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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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미혼남녀 만남 '설렘페스타' 12일까지 참가자 모집
     [거제=우현탁 기자]  경남 거제시는 미혼남녀들을 위한 4회차 '설렘페스타' 참가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설렘페스타는 거제시가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럽고 즐거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시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일운면 호텔리베라거제에서 4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콘텐츠를 준비한다.  모집 대상은 1985년생부터 1999년생까지 미혼남녀 40명(남 20명, 여 20명)이다.    남성 참가자는 거제시 거주 직장인 또는 거제시 소재 기업 직장인이어야 한다. 여성 참가자는 경남 거주 직장인 또는 경남 소재 기업 직장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2일까지 이메일(ok@chamhan.co.kr)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서와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으로 참가자를 정하고 선정 결과는 신청 마감 이튿날인 오는 13일 개별 안내한다. 지난 6월 처음 시작한 셀렘페스타에서는 최근 3회차까지 22개 커플이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연말 감성을 담아 청년들이 부담 없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세밀하게 준비 중이다"며 "이번 행사가 새로운 인연을 찾는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활기를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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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청송군, 올해 마지막 제4회 추경예산 8천196억원 편성
     [청송=정근수 기자]  경북 청송군은 8천196억원 규모의 올해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추경안은 제3회 추경과 비교해 130억원(1.61%)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가 7천620억 원으로 151억원(2.02%) 늘었고 특별회계는 576억 원으로 21억원(-3.56%) 줄었다.    이번 추경안은 올해 마지막 정리 추경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분을 반영하고 연내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과 완료 사업의 집행 잔액을 삭감해 재투자하는 등 현안 사업을 마무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은 산림 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 74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26억원, 산림 재해 대책비 15억원, 3~4월 과수 저온 피해 복구지원 12억원, 소규모 시설물 정비사업 9억원 등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올해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경기 침체로 재정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웠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꼭 필요한 사업을 반영한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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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안동시, 올해 최종예산 2조 3천780억 원 편성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가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330억 원 증액 편성해 안동시의회(임시회)에 제출했다. 올해 최종예산 규모는 2조 3천780억 원으로 작년 최종예산 1조 7천980억 원보다 32.3%인 5천800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320억 원이 늘어 2조 2천030억 원으로 커졌고, 상․하수도 공기업 등 특별회계는 10억 원이 늘어 1천750억 원으로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산불피해 복구비 등 국․도비 사업 변동분 반영과 함께 집행잔액 등을 최종 정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국․도비 사업으로는 산불피해지 위험목 긴급벌채 20억 원, 산불피해지역 스마트 과원 조성 3억 원, 한파 대비 임시조립주택 주거 지원 2억 원 등 산불피해 복구 및 지원 예산뿐 아니라,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한 매입 임대주택 공급지원 75억 원, 청년 월세 지원 2억 원 등도 함께 반영됐다. 지난 9월 말 확보한 경북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도 빠짐없이 반영했다.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 노후 인도 개선 4억 원, 일직면 광연리 마을 기반 정비 4억 원, 수하동 도로 재포장 및 배수로 정비 1억 3천만 원 등 총 49건, 24억 1천만 원을 계상했다. 올해 일반회계 기준 최종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4천408억 원(20.0%)으로 가장 크고, △농림해양수산 분야 3천475억 원(15.8%)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2천735억 원(12.4%)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천855억 원(8.4%) 순으로 편성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추경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회복과 성장을 목표로 하는 2026년을 뒷받침하는 예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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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안동시, 2026년 열린관광지 플러스 공모사업 선정
    [안동=최재영 기자]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6년 무장애 관광환경조성 통합공모 사업 중 ‘열린관광지 플러스’ 사업 부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월영교 개목나루 일원의 관광취약계층 접근성 개선과 체험 콘텐츠 확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4년 월영교․선성현문화단지, 2025년에는 예움터마을․이육사문학관이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무장애 관광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2026년 사업 선정으로 3년 연속 공모에 성공하며, 무장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2026년 월영교 개목나루에는 △휠체어․유아차․보행보조기구 사용자가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로․경사로 개선 △장애인도 이용 가능한 무장애 문보트 제작 △시각․청각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에 대응한 대체 감각 체험 콘텐츠 개발 등이 추진된다. 또한 관광지 관리자․문화해설사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및 대응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관광지 인적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뿐 아니라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무장애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누구나 접근하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통해 모두가 즐기는 관광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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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고령군보건소, 경상북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및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 ‘우수 기관상’ 수상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지난 5일 안동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 금연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모두‘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은 3년 연속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금연지원서비스사업 평가는 경상북도 2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를 통해 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시상하고,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시행하고 있다.   고령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ˑ당뇨 예방관리법, 뇌졸중ˑ심근경색 조기 증상에 대해 교육했으며, 레드서클존(혈압ˑ혈당ˑ콜레스테롤 측정 및 상담)을 활성화해 만성질환자 조기발견에 앞장서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금연사업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총 28개소)를 1천317명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운영했으며,고령군 자율방범대와 함께 민관협력사업으로 금연서포터즈를 운영해 우수금연사업으로 평가받았다.   고령군보건소장은“2026년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및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해 관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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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 테니스대회 개최!
    [성주=김기수 기자] ‘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테니스대회’가 6일부터 7일까지 성주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9개 시‧도에서 50개 팀, 200여 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실내·야외 클레이코트와 인조잔디코트 등 총 9면의 코트를 활용하여 열렸다. 대회 현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주니어 선수들의 열정과 가족, 친구, 지도자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각 코트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우승의 기쁨과 도전의 순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테니스 꿈나무 발굴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는 물론, 생활체육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성주군체육회, 성주군테니스협회, (사)별고을테니스스포츠클럽, (사)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 등 관계 단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주니어 테니스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대회가 주니어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무대가 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 소통과 응원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주군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연령·기량별로 세분화된 레드볼 및 챔피언십볼 부문 경기가 진행되어 우수 주니어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레드볼 유치부에서는 김O우(경기 가평GS)가 우승, 오O원(부산 효림유치원)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전O혁(안동 최병희테니스), 박O우(대구 스타TA)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레드볼 8세부는 이O한(대구 효신초)이 우승, 김O진(서울 대모초)이 준우승, 최O이(대구 현풍초)와 조O엘(부산 동삼초)이 3위에 올랐다. 레드볼 10세부에서는 김O현(수원 신성초)이 정상에 올랐고, 박O우(대구초)가 준우승, 이O원(대구 신천초), 양O웅(성주 별고을가족테니스단)이 3위를 차지했다. 레드볼 12세부는 이O우(전주 한들초)가 우승, 정O인(성주 별고을가족테니스단)이 준우승, 이O하(성주 별고을가족테니스단), 이O선(전주 한들초)이 3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과 학교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고른 성적을 거뒀다.   챔피언십볼 부문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다. 여자 10세 챔피언부에서는 신O윤(대구 현풍초)이 우승, 박O유(경기 포우발리)가 준우승, 김O령(광주 율곡초), 김O안(안동 용상초)이 3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10세 챌린저부에서는 김O인(안양 스포츠클럽)이 우승, 김O안(경기 광주 P.T.A)이 준우승, 정O인(경기 광주 P.T.A), 송O서(성주 별고을가족테니스단)이 3위를 기록했다. 남자 10세 챔피언부는 조O인(부산 동천초)이 우승, 박O우(광주 울곡초)가 준우승, 우O원·권O진(이상 안동 용상초)이 3위에 올랐으며, 남자 10세 챌린저부에서는 김O후(문경 산양초)가 우승, 신O진(경기 광주 P.T.A)이 준우승, 이O민(성주 별고을가족테니스단), 정O준(서울 용두초)이 3위를 차지하였다.   여자 12세 챔피언부에서는 박O서(안동 용상초)가 우승, 한O원(부산 혜화초)이 준우승, 박O하(경기 성사초), 문O한(광주 율곡초)이 3위를 기록했으며, 여자 12세 챌린저부에서는 정O인, 배O희(이상 성주 별고을가족테니스단)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거두었다. 남자 12세 챔피언부는 김O우(경기 가평GS)가 우승, 김O준(서울 금호초)이 준우승, 김O환·김O민(이상 광주 율곡초)이 3위를 기록했고, 남자 12세 챌린저부에서는 원O연(진주 갈전초)이 우승, 주O린(용인 공세초)이 준우승, 김O하(문경 산양초), 임O윤(충주 금릉초)이 3위를 차지했다. 남녀 14세부에서는 김O섭(군위초)이 우승, 전O륜(대구 스타TA)이 준우승, 김O준(서울 금호초), 정O훈(경기 제이씨페니A)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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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안동시, ‘영농 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 운영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농업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15일까지 ‘영농 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을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3일 임하면 금소리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김인호 산림청장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ZERO 달성”을 다짐했다.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은 범농업계가 함께 산림 인근 소각행위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농촌지역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적으로 동시에 추진되며,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영농 부산물을 파쇄․수거 방식으로 처리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알림톡 발송, 현수막 설치,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파쇄 주간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취약계층 농업인을 중심으로 파쇄 작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업부산물 소각은 산불 위험과 대기오염을 동시에 유발한다”며 “파쇄 중심의 안전 처리를 정착시켜 산불 예방과 친환경 영농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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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안동시, 2026년 에이스(ACE)기업 인증서 수여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는 ㈜복주(대표 권귀순), 농업회사법인 ㈜청어람푸드(대표 우수우) 2개 기업을 ‘2026년 안동시 에이스(ACE)기업’으로 선정하고 지난 5일 시청 소통실에서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안동시 에이스(ACE)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업력․매출․기술력․근로복지․지역사회 기여도 등을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를 최대 5억 원까지 우대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기술개발을 위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복주는 물탱크와 방수패널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K-Water와 FDA 등 까다로운 국내외 인증을 다수 확보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국책연구기관과의 활발한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소재 기술의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매출 100억 원(수출 3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동시의 산업 성장을 이끌 핵심 기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청어람푸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한우 부산물 가공업체로,HACCP 인증을 받은 신축 공장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안동 특산물인 헴프, 마, 생강 등을 활용한 기능성 신제품을 개발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되며 성장성과 사회적 가치까지 인정받았다. 청어람푸드는 2027년까지 매출 70억 원, 고용 50명 달성을 목표로 지역경제 기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에이스(ACE)기업 선정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잠재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더 나아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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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김천시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 사업 추진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수도정비계획(부분변경)이 승인됨에 따라 1944년에 설치돼오랜 기간 시 상수도 공급을 담당해 온 황금정수장에대해 전면 재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일 정수처리용량 4만9천 톤 규모의 시설을 재구축해 시설 노후로인한 효율 저하 및 기존 정수 공정을 개선해 장기적인 수돗물 수요 변화에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황금정수장은 준공 이후 지속적인 보완과 유지관리가 이루어져 왔으나, 전반적인 노후화로 인한 설비 효율 저하,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이 발생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황금정수장에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어 시민들에게 식수 공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현재 정수시설의 근본적인 개선 필요성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다.   시는 상수도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안전, 나아가 생존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필수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사업의 안정적 그리고 조속한추진을 위해 관계 중앙부처 및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행정절차 등을진행할 계획이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 사업을 통해 상수도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김천시의 중장기적인 발전의 기반 마련에 초석이 될 것으로 판단, 관련 행정절차와 사업 관리에 대해 행정력을 총동원해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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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상주시,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엄재웅 기자] 상주시는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 노선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5일 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토부 및 상주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주요 사업계획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상주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중이며, 2028년 하반기 설계 완료 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기존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구간(L=9.8km)은 선형 불량, 협소한 도로폭 등으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사업을 통해 6.5km 구간이 새로 신설됨으로써 교통량 분산과 통행 여건 개선이 이뤄져 상주시 중화지역 6개 면(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의 접근성이 강화되고 도로 이용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기대된다.   강영석 시장은 “국도25호선 상주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가 준공되면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상주시의 도로 교통망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의 긴밀한 업무 협의를 통해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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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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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농촌지도자, 우수연합회로 발돋움
         한국농촌지도자 김천시연합회는 지난달 31일 경상북도 농업인회관에서 개최한 2020 경상북도농촌지도자 시상식에서 우수연합회상을 수상했다. 또농촌지도자회 활성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여백동 구성면회장이 도지사표창을 수여 받았다.    애초 10월말 개최 예정이던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2021년 10월로 연기 결정됨에 따라 시상은 도단위 임원·시군회장 연찬교육과 병행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김천시농촌지도자회는 현재 회원 수 701명으로 농업·농촌발전을 선도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 지역사회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구성면 농촌지도자회는 김천 지역의 양파 주산지로서 선진기술 보급 및 농업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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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상주시,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시행
       상주시는‘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이 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용이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이다.    적용 범위는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 증여, 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은 부동산으로 상주시의 경우 읍․면 지역은 토지 및 건물, 동 지역은 농지 및 임야가 해당된다.  신청 절차는 시ㆍ읍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변호사 또는 법무사 1인 포함) 보증인의 보증서를 첨부해 시청 민원토지과로 신청해야 하며, 2개월의 공고 기간을 거쳐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확인서를 발급받아 등기를 신청하면 된다.    상주시 관계자는“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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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상주시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
           상주시는 지난 3일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농업인, 소상공인, 강사 등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위원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원들은 2년 임기 동안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들에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시의 건전한 재정운용을 위한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영석 시장은 위촉식에서 “주민참여 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위원들의 활동과 참여가 시민들의 편익과 복리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므로 시에서도 위원들의 의견을 재정 운영에 반영토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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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상주시, 탄저병, 담배나방 등 발생 최소화에 총력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장마 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탄저병, 담배나방 등 병해충이 발생해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7월 중 비온 날이 한 달 전체 일수의 67.7%인 21일에 달했다. 이에 따라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탄저병이 많이 발생했다. 탄저병의 경우 여름철 장마기 분생포자가 주로 비바람에 의해 전파된다. 탄저병에 걸리면 초기에 연한 갈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다가 후기엔 움푹 들어간 원형의 병반이 나타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발생 피해를 줄이고 고추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므로 예찰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방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약제를 사용할 때도 농약 사용 지침을 준수하면서 반드시 등록된 적용 약제를 사용하고 이미 병에 걸렸을 경우 즉시 감염된 고추를 제거해 정상적인 고추에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고추 안정적 생산을 위해 병해충 예찰과 현장 기술지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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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창업·벤처기업 구미시가 함께합니다”
     구미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창업·벤처기업의 재난지원을 위해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대료 인하는 공유재산법 개정에 따라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소상공인 중 재난 피해를 입은 경우 공유재산 사용·대부료율 1%를 적용한 임대료를 감면받을 수 있는 규정이 신설되면서 가능해졌다.    이에따라 시는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38개 업체가 총 2천459만8천760원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한 기업당 최고 12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기간 입주계약을 체결한 업체도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된다.    구미시 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보육실이 40개로 39개 업체가 입주해있으며, 초기 창업자 및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20년 동안 창업·벤처기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온 곳으로 창업자 및 벤처기업들을 위한 보육 프로그램과 마케팅, 시제품 제작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현재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창업·벤처기업들이 소신을 굽히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자 임대료 인하를 결정하게 됐으며, 창업보육센터 내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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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구미시, 2단계 공공근로사업 시행
       구미시는 취업 취약계층 생계안정과 청·장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한 ‘2020 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지난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125명을 대상으로 약 4개월간 시행한다.   이번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총사업비 약 8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기간 동안 775명의 신청자 중 가구소득, 부양가족 수, 재산 등(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기준 2억원 이하)을 고려, 고득점 순으로 125명을 최종 선발해 49개 사업장에 배치했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행정자료전산화사업, 업무보조 및 상담사업, 환경정비사업 등의 분야에서 일하게 되며, 시간당 8천590원의 임금을 받고 65세 이상 참여자는 주 15시간, 65세 미만 참여자는 주 30시간, 34세 이하 공공근로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주 40시간 근무하게 된다.    시는 이번 공공근로사업 뿐만 아니라 지난 상반기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잃어 생계가 어려운 일용직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대상으로 시행했던 ‘코로나19 특별지원 단기일자리사업’을 3개월 연장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 5월부터 20개 부서에 67명이 참여한 단기일자리사업은 애초 7월까지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2억여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11개부서 42명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단기일자리사업 연장 시행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고용 확대와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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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구미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무지개학교 운영
           구미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광휘 교육지원과장)는 3~7일까지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2020 FUN! FUN! 여름무지개학교’를 운영한다.    클레이공예, 냅킨공예, 슈링클스, 영화관 체험 등 5여 개의 흥미로운 체험 중심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장애 특성 및 요구에 따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초등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는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대인관계 및 사회적응력 향상, 건강한 신체 발달 및 정서함양, 자립적인 생활 능력 신장 및 진로 탐색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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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김천시, 도 재정위기 극복 위해 도유재산 매각
           김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경상북도의 어려워진 재정 상황 타개 방안으로 ‘미활용 도유재산 실태조사 및 매각’ 추진 계획에 따라 위임 관리하고 있는 도유재산 매각에 나선다.    지난달 28일 이와 관련해 경상북도 주재로 도유재산 실태조사와 미활용 부지 매각을 내용으로 하는 영상회의가 개최됐다. 이에 따라 무단 점유하는 재산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하고 행정계획 없는 미활용 부지에 대해선 사용허가 및 매각으로 재산 활용도를 높여 이를 통해 안정적인 세수 확보가 가능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후에도 이번 조치 계획과 실태조사를 토대로 도유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동시에 코로나19로 타격 입은 재정 상황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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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김천시, 하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
           김천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5년차 이상에만 한정해서 실시하던 사이버 교육을 올해는 1~4년차 대원까지 포함한 전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하여 확대 한다고 밝혔다.    1~4년차 민방위대원의 집합교육(4시간) 및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의 사이버교육 또는, 비상소집훈련을 전부 사이버교육(1시간)으로 대체하기로 한 것으로 오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 3개월간 시 소속 대원이면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교육방법은 김천시청 홈페이지 배너나 포털 사이트에서 민방위 사이버 교육센터를 접속해 본인 인증 후에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과목의 구성은 민방위 제도, 민방위대 임무·역할,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으로 총 20문항 중 14문제 이상(70점 이상 획득 시)을 맞추어야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이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헌혈에 참여한 대원이 헌혈증을 제출하면 민방위 교육 1시간을 받은 것으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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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상주시,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소득창출 교육 인기 '짱'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지난달 31일 교육생들의 큰 호응 속에서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소득 창출 교육 종강 및 수료식을 가졌다.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소득 창출 교육은 지난 7월 2일에 개강해 5주간 9회에 걸쳐 진행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농산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인터넷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농산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농업인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움으로써 농업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개설됐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농업인들의 관심이 많아진 분야다. 전문가 코칭을 받아 1교육생–1모바일 쇼핑몰을 개설하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상세 페이지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 과정, 상위 페이지 상품 노출, 성공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 및 페이스북 운영 등 SNS 활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e-비즈니스를 잘 활용할 경우 농업인이 농작업을 하면서 큰 돈 들이지 않고 언제든지 손쉽게 자신의 농장을 홍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과 대면하지 않고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어서 관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백성 미래농업과장은 “현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 등을 고려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화 교육콘텐츠를 제공해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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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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