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3(목)

뉴스
Home >  뉴스  >  문화/여성

실시간뉴스
  • 구미시, 올해의 책 황보름 작가 북 콘서트 개최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오는 30일 영상미디어센터에서 2023 올해의 책 일반부문 ‘어서오세요, 휴남동서점입니다’의 황보름 작가를 초청해 힐링을 주제로 감성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각자의 자리에서 쉼없이 달려온 시민들에게 선물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라는 부제를 설정해 아늑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다.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로 북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며, 황보름 작가와의 북토크, 작품 인물들의 서사를 집약한 테마공연, 작가의 추천도서로 꾸며지는 작가의 서재, 독자와의 소통 Q&A 시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6일부터 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독서진흥팀으로 전화(054-480-4673)하면 된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올해의 책 선정, 릴레이도서 배부, 서평 및 독후감상화공모전, 한 책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합동 토론회, 찾아가는 독서 강연회, 어린이부문 유은실 작가와의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뉴스
    • 문화/여성
    • 전시/공연
    2023-11-16
  • 구미시, 홍인수 작가 서양화 초대전 개최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예(藝)갤러리에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사)한국예총구미지회 주관으로 홍인수 작가의 서양화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구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홍인수 작가의 이번 서양화 초대전에서는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한 철학적인 작품들이 7일간 펼쳐진다.   여름밤과 그 밤하늘의 별을 작품의 모티브로 다양한 색채와 기호들이 더해진 작가만의 추상적인 화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홍인수 작가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작가의 작품 세계를 통해 잠시 쉬어갈 쉼표를 제공하고자 한다.   관람료는 무료며, 예갤러리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뉴스
    • 문화/여성
    • 전시/공연
    2023-11-15
  • ‘전통판화가 6인의 손에서 재해석된 국보 하회탈’ 여섯번째 안동 하회탈 판화전 개최
    안동=안병학 기자/ 하회세계탈박물관은 2018년부터 매년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 기간을 전후로 개최하는 하회탈판화전을 올해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섯번째 안동 하회탈 판화전은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시된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6인으로 김상구, 정승원, 민경아, 홍승혜, 이언정, 다미아노 박(박용현)작가가 참여했다.    특히, 프랑스 파리에서 주로 활동하는 다미아노 박작가는 이번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 하회탈을 대상으로 탈이 내포하고 있는 양면성과 세계, 작가와 대상 간의 관계성을 현상학적으로 탐구하려는 시도로 대상의 이미지를 포지티브/ 네거티브 부분을 함께 형상화하고, 빛에서 얻어진 블루톤 색을 바탕으로 대상과 세계를 구분하고 한지의 구김이나 반복적인 콜라주, 투명하고 겹쳐진 공간을 통해 작가와의 연결성을 구현해 나가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동표 하회세계탈박물관장은 ‘하회탈은 대한민국 국보로 지정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세계적인 걸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하회탈을 또 다른 문화로 탄생시키기 위한 시도로 국내외 유명 정통 판화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하회탈 판화작품을 본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매년 꾸준히 신작으로 전시하고 있는 ‘여섯번째 안동 하회탈 판화전’은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시된다.
    • 뉴스
    • 문화/여성
    • 전시/공연
    2023-11-02
  • 의성군 안계미술관, 전시 공간 활성화
    의성=안병학 기자/ 의성군 복합문화공간 안계미술관은 2023년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에 선정 청년 작가 호정(본명 김호정)의 <빛나는, 色으로> 전시를 지난달 31일(화)부터 25일(토)까지 진행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만난 색의 잔상에 내면의 감정을 담아 일기처럼 녹여내고 아트패브릭과 평면 회화 공예를 아울러 한지 콜라주로 다시 또 색을 담아낸다. <빛나는, 色으로>는 색 한지 그대로를 작품의 재료로 하여 닥 섬유가 가진 결을 살려 찢고 춤추는 나뭇잎과 꽃잎의 형상을 만든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작가가 색 한지를 겹겹이 쌓고 형상을 만드는 과정은 마치 의상 제작 과정에서 몸에 원단을 이용해 입체 재단을 하는 드레이핑(draping)과 유사하다. 페인팅을 근원으로 하는 작업은 장식적이고 공예적인 평면 작업이 아닌, 보는 방향, 거리, 시간, 장소, 날씨 등에 따라 변화무쌍한 입체적인 작품을 만들어낸다.   호정 작가는 “보편적인 인간의 감성을 다독이는 고운 손길이 되기를 소망하며, 바람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한지를 흩날리는 바람의 형상을 따라 하나하나 찢습니다. 그리고 조각조각을 바람의 흐름, 그 결을 따라 화폭에 하나하나 채웁니다. 하나에서 비롯한 조각들이 다시 하나의 색 면이 될 때, 창가에 맺히는 좋은 풍경이 되기를 바라며, 기나긴 터널 끝에서 만난 바람의 위로가 매일의 삶을 분투하며 살아가는 나와 같은 너, 너와 같은 나에게 전하는 한편의 詩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바랍니다”라고 전한다.   안계미술관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매주 일, 월 휴관). 전시와 더불어 매주 토요일 도슨트 해설과 10월 18일(토) 작가와 함께하는 2회차 체험 수업이 진행된다. 문의는 안계미술관 홈페이지 www.angyeartmuseum.com 또는 전화 054-861-5125를 통해 가능하다.  
    • 뉴스
    • 문화/여성
    • 전시/공연
    2023-11-02
  • 구미시, 2023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시는 17일부터 20일까지 소극장 공터다에서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 주관으로 ‘2023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을 개최한다.   구미, 대구, 광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소극장들이 연합해 각 극단에서 제작한 4개의 작품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17일에는 실직한 가장들의 아픔을 재치 있게 풀어낸 극단 날다(구미팀)의 ‘아빠들의 소꿉놀이’ 공연이, 18일에는 극단 아주작은연극놀이터(구미팀)가 지역 동화 작가인 이진우 작가의 작품 ‘요리조리토리씨’ 로 관객들을 동화의 세계로 안내한다.   19일에 공연되는 ‘3.3kg’은 극단 열혈단(대구팀)의 작품으로 가족 이데올로기의 비판적 시선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가치를 제시하며, 20일에는 극단 푸른연극마을(광주팀)의 ‘노인과 바다’ 공연으로 헤밍웨이의 고전문학이 소극장 무대에서 다시 살아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을 통해 연극예술의 기반이 되는 소극장의 활성화와 함께 연극인들의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공연 콘텐츠가폭넓게 향유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공연은 매일 저녁 7시 30분 유료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예스24, 티켓링크, 네이버 등 온라인에서 하면 되고 현장 구매도 할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054-444-0604)로 하면 된다.
    • 뉴스
    • 문화/여성
    • 전시/공연
    2023-10-12
  • 누적 관객 100만 돌파, 뮤지컬‘빨래’구미 공연 개최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3회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뮤지컬 ‘빨래’를 개최한다. 서울 변두리 소시민들의 고단한 일상과 따뜻한 위로를 담은 뮤지컬 ‘빨래’는 작가가 되고 싶었던 꿈과는 달리 서점 직원이 된 ‘나영’과 꿈을 좇아 한국에 왔지만, 이번 달 월급조차 밀릴 위기인 몽골 청년 ‘솔롱고’가 주 배역으로, 어느 날 우연히 바람에 날려 온 나영의 빨래를 계기로 두 사람이 점점 가까워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빨래’는 2005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천 회 공연,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우리나라 대표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초연 당시 제11회 한국뮤지컬 대상에서 작사/극본상을 받았고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2010)에서 극본상/작사․작곡상을,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2017)에서는 대상을 받는 등 일찍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탄탄한 작품성과 국내 흥행을 바탕으로 일본 레플리카 및 중국 라이선스 공연을 수출해 큰 성공을 거뒀다. 그동안 ‘빨래’는 뮤지컬 스타 등용문으로 불릴 정도로 임창정, 홍광호, 이규형, 정문성, 이정은 등 많은 실력파 유명 배우들이 거쳐 갔으며, 이번 구미 공연에서는 나영역에 장혜민, 솔롱고역에 노희찬, 주인할매역에 강나리, 희정엄마역에 김송이, 구씨역에 이승헌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많은 시민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티켓 가격을 R석(1층) 2만 원, S석(2층) 1만 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 뉴스
    • 문화/여성
    • 전시/공연
    2023-07-11
  • 구미시민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우리소리공연
      구미=김호숙 기자/ (사)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 구미지부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금오산배꼽마당에서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민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멋과 흥이 있으면서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을 주축으로 경기민요,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미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순자 구미시 민요장구연구원장과 그의 제자들이 함께 기획해 놀량, 앞산타령, 뒷산타령, 노랫가락, 창부타령 등 전통 민요와 단소, 장구, 가야금, 해금, 섹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전통음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강순자 원장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을 이수하고 구미시의 다양한 분야에 재능기부를 하고 있으며, 후학 육성을 위해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인동향교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금오공대 우리소리봉사단을 만들어 구미시의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다   강 원장은 “금오산배꼽마당에서 정통 우리소리공연을 통해 팍팍하고 힘든 시민들이 새로운 문화를 접하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좋겠다” 라고 전했다. 
    • 뉴스
    • 문화/여성
    • 전시/공연
    2023-05-22
  • 명품 꿀보이스 포르테 디 콰트로 & 소냐의 봄맞이 콘서트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시가 따뜻한 봄을 맞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25일 오후 5시에 2023 구미 신춘음악회 포르테 디 콰트로 & 소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신춘음악회에는 팝스오케스트라의 고품격 연주와 함께 팬텀싱어 우승에 빛나는 포르테 디 콰트로와 우리나라 대표 뮤지컬 배우 소냐를 초청해 명품 꿀보이스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을 선발하는 JTBC의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의 초대 우승팀으로,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로 구성된 팀이다. 팀 결성과 동시에 2017년 상반기에 클래식 음악 레이블 데카(DECCA Records)를 통해 1집 음반과 음원을 발매했고 이후 2집 Classica(클라시카), 미니앨범 Colors(컬러스), 3 Harmonia(하모니아), 4집 Metaphonic(메타포닉)등을 발매했다.   팀명‘포르테 디 콰트로’의 의미인‘네 명의 힘, 사중창의 파워’를 증명하듯 콘서트마다 매진 신화를 기록하며, 다채로운 시도를 통해 그들만의 크로스오버 장르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소냐’는 우리나라 대표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로 1995년 5월 가수로 데뷔 후 1997년 7월 뮤지컬 페임에 캐스팅되며, 뮤지컬 배우로 데뷔를 했다. 이후 뮤지컬 잭더리퍼, 영웅, 아이다, 마리아 마리아, 지킬 앤 하이드 등 굵직한 대형 뮤지컬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고 2004년 제10회 뮤지컬대상 여자 신인상, 2015년 제2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뮤지컬부문 여자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서울석세스 문화 뮤지컬 부문 대상 수상 및 TV조선의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의 티켓가격은 R석 7만 원, S석 5만원 A석 3만 원으로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구미 시민 및 구미시 기업체 직원들은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상세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번호는 공연기획담당(054-480-4565)이다.
    • 뉴스
    • 문화/여성
    • 전시/공연
    2023-03-04
  • 인동향교 선산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 인동향교(전교 조택환), 선산향교(전교 류회붕)에서는 지난달 28일 관내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자를 비롯한 25현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기 위한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했다.   석전대제(釋奠大祭)는 1986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 성균관을 비롯한 지방향교에서 선성선현(先聖先賢)을 추모하는 제사 의식이다.   이날 석전대제의 예례는 홀기(笏記)에 의해 진행되고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으며,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奠幣禮)를 시작으로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음복수조례(飮福受胙禮), 철변두(撤籩豆), 망료례(望燎禮) 등의 순으로 거행됐다.   인동향교 석전대제 초헌관을 맡은 김호섭 부시장은 “우리민족 정신문화의 산실인 향교의 석전대제가 예의 실천과 충효사상을 바탕으로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여성
    • 종교/학술
    2023-03-01
  •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신은주 유화 전시
      군위생활문화센터 유화 동아리 ‘꿈꾸는 붓’ 신은주의 첫 번째 개인전인 ‘꽃들의 향연 마음으로 담다’를 군위생활문화센터 1층 행복숲갤러리 (군위읍 동서2길 35)에서 5월 11일(수) ~ 6월 3일(금) 평일 10:00~18:00 전시한다.   신은주의 유화 전시회「꽃들의 향연 마음으로 담다」는 풍경화와 꽃이 담겨 있는 주제로 한 유화 작품들이 26여 점 전시된다.   군위생활문화센터 유화 동아리 신은주 ‘꿈꾸는 붓’ 회장은 “코로나19라는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참고 견뎌온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동안 창작활동을 한 결과물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군위생활문화센터 관게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동호회 분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해 군위군 지역민들과의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기타 문의는 군위생활문화센터 (054-383-8701~2)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문화/여성
    • 전시/공연
    2022-05-19

실시간 문화/여성 기사

  • 금오서원 상현묘와 정학당,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예고!
              구미시 선산읍 원리에 소재한 ‘금오서원(경상북도 기념물 제60호)’의 ‘상현묘(尙賢廟)와 정학당(正學堂)’이 지난 6일자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예고 됐다.    구미 금오서원은 야은 길재선생의 충절과 학행을 추모하기 위해 1567년 사림에 의해 서원 건립이 청원, 1572년 봄에 야은 선생이 노년을 보냈던 금오산에 창건됐으며, 1575년에 사액 받은(나라로부터 편액을 내려받은) 서원이다.    임진왜란 때 선산지역 의병장들의 지휘소로 사용되다 모두 불에 타고 1602년에 현재의 선산읍 원리 남산자락으로 이건해 1609년 다시 사액 받았다. 이때 김종직, 정붕, 박영선생의 위패를 추가로 모셨고 1642년(인조20)에 마지막으로 장현광선생의 위패를 추가로 모시면서 현재와 같은 서원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이들 배향인물은 조선시대 성리학을 이끌던 대유학자들이며, 두 번의 사액 또한 금오서원이 가진 위상을 보여준다.    금오서원 정학당은 학문을 강론하는 장소며, 건축학적으로 창문틀 가운데에 설주(기둥)가 있는 영쌍창 등 오래된 고식의 수법이 잘 남아있고 지붕의 구조와 부재의 형식에서 절제미와 조형미가 돋보인다. 서원의 보편적 가치와 지역의 고유한 특징을 잘 갖추고 있으면서도 건축학적, 미학적 가치가 뛰어나 임진왜란 이후 건립된 조선 후기 강당 건축의 모범이 되므로 보물로서 충분한 지정 가치가 있다.    상현묘는 성현을 배향하는 공간으로 지붕의 세부구조에서 17세기의 시대적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건립시기가 비교적 이른 17세기 초에 속하는 건물이어서 가치가 매우 크다. 특히, 출목익공(出目翼工)의 지붕구조는 종묘(사적 제125호)의 정전보다 6년이나 앞선 사례로 매우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가지는 등 역사적, 학술적, 건축사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    이와 같이 금오서원은 구미지역의 성리학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유적으로서 1871년(고종8)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전국 47개소 사액서원 중 하나였다. 또한, 조선시대 서원의 변천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뛰어난 역사적 문화유산이다. 금오서원의 상현묘와 정학당은 이러한 인문ㆍ역사적, 학술적, 건축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다. 통상 예고기간 30일을 거친 후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이상 문화재로 정식 지정된다.
    • 뉴스
    • 문화/여성
    • 문화재
    2020-11-07
  •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수상작 공연
            제18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수상작들이 김천에서 공연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졌던 수상작 초청공연이 지난 3일 공상집단뚱딴지의 ‘이솝우화’를 시작으로 6일, 13일 김천시문화회관과 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공연에 앞서 시상식도 함께 겸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객 현지심사로 진행된 올해 연극제에서 공상집단뚱딴지의 ‘이솝우화’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은 극단 즐거운사람들의 반쪽이 이야기, 은상은 꿈동이 인형극단의 거인의 정원과 스튜디오 나나다시의 우산도둑이 차지했다.    무료관람인 이번 초청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선착순 사전 예약을 받아 몇 시간 만에 매진돼 연극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초청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활기를 주기를 바라며, 위기의 상황에서도 슬기롭게 연극제를 운영한 추진위원회에도 격려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한편, 국내 대표적인 공연예술축제로서 자리매김한 김천국제가족연극제는 코로나라는 범국민적인 위기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 하에 무관객 방문심사 진행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연극제의 명맥을 이었다. 또, 코로나로 인해 생계를 보장받지 못하는 위기의 공연예술인들에게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공연계에 활기를 불러일으켰으며, 시민들에게도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 뉴스
    • 문화/여성
    • 전시/공연
    2020-11-07
  • 상주시 평생학습관, 원데이 비대면 특강 수강생 모집
         상주시 평생학습원(원장 오은숙)은 원데이 비대면 특강 2개 과목 수강생 100명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4일 ‘상주시 평생학습 문화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료로 실시한다. 꽃꽂이 체험(화분 센터피스), 캘리그라피 체험(캔버스 스칸디아모스)등 2개 강좌가 있다. 체험키트도 무료로 제공되며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원데이 특강이다. 수강생은 사전에 체험키트를 평생학습관에서 받은 후 집에서 유튜브 강의를 보면서 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상주시에 주소를 둔 성인 100명이며 상주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054-537-88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은숙 평생학습원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교육으로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일일 특강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시민이 코로나- 19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문화/여성
    • 생활/여성
    2020-11-05
  • 김천시, 힐링 태교 부부교실 성황리에 마쳐
       김천시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직지사에서 지난달 17~30일까지 3회 과정으로 회당 20명(10쌍) 총 60명(30쌍)의 부부가 체온측정, 마스크착용, 자가진단표 작성,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힐링 태교 부부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힐링 태교 부부교실은 엄마, 아빠 그리고 태아가 함께 우리아이 애착 인형 만들기, 가죽공예-카드지갑, 고무신 만들기(그림)와 사명대사길 걷기, 명상의 시간 등을 통해 부부가 웃고 즐기며,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곧 만나게 될 사랑스런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한 땀 한 땀 정성 드려 바느질하는 동안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고무신에 태명과 아기에게 전하는 글과 그림을 부부가 함께 표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만족도 조사결과, “심신안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 자체로 만족스럽다, 힐링 태교의 시간 이였다”등 만족도가 높았으며, 배냇저고리 만들기나 임산부 요가가 있었으며 좋겠다는 추가 의견도 있었다.    김충섭 시장은 “가족과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임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문화/여성
    • 생활/여성
    2020-11-02
  • 구미지역작가와 ‘구미를 읽다‘ 북콘서트 개최
       구미시는 제15회 인문주간 행사로 지난 28일 저녁7시 삼일문고에서 백승균 계명목요철학원장과 김재상 시의회의장, 시민 등과 함께 음악과 시가 있는 북콘서트 ‘구미를 읽다’를 개최했다. 인문주간은 계명대학교 목요철학원이 주관해 지난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다채로운 인문행사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북콘서트는 그 세 번째 날 행사다.    구미지역작가인 장옥관 시인, 이숙현 작가, 임숙현 시인, 이진우 작가 4명이 참여해 시와 동화를 낭송하고 커피밴드의 감미로운 음악이 어우러지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어 작가와 시민이 함께 인문도시 구미 만들기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29일 목요철학 인문포럼, 30일 구미의 서원과 성리학 강연, 31일 토요일 오후 2시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영화가 있는 토크멘터리 비디오카페, 내달 1일 구미의 무형문화재 무을농악과 발갱이들소리 공연’을 진행한다. 모든 행사는 유튜브 구미시 채널과 목철TV에서 시청가능하다.    장세용 시장은 “3년간 다양한 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직접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인문도시 구미로 거듭나고자 한다. 이번 행사가 깊어가는 가을, 인문학과 함께 행복했던 10월의 어느 멋진 날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여성
    • 전시/공연
    2020-10-29
  • 상주시, 제19회 국화전시회 개막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27일 도남동 도남서원 앞 다목적 광장에서 제19회 국회전시회 “너의 가을은 어떠니?”를 개막했다. 전시회는 11월 6일까지 이어지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전시된 국화는 1만4천500여 점으로, 농업기술센터가 전시회를 위해 1년 동안 정성껏 가꿔왔다.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벤트나 체험행사를 따로 마련하지 않았고 관람도 방역수칙에 따르도록 했다. 관람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구에서 체온측정과 손 소독을 해야 입장할 수 있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여성
    • 지역축제/행사
    2020-10-28
  • 김천시립도서관, 도란도란 사랑방 은빛도서관 운영
       어르신들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찾아가는 실버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지난 20일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도란도란 사랑방 은빛도서관’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활동제한으로 일상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고립감, 무기력함 등을 해소하고 활력을 부여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그림책을 함께 읽고 감상하고 그림책과 연계된 책놀이, 손놀이 프로그램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글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시립도서관장은“사회적 활동이 제약되어 활기가 사라진 경로당에 도서관의 찾아가는 교육서비스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시작점이 될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어르신들에게 많은 교육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문화/여성
    • 생활/여성
    2020-10-28
  • 구미시, 2020 제4회 향문화대제전 개최
      구미시는 지난 24일 도리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도리사(주지 묘봉)주관으로 장세용 시장,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 김재상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ㆍ도의원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제4회 향문화대제전을 개최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향문화대제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향 전래지인 도리사에서 신라불교 전래 1600년을 기념해 열린 제1회 향문화대제전을 시작으로 매년‘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문화콘텐츠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 보다 간소하게 개최됐다.    장세용 시장은 “아도화상이 신라에 최초로 향을 전한 역사적 유래를 기반으로 지역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해 구미의 문화자산을 축적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
    • 문화/여성
    • 종교/학술
    2020-10-27
  • 상주에서 ‘견훤, 새로운 시대를 열다’ 특별전 열린다
          상주박물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은 국립전주박물관과 공동으로 개관 30주년 특별전Ⅱ ‘견훤, 새로운 시대를 열다’를 27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전주 전시회가 끝나는 내년 3월경에는 상주박물관에서 특별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상주박물관과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직무대리 정상기),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 전주시(시장 김승수), 완주군(군수 박성일), 장수군(군수 장영수),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공동주최한다. 견훤의 활동했거나 유적․유물이 있는 지역이 모두 참여했다.    이번 특별전은 견훤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영호남 교류라는 시대적 요구와 역사적 당위성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는 총 3부로 구성해 견훤의 활약과 그가 건국한 후백제의 역사․문화를 조명한다.    1부 ‘화무십일홍, 영웅 탄생’에서는 후백제의 연호, 正開(정개)가 유일하게 남아 있는 남원 실상사 편운화상 승탑(전북 유형문화재 제247호)을 실물 크기로 복제해 전시하고 삼국사기 및 조선시대 상주지도에서 역사적 인물로 기록돼 있는 견훤의 모습을 보여준다. 혼란스러웠던 통일신라 마지막 시기의 문화상 조명하며 고대에서 중세로 넘어가는 한국사의 전환기를 살펴본다.    2부 ‘견훤, 그 꿈의 시작’은 견훤의 웅기와 초반 활동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견훤은 청년기에 지금의 광양·순천지역에서 활동하다가 전남 광주에서 처음 나라를 선포한다. 이와 관련된 광양 마로산성과 광주 무진고성에서 출토된 옛 백제의 지명(馬老官, 마로관)이 찍힌 기와들, 희귀한 청동거울, 봉황과 도깨비무늬의 기와 등이 주로 전시된다. 특히, 봉황은 왕권이나 신성함이 필요한 곳에서 주로 발견되는 문양으로 무진고성이 견훤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3부 ‘견훤, 새로운 시대를 열다’의 주요 전시품은 길이가 80m에 이르는 전주 동고산성의 대형 건물지에서 출토된 ‘全州城(전주성)’이 새겨진 기와들과 전북지역에서 최대의 집수시설이 조사된 장수 침령산성의 유물들이다. 특히, 침령산성에서는 글씨가 남겨져 있는 자물쇠와 목간이 발견되어 당시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을 전하고 있다.    이외에도 우리나라 초기 청자 도입과 생산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진안 도통리 초기청자가마 유적의 청자 생산 도구와 유물들도 전시장을 빛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후백제의 왕실 사찰로 추정되고 있는 완주 봉림사지 출토 석조 삼존불상의 본존불을 최신 3D 스캐닝 기술로 정교하게 복원해 전시한다.진품과 복제품을 비교해보는 것도 관람의 또 다른 재미라고 할 수 있다.    26일 열린 특별전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으며 국립전주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상주박물관 관계자는 “역사의 패배자로 기록되어 있지만 암울했던 구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했던 개척자 견훤의 모습을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승자의 기록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의 뜻과 의지를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여성
    • 전시/공연
    2020-10-26
  • 제22회 구미청소년연극제 개최
         구미시는 26일 오후 5시 소극장 공터다에서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주관으로 제22회 구미청소년연극제를 개최한다.      올해 22회째를 맞은 구미청소년연극제는 매년 지역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겨루는 경연으로 26일부터 7일간 개최하고 올해는 총7개팀이 참가하며, 사회적거리두기 기간을 감안해 1일 1개팀 경연 및 관람인원을 30명으로 제한 진행될 예정이다.    26일 사곡고의 B사감과 러브레터를 시작으로 27일 금오여고의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 28일 도개고의 가족 키워드, 29일 현일고의 빵꽃, 30일 구미여고의 개통대작전, 31일 청소년극단 꿈꾸_DA의 우당탕탕, 11월 1일 형곡고의 아빠는 무당벌레가 무대에 올려진다.    제22회 구미청소년연극제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관람문의는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054-444-0604)로 하면 된다.
    • 뉴스
    • 문화/여성
    • 전시/공연
    2020-10-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