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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경북도지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도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걱정과 심려를 하고 계시는 상황에서 안타깝고 송구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 오늘 우리 경북에서 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먼저, 도민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도지사로서 아픔과 고통을 겪고 계시는 확진 환자분과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도내 확진자와 관련된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37번 확진 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47세 남성으로 어제(2.18), 발열과 두통 증상으로 경북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해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인돼 경북대학교병원에 격리 입원치료 중입니다.    39번 확진 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61세 여성으로 대구에서 발생한 31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추정되며, 오한과 근육통 증상으로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관리본부에서 검사한 결과, 오늘(19일) 오전 06시 ‘양성’으로 최종 확인되어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 격리 입원 치료 중입니다.    41번 확진 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70세 여성으로 39번 확진 환자의 접촉자이며, 오한과 근육통 증상으로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19일 오전 03시 ‘양성’으로 최종 확인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 격리 입원치료 중입니다.    우리 도에서는 현재 질병관리본부 즉각 현장대응팀과 함께 환자의 발생경위, 이동경로, 접촉자 확인 등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미 확인된 동선에 대해서는 즉각 폐쇄조치하고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 조치했습니다.    또한, 19일 09:30분 도-시군, 교육청과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해 각 기관과 시군에 협조 및 조치 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후 확인되는 접촉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격리 조치하고 이동경로에 대한 방역소독과 즉각적인 폐쇄 조치로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도민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실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과 접촉자 등에 관한 내용은 확인 되는대로 공식 채널을 통해 신속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한 시기입니다.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리고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 1339로 먼저 연락하여 상담을 받은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안내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도에서는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걱정과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다시 한 번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9일.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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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경상북도내 기업, 청년 채용하면 월 200만 원씩 2년간 지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오는 28일까지 ‘2020년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년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7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2월까지 총 990명의  청년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200명을 추가로 지원한다.    도내 중소기업에 양질의 청년 인재를 공급하고 인구감소, 청년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청년 유입 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활력을 불어 넣고 있어 참여기업과 청년이 모두 만족하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사업 참여는 원하는 기업이 청년을 신규로 채용한 후 온라인(www.jobforu.co.kr)으로 신청하면 되고 참여기업 에는 청년채용 1명 당 월 200만 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한다. 기업 당 최대인원 3명이며, 현재 참여 중인 기업은 기 존 인원을 포함해 산정하고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 참여 인원이 차등 배정된다. (매출 20억 미만 최대 1명, 30억 미 만 최대 2명, 30억 이상 최대 3명)    사업 참여 기업의 요건으로는 경상북도 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제조업으로 제조시설을 갖추고 가동 중인 기업 으로 만39세(1980. 1. 2. 이후 출생자) 이하 청년을 2020. 2. 1. 이후 신규 채용한 기업이며, 2년 고용 후 정규직  전환 및 지속적인 고용이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기업 선정은 매출 규모, 종업원 수, 참여 청년 월 급여, 부설연구소 보유 등의 평가항목에 따라 서류평가 후  고득점순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참여기업이 포기 또는 취소할 경우 시군별 차 등위 순으로 결정한다.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은 ”사업이 3년 차에 접어들고 있는 만큼, 청년 채용이 완전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 도록 사업의 관리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청년과 기업의 희망을 만들어 내는 중 심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홈페이지(   www.jobforu.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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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 이철우 도지사,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실천!
            안정적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이 7일 도청 본관 전정에서 펼쳐졌다.    최근 혈액수급이 어려운 동절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유입으로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수급 상황의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번 헌혈운동은 공직자들의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헌혈은 보건복지부 안전채혈 대책에 따라 채혈인력 및 헌혈자를 대상으로 여행력 확인, 체온측정, 손소독 등을 하고 헌혈버스에 대한 상시 소독과 환기를 철저히 하는 등 헌혈 시 감염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실시됐다.    이철우 지사는 헌혈 버스를 직접 방문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원장 허부자) 관계자를 격려하고 이어 헌혈운동에 참여해 헌혈문화에 대한 인식 전환과 확산 운동을 몸소 실천했다. 도청 공무원들도 헌혈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혈액보유량은 3.7일분(’20. 2. 3.기준)으로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분 이상 확보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 혈액수급위기단계 : 관심(5일분 미만), 주의(3일분 미만), 경계(2일분 미만), 심각(1일분 미만)    경상북도는 매년 상반기에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지난 한해는 도내 시군 공직자들과 함께 1천996명이 참여해 혈액수급에 많은 도움을 줬으며, 올해 경북도와 시‧군은 사랑의 헌혈운동 추진을 통해 경북지역 헌혈문화 확산에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헌혈 중 10~20대(학생, 군인 등) 70.3%로 청년층에 의존하는 실정에서 공직자의 헌혈은 중장년층의 헌혈자 저변확대를 위한 인식 개선 및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헌혈 가능 연령은 16세에서 69세까지로(65세 이상은 60세~64세까지 헌혈유경험자에 한함) 남자는 50Kg이상, 여자는 45Kg이상 건강한 사람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헌혈자에게는 헌혈증서, 무료 혈액검사(혈액형, B형․C형간염, 간기능, 매독 등), 기념품 등의 혜택이 있다.    헌혈증서는 차후 헌혈자가 수혈이 필요한 경우 헌혈한 만큼의 수혈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고 질환이나 갑작스런 사고 등으로 혈액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도해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쓰일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들이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해 헌혈문화 및 참여분위기가 민간기업과 도민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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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8
  •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주민투표 결과 및 군위군의 유치신청 관련 국방부 입장 발표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은 29일 대구공항 이전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사업단은 입장문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은 2014년 5월 대구시장의 이전건의를 시작으로 특별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2017년 2월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및 2018년 3월 이전후보지를 선정했으며, 2019년 11월 지자체장들의 동의를 거쳐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수립했다. 2019년7월~10월 국방부, 경북도, 대구시 주관으로 이전부지 선정기준 합의를 위해 여러 방안에 대해 협의를 했으나, 군위군과 의성군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2019년 10월 합의가 최종 무산됐다.    2019년 11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를 통해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마련하기로 지 자체장이 동의하고 조사결과를 반영한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선정위원회에서 의결했다.    * (선정기준) “주민투표 찬성률(1/2) + 참여율(1/2)을 합산한 결과가‘군위우보’가 높으면 단독후보지(군위우보)를, ‘군위소보 또는  의성비안’이     높으면 공동후보지   (의성비안·군위소보)를 이전부지로 선정” (선정위원회) 국방부장관(위원장),   관계 차관·지자체장(군위·의성군수 포함) 등 19명   2020년 1월 21일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에서 3개 지역 중 ‘의성비안’이 참여율과 찬성률이 가장높아 ‘의성비안·군위소보’가 선정기준에 따른 이전부지로 사실상 결정됐다.     *주민투표 결과(사전투표 1.16~1.17, 본투표 1.21)   구 분 의성비안 (공동후보지) 군위우보 (단독후보지) 군위소보 (공동후보지) 참여율(1/2) 88.68%(42,951명) 80.61%(17,879명) 80.60%(17,878명) 찬성률(1/2) 90.36%(38,534명) 76.27%(13,246명) 25.79%( 4,436명) 합산결과 89.52% 78.44% 53.20%    그럼에도 군위군수는 법률과 지역사회 합의 및 지자체장 동의를 거쳐 정한 선정기준과 그에 따른   주민 투표 결과를 따르지 않고 군위우보만을 유치 신청했다.    군위군수는 군위우보만을 유치 신청함으로서 지역사회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정기준과 주민투표 결과에 반하는 우보지역만을 유치하겠다는 입장이다.    군위군수의 유치신청은 이전부지 선정기준 및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뤄져야 하는 절차적인 행 정군위로서 6만여 명의 군위·의성군민이 참여한 주민투표 결과는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방부는 법률 및 지역사회의 합의에 따라 정당하게 수립된 선정기준 및 절차와 그에 따른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향후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의성비안·군위소보를 이전부지로 선정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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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경상북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대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대책      전국 환자발생 : 4명 구분 성별 국적 연령 접촉관계 격리 격리병원 접촉자 시작 종료 환자1 여 중국 35 우한시 거주 1.19 2.3 인천→인천의료원 35명 환자2 남 한국(서울) 55 우한시 근무 1.22 2.8 김포→국립중앙의료원 72명 환자3 남 한국(경기) 54 우한시 거주 1.25 2.11 신고→명지병원 74명 환자4 남 한국(경기) 55 우한시 방문 1.20 2.6 신고→분당서울대병원 조사중   중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발생현황        ⁍ 환자수 : 2,882명 이상(후베이성 우한시 등) *사망 82, 중증 576  ⁍ 원인지역 :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 유행특성 : 사람 간 전파가능(잠복기 14일) *치료제 없음  *외국사례 : 홍콩5,마카오5,대만3,태국4,프랑스·싱가포르·말레이시아 각3, 일본3 미국3, 베트남3,네팔1, 호주1    능동감시 대상자 : 12명(접촉자 8, 의심신고자 4) *누계13명(1명 해지)  ❍ 의심환자 사례분류 : 26건(시군→ 도 역학조사 사례분류)  ❍ 관리방법 : 1일 1회 지정공무원 유선 모니터링(일상생활 가능) 구분 성별 연령 사유(해지일) 구분 성별 연령 입국일(해지일) 접촉1 남 44 ①탑승자(2.3) 신고1 여 22 1.19 접촉2 남 43 신고2 남 36 1.12(2.27 해지) 접촉3 남 52 ②탑승자(2.6) 신고3 여 57 1.23 접촉4 남 38 신고4 남 50 1.25 접촉5 남 5 신고5 남 34 1.25 접촉6 남 41         접촉7 남 37 ④탑승자(2.6) 접촉8 남 29    조치사항  ❍ (비상대책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책반 구성, 24시간 비상체계(1.21~)  ❍ (음압병상) 2개기관 7실(국가-동국대경주병원 3, 도-포항의료원 4)  ❍ (비축자원) 개인보호구(8천개), N95마스크(53천개), 손소독제(6천개), 구급차(358대)  ❍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운영(34개소), 내원환자 우한시 방문력 확인  ❍ (홍보자료) 의사회, 병원협회, 외국인지원센터에 협조체계 구축  ❍ (위기경보) 주의→「경계」단계격상(1.27) 및 사례분류 체계변경(질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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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이철우 도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확산예방에 총력 주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대책본부를 방문해 비상 근무자를 격려하고 “신종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날 오후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긴급 시·군 영상회의에서 지역사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예방을 위해 도, 시·군, 의료기관의 유기적 협력으로 확산을 원천봉쇄할 수 있도록 거듭 강조했다.    경북도는 24일 해외유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2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24시간 긴급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지난 연말부터 중국 우한시 화난 수산시장에서 발생된 원인불명 폐렴의 원인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발생으로 밝혀졌다. 1월 24일 기준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는 616명으로 18명이 사망했으며, 중국 외에 태국, 일본, 홍콩, 미국 등에서도 발생했다.     경북도는 의심환자 감시강화를 위해 우한시 방문자 중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대해 신속한 사례분류와 진단검사를 수행한다. 또한, 우한시 방문력이 있는 사람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우선 진료와 의료기관 내 감염전파 예방을 위해 31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의료기관에서는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ITS-DUR)을 통해 우한시 방문력을 확인하고 의심환자일 경우 시군 보건소, 또는 1339콜센터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우한시를 다녀온 주민이 14일 이내 발열과 기침,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선별진료소 또는 시·군 보건소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여행력을 반드시 알리도록 당부했다.    이철우 지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및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병원 진료 시 해외여행 이력 알리기 등 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인 환자가 발생한 만큼, 도, 시·군, 의료기관이 협력해 확산예방 및 대응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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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5

실시간 경북도 기사

  • 이철우 경북도지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도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걱정과 심려를 하고 계시는 상황에서 안타깝고 송구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 오늘 우리 경북에서 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먼저, 도민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도지사로서 아픔과 고통을 겪고 계시는 확진 환자분과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도내 확진자와 관련된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37번 확진 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47세 남성으로 어제(2.18), 발열과 두통 증상으로 경북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해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인돼 경북대학교병원에 격리 입원치료 중입니다.    39번 확진 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61세 여성으로 대구에서 발생한 31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추정되며, 오한과 근육통 증상으로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관리본부에서 검사한 결과, 오늘(19일) 오전 06시 ‘양성’으로 최종 확인되어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 격리 입원 치료 중입니다.    41번 확진 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70세 여성으로 39번 확진 환자의 접촉자이며, 오한과 근육통 증상으로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19일 오전 03시 ‘양성’으로 최종 확인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 격리 입원치료 중입니다.    우리 도에서는 현재 질병관리본부 즉각 현장대응팀과 함께 환자의 발생경위, 이동경로, 접촉자 확인 등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미 확인된 동선에 대해서는 즉각 폐쇄조치하고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 조치했습니다.    또한, 19일 09:30분 도-시군, 교육청과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해 각 기관과 시군에 협조 및 조치 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후 확인되는 접촉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격리 조치하고 이동경로에 대한 방역소독과 즉각적인 폐쇄 조치로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도민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실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과 접촉자 등에 관한 내용은 확인 되는대로 공식 채널을 통해 신속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한 시기입니다.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리고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 1339로 먼저 연락하여 상담을 받은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안내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도에서는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걱정과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다시 한 번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9일.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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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경북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확진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확진자             □ 현 황 (20.2.19. 09시 기준) 연번 성명 연령 성별 거주지 현재증상 기저질환유무 입원 병원 37 김** 47세 남 영천시 발열, 두통, 오한 - 경북대 병원 39 김** 61세 여 영천시 오한, 근육통 - 동국대 경주병원 41 권** 70세 여 영천시 두통→기침, 가래, 인후통 당뇨 동국대 경주병원   ※ 폐쇄조치 장소(기관)  ○ 37번 환자  - 영업장 : 임가네해물촌 진량점  - 의료기관 : 영천 금호의원, 김인환내과의원, 영제한의원  ○ 39번 환자 : 영천영대병원응급실, 새영천경대연합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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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경상북도내 기업, 청년 채용하면 월 200만 원씩 2년간 지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오는 28일까지 ‘2020년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년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7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2월까지 총 990명의  청년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200명을 추가로 지원한다.    도내 중소기업에 양질의 청년 인재를 공급하고 인구감소, 청년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청년 유입 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활력을 불어 넣고 있어 참여기업과 청년이 모두 만족하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사업 참여는 원하는 기업이 청년을 신규로 채용한 후 온라인(www.jobforu.co.kr)으로 신청하면 되고 참여기업 에는 청년채용 1명 당 월 200만 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한다. 기업 당 최대인원 3명이며, 현재 참여 중인 기업은 기 존 인원을 포함해 산정하고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 참여 인원이 차등 배정된다. (매출 20억 미만 최대 1명, 30억 미 만 최대 2명, 30억 이상 최대 3명)    사업 참여 기업의 요건으로는 경상북도 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제조업으로 제조시설을 갖추고 가동 중인 기업 으로 만39세(1980. 1. 2. 이후 출생자) 이하 청년을 2020. 2. 1. 이후 신규 채용한 기업이며, 2년 고용 후 정규직  전환 및 지속적인 고용이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기업 선정은 매출 규모, 종업원 수, 참여 청년 월 급여, 부설연구소 보유 등의 평가항목에 따라 서류평가 후  고득점순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참여기업이 포기 또는 취소할 경우 시군별 차 등위 순으로 결정한다.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은 ”사업이 3년 차에 접어들고 있는 만큼, 청년 채용이 완전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 도록 사업의 관리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청년과 기업의 희망을 만들어 내는 중 심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홈페이지(   www.jobforu.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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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 이철우 도지사,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실천!
            안정적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이 7일 도청 본관 전정에서 펼쳐졌다.    최근 혈액수급이 어려운 동절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유입으로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수급 상황의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번 헌혈운동은 공직자들의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헌혈은 보건복지부 안전채혈 대책에 따라 채혈인력 및 헌혈자를 대상으로 여행력 확인, 체온측정, 손소독 등을 하고 헌혈버스에 대한 상시 소독과 환기를 철저히 하는 등 헌혈 시 감염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실시됐다.    이철우 지사는 헌혈 버스를 직접 방문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원장 허부자) 관계자를 격려하고 이어 헌혈운동에 참여해 헌혈문화에 대한 인식 전환과 확산 운동을 몸소 실천했다. 도청 공무원들도 헌혈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혈액보유량은 3.7일분(’20. 2. 3.기준)으로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분 이상 확보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 혈액수급위기단계 : 관심(5일분 미만), 주의(3일분 미만), 경계(2일분 미만), 심각(1일분 미만)    경상북도는 매년 상반기에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지난 한해는 도내 시군 공직자들과 함께 1천996명이 참여해 혈액수급에 많은 도움을 줬으며, 올해 경북도와 시‧군은 사랑의 헌혈운동 추진을 통해 경북지역 헌혈문화 확산에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헌혈 중 10~20대(학생, 군인 등) 70.3%로 청년층에 의존하는 실정에서 공직자의 헌혈은 중장년층의 헌혈자 저변확대를 위한 인식 개선 및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헌혈 가능 연령은 16세에서 69세까지로(65세 이상은 60세~64세까지 헌혈유경험자에 한함) 남자는 50Kg이상, 여자는 45Kg이상 건강한 사람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헌혈자에게는 헌혈증서, 무료 혈액검사(혈액형, B형․C형간염, 간기능, 매독 등), 기념품 등의 혜택이 있다.    헌혈증서는 차후 헌혈자가 수혈이 필요한 경우 헌혈한 만큼의 수혈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고 질환이나 갑작스런 사고 등으로 혈액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도해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쓰일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들이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해 헌혈문화 및 참여분위기가 민간기업과 도민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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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8
  •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주민투표 결과 및 군위군의 유치신청 관련 국방부 입장 발표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은 29일 대구공항 이전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사업단은 입장문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은 2014년 5월 대구시장의 이전건의를 시작으로 특별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2017년 2월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및 2018년 3월 이전후보지를 선정했으며, 2019년 11월 지자체장들의 동의를 거쳐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수립했다. 2019년7월~10월 국방부, 경북도, 대구시 주관으로 이전부지 선정기준 합의를 위해 여러 방안에 대해 협의를 했으나, 군위군과 의성군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2019년 10월 합의가 최종 무산됐다.    2019년 11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를 통해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마련하기로 지 자체장이 동의하고 조사결과를 반영한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선정위원회에서 의결했다.    * (선정기준) “주민투표 찬성률(1/2) + 참여율(1/2)을 합산한 결과가‘군위우보’가 높으면 단독후보지(군위우보)를, ‘군위소보 또는  의성비안’이     높으면 공동후보지   (의성비안·군위소보)를 이전부지로 선정” (선정위원회) 국방부장관(위원장),   관계 차관·지자체장(군위·의성군수 포함) 등 19명   2020년 1월 21일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에서 3개 지역 중 ‘의성비안’이 참여율과 찬성률이 가장높아 ‘의성비안·군위소보’가 선정기준에 따른 이전부지로 사실상 결정됐다.     *주민투표 결과(사전투표 1.16~1.17, 본투표 1.21)   구 분 의성비안 (공동후보지) 군위우보 (단독후보지) 군위소보 (공동후보지) 참여율(1/2) 88.68%(42,951명) 80.61%(17,879명) 80.60%(17,878명) 찬성률(1/2) 90.36%(38,534명) 76.27%(13,246명) 25.79%( 4,436명) 합산결과 89.52% 78.44% 53.20%    그럼에도 군위군수는 법률과 지역사회 합의 및 지자체장 동의를 거쳐 정한 선정기준과 그에 따른   주민 투표 결과를 따르지 않고 군위우보만을 유치 신청했다.    군위군수는 군위우보만을 유치 신청함으로서 지역사회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정기준과 주민투표 결과에 반하는 우보지역만을 유치하겠다는 입장이다.    군위군수의 유치신청은 이전부지 선정기준 및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뤄져야 하는 절차적인 행 정군위로서 6만여 명의 군위·의성군민이 참여한 주민투표 결과는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방부는 법률 및 지역사회의 합의에 따라 정당하게 수립된 선정기준 및 절차와 그에 따른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향후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의성비안·군위소보를 이전부지로 선정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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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경상북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대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대책      전국 환자발생 : 4명 구분 성별 국적 연령 접촉관계 격리 격리병원 접촉자 시작 종료 환자1 여 중국 35 우한시 거주 1.19 2.3 인천→인천의료원 35명 환자2 남 한국(서울) 55 우한시 근무 1.22 2.8 김포→국립중앙의료원 72명 환자3 남 한국(경기) 54 우한시 거주 1.25 2.11 신고→명지병원 74명 환자4 남 한국(경기) 55 우한시 방문 1.20 2.6 신고→분당서울대병원 조사중   중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발생현황        ⁍ 환자수 : 2,882명 이상(후베이성 우한시 등) *사망 82, 중증 576  ⁍ 원인지역 :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 유행특성 : 사람 간 전파가능(잠복기 14일) *치료제 없음  *외국사례 : 홍콩5,마카오5,대만3,태국4,프랑스·싱가포르·말레이시아 각3, 일본3 미국3, 베트남3,네팔1, 호주1    능동감시 대상자 : 12명(접촉자 8, 의심신고자 4) *누계13명(1명 해지)  ❍ 의심환자 사례분류 : 26건(시군→ 도 역학조사 사례분류)  ❍ 관리방법 : 1일 1회 지정공무원 유선 모니터링(일상생활 가능) 구분 성별 연령 사유(해지일) 구분 성별 연령 입국일(해지일) 접촉1 남 44 ①탑승자(2.3) 신고1 여 22 1.19 접촉2 남 43 신고2 남 36 1.12(2.27 해지) 접촉3 남 52 ②탑승자(2.6) 신고3 여 57 1.23 접촉4 남 38 신고4 남 50 1.25 접촉5 남 5 신고5 남 34 1.25 접촉6 남 41         접촉7 남 37 ④탑승자(2.6) 접촉8 남 29    조치사항  ❍ (비상대책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책반 구성, 24시간 비상체계(1.21~)  ❍ (음압병상) 2개기관 7실(국가-동국대경주병원 3, 도-포항의료원 4)  ❍ (비축자원) 개인보호구(8천개), N95마스크(53천개), 손소독제(6천개), 구급차(358대)  ❍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운영(34개소), 내원환자 우한시 방문력 확인  ❍ (홍보자료) 의사회, 병원협회, 외국인지원센터에 협조체계 구축  ❍ (위기경보) 주의→「경계」단계격상(1.27) 및 사례분류 체계변경(질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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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이철우 도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확산예방에 총력 주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대책본부를 방문해 비상 근무자를 격려하고 “신종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날 오후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긴급 시·군 영상회의에서 지역사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예방을 위해 도, 시·군, 의료기관의 유기적 협력으로 확산을 원천봉쇄할 수 있도록 거듭 강조했다.    경북도는 24일 해외유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2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24시간 긴급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지난 연말부터 중국 우한시 화난 수산시장에서 발생된 원인불명 폐렴의 원인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발생으로 밝혀졌다. 1월 24일 기준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는 616명으로 18명이 사망했으며, 중국 외에 태국, 일본, 홍콩, 미국 등에서도 발생했다.     경북도는 의심환자 감시강화를 위해 우한시 방문자 중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대해 신속한 사례분류와 진단검사를 수행한다. 또한, 우한시 방문력이 있는 사람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우선 진료와 의료기관 내 감염전파 예방을 위해 31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의료기관에서는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ITS-DUR)을 통해 우한시 방문력을 확인하고 의심환자일 경우 시군 보건소, 또는 1339콜센터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우한시를 다녀온 주민이 14일 이내 발열과 기침,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선별진료소 또는 시·군 보건소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여행력을 반드시 알리도록 당부했다.    이철우 지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및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병원 진료 시 해외여행 이력 알리기 등 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인 환자가 발생한 만큼, 도, 시·군, 의료기관이 협력해 확산예방 및 대응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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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5
  •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 결과
            지난 21일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의 개표결과, 군위․의성군의 주민투표 찬성률(1/2) 및 참여율(1/2)의 합산결과가 의성.비안 지역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발표됐다.    주민투표 세부 결과는 의성비안 지역이 합산 89.52%(찬성률 90.36%, 참여율 88.68%)로 가장 높고 그 다음 군위우보 지역은 합산 78.44%(찬성률 76.27%, 참여율 80.61%), 마지막 군위소보 지역은 합산 53.20%(찬성률 25.79%, 참여율 80.60%) 순이다.    주민투표 및 이전부지 선정기준은 군위 군민은 투표용지 2장으로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지역)와 공동후보지(의성비안‧군위소보 지역)에 각각 찬반 여부를, 의성군민은 투표용지 1장으로 공동후보지에 찬반 투표를 하고 3개 지역별(우보, 소보, 비안)로 주민투표 찬성률(1/2) + 투표참여율(1/2)을 합산한 결과가 군위 우보지역이 높으면 단독후보지를, 군위 소보지역 또는, 의성 비안지역이 높으면 공동후보지를 이전부지로 선정하는 방식이다.    기준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숙의형 시민의견조사’를 통해 권고된 주민투표 및 부지선정방식을 반영, 그해 11월28일 대구․경북․군위․의성 4개 지자체장이 참여하는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의결된 바 있다.    그리고 통합신공항 이전부지는 주민투표 결과를 충실히 반영해 이전후보지 지자체장이 유치신청을 하고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위원장: 국방부장관)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참고】주민투표 결과 (단위 : 명, %) 구 분 유권자 수 (명) 찬성률 (찬성자 수) 참여율 (참여자 수) 합산결과 비 고 군위우보 22,180 76.27% (13,246) 80.61% (17,879) 78.44%   군위소보 22,180 25.79% (4,436) 80.60% (17,878) 53.20%   의성비안 48,434 90.36% (38,534) 88.68% (42,951) 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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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버스타고 만원으로 대구경북 여행 가~즈아!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알리는 새해 첫 투어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지역의 관광 붐 조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이벤트를 18일부터 운영한다.   ‘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은 단돈 만 원으로 버스를 타고 대구경북 구석구석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day-tour(당일 여행)로서 관광은 물론, 전통시장 장보기와 계절별 농산물 수확체험의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운영은 매주 2회(토요일, 일요일) 서울 강남역, 수원역, 부산 서면역에서 버스가 출발하며, 오는 2월 29일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11개의 여행코스에 대해 전화 예약신청을 받고 3월부터는 웹사이트를 구축해 인터넷 예약 및 일정별 코스안내 등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여행코스는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대표되는 역사문화, 백두대간과 동해안의 아름다운 자연, 깔끔하고 맛있는 먹거리, 흥미있는 축제와 즐길 거리로 운행시기 및 테마별로 대구경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된다.    처음 시작되는 이번 투어는 짧은 홍보기간에도 불구하고 시작과 동시에 예약접수 이틀 만에 안동코스의 예정인원이 마감되는 등 전국적인 관심과 열기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첫 날인 18일 아침 서울에서만 6대의 만원버스가 안동으로 출발했다.    첫째 날인 18일은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으로 떠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투어, 둘째 날인 19일은 신비의 가야문화와 함께 딸기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고령 투어가 이어졌다.    지난 18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강남역을 깜짝 방문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경북의 80여개 축제와 관광지를 연결하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대구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 먹거리, 맛거리, 즐길거리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히며, 참가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덕담을 나누며 대구경북 관광을 적극 홍보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와 23개 시․군 시장․군수는 지난 16일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 결의를 다졌으며, 경북도는 국내외에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대구시와 협력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 등 전략적인 관광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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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경북도청 신도시, 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순항 중!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의 인구현황, 상가 및 편의시설, 교육시설, 주거시설 등 2019년도 12월 말 기준 정주환경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우선 인구현황을 보면, 주민등록상 인구는 1만7천443명으로 지난 9월 말 1만6천317명 대비 1천126명이 증가했고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인구를 포함한 실제 거주인구는 2만3천12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입인구 현황 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안동, 예천을 비롯한 인근 시군과 대구광역시 전입인구의 증감률은 미미한데 비해 타시도 전입인구는 지난 분기 1천392명(8.5%)에서 이번 분기에 2천165명(12.4%)으로 773명이 증가한 것이다.    상가 및 편의시설은 지난 분기 712개에서 729개로 소폭 증가했다. 일반음식점 202개, 학원 128개, 이미용 36개, 마트 25개, 카페(디저트) 39개, 의료 17개, 금융 15개 등으로 집계 됐다, 이 중 학원이 전분기 95개에서 128개로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료시설은 70병상 규모의 병원이 개원하는 등 병․의원이 12개소로 신도시 주민들의 의료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시설 현황은 어린이집(29개), 유치원(5개), 초등학교(2개), 중학교(1개), 고등학교(1개) 등 38개교(원) 4천230명으로 전분기 대비 변동사항은 거의 없는 것으로 이중 어린이집은 정원 1천82명 대비 현원 882명, 유치원은 정원 802명 대비 현원 624명으로 각각 170명 및 85명을 추가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주거시설 현황으로 아파트는 10개단지 7천749세대 중 7천445세대가 분양 7천201세대가 입주하고 오피스텔은 9개소 2천27실 중 1천732실이 분양, 1천751실이 입주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 율은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올해 신도시내 일․가정 양립지원센터,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가 준공 되고 코오롱 하늘채 분양 및 향후 신도시내 건축 중인 3개동 183개 점포가 있는 대형 상가(빌딩) 공사가 마무리 되면 유입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석호 경북도 신도시조성과장은 “신도시 조기 활성화 및 인구유입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정주환경을 개선해 도청 신도시를 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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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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