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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해뜨는 간절곶에 전통·디지털 결합 식물원 만든다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 2030년 완공 [울산=김인곤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간절곶 일대에 추진 중인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가칭)이 2030년까지 지어져 관람객을 맞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16일 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간절곶 식물원 건립사업 관련 언론브리핑을 열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식물원은 기존 전통적 온실에 디지털 온실을 결합한 '국내 유일 미래형 산림문화 복지시설'로 조성된다. 울주군은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 해맞이공원 내 5만3천㎡ 부지에 2028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868억원을 투입한다. 건축 연면적 1만1천700㎡에 최고 높이 38m 규모다. 지하 1층에 미디어터널, 지상 1층에 온실주제관과 앵무새·곤충 체험관, 식음료를 즐기는 에프엔비 라운지, 기념품 매장 등이 들어선다. 식물원은 '국내에서 즐기는 식물 세계여행'을 주제로 오대양 육대주의 다양한 테마 식물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16일 울산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 건립사업에 대한 언론브리핑이 열렸다. 이 식물원은 오는 2030년 완공 목표다. 울주군은 국내 최대 규모 식물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 세계 여섯 개 대륙의 특색있는 식물을 소재로 한 전통적 온실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미디어아트 등을 접목한 디지털 온실을 갖춘다. 또 국내 최장 450m 미디어아트 터널과 입체적인 관람이 가능한 스카이워크, 스카이 어드벤쳐와 인공 오로라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르면 간절곶 식물원 이용 수요는 연간 46만 명으로 예측됐다. 특히 울산·부산·경남 거주자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식물원 건립 추진에 동의한다는 대답이 82.5%에 달했다. 응답자 69.1%의 식물원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군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에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이 피는 '정원 랜드마크'가 더해진다면 울주 관광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간절곶 식물원이 울주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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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사회부=이화조 기자] 재단법인 새마을재단은 15일 대회의실에서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하는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이영석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안건을 상정하고 회의를 주재한 자리로, 향후 새마을재단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날 회의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을 비롯해 이사 9명, 감사 2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사회에서는 ▲새마을재단 정관 일부 개정 ▲정관시행규정 및 이사회 운영규정 개정 ▲인사·복무·수당·재무회계 규정 개정 ▲해외사무소 설치·운영 규정 개정 등 조직 운영 전반에 관한 제도 개선 사항과 함께,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등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의결됐다. 특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심의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예산안 심의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재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규정 정비가 함께 이뤄져,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재단 역할에 부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이사회는 새마을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제도 정비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신뢰받는 공공재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토대로 2026년도 주요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ESG 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사회 공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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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화재조사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북 경주시 (소노캄 경주)에서 열린‘2025년 경상북도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 화재조사관들이 선진 감식기법을 공유하며 전 문성을강화하고, 화재 원인 규명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소방서 이상기 소방장은『화재조사관의 화재현장 시각화 역량 강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으며, 3D 모델링 프로그램 ‘블렌더’를 활용하여 화재 발생 전 현장의 원형을 시각화하고, 이를화재 조사 과정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연구는 전문성, 창의성, 연구 완성도 등 주요 심사 기준 전 분야에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유현 소방서장은“기술 기반의 과학적 화재조사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앞으로도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공신력 있는 화재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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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문화공연 나들이 성료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4일(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및 보호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문화공연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특히 이주배경 가정을 비롯한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으로 운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연말 대표 공연인 ‘2025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 후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저녁 식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정서를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의식을 높이며 각 가정의 문화예술 경험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순간은 학생들의 정서 발달뿐 아니라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가정이 문화예술을 통해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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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경상북도 주거복지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가 2025년 경상북도 주거복지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선정돼 16일 도지사 표창을 받랐다. 경상북도는 매년 건축․주택행정, 주거복지, 경관디자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민간인,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안동시는 신혼부부가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할 때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지원해 초기 경제 부담을 줄이고, 예비․신혼부부에게 노후 주택을활용한 주거환경 개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 밀착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경북개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용상동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100호를 건립할 계획이며, 이 사업은 빠르면 2028년 초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주거지원, 이재민을 위한 신축매입임대주택 건립 등 다양한 주거 시책을 추진하며 시민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러한 주거특화사업 추진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올해 주거복지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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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 선정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화) 밝혔다. 스마트 과수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핵심 정책사업으로, 단순한 수형 구조와 내재해․조․중생 품종으로의 전환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미래형 과수원 모델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길안면․임하면 일대 20ha 규모로, 안동시는총사업비 47억 원을 확보해 향후 3년간 △품종 전환 △재해 예방시설 구축△ICT 기반 스마트 장비 및 무인화 시설 도입 △공동이용 장비 확충 △교육․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열어 참여 농가를 모집했으며, 산불 피해지역의 재건과 연계한 품종 전환,안동시 지역특화 품종 육성, 스마트 과수원 단지 확대, 공동 출하 체계 구축에 동의한 농가를 중심으로 생산․유통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지역 과원을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의미가 있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해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과수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복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산불로 소실된 과원 175ha에 대해 재조성 사업을 병행하며 농가 경영정상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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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해뜨는 간절곶에 전통·디지털 결합 식물원 만든다
-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 2030년 완공 [울산=김인곤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간절곶 일대에 추진 중인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가칭)이 2030년까지 지어져 관람객을 맞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16일 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간절곶 식물원 건립사업 관련 언론브리핑을 열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식물원은 기존 전통적 온실에 디지털 온실을 결합한 '국내 유일 미래형 산림문화 복지시설'로 조성된다. 울주군은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 해맞이공원 내 5만3천㎡ 부지에 2028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868억원을 투입한다. 건축 연면적 1만1천700㎡에 최고 높이 38m 규모다. 지하 1층에 미디어터널, 지상 1층에 온실주제관과 앵무새·곤충 체험관, 식음료를 즐기는 에프엔비 라운지, 기념품 매장 등이 들어선다. 식물원은 '국내에서 즐기는 식물 세계여행'을 주제로 오대양 육대주의 다양한 테마 식물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16일 울산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 건립사업에 대한 언론브리핑이 열렸다. 이 식물원은 오는 2030년 완공 목표다. 울주군은 국내 최대 규모 식물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 세계 여섯 개 대륙의 특색있는 식물을 소재로 한 전통적 온실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미디어아트 등을 접목한 디지털 온실을 갖춘다. 또 국내 최장 450m 미디어아트 터널과 입체적인 관람이 가능한 스카이워크, 스카이 어드벤쳐와 인공 오로라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르면 간절곶 식물원 이용 수요는 연간 46만 명으로 예측됐다. 특히 울산·부산·경남 거주자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식물원 건립 추진에 동의한다는 대답이 82.5%에 달했다. 응답자 69.1%의 식물원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군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에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이 피는 '정원 랜드마크'가 더해진다면 울주 관광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간절곶 식물원이 울주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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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 [사회부=이화조 기자] 재단법인 새마을재단은 15일 대회의실에서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하는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이영석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안건을 상정하고 회의를 주재한 자리로, 향후 새마을재단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날 회의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을 비롯해 이사 9명, 감사 2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사회에서는 ▲새마을재단 정관 일부 개정 ▲정관시행규정 및 이사회 운영규정 개정 ▲인사·복무·수당·재무회계 규정 개정 ▲해외사무소 설치·운영 규정 개정 등 조직 운영 전반에 관한 제도 개선 사항과 함께,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등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의결됐다. 특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심의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예산안 심의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재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규정 정비가 함께 이뤄져,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재단 역할에 부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이사회는 새마을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제도 정비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신뢰받는 공공재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토대로 2026년도 주요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ESG 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사회 공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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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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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화재조사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북 경주시 (소노캄 경주)에서 열린‘2025년 경상북도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 화재조사관들이 선진 감식기법을 공유하며 전 문성을강화하고, 화재 원인 규명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소방서 이상기 소방장은『화재조사관의 화재현장 시각화 역량 강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으며, 3D 모델링 프로그램 ‘블렌더’를 활용하여 화재 발생 전 현장의 원형을 시각화하고, 이를화재 조사 과정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연구는 전문성, 창의성, 연구 완성도 등 주요 심사 기준 전 분야에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유현 소방서장은“기술 기반의 과학적 화재조사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앞으로도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공신력 있는 화재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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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화재조사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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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문화공연 나들이 성료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4일(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및 보호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문화공연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특히 이주배경 가정을 비롯한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으로 운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연말 대표 공연인 ‘2025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 후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저녁 식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정서를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의식을 높이며 각 가정의 문화예술 경험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순간은 학생들의 정서 발달뿐 아니라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가정이 문화예술을 통해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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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문화공연 나들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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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경상북도 주거복지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가 2025년 경상북도 주거복지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선정돼 16일 도지사 표창을 받랐다. 경상북도는 매년 건축․주택행정, 주거복지, 경관디자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민간인,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안동시는 신혼부부가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할 때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지원해 초기 경제 부담을 줄이고, 예비․신혼부부에게 노후 주택을활용한 주거환경 개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 밀착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경북개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용상동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100호를 건립할 계획이며, 이 사업은 빠르면 2028년 초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주거지원, 이재민을 위한 신축매입임대주택 건립 등 다양한 주거 시책을 추진하며 시민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러한 주거특화사업 추진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올해 주거복지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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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경상북도 주거복지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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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 선정
-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화) 밝혔다. 스마트 과수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핵심 정책사업으로, 단순한 수형 구조와 내재해․조․중생 품종으로의 전환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미래형 과수원 모델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길안면․임하면 일대 20ha 규모로, 안동시는총사업비 47억 원을 확보해 향후 3년간 △품종 전환 △재해 예방시설 구축△ICT 기반 스마트 장비 및 무인화 시설 도입 △공동이용 장비 확충 △교육․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열어 참여 농가를 모집했으며, 산불 피해지역의 재건과 연계한 품종 전환,안동시 지역특화 품종 육성, 스마트 과수원 단지 확대, 공동 출하 체계 구축에 동의한 농가를 중심으로 생산․유통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지역 과원을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의미가 있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해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과수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복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산불로 소실된 과원 175ha에 대해 재조성 사업을 병행하며 농가 경영정상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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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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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울․부산 KTX-이음, 운행 확대
-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는 오는 30일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가 증편․연장 운행되고, 신해운대역이 신규 정차역으로 추가돼 철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 조정은 중앙선 KTX 개통 이후 이용객 증가와 지역 간 이동 수요 확대에 따른 조치다. 그동안 안동시는 코레일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열차 운행 횟수 증회를 요청하는 한편, 부산 지역 대표 관광지와의 연계를강화하기 위해 해운대구와 협업해 신해운대역 신규 정차 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등 철도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이번 개편을 통해 안동~서울․청량리 구간 운행 횟수는 기존 하루9회에서 10회로 1회 증회됐으며, 부산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열차는 기존 3회에서 9회로 총 6회 늘어나게 됐다. 특히, 부산 부전역까지 운행되는 열차 9회 중 4회는 신해운대역을 경유함으로써, 안동과 부산 동부권 주요 관광지 간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증편․연장 운행에 따른 자세한 열차 운행 시간표는 코레일 누리집(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철도 운행 확대를 통해 수도권과 부산 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관광 활성화는 물론 경제․정주 여건 전반에 긍정적인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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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울․부산 KTX-이음, 운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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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상주=엄재웅 기자] 상주시가 15일,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상주시 스마트도시 기본 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모인 자리에서 진행된 이번 최종보고회는 국토교통부의 심사를 거쳐승인된 ‘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의 최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의 실행 방향과 상주형 도시 혁신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상주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포용과 참여로 함께 균형 발전하는 디지털도시’라는 비전 아래 ▲문화·관광과 경제가 균형 발전하는 도시 ▲Net-Zero 실현과 포용으로 함께 잘사는 정주여건 실현 ▲디지털 행정으로 상주형 미래도시 모델 지향 등 3가지 목표를 수립하고 총 22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을 선정했다. 상주시는 지난해 용역 추진 과정에서 공무원 및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당면한 도시 문제를 면밀히 진단하고,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상주형’스마트도시 설계를 위해 노력해 왔다. 강영석 시장은 “기술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편리함을 체감하고, 계속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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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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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 [군위=전근수 기자] 군위군은 1천100여 명의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2월 16일 대추 교육을 시작으로 복숭아, 자두, 양봉, 사과, 마늘·양파, 한우, 벼농사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 시햄한다. 올해 12월 중 실시되는 교육은 군단위 집합교육으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26년 1월 중 벼농사 교육은 읍·면 단위 교육으로 각 읍·면 사무소와 복지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 참여 방법은 사전 신청 없이 해당 교육장에서 명부 등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기본 목적으로 하며 식량안보 강화, 기후변화 대응, 탄소 중립 실천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을 직시하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을 위한 임대 농기계 안전 이용 교육, 농약 허용 물질 목록 관리제도(PLS), 개인 맞춤형 농업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e지 시스템 활용 그 외 농정 시책 안내 등을 병행 실시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하여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농업인들의 역량을 한층 더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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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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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빛나는 군위의 연말, 전시와 무대로 한 해를 채우다
- [군위=최재영 기자] 군위군은 11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예술단체들과 함께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을 연이어 개최하며 2025년의 끝자락을 예술로 풍성하게 장식했다. 미술, 서예, 문학,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활동이 연속적으로 펼쳐져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 연말 릴레이의 시작은 ‘군위군미술협회 작품전(11.17.~11.28.)’이 열어주었다. 군위생활문화센터 1층 갤러리에 전시된 40여 점의 작품은 각기 다른 화풍과 표현기법으로 관람객들에게 미술의 폭넓은 매력을 전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같은 공간에서 ‘2025 초대 출향작가 미공회전(12.1.~12.12.)’이 열리며 전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 군위를 고향으로 둔 ‘미공회(미술을 사랑하는 군위 팔공인의 모임)’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고향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예술적 성찰을 담은 작품들로 관람객들에게 여운 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12월 중순에는 전시 분위기가 서예의 세계로 이어졌다. ‘(사)한국서예협회 군위지부전(12.15.~12.26.)’이 개최되어 전통 서체의 힘과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정갈하면서도 깊이 있는 서예 작품들은 연말의 차분한 정서와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예술적 울림을 전달했다. 문학과 시각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전시도 마련됐다. ‘군위문인협회 시화전 “시가 그림을 만나고 군위가 빛나다”(12.9.~12.21.)’가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작은미술관에서 개최되어 문인들의 서정적 시와 조형예술이 한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었다. 자연 채광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전시 공간에서 시와 그림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감성적인 전시 경험을 제공했다. 이러한 전시 릴레이는 공연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었다. ‘2025 군위문화원 예술동아리 종합발표회(12.16.)’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며 연말 예술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군위생활문화센터 동아리 13개 팀, 120여 명이 참여해 난타, 시조창, 통기타,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주민들은 열정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이번 발표회는 예술동아리 간 교류와 지역 문화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처럼11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군위의 예술 릴레이는 각 단체의 창작 의지와 지역 문화의 저력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군위군의 연말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수놓았다는 평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예술을 사랑하는 군위의 예술가와 동아리 회원들이 한 해를 예술로 마무리하며 군위군의 문화적 품격을 높여주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리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위가 문화도시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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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빛나는 군위의 연말, 전시와 무대로 한 해를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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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어트랙션단지 건립으로 경북관광에 활기 불어 넣는다
- 경북 영덕 해안가에 모노레일, 알파인코스터, 짚라인 등의 관광어트랙션단지(체험 놀이시설)가 들어선다. 경상북도는 22일 경북도청에서 대림건설·㈜삼안, 경상북도·영덕군 간 760억원 규모의 ‘영덕 관광어트랙션시설 개발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림건설과 삼안은 영덕해맞이공원 주변 해안과 영덕풍력발전단지 인근지역에 2024년 2월까지 760억 원을 투입해 순환 3.4km 길이의 모노레일, 1.3km 길이의 알파인코스터, 1.1km 길이의 짚와이어와 케이블카를 포함한 관광어트랙션 단지를 건립할 계획이다. 관광어트랙션 시설들은 관광객 유치효과가 뛰어나 최근 국내 지자체에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쟁적으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어트랙션이 모여 단지화한 경우는 드문 경우로 영덕군은 해맞이공원과 신재생에너지박물관 등 기존의 유명 관광자원과 체험어트랙션시설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올해 4월에 유치해 강구항 일원에 설치될 ㈜올진산업의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과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54만 명 이상의 관광 집객효과와 1632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799명의 고용유발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최근‘축산블루시티조성사업’등 각종 국비 지원 프로젝트와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추진되고 있어 영덕이 동해안 최고의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관광업계가 극도로 침체된 상황에서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그 의미가 크다”며, “영덕은 상주․영덕고속도로 개통 이래 도내 가장 활발하게 관광산업 투자가 이뤄지는 지역으로 이번 관광어트랙션시설이 대표먹거리 대게 및 해맞이공원, 블루로드 등 지역 명소들과 더불어 어려운 지역관광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선포하고 고용효과가 큰 관광산업을 통한 일자리 만들기를 기대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2022 새경북뉴딜, 미래도약 7대 역점과제’에 문화관광분야를 포함시켜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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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어트랙션단지 건립으로 경북관광에 활기 불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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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통합신공항 위해 끝까지 뛴다!!
- 다시뛰자 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민간공동위원장 조정문, 홍순임, 안세근)는 공항 후보지 결정 최종 시한일이(7.31.) 9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무산을 막기 위해 22일 군위군 현지사무실에서 긴급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회에는 100여명이 위원들이 참석해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 유치에 뜻을 같이 하고 공항 유치를 위해 노력해온 군위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승적 차원에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신공항이 무산되면 군위와 의성은 물론, 대구·경북이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 역사의 죄인이 될 수 있다. 공동 후보지인 군위 소보가 유치 신청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사즉생(死卽生)의 심정으로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에 최선을 다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또한, 홍순임․안세근 공동위원장은 “통합신공항은 글로벌 기업 유치, 공항기반 여객․물류 서비스 다변화와 공항연계 지식서비스업 동반 발전은 물론, 대구경북의 우수한 제조기반을 토대로 전자․소재․기계․자동차 등 4차산업 전반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하고 “7월31일까지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최선을 다해 공항유치 신청이 이루어지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긴급 회의가 끝난 후 범도민추진위원회 위원들은 군위군 현장을 다니면서 군민들을 직접 만나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호소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21일에 이어 22일에도 군위 현장사무실에서 경북지역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이어갔으며, 경북이통장연합회와 생활공감정책참여단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어 모범운전자회경북지회․버스운송사업조합․택시운송조합 회원들을 대상으로 통합신공항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23일에는 사회단체장들과 군위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며, 직접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군민들의 이해와 양보를 이끌어 내고 최종 마감일인 31일까지 군위군에 머무르며, 신공항 이전사업 무산을 막기 위해 경북도의 모든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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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통합신공항 위해 끝까지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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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선정
- 구미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민편익을 증진시킨 자치단체 우수사례를 타 자치단체로 확산 및 지원하기 위해 시행 중인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8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우수사례 경진대회, 간담회, 평가 등을 통해 발굴된 전 지자체 444개의 우수사례들을 자료심사, 현장검증․온라인심사 등을 통해 21개 확산 대상 사례로 선정하고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타 자치단체에 사업을 지원해 주고 있다. 구미시에서 공모 신청한 사업은 스마트서비스 분야의 ‘안전사고 예방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낙동강 둔치에 조성한 체육공원과 캠핑장 등의 이용객 증가로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으로 시는 주민편익을 증진키 위해 전국의 우수 혁신사례들을 지역에 접목시켜 주민생활 향상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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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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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통안전정책심의 전체위원회 개최
- 구미시는 지난 22일 구미경찰서에서 구미경찰서, 시의회,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정책심의 위원 위촉 및 교통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올해 교통안전시행계획의 기본 방향 및 교통안전 주요 추진사업 보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설치 및 시설 정비, 안전속도 5030,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추진 사업 등 현안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 4월 실무위원회 건의사항 조치결과 보고 및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4대 근절지역 불법주정차 단속, 과태료 조회 및 사전통지서 카카오톡 발송시스템 시행,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 협조 등 기관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홍보했다. 그밖에 교통안전 대책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 시책 발굴 및 추진에 대해 토론하며, 각 기관별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대책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의 기대에 맞춰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중점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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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통안전정책심의 전체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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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口味)가 당기는 참좋은 구미, 행복한 여행
- 구미시는 지난 17~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생활낚시박람회’에 참가해 국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 대한민국 생활낚시박람회는 올해 제2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최근 방영중인 TV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개인, 단체, 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시는 입장객을 대상으로 해평면 도리사 인근과 신동에 위치한 낚시터 등 관내 낚시터를 안내하고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낙동강체육공원 구미캠핑장 및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금오산 올레길 등 비대면 관광지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지난 4월 구미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구미에코랜드 모노레일을 형상화한‘구미시 감성여행&레일체험’조립키트를 자녀동반 방문객에게 이벤트 물품으로 배부하고 ‘금오산 흑마늘 한과’를 시식품으로 제공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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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口味)가 당기는 참좋은 구미, 행복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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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확대 운영
- 김천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시행한‘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이달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달 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주민신고제는 어린이보호구역로 지정돼 있는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주민이 스마트폰 앱으로 사진을 찍어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이 현장출장에 없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제도다. 신고방법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위반지역과 차량번호가 명확히 식별 가능한 1분 간격의 동일한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 2장 이상을 첨부하면 된다. 특히, 사진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및 주·정차 금지를 알리는 안전표지(황색실선·복선 또는 표지판)가 나타나야 한다. 어린이보호구역 주민신고제의 적용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위반 시 과태료는 일반 과태료의 두 배로 승용차 기준 8만원, 승합차 기준 9만원으로 강력 단속할 방침이다. 박정일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제도는 지난 3월 민식이 법 시행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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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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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 김천시는 지역주민의 생활민원 해소 및 다양한 행정·민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2일 혁신도시 1번지 율곡동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예쁜 손 글씨로 에코백 만들기, 천연염색, 치매조기선별검사, 가훈(시화)쓰기, 네일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과 지방세, 지적 등 행정관련 각종 상담을 비롯한 이·미용, 장수사진, 심폐소생술 교육, 핸드드립커피 등 500건의 다양한 행정 및 민간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읍·면·동 지역 주민의 각종 생활민원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다양한 민간서비스의 체험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을 위하는 일이라면 언제나 앞장을 서겠다”고 전했다. 2008년부터 운영된 ‘김천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열린민원과, 기획예산실, 건축디자인과, 복지기획과, 보건소, 일자리경제과, 농업기술센터, 김천세무서, 한국도로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김천시지부, 김천의료원,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김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기업체에서 함께 민-관이 협력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행정·민간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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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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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가족단위 안심 농촌관광 인기 ‘짱’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에서 육성한 농촌관광분야 사업장 4개소(농촌교육농장 1개소, 농가맛집 3개소)가 ‘코로나19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번 코로나19 농촌관광 클린사업장 선정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여 선정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개인위생수칙 준수, 생활속 거리두기 등 운영 수칙을 잘 지키고 손해배상책임보험의 가입 여부 확인을 거쳐 선정됐다. 상주시에는 ‘봉강농촌교육농장, 농가맛집 두락, 산들家, 종달이와보릿단’ 이 선정됐으며, www.안전농촌관광.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촌⋅자연에서 발굴한 소재를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해 체험프로그램 및 교육을 운영하는 농장이며, 농가맛집은 농촌형 외식사업장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김규환 농촌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농촌관광 사업장에 큰 타격이 있지만, 여러 사업장들이 방역 등 예방을 위한 수칙을 잘 지키고 있으니 안심하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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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가족단위 안심 농촌관광 인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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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남면, 주민안전위한 재해관리 신속 대응
- 상주시 화남면(면장 정하목)은 지난 22일 많은 비로 인한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현장점검 후 안전조치를 취했다. 면 직원들은 농가, 주택, 도로 등의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일부 토사 유출로 인한 주택 피해, 도로 침수 등을 신속하게 복구했다. 한편, 화남면은 기상 예보사항을 문자메시지로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발송하고 이장과 협력해 마을방송을 실시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한 재해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정하목 면장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재해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총 동원해 면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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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남면, 주민안전위한 재해관리 신속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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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 민원담당공무원과 간담회 개최
-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 22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가장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민원인과의 접점인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업무처리 시 겪게 되는 폭언과 심리적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여건과 민원인의 입장보다는 법적 규정이 먼저일 수밖에 없는 업무적인 애로사항 등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강영석 시장은 이 자리에서 “모든 업무를 법만으로 해결하기는 어렵고 까다롭기 때문에 공무원은 책임이 무거운 자리다. 현장의 애로사항이 많겠지만 공정하고 친절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적극 노력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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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 민원담당공무원과 간담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