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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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에도 시민의 안전과 코로나 예방이 최우선!
      김천시는 이․통장과 외지에 거주하는 출향인 등 1천100여명에게 서한문을 발송하고 “올 추석에는 가족과 친지의 건강을 위하여 최대한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러 달라. 고향의 부모형제와 만나지 못하는 데 대한 아쉬움이 크시겠지만,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함께 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은 지역 간 이동 증가로 코로나 확산 위험도가 높은 만큼, 시는 감염병에 철저하게 대응하기 위해 매년 김천역과 KTX김천(구미)역에서 실시하던 귀성객 음료 봉사도 취소하고 시내 주요 지점 80개소에 명절 연휴 고향방문과 역귀성을 자제해 달라는 현수막을 게첨 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8일과 24일 이틀간을 ‘추석맞이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22개 읍면동에서 일제히 대대적인 방역을 한다.    먼저 지난 18 일제 방역의 날에는 25개 사회단체에서 40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등 감염병에 취약한 다중집합장소를 방역했다.    김충섭 시장은“추석에도 코로나19 예방이 최우선이다. 시민들께서 이번 추석 명절에는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외지의 친지들도 최대한 김천을 방문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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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생/의료
    2020-09-19
  • “구미시민의 동의 없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은 절대 안된다”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구미시 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 및 민ㆍ관협의회에서는 지난 16일 시장실을 방문해 “구미시민의 동의없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은 절대 안된다”라는 입장을 표명하고 이어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환경부에서 수행중인 ‘낙동강유역 통합물관리 방안마련 연구용역’에 대해 주민설명회와 의견수렴 한번 없이 무리하게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왜곡된 언론기사에 강력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날 윤종호 민·관협의회 위원장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연구용역은 불공정하고 중립적이지 않으며, 대구시가 지난 10일 기관단체장 비공개 간담회 이후에 마치 협의가 다 된 것처럼 언론매체를 통해서 선동을 하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김인배 반대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환경부와 대구시의 명분 없는 취수원 이전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으며,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때다”고 밝혔다. 또한, 반추위 및 민관협의회는 빠른 시일 내에 환경부와 경북도를 방문해 지역갈등을 유발하는 취수원 이전에 대한 부당성을 강력히 주장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한편, 이에 앞서 해평면 단체장 및 이장, 주민 등은 긴급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취수원이전에 따른 재산권과 생존권 차원의 반대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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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0-09-17
  • 상주시 신흥동, 취약계층 20가구에 구운계란과 과일꾸러미 지원
         상주시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해도, 강신익)는 지난 15일부터 4일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품은 과일꾸러미’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품은 과일꾸러미 특화사업은 한가위를 맞아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75만원 상당의 구운 계란과 포도, 배, 사과 등 과일을 담은 꾸러미를 제공해 가을철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비타민 보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15일을 시작으로 4일간 취약계층 20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해 사랑품은 과일꾸러미 전달과 더불어 안부확인을 하면서 이웃과 함께하는 정겨운 한가위 분위기를 만들었다.    강신익 위원장은“일조량이 줄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가구들이 영양이 풍부한 사랑품은 과일꾸러미를 드시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해도 신흥동장은“이번 특화사업에 적극 동참해 준 위원들에 감사드리며, 사랑품은 과일꾸러미 사업과 같은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우수한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신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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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담
    2020-09-16
  • 구미교육지원청, 102개 학교 네트워크 구성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초‧중‧고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지난달에 결성돼 102개 학교에 네트워크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는 학부모회장협의회와 정기 모임을 가졌다.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학부모 교육 참여 방안에 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어졌으며, 이혜민 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은 “학교와 학원가를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 학부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신동식 교육장은 “학부모회장협의회 활동을 통해 학부모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미교육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교육지원청과 학부모회장협의회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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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환경
    2020-09-16
  • 김천 직지사 꽃무릇 군락지 개화 만발
          김천시는 관광명소 직지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고즈넉한 미와 더불어 꽃무릇 군락지의 붉은 융단과 같은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천년고찰 직지사에 조성한 꽃무릇 군락지는 입구에서 만세교 산책로 구간에 꽃무릇 21만본을 심어 조성했으며, 올해 꽃이 만개해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여러 번의 태풍, 그리고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자연의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꽃이 먼저 피고 꽃이 진 다음에 잎이 자라나는 특성이 있어 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해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의미하는 ‘상사화’라고도 불리는 꽃무릇은 9월에서 10월 사이에 붉은 꽃이 피는 다년생 식물이다.    문화홍보실장은 “지난해 조성한 꽃무릇 군락지가 올해 만발해 직지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김천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면서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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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0-09-16
  • 김천의 농축산물을 담은 빵 우수사례 견학
              김천시가 지역특화식품 상품화를 위해 김천 농축산물을 재료로 한 건강하고 맛있는 빵 제품을 출시한 이후 농산물 가공업체 우수사례로 평가 받아 성주군 농촌자원팀과 여성농업인 가공체험장 대표가 제빵 사업장을 다녀갔다.    김천시 지역 특화식품 상품화 사업장으로 지난해 선정된 지역 대표 제과점인 ‘이즈브레드’ 와 ‘마이홈제과’ 및 올해 선정된 제조가공업 사업장인 ㈜투마루를 견학했다.    이즈브레드의 ‘지례흑돈 고로케, 김천호두 찰빵’은 특산물인 지례흑돼지와 호두를 재료로 만든 구운 빵이고, 마이홈제과의 ‘김천자두 찰보리빵, 마이홈 찰보리떡’은 40년 전통의 김천 대표 명물 빵이다. ㈜투마루의‘호두먹빵’은 김천 특산물인 호두와 오징어먹물을 사용해 만든 빵으로 최근 KTX 동대구역 입점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게 다가가고 있다.    성주군은 2020년 농산물 가공체험장 조성 사업을 진행 중으로 참외를 활용한 보리빵 개발을 위해 김천시를 방문해 제빵 관련 가공기계장비, 기술 및 경영 노하우를 벤치마킹 하며, 다양하고 우수한 농산물 개발과 가공업체의 상품화 사례를 둘러봤다.    농식품유통과장은 “삼산이수의 고장으로 물맛과 공기가 좋고 식품 개발 발굴에 열의가 높아 상품화 사업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인근 경북 시군으로 농산물 가공 기술 등 업무 협력을 통해 상생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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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0-09-16

실시간 사회 기사

  • 추석에도 시민의 안전과 코로나 예방이 최우선!
      김천시는 이․통장과 외지에 거주하는 출향인 등 1천100여명에게 서한문을 발송하고 “올 추석에는 가족과 친지의 건강을 위하여 최대한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러 달라. 고향의 부모형제와 만나지 못하는 데 대한 아쉬움이 크시겠지만,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함께 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은 지역 간 이동 증가로 코로나 확산 위험도가 높은 만큼, 시는 감염병에 철저하게 대응하기 위해 매년 김천역과 KTX김천(구미)역에서 실시하던 귀성객 음료 봉사도 취소하고 시내 주요 지점 80개소에 명절 연휴 고향방문과 역귀성을 자제해 달라는 현수막을 게첨 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8일과 24일 이틀간을 ‘추석맞이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22개 읍면동에서 일제히 대대적인 방역을 한다.    먼저 지난 18 일제 방역의 날에는 25개 사회단체에서 40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등 감염병에 취약한 다중집합장소를 방역했다.    김충섭 시장은“추석에도 코로나19 예방이 최우선이다. 시민들께서 이번 추석 명절에는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외지의 친지들도 최대한 김천을 방문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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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구미시민의 동의 없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은 절대 안된다”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구미시 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 및 민ㆍ관협의회에서는 지난 16일 시장실을 방문해 “구미시민의 동의없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은 절대 안된다”라는 입장을 표명하고 이어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환경부에서 수행중인 ‘낙동강유역 통합물관리 방안마련 연구용역’에 대해 주민설명회와 의견수렴 한번 없이 무리하게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왜곡된 언론기사에 강력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날 윤종호 민·관협의회 위원장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연구용역은 불공정하고 중립적이지 않으며, 대구시가 지난 10일 기관단체장 비공개 간담회 이후에 마치 협의가 다 된 것처럼 언론매체를 통해서 선동을 하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김인배 반대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환경부와 대구시의 명분 없는 취수원 이전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으며,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때다”고 밝혔다. 또한, 반추위 및 민관협의회는 빠른 시일 내에 환경부와 경북도를 방문해 지역갈등을 유발하는 취수원 이전에 대한 부당성을 강력히 주장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한편, 이에 앞서 해평면 단체장 및 이장, 주민 등은 긴급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취수원이전에 따른 재산권과 생존권 차원의 반대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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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상주시 신흥동, 취약계층 20가구에 구운계란과 과일꾸러미 지원
         상주시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해도, 강신익)는 지난 15일부터 4일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품은 과일꾸러미’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품은 과일꾸러미 특화사업은 한가위를 맞아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75만원 상당의 구운 계란과 포도, 배, 사과 등 과일을 담은 꾸러미를 제공해 가을철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비타민 보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15일을 시작으로 4일간 취약계층 20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해 사랑품은 과일꾸러미 전달과 더불어 안부확인을 하면서 이웃과 함께하는 정겨운 한가위 분위기를 만들었다.    강신익 위원장은“일조량이 줄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가구들이 영양이 풍부한 사랑품은 과일꾸러미를 드시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해도 신흥동장은“이번 특화사업에 적극 동참해 준 위원들에 감사드리며, 사랑품은 과일꾸러미 사업과 같은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우수한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신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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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구미교육지원청, 102개 학교 네트워크 구성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초‧중‧고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지난달에 결성돼 102개 학교에 네트워크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는 학부모회장협의회와 정기 모임을 가졌다.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학부모 교육 참여 방안에 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어졌으며, 이혜민 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은 “학교와 학원가를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 학부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신동식 교육장은 “학부모회장협의회 활동을 통해 학부모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미교육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교육지원청과 학부모회장협의회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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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김천 직지사 꽃무릇 군락지 개화 만발
          김천시는 관광명소 직지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고즈넉한 미와 더불어 꽃무릇 군락지의 붉은 융단과 같은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천년고찰 직지사에 조성한 꽃무릇 군락지는 입구에서 만세교 산책로 구간에 꽃무릇 21만본을 심어 조성했으며, 올해 꽃이 만개해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여러 번의 태풍, 그리고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자연의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꽃이 먼저 피고 꽃이 진 다음에 잎이 자라나는 특성이 있어 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해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의미하는 ‘상사화’라고도 불리는 꽃무릇은 9월에서 10월 사이에 붉은 꽃이 피는 다년생 식물이다.    문화홍보실장은 “지난해 조성한 꽃무릇 군락지가 올해 만발해 직지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김천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면서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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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김천의 농축산물을 담은 빵 우수사례 견학
              김천시가 지역특화식품 상품화를 위해 김천 농축산물을 재료로 한 건강하고 맛있는 빵 제품을 출시한 이후 농산물 가공업체 우수사례로 평가 받아 성주군 농촌자원팀과 여성농업인 가공체험장 대표가 제빵 사업장을 다녀갔다.    김천시 지역 특화식품 상품화 사업장으로 지난해 선정된 지역 대표 제과점인 ‘이즈브레드’ 와 ‘마이홈제과’ 및 올해 선정된 제조가공업 사업장인 ㈜투마루를 견학했다.    이즈브레드의 ‘지례흑돈 고로케, 김천호두 찰빵’은 특산물인 지례흑돼지와 호두를 재료로 만든 구운 빵이고, 마이홈제과의 ‘김천자두 찰보리빵, 마이홈 찰보리떡’은 40년 전통의 김천 대표 명물 빵이다. ㈜투마루의‘호두먹빵’은 김천 특산물인 호두와 오징어먹물을 사용해 만든 빵으로 최근 KTX 동대구역 입점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게 다가가고 있다.    성주군은 2020년 농산물 가공체험장 조성 사업을 진행 중으로 참외를 활용한 보리빵 개발을 위해 김천시를 방문해 제빵 관련 가공기계장비, 기술 및 경영 노하우를 벤치마킹 하며, 다양하고 우수한 농산물 개발과 가공업체의 상품화 사례를 둘러봤다.    농식품유통과장은 “삼산이수의 고장으로 물맛과 공기가 좋고 식품 개발 발굴에 열의가 높아 상품화 사업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인근 경북 시군으로 농산물 가공 기술 등 업무 협력을 통해 상생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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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상주시, 민원인 감동시킨 ‘아름다운 천사 현아씨’
                                                  상주시 이안면 박현아 주무관       "이안면 박현아 주무관의 이야기를 듣고 아름다운 마음이 절절히 느껴져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14일 오후 상주시 이안면행정복지센터에 이런 내용의 편지 한 통과 함께 선물이 배달됐다. 박 주무관의 친절에 감동한 민원인의 친구가 보낸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친구에게 들은 사연에 감동해 선물까지 챙겨 보냈다.    박 주무관의 미담은 지난달 중순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됐다. 경기도 안양시에 사는 60대의 이모씨가 전화를 해 고향인 이안면의 선산에 있는 조상 묘의 이장 문제를 물었다. 흩어져 있는 묘를 한 곳으로 모으는 절차를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박 주무관은 이장 절차와 필요한 서류를 하나하나 설명하며 메모하도록 했다. 서류를 준비한 이씨는 지난달 24일 이안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현장 사진을 미처 챙기지 못해 서류를 제대로 접수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박 주무관은 걱정하는 이씨에게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며 “사진을 찍어 메일로 보내면 처리하겠다”고 했고 이씨는 이를 통해 무사히 절차를 마칠 수 있었다. 이씨는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며 “친절하게 일을 도와줘 감사하다”는 글을 적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주무관의 친절은 또 다른 미담을 낳았다. 이씨의 이야기를 들은 그의 친구 김모 교수가 박 주무관에게 편지를 보낸 것이다. 그는 경기도의 한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였다. 경북 문경이 고향인 김 교수는 “어느 서비스 회사 직원보다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한 박 주무관의 배려에 깊이 감동했다”고 편지에 썼다. 이어 “이런 아름다운 천사를 만들어 주신 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김 교수가 보낸 선물은 자신이 재직 중인 대학에서 만든 기념품으로 수저세트였다.    박 주무관은 “공무원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가슴에 새기고 친절과 배려로 주민의 말에 귀 기울이는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윤호 이안면장은 “직원들이 더욱 친절하게 민원인을 대하는 등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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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상주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등록 실시
      상주시보건소(소장 이인수)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아 16일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상담과 등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이 임박할 경우 본인의 존엄한 죽음을 위해 연명의료를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사전에 기록하고 등록하는 서류다.    치료 효과가 없고 단지 임종 시간만 연장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항암제 투여, 수혈 등의 의료행위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것이다.    만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해 상담 후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 후 변경·철회도 언제든지 가능하다.    이인수 보건소장은 “평소 연명의료에 대해 관심과 문의가 많았던 지역 주민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보건소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돼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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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상주시, 스마트 체온측정 ㆍ 자동 손소독기 시스템 설치
           상주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올 겨울에 독감ㆍ홍역과 함께 코로나19가 재유행할 수 있다는 경고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체온 측정 및 자동 손소독기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보다 강화된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지난달 초 시청 본관 입구에 2대를 시범 설치한 데 이어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문화회관, 버스종합터미널 등 29개소에 스마트 체온측정기 및 자동 손 소독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스마트 체온측정기는 마스크 착용 상태에서도 정확한 얼굴 인식 및 체온 측정이 가능하고 무인 운영이 가능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AI기술을 활용해 자동카메라 시스템 작동으로 내방자 영상기록과 시간대별 출입자 파악이 가능해 유사 시 방역자료 활용도 용이하며, 아울러 체온이 높을 때에는 자동 경보가 울리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이 들어오면 착용 권고 안내 음성이 나와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한다.    이창희 안전재난과장은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마스크 비축뿐만 아니라 선별검사소 검사 확대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 중”이라며, “이번 체온측정기와 손 소독기 설치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경각심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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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구미시, 추석 명절 성수식품 특별점검 및 수거검사
     구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선물용 식품에 의한 위해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14~25일까지 추석 명절 성수식품 특별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추석 명절에 많이 소비 판매되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한과류, 다류, 두부류, 식용유 등) 제조업체와 대형마트, 건강기능식품 등 식품판매업소에 대해 중점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여부, 허위과대광고 및 표시사항 준수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위해성분 검사를 위한 수거대상 품목은 한과류, 약과, 떡류, 두부류, 나물류, 생선 등 제수용품과 다류, 인삼제품류, 식용유지, 벌꿀, 건강기능식품 등 선물용 식품으로 산가, 잔류농약, 세균수, 중금속 등을 검사한다.    위생과장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계몽하고 중요 위반사항 및 부적합 식품 등의 경우 관련 규정에 의거 엄중 처분함으로써 비위생적인 추석 성수식품을 근절시키고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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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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