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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올해의 책 황보름 작가 북 콘서트 개최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오는 30일 영상미디어센터에서 2023 올해의 책 일반부문 ‘어서오세요, 휴남동서점입니다’의 황보름 작가를 초청해 힐링을 주제로 감성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각자의 자리에서 쉼없이 달려온 시민들에게 선물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라는 부제를 설정해 아늑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다.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로 북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며, 황보름 작가와의 북토크, 작품 인물들의 서사를 집약한 테마공연, 작가의 추천도서로 꾸며지는 작가의 서재, 독자와의 소통 Q&A 시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6일부터 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독서진흥팀으로 전화(054-480-4673)하면 된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올해의 책 선정, 릴레이도서 배부, 서평 및 독후감상화공모전, 한 책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합동 토론회, 찾아가는 독서 강연회, 어린이부문 유은실 작가와의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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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6
  • 구미시, 홍인수 작가 서양화 초대전 개최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예(藝)갤러리에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사)한국예총구미지회 주관으로 홍인수 작가의 서양화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구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홍인수 작가의 이번 서양화 초대전에서는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한 철학적인 작품들이 7일간 펼쳐진다.   여름밤과 그 밤하늘의 별을 작품의 모티브로 다양한 색채와 기호들이 더해진 작가만의 추상적인 화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홍인수 작가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작가의 작품 세계를 통해 잠시 쉬어갈 쉼표를 제공하고자 한다.   관람료는 무료며, 예갤러리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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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5
  • ‘전통판화가 6인의 손에서 재해석된 국보 하회탈’ 여섯번째 안동 하회탈 판화전 개최
    안동=안병학 기자/ 하회세계탈박물관은 2018년부터 매년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 기간을 전후로 개최하는 하회탈판화전을 올해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섯번째 안동 하회탈 판화전은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시된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6인으로 김상구, 정승원, 민경아, 홍승혜, 이언정, 다미아노 박(박용현)작가가 참여했다.    특히, 프랑스 파리에서 주로 활동하는 다미아노 박작가는 이번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 하회탈을 대상으로 탈이 내포하고 있는 양면성과 세계, 작가와 대상 간의 관계성을 현상학적으로 탐구하려는 시도로 대상의 이미지를 포지티브/ 네거티브 부분을 함께 형상화하고, 빛에서 얻어진 블루톤 색을 바탕으로 대상과 세계를 구분하고 한지의 구김이나 반복적인 콜라주, 투명하고 겹쳐진 공간을 통해 작가와의 연결성을 구현해 나가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동표 하회세계탈박물관장은 ‘하회탈은 대한민국 국보로 지정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세계적인 걸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하회탈을 또 다른 문화로 탄생시키기 위한 시도로 국내외 유명 정통 판화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하회탈 판화작품을 본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매년 꾸준히 신작으로 전시하고 있는 ‘여섯번째 안동 하회탈 판화전’은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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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2
  • 의성군 안계미술관, 전시 공간 활성화
    의성=안병학 기자/ 의성군 복합문화공간 안계미술관은 2023년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에 선정 청년 작가 호정(본명 김호정)의 <빛나는, 色으로> 전시를 지난달 31일(화)부터 25일(토)까지 진행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만난 색의 잔상에 내면의 감정을 담아 일기처럼 녹여내고 아트패브릭과 평면 회화 공예를 아울러 한지 콜라주로 다시 또 색을 담아낸다. <빛나는, 色으로>는 색 한지 그대로를 작품의 재료로 하여 닥 섬유가 가진 결을 살려 찢고 춤추는 나뭇잎과 꽃잎의 형상을 만든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작가가 색 한지를 겹겹이 쌓고 형상을 만드는 과정은 마치 의상 제작 과정에서 몸에 원단을 이용해 입체 재단을 하는 드레이핑(draping)과 유사하다. 페인팅을 근원으로 하는 작업은 장식적이고 공예적인 평면 작업이 아닌, 보는 방향, 거리, 시간, 장소, 날씨 등에 따라 변화무쌍한 입체적인 작품을 만들어낸다.   호정 작가는 “보편적인 인간의 감성을 다독이는 고운 손길이 되기를 소망하며, 바람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한지를 흩날리는 바람의 형상을 따라 하나하나 찢습니다. 그리고 조각조각을 바람의 흐름, 그 결을 따라 화폭에 하나하나 채웁니다. 하나에서 비롯한 조각들이 다시 하나의 색 면이 될 때, 창가에 맺히는 좋은 풍경이 되기를 바라며, 기나긴 터널 끝에서 만난 바람의 위로가 매일의 삶을 분투하며 살아가는 나와 같은 너, 너와 같은 나에게 전하는 한편의 詩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바랍니다”라고 전한다.   안계미술관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매주 일, 월 휴관). 전시와 더불어 매주 토요일 도슨트 해설과 10월 18일(토) 작가와 함께하는 2회차 체험 수업이 진행된다. 문의는 안계미술관 홈페이지 www.angyeartmuseum.com 또는 전화 054-861-5125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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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2
  • 구미시, 2023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시는 17일부터 20일까지 소극장 공터다에서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 주관으로 ‘2023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을 개최한다.   구미, 대구, 광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소극장들이 연합해 각 극단에서 제작한 4개의 작품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17일에는 실직한 가장들의 아픔을 재치 있게 풀어낸 극단 날다(구미팀)의 ‘아빠들의 소꿉놀이’ 공연이, 18일에는 극단 아주작은연극놀이터(구미팀)가 지역 동화 작가인 이진우 작가의 작품 ‘요리조리토리씨’ 로 관객들을 동화의 세계로 안내한다.   19일에 공연되는 ‘3.3kg’은 극단 열혈단(대구팀)의 작품으로 가족 이데올로기의 비판적 시선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가치를 제시하며, 20일에는 극단 푸른연극마을(광주팀)의 ‘노인과 바다’ 공연으로 헤밍웨이의 고전문학이 소극장 무대에서 다시 살아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을 통해 연극예술의 기반이 되는 소극장의 활성화와 함께 연극인들의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공연 콘텐츠가폭넓게 향유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공연은 매일 저녁 7시 30분 유료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예스24, 티켓링크, 네이버 등 온라인에서 하면 되고 현장 구매도 할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054-444-06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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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2
  • 누적 관객 100만 돌파, 뮤지컬‘빨래’구미 공연 개최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3회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뮤지컬 ‘빨래’를 개최한다. 서울 변두리 소시민들의 고단한 일상과 따뜻한 위로를 담은 뮤지컬 ‘빨래’는 작가가 되고 싶었던 꿈과는 달리 서점 직원이 된 ‘나영’과 꿈을 좇아 한국에 왔지만, 이번 달 월급조차 밀릴 위기인 몽골 청년 ‘솔롱고’가 주 배역으로, 어느 날 우연히 바람에 날려 온 나영의 빨래를 계기로 두 사람이 점점 가까워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빨래’는 2005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천 회 공연,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우리나라 대표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초연 당시 제11회 한국뮤지컬 대상에서 작사/극본상을 받았고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2010)에서 극본상/작사․작곡상을,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2017)에서는 대상을 받는 등 일찍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탄탄한 작품성과 국내 흥행을 바탕으로 일본 레플리카 및 중국 라이선스 공연을 수출해 큰 성공을 거뒀다. 그동안 ‘빨래’는 뮤지컬 스타 등용문으로 불릴 정도로 임창정, 홍광호, 이규형, 정문성, 이정은 등 많은 실력파 유명 배우들이 거쳐 갔으며, 이번 구미 공연에서는 나영역에 장혜민, 솔롱고역에 노희찬, 주인할매역에 강나리, 희정엄마역에 김송이, 구씨역에 이승헌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많은 시민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티켓 가격을 R석(1층) 2만 원, S석(2층) 1만 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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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1
  • 구미시민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우리소리공연
      구미=김호숙 기자/ (사)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 구미지부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금오산배꼽마당에서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민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멋과 흥이 있으면서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을 주축으로 경기민요,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미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순자 구미시 민요장구연구원장과 그의 제자들이 함께 기획해 놀량, 앞산타령, 뒷산타령, 노랫가락, 창부타령 등 전통 민요와 단소, 장구, 가야금, 해금, 섹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전통음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강순자 원장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을 이수하고 구미시의 다양한 분야에 재능기부를 하고 있으며, 후학 육성을 위해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인동향교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금오공대 우리소리봉사단을 만들어 구미시의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다   강 원장은 “금오산배꼽마당에서 정통 우리소리공연을 통해 팍팍하고 힘든 시민들이 새로운 문화를 접하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좋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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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2
  • 명품 꿀보이스 포르테 디 콰트로 & 소냐의 봄맞이 콘서트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시가 따뜻한 봄을 맞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25일 오후 5시에 2023 구미 신춘음악회 포르테 디 콰트로 & 소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신춘음악회에는 팝스오케스트라의 고품격 연주와 함께 팬텀싱어 우승에 빛나는 포르테 디 콰트로와 우리나라 대표 뮤지컬 배우 소냐를 초청해 명품 꿀보이스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을 선발하는 JTBC의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의 초대 우승팀으로,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로 구성된 팀이다. 팀 결성과 동시에 2017년 상반기에 클래식 음악 레이블 데카(DECCA Records)를 통해 1집 음반과 음원을 발매했고 이후 2집 Classica(클라시카), 미니앨범 Colors(컬러스), 3 Harmonia(하모니아), 4집 Metaphonic(메타포닉)등을 발매했다.   팀명‘포르테 디 콰트로’의 의미인‘네 명의 힘, 사중창의 파워’를 증명하듯 콘서트마다 매진 신화를 기록하며, 다채로운 시도를 통해 그들만의 크로스오버 장르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소냐’는 우리나라 대표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로 1995년 5월 가수로 데뷔 후 1997년 7월 뮤지컬 페임에 캐스팅되며, 뮤지컬 배우로 데뷔를 했다. 이후 뮤지컬 잭더리퍼, 영웅, 아이다, 마리아 마리아, 지킬 앤 하이드 등 굵직한 대형 뮤지컬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고 2004년 제10회 뮤지컬대상 여자 신인상, 2015년 제2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뮤지컬부문 여자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서울석세스 문화 뮤지컬 부문 대상 수상 및 TV조선의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의 티켓가격은 R석 7만 원, S석 5만원 A석 3만 원으로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구미 시민 및 구미시 기업체 직원들은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상세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번호는 공연기획담당(054-480-456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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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4
  • 인동향교 선산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 인동향교(전교 조택환), 선산향교(전교 류회붕)에서는 지난달 28일 관내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자를 비롯한 25현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기 위한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했다.   석전대제(釋奠大祭)는 1986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 성균관을 비롯한 지방향교에서 선성선현(先聖先賢)을 추모하는 제사 의식이다.   이날 석전대제의 예례는 홀기(笏記)에 의해 진행되고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으며,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奠幣禮)를 시작으로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음복수조례(飮福受胙禮), 철변두(撤籩豆), 망료례(望燎禮) 등의 순으로 거행됐다.   인동향교 석전대제 초헌관을 맡은 김호섭 부시장은 “우리민족 정신문화의 산실인 향교의 석전대제가 예의 실천과 충효사상을 바탕으로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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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1
  •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신은주 유화 전시
      군위생활문화센터 유화 동아리 ‘꿈꾸는 붓’ 신은주의 첫 번째 개인전인 ‘꽃들의 향연 마음으로 담다’를 군위생활문화센터 1층 행복숲갤러리 (군위읍 동서2길 35)에서 5월 11일(수) ~ 6월 3일(금) 평일 10:00~18:00 전시한다.   신은주의 유화 전시회「꽃들의 향연 마음으로 담다」는 풍경화와 꽃이 담겨 있는 주제로 한 유화 작품들이 26여 점 전시된다.   군위생활문화센터 유화 동아리 신은주 ‘꿈꾸는 붓’ 회장은 “코로나19라는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참고 견뎌온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동안 창작활동을 한 결과물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군위생활문화센터 관게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동호회 분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해 군위군 지역민들과의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기타 문의는 군위생활문화센터 (054-383-870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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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실시간 문화/여성 기사

  • 김천시청 로비에서 공예품 전시회 개최
       김천시는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김천지부와 함께 23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삶을 꽃피우는 아름다운 손’을 주제로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김천지부 회원들이 홈패션, 수제먹거리, 양재, 천연염색, 도자기, 압화, 한지공예, 프랑스자수 등 전통 공예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실생활과 접목해 제작한 총 4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문화예술 분야의 활성화를 독려하고 지역 공예 작가들의 공예작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으며,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김천지부는 2017년 창단 후 공예·미술작품 출품, 문화예술나눔터 운영 등 공예분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문화홍보실장은 “전통 문화의 맥을 잇고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현대적 공예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시청에서 코로나 우울을 조금이나마 날려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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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금오공대갤러리, 10월 차재영 작가 초대전 개최
         금오공대갤러리에서 ‘10월 차재영 작가 초대전’을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에는 설치미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차재영 작가의 작품 10여 점이 선보인다.    ‘JOURNEY#MOMENT’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현대인들에게 여행이 주는 의미를 환기시킨다. 작가는 서울이라는 도시를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새로운 공간에서 느꼈던 저마다의 감정과 리듬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    차 작가는 “직선적이고 지루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여행은 크고 위대한 쉼터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도 여행을 통해 마주했던 순간 창조됐던 감정의 경험을 되살려 단조로운 일상에서 새로운 감각을 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대 예술대학(조소과)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일반대학원(조소전공) 석사학위를 받은 차 작가는 개인전 개최를 비롯해 총 80여 회의 단체전 등에 참여한 바 있다. 한성백제미술대전 특선(2009), 한국미술 국제공모대전 특선(2011), 평창비엔날레 국민공모 특별상(2013) 등을 수상했다.    금오공대 학생회관에 위치한 갤러리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무료로 운영된다. 갤러리 입장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 후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관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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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0
  • 김천시립도서관, 제2차 길 위의 인문학 운영
           김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 선정으로 1차에 이어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프로그램은 ‘정조의 꿈을 품은 성곽, 수원화성을 읽다’라는 주제로 한신대학교 김준혁 교수가 16일, 23일, 30일 3회에 걸쳐 정조의 혼이 깃든 수원화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조에 관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김준혁 교수의 강연을 통해 화성 축성으로 개혁 군주의 꿈을 이루려 했던 정조와 정약용이 자신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설계한 수원화성에 관한 숨겨진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인해 참여인원 축소와 온라인 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상황이 안정되면 오프라인 강연으로 전환 및 탐방 운영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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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 힐링 공간으로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이 코로나 속 지친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 초 유례없던 코로나19 발생 후 팬더믹 현상이 장기화되고 일상생활마저 제약을 받게 되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여가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변공원 야외 나들이객이 증가하고 있다.    64만평의 넓은 수변공원에서 가족과 꽃길 산책을 즐기기도 하고 자전거를 타고 시원한 낙동강 둔치를 즐기기도 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지루한 일상을 탈피하고 있다.    2012년 처음 낙동강체육공원을 개방해 그해 5만 5천명이 찾았으며, 매년 캠핑장, 물놀이장, 어린이놀이시설, 초화단지 등의 여가시설을 확충해 지난해 방문객이 138만명에 달하며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즐기는 구미시 대표 도심 속 여가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 건설수변과는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기 방역을 시행하고 시설 이용시 세부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용안내 및 계도활동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공원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들도 적극적인 방역수칙 지키기 동참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건설수변과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및 방역 활동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변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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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여성
    2020-09-24
  • 상주시, 삼삼오오 전통시장 장보기!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노경순)는 22일 추석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로 침체돼 있는 지역 경기와 위축돼 있는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소규모 단위의 행사로 진행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이용객이 집중되는 기간을 피해 미리 장보기 행사를 하고 상주사랑 상품권을 사용해 제수용품과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했다.    노경순 회장은 “코로나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많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소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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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김천시 율곡동, 아름다운 향기를 나눠 드려요~
         김천시 율곡동은 지난 8일 골드클래스 부녀회 주관으로 여성 커뮤니티 지원사업인 ‘디퓨져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인원을 축소해 진행했으며, 참여한 회원들은 향기가 가득한 곳에서 방향제와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는 디퓨져를 함께 만들고 나누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우문 동장은“여성커뮤니티 지원사업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을 할 수 있게 돼 안전한 환경에서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퓨저만들기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여성 커뮤니티 지원사업으로 골드클래스 부녀회가 지난 4월에 공모해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김치외반찬 만들기, 리스 만들기 등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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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구미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첫 비대면 온라인 강의 시작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첫 강의를 지난 2일 오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의는 경운대학교 벽강교양대학 교양교육학부 김일수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주제로 “혁명은 7천년부터 시작됐다”로 첫 강의를 시작했다.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참여한 이번 강의는 4차 산업혁명으로 부상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기술공학과 인문학의 융합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전달해 수강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이번 온라인 후기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익숙하지 않은 앱(App)을 이용한 강의라 진행에 힘든 점도 있었지만 처음으로 온라인상에서 강사와 수강생의 실시간 소통을 경험한 새로운 수업 형태였다”는 SNS 댓글이 많았다.    시립중앙도서관장은 “기존의 대면 강의 형태에서 변경된 비대면 온라인 강의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사례로 향후 실시간 상호 소통이 가능한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시립중앙도서관 사서담당 480-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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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상주시, 생활-생물-생태 융화 학습프로그램 개강
       상주시 평생학습원(원장 오은숙)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이 하반기(제2기) 생활-생물-생태 융화 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28일 모집한다. 교육은 9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에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우리 주변의 동ㆍ식물 이야기, 우리가 생활하고 접하고 있는 생물에 대한 이해, 생태계 여행, 재미난 생물 이야기 등으로 보고 듣고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인원은 20명으로 상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상반기(제1기) 프로그램은 20일에 종강했다. 수강생 대부분이 하반기에도 수강을 원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수강한 사람은 후순위로 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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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제4회 구미시 옥외광고디자인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구미시는 지난 20~22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제4회 구미시 옥외광고디자인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7일까지 홍보 접수한 결과, 성인부 창작부문 18점, 대학생 디자인부문 36점, 초등부 그림부문 101점 등 총 155점이 접수돼 지난 11일 작품심사를 마쳤다.        작품심사는 대학교수 등 옥외광고, 디자인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독창성과 실효성 등 심사를 통한 총 50여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으며, 한국광고사의 김재돈 씨의 ‘따숨’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장세용 시장은 “첨단산업도시 구미에 어울리는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발굴해 도시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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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김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일취월짱’ High’s Expo 선포식
              김천시는 지난 22일 김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0 청소년 어울림마당 High’s Expo 선포식을 개최했다.   김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일취월짱 High s Expo’ 는 올해 7회를 맞은 행사로 지역 고등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운영 위원회를 구성해 참가동아리 모집부터 홍보, 행사 진행 등 행사 기획에 스스로 참여하는 청소년 문화축제다.   하이엑스포 청소년 대표 김효주 학생의 선포를 시작으로 길라잡이(김천여고)가 사물놀이로 첫 공연을 열었으며, 영밴드(김천여고), YES밴드(김천예고), Groovy(김천여고), New checkers(김천예고), 유니크루(성의고) 등 6개의 동아리가 참여해 댄스, 노래 등 자신들의 끼를 아낌없이 발산했다. 동아리 공연이 모두 끝난 후에는 초청댄스팀인 유캔댄스크루가 축하무대로 나서 청소년들의 호응을 끌었다.   김충섭 시장은 “그간 학업과 무더위에 지치고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털어버리고 마음껏 소리칠 수 있는 큰 축제의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관련 청소년 및 하이엑스포 청소년위원회가 참가하고 좌석 간 거리두기를 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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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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