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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미혼남녀 만남 '설렘페스타' 12일까지 참가자 모집
[거제=우현탁 기자] 경남 거제시는 미혼남녀들을 위한 4회차 '설렘페스타' 참가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설렘페스타는 거제시가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럽고 즐거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시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일운면 호텔리베라거제에서 4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콘텐츠를 준비한다. 모집 대상은 1985년생부터 1999년생까지 미혼남녀 40명(남 20명, 여 20명)이다. 남성 참가자는 거제시 거주 직장인 또는 거제시 소재 기업 직장인이어야 한다. 여성 참가자는 경남 거주 직장인 또는 경남 소재 기업 직장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2일까지 이메일(ok@chamhan.co.kr)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서와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으로 참가자를 정하고 선정 결과는 신청 마감 이튿날인 오는 13일 개별 안내한다. 지난 6월 처음 시작한 셀렘페스타에서는 최근 3회차까지 22개 커플이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연말 감성을 담아 청년들이 부담 없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세밀하게 준비 중이다"며 "이번 행사가 새로운 인연을 찾는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활기를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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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광역교통망 확충 청신호…내년 정부 예산에 국비 대거 반영
왼쪽부터 양산도시철도 노선도, 남부내륙철도 노선도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도는 지난주 국회를 통과한 2026년 정부 예산에 경남권 도로·철도 사업예산이 대거 들어가면서 광역교통망 확충에 청신호가 커졌다고 8일 밝혔다. 경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건축·토목 공사가 거의 끝난 양산도시철도 전기·신호·통신·궤도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국비 471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했다. 2018년 3월 기공식을 한 양산도시철도(11.43㎞·7개 역)는 부산시 금정구 노포역에서 끝나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을 양산시 북정동까지 연장한 철도 노선이다. 도는 국비가 차질 없이 반영되면서 내년 상반기 철도종합시험운행(7개월)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양산도시철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노선은 양산시 물금읍을 지나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에 이어 '동일 생활권'인 부산시와 양산시를 연결하는 또 다른 광역교통 역할을 하면서 양산 시가지 내부 교통망 역할도 한다. 정부는 내년에 남부내륙철도 건설비로 2천609억원을 투입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올해 공구별 기본·실시설계에 이어 순차적으로 남부내륙철도 10개 공구 공사를 발주해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한다. 정부는 올해 남부내륙철도 노선 길이 174.6㎞, 총사업비 7조974억원, 사업 기간 2031년까지로 확정했다. 전체 7개 역 중 경북 김천역·성주역을 제외한 5개 역(합천·진주·고성·통영·거제)이 경남에 위치한다. 남부내륙철도가 개통하면 김천에서 경부고속철도와 이어져 거제∼서울을 고속철도로 한 번에 오가는 것이 가능해진다. 지지부진한 광역도로 사업도 내년부터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바다를 가로질러 거제∼마산을 연결하는 국도 5호선 건설 재개 예산 5억원을 내년에 투입한다. 경남도의회가 최근 거제∼마산 국도 5호선 건설로 발생할 거가대로 통행료 감소에 따른 손실보전금을 경남도가 전액 부담하는 것에 동의하면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이 신규 반영됐다. 정부는 2008년부터 '광역경제권 30대 선도사업' 중 하나로 1조2천억원을 들여 창원시 마산합포구∼거제시 장목면을 연결하는 거제∼마산 국도 5호선(24.8㎞) 4차선 도로 개설을 추진했다. 4천39억원이 들어간 창원 육상부(13.1㎞)는 2021년 초 개통했다. 해저터널로 건설할 해상 구간(7.7㎞)과 거제 육상부 구간(4㎞)이 남았다. 그러나 거제∼마산 국도 5호선이 부산∼거제를 잇는 민자도로인 거가대로 통행료 수입 감소를 불러올 수 있다는 이유로 정부는 창원 육상부 공사 후 남은 공사에 예산을 투입하지 않아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정부가 반영한 예산 5억원은 거제 육상부 구간 실시설계 후 내년 하반기 착공에 필요한 최소비용이다. 경남도는 2045년을 전후로 거제∼마산 국도 5호선이 개통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는 거제∼마산 국도 5호선 사업 재개로 여수시∼남해군∼통영시∼거제시∼창원시(부산시)를 연결하는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는 또 김해∼밀양 고속도로 사업에 타당성 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명목으로 예산 24억원을 반영했다. 정부가 1조6천억원을 투입해 2030년대 중반 개통을 목표로 하는 김해∼밀양 고속도로는 김해시 진례면∼밀양시 상남면(19.8㎞)을 연결한다. 이 도로는 밀양시 상남면에서 중앙고속도로, 김해시 진례면에서 남해고속도로 3지선(부산항신항선)과 이어져 대구·경북, 밀양지역에서 부산항신항·진해신항을 곧바로 오갈 수 있게 해준다. 도는 김해∼밀양 고속도로가 지나는 김해시 진례면과 창원시 성산구 사이 비음산에 터널을 뚫는 형태로 김해∼밀양 고속도로를 창원시 성산구와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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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올해 마지막 제4회 추경예산 8천196억원 편성
[청송=정근수 기자] 경북 청송군은 8천196억원 규모의 올해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추경안은 제3회 추경과 비교해 130억원(1.61%)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가 7천620억 원으로 151억원(2.02%) 늘었고 특별회계는 576억 원으로 21억원(-3.56%) 줄었다. 이번 추경안은 올해 마지막 정리 추경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분을 반영하고 연내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과 완료 사업의 집행 잔액을 삭감해 재투자하는 등 현안 사업을 마무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은 산림 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 74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26억원, 산림 재해 대책비 15억원, 3~4월 과수 저온 피해 복구지원 12억원, 소규모 시설물 정비사업 9억원 등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올해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경기 침체로 재정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웠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꼭 필요한 사업을 반영한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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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최종예산 2조 3천780억 원 편성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가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330억 원 증액 편성해 안동시의회(임시회)에 제출했다. 올해 최종예산 규모는 2조 3천780억 원으로 작년 최종예산 1조 7천980억 원보다 32.3%인 5천800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320억 원이 늘어 2조 2천030억 원으로 커졌고, 상․하수도 공기업 등 특별회계는 10억 원이 늘어 1천750억 원으로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산불피해 복구비 등 국․도비 사업 변동분 반영과 함께 집행잔액 등을 최종 정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국․도비 사업으로는 산불피해지 위험목 긴급벌채 20억 원, 산불피해지역 스마트 과원 조성 3억 원, 한파 대비 임시조립주택 주거 지원 2억 원 등 산불피해 복구 및 지원 예산뿐 아니라,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한 매입 임대주택 공급지원 75억 원, 청년 월세 지원 2억 원 등도 함께 반영됐다. 지난 9월 말 확보한 경북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도 빠짐없이 반영했다.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 노후 인도 개선 4억 원, 일직면 광연리 마을 기반 정비 4억 원, 수하동 도로 재포장 및 배수로 정비 1억 3천만 원 등 총 49건, 24억 1천만 원을 계상했다. 올해 일반회계 기준 최종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4천408억 원(20.0%)으로 가장 크고, △농림해양수산 분야 3천475억 원(15.8%)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2천735억 원(12.4%)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천855억 원(8.4%) 순으로 편성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추경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회복과 성장을 목표로 하는 2026년을 뒷받침하는 예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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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열린관광지 플러스 공모사업 선정
[안동=최재영 기자]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6년 무장애 관광환경조성 통합공모 사업 중 ‘열린관광지 플러스’ 사업 부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월영교 개목나루 일원의 관광취약계층 접근성 개선과 체험 콘텐츠 확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4년 월영교․선성현문화단지, 2025년에는 예움터마을․이육사문학관이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무장애 관광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2026년 사업 선정으로 3년 연속 공모에 성공하며, 무장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2026년 월영교 개목나루에는 △휠체어․유아차․보행보조기구 사용자가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로․경사로 개선 △장애인도 이용 가능한 무장애 문보트 제작 △시각․청각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에 대응한 대체 감각 체험 콘텐츠 개발 등이 추진된다. 또한 관광지 관리자․문화해설사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및 대응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관광지 인적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뿐 아니라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무장애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누구나 접근하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통해 모두가 즐기는 관광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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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 경상북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및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 ‘우수 기관상’ 수상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지난 5일 안동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금연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모두‘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은 3년 연속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금연지원서비스사업 평가는 경상북도 2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를 통해 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시상하고,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시행하고 있다. 고령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ˑ당뇨 예방관리법, 뇌졸중ˑ심근경색 조기 증상에 대해 교육했으며, 레드서클존(혈압ˑ혈당ˑ콜레스테롤 측정 및 상담)을 활성화해 만성질환자 조기발견에 앞장서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금연사업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총 28개소)를 1천317명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운영했으며,고령군 자율방범대와 함께 민관협력사업으로 금연서포터즈를 운영해 우수금연사업으로 평가받았다. 고령군보건소장은“2026년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및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해 관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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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미혼남녀 만남 '설렘페스타' 12일까지 참가자 모집
- [거제=우현탁 기자] 경남 거제시는 미혼남녀들을 위한 4회차 '설렘페스타' 참가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설렘페스타는 거제시가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럽고 즐거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시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일운면 호텔리베라거제에서 4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콘텐츠를 준비한다. 모집 대상은 1985년생부터 1999년생까지 미혼남녀 40명(남 20명, 여 20명)이다. 남성 참가자는 거제시 거주 직장인 또는 거제시 소재 기업 직장인이어야 한다. 여성 참가자는 경남 거주 직장인 또는 경남 소재 기업 직장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2일까지 이메일(ok@chamhan.co.kr)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서와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으로 참가자를 정하고 선정 결과는 신청 마감 이튿날인 오는 13일 개별 안내한다. 지난 6월 처음 시작한 셀렘페스타에서는 최근 3회차까지 22개 커플이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연말 감성을 담아 청년들이 부담 없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세밀하게 준비 중이다"며 "이번 행사가 새로운 인연을 찾는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활기를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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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미혼남녀 만남 '설렘페스타' 12일까지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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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올해 마지막 제4회 추경예산 8천196억원 편성
- [청송=정근수 기자] 경북 청송군은 8천196억원 규모의 올해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추경안은 제3회 추경과 비교해 130억원(1.61%)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가 7천620억 원으로 151억원(2.02%) 늘었고 특별회계는 576억 원으로 21억원(-3.56%) 줄었다. 이번 추경안은 올해 마지막 정리 추경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분을 반영하고 연내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과 완료 사업의 집행 잔액을 삭감해 재투자하는 등 현안 사업을 마무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은 산림 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 74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26억원, 산림 재해 대책비 15억원, 3~4월 과수 저온 피해 복구지원 12억원, 소규모 시설물 정비사업 9억원 등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올해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경기 침체로 재정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웠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꼭 필요한 사업을 반영한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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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올해 마지막 제4회 추경예산 8천196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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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최종예산 2조 3천780억 원 편성
-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가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330억 원 증액 편성해 안동시의회(임시회)에 제출했다. 올해 최종예산 규모는 2조 3천780억 원으로 작년 최종예산 1조 7천980억 원보다 32.3%인 5천800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320억 원이 늘어 2조 2천030억 원으로 커졌고, 상․하수도 공기업 등 특별회계는 10억 원이 늘어 1천750억 원으로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산불피해 복구비 등 국․도비 사업 변동분 반영과 함께 집행잔액 등을 최종 정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국․도비 사업으로는 산불피해지 위험목 긴급벌채 20억 원, 산불피해지역 스마트 과원 조성 3억 원, 한파 대비 임시조립주택 주거 지원 2억 원 등 산불피해 복구 및 지원 예산뿐 아니라,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한 매입 임대주택 공급지원 75억 원, 청년 월세 지원 2억 원 등도 함께 반영됐다. 지난 9월 말 확보한 경북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도 빠짐없이 반영했다.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 노후 인도 개선 4억 원, 일직면 광연리 마을 기반 정비 4억 원, 수하동 도로 재포장 및 배수로 정비 1억 3천만 원 등 총 49건, 24억 1천만 원을 계상했다. 올해 일반회계 기준 최종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4천408억 원(20.0%)으로 가장 크고, △농림해양수산 분야 3천475억 원(15.8%)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2천735억 원(12.4%)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천855억 원(8.4%) 순으로 편성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추경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회복과 성장을 목표로 하는 2026년을 뒷받침하는 예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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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최종예산 2조 3천780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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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열린관광지 플러스 공모사업 선정
- [안동=최재영 기자]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6년 무장애 관광환경조성 통합공모 사업 중 ‘열린관광지 플러스’ 사업 부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월영교 개목나루 일원의 관광취약계층 접근성 개선과 체험 콘텐츠 확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4년 월영교․선성현문화단지, 2025년에는 예움터마을․이육사문학관이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무장애 관광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2026년 사업 선정으로 3년 연속 공모에 성공하며, 무장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2026년 월영교 개목나루에는 △휠체어․유아차․보행보조기구 사용자가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로․경사로 개선 △장애인도 이용 가능한 무장애 문보트 제작 △시각․청각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에 대응한 대체 감각 체험 콘텐츠 개발 등이 추진된다. 또한 관광지 관리자․문화해설사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및 대응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관광지 인적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뿐 아니라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무장애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누구나 접근하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통해 모두가 즐기는 관광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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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열린관광지 플러스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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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 경상북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및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 ‘우수 기관상’ 수상
-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지난 5일 안동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금연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모두‘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은 3년 연속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금연지원서비스사업 평가는 경상북도 2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를 통해 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시상하고,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시행하고 있다. 고령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ˑ당뇨 예방관리법, 뇌졸중ˑ심근경색 조기 증상에 대해 교육했으며, 레드서클존(혈압ˑ혈당ˑ콜레스테롤 측정 및 상담)을 활성화해 만성질환자 조기발견에 앞장서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금연사업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총 28개소)를 1천317명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운영했으며,고령군 자율방범대와 함께 민관협력사업으로 금연서포터즈를 운영해 우수금연사업으로 평가받았다. 고령군보건소장은“2026년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및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해 관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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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 경상북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및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 ‘우수 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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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 테니스대회 개최!
- [성주=김기수 기자] ‘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테니스대회’가 6일부터 7일까지 성주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9개 시‧도에서 50개 팀, 200여 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실내·야외 클레이코트와 인조잔디코트 등 총 9면의 코트를 활용하여 열렸다. 대회 현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주니어 선수들의 열정과 가족, 친구, 지도자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각 코트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우승의 기쁨과 도전의 순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테니스 꿈나무 발굴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는 물론, 생활체육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성주군체육회, 성주군테니스협회, (사)별고을테니스스포츠클럽, (사)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 등 관계 단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주니어 테니스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대회가 주니어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무대가 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 소통과 응원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주군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연령·기량별로 세분화된 레드볼 및 챔피언십볼 부문 경기가 진행되어 우수 주니어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레드볼 유치부에서는 김O우(경기 가평GS)가 우승, 오O원(부산 효림유치원)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전O혁(안동 최병희테니스), 박O우(대구 스타TA)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레드볼 8세부는 이O한(대구 효신초)이 우승, 김O진(서울 대모초)이 준우승, 최O이(대구 현풍초)와 조O엘(부산 동삼초)이 3위에 올랐다. 레드볼 10세부에서는 김O현(수원 신성초)이 정상에 올랐고, 박O우(대구초)가 준우승, 이O원(대구 신천초), 양O웅(성주 별고을가족테니스단)이 3위를 차지했다. 레드볼 12세부는 이O우(전주 한들초)가 우승, 정O인(성주 별고을가족테니스단)이 준우승, 이O하(성주 별고을가족테니스단), 이O선(전주 한들초)이 3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과 학교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고른 성적을 거뒀다. 챔피언십볼 부문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다. 여자 10세 챔피언부에서는 신O윤(대구 현풍초)이 우승, 박O유(경기 포우발리)가 준우승, 김O령(광주 율곡초), 김O안(안동 용상초)이 3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10세 챌린저부에서는 김O인(안양 스포츠클럽)이 우승, 김O안(경기 광주 P.T.A)이 준우승, 정O인(경기 광주 P.T.A), 송O서(성주 별고을가족테니스단)이 3위를 기록했다. 남자 10세 챔피언부는 조O인(부산 동천초)이 우승, 박O우(광주 울곡초)가 준우승, 우O원·권O진(이상 안동 용상초)이 3위에 올랐으며, 남자 10세 챌린저부에서는 김O후(문경 산양초)가 우승, 신O진(경기 광주 P.T.A)이 준우승, 이O민(성주 별고을가족테니스단), 정O준(서울 용두초)이 3위를 차지하였다. 여자 12세 챔피언부에서는 박O서(안동 용상초)가 우승, 한O원(부산 혜화초)이 준우승, 박O하(경기 성사초), 문O한(광주 율곡초)이 3위를 기록했으며, 여자 12세 챌린저부에서는 정O인, 배O희(이상 성주 별고을가족테니스단)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거두었다. 남자 12세 챔피언부는 김O우(경기 가평GS)가 우승, 김O준(서울 금호초)이 준우승, 김O환·김O민(이상 광주 율곡초)이 3위를 기록했고, 남자 12세 챌린저부에서는 원O연(진주 갈전초)이 우승, 주O린(용인 공세초)이 준우승, 김O하(문경 산양초), 임O윤(충주 금릉초)이 3위를 차지했다. 남녀 14세부에서는 김O섭(군위초)이 우승, 전O륜(대구 스타TA)이 준우승, 김O준(서울 금호초), 정O훈(경기 제이씨페니A)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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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 테니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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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영농 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 운영
-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농업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15일까지 ‘영농 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을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3일 임하면 금소리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김인호 산림청장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ZERO 달성”을 다짐했다.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은 범농업계가 함께 산림 인근 소각행위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농촌지역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적으로 동시에 추진되며,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영농 부산물을 파쇄․수거 방식으로 처리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알림톡 발송, 현수막 설치,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파쇄 주간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취약계층 농업인을 중심으로 파쇄 작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업부산물 소각은 산불 위험과 대기오염을 동시에 유발한다”며 “파쇄 중심의 안전 처리를 정착시켜 산불 예방과 친환경 영농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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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영농 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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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에이스(ACE)기업 인증서 수여
-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는 ㈜복주(대표 권귀순), 농업회사법인 ㈜청어람푸드(대표 우수우) 2개 기업을 ‘2026년 안동시 에이스(ACE)기업’으로 선정하고 지난 5일 시청 소통실에서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안동시 에이스(ACE)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업력․매출․기술력․근로복지․지역사회 기여도 등을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를 최대 5억 원까지 우대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기술개발을 위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복주는 물탱크와 방수패널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K-Water와 FDA 등 까다로운 국내외 인증을 다수 확보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국책연구기관과의 활발한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소재 기술의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매출 100억 원(수출 3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동시의 산업 성장을 이끌 핵심 기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청어람푸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한우 부산물 가공업체로,HACCP 인증을 받은 신축 공장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안동 특산물인 헴프, 마, 생강 등을 활용한 기능성 신제품을 개발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되며 성장성과 사회적 가치까지 인정받았다. 청어람푸드는 2027년까지 매출 70억 원, 고용 50명 달성을 목표로 지역경제 기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에이스(ACE)기업 선정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잠재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더 나아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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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에이스(ACE)기업 인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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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 사업 추진
-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수도정비계획(부분변경)이 승인됨에 따라 1944년에 설치돼오랜 기간 시 상수도 공급을 담당해 온 황금정수장에대해 전면 재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일 정수처리용량 4만9천 톤 규모의 시설을 재구축해 시설 노후로인한 효율 저하 및 기존 정수 공정을 개선해 장기적인 수돗물 수요 변화에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황금정수장은 준공 이후 지속적인 보완과 유지관리가 이루어져 왔으나, 전반적인 노후화로 인한 설비 효율 저하,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이 발생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황금정수장에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어 시민들에게 식수 공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현재 정수시설의 근본적인 개선 필요성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다. 시는 상수도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안전, 나아가 생존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필수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사업의 안정적 그리고 조속한추진을 위해 관계 중앙부처 및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행정절차 등을진행할 계획이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 사업을 통해 상수도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김천시의 중장기적인 발전의 기반 마련에 초석이 될 것으로 판단, 관련 행정절차와 사업 관리에 대해 행정력을 총동원해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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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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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 [상주=엄재웅 기자] 상주시는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 노선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5일 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토부 및 상주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주요 사업계획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상주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중이며, 2028년 하반기 설계 완료 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기존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구간(L=9.8km)은 선형 불량, 협소한 도로폭 등으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사업을 통해 6.5km 구간이 새로 신설됨으로써 교통량 분산과 통행 여건 개선이 이뤄져 상주시 중화지역 6개 면(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의 접근성이 강화되고 도로 이용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기대된다. 강영석 시장은 “국도25호선 상주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가 준공되면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상주시의 도로 교통망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의 긴밀한 업무 협의를 통해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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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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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축산물이력제 추진으로 소비자 신뢰 확보
- 김천시는 소의 사육단계 이력관리 안정화 유도를 위해 사육두수 150두미만 농가를 대상으로 귀표부착비용(9,600원/두당)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사육두수 150두이상 농가에 대해 자가부착 후 해당 위탁기관에 결과를 제출토록 하고 소 이력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0년 6월기준 1천134호 3만8천786두가 소 이력제에 등록․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축산물이력제는 소․돼지․닭․오리․계란 등 축산물의 사육․도축․가공․판매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이력번호를 통해 조회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축산물 위생안전의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그 이력을 추적해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도입 시행되고 있다. 특히, 쇠고기이력제는 소 및 쇠고기의 이력관리를 통하여 쇠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해 소비자 이익보호 및 증진과 축산업 및 관련 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로 소의 출생 및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정보를 기록․관리함으로써 소와 쇠고기의 이동경로를 관리해 소의 질병 및 쇠고기의 위생, 안전상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원인규명과 조치로 생산자 및 소비자 등 피해를 최소화 한다. 축산물이력제에 따라 해당 농가에서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농장등록을 하고 매월 사육현황을 신고해야 하며, 축산물 거래․이동시 반드시 이동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도축업자 및 축산물 포장처리·판매업자등도 도축처리 결과와 거래내역 등을 신고해야 한다. 만약, 이런 의무사항을 위반하는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소비자는 해당 축산물에 표시된 12자리 이력번호를 모바일앱이나 홈페이지(aunit.mtrace.go.kr)로 조회해 자세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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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축산물이력제 추진으로 소비자 신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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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김성원 강사 초빙 농부의 인문학 교육
- 상주시는 지난 25일 상주서울농장에서 귀농귀촌인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월간농부학교 6월 ‘농부의 인문학’ 과정을 개설, 농촌생활기술 전문가 김성원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했다. 생활기술과놀이멋짓연구소 소장인 김성원 강사는 2009년부터 ‘이웃과 함께 짓는 흙부대집, 시골 돈보다 기술, 근질거리는 나의 손, 마을이 함께 만드는 모험놀이터’ 등 10여권을 출판한 작가며, 농촌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생활기술들에 대한 이야기를 활발히 알리고 있다. 강의에서 우리 사회는 이번 코로나19 상태로 인해 삶의 전환이 필요한 이유를 깨달았으며, 재난에 대비해 자신의 삶이 위태롭지 않을 수 있도록 개인과 공동체의 삶의 회복력을 키우기 위한 탄력성을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생활기술을 익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농기계와 가공기계, 열효율이 높은 화덕과 난방기구, 지역 사회에서 이웃들과 힘을 합쳐 만들 수 있는 조적과 미장 등의 건축 기술 등 다양한 국내외 사례들을 소개했다. 상주서울농장은 귀농귀촌 교육과 도농교류 체험을 위해 지난 5월 준공된 시설로서 상주다움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다양한 교육과 체험,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27일과 28일에는 목공 기초 강좌로 덱(deck) 제작 교육이 진행됐으며,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는 3박 4일 과정으로 ‘22기 상주 공동체 귀농학교’가 진행된다. 문의 054)53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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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김성원 강사 초빙 농부의 인문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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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봉 ‘은자석벽’ 명소화 위한 상징 조형물 설치
- 상주시 은척면의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소장 김재동)는 성주봉 명품생태숲길 내에 위치한 ‘은자석벽’을 관광 명소화 하기 위한 작업의 하나로 은자상징 간이조형물을 최근 설치했다. 은자석벽은 1980년대 채석장이었던 곳으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바위 절벽이 운치가 있어 관광자원으로 활용가치가 높다고 판단, 2018년 성주봉 명품생태숲길(4km) 조성 당시 숲길의 주요 구간으로 편입했다. 이어 석벽 앞에 은자 모형을 만들어 붙인 은자 상징문을 만들어 관광객에게 공개했다. 상주시는 한방산업단지 힐링센터가 맨발 체험 교실 구간으로 힐링센터 황톳길에서 은자석벽까지 (2.5km) 맨발걷기 체험 장소로 활용해 앞으로 은자석벽을 찾는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자석벽은 은척면의 역사성을 고려해 붙인 이름이다. 은척면에는 이곳에서 발견된 ‘은으로 된 자(銀尺·은척)를 만지면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한방산업단지관리사무소 측은 은자 상징문의 오른쪽에 은으로 된 자 모형을 만들어 붙였다. 조선시대 자의 형태를 참고해 만들었다고 한다. 이어 채석장 운영 당시 어지럽게 널려 있던 바위들을 치우고 예전 작업차량이 다니던 길도 정비해 생태숲길로 꾸몄다. 한방산업단지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한방산업단지와 은자 모두 ‘무병장수’와 관련이 있다”며, “이를 스토리텔링해 관광 명소화하면 많은 관광객이 대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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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봉 ‘은자석벽’ 명소화 위한 상징 조형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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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 김천시는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대책으로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 이번 주민신고제는 어린이보호구역로 지정돼 있는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주민이 스마트폰 앱으로 사진을 찍어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이 현장출장에 없이도 즉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제도다. 시는 이번 신고제에 대한 주민홍보를 위해 7월 한 달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8월 3일부터 접수되는 차량부터 본격적인 과태료 부과에 들어간다. 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신고 대상은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 다른 교차로와 만나는 지점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이 대상으로 촬영사진 상에서 위반 지역, 차량 번호, 촬영시간의 식별이 가능하고 안전표지와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나타나는 표시가 사진으로 확인 가능해야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박정일 교통행정과장은“어린이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변 불법 주·정차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길을 지켜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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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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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LED조명 도로명판 추가 설치
- 상주시는 생활 속 도로명주소의 홍보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친환경 하이브리드 LED조명 도로명판(멀티사인시스템)’을 설치했다. 친환경 하이브리드형 LED 도로명판은 태양열 전지판과 풍력에너지를 이용해 전원이 생산 공급되는 도로명판으로 야간에 식별하기 쉬운 것이 장점이다. 주요 기관 이정표를 함께 설치해 지나는 차량 및 보행자들의 목적지 길 찾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LED 도로명판을 지난해 3곳을 설치했고 추가로 동상주IC, 상주IC, 후천교사거리,함창오동 회전로타리,화서IC에 설치했다. 추가 설치한 5곳은 외부에서 상주를 진입하는 길목이며, 각종 행사 참여 시민들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장소다. 주·야간 도로명주소 길 찾기 안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특히, 야간에 미관상 효과가 극대화돼 도로명 주소 생활화와 제도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에게는 현대적 도시 환경을 제공하며 친환경 첨단 에너지 도시라는 점도 알리게 된다. 안진하 민원토지과장은 “다양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의 설치 확대와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생활화와 위치 찾기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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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LED조명 도로명판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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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 복원으로 시민 휴식 명소로 거듭난 북천
- 생태계 복원사업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북천 일대가 상주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어류와 식물이 살아 숨 쉬고 시민에게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쉼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주시는 2019년 3월 시작된 북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현재 95%의 공정률을 기록하면서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98억 원이 투입돼 무양동 자산교에서 하류 쪽 계산동 계룡교까지 2,840m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강둑 안쪽에 설치된 콘크리트를 철거하고 1,953m 구간에 화서면에서 생산된 자연석을 쌓았다. 또, 식생매트를 설치해 식물을 심고 물이 떨어지는 곳에 설치된 낙차공 5개소에는 물고기 이동 통로를 만들었다. 특히, 느티나무 그늘이 있는 180m구간에는 생태수로를 만들어 물놀이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에 돌과 모래를 깔아 어류가 알을 낳고 살 수 있도록 한 어류 서식처 15개소를 설치했고 황토 콘크리트로 포장한 산책로를 만들어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주변에는 조경수와 초화류를 심어 강의 생태계를 복원시켰다. 이에 따라 북천이 새로운 주민 쉼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 생태수로는 시민 물놀이장으로 인기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서 하천수 수질을 검사한 결과, 좋음으로 나타나자 주말이면 더위를 피해 가족 나들이객이 몰려들고 있으며, 산책로에는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는 시민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하천의 생태계가 복원되고 생태 탐방로도 조성돼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며, “시민이 자연 생태계를 관찰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잘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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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 복원으로 시민 휴식 명소로 거듭난 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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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촌협약 제도’시범 도입 지자체 선정
- 상주시가 농촌생활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농촌협약 제도를 시범 시행할 대상으로 선정됐다. 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촌협약 제도 시범 도입 시ㆍ군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최대 국비 30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농촌협약은 시․군이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 방안을 만든 뒤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투자해 사업을 벌이는 제도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설정하는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2021~2025)을 수립해 농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 5월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되며,함창읍과 이안․은척․외서․공검․중동․사벌국․낙동면 등 총 8개 읍면을 대상 지역으로 정하고 이들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 시설이나 시스템 구축 계획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이 사업의 대표적인 정책 목표는 ‘365 생활권’으로 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서비스와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고 5분 내 응급상황에 대응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읍․면소재지 마을에 대한 점 단위 투자가 생활권이 같은 지역과 연계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공간 단위로 투자 범위가 확대되는 것이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협약사업이 상주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경제도 활력을 찾아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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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촌협약 제도’시범 도입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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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 개최
- 구미시는 6.25전쟁 제70주년을 맞아 25일 관내식당에서 6.25참전유공자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유공자의 값진 희생과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6.25전쟁 제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장세용 시장을 비롯한 6.25참전유공자 회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감사메달 전수, 기념사 순으로 진행하고 6.25전쟁의 희생과 교훈을 되새겼다. 장세용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지원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한 보훈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25전쟁 70주년 기획 ‘내 가슴 속 빛나는 불멸의 영웅!’ 감사메달은 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순은으로 제작하고 내달 지역 군 간부들이 참전유공자 모든 회원들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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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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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 김천시는 지역주민의 생활민원 해소 및 다양한 행정·민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4일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부항댐 주변의 관광인프라가 잘 구축돼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부항면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농기계 수리에 일손을 보탰고 예쁜 손 글씨로 에코백 만들기, 천연염색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과 건축, 국세 및 지방세, 의료급여, 지적 등 행정관련 각종 상담을 비롯한 이·미용, 장수사진, 심폐소생술 교육, 핸드드립커피 등 행정 및 민간서비스가 제공됐다. 시의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읍·면·동지역의 주민에게 다양한 생활민원과 각종 행정·민간서비스 제공 및 불편사항을 해소 해주고 있으며, 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민관 협력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소통으로 화합 문화정착과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운영된 김천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열린민원과, 기획예산실, 건축디자인과, 복지기획과, 보건소, 일자리경제과, 농업기술센터, 김천세무서, 한국도로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김천시지부, 김천의료원,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김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삼성전자 등 기업체에서도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행정·민간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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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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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경북문화재단 한복진흥원 위ㆍ수탁 협약 체결
- 상주시는 지난 23일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이희범)과 한복진흥원 운영 및 시설물 유지 관리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문화재단은 한복진흥원의 운영을 맡아 전문 인력 육성 등 한복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각종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복진흥원은 함창읍 교촌리 상주 명주테마파크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중 개원할 예정이다. 191억6천여만 원을 들여 연면적 8.198㎡,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건립됐다. 한복전시 홍보관, 융·복합 산업관, 한복 전수학교로 구성돼 있다. 상주시는 명주박물관, 경북잠사곤충사업장, 협동조합역사문화관, 명주테마파크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하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한국의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 창조 경제 발전 과정에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창조산업을 구체화함으로써 한복의 세계화와 지역 및 국가경제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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