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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주택 100호’에서 시작되는 청년의 정착과 도약
- 주거면적을 확장(42㎡, 67㎡), 주거 만족도 제고 - 월 임대료 지원을 통해 1일, 천원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의 미래를 위해서는 청년 세대의 정착과 도약이 필요하다. 하지만전국적인 현상인 청년유출과 인구감소는 안동의 성장 잠재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이에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년 세대에 필요한 핵심 기반을확충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청년 세대의 정착과 도약을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와 맞춤형 정주여건이 필요하다. 먼저 양질의 일자리를 위해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고 지역 특화산업인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맞춤형 정주여건도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정주여건에 있어서는 공공산후조리원과 경북愛마루 등 청년의 임신, 출산, 보육에 대한 지원체계가 완비되고 있음에 따라 마지막 퍼즐인 주거안정을 위해‘청년 천원주택’을 공급한다. ‘청년 천원주택’은 하루, 천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이 안정적 주거환경 속에서 청년은 결혼을, 신혼부부는 출산을 준비하는 여건을 지원하는‘청년 정착 유도 정책’이다. 청년 천원 주택은 2025년 경상북도 개발공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현재 민간 건설사가 용상동에 신축을 추진하고 있는 ▲ 지역맞춤형임대주택을 우선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임대주택은 현재 운흥동에 있는 행복주택(36.75㎡) 대비 청년주택은 약 42㎡, 신혼부부주택은 약 67㎡로 전용면적을 확장해 공급할 예정임에 따라 청년 세대의 주거 안정을 넘어 주거 만족도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산불 피해주민을 위해 동 지역에 건립 예정인 ▲ 신축 임대주택, ▲ 매입임대주택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하여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100호를 공급을 달성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이와 더불어‘안동시 청년 주거 기본 조례’등의근거를 활용하여 월 임대료에 대한 지원도 병행 추진, 청년 천원주택 공급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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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고령=김기수 기자] 가야금의 발상지이자 악성우륵의 고장인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열린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대회에서 총 213팀, 235명이참가해 그 중 46명의 참가자가 총 상금 5천450만 원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에 이시윤(병창, 남, 31세)수상자는 “우륵대상에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직원분들과 심사위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각 부분 대상자로는 대학부 대상 박은율(병창, 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고등부 대상 김태완(기악,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학년), 중등부 대상임규도(기악, 국립국악중학교 2학년), 초등부 대상 엄지희(기악, 소화초등학교 6학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영 심사위원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떨리는 가운데서도 제 실력을 여한 없이 발휘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가야금경연대회라는 명성에걸맞은 출중한 실력의 참가자들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노고에 감사드리며, 가야금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맞게 앞으로도 권위 있는 대회로 그 전통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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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년 개강식 개최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1일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개강식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나갈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 함양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입학 허가 선언 및 입학생 선서, 지도강사 소개, 영재교육원 연간 안내, 과정별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별 수업 적용, 인공지능(AI), 코딩, 데이터 분석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반영한 교육 내용이 강조됐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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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관내 병원·사업장 구급차 운용·관리 현장점검
[울산=김인원 기자]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위해 구급차 운용 상황과 관리 실태를 현장점검 했다고 13일 밝혔다.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이뤄진다. 지난해 12월 1·2단계 자가 점검을 시작으로 3·4단계 현장점검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됐다. 대상은 서울산보람병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등 특수구급차 3대, 일반구급차 12대(의료기관, 사업장 등)다. 울주군보건소 주차장 집결 점검과 현장 방문 점검을 병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급차 내 의료 장비·구급 의약품·통신장비 기준 준수 여부, 응급의료종사자 탑승 의무 준수 여부, 운행기록 대장 및 출동·처치 기록지 작성 여부, 이송 처치료 요금표 부착 여부 등이다. 특히 운행기록 대장과 출동 및 처치 기록지 등 자료를 활용해 구급차 용도 외 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울주군보건소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향후 추가 점검에서 구급차 운용 위반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업무정지,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구급차 지도·점검으로 주민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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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올해도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 월 30만 원 정착비 지원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거제시는 올해도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 정착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에 시작한 이 사업은 중견·중소 조선업체에 취업한 근로자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36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2023년 이후 경남 이외 지역에서 거제시로 주소를 옮겨 3개월 이상 근무한 중견·중소 조선업체 근로자다. 이날부터 12월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대기업 근로자나 기업체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근로자,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조선업체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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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A등급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의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절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칠곡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75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공약이행 점검과 정책혁신위원회 및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 관련 절차를 통해 공약을 관리해왔다. 평가 결과, 칠곡군은 공약이행과 주민소통 등 항목에서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 관계자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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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주택 100호’에서 시작되는 청년의 정착과 도약
- - 주거면적을 확장(42㎡, 67㎡), 주거 만족도 제고 - 월 임대료 지원을 통해 1일, 천원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의 미래를 위해서는 청년 세대의 정착과 도약이 필요하다. 하지만전국적인 현상인 청년유출과 인구감소는 안동의 성장 잠재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이에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년 세대에 필요한 핵심 기반을확충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청년 세대의 정착과 도약을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와 맞춤형 정주여건이 필요하다. 먼저 양질의 일자리를 위해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고 지역 특화산업인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맞춤형 정주여건도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정주여건에 있어서는 공공산후조리원과 경북愛마루 등 청년의 임신, 출산, 보육에 대한 지원체계가 완비되고 있음에 따라 마지막 퍼즐인 주거안정을 위해‘청년 천원주택’을 공급한다. ‘청년 천원주택’은 하루, 천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이 안정적 주거환경 속에서 청년은 결혼을, 신혼부부는 출산을 준비하는 여건을 지원하는‘청년 정착 유도 정책’이다. 청년 천원 주택은 2025년 경상북도 개발공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현재 민간 건설사가 용상동에 신축을 추진하고 있는 ▲ 지역맞춤형임대주택을 우선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임대주택은 현재 운흥동에 있는 행복주택(36.75㎡) 대비 청년주택은 약 42㎡, 신혼부부주택은 약 67㎡로 전용면적을 확장해 공급할 예정임에 따라 청년 세대의 주거 안정을 넘어 주거 만족도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산불 피해주민을 위해 동 지역에 건립 예정인 ▲ 신축 임대주택, ▲ 매입임대주택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하여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100호를 공급을 달성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이와 더불어‘안동시 청년 주거 기본 조례’등의근거를 활용하여 월 임대료에 대한 지원도 병행 추진, 청년 천원주택 공급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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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 [고령=김기수 기자] 가야금의 발상지이자 악성우륵의 고장인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열린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대회에서 총 213팀, 235명이참가해 그 중 46명의 참가자가 총 상금 5천450만 원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에 이시윤(병창, 남, 31세)수상자는 “우륵대상에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직원분들과 심사위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각 부분 대상자로는 대학부 대상 박은율(병창, 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고등부 대상 김태완(기악,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학년), 중등부 대상임규도(기악, 국립국악중학교 2학년), 초등부 대상 엄지희(기악, 소화초등학교 6학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영 심사위원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떨리는 가운데서도 제 실력을 여한 없이 발휘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가야금경연대회라는 명성에걸맞은 출중한 실력의 참가자들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노고에 감사드리며, 가야금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맞게 앞으로도 권위 있는 대회로 그 전통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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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년 개강식 개최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1일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개강식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나갈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 함양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입학 허가 선언 및 입학생 선서, 지도강사 소개, 영재교육원 연간 안내, 과정별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별 수업 적용, 인공지능(AI), 코딩, 데이터 분석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반영한 교육 내용이 강조됐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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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년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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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관내 병원·사업장 구급차 운용·관리 현장점검
- [울산=김인원 기자]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위해 구급차 운용 상황과 관리 실태를 현장점검 했다고 13일 밝혔다.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이뤄진다. 지난해 12월 1·2단계 자가 점검을 시작으로 3·4단계 현장점검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됐다. 대상은 서울산보람병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등 특수구급차 3대, 일반구급차 12대(의료기관, 사업장 등)다. 울주군보건소 주차장 집결 점검과 현장 방문 점검을 병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급차 내 의료 장비·구급 의약품·통신장비 기준 준수 여부, 응급의료종사자 탑승 의무 준수 여부, 운행기록 대장 및 출동·처치 기록지 작성 여부, 이송 처치료 요금표 부착 여부 등이다. 특히 운행기록 대장과 출동 및 처치 기록지 등 자료를 활용해 구급차 용도 외 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울주군보건소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향후 추가 점검에서 구급차 운용 위반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업무정지,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구급차 지도·점검으로 주민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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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관내 병원·사업장 구급차 운용·관리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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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올해도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 월 30만 원 정착비 지원
-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거제시는 올해도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 정착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에 시작한 이 사업은 중견·중소 조선업체에 취업한 근로자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36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2023년 이후 경남 이외 지역에서 거제시로 주소를 옮겨 3개월 이상 근무한 중견·중소 조선업체 근로자다. 이날부터 12월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대기업 근로자나 기업체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근로자,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조선업체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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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A등급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의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절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칠곡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75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공약이행 점검과 정책혁신위원회 및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 관련 절차를 통해 공약을 관리해왔다. 평가 결과, 칠곡군은 공약이행과 주민소통 등 항목에서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 관계자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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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우리가족 행복한 DAY’ 성료
- [안동=유해진 기자]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진숙)은 지난 10일 경상북도개발공사의 후원으로 지역 내 휠체어 중증장애인 및 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충북 충주 일대에서 ‘가족 힐링 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평소 이동 수단의 제약과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휠체어 사용 중증장애인 가정을 위해 기획됐다.특히 경상북도개발공사 임직원 4명이 직접 여행에 동행해, 장애인의 이동과활동을 돕는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충주의 대표 관광지인 충주아쿠아리움과 활옥동굴을 차례로관람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겼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일상의 제약에서 벗어나 모처럼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진숙 관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지역 휠체어 중증장애인 가족들이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후원과 봉사로 함께 해 준 경상북도개발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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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우리가족 행복한 DAY’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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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적기 방제’ 총력
-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와 배의 개화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서 개화기 예측 정보에 맞춰 전문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할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개화기에 감염 위험이 커지는 만큼, 농가에서는 기술센터에서 배부한 3종의 예방 약제를 안내서의 순서에 따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꽃이 피어 있는 기간에 약제를 살포할 때는 다른 살균제나 살충제, 특히 영양제와 혼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저온이나고온 등 기상 조건이 적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약해 예방을 위해 살포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한편, 농가에서는 약제로 인한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 전 약제의 성분, 희석배수, 사용 시기 등 사용 방법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아울러 안전사용기준을 엄격히 준수해 살포해야만 효과적인 방제와 과수 보호가 가능하다. 방제 후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예방 약제 살포를 완료한 후에는 방제 사실을 증빙할 수 있도록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하고, 방제 확인서를 작성해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해야 한다. 전종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별․품종별 개화 시기에 맞춰 총 3회에 걸친 철저한 약제 살포가 과수화상병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소중한 과원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방제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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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적기 방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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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동 상황 극복 위한 국비 확보... 민생경제 회복‘본격화’
-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디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확정됨에 따라,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정부 추경은 총 26.2조 원 규모로 ▲ 고유가 부담 완화 ▲ 지방재정 보강 ▲ 민생 안정 지원 ▲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 재정 건전성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이번 정부 추경에서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천580만 명에게 1인당 10만~60만 원의‘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도민 생활 안정은 물론, 소비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구감소특별지역(7) : 상주,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봉화 인구감소지역(8) : 안동, 영주, 영천, 문경, 고령, 성주, 울진, 울릉 한편, 경상북도는 정부 추경안 국회 제출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민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산업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왔으며,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단계마다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왔다. 아울러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 분야별 대응 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향후 대응 계획을 구체화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경상북도는 정부 추경 편성 방향에 맞춰 물류비 상승과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에너지 비용 경감 대책과 현장 중심의 긴급 지원 방안을 건의하였으며, 산업 피해 최소화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지역 산업의 위기 대응력 강화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을 함께 요청하였다. 아울러 초대형 산불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인력 확충과 재정 지원 확대를 중점 건의하였다. 그 결과 ▲ 어업용 면세유 긴급지원 562억 원 ▲ 농기계 3종 면세경유 유가 연동보조금 한시지원 529억 원이 이번 정부 추경 사업에 신규 반영되었으며 ▲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지원 120억원 ▲ 지역산업위기대응 70억 원 ▲ 지역콘텐츠산업 균형발전사업 63억원 등은 증액 반영되었다. * 정부예산 총액기준 이 밖에도 ▲ CCU 메가프로젝트 ▲ 농어촌 전기공급사업 ▲ 연안화물선유류비 보조 ▲ 의료취약지 지역보건의료 긴급지원 사업 등이 반영되어 향후 지역 SOC 확충과 민생복지 향상을 견인하는 핵심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국회 의결 전부터 정부 추경안에 대한 집행 계획을 철저히 준비해 온 만큼, 확정된 예산을 신속히 현장에 투입하여 중동전쟁 등으로 더욱 가중되고 있는 도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도록 경기 부양 효과를 최대한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정부 추경은 경제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도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 될 것”이라며 "고유가와 고물가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취약 계층에게 예산이 적기에 전달되어 도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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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동 상황 극복 위한 국비 확보... 민생경제 회복‘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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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장류 ‘GUSU’,서울 연남동 상륙...MZ 겨냥 팝업 운영
-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전통장류 공동브랜드 ‘GUSU(구수)’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 스몰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GUSU한 콩의 특별한 일상’을 주제로 콩이 메주를 거쳐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으로 완성되는 발효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래 소비층인 MZ세대가 장류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콘텐츠와 포토존, 굿즈 이벤트 등을 결합해 전통장류를‘일상 속 콘텐츠’로 확장한 점이 눈길을 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전체 가구의 약 36%, 국가데이터처)에 따라 외식과 간편식 소비가 확대되고 있으며, 장류 소비 역시 조리 중심에서 소스·간편식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장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공동브랜드‘GUSU’를 개발했으며, 분산된 생산자 중심 구조를 통합 브랜드 체계로 전환하여 국내외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해 왔다. ‘GUSU’는 영문 슬로건 ‘Gyeongbuk’s Unique Sauce for U(경북이 만든 당신을 위한 특별한 소스)’를 통해 경북 장류 산업의 미래 지향성을 담은 동시에 ‘구수하다’는 전통 장맛의 정체성을 포함한 브랜드로 전통장류를 현대 식생활에 맞게 재해석한‘일상 속 브랜드’를 지향한다. 특히, 간편식 중심 소비 트렌드와 글로벌 K-푸드 확산에 따라 장류가 소스 형태로 재해석되는 흐름 속에서 ‘GUSU’는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홍보를 넘어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향후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GUSU는 경북의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직한 발효의 깊은 장맛에 현대적인 변화와 편리함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K-소스를 지향한다.”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전통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콩 재배면적이 전국 2위로 장류 산업 기반이 풍부한 가운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24년 전국 최초로‘5월 30일 장류 먹는 날, 530 한국장데이’를 선언했고, 특화 발효 장류 산업화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북 전통장류 브랜드 ‘GUSU(구수)’팝업스토어 개최 < 경북 전통장류 브랜드 현황 > ◈ 브랜드: GUSU(구수) *구수한 장맛의 향수과 품격 - Gyeongbuk’s Unique Sauce for U(경북이 만든 당신만의 특별한 소스) ◈ 디자인: 장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브랜드의 개성으로 표현 ◈ 전 략: 일상 속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장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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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로 말하는 도시경쟁력! 2026년, 김천 축제에 빠지다
- [김천=이화조 기자] 2026년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선명히 각인시킬 대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적인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올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안착한 ‘2026 김천김밥축제’와 지자체 최초 시도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개최함으로써, 전통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문화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김밥, 일상의 음식에서 대표 도시브랜드로 2025년 김천김밥축제는 2회차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인 이슈와 화제를 끌어내며, 타 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하는 모범 축제로 평가받아 향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2024년 첫선을 보인 김천김밥축제는 ‘김밥’이라는 일상적 음식을 김천만의 도시 정체성과 결합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현한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뻥튀기 접시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축제 전반에 녹여내 대한민국 축제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년에는 3無(의전·개막식·바가지) 운영 원칙을 정착시키고, 퀄리티 높은 김밥 콘텐츠와 ‘대량생산이 가능한 김밥 공장’ 등 오로지 ‘김밥’ 자체에 초점을 맞춘 행사 구성과 획기적인 홍보 영상까지 더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 결과, 지난 11월 한국리서치와 파이낸셜뉴스가 주관한 2025년 가을축제 종합평가에서 전국 124개 가을 축제 중 『2025 김천김밥축제』가 가장 높은 점수인 총점 77.7점과 함께 소비자 만족도 조사 1위를 달성하며 최우수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이는 콘텐츠 기획력과 현장 운영 역량, 그리고 도시브랜드 제고 효과가 동시에 검증된 결과로, 김천김밥축제가 단기간 내 전국 단위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2회 개최만으로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국내 대표 축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는 점은, 김천시가 축제를 통해 도시 매력과 경쟁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 2026 김천김밥축제의 위대한 도전 ‘2026 김천김밥축제’는 또 다른 역사를 만들기 위해 이미 준비에 돌입했다. 성과가 클수록 기대 또한 높아지는 법. 김천시는 김밥축제가 김천의 대표 도시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만큼, 축제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사전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2년 연속 문제점으로 지적된 도심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현장 의견을 면밀히 분석하여 셔틀버스 노선 재설계, 승강장 안내 체계 정비, 셔틀버스 증차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축제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행사장 내에서는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김밥 구매 대기줄 관리, 웨이팅 시간 단축을 위한 운영 동선 재정비, 구매 시스템 개선 등 수요 집중 구간의 체감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김천시는 ‘김밥천국=김천’에서 ‘김밥=김천’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만들어내며 ‘호감도시’,‘긍정도시’로 도시브랜드 탈바꿈에 성공했다. 이제 김밥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를 촉진시키고, 시민 화합과 자긍심을 끌어올림으로써 매년 10월을 기다리게 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그 결과, 중소도시에 필요한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김천의 도시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확장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공성불거(功成不居)의 자세로 축제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꾸준히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김천김밥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공식 지정되는 그날까지, 콘텐츠 품질 향상과 운영 체계 정비, 안전·교통·편의 분야 개선 등 전 분야에 걸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 김천의 원도심이 하나의 거대한 캔버스가 된다! 함께 만드는 축제,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 김천시는 지자체 최초로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행사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개최하여 문화예술관광 도시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이번 페스타는 김천 출신의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심찬양 작가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그래피티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형 문화예술 축제로, 원도심 공간을 예술로 재해석하고 도시 경관을 콘텐츠로 전환하는 대형 문화예술 프로젝트이다. 축제 장소는 김천 원도심의 중심지인 감호지구 감천 백사장 맨발걷기길 일원으로, 자연 경관과 도시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그래피티’라는 스트릿 아트가 새롭게 숨 쉬게 된다. 특히, ‘그려진 결과’를 전시하는 수준을 넘어 ‘그려지는 과정’을 실시간 현장 콘텐츠로 확장함으로써, 관람 중심 축제에서 참여·체험 중심 축제로 전환하고 원도심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는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그래피티 벽화 라이브 페인팅, 그래피티 일일 현장 클래스, 나만의 그래피티 커스텀, 프리드로잉존, 유명 작가 포토월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더욱이 이번 페스타는 아티스트와 참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창작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래피티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참여 난이도를 세분화하고, 예술에 관심이 높은 청년층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수용하는 구성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보는 축제’에서‘함께 만드는 축제’로의 전환을 구현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작가와 신진 작가,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이 한 공간에서 소통하고 교류하며 완성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김천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가 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원도심을 살아 있는 문화예술 현장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김천의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행사 또한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김천을 대표하는 전국 규모의 문화예술 페스티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견인하고, 축제 이후에도 도시 공간에 남는 그래피티를 이용해 ‘지속 가능한 문화 관광 컨텐츠 창출’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는 김천의 공간과 사람, 예술이 만나 새로운 도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축제이자 김천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문화예술 행사로서, 이를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문화로 성장하는 도시 김천의 미래 비전을 보다 선명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력 견인 김천김밥축제가 일상적인 음식인 김밥을 지역 대표 콘텐츠로 재해석한 축제라면,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는 거리 예술인 그래피티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입히는 축제이다. 시는 ‘축제로 도시경쟁력을 키우는 새로운 모델’로서의 정착을 위해 이 두축제를 ‘당일 방문형 행사’가 아닌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이벤트’로 확장하고자 핵심 거점별 인프라를 동시에 완성해 나가고 있다. 우선, 3월 준공을 앞둔 전통한옥촌 조성사업을 통해 사명대사공원의 고즈넉한 정취를 담은 고품격 숙박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명대사공원 내 김천시립박물관에 최첨단 미디어아트 체험시설로 조성된 ‘오삼 아지트’도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있다. ‘오삼 아지트’는 낮에는 박물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고, 밤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시설로 변모하는 ‘공간 운영 이원화’모델로, 시는 박물관 내 유휴 공간을 혁신적으로 활용하여 야간 경관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밤이 즐거운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곧 착공을 앞두고 있는 도심형 관광 자원화 개발사업은 혁신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김밥축제와 그래피티 페스타 등 축제 콘텐츠와 시너지를 일으켜, 자연과 역사,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김천만의 관광벨트를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제고로 직결되는 새로운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축제·관광을 위한 방문이 숙박 소비 재방문의 선순환 구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으로, 진정한 축제의 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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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로 말하는 도시경쟁력! 2026년, 김천 축제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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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외국인근로자 사회통합프로그램(5단계) 교육 개강
-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백준기, ㈜봉화산업 대표)은 고령2일반산업단지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5단계)교육을 지난 25일 개강했다. 지난해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강사비 전액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3학기로 운영되며, 1학기는 최종 단계인 5단계 22명을 선발하여 매주 일요일 10:00~16:30(6시간)까지 한국어와 한국사회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원거리 외국인을 위한 비대면 화상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 4단계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은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 자립하는데 필수적인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기 위한 교육이며, 산업단지 내 근로자뿐만 아니라, 멀리 경산시, 달성군, 대구 등에 거주하는 교육생이 참여하는 등 교육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는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를 교육하여 수강생 116명중 85명이 합격을 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번 수업에 참석한 외국인근로자 압둘(파키스탄, ㈜삼정특수고무)는 “평일은 야간 잔업과 피곤하여 수업을 듣기가 힘들지만 매주 일요일에수업을 하여 시간적 여유가 많다. 장기체류비자를 발급받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한국에서 계속 체류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백준기 이사장은 “산업단지 내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지정돼 교육을 하게 된 것은 전국 최초이며, 또한, 지난해와 같이 한국어 능력시험(TOPIK)대비 기초반 수업도 2월에 개강할 계획이다. 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근로자 종합복지관은 외국인 근로자의 한글교실, 헬스장, 탁구장,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 색소폰 교실 운영 등 근로자 복지와 고용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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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외국인근로자 사회통합프로그램(5단계) 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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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전년대비 모두 감소
-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025년 구미시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통계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화재발생은 총 257건으로인명피해는 5명(사망 1명, 부상 4명), 재산피해는 약 29억 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전년 대비 15건(5.5%) 감소했고, 인명피해도 10명(6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재산피해액은 약 3억 원(11.6%) 증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00건(38.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75건(29.2%), 기계적 요인 28건(10.9%)이 뒤를 이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67건(26.1%)으로 가장 많았으며, 차량 33건(12.8%), 산업시설 26건(10.1%)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는 2천361건 출동해 1,387건을 처리하고 301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9.3%, 처리 건수는 5.8% 감소했다. 사고 종류별로 살펴보면, 산악사고(60건), 자살추정(48건), 교통사고(41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산악사고는 전년 대비 50%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구급은 1만9천207건 출동해 9천72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는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0.4%, 이송 인원은 4.8% 감소한 수치다. 이송 환자 유형은 질병이 6천229명(64.1%), 질병 외 3천410명(35.1%), 기타 86명(0.1%) 순으로 집계됐다. 조유현 서장은 “통계 분석을 기반으로 고위험 대상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대응 역량 또한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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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전년대비 모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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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현장 연수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22일 특수교육지원인력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에서 실시된 현장 연수로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체계적인 안전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연수회에 참석한 박00 특수교육실무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은 장애로 인한 경험의 제한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다. 오늘 연수를 통해 현장학습 시 효과적인 지원인력의 역할을 알게 됐고 위기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라고 전했다. 신운식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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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현장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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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립가구 돌봄 '밥톡' 생명 살렸다…"아파" 한마디에 멈춘 위기
- [사회부=김영수 기자]“아파” 구미시 사회적 고립가구 밀키트 지원사업 ‘밥톡(Talk)’의 정기 방문 현장에서 들려온 이 한마디가 위기 상황을 알리는 신호가 됐다. 평소와 다름없는 안부 확인이 생명 구조로 이어진 사례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밥톡(Talk)’은 ‘밥 한 끼’와 ‘토크(Talk)’를 결합한 돌봄 프로그램이다. 행복기동대가 사회적 고립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밀키트를 전달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생활 변화와 정서 상태를 살피며 사회적 단절을 완화한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강동권 원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사업 대상자에 대한 정기 안부 확인 과정에서 응급상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담당 사회복지사는 연락이 닿지 않자 가정을 직접 방문했고, 문 앞에서 대화를 시도하던 중 대상자의 말투가 평소와 달리 어눌하다는 점을 감지했다. 대상자가 “아파”라는 말을 반복하자 사회복지사는 즉시 위급 상황으로 판단해 119에 신고했다. 이어 내부 진입을 시도해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구조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대상자는 자택 화장실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상태로 발견됐다. 강직성 척추염으로 몸이 경직돼 스스로 움직일 수 없었고, 가족과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된 상태여서 장시간 방치될 위험이 컸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방문이 아니었다면 위급 상황을 놓칠 수 있었던 사례”라며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365일 24시간 위기징후 감지와 현장 출동이 가능한 ‘스마트 돌봄 통합관제·출동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과 이웃이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생활안전 플랫폼 ‘구미함께 살피미앱’을 통해 고립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대응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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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립가구 돌봄 '밥톡' 생명 살렸다…"아파" 한마디에 멈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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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공모로 정책 동력 키운 구미…2025년 358억 확보
-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농업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2025년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총 15건이 선정돼 3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4년 9건, 39억 원과 비교하면 선정 건수는 6건 늘었고, 사업비는 318억 원 증가했다. 증가율로는 건수 66%, 사업비 817%에 달한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 공모 대응 전략의 전환이 만들어낸 결과다. 구미시는 사전 사업 발굴을 강화하고 중앙·도 공모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여기에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을 지속하면서 공모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농업 전반을 고르게 아우른다. 푸드테크 연구 지원센터 건립(282억 원)을 비롯해 장천면 오로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2억 원), RPC 시설장비 지원사업(10억4천만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6억8천만 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1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24년이 단년도 소규모 사업 중심이었다면, 2025년에는 중·대형 공모사업 비중이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이에 따라 사업의 파급효과와 지속성이 강화됐고, 농가소득 안정과 농촌 생활 인프라 개선,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김장호 시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농업·농촌 전반의 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됐다”며 “확보된 재원이 계획에 따라 집행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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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공모로 정책 동력 키운 구미…2025년 35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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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먼저 보고, 자동으로 막는다…구미, 도시하천 침수 대응체계 구축
-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AI 기반 예측과 자동 차단을 결합한 도시하천 침수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도시로 한 단계 도약했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도시하천 침수대응 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결과와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경상북도 관계자, 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시스템 구축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첨단정보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촉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총사업비 9억6천여만 원을 투입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후변화로 잦아지는 도시하천 침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축된 시스템은 CCTV 영상 분석, 수위 센서, 기상·강수 데이터를 연계한 AI 기반 수위 예측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하천 수위 상승과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위험 구간에 대해 자동 경보와 차단 기능을 수행한다. 재난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닌, 예측과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시는 인노천 구간에 신규 차단 시설을 설치하고, 기존 금오천과 구미천에 설치돼 있던 차단 시설을 통합·고도화했다. 개별 시설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도시하천 전반을 아우르는 스마트 침수 대응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데이터 기반의 상시 자동 대응이 가능해지면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행정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시장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재난 대응 시스템이 현장에 안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도시 전반의 재난 대응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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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먼저 보고, 자동으로 막는다…구미, 도시하천 침수 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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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충분하다, 지금부터 실행이다”
-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환경교통국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업무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실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을 통해 새 희망 구미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시정 방향인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 새 희망 구미에 맞춰, ▲시민중심 품격도시 ▲일상여행 낭만도시 ▲세대포용 정주도시 ▲AI선도 성장도시 라는 4대 비전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부서별 단순사업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혁신프로젝트와 현안사업 위주의 보고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현장소통 시장실 ‘우리동네 온(溫)데이’에서 제기된 시민 의견과 지역별 현안을 분석하고, 국정 방향 및 도비 분석 등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 구미시는 무엇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시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일상 불편 해소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쓰레기 수거 체계, 도로 응급 복구 시스템, 대중교통 체계 등을 개선하여 일상 속 더 나은 방식을 끊임없이 찾아내 시민이 만족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선다.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AI기반 산업 전환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구미시는 1월 AI 전담 T/F팀을 구성해 전통 제조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한 AI제조산업도시 구미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AX 핵심 인프라 구축, 소재부품 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등 제조 공정의 지능화를 통해 반도체, 방산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머물고 싶은 도시, 낭만과 문화가 흐르는 축제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은 올해도 계속된다. 구미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등 구미 대표축제와 체류형 축제 모델을 고도화하고, 문화·관광·스포츠가 결합된 콘텐츠를 확대해 일상여행 낭만도시 구미 브랜드를 확고히 한다.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세대포용 정주도시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아이돌봄 지원 확대, 달빛어린이병원·심야약국 운영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더욱 확대하고, 2030 여성 참여단 구성, 청년 주거 지원, 구미 영스퀘어 활성화 등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과 여성의 사회 참여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아울러 50+센터 운영,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등 중장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역대최대 규모로 편성된 농업예산을 바탕으로 미래농업 육성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힘을 쏟는다.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기술이 결합된 농업 혁신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열고, 청년농 정착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공항 배후도시 조성, 구미~신공항 철도,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구미를 신공항 연계 핵심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2026년 구미시는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가 체감되는 현장 중심의 시정을 추진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미래를 50년을 준비하는 AI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장호 시장은 “2026년 주요업무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며 “계획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역할이 충실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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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대대적인 야간 음주단속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23일 야간, 관내 음주운전 분위기를 차단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북경찰청 기동대와 합동으로음주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흥가와 주택가를 잇는 시내 큰 도로들은 경찰서 자체 인력 및 장비만으로는 음주단속 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이번에는 교통 외근, 기동대 20명등 총 30여 명을 동원해 원평동 등 3개소에서 동시다발로 음주단속을 진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합동 음주단속으로 총 3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하고, 이중 1건은 면허취소, 2건은 면허정지로 확인됐고 단속 현장 주변으로 개인형이동장치(PM)도 병행 단속해 전동킥보드 무면허운전도 적발했다. 유오재 서장은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경찰에 단속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갖고 한잔이라도 마셨으면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 발견 시 112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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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자영업자 대상 노쇼사기·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2일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시지부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는 노쇼 사기 및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음식점·소매업·숙박업 등 자영업자의 경우 노쇼 사기와 보이스피싱 범죄에 동시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과 실생활에서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요령 위주로 홍보가 진행됐다. 아울러 참여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노쇼 사기 및 보이스피싱 피해 경험 여부와 범죄 유형, 향후 희망하는 맞춤형 예방 활동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설문조사를 토대로 자영업자들이 실제로 겪는 피해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맞춤형 범죄예방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오재 서장은 “노쇼사기와 보이스피싱 범죄는 서민경제의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맞춤형 예방 활동을 추진해 시민의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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