적인 배산임수에 자리하고 있다. 정원 공간은 크게 종가와 종가 외부 공간으로 나뉘며 대문채 앞 이안천을 내려다보는 공간은 세심대(洗心臺)로 불린다.    이들 대표 정원은 3차원 입체 스캔과 가상현실(VR) 기술 등을 반영한 ‘디지털 민가정원’ 특별전시회의 대상이 됐으며, 문화재청은 향후 문화재적 가치를 평가해 정원문화재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강영석 시장은 “우복종택은 종택으로 갖추어야할 요소들을 잘 간직해 영남지방의 대표 종가로 인정받으면서 국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데 이어 한국의 민가 정원 24에 선정된 만큼 보존과 활용·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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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4
  • 상주 남장사 영산회 괘불도 및 복장유물 국가문화재 보물 지정
           상주시는 24일 ‘상주 남장사 영산회 괘불도 및 복장유물’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제2116호 (문화재청 고시 제2021-14호, 2021.2.17.)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남장사 영산회 괘불도는 높이가 11m 정도의 대형불화로 1776년(정조1)에 조선후기 대표 수화승인 유성(有誠)을 비롯해 경상도 지역에서 활약한 23명의 화승이 참여해 제작했으며, 18세기 후반 불화의 기준이 되는 작품이다.    특히, 남장사 영산회 괘불의 독보적인 학술적 가치는 괘불 제작 후 관내 기우제 행사 때 손상이 있어 본래의 기능을 하지 못했지만 원래 채색과 장황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짜임새 있는 구성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석가여래는 화면 중앙에 압도적인 크기로 좌우 협시의 중요 존상은 존격에 따라 상승감 있게 배치하고 사방에는 사천왕상을 뒀다. 또한, 용왕과 용녀를 등장시켜 모든 중생이 성불(成佛)할 수 있다는 법화경의 핵심사상을 나타내고 있다. 존격에 따라 신체의 색을 달리해 강약을 조절한 점도 예술성 면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괘불의 복장유물은 총 3점으로 복장낭과 동경, 복장낭 보관함 각 1점이다. 현존하는 복장낭 중 규모가 큰 편에 속하며 보관 상태도 매우 양호하다.    시는 괘불과 복장유물 일괄이 모두 전하고 괘불의 완성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조선시대 불교회화사와 불교의식 연구의 매우 중요한 사례로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강영석 시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범패 보급지인 유서 깊은 남장사의 영산회 괘불도와 복장유물이 문화재로서 가치를 높이 인정받아 국가 보물로 지정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보물로 지정된 소중한 문화유산이 훼손되지 않고 보존될 수 있도록 관리와 보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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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4
  • 상주시, 제6회 수암문화제 온라인 학술대회 개최
         (사)강사기념사업회(이사장 송주항)는 ‘제6회 수암문화제 학술대회’를 녹색공간 갤러리에서 경암 노경임 선생의 일가, 문중, 유림관계자 등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13일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사)강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열렸다. ‘경암 노경임 선생의 생애와 학문’을 주제로 김철수 상주문화원장과 신두한 안동대학교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를 했다.    송주항 (사)강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학술대회만 개최하는 것으로 축소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학술대회에 경암 선생 문중에서 참석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영석 시장은 “강사 류시완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전승ㆍ발전시키는 데 애써주신 (사)강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상주시도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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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구미시 선산보건소, 건강마을 걷기대회 개최
             구미시 선산보건소는 도개면 건강위원회와 공동주관으로 지난 13일 건강마을 5개리 주민 100여명의 참여로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가산1리 가덕지 정자 앞에서 출발해 낙동강 가산둑길을 걸어 돌아오는 3Km 걷기코스로 매년 5개리 주민 화합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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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김천시, ‘김호중 거리’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김천시는 지난 13일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와 김호중 거리 조성에 관한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    김호중 소속사인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는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명품관광도시 구축을 위한 김호중 거리 조성에 김천시와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교동 연화지까지 약 1㎞ 정도의 길을 벽화, 포토존, 스토리보드 등 특색 있는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김충섭 시장은 “문화예술 관광도시로서의 특색 있는 관광명소를 발굴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다”며, “전국 팬들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관광 활성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호중은 김천예술고등학교 재학시절 성악에 매진해 2008년 세종음악콩쿠르에서 1위, 전국 수리음악콩쿠르 1위를 차지했으며, 2009년에는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SBS 예능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전국 9만명 이상의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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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4
  • 상주시 북문동,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개강
       상주시 북문동(동장 송주수)은 11일 만산 11통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개강식을 가졌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강좌는 평생교육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역 강사를 연계하여 평생학습 강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시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띄어 앉기, 마스크착용, 소독 등 방역수칙을 지켜 진행했다.    이번 북문동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노래교실과 레크리에이션을 병행하여 진행하며 마을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취미생활 확대로 건강하고 활기찬 평생학습 문화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주수 북문동장은 “이번 기회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학습의 장을 열어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방역 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강좌가 될 수 있도록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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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구미시설공단, 길 위의 인문학 ‘인문학으로 힐링하기’ 성료
            구미시설공단 선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료 했다.    이번 선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인문학으로 힐링하기’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 3회, 현장탐방 1회, 후속모임 1회로 진행하였는데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안전하게 운영됐다.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내실 있고 훌륭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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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김천시, ‘이미화, 마음을 담다 展’개최
              김천시는 9~20일까지 시청 열린민원실내 북카페에서 이미화 작가의 캘리그라피 전‘마음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는 글귀들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마음을 도닥여주고 희망과 긍정적인 마음을 북돋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여겨진 캘라그라피 이미화 작가는 김천 출신으로 (사)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소속 회원이다.    2007, 2009 인사동 경인갤러리 한국자랑 연구회전, 2019 창조 미술 협회전 입선, 김천 미술 협회전 전시, 대한민국 안전문화 미술 대전 입선, 대구 미술 대전 입선, 2020 신라 미술대전 특선 등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 이번 시민행복 민원실 예술작품 전시회에 총 19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열린민원과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께서 시청 민원실 방문 시 문화생활도 즐기고 힐링의 시간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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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상주박물관, ‘학교에서 만나는 박물관’ 프로그램 운영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지난 6일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과 함께 찾아가는 유교책판 순회전시 ‘학교에서 만나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에는 상주중앙초등학교 3, 4학년 134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세계가 인정한 우리의 기록유산인 한국의 유교책판 가치를 알아보고 이를 포함해 다양한 복제품을 관람하면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어 이들 내용을 담은 인출용 목판으로 내용을 직접 찍어보는 체험도 했다.    한국의 유교책판은 세대를 걸쳐 내려온 집단지성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상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의 유교책판 제작 과정을 배우고 우리 문화재의 우수성을 다시금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국학진흥원과 다양한 연계활동을 통해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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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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