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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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먼저 해뜨는 간절곶에 전통·디지털 결합 식물원 만든다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 2030년 완공  [울산=김인곤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간절곶 일대에 추진 중인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가칭)이 2030년까지 지어져 관람객을 맞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16일 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간절곶 식물원 건립사업 관련 언론브리핑을 열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식물원은 기존 전통적 온실에 디지털 온실을 결합한 '국내 유일 미래형 산림문화 복지시설'로 조성된다.    울주군은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 해맞이공원 내 5만3천㎡ 부지에 2028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868억원을 투입한다.  건축 연면적 1만1천700㎡에 최고 높이 38m 규모다. 지하 1층에 미디어터널, 지상 1층에 온실주제관과 앵무새·곤충 체험관, 식음료를 즐기는 에프엔비 라운지, 기념품 매장 등이 들어선다.  식물원은 '국내에서 즐기는 식물 세계여행'을 주제로 오대양 육대주의 다양한 테마 식물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16일 울산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 건립사업에 대한 언론브리핑이 열렸다. 이 식물원은 오는 2030년 완공 목표다. 울주군은 국내 최대 규모 식물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 세계 여섯 개 대륙의 특색있는 식물을 소재로 한 전통적 온실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미디어아트 등을 접목한 디지털 온실을 갖춘다.  또 국내 최장 450m 미디어아트 터널과 입체적인 관람이 가능한 스카이워크, 스카이 어드벤쳐와 인공 오로라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르면 간절곶 식물원 이용 수요는 연간 46만 명으로 예측됐다.  특히 울산·부산·경남 거주자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식물원 건립 추진에 동의한다는 대답이 82.5%에 달했다. 응답자 69.1%의 식물원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군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에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이 피는 '정원 랜드마크'가 더해진다면 울주 관광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간절곶 식물원이 울주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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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사회부=이화조 기자] 재단법인 새마을재단은 15일 대회의실에서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하는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이영석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안건을 상정하고 회의를 주재한 자리로, 향후 새마을재단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날 회의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을 비롯해 이사 9명, 감사 2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사회에서는 ▲새마을재단 정관 일부 개정 ▲정관시행규정 및 이사회 운영규정 개정 ▲인사·복무·수당·재무회계 규정 개정 ▲해외사무소 설치·운영 규정 개정 등 조직 운영 전반에 관한 제도 개선 사항과 함께,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등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의결됐다.   특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심의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예산안 심의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재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규정 정비가 함께 이뤄져,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재단 역할에 부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이사회는 새마을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제도 정비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신뢰받는 공공재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토대로 2026년도 주요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ESG 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사회 공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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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구미소방서, 화재조사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북 경주시 (소노캄 경주)에서 열린‘2025년 경상북도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 화재조사관들이 선진 감식기법을 공유하며 전 문성을강화하고, 화재 원인 규명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소방서 이상기 소방장은『화재조사관의 화재현장 시각화 역량 강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으며, 3D 모델링 프로그램 ‘블렌더’를 활용하여 화재 발생 전 현장의 원형을 시각화하고, 이를화재 조사 과정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연구는 전문성, 창의성, 연구 완성도 등 주요 심사 기준 전 분야에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유현 소방서장은“기술 기반의 과학적 화재조사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앞으로도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공신력 있는 화재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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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구미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문화공연 나들이 성료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4일(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및 보호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문화공연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특히 이주배경 가정을 비롯한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으로 운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연말 대표 공연인 ‘2025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 후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저녁 식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정서를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의식을 높이며 각 가정의 문화예술 경험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순간은 학생들의 정서 발달뿐 아니라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가정이 문화예술을 통해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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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안동시, 2025년 경상북도 주거복지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가 2025년 경상북도 주거복지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선정돼 16일 도지사 표창을 받랐다. 경상북도는 매년 건축․주택행정, 주거복지, 경관디자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민간인,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안동시는 신혼부부가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할 때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지원해 초기 경제 부담을 줄이고, 예비․신혼부부에게 노후 주택을활용한 주거환경 개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 밀착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경북개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용상동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100호를 건립할 계획이며, 이 사업은 빠르면 2028년 초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주거지원, 이재민을 위한 신축매입임대주택 건립 등 다양한 주거 시책을 추진하며 시민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러한 주거특화사업 추진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올해 주거복지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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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안동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 선정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화) 밝혔다. 스마트 과수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핵심 정책사업으로, 단순한 수형 구조와 내재해․조․중생 품종으로의 전환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미래형 과수원 모델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길안면․임하면 일대 20ha 규모로, 안동시는총사업비 47억 원을 확보해 향후 3년간 △품종 전환 △재해 예방시설 구축△ICT 기반 스마트 장비 및 무인화 시설 도입 △공동이용 장비 확충 △교육․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열어 참여 농가를 모집했으며, 산불 피해지역의 재건과 연계한 품종 전환,안동시 지역특화 품종 육성, 스마트 과수원 단지 확대, 공동 출하 체계 구축에 동의한 농가를 중심으로 생산․유통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지역 과원을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의미가 있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해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과수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복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산불로 소실된 과원 175ha에 대해 재조성 사업을 병행하며 농가 경영정상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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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안동~서울․부산 KTX-이음, 운행 확대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는 오는 30일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가 증편․연장 운행되고, 신해운대역이 신규 정차역으로 추가돼 철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 조정은 중앙선 KTX 개통 이후 이용객 증가와 지역 간 이동 수요 확대에 따른 조치다. 그동안 안동시는 코레일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열차 운행 횟수 증회를 요청하는 한편, 부산 지역 대표 관광지와의 연계를강화하기 위해 해운대구와 협업해 신해운대역 신규 정차 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등 철도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이번 개편을 통해 안동~서울․청량리 구간 운행 횟수는 기존 하루9회에서 10회로 1회 증회됐으며, 부산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열차는 기존 3회에서 9회로 총 6회 늘어나게 됐다. 특히, 부산 부전역까지 운행되는 열차 9회 중 4회는 신해운대역을 경유함으로써, 안동과 부산 동부권 주요 관광지 간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증편․연장 운행에 따른 자세한 열차 운행 시간표는 코레일 누리집(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철도 운행 확대를 통해 수도권과 부산 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관광 활성화는 물론 경제․정주 여건 전반에 긍정적인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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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상주=엄재웅 기자] 상주시가 15일,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상주시 스마트도시 기본 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모인 자리에서 진행된 이번 최종보고회는 국토교통부의 심사를 거쳐승인된 ‘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의 최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의 실행 방향과 상주형 도시 혁신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상주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포용과 참여로 함께 균형 발전하는 디지털도시’라는 비전 아래 ▲문화·관광과 경제가 균형 발전하는 도시 ▲Net-Zero 실현과 포용으로 함께 잘사는 정주여건 실현 ▲디지털 행정으로 상주형 미래도시 모델 지향 등 3가지 목표를 수립하고 총 22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을 선정했다.   상주시는 지난해 용역 추진 과정에서 공무원 및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당면한 도시 문제를 면밀히 진단하고,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상주형’스마트도시 설계를 위해 노력해 왔다.   강영석 시장은 “기술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편리함을 체감하고, 계속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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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군위군,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군위=전근수 기자] 군위군은 1천100여 명의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2월 16일 대추 교육을 시작으로 복숭아, 자두, 양봉, 사과, 마늘·양파, 한우, 벼농사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 시햄한다.   올해 12월 중 실시되는 교육은 군단위 집합교육으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26년 1월 중 벼농사 교육은 읍·면 단위 교육으로 각 읍·면 사무소와 복지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 참여 방법은 사전 신청 없이 해당 교육장에서 명부 등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기본 목적으로 하며 식량안보 강화, 기후변화 대응, 탄소 중립 실천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을 직시하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을 위한 임대 농기계 안전 이용 교육, 농약 허용 물질 목록 관리제도(PLS), 개인 맞춤형 농업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e지 시스템 활용 그 외 농정 시책 안내 등을 병행 실시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하여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농업인들의 역량을 한층 더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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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예술로 빛나는 군위의 연말, 전시와 무대로 한 해를 채우다
      [군위=최재영 기자] 군위군은 11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예술단체들과 함께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을 연이어 개최하며 2025년의 끝자락을 예술로 풍성하게 장식했다. 미술, 서예, 문학,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활동이 연속적으로 펼쳐져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 연말 릴레이의 시작은 ‘군위군미술협회 작품전(11.17.~11.28.)’이 열어주었다. 군위생활문화센터 1층 갤러리에 전시된 40여 점의 작품은 각기 다른 화풍과 표현기법으로 관람객들에게 미술의 폭넓은 매력을 전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같은 공간에서 ‘2025 초대 출향작가 미공회전(12.1.~12.12.)’이 열리며 전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 군위를 고향으로 둔 ‘미공회(미술을 사랑하는 군위 팔공인의 모임)’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고향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예술적 성찰을 담은 작품들로 관람객들에게 여운 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12월 중순에는 전시 분위기가 서예의 세계로 이어졌다. ‘(사)한국서예협회 군위지부전(12.15.~12.26.)’이 개최되어 전통 서체의 힘과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정갈하면서도 깊이 있는 서예 작품들은 연말의 차분한 정서와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예술적 울림을 전달했다.   문학과 시각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전시도 마련됐다. ‘군위문인협회 시화전 “시가 그림을 만나고 군위가 빛나다”(12.9.~12.21.)’가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작은미술관에서 개최되어 문인들의 서정적 시와 조형예술이 한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었다. 자연 채광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전시 공간에서 시와 그림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감성적인 전시 경험을 제공했다.   이러한 전시 릴레이는 공연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었다. ‘2025 군위문화원 예술동아리 종합발표회(12.16.)’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며 연말 예술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군위생활문화센터 동아리 13개 팀, 120여 명이 참여해 난타, 시조창, 통기타,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주민들은 열정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이번 발표회는 예술동아리 간 교류와 지역 문화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처럼11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군위의 예술 릴레이는 각 단체의 창작 의지와 지역 문화의 저력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군위군의 연말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수놓았다는 평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예술을 사랑하는 군위의 예술가와 동아리 회원들이 한 해를 예술로 마무리하며 군위군의 문화적 품격을 높여주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리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위가 문화도시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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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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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청렴실천과제 추진 보고회 개최
        김천시는 지난 3일 ‘2020 부서별 청렴실천과제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렴도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와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김천 구현’을 목표로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개선과 전 직원의 자율적인 실천의지 유도를 통해 공직내부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이번 보고회를 마련했다.   김재광 부시장의 주재로 간부공무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전년도 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은 원인분석 결과와 대책방안을 공유하고 지난 4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각 부서에서 발굴한 청렴시책 추진 우수사례를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진 우수사례로는 ‘청렴윤리 매뉴얼 제작, 맞춤형 인(人)사랑방 운영, 투명한 보조금 관리로 복지청렴도 제고, 청렴 MC(Monitoring-Coworker) 양성,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 개최, 청백리 모닝 메일 발송 등이 보고됐다.   시는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해 추진하도록 하고 전년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공사관리․감독 업무, 보조금 지원 등 청렴도 측정요인 개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관행적인 비리와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시기에 상관없이 상시 감찰을 실시하고 비위공직자와 부서에 대한 페널티 부여 등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는 공직자에 대해 일벌백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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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김천시, 코로나19 극복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권 지원
         김천시는 코로나19 관련 의료가족 등을 대상으로 농촌체험마을 이용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침체된 농촌관광산업을 활성화 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연일 응급상황에 노출되는 등 현장에서 헌신한 의료진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 힐링 할 수 있는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오는 9월 15일까지 코로나19 환자치료에 종사한 대구·경북 의료진(가족 포함)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과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고 일반인은 11월 30일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 요금 50%할인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마을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김천지역에는 김천옛날솜씨마을, 이화만리녹색농촌체험마을 2개 마을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나 이화만리녹색농촌체험마을은 내부공사로 인해 본 사업은 참여하지 못했다.    김천옛날솜씨마을은 회원들이 약단술만들기, 짚풀공예 등 한가지씩의 솜씨를 가지고 있다 하여 옛날솜씨마을이라 이름 짓게 됐으며, 소박한 산골마을에서 외가댁 할머니 같은 인심과 푸근함을 느낄수 있다. 또한, 짚풀공예, 떡메치기, 손두부만들기, 일절미만들기, 오미자청담그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과 비빔밥, 흑돼지수육정식 등 맛있는 먹거리도 함께 즐길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다음카페(http://cafe.daum.net/Kpert)나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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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상주시 북문동, 장마철 대비 완료!
            상주시 북문동(동장 송주수)은 지난 2일(목) 자연보호협희 및 바르게살기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마철을 대비해 북천시민공원 및 주요 도로변에서 환경정화활동과 불법광고물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장마철의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변 및 하천 주변에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 각종 쓰레기의 발생을 방지하고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게시되어 있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해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하고자 추진했다.    송주수 북문동장은“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아름다운 고장을 가꾸기 위해 힘써주신 자연보호협의회 및 바르게살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다운 북문동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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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통합신공항, 단독후보지 ‘탈락’-공동후보지 ‘기사회생’...가능성 열려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방부는 지난 3일 오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위원장 국방부장관)를 개최했다.    선정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국방부장관을 포함해 대구‧경북‧군위‧의성 단체장, 6개 중앙부처 차관, 공군 차장, 민간위원 6명 등 총 19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선정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반영해 단독‧공동 후보지에 대한 선정 절차‧기준 부합여부 등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과 관련해 심의‧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선정위원회는“단독후보지(군위군 우보면 일대)는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므로 이전부지로 ‘부적격’하며, 공동후보지(의성군 비안면 및 군위군 소보면 일대)는 의성군수만 유치 신청해 이전부지 선정절차를 충족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만 공동후보지에 대해서는 7월 31일까지 유예기간을 둬 적합여부를 판단하기로 하고 유예기간까지 의견이 없으면 공동후보지 또한 자동적으로 부적격 결정된다” 고 심의‧의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제 공동후보지를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선정하기 위해 군위가 ‘소보’를 신청하는 것만 남게 됐다”면서 “양 군은 대립과 반목을 끝내고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한 대역사를 함께 열어야 한다. 31일까지 반드시 군위의성의 합의를 이끌어내 시도민들이 간절히 여망하고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린 통합신공항이 하루라도 빨리 추진되는데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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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김충섭 김천시장, 중앙시장 주요사업대상지 방문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3일 중앙시장 일원 주요 사업지 현장을 찾아 현장상황과 여건 등을 확인하며, 주민과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해 선정된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와 중앙시장 공영 주차장 대상지를 차례로 점검하며, 기반시설 낙후로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구도심 활성화 방안과 시장에 경쟁력과 활력을 줄 수 있는 사업추진방향을 구상하고 시민과 현장소통을 통해 불편함을 없애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충섭 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현장을 보고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현장중심의 행정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의 민의를 수렴해 주기를 당부했다.    김천시는 앞으로 주요사업 현장방문 점검에서 나온 개선점 및 대안들을 검토해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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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경북도,‘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상북도가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과 구조고도화를 위해 역점 추진해 온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내년부터 경북, 전남, 충남 둥 철강산업 주요 거점 지자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철강예타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천354억원(국 924, 지 103, 민 327)이 투입되어, 철강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고부가가치 품목 전환 등을 통한 철강산업 생태계 강화를 목적으로 연구개발과 실증지원, 성과확산이 다각도로 진행될 예정이며, 철강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전환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 등으로 성장한계에 직면한 철강산업의 어려운 현실을 인식하고 미래형 기초소재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지난 2017년 5월 ‘포항 철강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정부 대선공약 반영을 시작으로, 산업부․포항시를 비롯한 산․학․연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강예타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기획․수정 작업을 거듭해 지난해 12월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 최종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가시적 성과에까지 이르게 됐다. 사업은 향후. 연구개발 및 산업공유자산 체계구축의 두 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철강예타 사업은 그간 정부 대선공약과 연계돼 추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예타 통과까지 많은 부침을 겪은 것이 사실이다. 사업기획 초기, 지역 기반의 사업내용 및 과제 중복성 문제 등으로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기까지 오랜 기간 기획 완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 4월 ‘국회철강포럼’에서 경북․전남․충남 등 전국 19개 기관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전남․충남 등 협력지역과 사업범위를 탄력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사업의 당위성 확보는 물론 중앙부처의 협조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과 함께 이철우 지사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장관에게 기회마다 적극 건의하고 관계부처 실국장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도정 주요 현안사업으로 강조하며, 경상북도의 사업 추진의지를 확고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철우 경북지사는“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의적절하게 이번 철강예타가 통과돼 지역 철강산업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국가 철강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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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정부도 인정한 일 잘하는 경북도... 정부합동평가 전국 1위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19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정책 우수사례 평가 부문에서 도 단위 최우수(1위)의 성과를 거뒀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최하위를 맴돌던 정부합동평가 성적을 민선 7기 들어오는 첫해 상위권으로 도약시킨데 이어 올해는 최고 1위의 영예를 안아 이철우 도지사의 리더십과 경북도의 앞선 행정능력을 정부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이후 도청 앞마당에 공룡 화석뼈 조형물을 설치해 끊임없이 변화해야만 살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무원들에게 강도 높은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도지사 스스로도 파격적인 점퍼와 운동화 차림으로 한 달 평균 1만km 이상을 누비며,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구현하기 위해 힘써 왔다.    이러한 도정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낸 결과, 일자리 창출, 저출생․고령화 대책, 소외계층 지원 사업 분야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고 그 성과가 고스란히 평가 결과에 담긴 것이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2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2019년 한 해동안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시부(市部)와 도부(道部)를 나눠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하여 평가한다. 정량평가는 목표달성 여부를 정성평가는 정책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북도는 정부합동평가 지표별 목표가 확정된 지난해 초부터 개인별 심층면담, 전문가 컨설팅, 담당자 워크숍,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평가지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시군평가 지표와 합동평가 지표 연동 비중을 높이고 합동평가 결과를 부서평가 및 목표관리제에 반영하는 등 실적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체계 구축에도 힘썼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져 정성평가 부문에서 이웃사촌시범마을(저출산 대책), 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 Hustar(대학 및 지자체 연계 협력 추진), 경북행복마을사업(자원봉사활성화 추진), 치매보듬마을(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샤인머스켓 스마트 농업화(미래 농업 소득사업 확산) 등 20개의 시책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시책으로 선정됐다.    특히, 국민이 가장 공감하는 우수사례 5건을 뽑는 국민공감 우수사례에 경북도가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기상통계와 병해충데이터를 활용한 경북형 병해충 예보서비스’ 등 2건이 선정되어 소통하는 경북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지표별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도 작년 71.5%에서 금년 83.9%로 10% 이상 상승했다.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저출산 대책 부문 등에서 높은 성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내년도 합동평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해 성적 상승세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이번 결과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다시 뛰는 경북의 저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였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시․군 소통과 협업으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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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구미시 공무원 힐링 강좌 운영
     구미시는 2일과 8일 양일간 직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마을테마공원 연수관에서 ‘구미시 공무원 힐링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등 비상근무로 인한 직원들의 누적된 피로를 해소하고 정서적 회복을 통해 활기차고 생기 있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2일 ‘플라워메이드’ 프로그램은 계절 꽃을 활용한 꽃바구니 제작 및 감사편지 작성으로 참가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마음속에 쌓인 스트레스를 씻어낼 시간이 제공됐다.    또한, ‘이어테라피’ 강좌는 귀의 혈을 자극해 몸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치유하는 내용으로 8일에 운영되며,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집중력 높은 내용으로 준비했다.     장세용 시장은 “행복도시 구미를 위해 행정의 일선에서 애써주는 직원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공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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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구미시, 시민과 함께하는 ‘온택트 시민공감 정책토크’
         구미시는 시정의 주요정책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비대면방식의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통한 ‘온택트 시민공감 정책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크는 민선7기 2주년 반환점에 돌아서는 1일 오후7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최초 실시간 방송을 통해 시민들의 댓글, 사전질문에 대해 시장이 즉문즉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첫 시도하는 온택트 시민공감 정책토크는 젊은 층부터 중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으며, 개인별 관심사를 댓글로 적어 시장이 답변해주는 새로운 소통방식인 열린 토론의 장이 됐다. 특히 ‘궁금해 구미 베스트 3’에서는 ‘경제활성화, 서민생활 안정, 도시재생, 정주환경 개선,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복지·교육’에 관해 가장 많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성화, 서민생활 안정’에 대해서는 ‘상생형 구미일자리, 미래형 스마트산단, 서민생활안정, 농촌 활력‘으로 답했으며, 도시재생, 정주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도시재생, 문화재생’ 등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또한, 복지·교육에 대해서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평등 복지로 아동, 노인, 노동자 등에 대한 사업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장세용 시장은 “비록 온라인이지만 서로 간 대화를 통해 더 깊이 시민의 마음을 듣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의 2년에 대한 시정방향’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유치한 수많은 국책사업들이 본궤도에 올라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며, 특히, 일자리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에 성과가 나타날수록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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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김천시, 전국 농식품 수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 대상 ’수상
             김천시가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청사 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제1회 농식품 수출 우수 지방자치단체 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식품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선(1차) 서면심사와 본선(2차) 국민투표, 우수사례 발표심사를 합산해 평가했으며, 수출성과,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정책의 창의성·전문성 및 다른 기관으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평가해 김천시가 예선·본선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김천시는 바이어 대규모 수출상담회, 국제상품박람회 우선선정과 해외판촉전, 수출바우처사업에서 가점, 해외연수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됐으며, “샤인머스켓포도‘수출1번지’김천시, 신남방 시장을 정복하다”라는 주제로 샤인머스켓포도 수출전문단지 조성, 핵심 수출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신남방 집중 해외시장 개척, 지자체장의 의지로 2019년 수출전담부서 신설로 업무전문화를 확보한 내용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전국 최고의 포도(샤인머스켓, 거봉) 주산지인 김천시는 홍콩, 베트남, 싱가폴 등 11개국을 대상으로 수출을 하고 있고 샤인머스켓포도는 17년대비 수출량은 356%증가한 292톤, 수출금액은 323%증가한 352만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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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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