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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연 최대 240만 원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거제시는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에 선정된 참여자는 1년 동안 월 임차료 최대 20만원(연간 최대 24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일 기준 거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님과 따로 거주하는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가 지원할 수 있다.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150% 이하여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정부·지자체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 또는 시 민생경제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 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청년 48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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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늑도∼신도 간 682m 해상다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착공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사천시는 9일 대방동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해양경관을 활용해 늑도와 신도를 잇는 보행 중심의 해상 연도교를 짓는다. 총사업비 186억원이 투입되는 생태탐방로는 430m 길이의 현수보도교와 접속도로 252m를 포함해 총연장 682m, 폭 1.5∼2m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이 탐방로가 완공되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배편에 의존해온 늑도와 신도 주민들의 육지 이동을 돕는 '생활 통로' 역할도 한다. 이를 토대로 실안에서 저도, 마도, 신도, 늑도, 초양도를 거쳐 대방대교공원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해상 보도교 관광 루트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장기 계획도 세웠다. 박동식 시장은 "무지갯빛 생태탐방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자 사천의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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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주, 지역 주민, 산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용역 수행기관인 ㈜우탄 숲복원생태연구소 엄태원 대표는 이날 보고를 통해 맞춤형 복구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를 바탕으로 구역별 대단지화를 추진, 산림의 생산성과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신속한회복을 위한 단기부터 중․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도 상세히 다뤘다. 권기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복구 사업은 과거처럼 단순히나무를 다시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산림재창조’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지가 시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적극 반영함으로써, 산림 복구․복원 계획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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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새 단장
[안동=유해진 기자] 안동시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한자연 친화적 휴양공간으로, 현재 카라반 15동과 데크 8개소, 글램핑장 2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에는 총 12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캠핑장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물놀이형 놀이터는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별도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전 시설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 휴장 대상은 카라반과 글램핑, 야외데크를 포함한 캠핑장 전 시설과 각종 부대․편의시설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부분 운영도 검토했으나, 이용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공사 추진을 위해 전면 휴장을 결정했다”며 “공사가 완료되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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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군민 고충 35건 해결사 역할 톡톡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 주민들의 고질적인 고충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칠곡군은 지난 5일 군청 내 마련된 특별 상담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총 35건의 민원을 접수·상담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들과 경찰 등 분야별 전문가들 16명이 배치되어 상담의 질을 높였다. 특히, 전체 35건의 상담 중 도로·건축·농림 분야 및 사회복지 지원과 관련한 행정 민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가벼운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제도 개선이나 심층 조사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국민권익위의 정식 민원으로 접수해 향후 해결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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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미래 먹거리 ‘블루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블루바이오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블루바이오산업은 해양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핵심 산업이다. 본 사업은 해조류·해양 미생물 등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블루바이오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경북도는 지난 2024년 4월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올해 3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사업비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해양생명자원 분야 사업을 하는 경상북도 소재 기업(본사·공장·연구소 등) 16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 ▴패키지형 지원 ▴마케팅 지원 등 세 가지로, 기술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먼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5단계(원료확보·기초연구 → 개발·유효성 평가 → 사업화 R&D·공정 표준화 → 비·임상시험/품질인증 → 생산·판매)로 세분화해 맞춤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제조와 상용화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인증과 제품 고급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초기 기업의 기술 검증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와 홍보물 제작 등 ‘마케팅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블루바이오분야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혁신 축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분야”라며, “이를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포항테크노파크 누리집(https://www.ptp.or.kr)을 통해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공고 기간: 2026.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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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연 최대 240만 원
-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거제시는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에 선정된 참여자는 1년 동안 월 임차료 최대 20만원(연간 최대 24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일 기준 거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님과 따로 거주하는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가 지원할 수 있다.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150% 이하여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정부·지자체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 또는 시 민생경제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 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청년 48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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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연 최대 24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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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늑도∼신도 간 682m 해상다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착공
-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사천시는 9일 대방동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해양경관을 활용해 늑도와 신도를 잇는 보행 중심의 해상 연도교를 짓는다. 총사업비 186억원이 투입되는 생태탐방로는 430m 길이의 현수보도교와 접속도로 252m를 포함해 총연장 682m, 폭 1.5∼2m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이 탐방로가 완공되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배편에 의존해온 늑도와 신도 주민들의 육지 이동을 돕는 '생활 통로' 역할도 한다. 이를 토대로 실안에서 저도, 마도, 신도, 늑도, 초양도를 거쳐 대방대교공원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해상 보도교 관광 루트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장기 계획도 세웠다. 박동식 시장은 "무지갯빛 생태탐방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자 사천의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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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늑도∼신도 간 682m 해상다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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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주, 지역 주민, 산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용역 수행기관인 ㈜우탄 숲복원생태연구소 엄태원 대표는 이날 보고를 통해 맞춤형 복구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를 바탕으로 구역별 대단지화를 추진, 산림의 생산성과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신속한회복을 위한 단기부터 중․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도 상세히 다뤘다. 권기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복구 사업은 과거처럼 단순히나무를 다시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산림재창조’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지가 시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적극 반영함으로써, 산림 복구․복원 계획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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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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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새 단장
- [안동=유해진 기자] 안동시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한자연 친화적 휴양공간으로, 현재 카라반 15동과 데크 8개소, 글램핑장 2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에는 총 12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캠핑장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물놀이형 놀이터는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별도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전 시설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 휴장 대상은 카라반과 글램핑, 야외데크를 포함한 캠핑장 전 시설과 각종 부대․편의시설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부분 운영도 검토했으나, 이용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공사 추진을 위해 전면 휴장을 결정했다”며 “공사가 완료되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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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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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군민 고충 35건 해결사 역할 톡톡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 주민들의 고질적인 고충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칠곡군은 지난 5일 군청 내 마련된 특별 상담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총 35건의 민원을 접수·상담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들과 경찰 등 분야별 전문가들 16명이 배치되어 상담의 질을 높였다. 특히, 전체 35건의 상담 중 도로·건축·농림 분야 및 사회복지 지원과 관련한 행정 민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가벼운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제도 개선이나 심층 조사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국민권익위의 정식 민원으로 접수해 향후 해결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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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군민 고충 35건 해결사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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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미래 먹거리 ‘블루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블루바이오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블루바이오산업은 해양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핵심 산업이다. 본 사업은 해조류·해양 미생물 등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블루바이오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경북도는 지난 2024년 4월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올해 3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사업비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해양생명자원 분야 사업을 하는 경상북도 소재 기업(본사·공장·연구소 등) 16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 ▴패키지형 지원 ▴마케팅 지원 등 세 가지로, 기술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먼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5단계(원료확보·기초연구 → 개발·유효성 평가 → 사업화 R&D·공정 표준화 → 비·임상시험/품질인증 → 생산·판매)로 세분화해 맞춤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제조와 상용화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인증과 제품 고급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초기 기업의 기술 검증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와 홍보물 제작 등 ‘마케팅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블루바이오분야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혁신 축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분야”라며, “이를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포항테크노파크 누리집(https://www.ptp.or.kr)을 통해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공고 기간: 2026.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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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미래 먹거리 ‘블루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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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로 저출생 해법 모색
-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사회적 돌봄 모델인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는 개인과 가정이 감당해 온 육아 부담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인식 아래, 공동체가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안동·구미·영천·상주·문경·청도·울릉 등 7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전통 공동체 정신인 ‘두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돌봄·교육·문화·일자리가 결합된 ‘한국형 마더센터(Mother Center)’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행정안전부 2026년 핵심과제인 ‘주민행복마을 조성’과도 궤를 같이한다. * Mother Centers(엄마 센터): 1980년대 초 독일에서 시작, 홀로육아와 사회적 고립을 해결하기 위해 엄마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상호부조형 돌봄 커뮤니티 모델 【온 동네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마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은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공동체 돌봄과 아이·여성 친화 기반을 구축해,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육아할 수 있는 통합 돌봄 공동체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거점 공간에는 ▲ 돌봄 살롱(한국형 마더센터) ▲ 창의·과학 교육 ▲ 돌봄 버스 ▲ 일자리·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고, 작은 도서관·키즈카페·플리마켓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원스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돌봄 공백 해소와 부모의 육아 부담 경감은 물론, 청년·신혼부부의 지역 정착, 생활 인구 증가, 돌봄 기반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중장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동체의 약속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실천규약(안)’마련】 경북도는 두레마을의 핵심인‘자생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에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10대 실천규약(안)’을 마련했다. 실천 규약은 아동의 권리와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육아를 가정의 부담이 아닌 마을의 공동 책임으로 규정한다. 또한 주민의 자발성과 수평적 협력을 바탕으로 두레·품앗이 정신을 실천하는 자생 공동체 운영을 핵심으로 한다. 【시군별 대표 모델】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포함해 총 240억 원을 투입해, 7개 시‧군(안동·구미·영천·상주·문경·청도·울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도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기존 육아 기반시설을 집적․연결하는 허브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돌봄 살롱과 종합 안내 기능을 강화하고, 가족센터․장난감도서관과 연계해 부모상담, 놀이·교육, 공동체 활동이 한 공간, 한 동선에서 이뤄지도록 설계한다. 특히‘마을과 마을을 잇는 돌봄버스’운영으로 등·하원, 방과 후 돌봄, 체험 이동까지 지원해 돌봄 접근성을 높이고, 어린이 안심 승강장과 식판 세척 사업을 통해 아동 안전과 지역 일자리를 동시에 확보한다. 또한 AI 돌봄 로봇 시범 운영으로 미래형 보육환경을 구축한다. 청도군은 농촌형 생활 공동체 회복에 초점을 둔 생활 돌봄 중심 모델을 추진한다. 북살롱, 쉼 카페, 작은 도서관을 연계해 세대가 일상에서 교류하는 돌봄공간을 조성하고, 양육 클래스와 일자리‧창업 교육 등을 상시 운영해 돌봄, 교육, 일자리를 결합한 구조를 만든다. 특히 ‘엄마셰프단’ 과 ‘천 원 밥상’ 사업은 돌봄과 먹거리, 공동체 경제를 결합한 대표적 사례로, 가정의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여성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외 구미·영천·상주·문경·울릉 등에서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시군 거점을 중심으로 인근 돌봄 시설을 연계‧연결하는 공동체 중심의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은 돌봄을 개인의 부담으로 남겨두지 않고, 마을과 공동체의 역할로 확장하는 새로운 정책 실험”이라며, “경북에서 태어난 아이는 경북이 책임지고 키운다는 각오로 임하겠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희망이 되는‘아이천국경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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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로 저출생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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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로·철도는 생활복지 인프라, 선택·집중 통해 도로건설에 총 282억 원 예산투입
- - 균형발전 도모을 위한 지역현안도로사업에 87억 원 -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에 32억 원 -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89억 원 - 도로조명의 효율적 유지관리 18억 원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 -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 시는 2025년도에 ????감포교????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2026년도에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총공사비 755억, L=1.87㎞, B=20~25m]을 하반기 중에 착공하여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본 사업은 달봉산으로 분리되어 있던 김천 일반산업단지- 교동택지- 스포츠타운 구간을 터널로 연결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부곡동 푸르지오아파트 등 인구밀집 지역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곡택지~우회도로 경부선 횡단 통로박스 설치사업에 총공사비 17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상반기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김천 희망대로 회전교차로, 김천 혁신도시 내 교차로, 양천 새터 교차로 설치 등 도로교통 안전 확보 및 통행 편의 증진 위한 사업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 【철도 교통 여건 개선사업】 - 철도 교통 여건 개선을 통한 균형개발 발전 도모 시는 기존 철도망과 연계한 교통 여건을 기반으로 ‘김천 십자축 철도망’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건의하며 철도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착공식을 개최한 남부내륙철도(김천~합천~진주~거제, 172km)는 김천을 시점으로 남부 내륙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중부내륙선(문경~김천), 대구권 광역철도 김천연장 등 철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면적 3,500㎡, 총사업비 343억 원 규모의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김천~문경(약 70km)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도 기본계획 고시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김천~신공항~의성, 김천~청주공항 철도 건설과 EMU 차량정비기지 유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 및 건의,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철도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철도특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균형발전 도모을 위한 지역현안도로사업】 - 부항 파천 리도202호선 확장공사 등 9개사업 시행에 87억 원 투입 증가하는 부항댐권역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6억 원을 투입하여 부항면 파천리 소재 물소리 생태숲 진입로 잔여구간(L=150m) 도로확장 공사를 실시하고, 금년 중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례면 여배리~증산면 부항리를 연결하는 가목재터널 건설공사 중 터널 진입도로(리도203호선)는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보상 추진 계획이다. 또한, 아포 스마트시티 1․2단지 준공에 따른 입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위해 아포 송천~국사 연계 육교 설치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금년 상반기내 준공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덕 연화~내감 진입도로 확장, 구성 상원리 수도곡 진입도로 확장 등 지역현안도로 확장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통행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 남면 운남(봉천) 인도설치사업 등 4개사업에 32억 원 투입 김천혁신도시~남면 오봉지를 연결하는 남면 운남(봉천) 인도 설치사업은 보행자 및 자전거도로 설치로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관광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총사업비 430억 원이 투입되는 농소면(봉곡)~남면(운곡) 군도9호선 개설 및 확장, 농소면(월곡~봉곡) 군도4․5호선 확장, 남면(부상~월명) 리도203호선 확장 사업은 2025년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2026년에는 주민설명회 등 행정절차를 착실히 이행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환경 개선으로 차량 및 보행자, 농기계 등 주민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 도로정비사업(선형개량 등) 및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89억 원 투입 노후 도로 개선과 사고 위험 구간 해소를 위해 대항면 복전리 직지도로 정비공사, 아포읍 공쌍골~신촌구간 선형개량공사 등 19개 지구 도로정비사업 추진으로 69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와 민원 발생 위험지구의 신속 정비로 20억 원을 편성해 지속적인 점검과 선제적 보수를 통해 도로 기능과 내구성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도로조명의 효율적 유지관리】 - 가로등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사업에 4.8억 원, 노후 가로등주 교체사업에1.8억 원 , LED등기구 교체를 통한 밝은 가로환경 조성에 3.6억 원 등 총 18억 원 투입 가로등 양방향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으로 도로조명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양방향 점멸기 100개소, SMPS 1,500개소를 설치하여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하고자 한다. 디밍제어기를 설치하여 차량이나 보행자가 통행할 때만 밝기가 자동으로 높아지고, 평상시에는 절전 상태를 유지하여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가지 내 노후 가로등주를 교체해 도시 미관 개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고, 밝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지역 내 보행교 대상 고효율 LED 안전조명 설치로 농촌지역의 어두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여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 시는 본 사업들을 계기로 안전, 환경, 에너지 효율이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 도로조명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시 조명 운영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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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로·철도는 생활복지 인프라, 선택·집중 통해 도로건설에 총 282억 원 예산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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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 민원인 편의 위한 안내유도선 설치
- [성주=김기수 기자]성주군 벽진면은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원활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벽진면행정복지센터 사무실 바닥에 민원인 안내선을 설치했다. 이번 안내선 설치는 민원인 방문 시 업무 내용에 따라 해당 창구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사무실 내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해 혼선을 줄이고 대기시간 단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 민원인이나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의 경우 창구 위치를 찾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바닥 안내선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목적 창구를 찾아 민원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개선해 나가고,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편리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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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 민원인 편의 위한 안내유도선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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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 2026년 농어민수당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 [성주=김기수 기자]성주군 벽진면은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과 관련해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경상북도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민의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신청 기간 내에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고령 농어민과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벽진면은 직원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및 제도안내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신청 기간 내 마을별 일정에 따라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신청 지원과 자격 요건 안내, 문의 응대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창구 벽진면장은“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제도인 만큼,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맞춘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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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 2026년 농어민수당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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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농촌지도기반조성 국도비 예산 32억 원 확보
-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급격한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아 관내 농업인에게 우량 종구를 보급하고자 ‘대서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 신규 구축’을 위한 총사업비 32억 원을 확보했다. 예산확보와 동시에 부지 매입과 각종 인허가 등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연내 사업을 완료해 농가 보급 시기를 앞당기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인 ‘대서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는 약 200평 규모로 대가야읍 내곡리(농업기술센터 일원)에 위치하며, 조직배양실과 마늘 작업용 창고로 구성돼 있다.또한, 종구를 증식하기 위해 약 2천 평 규모의 시설하우스를 설치하고 이상기후와 매개 충 등을 물리적으로 차단해 노지 재배의 단점을 보완하는 등 우량 종구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기반을 신규 조성하고자 한다. 2028년부터 매년 약 10톤의 조직배양 종구를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며, 당해 보급한 주아재배 종구와 더불어 관내 우량종구 보급에 더욱 박차를 가해 지역 주요작목으로 자리 잡은 마늘의 품질 고급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고령 마늘의 브랜드 가치를 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높아지는 생산비와 불안정한 농산물 가격, 급격한 이상기후에 대응하고자 본 기반시설을 신규 구축하고 우량종구를 안정적으로 보급함으로써 고령군이 전국 최고의 마늘 주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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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농촌지도기반조성 국도비 예산 32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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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금수강산면, 일회용품 ZERO, 탄소배출도 ZERO!!
-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25일 새마을회 회원들과 일회용품 ZERO 캠페인이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병행 시행했다. 이번 일회용품 ZERO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과 비닐 등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장바구니․텀블러 사용과 같은 친환경 생활 문화 조성에 중점을 뒀다. 특히, 금수강산면 새마을회는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을 준비하며 무분별한 일회용품 발생을 줄이고,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장거리 운송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 조형철 금수강산면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들어가기 위해 일회용품 감축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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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금수강산면, 일회용품 ZERO, 탄소배출도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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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회 재방문… 2026 국가예산 확보 ‘총력 대응’
- [영주=엄재웅 기자] 영주시는 지난 25일 국회를 다시 방문해 박형수·임종득·임미애 국회의원과 잇달아 면담을 진행하며, 2026년도 국가예산 반영이 필요한 핵심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1차 방문 이후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이뤄진 재방문으로, 국회 예산 심사 일정에 맞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영주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이날 면담에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립산림치유원 맞은편에서 추진 중인 △숲 관광단지(숲 케어팜) 조성사업과, 영주호 상류권에 추진 중인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 조성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제시하며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두 사업은 영주의 향후 10년을 좌우할 미래 성장축으로, 예산 반영 여부에 따라 지역의 복지·환경·관광 경쟁력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숲 케어팜과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가 제때 추진되지 않을 경우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필요할 경우 국회를 수차례 추가 방문해서라도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예산 심사 마지막 순간까지 단 한 푼의 국비도 놓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했다. 영주시가 이날 설명한 핵심 사업은 두 가지다. ‘숲 관광단지(숲 케어팜) 조성사업’은 돌봄·치유·관광 기능을 결합한 전국 최초의 산림복지 융합 모델로, 봉현면 두산리 일원에 산림치유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치유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 조성사업’은 이산면 일원에 생태습지와 탐방로, 생태 정원 등을 조성하고 환경교육 거점을 구축하는 등 낙동강 생태계 복원과 친환경 생태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이 두 사업이 영주의 환경·복지·관광을 동시에 끌어올릴 미래 전략축이라고 설명했다. 국회의원들도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혔다. 박형수 예결위 간사는 “지역의 중장기적 비전이 담긴 사업인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지역구 의원이자 예결특위 위원인 임종득 의원도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임미애 의원 또한 “환경·복지·균형발전 측면에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힘을 보탰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면담을 마치며 “영주의 미래는 지금 결정된다”며 “이번 예산이 영주 도약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간절하게 준비한 만큼 반드시 성과를 만들겠다.”며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마지막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는 시점까지 국회와 환경부·산림청·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한 추가 협의와 방문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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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회 재방문… 2026 국가예산 확보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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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책기획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21일 14시부터 형곡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구미학생자치참여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연결·고리(Go-Listen))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형곡고등학교 학생자치 임원 및 학급 실장 등 교내 관심있는 학생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위의 불편함을 진정한 정책으로 바꾸기 위한 숙의과정을 모둠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및 청소년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청소년들의 정책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법과 제도와 정책의 관계 살펴보기, 원인으로 찾아보는 주제모색활동, 구미 청소년 페르소나 메이킹을 통한 경영 전략 실습하기 등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형곡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정책기획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고 체제적인 접근으로 현상을 보는 관점을 갖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병도 교육장은 “우리가 겪고 있는 불편과 문제는 모두 정책 제안의 소재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나만의 불편함을 넘어서우리 모두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정책을 위해 대화와 토론,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며 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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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책기획 역량 강화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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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 18일 경주에 개관
- 사진=연합뉴스 [경주=김인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오는 18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내에서 기업홍보관인 'SSNC'를 정식 개관한다. 17일 한수원에 따르면, SSNC는 'SMR Smart Net zero City'의 약자로 차세대 원자력 기술인 소형모듈원전(SMR)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한수원 청사진을 담은 공간이다. SMR과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에너지원이 조화롭게 순환하는 미래 에너지 생태계를 몰입감 있는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에너지 루프, 에너지 파운데이션, 최신 SMR 기술을 소개하는 에너지 하모니, 에너지 파노라마, 에너지 비욘드 등 5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SSNC 홍보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한수원 관계자는 "홍보관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한수원의 비전과 노력을 국민과 공유하는 상징적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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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 18일 경주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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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가덕신공항 연결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해야"
-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기자회견, 사진=연합뉴스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고성군은 17일 오후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를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고 촉구했다. 변광용 거제시장과 천영기 통영시장, 이상근 고성군수는 "거제·통영·고성이 위치한 경남 동남부권은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향후 '마스가(MASGA) 프로젝트' 등으로 한미 조선 협력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남부 내륙철도와 거제∼통영 고속도로 등 주요 사업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고, 지역과 가덕신공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지역민들의 상실감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가덕도신공항과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이 필수다"며 "3개 시군 40만 시민 뜻을 모아 정부와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결단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 3개 지자체는 건설이 예정된 가덕도신공항과 거제가 철도로 연결되면 동·서·남해안을 잇는 U(유)자형 고속철도망의 핵심축이자 서부경남 전체로 신공항 개항 효과를 확대하는 성장 엔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앞서 지난해 8월 이들 3개 시군 지자체장은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경남도와 국토부에 전달하기도 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철도를 설치하는 국가 계획안으로 올해 말 확정·고시된다. 전국 광역지자체에서 약 160개 사업을 계획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하는 것으로 알려져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날 거제시청 광장에서는 3개 시군 이·통장협의회 등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를 조속히 추진해달라는 내용의 결의대회도 열렸다. 회견이 끝나고 이들 3개 시군 지자체장은 고성군 동해면 양촌·용정 기회발전특구 사업시행자인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에 반대한다는 공동 입장도 내놨다. 이들은 "지역사회와 소통 없는 일방적인 매각 추진은 그동안 쌓아온 지역사회와의 신뢰와 상생을 저버리는 것이다"며 "이번 결정을 전면 재고하거나 중단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SK오션플랜트는 고성군 최대 사업장으로 모회사인 SK에코플랜트는 지난 9월 사모펀드 운용사인 디오션자산운용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 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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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상주곶감 전국마라톤 대회 성료
- [상주=엄재웅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16일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전국 마라토너 8천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3회 상주곶감 전국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국마라톤협회 주최와 전국마라톤협회 영남지사, 상주시육상연맹및 상주마라톤클럽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충의사, 경천섬, 상주보 일원으로 달리는 4km, 10km, Half, Full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비교적 온화한날씨 속에서 상주의 아름다운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 행사장 내에서는 국민 마라토너 황영조 선수 사인회, 기록 인증 포토존 설치, 완주 매달 각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상주시 농특산품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상주곶감을 무료로 지급하는 등 상주곶감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이날 대회는 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상주경찰서의 긴밀한 협조 아래 새마을교통봉사대, 모범운전자회, 상주시 MTB, 자율방범대 등 200여 명이 도로 통제 및 안전관리 요원으로 투입되어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전을 펼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23회째를 맞는 이번 전국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많은 분이 협조해주신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막을 내렸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전국 단위 대회 유치뿐만 아니라 상주의 도약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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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상주곶감 전국마라톤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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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에 새로 생긴 여행 맛집, 낭만품은 '구미관광안내센터'
-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미관광안내센터-낭만의역사’를 구미역 1층 구미영스퀘어 내에 새롭게 개소했다. 지난 7일 영스퀘어 개소식과 함께 문을 연 관광안내센터는 구미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지역 관광지와 숙박, 음식점, 축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 내부에는 1970년 개통 이후 구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금오산 케이블카를 형상화한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의 눈길을 끈다. 스탬프 체험존과 함께 구미 관광기념품을 홍보·판매하는 전용 공간도 마련돼 기념품 구매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기념품 판매 공간은 히스토리존, 로컬존, 캐릭터존, 라면존 등으로 구성해 카테고리별 특색을 살렸으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과 우수 기념품 등 총 18개 업체의 67개(139종) 제품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구미의 산업·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 기념품 비중이 높아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개소 직후 열린 2025 구미라면축제(11월 7~9일) 기간 동안 약 4천 명이 찾았고, 기념품 562건이 판매되며 약 4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양한 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구매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서울 양천구에서 방문한 한 관광객은 “구미가 고향인데 올 때마다 기념품을 구할 곳이 없어 아쉬웠다”며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서 볼 수 있어 반갑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시는 관광안내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이벤트 운영, 체험형 관광코스 개발, 철도 교통망(대경선)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관광안내센터는 시민과 관광객을 잇는 소통의 공간이자 구미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경선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과 홍보 사업을 확대해 구미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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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에 새로 생긴 여행 맛집, 낭만품은 '구미관광안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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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 전국 2위·경북 1위…폐기물처리 우수시설 선정
- [사회부=이해수 기자]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이 환경부가 실시한 ‘2025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48톤/일 이상) 부문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전국 124개 소각시설 가운데 전국 2위, 경북 1위라는 성과로 운영의 안정성과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2011년 가동 이후 처음으로 우수시설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596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운영 전반을 서류와 현장 검증을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은 소각시설뿐 아니라 매립시설과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도 모두 A등급을 받으며 전 부문에서 우수한 관리 체계를 확인받았다. 특히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와 체계적인 시설 안전점검, 위험요인 개선을 통한 사고 예방, 에너지 회수효율 인증사업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근무자 휴게공간 개선, 주민 편의와 복지 향상 노력 등 운영 과정에서의 세부 개선 활동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환경자원화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개선해 온 결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정책을 적극 실현해 모범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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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 전국 2위·경북 1위…폐기물처리 우수시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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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식축구 협회 주최 플래그풋볼 전국대회 개최
- [군위=최재영 기자] 대한미식축구협회는 지난 15일(토) 군위 생활체육공원에서 ‘2025 유·청소년 I-리그 플래그풋볼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미식축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I-리그 사업의 일환으로진행됐다. 플래그풋볼은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비접촉형 미식축구 종목으로, 국내에서도 학교·생활체육을 중심으로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충돌이나 태클 없이 허리에 착용한 플래그를 잡아 플레이를 종료하는방식으로 경기의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빠른 판단력과 협동을 기반으로 한 전술적 요소가 많아 청소년 스포츠 교육에 적합하다. 또한 장비 부담이 적고 규칙이 직관적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친화형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남·녀·청소년 등 총 5개 부문, 24개 팀,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서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 서울 윈드호버스, 여중부 이우중, 남중부 이우중, 여고부 소양마운틴스, 남고부 소양마운틴스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SBS와 SOOP 플랫폼을 통해 중계 방송돼,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팬들도 경기를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었다. 군위군은 플래그풋볼 육성의 거점 지역으로, 지역 내 플래그풋볼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과 생활체육 참여자들에게 종목 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 대한미식축구협회는 “플래그풋볼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국규모의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서 경쟁력을 갖춘 만큼 국내에서도 관심이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전 경기 무료 관람으로 운영되며, 세부 안내는 대한미식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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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식축구 협회 주최 플래그풋볼 전국대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