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9(월)

뉴스
Home >  뉴스  >  행정

실시간뉴스
  • 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연 최대 240만 원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거제시는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에 선정된 참여자는 1년 동안 월 임차료 최대 20만원(연간 최대 24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일 기준 거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님과 따로 거주하는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가 지원할 수 있다.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150% 이하여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정부·지자체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 또는 시 민생경제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 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청년 48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2-09
  • 사천 늑도∼신도 간 682m 해상다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착공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사천시는 9일 대방동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해양경관을 활용해 늑도와 신도를 잇는 보행 중심의 해상 연도교를 짓는다.    총사업비 186억원이 투입되는 생태탐방로는 430m 길이의 현수보도교와 접속도로 252m를 포함해 총연장 682m, 폭 1.5∼2m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이 탐방로가 완공되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배편에 의존해온 늑도와 신도 주민들의 육지 이동을 돕는 '생활 통로' 역할도 한다.  이를 토대로 실안에서 저도, 마도, 신도, 늑도, 초양도를 거쳐 대방대교공원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해상 보도교 관광 루트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장기 계획도 세웠다.    박동식 시장은 "무지갯빛 생태탐방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자 사천의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2-09
  • 안동시,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주, 지역 주민, 산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용역 수행기관인 ㈜우탄 숲복원생태연구소 엄태원 대표는 이날 보고를 통해 맞춤형 복구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를 바탕으로 구역별 대단지화를 추진, 산림의 생산성과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신속한회복을 위한 단기부터 중․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도 상세히 다뤘다. 권기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복구 사업은 과거처럼 단순히나무를 다시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산림재창조’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지가 시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적극 반영함으로써, 산림 복구․복원 계획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2-09
  • 안동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새 단장
        [안동=유해진 기자] 안동시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한자연 친화적 휴양공간으로, 현재 카라반 15동과 데크 8개소, 글램핑장 2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에는 총 12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캠핑장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물놀이형 놀이터는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별도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전 시설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 휴장 대상은 카라반과 글램핑, 야외데크를 포함한 캠핑장 전 시설과 각종 부대․편의시설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부분 운영도 검토했으나, 이용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공사 추진을 위해 전면 휴장을 결정했다”며 “공사가 완료되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2-09
  • 칠곡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군민 고충 35건 해결사 역할 톡톡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 주민들의 고질적인 고충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칠곡군은 지난 5일 군청 내 마련된 특별 상담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총 35건의 민원을 접수·상담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들과 경찰 등 분야별 전문가들 16명이 배치되어 상담의 질을 높였다.   특히, 전체 35건의 상담 중 도로·건축·농림 분야 및 사회복지 지원과 관련한 행정 민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가벼운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제도 개선이나 심층 조사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국민권익위의 정식 민원으로 접수해 향후 해결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2-09
  • 경북의 미래 먹거리 ‘블루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블루바이오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블루바이오산업은 해양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핵심 산업이다.   본 사업은 해조류·해양 미생물 등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블루바이오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경북도는 지난 2024년 4월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올해 3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사업비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해양생명자원 분야 사업을 하는 경상북도 소재 기업(본사·공장·연구소 등) 16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 ▴패키지형 지원 ▴마케팅 지원 등 세 가지로, 기술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먼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5단계(원료확보·기초연구 → 개발·유효성 평가 → 사업화 R&D·공정 표준화 → 비·임상시험/품질인증 → 생산·판매)로 세분화해 맞춤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제조와 상용화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인증과 제품 고급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초기 기업의 기술 검증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와 홍보물 제작 등 ‘마케팅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블루바이오분야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혁신 축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분야”라며, “이를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포항테크노파크 누리집(https://www.ptp.or.kr)을 통해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공고 기간: 2026.2.10.~3.2.)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2-09
  • 경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로 저출생 해법 모색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사회적 돌봄 모델인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는 개인과 가정이 감당해 온 육아 부담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인식 아래, 공동체가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안동·구미·영천·상주·문경·청도·울릉 등 7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전통 공동체 정신인 ‘두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돌봄·교육·문화·일자리가 결합된 ‘한국형 마더센터(Mother Center)’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행정안전부 2026년 핵심과제인 ‘주민행복마을 조성’과도 궤를 같이한다.   * Mother Centers(엄마 센터): 1980년대 초 독일에서 시작, 홀로육아와 사회적 고립을 해결하기 위해 엄마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상호부조형 돌봄 커뮤니티 모델   【온 동네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마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은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공동체 돌봄과 아이·여성 친화 기반을 구축해,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육아할 수 있는 통합 돌봄 공동체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거점 공간에는 ▲ 돌봄 살롱(한국형 마더센터) ▲ 창의·과학 교육 ▲ 돌봄 버스 ▲ 일자리·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고, 작은 도서관·키즈카페·플리마켓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원스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돌봄 공백 해소와 부모의 육아 부담 경감은 물론, 청년·신혼부부의 지역 정착, 생활 인구 증가, 돌봄 기반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중장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동체의 약속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실천규약(안)’마련】 경북도는 두레마을의 핵심인‘자생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에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10대 실천규약(안)’을 마련했다.   실천 규약은 아동의 권리와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육아를 가정의 부담이 아닌 마을의 공동 책임으로 규정한다. 또한 주민의 자발성과 수평적 협력을 바탕으로 두레·품앗이 정신을 실천하는 자생 공동체 운영을 핵심으로 한다.   【시군별 대표 모델】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포함해 총 240억 원을 투입해, 7개 시‧군(안동·구미·영천·상주·문경·청도·울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도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기존 육아 기반시설을 집적․연결하는 허브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돌봄 살롱과 종합 안내 기능을 강화하고, 가족센터․장난감도서관과 연계해 부모상담, 놀이·교육, 공동체 활동이 한 공간, 한 동선에서 이뤄지도록 설계한다. 특히‘마을과 마을을 잇는 돌봄버스’운영으로 등·하원, 방과 후 돌봄, 체험 이동까지 지원해 돌봄 접근성을 높이고, 어린이 안심 승강장과 식판 세척 사업을 통해 아동 안전과 지역 일자리를 동시에 확보한다. 또한 AI 돌봄 로봇 시범 운영으로 미래형 보육환경을 구축한다.   청도군은 농촌형 생활 공동체 회복에 초점을 둔 생활 돌봄 중심 모델을 추진한다. 북살롱, 쉼 카페, 작은 도서관을 연계해 세대가 일상에서 교류하는 돌봄공간을 조성하고, 양육 클래스와 일자리‧창업 교육 등을 상시 운영해 돌봄, 교육, 일자리를 결합한 구조를 만든다. 특히 ‘엄마셰프단’ 과 ‘천 원 밥상’ 사업은 돌봄과 먹거리, 공동체 경제를 결합한 대표적 사례로, 가정의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여성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외 구미·영천·상주·문경·울릉 등에서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시군 거점을 중심으로 인근 돌봄 시설을 연계‧연결하는 공동체 중심의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은 돌봄을 개인의 부담으로 남겨두지 않고, 마을과 공동체의 역할로 확장하는 새로운 정책 실험”이라며, “경북에서 태어난 아이는 경북이 책임지고 키운다는 각오로 임하겠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희망이 되는‘아이천국경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2-09
  • 김천시, 도로·철도는 생활복지 인프라, 선택·집중 통해 도로건설에 총 282억 원 예산투입
    - 균형발전 도모을 위한 지역현안도로사업에 87억 원 -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에 32억 원 -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89억 원 - 도로조명의 효율적 유지관리 18억 원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 -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 시는 2025년도에 ????감포교????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2026년도에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총공사비 755억, L=1.87㎞, B=20~25m]을 하반기 중에 착공하여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본 사업은 달봉산으로 분리되어 있던 김천 일반산업단지- 교동택지- 스포츠타운 구간을 터널로 연결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부곡동 푸르지오아파트 등 인구밀집 지역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곡택지~우회도로 경부선 횡단 통로박스 설치사업에 총공사비 17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상반기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김천 희망대로 회전교차로, 김천 혁신도시 내 교차로, 양천 새터 교차로 설치 등 도로교통 안전 확보 및 통행 편의 증진 위한 사업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   【철도 교통 여건 개선사업】 - 철도 교통 여건 개선을 통한 균형개발 발전 도모 시는 기존 철도망과 연계한 교통 여건을 기반으로 ‘김천 십자축 철도망’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건의하며 철도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착공식을 개최한 남부내륙철도(김천~합천~진주~거제, 172km)는 김천을 시점으로 남부 내륙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중부내륙선(문경~김천), 대구권 광역철도 김천연장 등 철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면적 3,500㎡, 총사업비 343억 원 규모의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김천~문경(약 70km)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도 기본계획 고시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김천~신공항~의성, 김천~청주공항 철도 건설과 EMU 차량정비기지 유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 및 건의,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철도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철도특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균형발전 도모을 위한 지역현안도로사업】 - 부항 파천 리도202호선 확장공사 등 9개사업 시행에 87억 원 투입 증가하는 부항댐권역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6억 원을 투입하여 부항면 파천리 소재 물소리 생태숲 진입로 잔여구간(L=150m) 도로확장 공사를 실시하고, 금년 중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례면 여배리~증산면 부항리를 연결하는 가목재터널 건설공사 중 터널 진입도로(리도203호선)는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보상 추진 계획이다.   또한, 아포 스마트시티 1․2단지 준공에 따른 입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위해 아포 송천~국사 연계 육교 설치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금년 상반기내 준공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덕 연화~내감 진입도로 확장, 구성 상원리 수도곡 진입도로 확장 등 지역현안도로 확장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통행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 남면 운남(봉천) 인도설치사업 등 4개사업에 32억 원 투입 김천혁신도시~남면 오봉지를 연결하는 남면 운남(봉천) 인도 설치사업은 보행자 및 자전거도로 설치로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관광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총사업비 430억 원이 투입되는 농소면(봉곡)~남면(운곡) 군도9호선 개설 및 확장, 농소면(월곡~봉곡) 군도4․5호선 확장, 남면(부상~월명) 리도203호선 확장 사업은 2025년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2026년에는 주민설명회 등 행정절차를 착실히 이행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환경 개선으로 차량 및 보행자, 농기계 등 주민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 도로정비사업(선형개량 등) 및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89억 원 투입 노후 도로 개선과 사고 위험 구간 해소를 위해 대항면 복전리 직지도로 정비공사, 아포읍 공쌍골~신촌구간 선형개량공사 등 19개 지구 도로정비사업 추진으로 69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와 민원 발생 위험지구의 신속 정비로 20억 원을 편성해 지속적인 점검과 선제적 보수를 통해 도로 기능과 내구성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도로조명의 효율적 유지관리】 - 가로등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사업에 4.8억 원, 노후 가로등주 교체사업에1.8억 원 , LED등기구 교체를 통한 밝은 가로환경 조성에 3.6억 원 등 총 18억 원 투입 가로등 양방향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으로 도로조명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양방향 점멸기 100개소, SMPS 1,500개소를 설치하여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하고자 한다. 디밍제어기를 설치하여 차량이나 보행자가 통행할 때만 밝기가 자동으로 높아지고, 평상시에는 절전 상태를 유지하여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가지 내 노후 가로등주를 교체해 도시 미관 개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고, 밝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지역 내 보행교 대상 고효율 LED 안전조명 설치로 농촌지역의 어두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여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   시는 본 사업들을 계기로 안전, 환경, 에너지 효율이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 도로조명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시 조명 운영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2-09
  • 성주군 벽진면, 민원인 편의 위한 안내유도선 설치
    [성주=김기수 기자]성주군 벽진면은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원활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벽진면행정복지센터 사무실 바닥에 민원인 안내선을 설치했다.   이번 안내선 설치는 민원인 방문 시 업무 내용에 따라 해당 창구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사무실 내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해 혼선을 줄이고 대기시간 단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 민원인이나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의 경우 창구 위치를 찾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바닥 안내선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목적 창구를 찾아 민원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개선해 나가고,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편리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2-09
  • 성주군 벽진면, 2026년 농어민수당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성주=김기수 기자]성주군 벽진면은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과 관련해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경상북도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민의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신청 기간 내에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고령 농어민과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벽진면은 직원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및 제도안내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신청 기간 내 마을별 일정에 따라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신청 지원과 자격 요건 안내, 문의 응대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창구 벽진면장은“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제도인 만큼,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맞춘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2-09

실시간 행정 기사

  • 구미경찰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 운영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22일 구미 지역 초등학교 17곳에서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구미경찰서 각 기능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 일제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는 미성년자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추진된 캠페인으로, 구미경찰서 각 기능(범죄예방·형사· 여청·교통)과 17개소 지역관서가 동시에 참여했다.   구미경찰서는 등·하교길 초등학교 주변에서 아동지킴이·학교관계자·자율방범대 등 협력 단체와 합동 근무를 펼치며 학생들에게 미성년자 범죄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안전 교육을 강조하며, 보이는 순찰을 통해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했다.   김동욱 서장은 “이번 일제 캠페인은 경찰 각 기능이 함께한 맞춤형치안 활동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5-09-23
  • 경북도·구미시, 아이메디와 1천331억 투자 MOU 체결
    사진=연합뉴스    [구미=최이호 기자] 경북도와 구미시는 최근 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인 ㈜아이메디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아이메디는 경북 경산에 본사를 둔 업체로 콘택트렌즈 제조 전체 공정에 필요한 생산 설비를 자체 개발하며 착용감이 뛰어난 렌즈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MOU로 아이메디는 1천331억원을 투자해 구미 국가 제1산업단지에 총면적 4만8천300여㎡ 규모 공장을 새로 조성하고, 컬러 콘택트렌즈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8년까지 국내 최대 콘택트렌즈 생산 규모인 월 1억개 생산 설비를 갖춰 57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글로벌 K-뷰티 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미용·패션 아이템으로 콘택트렌즈의 글로벌 시장 진출도 모색하기로 했다.  양금희 도 경제부지사는 "아이메디의 투자가 구미를 세계 콘택트렌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행정
    • 행정
    2025-09-14
  • 울산 관광명소 간절곶 '서생 해안도로' 확장 추진
    사진=연합뉴스    [울산=김인곤 기자]  한반도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시민이 2025년 첫 일출을 하트 모양으로 만든 손 안에 담고 있다.    울산 울주군이 한때 '전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1위로 지목됐던 서생지역 해안도로(옛 국도 31호선)의 확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한다. 이 도로는 울산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간절곶 해맞이 공원을 오가는 길이다.     13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최근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서 대송리, 나사리, 신암리를 잇는 옛 국도 31호선의 확장 필요성을 제기한 최길영 군의장의 서면질문에 울주군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최 의장은 서면질문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 중인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길천리에서 서생면 신암리까지 이어지는 국도 이설공사, 울주군이 진행 중인 서생 삼거리∼진하해수욕장 교차로 도로 확장 사업 등 서생지역 해안도로 양쪽 진입부가 모두 4차로로 확장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하해수욕장 교차로까지의 서생지역 해안도로도 함께 4차로로 확장돼야 각 사업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또, "해당 도로의 확장은 단순한 도로 개선이 아닌 관광지 접근성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간선도로로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조속히 사업 구체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서생 해안도로는 2013년 교통안전공단이 '전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1위로 지목된 바 있는 신암리 구간이 포함돼 있어 교통안전 확보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울주군은 이에 대한 답변에서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하해수욕장 교차로까지 약 7km 구간의 서생 해안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2026년 예산에 용역비 5억 원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주군은 "울주군 식물원, 울주야구장, 울주해안도로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 등 앞으로 많은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한 도로망 확충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는 점을 공감한다"며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 추진 방향을 면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행정
    • 행정
    2025-09-14
  • 'AI산업과' 신설 경남도, 전문가 공모했지만 과장은 몇달째 공석
    사진=연합뉴스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도가 인공지능(AI) 산업에서 앞서나가겠다며 공직·민간 전문가를 대상으로 4급 상당 AI산업과장을 공모했으나, 몇 달째 적임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경남도는 AI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이재명 정부 방침에 맞춰 지난 7월 초 산업국에 AI산업과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부가 최근 'AI 3대 강국'을 목표로 경남을 제조 분야 피지컬AI 파운데이션 기술개발·실증사업 혁신거점으로 정하면서 AI산업과 역할이 더욱 커지고 중요해졌다.    개방형 직위인 AI산업과장은 AI산업 정책 수립·육성, 경남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맡아 추진한다.  도는 AI산업과 신설과 함께 7월 4일 AI산업과장을 공모했다.  공직 또는 민간 분야에서 AI·빅데이터·소프트웨어·정보통신 분야 또는 제조업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업무를 했거나, 관련 산업정책 분야 기획·연구 경험이 있어야 응모할 수 있다.  첫 공모 때 9명이 제출서류 이상 유무를 판단하는 형식요건 심사를 통과했다.  그러나 이들은 직무수행계획을 밝히는 프레젠테이션을 포함해 AI 분야 전문 능력, 리더십, 조직관리·협상 능력 등을 보는 적격성 심사에서 모두 탈락했다.  도는 결국 지난달 20일 '합격자 없음'을 공고하고, 재공고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형식요건 심사 합격자 발표(9월 30일), 적격성 심사(10월 14∼15일)를 거쳐 10월 3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는 재공모 일정이어서 빨라도 AI산업과가 생긴 후 넉 달이 지난 11월 초에나 AI산업과장 임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최초 공모 때 적임자를 찾지 못해 임용이 늦어지고 있지만, 뛰어난 전문가가 경남 AI산업을 이끌도록 재공모 절차를 객관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AI산업과장 합격자는 지방서기관 또는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최초 2년, 성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근무한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행정
    • 행정
    2025-09-14
  • 상주시, 공설추모 공원 최종후보지 화서면 하송리 선정
    사진=연합뉴스    [상주=서창국 선임기자] 경북 상주시는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를 열고 공설추모 공원 최종후보지로 '화서면 하송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화서면 하송리는 사업 터 대부분이 시유지고 주민들의 유치 의지가 높다는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두 번째로 평가점수가 높은 '남원동 개운2통'을 예비 후보지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자연 친화적인 장사문화 공간이 조성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라며 "실시설계용역 등을 거쳐 오는 2029년 준공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2022년 함창읍 나한리에 공설추모 공원 건립 계획을 세웠으나 1㎞가량 떨어진 문경지역 시민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지난해 8월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부지 재선정 추진을 발표하며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행정
    • 행정
    2025-09-14
  • 박완수 지사 "진해신항 관리할 경남항만공사 직접 설립 필요"
    사진=연합뉴스    [경남=우현탁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8일 진해신항을 포함한 지역 항만을 관리할 '경남항만공사'를 직접 만들 필요성이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산항만공사 이름 변경, 경남이 추천하는 항만위원 1명을 추가해달라고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에 요청했으나 전혀 들으려 하지 않는 것 같다"며 경남항만공사 설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100% 창원시 진해구 행정구역에 들어서는 진해신항 건설에 맞춰 경남도는 진해신항을 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 이름을 '부산경남항만공사'로 바꾸고 경남이 추천하는 항만위원회 위원 숫자를 1명에서 부산과 같은 2명으로 맞춰야 한다고 줄곧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황이다.     박 지사는 또 우주항공청이 사천시에 있는 점을 발판으로 우주 기본법 제정, 국가우주항공위원회 신설,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치 등 국가 우주항공 정책에 경남 입장이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정기국회 기간 전남과 연대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안,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안이 꼭 통과되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밖에 박 지사는 다시 산불 주의기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지난 3월 산불, 지난 7월 집중호우 때 발생한 주민대피 등 문제점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점과 함께 적조 확산 저지에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행정
    • 행정
    2025-09-09
  • 창원시, 준공 43년 봉암연립주택 주민 이사할 주택 28가구 확보
    사진=연합뉴스    [경남=김쇠곤 기자] 경남 창원시는 준공된 지 43년을 넘기면서 주민이 살기 힘들 정도로 낡은 봉암연립주택 입주민들이 이사할 수 있는 임대주택 28가구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23가구, 시영임대주택 5가구 등 봉암연립주택 주민이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머무를 수 있는 임대주택 28가구를 확보했고, LH 임대주택은 더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그러나 시가 봉암연립주택을 직접 매입하는 것은 관련법에 근거나 사례가 없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대신 주택임차비(최대 1천만원) 융자, 이사비(최대 150만원) 등을 봉암연립주택 주민에게 지원한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에 있는 봉암연립주택은 1982년 10월에 준공된 낡은 건물이다. 현재 65가구, 107명이 자가 또는 임대 형태로 3층짜리 8개 동에 거주한다.  봉암연립주택은 지난 2월 창원시 긴급 안전점검에서 4개 동은 긴급·보수 보강이 필요하며 사용 제한을 검토해야 할 D등급, 4개 동은 즉시 사용을 금지해야 할 E등급 판정을 받았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행정
    • 행정
    2025-09-09
  • 2025년 안동시 가족친화 캠프 개최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동안 하반기 ‘2025년 안동시 가족친화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안동시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카라반 및 캠핑사이트에서 야영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버블 마술쇼 △빅벌룬쇼 △가족 화합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 가족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다둥이 가족 캠프’가 올해부터 ‘가족친화 캠프’로 명칭을 바꾸고 참여대상을 확대하면서 다자녀, 다문화 등 다양한유형의 25가족, 총 1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캠프는 저출생에 대한 인식개선과 육아․양육에 대한 정보 공유, 가족 간 소통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우리 아이가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서 춤추고 이야기하는 성격인지 몰랐다”며, “가족끼리만 온전히 보내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기창 시장은 “직접 참여하여 아이들의 웃음 소리를 들으니,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라는 생각이 더욱 절실하게 들었다. 그리고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구성하고 더 많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5-09-09
  • 안동시청, 실업단 대항 육상대회 여자부 종합 우승 2연패 달성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제36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여자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전국 65개 여자부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400m 계주 1위, 멀리뛰기 1위, 세단뛰기 1위, 100m 2위, 100m 허들 2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현희, 류지연, 유정미, 김다정 선수로 구성된 400m 계주 팀은 45초87의 기록으로 종전 대회기록(45초96)을 경신하며 진도군청과 청양군청을 제치고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정미 선수는 멀리뛰기와 세단뛰기, 400m 계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현희 선수는 100m에서 2위, 송유진 선수는100m 허들에서 2위, 윤선유 선수는 세단뛰기 4위를 기록해 팀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자신들의 한계를 넘어 대회신기록까지 세운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서창환 감독은 “항상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안동시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5-09-09
  • 도시에서 5일, 시골에서 2일! 5도 2촌 상주편
        [상주=서창국 선임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경북지역의 청년연합체를 구성해 청년세대수요를 반영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경북 청년주도 연합체 행사」의 일환으로 5도 2촌 상주편을 9월 6일 ~ 7일1박 2일동안 상주시 일원에서 개최했다.   5도 2촌 상주편은 도시 청년과 상주 청년이 함께 먹고 자고 느끼며 진짜 ‘지역에서의 삶’을 살아보는 이틀간의 상주 라이프스타일 체험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1회차에 이어 이번 2회차에도25명 모집에 256명이 신청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속에 인기리에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옥스테이, 경천섬 일대 상주 명소 탐방, 나 들여다보기(TCI 기질검사), 힐링 명상주 만들기, 상주 농산물을 활용한 팀별 요리대결, 수상레저스포츠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평소 도시에서의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에 프로그램을 신청하게되었다”며 “단순한 여행이 아닌 지역 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어 큰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상주시 청년은 물론각지에서 온 청년분들에게 상주가 뜻깊은 도시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이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5-09-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