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행정
-
도심항공교통 체험 '울산 라이징 포트' 인기…이용객 1만명 돌파
[울산=김인원 기자]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 시설인 '울산 라이징 포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이 시설의 누적 이용객이 7개월여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지난 11일 기준 누적 체험 인원은 1만421명을 기록했다. 1만 번째 이용객은 지난해 12월 27일 탑승한 타지역 방문객이다. 이 이용객은 "여행 중 우연히 체험하게 됐는데 울산 대표 관광지를 실제로 날아다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인상 깊었고, 영상미가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울산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 이용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라이징 포트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체험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태화강 국가정원, 반구천 암각화 중심 콘텐츠에서 나아가 지역 역사·문화와 연계한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는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울산 관광의 출발점이자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성주군, 중소기업 설 자금 지원…225억원 규모
[성주=김기수 기자] 경북 성주군은 설을 앞두고 관내 중소기업에 225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방식은 기업의 은행 대출에 대해 군에서 3%p의 금리를 1년간 부담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우대 대상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액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군청 4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
'대형산불'에도 작년 영덕 관광객 7.7% 증가…"프로그램 다양화"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가 났음에도 경북 영덕을 찾은 관광객이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영덕군과 KT 빅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덕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보다 78만여명(7.7%) 늘어난 1천90만명을 기록했다. 영덕군은 관광데이터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광객 체류시간 2.8%, 숙박 방문자 비율 8.2%, 관광 소비 17.5% 늘었다고 밝혔다. 군은 대형산불이란 악재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했으며 체류형 관광 정책을 폈다. 자연 복원과 체험형 관광을 접목한 '진달래 심기 투어'를 비롯해 관광택시, 문화유산 야행, 달빛고래 트레킹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해중부선 완전 개통, KTX 운행, 영덕∼포항고속도로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이 개선됐다. 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체류형 힐링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
[영천=유해진 기자] 경북 영천시는 '제4회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이고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열린다.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판매, 체험·관광, 농식품 융복합 산업 등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자격은 19∼45살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으로 거주지 제한은 없다. 다른 지역 거주자가 선정되면 사업 시작 전 영천시로 전입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자를 선발한다. 선정자는 자부담 10%를 포함해 개인별 최대 1억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아이디어 실현에 필요한 시설 설치, 장비·기자재 구입, 시제품 개발 등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 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안동시 확산 빠른 재선충병에 방제사업 다각화 대응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는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단목 제거 위주 방제에서 벗어나 방제 방식을 다각화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방식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 솎아베기 방식은 감염목뿐만 아니라 인접한 건강목을 일부 함께 제거해 전파 가능성을 낮추는 방제 방법이다. 그동안 재선충병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소나무림 숲가꾸기 추진이 어려웠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피해 고사목 제거와 함께 솎아베기를 병행함으로써 산림 생육환경 개선은 물론, 산불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올해 4월까지 피해 양상에 따라 구역별 맞춤 방제를 추진한다. 피해가 극심한 지역은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존 가치가 높은 중요 소나무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작업을 실시하는 등 방제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다양한 방제 방식의 병행이 중요하다”며 “단기적으로는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장기적으로는 병해충과 산불 등 재해에 강한 산림생태계로 회복할 수 있도록 방제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돌입한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신설될 예정인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지휘 본부 삼아 인프라·콘텐츠·기업·인재가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해 가상융합산업을 경북의 대표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 이러한 정책 추진의 배경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과 세계적 기업들의 신규 엑스알(XR) 기기 출시 가속화로 가상융합산업이 지역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데 있다. 세계적인 시장 통계기관인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세계 가상융합산업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97조원에서 2030년에는 약 6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는 등 가상융합산업은 제조·문화·관광 등 전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3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상북도는 2025년 제정된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2026년부터 다음과 같은 4대 핵심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 글로벌 수준의 제작·실증 인프라 조성 첫째, 지역 가상융합산업 거점기관인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콘텐츠 제작·실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창작자가 공동으로 가상융합 콘텐츠를 제작·실증할 수 있는 개방형 제작 기관인 ‘국제가상융합창작허브(400억 원)’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영상콘텐츠의 제작·학습·실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영상데이터센터(20억 원)’ 등 가상융합 콘텐츠 확산을 위한 전문 인프라를 구축한다. ■ 제조 현장의 디지털트윈 전환 가속화 둘째, 가상융합기술의 핵심인 디지털트윈을 제조 산업에 적용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 제조 공정을 가상환경에서 실시간으로 관리·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기반인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공장 구축(400억 원)’과 로봇·설비를 가상환경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실증하기 위한 시험대인 ‘물리 인공지능(피지컬AI) 실증기반 구축(350억 원)’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제조 산업의 구조 전환과 혁신 성장을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디지털트윈을 적용해 개발한 ‘어촌지역 현안 해결 서비스 7종* 플랫폼’을 공개한다. 본 플랫폼은 포항 구룡포·호미곶 일대를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하여 실시간 모니터링과 사전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재난 대응의 신속성 제고, 행정 운영의 효율화,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 지역현안해결 서비스: 대기오염 관리, 해양생태계 분석, 선박 안전, 노후 선박 탄소배출 관리, 침수 예측 및 대응, 방파제 보행자 이동 예측 및 경보, 수산물 유통 정보화 서비스 ■ 산업과 문화가 결합한 ‘AI 메타버스 영상제’ 정착 셋째, 2025년 문화·산업 융합형 플랫폼으로 전환한 경북 국제 에이아이(AI) 메타버스 영상제를 2026년에는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산업 연계 기능을 한층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6년 제3회를 맞는 영상제에서는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AI 영상공모전을 통해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기업과 창작자를 발굴하고, 기업·제작사·스튜디오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산업 네트워킹 기능을 갖춘 산업 연계형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 특히 2025년 9월 개소한 공공 가상스튜디오와 영상제 간 연계를 강화해 콘텐츠 제작과 인프라 활용을 촉진하고 경북 가상융합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문화적 파급력을 함께 높여 산업과 문화·관광의 새로운 변화를 견인한다. ■ 현장 맞춤형 기업 지원 및 인재 양성 넷째, 2026년에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실증지원센터와 경북 글로벌 게임센터를 거점으로 스마트글라스 핵심 부품 제조기업과 게임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이어간다. 아울러 대학생 대상 메타버스 아카데미, AI 브랜디드 콘텐츠 육성, 재직자·기업 대상 하이테크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가상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재편해 실무형 교육 강화에 주력한다.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북이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도심항공교통 체험 '울산 라이징 포트' 인기…이용객 1만명 돌파
- [울산=김인원 기자]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 시설인 '울산 라이징 포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이 시설의 누적 이용객이 7개월여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지난 11일 기준 누적 체험 인원은 1만421명을 기록했다. 1만 번째 이용객은 지난해 12월 27일 탑승한 타지역 방문객이다. 이 이용객은 "여행 중 우연히 체험하게 됐는데 울산 대표 관광지를 실제로 날아다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인상 깊었고, 영상미가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울산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 이용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라이징 포트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체험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태화강 국가정원, 반구천 암각화 중심 콘텐츠에서 나아가 지역 역사·문화와 연계한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는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울산 관광의 출발점이자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 뉴스
- 행정
- 행정
-
도심항공교통 체험 '울산 라이징 포트' 인기…이용객 1만명 돌파
-
-
성주군, 중소기업 설 자금 지원…225억원 규모
- [성주=김기수 기자] 경북 성주군은 설을 앞두고 관내 중소기업에 225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방식은 기업의 은행 대출에 대해 군에서 3%p의 금리를 1년간 부담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우대 대상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액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군청 4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성주군, 중소기업 설 자금 지원…225억원 규모
-
-
'대형산불'에도 작년 영덕 관광객 7.7% 증가…"프로그램 다양화"
-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가 났음에도 경북 영덕을 찾은 관광객이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영덕군과 KT 빅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덕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보다 78만여명(7.7%) 늘어난 1천90만명을 기록했다. 영덕군은 관광데이터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광객 체류시간 2.8%, 숙박 방문자 비율 8.2%, 관광 소비 17.5% 늘었다고 밝혔다. 군은 대형산불이란 악재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했으며 체류형 관광 정책을 폈다. 자연 복원과 체험형 관광을 접목한 '진달래 심기 투어'를 비롯해 관광택시, 문화유산 야행, 달빛고래 트레킹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해중부선 완전 개통, KTX 운행, 영덕∼포항고속도로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이 개선됐다. 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체류형 힐링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 뉴스
- 행정
- 행정
-
'대형산불'에도 작년 영덕 관광객 7.7% 증가…"프로그램 다양화"
-
-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
- [영천=유해진 기자] 경북 영천시는 '제4회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이고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열린다.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판매, 체험·관광, 농식품 융복합 산업 등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자격은 19∼45살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으로 거주지 제한은 없다. 다른 지역 거주자가 선정되면 사업 시작 전 영천시로 전입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자를 선발한다. 선정자는 자부담 10%를 포함해 개인별 최대 1억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아이디어 실현에 필요한 시설 설치, 장비·기자재 구입, 시제품 개발 등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 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 뉴스
- 행정
- 행정
-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
-
-
안동시 확산 빠른 재선충병에 방제사업 다각화 대응
-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는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단목 제거 위주 방제에서 벗어나 방제 방식을 다각화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방식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 솎아베기 방식은 감염목뿐만 아니라 인접한 건강목을 일부 함께 제거해 전파 가능성을 낮추는 방제 방법이다. 그동안 재선충병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소나무림 숲가꾸기 추진이 어려웠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피해 고사목 제거와 함께 솎아베기를 병행함으로써 산림 생육환경 개선은 물론, 산불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올해 4월까지 피해 양상에 따라 구역별 맞춤 방제를 추진한다. 피해가 극심한 지역은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존 가치가 높은 중요 소나무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작업을 실시하는 등 방제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다양한 방제 방식의 병행이 중요하다”며 “단기적으로는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장기적으로는 병해충과 산불 등 재해에 강한 산림생태계로 회복할 수 있도록 방제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안동시 확산 빠른 재선충병에 방제사업 다각화 대응
-
-
경북,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
-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돌입한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신설될 예정인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지휘 본부 삼아 인프라·콘텐츠·기업·인재가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해 가상융합산업을 경북의 대표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 이러한 정책 추진의 배경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과 세계적 기업들의 신규 엑스알(XR) 기기 출시 가속화로 가상융합산업이 지역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데 있다. 세계적인 시장 통계기관인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세계 가상융합산업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97조원에서 2030년에는 약 6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는 등 가상융합산업은 제조·문화·관광 등 전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3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상북도는 2025년 제정된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2026년부터 다음과 같은 4대 핵심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 글로벌 수준의 제작·실증 인프라 조성 첫째, 지역 가상융합산업 거점기관인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콘텐츠 제작·실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창작자가 공동으로 가상융합 콘텐츠를 제작·실증할 수 있는 개방형 제작 기관인 ‘국제가상융합창작허브(400억 원)’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영상콘텐츠의 제작·학습·실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영상데이터센터(20억 원)’ 등 가상융합 콘텐츠 확산을 위한 전문 인프라를 구축한다. ■ 제조 현장의 디지털트윈 전환 가속화 둘째, 가상융합기술의 핵심인 디지털트윈을 제조 산업에 적용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 제조 공정을 가상환경에서 실시간으로 관리·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기반인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공장 구축(400억 원)’과 로봇·설비를 가상환경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실증하기 위한 시험대인 ‘물리 인공지능(피지컬AI) 실증기반 구축(350억 원)’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제조 산업의 구조 전환과 혁신 성장을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디지털트윈을 적용해 개발한 ‘어촌지역 현안 해결 서비스 7종* 플랫폼’을 공개한다. 본 플랫폼은 포항 구룡포·호미곶 일대를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하여 실시간 모니터링과 사전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재난 대응의 신속성 제고, 행정 운영의 효율화,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 지역현안해결 서비스: 대기오염 관리, 해양생태계 분석, 선박 안전, 노후 선박 탄소배출 관리, 침수 예측 및 대응, 방파제 보행자 이동 예측 및 경보, 수산물 유통 정보화 서비스 ■ 산업과 문화가 결합한 ‘AI 메타버스 영상제’ 정착 셋째, 2025년 문화·산업 융합형 플랫폼으로 전환한 경북 국제 에이아이(AI) 메타버스 영상제를 2026년에는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산업 연계 기능을 한층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6년 제3회를 맞는 영상제에서는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AI 영상공모전을 통해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기업과 창작자를 발굴하고, 기업·제작사·스튜디오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산업 네트워킹 기능을 갖춘 산업 연계형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 특히 2025년 9월 개소한 공공 가상스튜디오와 영상제 간 연계를 강화해 콘텐츠 제작과 인프라 활용을 촉진하고 경북 가상융합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문화적 파급력을 함께 높여 산업과 문화·관광의 새로운 변화를 견인한다. ■ 현장 맞춤형 기업 지원 및 인재 양성 넷째, 2026년에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실증지원센터와 경북 글로벌 게임센터를 거점으로 스마트글라스 핵심 부품 제조기업과 게임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이어간다. 아울러 대학생 대상 메타버스 아카데미, AI 브랜디드 콘텐츠 육성, 재직자·기업 대상 하이테크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가상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재편해 실무형 교육 강화에 주력한다.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북이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경북,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
-
-
칠곡군,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조기 달성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년도 12월부터 성금 모금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일까지 총 4억5천200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사업체와 각종 기관·단체,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당초 목표액을 예정보다 앞당겨 달성한 값진 성과다. 칠곡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업체와 각종 단체가 앞장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칠곡군,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조기 달성
-
-
2026 경상타임즈 시무식 개최
- 경상타임즈는 2026년 1월17일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시작을 알렸다. 이 날 “세상의 모든 것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는 변동불거(變動不居) 를 주재로 올 한 해 임직원들의 건승과 안녕을 기원했다. 북부본부 유해진 부장 또한, 이 날 임원 인사를 통해 북부본부 유해진 부장을 인사발령하고, 경북본부 김영수 부장을 부국장으로 승진 발령 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2026 경상타임즈 시무식 개최
-
-
가장 먼저 해뜨는 간절곶에 전통·디지털 결합 식물원 만든다
-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 2030년 완공 [울산=김인곤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간절곶 일대에 추진 중인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가칭)이 2030년까지 지어져 관람객을 맞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16일 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간절곶 식물원 건립사업 관련 언론브리핑을 열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식물원은 기존 전통적 온실에 디지털 온실을 결합한 '국내 유일 미래형 산림문화 복지시설'로 조성된다. 울주군은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 해맞이공원 내 5만3천㎡ 부지에 2028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868억원을 투입한다. 건축 연면적 1만1천700㎡에 최고 높이 38m 규모다. 지하 1층에 미디어터널, 지상 1층에 온실주제관과 앵무새·곤충 체험관, 식음료를 즐기는 에프엔비 라운지, 기념품 매장 등이 들어선다. 식물원은 '국내에서 즐기는 식물 세계여행'을 주제로 오대양 육대주의 다양한 테마 식물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16일 울산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 건립사업에 대한 언론브리핑이 열렸다. 이 식물원은 오는 2030년 완공 목표다. 울주군은 국내 최대 규모 식물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 세계 여섯 개 대륙의 특색있는 식물을 소재로 한 전통적 온실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미디어아트 등을 접목한 디지털 온실을 갖춘다. 또 국내 최장 450m 미디어아트 터널과 입체적인 관람이 가능한 스카이워크, 스카이 어드벤쳐와 인공 오로라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르면 간절곶 식물원 이용 수요는 연간 46만 명으로 예측됐다. 특히 울산·부산·경남 거주자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식물원 건립 추진에 동의한다는 대답이 82.5%에 달했다. 응답자 69.1%의 식물원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군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에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이 피는 '정원 랜드마크'가 더해진다면 울주 관광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간절곶 식물원이 울주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 뉴스
- 행정
- 행정
-
가장 먼저 해뜨는 간절곶에 전통·디지털 결합 식물원 만든다
-
-
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 [사회부=이화조 기자] 재단법인 새마을재단은 15일 대회의실에서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하는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이영석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안건을 상정하고 회의를 주재한 자리로, 향후 새마을재단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날 회의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을 비롯해 이사 9명, 감사 2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사회에서는 ▲새마을재단 정관 일부 개정 ▲정관시행규정 및 이사회 운영규정 개정 ▲인사·복무·수당·재무회계 규정 개정 ▲해외사무소 설치·운영 규정 개정 등 조직 운영 전반에 관한 제도 개선 사항과 함께,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등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의결됐다. 특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심의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예산안 심의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재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규정 정비가 함께 이뤄져,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재단 역할에 부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이사회는 새마을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제도 정비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신뢰받는 공공재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토대로 2026년도 주요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ESG 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사회 공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실시간 행정 기사
-
-
김천시, 물류 허브도시를 향한 힘찬 발걸음
- 김천시는 지난 29일 세계 최고의 글로벌 e-커머스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쿠팡이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물류 인프라를 확장 한다는 정보를 접하고 쿠팡 본사를 방문해 적극적인 투자 유치에 나섰다. 김천산업단지(3단계)에 쿠팡 물류센터를 유치하게 되면 부지 약3만평에 총투자비용은 1천억원에 이르며, 지역주민 우선 고용을 통해 1천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 쇼핑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e-커머스 물류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쿠팡의 최첨단 물류센터 유치로 김천시가 물류․교통의 중심도시로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섭 시장은“쿠팡이 김천산업단지(3단계)에 입주해 물류·교통의 허브로 상징되는 김천의 대표기업으로 자리 잡게 되길 희망한다”며,“혁신의 아이콘인 쿠팡의 변화에 맞춰 우리시는 물류센터 건립에서부터 운영까지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김천시, 물류 허브도시를 향한 힘찬 발걸음
-
-
김천시, 개별(공동)주택가격 의견제출 접수
- 김천시는 6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다음달 10~31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청취한다. 대상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축 등 사유가 발생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시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가격알리미, 읍․면․동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다음달 31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에 대해서도 동일기간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제출한 주택가격은 한국감정원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통지하고 9월29일 결정․공시한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개별주택은 김천시 세정과(054-420-6616), 공동주택은 한국감정원 대구지사(053-754-7642)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김천시, 개별(공동)주택가격 의견제출 접수
-
-
미래 신산업 이끌어갈‘경북PRIDE기업’모집!
- 경상북도는 발전 가능성을 갖춘 도내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해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경북PRIDE(프라이드)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7월 30일부터 8월 28까지며, 9~10월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11월중 선정위원회 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6개사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는 신청자격을 필수조건과 선택조건으로 나눠 보다 많은 기업이 신청할 수 있도록 자격기준을 변경했다. 신청대상은 경북도내에 본사와 공장이 소재한 중소 제조업체로 직전년도 매출액 50억 원 이상, 부채비율 500% 미만인 기업이며, 선택조건 1개 이상을 만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선택조건은 최근 3년간의 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5% 이상, R&D 투자비율 1% 이상, 직간접 수출비중 10% 이상인 기업이다. 전년도까지 직․간접 수출비중만 신청조건에 포함시켰으나, 매출액 증가율과 R&D 투자비율에 대한 기준도 신설해 성장가능성이 크고 기술 혁신성이 높은 기업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혁신형 기업(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메인비즈기업)에 대해서는 직전년도 매출액이 30억 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의 자동차, 철강 등 지역의 주력산업에 더해 바이오헬스, 에너지신산업, 미래차 등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갈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보다 적극적으로 개편안을 마련했다. 경북PRIDE(프라이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지정서 수여와 R&D 역량강화 지원,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시제품 제작, 기업간 협업 지원 등 기업수요에 맞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경상북도 정책자금인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을 신청할 경우, 우대업체로 지정돼 최대 5억 원까지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2%의 이자를 1년간 지원받고 각종 기업지원시책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 고시/공고란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http://www.gepa.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는 2007년부터 경북프라이드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경북형 강소기업 육성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노력했으며, 그 결과 ‘글로벌 강소기업’ 27개사, ‘월드클래스 300’ 4개사를 배출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라고 말하며, “경북의 미래산업을 이끌어 나갈 우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발굴된 기업들이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미래 신산업 이끌어갈‘경북PRIDE기업’모집!
-
-
경북도 청년일자리... 청년 눈높이로 안내하고, 재설계한다!
- 경상북도는 29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상북도 청년공감 일자리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서포터즈 3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서포터즈는 지역 일자리 정보를 취업 준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고 청년세대의 요구를 일자리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경북 지역 일자리에 관심 있는 청년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3개월 간 팀미션과 개인미션을 수행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북지역 일자리를 주제로 기획한 콘텐츠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경북 일자리를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또래 취업준비생들에게 지역 일자리를 친근감 있게 소개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경북지역 일자리 정보가 전달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방문해 실무담당자 및 사업 수혜자 등과 인터뷰를 통해 기존 일자리 사업과 정책을 조사하고 분석하는 일자리 캐스터 활동하게 된다. 활동 후에는 결과보고서 발표 및 주제별 토론, 전문가 피드백 등으로 경북 지역 일자리 사업의 개선방안을 도출하게 되며, 도출된 아이디어는 고용전문가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일자리 정책에 반영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의 직접 당사자인 청년들의 시각에서 지역 고용 정책을 입체적으로 접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청년들이 보다 쉽게 도의 고용정책에 다가가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위촉식 행사에 참석한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로 청년 취업이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다” 며, “미래의 희망인 청년들이 경상북도에서 일자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2020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1조284억 원을 투입해 118개 사업 11만3천6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경북도 청년일자리... 청년 눈높이로 안내하고, 재설계한다!
-
-
상주시 수돗물! 깨끗하고 안전합니다.
- 상주시는 최근 인천의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정수장 위생 상태를 점검한 결과 특이 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5일 상수도 전문가와 합동으로 상주시 전체 정수장의 위생 상태를 점검한 결과 상수도 시설에서 유충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전체 정수처리 공정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최근 인천 지역 수돗물에서 발생된 유충은 고도정수처리 방식인 입상활성탄 여과지에서 문제가 발생했지만, 상주시는 이와 달리 모래(여과사)를 이용한 표준여과 정수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상하수도사업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문제 발생 우려 시설물은 조속히 보완하는 등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상주시 수돗물은 전국 최고 수준의 수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은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상주시 수돗물! 깨끗하고 안전합니다.
-
-
상주시, 천적을 활용한 버섯해충 방제기술 첫 도입!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버섯 재배농가의 골칫거리인 ‘버섯파리’ 방제를 위해 관련 도비를 확보하고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천적(‘스키미투스응애’)을 활용한 생물학적 버섯해충 방제기술을 도입해 재배 중이다. 버섯파리는 버섯의 생산량을 감소시키고 푸른곰팡이병을 유발하는 등 버섯농가에 많은 피해를 줬다. 과거 일부 버섯재배사에서 살충제를 사용했지만 버섯파리의 약제 저항성이 강화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 스키미투스응애는 포식성으로, 버섯의 주요 해충인 버섯파리의 알·유충·번데기, 버섯응애류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으며, 사용 시기에 제약을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육종적·재배적·생물적 방제법을 동원해 농약 사용량을 줄이면서 병해충이나 잡초를 방제하는 것을 병해충 종합관리(Integrated Pest Management, IPM)라고 하는데 여러 제약이 있지만, 이점도 커 올해 첫 시험에 나섰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매년 다양하고 돌발적인 병해충과 재해가 늘어나는 만큼 종합적인 병해충 방제기술을 개발해 확실하고 신속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상주시, 천적을 활용한 버섯해충 방제기술 첫 도입!
-
-
강영석 상주시장, 청와대에 중부내륙철도촉구 탄원서 전달
- 강영석 상주시장이 29일 청와대를 방문해 서울 수서~김천~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국토 종단 철도 노선 중 유일한 미 연결 구간인 문경~상주~김천 구간의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강 시장은 이날 김충섭 김천시장, 박재구 문경시 부시장과 함께 청와대를 방문해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탄원서에는 김천․상주․문경 시민 중 79%인 24만4천여 명의 서명이 담겼다. 강 시장은 이어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낙후된 경상북도 내륙 지역의 균형 발전, 수도권과 중·남부권 지역 거점 연결을 위한 문경~상주~김천 구간 건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중부내륙철도의 경기도 이천~문경 구간은 현재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3년 준공 예정이다. 김천∼거제 구간은 착공을 앞두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국토 종단 철도의 중간 구간인 문경~상주~김천 철도 연결은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가 기반 사업”이라며, “지역 균형 발전뿐 아니라 국가 전체의 재도약을 위해서도 반드시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총연장 73㎞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 있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노선 건설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강영석 상주시장, 청와대에 중부내륙철도촉구 탄원서 전달
-
-
금오공대,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 선정
-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는 지난 28일 구미시청에서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KT, ㈜LG유플러스와 함께 스마트 제조혁신 5G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철 총장, 이철우 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석은권 ㈜KT 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장,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금오공대 등 6개 기관은 앞서 27일 발표된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바탕으로 신산업 육성과 5G 기반의 제조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하는 강소특구는 우수한 혁신 역량을 갖춘 대학, 연구기관 등의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고밀도의 공공기술 사업화 거점을 지향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금오공대는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의 ‘기술핵심기관’으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한 신기술 및 신산업 발굴을 통해 스마트 제조시스템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대학 주도의 통합 지원 연계 플랫폼과 전문가 그룹을 활용해 유망 기술을 개발 및 상용화하고 연구실 창업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 기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5G 및 AI를 활용한 다양한 공정 표준 모델을 통해 구미 특화형 제조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가족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기술이전 및 산학공동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온 금오공대는 보유특허의 65%, 연구과제의 49%, 기술이전 건수의 56%에 해당하는 스마트 ICT 제조 관련 기술로 혁신을 주도해 왔다. 이상철 총장은 “이번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은 구미의 제조 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 제조 시스템으로 특화하는 데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고도의 엔지니어링 기술 역량을 결집해 지역산업이 제2의 성장과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금오공대,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 선정
-
-
김천시, 농식품바우처 읍면동 담당자 설명회 개최
- 김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난 28일‘2020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과 관련,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에서 신청접수 및 카드발급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동주민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 사업추진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개최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및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추진계획, 전산시스템 입력 매뉴얼 등 사업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의 최 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읍면동 실무 담당자들이 적극적으로 이번 시범사업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전국에서 김천시를 포함한 3개 지자체가 추진하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좋은 성과를 얻게 되면 향후 사업에도 예산 확보 등 사업추진을 지속화 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우리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면서 지역농산물 공급 및 소비가 더욱 활성화 돼 지역농가의 소득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김천시, 농식품바우처 읍면동 담당자 설명회 개최
-
-
상주시, 퇴비 부숙도 전문 컨설팅 교육
- 상주시는 지난 27일 읍·면·동 축산담당 공무원 및 선도 축산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전문 컨설팅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퇴비 부숙도 지역 컨설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명실상감한우 홍보테마타운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축산환경관리원 이행석 농학박사의 제도 설명 및 컨설팅 방법, 상주시 환경관리과 김윤영 수계관리팀장의 가축 분뇨와 환경의 순서로 진행됐다.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는 2020년 3월 25일 시행, 2021년 3월 24일까지 1년간 계도기간으로 운영된다. 계도기간 중 퇴비 부숙기준에 미달하는 퇴비 살포, 부숙도 검사(1~2회/연) 미실시 등 위반 시 행정처분은 유예되나, 부숙되지 않은 퇴비 무단 살포로 수계 오염, 악취 민원(2회 이상) 발생 시 지자체장 판단 하에 행정처분이 가능하다. 안영묵 축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받은 축산농가와 담당 공무원 등 4인 1조로 총 24개의 지역 컨설팅반을 구성해 읍·면·동 단위로 관리가 필요한 농가를 방문, 맞춤형 컨설팅을 하는 등 퇴비 부숙도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상주시, 퇴비 부숙도 전문 컨설팅 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