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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먼저 해뜨는 간절곶에 전통·디지털 결합 식물원 만든다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 2030년 완공  [울산=김인곤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간절곶 일대에 추진 중인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가칭)이 2030년까지 지어져 관람객을 맞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16일 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간절곶 식물원 건립사업 관련 언론브리핑을 열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식물원은 기존 전통적 온실에 디지털 온실을 결합한 '국내 유일 미래형 산림문화 복지시설'로 조성된다.    울주군은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 해맞이공원 내 5만3천㎡ 부지에 2028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868억원을 투입한다.  건축 연면적 1만1천700㎡에 최고 높이 38m 규모다. 지하 1층에 미디어터널, 지상 1층에 온실주제관과 앵무새·곤충 체험관, 식음료를 즐기는 에프엔비 라운지, 기념품 매장 등이 들어선다.  식물원은 '국내에서 즐기는 식물 세계여행'을 주제로 오대양 육대주의 다양한 테마 식물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16일 울산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 건립사업에 대한 언론브리핑이 열렸다. 이 식물원은 오는 2030년 완공 목표다. 울주군은 국내 최대 규모 식물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 세계 여섯 개 대륙의 특색있는 식물을 소재로 한 전통적 온실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미디어아트 등을 접목한 디지털 온실을 갖춘다.  또 국내 최장 450m 미디어아트 터널과 입체적인 관람이 가능한 스카이워크, 스카이 어드벤쳐와 인공 오로라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르면 간절곶 식물원 이용 수요는 연간 46만 명으로 예측됐다.  특히 울산·부산·경남 거주자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식물원 건립 추진에 동의한다는 대답이 82.5%에 달했다. 응답자 69.1%의 식물원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군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에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이 피는 '정원 랜드마크'가 더해진다면 울주 관광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간절곶 식물원이 울주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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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사회부=이화조 기자] 재단법인 새마을재단은 15일 대회의실에서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하는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이영석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안건을 상정하고 회의를 주재한 자리로, 향후 새마을재단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날 회의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을 비롯해 이사 9명, 감사 2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사회에서는 ▲새마을재단 정관 일부 개정 ▲정관시행규정 및 이사회 운영규정 개정 ▲인사·복무·수당·재무회계 규정 개정 ▲해외사무소 설치·운영 규정 개정 등 조직 운영 전반에 관한 제도 개선 사항과 함께,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등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의결됐다.   특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심의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예산안 심의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재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규정 정비가 함께 이뤄져,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재단 역할에 부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이사회는 새마을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제도 정비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신뢰받는 공공재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토대로 2026년도 주요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ESG 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사회 공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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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구미소방서, 화재조사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북 경주시 (소노캄 경주)에서 열린‘2025년 경상북도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 화재조사관들이 선진 감식기법을 공유하며 전 문성을강화하고, 화재 원인 규명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소방서 이상기 소방장은『화재조사관의 화재현장 시각화 역량 강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으며, 3D 모델링 프로그램 ‘블렌더’를 활용하여 화재 발생 전 현장의 원형을 시각화하고, 이를화재 조사 과정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연구는 전문성, 창의성, 연구 완성도 등 주요 심사 기준 전 분야에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유현 소방서장은“기술 기반의 과학적 화재조사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앞으로도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공신력 있는 화재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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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구미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문화공연 나들이 성료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4일(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및 보호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문화공연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특히 이주배경 가정을 비롯한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으로 운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연말 대표 공연인 ‘2025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 후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저녁 식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정서를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의식을 높이며 각 가정의 문화예술 경험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순간은 학생들의 정서 발달뿐 아니라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가정이 문화예술을 통해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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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안동시, 2025년 경상북도 주거복지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가 2025년 경상북도 주거복지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선정돼 16일 도지사 표창을 받랐다. 경상북도는 매년 건축․주택행정, 주거복지, 경관디자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민간인,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안동시는 신혼부부가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할 때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지원해 초기 경제 부담을 줄이고, 예비․신혼부부에게 노후 주택을활용한 주거환경 개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 밀착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경북개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용상동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100호를 건립할 계획이며, 이 사업은 빠르면 2028년 초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주거지원, 이재민을 위한 신축매입임대주택 건립 등 다양한 주거 시책을 추진하며 시민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러한 주거특화사업 추진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올해 주거복지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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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안동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 선정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화) 밝혔다. 스마트 과수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핵심 정책사업으로, 단순한 수형 구조와 내재해․조․중생 품종으로의 전환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미래형 과수원 모델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길안면․임하면 일대 20ha 규모로, 안동시는총사업비 47억 원을 확보해 향후 3년간 △품종 전환 △재해 예방시설 구축△ICT 기반 스마트 장비 및 무인화 시설 도입 △공동이용 장비 확충 △교육․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열어 참여 농가를 모집했으며, 산불 피해지역의 재건과 연계한 품종 전환,안동시 지역특화 품종 육성, 스마트 과수원 단지 확대, 공동 출하 체계 구축에 동의한 농가를 중심으로 생산․유통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지역 과원을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의미가 있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해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과수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복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산불로 소실된 과원 175ha에 대해 재조성 사업을 병행하며 농가 경영정상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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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안동~서울․부산 KTX-이음, 운행 확대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는 오는 30일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가 증편․연장 운행되고, 신해운대역이 신규 정차역으로 추가돼 철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 조정은 중앙선 KTX 개통 이후 이용객 증가와 지역 간 이동 수요 확대에 따른 조치다. 그동안 안동시는 코레일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열차 운행 횟수 증회를 요청하는 한편, 부산 지역 대표 관광지와의 연계를강화하기 위해 해운대구와 협업해 신해운대역 신규 정차 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등 철도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이번 개편을 통해 안동~서울․청량리 구간 운행 횟수는 기존 하루9회에서 10회로 1회 증회됐으며, 부산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열차는 기존 3회에서 9회로 총 6회 늘어나게 됐다. 특히, 부산 부전역까지 운행되는 열차 9회 중 4회는 신해운대역을 경유함으로써, 안동과 부산 동부권 주요 관광지 간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증편․연장 운행에 따른 자세한 열차 운행 시간표는 코레일 누리집(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철도 운행 확대를 통해 수도권과 부산 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관광 활성화는 물론 경제․정주 여건 전반에 긍정적인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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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상주=엄재웅 기자] 상주시가 15일,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상주시 스마트도시 기본 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모인 자리에서 진행된 이번 최종보고회는 국토교통부의 심사를 거쳐승인된 ‘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의 최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의 실행 방향과 상주형 도시 혁신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상주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포용과 참여로 함께 균형 발전하는 디지털도시’라는 비전 아래 ▲문화·관광과 경제가 균형 발전하는 도시 ▲Net-Zero 실현과 포용으로 함께 잘사는 정주여건 실현 ▲디지털 행정으로 상주형 미래도시 모델 지향 등 3가지 목표를 수립하고 총 22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을 선정했다.   상주시는 지난해 용역 추진 과정에서 공무원 및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당면한 도시 문제를 면밀히 진단하고,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상주형’스마트도시 설계를 위해 노력해 왔다.   강영석 시장은 “기술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편리함을 체감하고, 계속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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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군위군,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군위=전근수 기자] 군위군은 1천100여 명의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2월 16일 대추 교육을 시작으로 복숭아, 자두, 양봉, 사과, 마늘·양파, 한우, 벼농사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 시햄한다.   올해 12월 중 실시되는 교육은 군단위 집합교육으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26년 1월 중 벼농사 교육은 읍·면 단위 교육으로 각 읍·면 사무소와 복지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 참여 방법은 사전 신청 없이 해당 교육장에서 명부 등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기본 목적으로 하며 식량안보 강화, 기후변화 대응, 탄소 중립 실천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을 직시하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을 위한 임대 농기계 안전 이용 교육, 농약 허용 물질 목록 관리제도(PLS), 개인 맞춤형 농업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e지 시스템 활용 그 외 농정 시책 안내 등을 병행 실시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하여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농업인들의 역량을 한층 더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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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예술로 빛나는 군위의 연말, 전시와 무대로 한 해를 채우다
      [군위=최재영 기자] 군위군은 11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예술단체들과 함께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을 연이어 개최하며 2025년의 끝자락을 예술로 풍성하게 장식했다. 미술, 서예, 문학,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활동이 연속적으로 펼쳐져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 연말 릴레이의 시작은 ‘군위군미술협회 작품전(11.17.~11.28.)’이 열어주었다. 군위생활문화센터 1층 갤러리에 전시된 40여 점의 작품은 각기 다른 화풍과 표현기법으로 관람객들에게 미술의 폭넓은 매력을 전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같은 공간에서 ‘2025 초대 출향작가 미공회전(12.1.~12.12.)’이 열리며 전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 군위를 고향으로 둔 ‘미공회(미술을 사랑하는 군위 팔공인의 모임)’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고향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예술적 성찰을 담은 작품들로 관람객들에게 여운 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12월 중순에는 전시 분위기가 서예의 세계로 이어졌다. ‘(사)한국서예협회 군위지부전(12.15.~12.26.)’이 개최되어 전통 서체의 힘과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정갈하면서도 깊이 있는 서예 작품들은 연말의 차분한 정서와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예술적 울림을 전달했다.   문학과 시각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전시도 마련됐다. ‘군위문인협회 시화전 “시가 그림을 만나고 군위가 빛나다”(12.9.~12.21.)’가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작은미술관에서 개최되어 문인들의 서정적 시와 조형예술이 한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었다. 자연 채광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전시 공간에서 시와 그림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감성적인 전시 경험을 제공했다.   이러한 전시 릴레이는 공연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었다. ‘2025 군위문화원 예술동아리 종합발표회(12.16.)’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며 연말 예술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군위생활문화센터 동아리 13개 팀, 120여 명이 참여해 난타, 시조창, 통기타,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주민들은 열정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이번 발표회는 예술동아리 간 교류와 지역 문화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처럼11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군위의 예술 릴레이는 각 단체의 창작 의지와 지역 문화의 저력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군위군의 연말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수놓았다는 평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예술을 사랑하는 군위의 예술가와 동아리 회원들이 한 해를 예술로 마무리하며 군위군의 문화적 품격을 높여주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리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위가 문화도시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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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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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 승격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이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으로 승격돼 5억 원의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   칠곡군은 2024년도 교육부가 공교육 강화를 위해 추진한 교육발전특구1차 시범사업의 관리지역으로 선정되어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30억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칠곡교육지원청과 함께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칠곡군은 2024년도에 추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를 통해 독서와 도서관 기반의 특구 교육활동으로 추가적인 사업 유치까지이어진 측면이 우수하고, 사업 이행의 성실도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찹여의지에 높은 점수를 받아 선도지역으로 승격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도지역 승격으로 칠곡군은 5억원의 추가 사업비를 교부받아 현재추진 중인 맞춤형 학교 운영 지원, 독서도시 칠곡, 다함께 돌봄센터연장 운영 및 늘봄인 작은도서관 운영, 칠곡늘봄마을학교 운영, 소통-공감-회복 프로젝트, 강남인강 지원 등과 더불어 관내 돌봄기관과 초중고및 학생들을 위한 좀 더 폭넓은 교육지원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미래를 위해서는 교육이 가장 가성비가 좋은 투자라는 생각으로 공교육의 틀 내에서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높여 아이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고, 칠곡군의 미래인재 칠곡커 양성에 아낌없는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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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구미경찰서, 도로 위, 아이들을 위한 ’움직이는 안전망‘이 달린다!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14일 모범운전자연합회 구미지회 사무실에서 오랜 경력의 모범운전자 회원 19명을 신규 ‘아동안전 수호천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최근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 아동 대상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아동안전 수호천사’ 제도를 새롭게 재정비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형식적인 위촉을 넘어 실질적으로 활동이 가능하고 아동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열정과 사명감을 가진 분들을 중심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동안전 수호천사’는 편의점, 문구점 등 고정된 장소인 ‘아동안전지킴이집’의 기능을 보완하는 ‘움직이는 안전지킴이’ 제도다. 기동성을 갖춘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 보호하고 경찰에 신속히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모범운전자들은 관내 지리에 능통하고, 주요 도로는 물론 이면도로와 주택가 구석구석까지 활동 반경이 넓어 사실상 ‘움직이는 CCTV’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최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는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이 직접 참석해 모범운전자 회원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직무교육 및 간담회에서는 ‘아동안전 수호천사’의 구체적인 역할과 임무, 위기상황 발생 시 아동보호 및 신고 요령 등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김동욱 서장은 이번 위촉과 관련해 “아이 한 명을 안전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온 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오늘 위촉된 19분의 ‘아동안전 수호천사’는 우리 지역을 지키는 따뜻한 눈과 발이 되어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미경찰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어주신 수호천사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아이들이 어디서든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가장 안전한 구미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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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산불을 딛고'…2025 청송사과축제 29일 개막
    사진=연합뉴스    [청송=정근수 기자] 경북 청송군은 2025년 청송사과축제가 오는 29일부터 닷새간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청송 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로 정했다.     지난 3월 경북 북부 일대를 덮친 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청송군이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고 군은 설명했다.    축제 이벤트로는 방망이로 사과를 두드려 잼을 만드는 '꿀잼-사과난타'를 비롯해 '황금사과를 찾아라', '도전-사과선별로또', '청송사과 퍼레이드' 등이 선보인다. 특히, 청송 지역 전통 놀이인 청송사과 꽃줄 엮기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꽃줄 엮기는 꽃이나 솟대로 장식한 기둥을 세우고 여러 색깔의 긴 끈을 늘어뜨린 뒤 한 가닥씩 잡고 춤을 추면서 아름다운 무늬를 만드는 놀이다.    청송군은 앞서 지난 달 29일부터 다음 포털에서 온라인 청송사과 축제를 열어 청송 한 바퀴 등 온라인 게임 4종을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큰 고통을 겪은 청송군이 사과처럼 다시 단단하게 익어갈 수 있도록 사과 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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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0
  • 울산 장생포를 예술적 마을로…석양빛 담은 노을길 조성
    사진=연합뉴스    [울산=김인곤 기자] 울산시 남구는 예술적인 마을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장생포 색채마을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울산시가 주관한 색채마을 테마파크 시범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구는 장생포의 자연경관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해 마을을 새로 단장했다. 아름다운 석양빛을 담은 '장생포 노을길'을 주제로 건축물 외벽을 도색하고 옥외광고물을 교체했다. 그래픽 시트·조형 입면(파사드)·상징조형물을 설치했다.  특히, 세계적 그라피티 예술가 토마 뷔유의 노란고양이 '무슈샤'와 남구 캐릭터 '장생이'의 우정을 주제로 한 콜라보 벽화도 설치해 색다른 공간을 만들었다. 사업비는 총 10억원을 투입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노을빛 매력을 한층 살린 마을로 경관을 개선해 지역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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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0
  • 경북도, 사용 후 배터리 핵심시설 올해 잇따라 개소
    사진=연합뉴스    [안동=천병기 기자] 경북도는 올해 사용 후 배터리 산업 핵심 시설의 문을 잇따라 연다고 9일 밝혔다.  사용 후 배터리 산업은 전기차 등에서 회수된 폐배터리를 다시 사용하거나 파분쇄를 통해 유가금속을 얻어 재활용하는 사업으로, 전기차 보급이 본격화하면서 미래 유망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에 따르면,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올해 안으로 환경부 국가시설인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가 들어서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핵심기술 개발(R&D), 실증 테스트베드 운영, 기업 지원 등 거점 기능을 하게 된다.    오는 12월에는 이곳에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가 문을 열어 배터리 성능 평가 능력을 하루 1대에서 150대 규모로 대폭 늘릴 예정이다. 내달 3∼5일에는 포스텍에서 '제1회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 행사도 열린다.    도는 앞서 전기차 보급 초기 단계였던 2019년부터 '포항 차세대 배터리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를 기획·운영해온 데 이어 2021년에는 100억원 이상을 들여 블루밸리국가산단에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를 개소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사용 후 배터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이를 대비하기 위한 사회적 기반은 아직 부족하다"며 "경북은 미래를 내다보고 착실히 기반을 닦아온 만큼 사용 후 배터리 산업을 선점할 충분한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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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0
  • 자영업자도 산재보험 의무화되나…정부 '전국민 산재보험' 추진
    사진=연합뉴스    [사회부=정화순 기자] 정부가 업무상 재해위험이 높은 자영업자의 산업재해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나아가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전국민 산재보험제'를 추진한다.  다만 산재보험 당연가입시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발생하는 만큼 정부는 사회적 합의를 거쳐 단계적 적용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0일 정부 부처 등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최근 '업무상 재해위험이 높은 자영업자 산재보험 적용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산재보험은 1964년 근로기준법상 재해보상을 대신하기 위해 도입됐다. 노동자의 작업 중 재해에 대해 사업주가 보상비용이 없어 실질적 보상이 이뤄지지 못하는 걸 방지하기 위한 공적 기금 개념이었다.  도입 당시에는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인 광업 및 제조업에만 적용했지만, 이후 적용 범위가 확대되며 현재는 임금근로자 대부분을 포괄하게 됐다.  하지만, 산재보험의 사각지대는 여전하다. 특히 작년 7월 기준 1인 자영업자의 산재보험 가입률은 0.52%에 불과하다. 자영업자의 경우는 산재보험을 원하면 신청해서 드는 임의가입 방식이다.    자영업자의 산재보험 가입이 이같이 저조한 이유는 보험료를 전액 본인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1인 이상 사업장에서 노동자의 산재보험은 사업주가 100% 부담한다.  그러나 5인 미만 사업장의 산재 발생률은 1.11%로 전체 업종별 산재 발생률(0.66%)보다 1.7배 가까이 높다.  노동부는 자영업자도 업무상 재해위험이 높은 만큼 보호의 필요성이 크다는 입장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업무상 재해위험이 높은 자영업자를 직종별로 골라내 당연가입을 통해 보호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상 재해위험이 높은 자영업자를 선별해 당연가입 대상에 포함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게 노동부의 로드맵이다. 연구용역을 통해 최근 1년간 재해 발생 업종을 선별하고, 산재보험 현장 수요 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노동부는 자영업자를 포함해 '무늬만 프리랜서'로 불리는 3.3% 사업소득세 납부자 등으로 산재보험 당연가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이르면 2027년 전국민 산재보험제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산재보험 당연가입 시에 보험료 부담이 커지는 만큼 노사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해 사회적 합의를 전제한다.  노동부는 자영업자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험료 지원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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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0
  • 구미경찰, 추석 연휴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 안전 지켰다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추석명절 연휴기간 중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대형 사건사고 없이 평온하고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   매년 추석 연휴에는 평시보다 112신고 등 치안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24시간 밀착 순찰 및 즉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활발한 치안활동을 펼쳤다.   올해 추석 연휴기간 중 ‘하루 평균 112신고 건수’는 271건으로 평소 보다 24%가량 많았고, 이는 지난 2024년 대비에도 18%늘어난 것으로나타났다.   이 가운데 강·절도 등 중요범죄 신고는 하루 평균 20건으로 지난해보다 13.3% 늘어났으며, 교통사고 신고도 20% 증가했다.   이러한 신고사건 증가에도 불구, 구미경찰은 신속한 출동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주민 불안을 최소화했다.   특히, 지난 6일 오후경 “버스터미널 앞 도로에 칼을 든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 도로 한복판에서 흉기를 든 50대 남성을 제압해 흉기를 확보하는 등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 밖에도 △ 자·타해 일삼는 정신질환자 4명 응급입원 조치 △ 길 잃은 10세 자폐 아동을 가족에게 인계 △ 나이트 클럽에서 만난여성을 추행한 남성 및 명절 자금 절도범을 검거하는 등 치안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7일에는 한 시민으로부터 “여러 명의 남성들이 중·고생 남자 2명을 봉고차에 태워갔다”는 납치의심 신고가 접수되어 즉시 긴급배치 후 40여분 간 총력대응을 펼쳤으나, 확인 결과 친구들 간 다툼으로 인한 오인신고로밝혀지는 헤프닝도 있었다.   김동욱 서장은 “명절에도 시민 곁에서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시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일상을 위해 최선을다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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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0
  • 구미소방서, 전통시장 장보기 및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평 새마을 중앙시장에서‘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미소방서장과 직원, 원평의용소방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와 방화문 닫기 홍보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 ▲초기 대응의 중요성 등을 알리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풍요롭고 안전한 추석 연휴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미소방서는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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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2
  • 경연으로 빛나는 축제의 한가운데
    [안동=정근수 기자]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여섯째 날인 10월 1일에는 축제의 상징적프로그램인 탈놀이 경연대회 개인부와 단체부 예선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탈춤공원과 중앙선 1942 메인무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경연은 전통을 계승한 무대부터 창의적인 창작 탈춤까지 다채로운 작품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백미로 꼽힌다. 전통 탈춤의 깊이를 보여주는 전승공연도 이어진다. 탈춤공연장에서는 오후 2시 30분 강릉 관노가면극이, 5시 30분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무대에 올라 익살과 풍자, 가면극 특유의 해학을 전한다. 해외 공연도 풍성하다. 낮에는 대만․뉴질랜드․인도네시아․폴란드 공연단이무대에 오르고, 오후에는 루마니아필리핀․태국․이집트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진다. 밤에는 창작극 오마이탈 극단탱고가 무대를 장식하며, 전통의 요소를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탈춤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가득하다. 삼양동화 공연과 찾아가는 춤손춤발, 시민공연단의 무대가 관람객과 어우러지고, 원도심에서는 시민참여 무대와 K-POP 랜덤플레이 댄스 등이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하루가 펼쳐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섯째 날은 경연을 통해 탈춤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확인하고, 전통․세계․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본모습을 느낄 수 있는 날”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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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30
  • 경북도,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활동 돌입!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지방세입을 확충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액에 대한 특별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지방세입 증대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이라는 과제에 선제 대응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경상북도는 작년 결산 기준 체납액 1,758억 원 중 8월 말까지 528억 원을 징수해 전년 대비 51억 원을 추가 징수했고, 전체 체납액은 전년 대비 163억 원이 감소한 1천717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특별징수에 앞서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체납세 징수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해 시군 징수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특별징수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별징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0월부터는 상시 추적이 어려운 가상자산, 주식 등 모든 금융투자 자산을 조사하고, 압류가 가능한 모든 자산을 조사해 압류와 매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체납자 소유재산에 대한 체납처분과 더불어 출국금지,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고강도 행정제재도 병행해 체납자를 강력하게 압박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하반기 체납세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전체 세무공무원을 동원해 각종 은닉 재산을 조사하고, 현장 징수 활동을 하는 등 체납세 징수에 세무 행정력을 집중한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상반기에 법원 공탁금, 가상자산 등 금융투자 자산, 일반 금융 재산 등 각종 은닉 재산에 대한 일제 조사를 한 결과 102억 원의 재산을 압류하고, 49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경희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이번 체납세 특별징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전한 납세 문화조성을저해하는 체납자에게는 단호한 행정적 조치와 제재를 취할 계획이며, 이로 인한 각종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납부를 부탁드린다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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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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