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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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군의원 강제추행 혐의' 하승철 하동군수 검찰에 송치
     [경남=우현탁 기자]  하승철 경남 하동군수가 하동군의회 A 여성 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남경찰청은 강제추행 혐의로 하 군수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하 군수는 지난해 2월 하동군보건소에서 열린 여성단체 정기총회 행사에서 A 의원을 끌어안은 혐의를 받는다.    A 의원은 지난해 9월 하 군수를 경찰에 고소했다.  하 군수는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진 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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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한화오션 협력사협의회, 워크숍서 '안전·생산성·상생' 다짐
     [경남=우현탁 기자]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16일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워크숍을 열고 안전한 사업장 구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올해 구체적인 운영 계획과 사업 추진 방향, 예산 편성 등을 공유했다. 또 안전과 생산성, 상생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원·하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사 차원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일 열린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 후속 조치다.    김성구 협의회장은 "누구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작업장을 최우선 과제로 구체적 실행 계획을 마련해 실천하겠다"며 "원청의 동일 성과급 지급을 기반으로 숙련 조선 기술자들이 다시 현장에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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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도심항공교통 체험 '울산 라이징 포트' 인기…이용객 1만명 돌파
     [울산=김인원 기자]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 시설인 '울산 라이징 포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이 시설의 누적 이용객이 7개월여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지난 11일 기준 누적 체험 인원은 1만421명을 기록했다. 1만 번째 이용객은 지난해 12월 27일 탑승한 타지역 방문객이다. 이 이용객은 "여행 중 우연히 체험하게 됐는데 울산 대표 관광지를 실제로 날아다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인상 깊었고, 영상미가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울산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 이용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라이징 포트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체험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태화강 국가정원, 반구천 암각화 중심 콘텐츠에서 나아가 지역 역사·문화와 연계한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는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울산 관광의 출발점이자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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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성주군, 중소기업 설 자금 지원…225억원 규모
     [성주=김기수 기자] 경북 성주군은 설을 앞두고 관내 중소기업에 225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방식은 기업의 은행 대출에 대해 군에서 3%p의 금리를 1년간 부담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우대 대상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액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군청 4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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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계좌 빌려주면 월 150만원 번다"…대포통장 모집일당 66명 검거
     [울산=김인곤 기자] 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에 대포통장을 공급하고 그 대가로 총 2억원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66명을 검거하고 이 중 30대 A씨 등 지역 총책 2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4개월간 범죄조직에 대포통장 76개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넘긴 대포통장은 자금세탁 조직을 거쳐 불법 온라인 도박, 보이스피싱 등에 활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총책 2명이 챙긴 수익만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모집책 2명, 알선책 22명, 단순 대여자 40명 등 나머지 64명은 건당 100만∼150만원의 계좌 대여비, 월 150만원의 사용료, 소개비 명목으로 총 1억원을 받아 챙겼다.    조사 결과 이들은 영세한 자영업자, 주부 등 급전이 필요한 이들에게 접근해 "계좌를 빌려주면 매월 150만원씩 벌 수 있다"며 계좌 대여자를 모집했고, 지인을 소개하면 수당을 주는 방식으로 다단계 구조를 만들었다.  이렇게 모은 대포통장은 울산의 버스 터미널에서 타지역 터미널로 가는 버스 택배로 전국에 보내고, 도착지에서는 퀵 배달과 던지기 수법을 이용해 유통 조직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경찰 추적을 피했다.    경찰은 범죄수익에 대해 기소 전 추징 보전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 총책 A씨 등에게 압수한 휴대전화 내 메신저 앱을 통해 추가 계좌 대여자와 윗선 조직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조직에 공급된 대포통장은 도박사이트와 투자사기, 보이스피싱 범죄의 수취 계좌로 사용된다"며 "단순 명의 대여자도 전자금융거래법에 의해 처벌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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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대형산불'에도 작년 영덕 관광객 7.7% 증가…"프로그램 다양화"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가 났음에도 경북 영덕을 찾은 관광객이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영덕군과 KT 빅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덕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보다 78만여명(7.7%) 늘어난 1천90만명을 기록했다.    영덕군은 관광데이터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광객 체류시간 2.8%, 숙박 방문자 비율 8.2%, 관광 소비 17.5% 늘었다고 밝혔다.    군은 대형산불이란 악재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했으며 체류형 관광 정책을 폈다.  자연 복원과 체험형 관광을 접목한 '진달래 심기 투어'를 비롯해 관광택시, 문화유산 야행, 달빛고래 트레킹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해중부선 완전 개통, KTX 운행, 영덕∼포항고속도로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이 개선됐다.  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체류형 힐링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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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작년 경북 화재 3천123건…60명 숨지고 재산피해 1조1천억
     [사회부=최이호 기자]  경북도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에서 모두 3천123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화재로 60명이 숨지고 224명이 다쳤다. 재산피해는 1조1천600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재작년에 비해 191건(6.5%)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인명피해는 70명(32.7%), 재산피해는 1조800억원(1천283.2%) 늘어났다.    도는 작년 3월 의성에서 시작한 사상 최악의 '경북 산불' 영향으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불이 난 장소는 주거시설이 785건(25%), 야외 및 도로 830건(27%), 산업시설 501건(16%), 자동차 및 철도 470건(15%), 기타 537건(17%) 등이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1천401건(44.9%)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789건(25.3%)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이 밖에 원인 미상 218건(6.9%),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 395건(12.6%), 기타 320건(10.3%) 등으로 집계됐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화재와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는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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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경북 김천서 80대 노인 전동휠체어에 깔려 숨진 채 도랑서 발견
     [김천=김기수 기자] 18일 오후 9시 36분께 경북 김천시 어모면 깊이 1.5m 도랑 내에서 A(80대)씨가 전동휠체어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범죄혐의점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보고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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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구미 제조업체 68% "고환율에 올해 경영기조 '안정'이 최우선"
     [구미=최동석 기자] 경북 구미지역 대부분 제조업체가 올해 경영계획을 보수적으로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구미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6년 구미 제조업체 경영실적 목표치와 외부 환경 조사' 자료에 따르면 경영계획의 핵심기조에 대해 응답 기업의 68.0%가 '안정(유지)경영'이라 답했다. '확장(성장)경영'은 22.0%, '축소경영'은 10.0%로 집계됐다.     보수적 경영계획을 세운 이유로는 '경기·수요 전망'(44.0%)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비용·수익성 요인'(31.0%), '대외 통상리스크'(13.0%) 등을 들었다.    기업들은 적정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평균 1천390원을 생각했다.  또, 경제 성장의 걸림돌로는 '환율 요인(고환율 및 변동성 확대)'(22.5%)을 가장 많이 지목했으며 '트럼프발 통상 불확실성'(22.0%), '글로벌 경기 둔화'(19.0%), '유가·원자재가 변동성'(18.0%)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들은 경제 활성화 및 실적 개선을 위해 '국내 투자 촉진 정책', '관세 등 통상 대응 강화', '환율 안정화 정책' 등을 정부에 바랐다.    이번 조사는 구미지역 제조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기업유치팀장은 "제조업체 3분의 2 이상이 안정(유지)경영을 택한 것은 대외 불확실성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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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
     [영천=유해진 기자]  경북 영천시는 '제4회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이고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열린다.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판매, 체험·관광, 농식품 융복합 산업 등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자격은 19∼45살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으로 거주지 제한은 없다. 다른 지역 거주자가 선정되면 사업 시작 전 영천시로 전입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자를 선발한다.  선정자는 자부담 10%를 포함해 개인별 최대 1억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아이디어 실현에 필요한 시설 설치, 장비·기자재  구입, 시제품 개발 등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 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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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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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용암농협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 성황리개최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 용암농협이 주최한 ‘제1회 용암농협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21일용암파크골프장에서 선수 및 내빈 9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경기, 개회식,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8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선의의경쟁을 펼치며 파크골프 동호인들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었다.   이덕성 용암농협조합장은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유대감 형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파크골프 대회를계기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가 되서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격년제로대회를 개최하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성공적인 첫 대회 개최를 축하드린다. 해마다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생활체육활성화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용암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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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성주군 금수강산면, 일회용품 ZERO, 탄소배출도 ZERO!!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25일 새마을회 회원들과 일회용품 ZERO 캠페인이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병행 시행했다.   이번 일회용품 ZERO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과 비닐 등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장바구니․텀블러 사용과 같은 친환경 생활 문화 조성에 중점을 뒀다.   특히, 금수강산면 새마을회는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을 준비하며 무분별한 일회용품 발생을 줄이고,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장거리 운송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   조형철 금수강산면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들어가기 위해 일회용품 감축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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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영주시, 국회 재방문… 2026 국가예산 확보 ‘총력 대응’
           [영주=엄재웅 기자] 영주시는 지난 25일 국회를 다시 방문해 박형수·임종득·임미애 국회의원과 잇달아 면담을 진행하며, 2026년도 국가예산 반영이 필요한 핵심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1차 방문 이후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이뤄진 재방문으로, 국회 예산 심사 일정에 맞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영주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이날 면담에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립산림치유원 맞은편에서 추진 중인 △숲 관광단지(숲 케어팜) 조성사업과, 영주호 상류권에 추진 중인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 조성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제시하며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두 사업은 영주의 향후 10년을 좌우할 미래 성장축으로, 예산 반영 여부에 따라 지역의 복지·환경·관광 경쟁력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숲 케어팜과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가 제때 추진되지 않을 경우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필요할 경우 국회를 수차례 추가 방문해서라도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예산 심사 마지막 순간까지 단 한 푼의 국비도 놓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했다.    영주시가 이날 설명한 핵심 사업은 두 가지다. ‘숲 관광단지(숲 케어팜) 조성사업’은 돌봄·치유·관광 기능을 결합한 전국 최초의 산림복지 융합 모델로, 봉현면 두산리 일원에 산림치유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치유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 조성사업’은 이산면 일원에 생태습지와 탐방로, 생태 정원 등을 조성하고 환경교육 거점을 구축하는 등 낙동강 생태계 복원과 친환경 생태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이 두 사업이 영주의 환경·복지·관광을 동시에 끌어올릴 미래 전략축이라고 설명했다.    국회의원들도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혔다. 박형수 예결위 간사는 “지역의 중장기적 비전이 담긴 사업인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지역구 의원이자 예결특위 위원인 임종득 의원도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임미애 의원 또한 “환경·복지·균형발전 측면에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힘을 보탰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면담을 마치며 “영주의 미래는 지금 결정된다”며 “이번 예산이 영주 도약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간절하게 준비한 만큼 반드시 성과를 만들겠다.”며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마지막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는 시점까지 국회와 환경부·산림청·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한 추가 협의와 방문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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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대한산악연맹 조벽래 산악인 2025 체육발전유공 포상
      [사회부=옥춘석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조벽래 산악인(부산 동아대산악회OB)이 2025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체육훈장은 대한민국 체육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조벽래 산악인은 세계 7대륙 최고봉 등정, 에베레스트(8,848m) 등정, 가셔브룸 1봉(8,068m) 등정, 마나파르바트 2봉 신루트 등정 등 도전적 산악등반 활동을 인정받아 백마장을 수훈했다. 대한산악연맹은 "조벽래 산악인의 백마장 수훈은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산악 활동의 결실이며, 대한민국 산악스포츠의 자부심을 높인 값진 성과"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산악문화 확산과 해외원정대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은 국내 체육 발전에 공헌한 선수·지도자·체육인들을 선정해 그 공적을 기리는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가 함께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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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구급차 내에서 새 생명 탄생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 이현재·최윤지 구급대원 구급차 내에서 임산부 응급분만 후 산모·아기 안전하게 병원 이송   구미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이현재, 최윤지는 23일 오후 2시경 산부인과 진료를 보기 위해 병원으로 이동 중인 산모의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를 받아 출동해 병원 도착 전 구급차 내에서 응급분만을 실시, 새 생명 탄생을 도왔다.   이현재, 최윤지 구급대원은 칠곡소방서 구급대원 노연승, 백재일 대원과 함께 현장에 도착해 산모의 상태를 확인, 양수가 터진 것을 보고 응급상황으로 판단해 신속한 병원이송을 실시했다.   이현재 구급대원은 산모의 상태를 관찰하며 이송 중 태아의 두부가 나온 것을 보고 응급분만이 필요하다고 판단, 구급차 내에서 분만을 시도하고 산모와 태어난 아기 모두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현재 구급대원은 ‘평소 소방서에서 실시한 새 생명 탄생 구급교육과 훈련을 바탕으로 연습한 대로 움직였고 그 결과 태아의 안전한 분만을 도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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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구미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책기획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21일 14시부터 형곡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구미학생자치참여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연결·고리(Go-Listen))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형곡고등학교 학생자치 임원 및 학급 실장 등 교내 관심있는 학생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위의 불편함을 진정한 정책으로 바꾸기 위한 숙의과정을 모둠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및 청소년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청소년들의 정책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법과 제도와 정책의 관계 살펴보기, 원인으로 찾아보는 주제모색활동, 구미 청소년 페르소나 메이킹을 통한 경영 전략 실습하기 등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형곡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정책기획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고 체제적인 접근으로 현상을 보는 관점을 갖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병도 교육장은 “우리가 겪고 있는 불편과 문제는 모두 정책 제안의 소재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나만의 불편함을 넘어서우리 모두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정책을 위해 대화와 토론,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며 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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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K-방산의 새 작전지,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준공!
    - 국내 최대 규모 방산레이더 생산기지로 K-방산 글로벌 공급망 강화 - 89,000㎡ 규모 신공장 준공…지역 산업·고용에 활력 기대   [김영수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25일 구미사업장(구미국가1산단)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국방과학연구소, 육·해·공군 고위 관계자들과 협력업체 및 임직원까지 약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K-방산의 미래를 책임질 구미사업장 준공을 기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신공장 가동을 통해 첨단 방산 생산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단순한 설비 확장을 넘어 지역 내 투자 도미노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투자협약 체결 이후 약 89,000㎡(약 27,000평) 규모 부지에 건립된 구미사업장은 해양 무인체계, 함정 전투체계,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통합전장시스템 등 차세대 핵심 방산 장비를 집중 생산한다. 앞으로 국내 최대 방산전자 체계 생산 거점으로서 미래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사업장은 연구개발(R&D)과 생산·테스트·수출 기능을 한곳에 모은 통합형 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최근 K-방산 수요가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대규모 물량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수출 확장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은 40년 넘게 육·해·공·우주·사이버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력을 축적해온 국내 1위 방산전자 기업으로, 스마트 국방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무기체계 경쟁력이 무기성능과 단일 플랫폼 중심에서 센서·네트워크·지휘체계(C4ISR)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한화시스템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구미시의 핵심 방산 앵커기업으로서 대규모 투자와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의 중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신사업장 준공은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구미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다”라며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연계해 글로벌 방위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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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삼성, 국내에 5년간 450조원 투자…평택 5공장 건설 개시
    사진=연합뉴스  [경제부=최동석 기자] 삼성SDS, 전남에 AI데이터센터 건설 추진…광주엔 삼성전자 플랙트의 韓 생산라인 검토삼성SDI, 울산서 '꿈의 배터리' 생산 유력…삼성D, 내년 아산서 8.6세대 IT용 OLED 양산  삼성그룹이 향후 5년간 국내 연구개발(R&D)을 포함해 총 450조원을 투자한다.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 거점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5공장 공사를 개시하고 전남에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나서는 등 전방위적 지역 투자에 나선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에도 향후 5년간 6만명을 신규 채용하고 사회공헌사업(CSR)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16일 최근 임시 경영위원회를 열고 평택캠퍼스의 2단지 5라인(5공장)의 골조 공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평택캠퍼스 5공장은 2028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예상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그룹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비수도권 지역 투자도 확대한다. 삼성SDS는 전남에 대규모 AI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삼성SDS는 국가 AI컴퓨팅센터를 건립할 SPC(특수목적회사) 컨소시엄의 주사업자다.  AI 데이터센터는 2028년까지 1만5천장 규모의 GPU를 확보하고 학계,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에 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1월 초 인수를 완료한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그룹(플랙트)의 한국 생산라인을 건설한다.  플랙트는 광주광역시에 생산라인 건립을 검토 중이며 인력 확충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삼성의 개별 공조와 플랙트 중앙공조 사업을 결합해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삼성SDI는 이른바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의 국내 생산 거점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유력한 후보지로 울산 사업장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사업장에 구축중인 8.6세대 IT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생산 시설을 구축 중이다. 올해 말 시험 가동에 들어간 후 내년 중순께 IT기기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2022년부터 고부가 반도체 패키지기판 거점 생산 기지인 부산에 생산 능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사업장에서는 고난이도의 서버용 패키지기판을 개발해 양산 중이다.  삼성그룹은 향후 5년간 6만명을 신규 채용해 청년 실업문제 해소에 앞장설 방침이다.  직접 채용 외에도 ▲ SSAFY (삼성청년SW·AI아카데미) ▲ 희망디딤돌2.0 ▲ C랩 아웃사이드 ▲ 청년희망터 (지역청년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 교육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8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협력회사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저리 대출도 제공하고 있다.  올 상반기 현재 1천51개 협력사에 대해 2조321억원을 지원 중이다. 협력사들은 설비투자, 기술개발, 운영자금 등에 필요한 자금 대출에 대해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이밖에 중소·중견 협력회사에 대한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과 안전·환경 투자 비용에 대한 무이자 대출 지원도 병행 중이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사업장에 상주하는 협력회사 임직원의 작업품질 향상, 사기진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인센티브도 지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지급된 인센티브 규모는 총 8천146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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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이용 기업 홍보마케팅 지원
    울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사진=연합뉴스  [울산=김인곤 기자] 울산항만공사는 '2025년 울산항 이용 항만기업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6개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항을 이용하는 항만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국내외 해운물류 전문매체 광고, 외국어 통·번역 서비스,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항 이용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울산항 신규 화물 유치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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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캄보디아 거점 투자사기 범죄수익금 525억원 세탁한 41명 검거
    사진=연합뉴스    [안동=정근수 기자]  경북경찰청은 투자리딩 사기 범죄수익금을 세탁한 혐의(사기방조 등)로 18명을 구속하고 2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월 네이버밴드에 경제전문가를 사칭해 증권사 등 기관의 이름으로 투자하면 유리한 수익을 낼 수 있다며 5억4천7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투자리딩 사건을 접수했다.    이후 지난 4∼10월 약 7개월간 수사를 벌여 525억원 상당의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1·2·3차 세탁책 등을 서울, 경남, 전남 등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체포했다.     피의자들은 국내외에 사무실을 두고 투자전문가를 사칭해 가짜 사이트를 이용해 허위 매매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여 가로챈 범죄수익금 수백억 원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등에서 사전 공모한 후 국내에서 피해금을 세탁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의자들은 캄보디아에 있는 해외 세탁총책 지시에 따라 범행에 가담할 인원과 법인을 제공하는 관리총책, 세탁책들에게 범행 수법 등을 알려주는 실무총책, 세탁법인을 관리하는 중간관리책 3명 등을 중심으로 텔레그램을 통해서만 지시·보고하는 점조직 형태로 범행했다.    이들 중 해외 총책을 제외한 국내 총책 5명은 이미 검거돼 수감된 상태로, 수감 상태에서 수사했다.  국내 총책들은 서울 강동구 등지에 자금세탁을 하기 위한 허위 상품권 판매 법인 세 곳을 설립해 친분이 있는 친구 및 선·후배를 직원으로 고용, 범행에 가담시키기도 했다. 세탁책들은 20∼50대였으며, 이들 중에는 부부, 형제, 삼촌과 조카 등 친인척들도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현금이 움직이는 것이다 보니, 믿을만한 사람이 필요해 공범 중 가족 관계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 계좌 150여개를 분석해 투자리딩 사기 피해금 525억원 상당을 은닉·세탁해 국내 세탁총책을 통해 해외 투자사기 조식 총책에게 전달한 것을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세탁책들로부터 압수한 허위 매출 전표 및 휴대전화 등을 통해 공범들과의 대화 내용을 분석하는 등 광범위한 수사로 국내 세탁책 외에 국외 총책 등을 순차적으로 특정해 투자리딩 사기 세탁조직의 전모를 밝혀냈다"며 "검거되지 않은 국외 세탁총책 및 범죄수익금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캄보디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해외 총책 50대 한국인 남성의 신원을 특정했으며, 이른 시일 내에 체포영장 신청과 여권 무효화, 인터폴 적색수배 등을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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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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