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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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원주택 100호’에서 시작되는 청년의 정착과 도약
    - 주거면적을 확장(42㎡, 67㎡), 주거 만족도 제고 - 월 임대료 지원을 통해 1일, 천원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의 미래를 위해서는 청년 세대의 정착과 도약이 필요하다. 하지만전국적인 현상인 청년유출과 인구감소는 안동의 성장 잠재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이에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년 세대에 필요한 핵심 기반을확충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청년 세대의 정착과 도약을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와 맞춤형 정주여건이 필요하다. 먼저 양질의 일자리를 위해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고 지역 특화산업인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맞춤형 정주여건도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정주여건에 있어서는 공공산후조리원과 경북愛마루 등 청년의 임신, 출산, 보육에 대한 지원체계가 완비되고 있음에 따라 마지막 퍼즐인 주거안정을 위해‘청년 천원주택’을 공급한다. ‘청년 천원주택’은 하루, 천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이 안정적 주거환경 속에서 청년은 결혼을, 신혼부부는 출산을 준비하는 여건을 지원하는‘청년 정착 유도 정책’이다. 청년 천원 주택은 2025년 경상북도 개발공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현재 민간 건설사가 용상동에 신축을 추진하고 있는 ▲ 지역맞춤형임대주택을 우선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임대주택은 현재 운흥동에 있는 행복주택(36.75㎡) 대비 청년주택은 약 42㎡, 신혼부부주택은 약 67㎡로 전용면적을 확장해 공급할 예정임에 따라 청년 세대의 주거 안정을 넘어 주거 만족도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산불 피해주민을 위해 동 지역에 건립 예정인 ▲ 신축 임대주택, ▲ 매입임대주택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하여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100호를 공급을 달성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이와 더불어‘안동시 청년 주거 기본 조례’등의근거를 활용하여 월 임대료에 대한 지원도 병행 추진, 청년 천원주택 공급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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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고령=김기수 기자] 가야금의 발상지이자 악성우륵의 고장인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열린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대회에서 총 213팀, 235명이참가해 그 중 46명의 참가자가 총 상금 5천450만 원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에 이시윤(병창, 남, 31세)수상자는 “우륵대상에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직원분들과 심사위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각 부분 대상자로는 대학부 대상 박은율(병창, 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고등부 대상 김태완(기악,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학년), 중등부 대상임규도(기악, 국립국악중학교 2학년), 초등부 대상 엄지희(기악, 소화초등학교 6학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영 심사위원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떨리는 가운데서도 제 실력을 여한 없이 발휘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가야금경연대회라는 명성에걸맞은 출중한 실력의 참가자들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노고에 감사드리며, 가야금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맞게 앞으로도 권위 있는 대회로 그 전통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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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년 개강식 개최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1일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개강식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나갈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 함양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입학 허가 선언 및 입학생 선서, 지도강사 소개, 영재교육원 연간 안내, 과정별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별 수업 적용, 인공지능(AI), 코딩, 데이터 분석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반영한 교육 내용이 강조됐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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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울주군, 관내 병원·사업장 구급차 운용·관리 현장점검
     [울산=김인원 기자]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위해 구급차 운용 상황과 관리 실태를 현장점검 했다고 13일 밝혔다.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이뤄진다.     지난해 12월 1·2단계 자가 점검을 시작으로 3·4단계 현장점검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됐다. 대상은 서울산보람병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등 특수구급차 3대, 일반구급차 12대(의료기관, 사업장 등)다.    울주군보건소 주차장 집결 점검과 현장 방문 점검을 병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급차 내 의료 장비·구급 의약품·통신장비 기준 준수 여부, 응급의료종사자 탑승 의무 준수 여부, 운행기록 대장 및 출동·처치 기록지 작성 여부, 이송 처치료 요금표 부착 여부 등이다.    특히 운행기록 대장과 출동 및 처치 기록지 등 자료를 활용해 구급차 용도 외 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울주군보건소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향후 추가 점검에서 구급차 운용 위반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업무정지,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구급차 지도·점검으로 주민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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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거제시, 올해도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 월 30만 원 정착비 지원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거제시는 올해도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 정착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에 시작한 이 사업은 중견·중소 조선업체에 취업한 근로자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36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2023년 이후 경남 이외 지역에서 거제시로 주소를 옮겨 3개월 이상 근무한 중견·중소 조선업체 근로자다.    이날부터 12월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대기업 근로자나 기업체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근로자,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조선업체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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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칠곡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A등급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의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절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칠곡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75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공약이행 점검과 정책혁신위원회 및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 관련 절차를 통해 공약을 관리해왔다.   평가 결과, 칠곡군은 공약이행과 주민소통 등 항목에서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 관계자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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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우리가족 행복한 DAY’ 성료
    [안동=유해진 기자]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진숙)은 지난 10일 경상북도개발공사의 후원으로 지역 내 휠체어 중증장애인 및 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충북 충주 일대에서 ‘가족 힐링 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평소 이동 수단의 제약과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휠체어 사용 중증장애인 가정을 위해 기획됐다.특히 경상북도개발공사 임직원 4명이 직접 여행에 동행해, 장애인의 이동과활동을 돕는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충주의 대표 관광지인 충주아쿠아리움과 활옥동굴을 차례로관람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겼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일상의 제약에서 벗어나 모처럼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진숙 관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지역 휠체어 중증장애인 가족들이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후원과 봉사로 함께 해 준 경상북도개발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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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안동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적기 방제’ 총력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와 배의 개화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서 개화기 예측 정보에 맞춰 전문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할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개화기에 감염 위험이 커지는 만큼, 농가에서는 기술센터에서 배부한 3종의 예방 약제를 안내서의 순서에 따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꽃이 피어 있는 기간에 약제를 살포할 때는 다른 살균제나 살충제, 특히 영양제와 혼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저온이나고온 등 기상 조건이 적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약해 예방을 위해 살포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한편, 농가에서는 약제로 인한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 전 약제의 성분, 희석배수, 사용 시기 등 사용 방법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아울러 안전사용기준을 엄격히 준수해 살포해야만 효과적인 방제와 과수 보호가 가능하다. 방제 후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예방 약제 살포를 완료한 후에는 방제 사실을 증빙할 수 있도록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하고, 방제 확인서를 작성해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해야 한다. 전종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별․품종별 개화 시기에 맞춰 총 3회에 걸친 철저한 약제 살포가 과수화상병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소중한 과원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방제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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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북도, 중동 상황 극복 위한 국비 확보... 민생경제 회복‘본격화’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디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확정됨에 따라,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정부 추경은 총 26.2조 원 규모로 ▲ 고유가 부담 완화 ▲ 지방재정 보강 ▲ 민생 안정 지원 ▲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 재정 건전성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이번 정부 추경에서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천580만 명에게 1인당 10만~60만 원의‘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도민 생활 안정은 물론, 소비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구감소특별지역(7) : 상주,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봉화   인구감소지역(8) : 안동, 영주, 영천, 문경, 고령, 성주, 울진, 울릉 한편, 경상북도는 정부 추경안 국회 제출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민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산업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왔으며,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단계마다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왔다. 아울러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 분야별 대응 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향후 대응 계획을 구체화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경상북도는 정부 추경 편성 방향에 맞춰 물류비 상승과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에너지 비용 경감 대책과 현장 중심의 긴급 지원 방안을 건의하였으며, 산업 피해 최소화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지역 산업의 위기 대응력 강화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을 함께 요청하였다. 아울러 초대형 산불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인력 확충과 재정 지원 확대를 중점 건의하였다. 그 결과 ▲ 어업용 면세유 긴급지원 562억 원 ▲ 농기계 3종 면세경유 유가 연동보조금 한시지원 529억 원이 이번 정부 추경 사업에 신규 반영되었으며 ▲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지원 120억원 ▲ 지역산업위기대응 70억 원 ▲ 지역콘텐츠산업 균형발전사업 63억원 등은 증액 반영되었다. * 정부예산 총액기준 이 밖에도 ▲ CCU 메가프로젝트 ▲ 농어촌 전기공급사업 ▲ 연안화물선유류비 보조 ▲ 의료취약지 지역보건의료 긴급지원 사업 등이 반영되어 향후 지역 SOC 확충과 민생복지 향상을 견인하는 핵심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국회 의결 전부터 정부 추경안에 대한 집행 계획을 철저히 준비해 온 만큼, 확정된 예산을 신속히 현장에 투입하여 중동전쟁 등으로 더욱 가중되고 있는 도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도록  경기 부양 효과를 최대한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정부 추경은 경제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도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 될 것”이라며 "고유가와 고물가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취약 계층에게 예산이 적기에 전달되어 도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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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북 전통장류 ‘GUSU’,서울 연남동 상륙...MZ 겨냥 팝업 운영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전통장류 공동브랜드 ‘GUSU(구수)’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 스몰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GUSU한 콩의 특별한 일상’을 주제로 콩이 메주를 거쳐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으로 완성되는 발효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래 소비층인 MZ세대가 장류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콘텐츠와 포토존, 굿즈 이벤트 등을 결합해 전통장류를‘일상 속 콘텐츠’로 확장한 점이 눈길을 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전체 가구의 약 36%, 국가데이터처)에 따라 외식과 간편식 소비가 확대되고 있으며, 장류 소비 역시 조리 중심에서 소스·간편식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장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공동브랜드‘GUSU’를 개발했으며, 분산된 생산자 중심 구조를 통합 브랜드 체계로 전환하여 국내외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해 왔다. ‘GUSU’는 영문 슬로건 ‘Gyeongbuk’s Unique Sauce for U(경북이 만든 당신을 위한 특별한 소스)’를 통해 경북 장류 산업의 미래 지향성을 담은 동시에 ‘구수하다’는 전통 장맛의 정체성을 포함한 브랜드로 전통장류를 현대 식생활에 맞게 재해석한‘일상 속 브랜드’를 지향한다.   특히, 간편식 중심 소비 트렌드와 글로벌 K-푸드 확산에 따라 장류가 소스 형태로 재해석되는 흐름 속에서 ‘GUSU’는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홍보를 넘어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향후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GUSU는 경북의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직한 발효의 깊은 장맛에 현대적인 변화와 편리함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K-소스를 지향한다.”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전통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콩 재배면적이 전국 2위로 장류 산업 기반이 풍부한 가운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24년 전국 최초로‘5월 30일 장류 먹는 날, 530 한국장데이’를 선언했고, 특화 발효 장류 산업화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북 전통장류 브랜드 ‘GUSU(구수)’팝업스토어 개최   < 경북 전통장류 브랜드 현황 >       ◈ 브랜드: GUSU(구수) *구수한 장맛의 향수과 품격 - Gyeongbuk’s Unique Sauce for U(경북이 만든 당신만의 특별한 소스) ◈ 디자인: 장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브랜드의 개성으로 표현 ◈ 전 략: 일상 속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장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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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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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6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구미시는 10~31일까지 2020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건물 신·증축, 용도변경, 부속토지의 분할·합병 등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이며, 열람기간 내 주택의 소유자, 기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징수과, 주택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한국감정원의 가격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29일 최종 가격이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가격(안)에 대해서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기간은 개별주택가격(안)과 병행해 운영된다.    박래섭 징수과장은 “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등의 과세표준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열람기간 동안 홍보활동을 강화해 의견 수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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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김천의 랜드마크 사명대사공원 숙박동 오픈
              김천시는 사명대사공원 건강문화원 숙박동을 지난 1일 개장했다. 개장에 앞서 지난달 29 ~ 30일 시민대상 10팀을 선정해 무료숙박 이벤트를 진행해 한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사명대사공원 숙박동은 4개동 5개 객실로 38인이 숙박할 수 있는 규모의 한옥숙박시설로 전통적인 한옥의 멋스러움과 현대적 편리함을 가미한 인테리어로 숙박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숙박요금은 성수기와 금, 토요일에는 7~30만원, 비수기에는 5~21만원 이며 2인에서 18명까지 입실이 가능한 객실로 구성돼 있다. 기준 외 인원은 인당 1만원의 추가요금으로 입실이 가능하다.    숙박객들은 “야간조명과 어우러진 사명대사공원의 밤풍경을 감상하며 국내 최대 높이의 목탑인 평화의탑 주변을 산책하면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일상을 벗어나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하며 가족, 친구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숙박예약은 사명대사공원 홈페이지(https://www.gc.go.kr/Sa-myeong/)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나 상담은 건강문화원 054-421-1557 로 하면 된다.    한편, 건강문화원은 한옥 숙박동 외에 부속시설로 연회장과 접견실이 있어 1회 4시간 이용기준 평일 5만원, 토·공휴일에는 6만원의 이용요금으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김충섭 시장은‘고즈넉한 한옥에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 중이며, 숙박객 및 사명대사 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다양한 체험과 쉼을 즐기고 돌아갈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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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김천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시민참여단 69명 참여
    김천시는 그 동안 시에서 일방적으로 진행됐던 도시계획에서 벗어나 도시계획 수립 전에 각계각층의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최초로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2040년 김천도시기본계획 시민참여단’을 모집했다.    주소지가 김천이거나 학교나 직장이 김천에 적을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했던 시민참여단의 모집 결과, 총50명 모집에 총69명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농업종사자부터 대학교수까지 각계각층에서 신청서를 제출했다. 시민참여단이 무보수 명예직인 것을 감안하면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높은 관심을 알 수 있다.    시는 애초 50여명 수준으로 시민참여단을 구성할 계획이었으나, 예상외로 많은 관심과 신청이 이어져 신청서를 제출한 69명 전원을 시민참여단에 위촉할 예정이다.    이달 말부터 활동하게 될 시민참여단은 5개 분과로 구성된다. 신청자들은 산업.경제, 교육.복지, 관광.문화, 안전.환경 및 도시.주택.교통 등 희망하는 분과에 배정돼 비전 만들기, 핵심과제 도출, 의사결정 등에 참여하며, 시는 최종 도출된 의견을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안) 작성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법적 의무사항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시 최초로 시민참여단을 구성하는 것은 앞으로의 도시계획은 관에서 주도하는 일방적인 하향적(Top-Down) 계획에서 탈피해 시민 주도로 지속가능한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상향적(Bottom-UP) 계획으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시민참여단 각 분과에서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도시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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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김천시, 경북도내 농지원부 정비율 1위
     김천시는 현재 투명한 농업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농지의 소유 및 이용실태, 경작현황 등이 기록된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 및 이용실태를 파악해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관리하기 위해 작성하는 공적자료로 농지에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작물이나 다년생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작성하고 관리하는 공적자료다.    시는 5월부터 11월말까지 농지원부 일제정비 특별대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일제정비를 시작해 관외경작농지, 고령자농지 등을 집중적으로 현지조사 및 경작자 면담으로 7월 말 기준 정비율 73%를 달성했다.    이는 경북도내 시군 최고 정비실적으로 김재경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 더욱더 업무 성과를 높이기 위해 농지 조사시 소유자 및 경작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및 기후변화로 농촌현실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시 농축산물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에 더욱 매진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정비를 통해 시는 공적장부의 기록을 현행화하고 농지소유·임대차, 경작사실을 내실화해 농지 위법행위 및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 행위 등을 근절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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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상주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본격 출발
             상주시와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업추진위원회, 관련 부서, 유관 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는 기본계획 최종 보고, 이후 세부사업 구상 및 푸드플랜 기반 구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상주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사람과 공동체를 키우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기반 만들기’라는 비전으로 ‘먹거리통합지원체계 구축, 먹거리기반 사회적 경제주체 육성, 먹거리 공동체 문화 확산’의 3개 영역, 13개 추진과제에 4년간 70억 원(국비 49억, 지방비 21억)을 지원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난 6월 말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얻었다.    보고회에 참석한 강영석 시장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사회적 경제조직과 함께 성장‧발달하고 상주 먹거리 경제를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시행 계획을 수립해 사업 추진 과정에 다양한 먹거리 생산‧소비 주체가 참여해 침체된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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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장세용 구미시장, 국가균형위 찾아 공공기관 유치 건의
            장세용 구미시장이 국회, 국무총리실 방문에 이어 지난 5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찾아 현안사업을 건의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장 시장은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지방이전 공공기관 구미 유치 등 주요 현안사항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약화,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것으로 장 시장은 지역이 처한 어려운 실정을 토로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기존 산업도시 지원의 필요성과 구미지역 분야별 강점을 피력하고 국방, R&D, IT, 중소기업, 일자리·복지, 환경부문 관련 공공기관 이전을 건의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구미지역의 어려운 경제상황에 공감하고 구미경제 위기 극복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장세용 시장은 “통합신공항 이전과 더불어 구미 산업 특성을 고려한 공공기관 유치로 구미 경제 활력을 되찾겠다”고 밝히면서, “구미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반드시 경제재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역 강점요인을 중심으로 유치 가능한 공공기관을 선정해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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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김천시, 기본형 공익직불제 자격검증 실시
       김천시는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1만4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농지요건, 농업인요건, 소농요건에 대한 1차 자격검 증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읍면동별로 등록관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쌀·밭·조건불리직불제를 통합한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소규모농가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며,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식품안전 등의 공익기능 증진을 목표로 올해 새롭게 시행됐다.    이번 1차 자격검정에 이어 2차 자격검증은 현장점검 결과 및 농업외 종합소득 등 추가 검증항목을 반영해 다음달에 시행될 예정이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대상농가는 자격검증과 별도로 5개 분야 17가지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주요 준수사항으로‘농지형상 기능유지, 농약·비료사용기준 준수, 농업경영체 등록·변경신고, 영농폐기물 적정처리, 영농기록 작성 및 보관’ 등이 있으며, 올해 농업·농촌 공익증진 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한국농업방송(NBS, 월요일~목요일 11:30~12:00, 20:00~20:30), 이장단교육, 마을방송, 교육자료 배포 등 비대면으로 추진된다.    농업정책과장은 “준수사항 미 이행 시 각 사항별로 기본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되며, 여러 건의 의무를 동시에 위반할 경우 최대 100%까지 감액될 수 있고 직불금을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 및 수령한 경우 처벌 규정이 강화돼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자격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검, 대상자 및 금액 확정 등을 거쳐 올 연말 안에 지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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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김천시, 청년 창업공간 지원사업 2차 대상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 4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김천시는 지난 4일 청년 창업공간 지원사업 2차 대상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 4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날 관련 전문가들이 지원자들의 창업역량, 사업성 등을 면밀히 심사하고 청년 창업자 4명을 사업 대상자로 선발했으며, 업종은 요식업 2명과 제조업, 관광서비스업이 각 1명이다.   창업공간 지원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올해 김천시에서 추진하는 신규 사업이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점포 임차료 월 최대 50만원(3.3㎡당 5만원)을 최대 8개월간, 리모델링비 최대 500만원(3.3㎡당 50만원)을 지원받는다.       1차 모집에서는 청년 2명(요식업1, 제조업1)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시의 지원을 받아 창업을 완료했으며, 2차 사업 대상자를 지원하는 한편, 이달 중 3차 모집을 진행해 올해 청년창업자 총10명(점포)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코로나-19로 인해 창업하기가 만만치 않은 상황인 만큼, 청년들에게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청년들이 일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본 사업이 도움이 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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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김천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9곳 선정
          김천시가 지난 5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보건지소 4개, 보건진료소 5개소 총 9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신성장 동력인 한국형 그린뉴딜사업으로 공공건축물 중 준공된 지 15년 이상 경과된 보건소 및 보건지소, 진료소가 대상이며 노후된 건축물의 에너지 생활환경, 신기술시스템, 미관 등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시는 노후된 보건지소 4개, 보건진료소 5개 총 9개소가 선정됐고 총 사업비는 23억 5천만원으로 이중 국·도비가 79%로 18억 6천만원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고성능 단열·창호·설비 개선을 통한 에너지성능 향상, 노후시설 개선 및 환기시스템 교체하여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는 그린뉴딜사업이다.    김충섭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그린 뉴딜의 핵심사업인‘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노후화 억제 및 에너지 비용절감, 그리고 보건기관을 이용하는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 이용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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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상주시, 벼도열병․문고병 등 병해충 방제 당부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역대 가장 긴 장마가 지속됨에 따라 저온 다습한 날씨로 벼도열병을 비롯한 병충해가 증가하고 있어 벼 재배 농업인에게 늦지 않게 병해충 방제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센터 측은 긴 장마에 계속되는 비로 벼잎도열병, 문고병(잎집무늬마름병) 발생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겨울 이상기후로 벼먹노린재, 벼애나방 등의 발생량이 증가했고 혹명나방·멸구류 등의 발생 시기가 전년보다 빨라졌다고 했다. 특히, 벼멸구와 혹명나방은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의 자료와 중국의 발생 상황을 종합해 볼 때 날아오는 마릿수가 증가하는 추세라 했다.    기술보급과장은 “장마철 벼의 잎도열병이 특히 문제되고 있으며, 적기 방제하지 않을 경우 마디도열병, 이삭도열병으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와 같이 습도가 높고 여름 평균 기온이 낮은 시기에 병해 발생이 많아지는 만큼, 방제시기를 놓쳐 농산물 생산에 어려움이 없기를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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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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