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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연 최대 240만 원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거제시는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에 선정된 참여자는 1년 동안 월 임차료 최대 20만원(연간 최대 24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일 기준 거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님과 따로 거주하는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가 지원할 수 있다.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150% 이하여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정부·지자체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 또는 시 민생경제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 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청년 48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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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늑도∼신도 간 682m 해상다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착공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사천시는 9일 대방동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해양경관을 활용해 늑도와 신도를 잇는 보행 중심의 해상 연도교를 짓는다. 총사업비 186억원이 투입되는 생태탐방로는 430m 길이의 현수보도교와 접속도로 252m를 포함해 총연장 682m, 폭 1.5∼2m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이 탐방로가 완공되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배편에 의존해온 늑도와 신도 주민들의 육지 이동을 돕는 '생활 통로' 역할도 한다. 이를 토대로 실안에서 저도, 마도, 신도, 늑도, 초양도를 거쳐 대방대교공원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해상 보도교 관광 루트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장기 계획도 세웠다. 박동식 시장은 "무지갯빛 생태탐방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자 사천의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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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주, 지역 주민, 산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용역 수행기관인 ㈜우탄 숲복원생태연구소 엄태원 대표는 이날 보고를 통해 맞춤형 복구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를 바탕으로 구역별 대단지화를 추진, 산림의 생산성과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신속한회복을 위한 단기부터 중․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도 상세히 다뤘다. 권기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복구 사업은 과거처럼 단순히나무를 다시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산림재창조’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지가 시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적극 반영함으로써, 산림 복구․복원 계획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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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새 단장
[안동=유해진 기자] 안동시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한자연 친화적 휴양공간으로, 현재 카라반 15동과 데크 8개소, 글램핑장 2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에는 총 12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캠핑장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물놀이형 놀이터는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별도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전 시설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 휴장 대상은 카라반과 글램핑, 야외데크를 포함한 캠핑장 전 시설과 각종 부대․편의시설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부분 운영도 검토했으나, 이용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공사 추진을 위해 전면 휴장을 결정했다”며 “공사가 완료되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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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군민 고충 35건 해결사 역할 톡톡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 주민들의 고질적인 고충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칠곡군은 지난 5일 군청 내 마련된 특별 상담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총 35건의 민원을 접수·상담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들과 경찰 등 분야별 전문가들 16명이 배치되어 상담의 질을 높였다. 특히, 전체 35건의 상담 중 도로·건축·농림 분야 및 사회복지 지원과 관련한 행정 민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가벼운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제도 개선이나 심층 조사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국민권익위의 정식 민원으로 접수해 향후 해결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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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미래 먹거리 ‘블루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블루바이오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블루바이오산업은 해양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핵심 산업이다. 본 사업은 해조류·해양 미생물 등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블루바이오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경북도는 지난 2024년 4월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올해 3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사업비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해양생명자원 분야 사업을 하는 경상북도 소재 기업(본사·공장·연구소 등) 16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 ▴패키지형 지원 ▴마케팅 지원 등 세 가지로, 기술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먼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5단계(원료확보·기초연구 → 개발·유효성 평가 → 사업화 R&D·공정 표준화 → 비·임상시험/품질인증 → 생산·판매)로 세분화해 맞춤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제조와 상용화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인증과 제품 고급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초기 기업의 기술 검증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와 홍보물 제작 등 ‘마케팅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블루바이오분야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혁신 축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분야”라며, “이를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포항테크노파크 누리집(https://www.ptp.or.kr)을 통해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공고 기간: 2026.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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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연 최대 240만 원
-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거제시는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에 선정된 참여자는 1년 동안 월 임차료 최대 20만원(연간 최대 24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일 기준 거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님과 따로 거주하는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가 지원할 수 있다.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150% 이하여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정부·지자체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 또는 시 민생경제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 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청년 48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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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연 최대 24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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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늑도∼신도 간 682m 해상다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착공
-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사천시는 9일 대방동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해양경관을 활용해 늑도와 신도를 잇는 보행 중심의 해상 연도교를 짓는다. 총사업비 186억원이 투입되는 생태탐방로는 430m 길이의 현수보도교와 접속도로 252m를 포함해 총연장 682m, 폭 1.5∼2m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이 탐방로가 완공되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배편에 의존해온 늑도와 신도 주민들의 육지 이동을 돕는 '생활 통로' 역할도 한다. 이를 토대로 실안에서 저도, 마도, 신도, 늑도, 초양도를 거쳐 대방대교공원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해상 보도교 관광 루트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장기 계획도 세웠다. 박동식 시장은 "무지갯빛 생태탐방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자 사천의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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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늑도∼신도 간 682m 해상다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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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주, 지역 주민, 산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용역 수행기관인 ㈜우탄 숲복원생태연구소 엄태원 대표는 이날 보고를 통해 맞춤형 복구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를 바탕으로 구역별 대단지화를 추진, 산림의 생산성과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신속한회복을 위한 단기부터 중․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도 상세히 다뤘다. 권기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복구 사업은 과거처럼 단순히나무를 다시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산림재창조’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지가 시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적극 반영함으로써, 산림 복구․복원 계획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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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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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새 단장
- [안동=유해진 기자] 안동시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한자연 친화적 휴양공간으로, 현재 카라반 15동과 데크 8개소, 글램핑장 2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에는 총 12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캠핑장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물놀이형 놀이터는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별도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전 시설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 휴장 대상은 카라반과 글램핑, 야외데크를 포함한 캠핑장 전 시설과 각종 부대․편의시설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부분 운영도 검토했으나, 이용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공사 추진을 위해 전면 휴장을 결정했다”며 “공사가 완료되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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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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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군민 고충 35건 해결사 역할 톡톡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 주민들의 고질적인 고충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칠곡군은 지난 5일 군청 내 마련된 특별 상담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총 35건의 민원을 접수·상담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들과 경찰 등 분야별 전문가들 16명이 배치되어 상담의 질을 높였다. 특히, 전체 35건의 상담 중 도로·건축·농림 분야 및 사회복지 지원과 관련한 행정 민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가벼운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제도 개선이나 심층 조사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국민권익위의 정식 민원으로 접수해 향후 해결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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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군민 고충 35건 해결사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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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미래 먹거리 ‘블루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블루바이오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블루바이오산업은 해양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핵심 산업이다. 본 사업은 해조류·해양 미생물 등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블루바이오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경북도는 지난 2024년 4월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올해 3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사업비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해양생명자원 분야 사업을 하는 경상북도 소재 기업(본사·공장·연구소 등) 16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 ▴패키지형 지원 ▴마케팅 지원 등 세 가지로, 기술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먼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5단계(원료확보·기초연구 → 개발·유효성 평가 → 사업화 R&D·공정 표준화 → 비·임상시험/품질인증 → 생산·판매)로 세분화해 맞춤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제조와 상용화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인증과 제품 고급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초기 기업의 기술 검증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와 홍보물 제작 등 ‘마케팅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블루바이오분야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혁신 축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분야”라며, “이를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포항테크노파크 누리집(https://www.ptp.or.kr)을 통해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공고 기간: 2026.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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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미래 먹거리 ‘블루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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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로 저출생 해법 모색
-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사회적 돌봄 모델인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는 개인과 가정이 감당해 온 육아 부담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인식 아래, 공동체가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안동·구미·영천·상주·문경·청도·울릉 등 7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전통 공동체 정신인 ‘두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돌봄·교육·문화·일자리가 결합된 ‘한국형 마더센터(Mother Center)’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행정안전부 2026년 핵심과제인 ‘주민행복마을 조성’과도 궤를 같이한다. * Mother Centers(엄마 센터): 1980년대 초 독일에서 시작, 홀로육아와 사회적 고립을 해결하기 위해 엄마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상호부조형 돌봄 커뮤니티 모델 【온 동네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마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은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공동체 돌봄과 아이·여성 친화 기반을 구축해,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육아할 수 있는 통합 돌봄 공동체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거점 공간에는 ▲ 돌봄 살롱(한국형 마더센터) ▲ 창의·과학 교육 ▲ 돌봄 버스 ▲ 일자리·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고, 작은 도서관·키즈카페·플리마켓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원스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돌봄 공백 해소와 부모의 육아 부담 경감은 물론, 청년·신혼부부의 지역 정착, 생활 인구 증가, 돌봄 기반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중장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동체의 약속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실천규약(안)’마련】 경북도는 두레마을의 핵심인‘자생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에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10대 실천규약(안)’을 마련했다. 실천 규약은 아동의 권리와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육아를 가정의 부담이 아닌 마을의 공동 책임으로 규정한다. 또한 주민의 자발성과 수평적 협력을 바탕으로 두레·품앗이 정신을 실천하는 자생 공동체 운영을 핵심으로 한다. 【시군별 대표 모델】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포함해 총 240억 원을 투입해, 7개 시‧군(안동·구미·영천·상주·문경·청도·울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도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기존 육아 기반시설을 집적․연결하는 허브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돌봄 살롱과 종합 안내 기능을 강화하고, 가족센터․장난감도서관과 연계해 부모상담, 놀이·교육, 공동체 활동이 한 공간, 한 동선에서 이뤄지도록 설계한다. 특히‘마을과 마을을 잇는 돌봄버스’운영으로 등·하원, 방과 후 돌봄, 체험 이동까지 지원해 돌봄 접근성을 높이고, 어린이 안심 승강장과 식판 세척 사업을 통해 아동 안전과 지역 일자리를 동시에 확보한다. 또한 AI 돌봄 로봇 시범 운영으로 미래형 보육환경을 구축한다. 청도군은 농촌형 생활 공동체 회복에 초점을 둔 생활 돌봄 중심 모델을 추진한다. 북살롱, 쉼 카페, 작은 도서관을 연계해 세대가 일상에서 교류하는 돌봄공간을 조성하고, 양육 클래스와 일자리‧창업 교육 등을 상시 운영해 돌봄, 교육, 일자리를 결합한 구조를 만든다. 특히 ‘엄마셰프단’ 과 ‘천 원 밥상’ 사업은 돌봄과 먹거리, 공동체 경제를 결합한 대표적 사례로, 가정의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여성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외 구미·영천·상주·문경·울릉 등에서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시군 거점을 중심으로 인근 돌봄 시설을 연계‧연결하는 공동체 중심의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은 돌봄을 개인의 부담으로 남겨두지 않고, 마을과 공동체의 역할로 확장하는 새로운 정책 실험”이라며, “경북에서 태어난 아이는 경북이 책임지고 키운다는 각오로 임하겠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희망이 되는‘아이천국경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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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로 저출생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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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로·철도는 생활복지 인프라, 선택·집중 통해 도로건설에 총 282억 원 예산투입
- - 균형발전 도모을 위한 지역현안도로사업에 87억 원 -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에 32억 원 -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89억 원 - 도로조명의 효율적 유지관리 18억 원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 -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 시는 2025년도에 ????감포교????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2026년도에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총공사비 755억, L=1.87㎞, B=20~25m]을 하반기 중에 착공하여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본 사업은 달봉산으로 분리되어 있던 김천 일반산업단지- 교동택지- 스포츠타운 구간을 터널로 연결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부곡동 푸르지오아파트 등 인구밀집 지역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곡택지~우회도로 경부선 횡단 통로박스 설치사업에 총공사비 17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상반기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김천 희망대로 회전교차로, 김천 혁신도시 내 교차로, 양천 새터 교차로 설치 등 도로교통 안전 확보 및 통행 편의 증진 위한 사업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 【철도 교통 여건 개선사업】 - 철도 교통 여건 개선을 통한 균형개발 발전 도모 시는 기존 철도망과 연계한 교통 여건을 기반으로 ‘김천 십자축 철도망’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건의하며 철도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착공식을 개최한 남부내륙철도(김천~합천~진주~거제, 172km)는 김천을 시점으로 남부 내륙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중부내륙선(문경~김천), 대구권 광역철도 김천연장 등 철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면적 3,500㎡, 총사업비 343억 원 규모의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김천~문경(약 70km)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도 기본계획 고시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김천~신공항~의성, 김천~청주공항 철도 건설과 EMU 차량정비기지 유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 및 건의,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철도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철도특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균형발전 도모을 위한 지역현안도로사업】 - 부항 파천 리도202호선 확장공사 등 9개사업 시행에 87억 원 투입 증가하는 부항댐권역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6억 원을 투입하여 부항면 파천리 소재 물소리 생태숲 진입로 잔여구간(L=150m) 도로확장 공사를 실시하고, 금년 중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례면 여배리~증산면 부항리를 연결하는 가목재터널 건설공사 중 터널 진입도로(리도203호선)는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보상 추진 계획이다. 또한, 아포 스마트시티 1․2단지 준공에 따른 입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위해 아포 송천~국사 연계 육교 설치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금년 상반기내 준공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덕 연화~내감 진입도로 확장, 구성 상원리 수도곡 진입도로 확장 등 지역현안도로 확장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통행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 남면 운남(봉천) 인도설치사업 등 4개사업에 32억 원 투입 김천혁신도시~남면 오봉지를 연결하는 남면 운남(봉천) 인도 설치사업은 보행자 및 자전거도로 설치로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관광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총사업비 430억 원이 투입되는 농소면(봉곡)~남면(운곡) 군도9호선 개설 및 확장, 농소면(월곡~봉곡) 군도4․5호선 확장, 남면(부상~월명) 리도203호선 확장 사업은 2025년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2026년에는 주민설명회 등 행정절차를 착실히 이행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환경 개선으로 차량 및 보행자, 농기계 등 주민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 도로정비사업(선형개량 등) 및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89억 원 투입 노후 도로 개선과 사고 위험 구간 해소를 위해 대항면 복전리 직지도로 정비공사, 아포읍 공쌍골~신촌구간 선형개량공사 등 19개 지구 도로정비사업 추진으로 69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와 민원 발생 위험지구의 신속 정비로 20억 원을 편성해 지속적인 점검과 선제적 보수를 통해 도로 기능과 내구성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도로조명의 효율적 유지관리】 - 가로등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사업에 4.8억 원, 노후 가로등주 교체사업에1.8억 원 , LED등기구 교체를 통한 밝은 가로환경 조성에 3.6억 원 등 총 18억 원 투입 가로등 양방향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으로 도로조명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양방향 점멸기 100개소, SMPS 1,500개소를 설치하여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하고자 한다. 디밍제어기를 설치하여 차량이나 보행자가 통행할 때만 밝기가 자동으로 높아지고, 평상시에는 절전 상태를 유지하여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가지 내 노후 가로등주를 교체해 도시 미관 개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고, 밝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지역 내 보행교 대상 고효율 LED 안전조명 설치로 농촌지역의 어두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여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 시는 본 사업들을 계기로 안전, 환경, 에너지 효율이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 도로조명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시 조명 운영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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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로·철도는 생활복지 인프라, 선택·집중 통해 도로건설에 총 282억 원 예산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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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 민원인 편의 위한 안내유도선 설치
- [성주=김기수 기자]성주군 벽진면은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원활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벽진면행정복지센터 사무실 바닥에 민원인 안내선을 설치했다. 이번 안내선 설치는 민원인 방문 시 업무 내용에 따라 해당 창구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사무실 내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해 혼선을 줄이고 대기시간 단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 민원인이나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의 경우 창구 위치를 찾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바닥 안내선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목적 창구를 찾아 민원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개선해 나가고,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편리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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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 민원인 편의 위한 안내유도선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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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 2026년 농어민수당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 [성주=김기수 기자]성주군 벽진면은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과 관련해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경상북도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민의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신청 기간 내에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고령 농어민과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벽진면은 직원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및 제도안내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신청 기간 내 마을별 일정에 따라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신청 지원과 자격 요건 안내, 문의 응대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창구 벽진면장은“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제도인 만큼,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맞춘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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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 2026년 농어민수당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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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 구미시는 지난 24일 비산동 소재 강변코오롱하늘채 아파트를 ‘제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세대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중 일부 혹은 전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신청하면 세대주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금연구역으로 지정 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강변코오롱하늘채 금연아파트는 아파트내 현수막 홍보 및 금연구역 안내 스티커 부착 등 3개월간의 주민 계도 및 홍보를 실시하고 오는 12월 1일부터 공동주택 금연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다른 공동주택에도 전해져 공동구역에서 금연이 기본이 되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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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원도심 상권 르네상스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김천시는 지난 25일 이우청 시의회 의장, 이선명 의원, 김한규 평화시장 상인회장, 김세호 평화로상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 상권르네상스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수행처의 연구용역 최종보고(세부사업계획 보고), 참석자 검토의견 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정해진 스포츠와 원도심 상권을 연계시키겠다는 사업방향(컨셉)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 및 다양한 의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원도심 상권 르네상스 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쇠퇴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권 전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응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월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7월 중순 중간보고회를 거친 뒤 7월말 2020년도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언급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 보다 현실적인 세부사업을 도출하고 주민 및 상인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9~10월 예정된 공모사업 현장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제2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추진, 상무프로축구단 유치 등으로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시점에서 스포츠와 김천의 원도심 상권을 연결하는 사업방향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특색 있는 세부사업을 발굴해 좋은 결과를 가져오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한편,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상권 단위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2022년까지 전국 30곳을 선정해 5년간 국비 30~40억원 내외를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2019년 말 기준 전국 12곳이 선정됐으며, 김천시는 평화시장 및 평화로상가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2022년까지 도전적인 자세로 공모사업에 응모, 기존 도시재생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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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원도심 상권 르네상스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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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호우피해 공공시설 복구를 위한 예비비 편성
- 상주시는 역대 최장 장마기간 중 7월 12일 ~ 8월 11일 호우 피해를 본 공공시설물의 응급 및 개선(항구)복구를 위한 예비비 21억 원을 편성해 조속한 복구사업을 시행하는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이번 장마기간 동안 평균 686.2mm(시청 644mm, 최고 화북 826mm, 최저 청리 612mm)의 많은 비가 내려 공공시설물 31건(피해액 피해액 473,679천원)이 파손된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예비비(21억5천497만7천원)을 편성해 신속하게 현장을 응급복구함으로써 2차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시설물 개선(항구)복구도 추진하는 등 발빠른 대처에 나섰다. 강영석 시장은 “호우피해 개선(항구)복구를 위한 예비비를 편성한 만큼 신속히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해 이후 생길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또,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고 있어 재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태풍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재해 취약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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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호우피해 공공시설 복구를 위한 예비비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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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신공항 관련 공동합의문 발표.. 의성군 발전방안 제안
-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관련 공동합의문과 호소문을 발표했다. 지난 7월 29일 군위군 발전방안을 담은 공동합의문이 발표되고 군위군이 이를 전격 수용하면서 이전부지 선정은 마침표를 찍는 듯 했다. 그러나 의성군 내에서 인센티브에 대한 불만여론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의성군수가 8월 14일 예정되었던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불참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주민수용성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국방부에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연기를 요청해 28일 개최되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이전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이후 이 지사는 의성군유치위원회를 만나 의성군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방부, 대구시와 실행 가능한 사업에 대한 협의를 거쳐 공동합의문을 마련했다. 공동합의문은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의성군 발전방안으로 △군 부대 정문, 영내 주거시설 및 복지․체육시설 의성군 우선배치, △항공물류․항공정비산업단지 및 관련 산업․물류 종사자 주거단지 조성, △농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 △공항철도(대구~신공항~의성역) 신설, 도청~의성 도로(4차선) 신설, △관광문화단지(의성랜드) 조성, △기본계획 수립시 의성군과 협의할 것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통합신공항의 무산을 막자는 대의를 위해 숨죽였던 의성군민들의 허탈감과 소외감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며, 어느 한 곳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챙기겠다”고 밝히고, “의성군위, 대구경북이 통합신공항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공항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지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전력을 다해 주어진 사명을 완수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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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신공항 관련 공동합의문 발표.. 의성군 발전방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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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대책 강화
- 구미시는 코로나19의 대규모 재유행으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23일 0시 시행)' 격상에 따라 다중이용 공공시설을 휴관하는 등 고강도 방역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상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에 맞춰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ㆍ모임ㆍ행사는 집합금지 권고하고 다중이용시설과 고위험 시설은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하도록 집합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공공시설은 원칙적으로 운영을 중단하되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경우에는 인원 기준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운영기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어려운 지역 경제여건을 고려해 1일 평균 지역확진자 수가 5명이 2일 연속 발생하거나 또는 1주일에 3일 이상 기준 초과 발생한 경우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기로 결정하는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다만,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폭염에 따른 노인, 장애인의 피해발생 우려를 고려해 코로나 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노인종합복지관 운영중단) 장세용 시장은“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코로나19 지역 유입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앞으로 2주간이 지역 감염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기간 중 종교 활동의 비대면 전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홈페이지 (www.gum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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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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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육상팀, 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 3개부문 입상
- 구미시청 육상팀이 지난 22일 강원 평창 대관령면 일원에서 열린 ‘2020 Happy 700 평창 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 3개 부문에서 입상했다. 여자 개인전에서 김은미 선수가 1시간16분34초의 기록으로 2위, 또한, 여자 단체전에서 2위, 남자단체전에서는 5위에 올랐으며, 이번 대회는 반환점을 돌아 새로운 길을 달리는 기존 코스 방식이 아닌 일정 구간을 4,5번 반복해 달리는 ‘루프 코스(Loop course)’방식으로 치러졌다. 구미시 육상팀은 올해 1월에 열린 제14회 전국크로스컨트리대회를 시작으로 2020보은 전국실업육상크로스컨트리 대회 남자단체전 우승, 제48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일반부 5000m, 여자일반부10000m 우승 등 메달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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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육상팀, 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 3개부문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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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노다지장터 홈페이지관리 및 경영마케팅교육
- 김천시는 비대면 거래와 정보화 기술이 곧 미래 경쟁력이 되는 흐름에 맞춰 지난 20일 전자상거래 농업을 이끄는 노다지장터 입 점 농가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노다지장터 사이버농가의 홈페이지 관리·운영 교육과 전자상거래농가 경영마케팅 활성화 방안, 소비자의 농산물 구매심리와 온라인을 통한 직거래의 중요성을 교육해 전자상거래 농업을 이끌어갈 선도농가 양성을 목표로 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농업인들의 온라인 마케팅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써왔으며, 농업인들의 눈높이와 교육 수요에 맞는 마케팅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시대변화의 흐름에 맞춰 농산물 소비 트렌드에 맞는 전자상거래 능력을 배양하고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서 선점할 수 있는 보다 많은 우수한 전자상거래 농업인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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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노다지장터 홈페이지관리 및 경영마케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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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代)를 잇는 가업승계농 지원, 침체 농촌에 활력
- 김천시는 직계존속(부모 등)의 농업을 승계하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시설 설치 및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가업승계 우수농업인 정착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 사업자격은 만18세 이상 ~ 만50세 미만, 본인의 직계존속 등으로부터 농지, 시설을 승계 받았거나 승계 예정인자로 3년 이상 농사를 지은 농업인이며, 총사업비 1억원(보조 70%, 자부담 30%)으로 총2개소에 개소당 5천만원의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승계한 부모세대의 영농기반시설 현대화, ICT등 첨단 시설장비개선 6차산업화, 부모세대의 낡은 시설을 개보수 하거나 시설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가업승계농업인은 오는 31일까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기타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내달중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최근 샤인머스켓 열풍 등으로 청년농업인, 가업승계농들의 유입이 많이 늘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가업승계농들이 농촌지역에 정착해 선도농업인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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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代)를 잇는 가업승계농 지원, 침체 농촌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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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남면 8월 금요회 개최
- 상주시 화남면(면장 정하목)은 지난 21일(금) 행정복지센터에서 차준호 체육회장 등 8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기관·단체장 모임인 금요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장기간 이어진 장마에 따른 피해 복구, 폭염에 대한 피해 예방을 주제로 시작했으며, 이 자리에서 정하목 면장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시행 및 보증인 안내, 상주화폐 사용, 코로나 19 대응 관련 경로당 운영 지침 등 시정 사항에 대한 단체장들의 관심과 관내 주민들에게 홍보를 부탁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하고자 회의를 간소화하고 회의 장소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으며, 회의에 참석한 회원들은 체온계로 열 체크를 실시하고 출입자 관리대장을 작성했다. 정하목 면장은 “면 발전을 위해 어려운 걸음을 해준 단체장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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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남면 8월 금요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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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속 사회복지이용시설 운영중단 기준 결정
- 경상북도는 23일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확대에 따라 실내 50인 이상․실외 100인 이상 모임 금지, 고위험시설 12종 집합금지조치 등 코로나19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으며, 도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집회와 행사를 온라인 등을 통한 비대면으로 전환토록 권고했다. 하지만, 폭염에 따른 노인, 장애인의 피해발생 우려 등을 고려해 사회복지시설 운영중단 조치는 시군별 코로나19 위험도를 고려해 시장군수 재량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경북도는 22일 도내 경로당, 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 ‘운영중단 기준’을 결정하고, 기준을 참고해 시장군수가 운영중단을 결정하도록 했다. 운영중단 기준은 시군별 일 평균 지역 확진자 수가 기준인원을 초과해 2일 연속, 또는 1주일에 3일 이상 발생한 경우에 적용된다. 인구 5만 이하(군위․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봉화․울릉 9개군)는 2명, 5만 이상 10만 미만(문경․의성․예천․울진 4개군)은 3명, 10만 이상 30만 미만(경주․김천․안동․영주․영천․상주․경산․칠곡 8개시군) 4명, 30만이상(포항․구미 2개시) 5명의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8.15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 전국적으로 많은 종교인들이 집회에 참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종교활동을 통한 코로나 확산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지역 개신교 교회 3044개소를 비롯해 경북도내 모든 종교시설에의 예배, 미사, 집회 등 집회와 행사를 온라인 등을 통한 비대면으로 적극 전환토록 권고했으며, 시군 자체 점검반을 통해 방역수칙 준수 및 비대면 전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강력한 방역조치를 시행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 경로당, 복지관 등 도민의 편의와 균형을 도모 하겠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사회복지이용시설 운영중단 기준완화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기간 중 종교 활동의 비대면 전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함에 따라 그간 수도권에 한정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강화 조치를 23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으며,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의 건의로 환자발생 수가 적거나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은 지자체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의 강제실행 보다는 권고수준으로 완화해 시행할 있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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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속 사회복지이용시설 운영중단 기준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