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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경북 화재 3천123건…60명 숨지고 재산피해 1조1천억
     [사회부=최이호 기자]  경북도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에서 모두 3천123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화재로 60명이 숨지고 224명이 다쳤다. 재산피해는 1조1천600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재작년에 비해 191건(6.5%)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인명피해는 70명(32.7%), 재산피해는 1조800억원(1천283.2%) 늘어났다.    도는 작년 3월 의성에서 시작한 사상 최악의 '경북 산불' 영향으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불이 난 장소는 주거시설이 785건(25%), 야외 및 도로 830건(27%), 산업시설 501건(16%), 자동차 및 철도 470건(15%), 기타 537건(17%) 등이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1천401건(44.9%)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789건(25.3%)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이 밖에 원인 미상 218건(6.9%),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 395건(12.6%), 기타 320건(10.3%) 등으로 집계됐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화재와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는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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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경북,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돌입한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신설될 예정인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지휘 본부 삼아 인프라·콘텐츠·기업·인재가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해 가상융합산업을 경북의 대표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   이러한 정책 추진의 배경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과 세계적 기업들의 신규 엑스알(XR) 기기 출시 가속화로 가상융합산업이 지역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데 있다.   세계적인 시장 통계기관인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세계 가상융합산업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97조원에서 2030년에는 약 6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는 등 가상융합산업은 제조·문화·관광 등 전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3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상북도는 2025년 제정된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2026년부터 다음과 같은 4대 핵심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 글로벌 수준의 제작·실증 인프라 조성 첫째, 지역 가상융합산업 거점기관인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콘텐츠 제작·실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창작자가 공동으로 가상융합 콘텐츠를 제작·실증할 수 있는 개방형 제작 기관인 ‘국제가상융합창작허브(400억 원)’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영상콘텐츠의 제작·학습·실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영상데이터센터(20억 원)’ 등 가상융합 콘텐츠 확산을 위한 전문 인프라를 구축한다.   ■ 제조 현장의 디지털트윈 전환 가속화 둘째, 가상융합기술의 핵심인 디지털트윈을 제조 산업에 적용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 제조 공정을 가상환경에서 실시간으로 관리·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기반인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공장 구축(400억 원)’과 로봇·설비를 가상환경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실증하기 위한 시험대인 ‘물리 인공지능(피지컬AI) 실증기반 구축(350억 원)’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제조 산업의 구조 전환과 혁신 성장을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디지털트윈을 적용해 개발한 ‘어촌지역 현안 해결 서비스 7종* 플랫폼’을 공개한다. 본 플랫폼은 포항 구룡포·호미곶 일대를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하여 실시간 모니터링과 사전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재난 대응의 신속성 제고, 행정 운영의 효율화,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 지역현안해결 서비스: 대기오염 관리, 해양생태계 분석, 선박 안전, 노후 선박 탄소배출 관리, 침수 예측 및 대응, 방파제 보행자 이동 예측 및 경보, 수산물 유통 정보화 서비스   ■ 산업과 문화가 결합한 ‘AI 메타버스 영상제’ 정착 셋째, 2025년 문화·산업 융합형 플랫폼으로 전환한 경북 국제 에이아이(AI) 메타버스 영상제를 2026년에는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산업 연계 기능을 한층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6년 제3회를 맞는 영상제에서는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AI 영상공모전을 통해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기업과 창작자를 발굴하고, 기업·제작사·스튜디오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산업 네트워킹 기능을 갖춘 산업 연계형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   특히 2025년 9월 개소한 공공 가상스튜디오와 영상제 간 연계를 강화해 콘텐츠 제작과 인프라 활용을 촉진하고 경북 가상융합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문화적 파급력을 함께 높여 산업과 문화·관광의 새로운 변화를 견인한다.   ■ 현장 맞춤형 기업 지원 및 인재 양성 넷째, 2026년에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실증지원센터와 경북 글로벌 게임센터를 거점으로 스마트글라스 핵심 부품 제조기업과 게임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이어간다.   아울러 대학생 대상 메타버스 아카데미, AI 브랜디드 콘텐츠 육성, 재직자·기업 대상 하이테크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가상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재편해 실무형 교육 강화에 주력한다.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북이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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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경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 시군 시상식 개최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내 22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2025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경산시가‘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건축행정 분야‘최우수상’에 포항시와 봉화군이 선정됐다.   또한, 주택행정 분야‘최우수상’은 영천시와 성주군이, 주거복지 분야 ‘최우수상’은 안동시가 선정되고, 경관디자인 분야 ‘대상’에는 구미시가, ‘최우수상’에 칠곡군과 예천군이 선정돼 모두 9개 시군이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대상을 받은 경산시에는 포상금 250만 원을 지급했다.   시군 평가는 건축디자인 분야 중 건축행정, 주택행정, 주거복지, 경관디자인에서 분야별 역점과제를 지표로 한 종합평가 후 실적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경산시는 2025 경상북도 건축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 하는 한편, 건축행정 절차합리성 및 건축물 유지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건축행정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포항시와 봉화군은 각각 건축행정 개선노력 분야와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택행정 분야에서는 영천시와 성주군이 지역 현안 해결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영천시는 경북도의 저출생 역점사업인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활성화에 이바지해 주거 안정을 통한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성주군은 행안부의 지자체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됐다.   그리고, 경관디자인 분야에서는 구미시가 대상을 수상했다. 구미시는 공공디자인사업을 통한 지역이미지 향상 및 도시재생 등 가시적인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칠곡군과 예천군 역시 경관디자인 행정 추진의 높은 효율성을 입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도는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2025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서 행안부장관상 등 10점을 수상함으로써, 지역 디자인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도는 앞으로도 건축디자인분야의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신속, 공정하게 처리하고 저소득층 주거복지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주거복지 사각지대 점검을 통해 주거급여 수급자를 확대 발굴하고, 이사비지원과 장애인주택개조사업을 통한 주거상향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청년신혼부부들의 주거지원을 적극지원하여 저출생 극복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시상식에서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건축행정 서비스를 더욱 신속․공정하게 처리하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환경 조성에도 성심껏 노력하겠다”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는 건축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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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경북·울산, ‘산업 혈맹’ 맺고 고속도로 조기건설 총력전
    [사회부=김인원 기자]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울산광역시와 손을 맞잡고 16일 경산시청에서 2천여 자동차 부품 기업이 산재한 경산시와 완성차 기업이 있는 울산광역시를 최단 거리로 잇는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문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지역 기업인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의 국가 계획 반영 등 결의를 다졌다.   이번 공동 선언은 수도권 일극 체제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음에도 직통 고속도로가 없어 물류와 인적 교류에 어려움을 겪어온 경산과 울산의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방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지자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경산~울산 고속도로’는 경산시 진량읍에서 울주군 언양읍을 잇는 총연장 50㎞ 규모의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자동차 부품 산업이 집적된 경산시에서 울산광역시까지의 물류 이동은 대부분 신대구부산고속도로를 이용했다.   이러한 사유로 물류비용 증가와 기업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고, 동시에 이동시간이 길어 기업의 경산 유치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경북도는 경산~울산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우회로 인해 낭비되는 물류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될 뿐만 아니라, 신대구부산고속도로의 교통 부하도 상당히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울산의 완성차·조선·화학 산업과 경산의 자동차 부품·소재·지식 산업이 1시간 생활권이 되어,‘영남권 초광역 경제‧관광 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산~울산 고속도로의 경제적 효과를 살펴보면, 통행시간·운행 비용 등 1,862억원의 편익과 생산유발효과 6조 2,665억원, 고용유발효과 6만 4,238명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지사, 울산광역시장, 경산시장은 공동선언문에 서명하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 반영 ▵국가적 이익 적극 발굴 및 공유 ▵영남권 상생발전과 국가 균형성장 기여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해 ‘원팀(One-Team)’으로 움직일 것을 약속했다.   경상북도와 울산광역시, 경산시는 16일 공동선언문 체결에 이어 17일 국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공동선언문과 경산 시민의 여망이 담긴 10만 시민 서명부를전달하고, 경산~울산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및 조기 시행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산과 울산을 잇는 고속도로는 단순한 SOC사업이 아니라, 막혀있던 지방 경제 혈관을 뚫는 심폐소생술이고 지방소멸을 막는 치료제”라며 사업 시급성을 역설하고, “경산과 울산을 잇는 고속도로가 영남권의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리고, 후손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자산이 될 수 있게 반드시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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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2026년 저출생과 전쟁, 과제 수 줄이고 예산은 늘린다
      [경북 도=이화조 기자] 저 출생과 전쟁 3년 차를 맞은 경상북도가 저출생 대응 정책 과제 수는 줄이고 예산은 늘리는 등 선택과 집중에 나섰다.   16일 경북도는 2026년 저출생과 전쟁에 지난해보다 400억 원 늘어난(11.1%↑) 4천억 원을 투입하고 과제 수는 체감 효과 중심으로 압축·집중해 30대 과제를 줄인(20%↓) 120대 과제를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2년간은 분위기 전환을 위한 속도전으로 저출생과 전쟁에 나섰다면, 내년부터는 중장기적인 대응 기조 아래 ▵도민 체감도와 현장 파급효과가 높은 정책에 더 집중하고 ▵기존 자원 재생과 연결을 통한 공동체 회복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기존 정책 보강 등을 중점 추진한다. 2026년 4,000억 원 규모의 저출생과 전쟁 예산은 행복 출산 분야 691억 원, 완전 돌봄 분야 2,443억 원, 안심 주거 분야 700억 원, 일‧생활 균형 분야 71억 원, 양성평등 분야 65억 원, 만남 주선 분야 9억 원 등이 투입된다. [ 2026년도 경상북도 저출생과 전쟁 예산 규모(안) ] 구분 과제 수 예산 현황(단위: 억 원) 합계 국비 도비 시군비 기타 총 계 120 3,979.2 1,156.2 1,206 1,432 185 행복 출산 30 691 79 337 272 3 완전 돌봄 47 2,443 902 668 852 21 안심 주거 11 700 175 135 240 150 일‧생활 균형 11 71 - 28 36 7 양성평등 16 65.2 0.2 33 28 4 만남 주선 5 9   5 4     2026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사업은 행복 출산 분야에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74억 원,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81억 원, 산모 신생아 건강 관리지원 194억 원 등이 투입된다.   완전 돌봄 분야에는 경상북도 대표 돌봄 모델인 K보듬 6000 운영에 180억 원을 투입한다. 24시까지 아파트 등 주거지 인근에서 아이를 돌보는 K보듬 6000 사업은 2026년까지 22개 시군에 97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24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연장 운영에도 3억 원을 투입해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안심 주거 분야에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지역 밀착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에 230억원, 청년과 신혼부부 월세 지원 171억원,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에 8억원을 투입한다.   일·생활 균형 분야에는 경력 보유 여성에게 돌봄과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돌봄 연계 일자리편의점 운영에 12억원을 투입해 2026년 6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에게 출산 후 6개월간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출산 장려 아이보듬지원사업에 24억원,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 1억원 등 일‧생활 균형 정책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게 빈틈없이 지원한다.   양성평등 분야에는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비용 지원 30억 원,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2억 3천만원, 다자녀가구 이사비 지원에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다자녀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2026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신규사업은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린이집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학 기간 돌봄을 지원하는 우리 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운영에 5억원, 돌봄 시설 이용 어린이 대상 방학 중 중식비를 지원하는 어린이 보듬밥상 운영에 25억원을 투입한다.   그밖에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에 14억원, 영유아 발달 지연 조기 발견과 관리를 지원하는 영유아 발달증진 사업에 2억원, 보호출산아동 영아보호체계구축에 3억원, 마을돌봄터 환경 개선에도 3억 3천만원이 신규 투입된다.   무엇보다 2026년에는 지역 맞춤형 공동체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시설을 재생‧연결해 자생공동체가 돌봄을 주도하도록 지원하는 아이 천국 육아 친화 두레마을 조성에 113억원이 투입된다. 안동, 청도 등 7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 대상으로 AI 및 로봇 대전환 시대를 맞아 청소년 맞춤형 AI 체험교육을 지원하는 AI 로봇 체험교육에 6억원, 청소년 마음 건강 지원캠프에 6천만원을 신규 편성했다.   다자녀가구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3자녀 이상 가정에 대해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에도 27억원을 신규 투입한다.   이외에도, 첫만남이용권, 부모 급여, 아동수당, 시군별 출산 지원금 및 교육비 등 보편적 지원을 위한 예산도 별도 투입될 예정이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경청간담회, 저출생 정책 평가센터 등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과감하게 도입하고 정책 평가를 통해 사업 조정‧보강 등 실질적 효과가 있는 정책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 극복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 도는 2026년 역대 최다 규모인 4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돌봄, 주거, 일‧생활 균형 등에서 도민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도록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저출생과 전쟁을 주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화, 이민, 외국인 정책, AI 융합 등에 대한 대응 체계와 시스템도 만들어 인구구조 변화 대응도 경북에서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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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개소식 개최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8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윈장과 도의원, 상주시장, 관상어 관련 단체 및 지역 주민 등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국내 관상어 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는 정부와 경상북도가 관상어 산업을 수산업의 미래 성장 산업으로집중적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90억 원(국비 95, 도비 95)을 투입해 부지 1만 4,000㎡, 연면적 4,538㎡ 규모로 건립했다.   센터는 지상 1층 창업지원실,관상어 교육 및 연구시설, 지상 2층 전시홍보관을 갖춘 지자체 최초의관상어 산업 전문 기관으로, 2024년 준공 후 단계적인 장비 구축과운영 시스템 정비를 거쳐 12월 개소와 함께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올해부터 관상어 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현장 지원사업을 추진했고, 내년부터는 도내 창업 희망자와 업체 3개소가 센터 내입주하고, 사업 소재 발굴, 협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관상어 산업 활성화를위한 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개발, 품종 관리, 질병 대응 체계 마련, 국내외 판로개척 등관상어 산업 현장의 요구가 높은 핵심 분야 중심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 기술 교류 프로그램 운영, 산학연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바탕으로 생산-유통-교육-관광이 연계되는 사업 구조를확립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 이어 2부 행사로 ‘2025 경상북도 관상어 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요시다 슌이치 일본 관상어진흥협동조합 이사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내 관상어 연구기관, 업체들이 관상어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였고, 경상북도 주도의 국내 관상어산업 육성전략에대해 열띤 토론도 벌였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센터 개소는 국내 관상어 산업이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과 체계적인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관상어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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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경상북도, APEC 성공 발판으로 글로벌 혁신경제 허브 도약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축적한 국제 네트워크와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연결시켜, 국제협력·산업전환·혁신생태계가 어우러진 글로벌 혁신경제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APEC 2025 KOREA를 통해 경북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 무대에 등장했다. 1,700여 명의 세계적 경제인을 비롯한 3만 명이 경주를 찾았고, 13조 8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7조 4천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 등의 실질적 성과를 달성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APEC 의제와 연계한 지역 특화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산업·경제구조의 혁신적 변화를 견인할 ‘3대 성장축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포스트 APEC 시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엔진) 아·태 AI센터 – APEC AI 이니셔티브 실행기구 APEC에 참석한 세계 정상들은 AI를 혁신과 생산성 향상의 핵심 동력으로 규정하고, 이를 통해 회복력 있는 성장과 포용적 번영을 실현하겠다는 공동 비전을 담아 ‘APEC AI 이니셔티브’를 채택하였으며, 한국이 주도하는 ‘아․태AI센터’설립을 공식화했다.   경상북도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 협력과 거버넌스 확장 능력을 입증하였으며, 자동차 부품, 이차전지, 철강, 반도체 등 산업AI 실행모델 구축을 위한 테스트베드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포스텍(POSTECH),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애플 제조업R&D지원센터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AI 혁신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강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윤리, 표준, 정책, 인재양성 등 AI와 관련된 국제 논의의 구심점이 될 아․태AI센터를 유치해 AI시대 포용적 성장을 위한 아젠다를 선점하고 기술과 산업,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글로벌 AI 공동체의 핵심거점으로 자리잡겠다는 복안이다.   아․태AI센터 유치는 도정 전분야에 AI를 도입하고 AI 고속도로로 연결된 지역 5대 도시권과 함께 대한민국 AI 미래 공동체를 구축하겠다는 경상북도의 AI 선도 구상안의 출발점이자 핵심 엔진이 될 것이다.   (플랫폼) 경북 글로벌 CEO Summit –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경상북도는 APEC 개최를 통해 국제도시로 성장한 경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CEO, 산업 전문가, 정부 지자체 관계자, 세계 정책 리더들이 함께 참여하는 ‘Post-APEC 경북 글로벌 CEO 서밋’을 창설한다.   ‘경북 글로벌 CEO SUMMIT’은 단순한 교류의 장을 넘어, 경북이 세계 유수 기업들과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상설화하고 투자유치와 산업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이다.   AI와 에너지 등을 시작으로 분야별 첨단기술을 조망하는 테크 포럼과 함께 개최될 경북 글로벌 CEO SUMMIT은 2025 APEC 개최지인 경주를 중심으로 도내 전역에 걸쳐 열릴 예정이며,‘다함께 잘사는 글로벌 미래공동체’를 주제로 아·태지역 개발도상국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여 글로벌 포용성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 글로벌 CEO SUMMIT은 경북이 보유한 문화유산·관광지·자동차부품·철강·전자 등 우수 인프라를 세계 기업인들에게 세일즈하는 무대가 될 것이며, 테크포럼에서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기술투자부터 대규모 인프라 투자까지 이어지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랜드마크) APEC 퓨처스퀘어 – 미래산업분야의 국제교류 상징 경상북도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지속 확산하고, 글로벌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경주엑스포대공원 일원에 ‘APEC 퓨처 스퀘어’를 조성한다.   APEC 퓨처 스퀘어는 글로벌 기업·스타트업·대학·연구기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국제 공동창작 플랫폼으로 총사업비 4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국제 공동 실감형 가상융합 창작 허브’를 목표로 디지털휴먼, 3D콘텐츠 제작 인프라, AR·VR·MR 융합 장비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APEC 회원국을 대상 글로벌 공동창작 지원, 국제 협업 프로그램 추진, 인력교류 확대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도 추진한다.   특히, 경주타워에 조성될 투명 LED 기반의 미디어파사드는 글로벌 공동창작 콘텐츠의 공개 시연과 AI 기반 초실감 미디어 실증 공간으로 활용되고, 체류형·참여형 관광과 디지털 문화산업이 결합된 미래형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가 될 경주의 랜드마크로 기대받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 개최는 경상북도가 세계 경제의 중심 무대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며 “경상북도는 포스트 APEC시대를 맞아 3대 성장축 전략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혁신경제 모델을 만들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혁신의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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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경북 딸기, 말레이시아 시장 공략으로 해외 수출 본격 시동!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북 딸기는 2025년 하반기 첫 출하와 함께 우수한 당도·향·품질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딸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남상주농협은 17일 금실 품종 딸기 약 1천650달러 상당을 말레이시아로 선적하며, 경북 딸기 수출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이번 첫 수출을 진행한 남상주농협은 금실, 아리향 등 프리미엄 딸기 품종의 집중 육성과 고품질 생산·선별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홍콩 등 동남아 주요 소비국을 중심으로 수출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경북도는 딸기를 ‘신선농산물 수출 전략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딸기생산수출전문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생산시설·기자재 지원과 판촉·마케팅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쟁력 제고에 힘써왔다. *딸기생산수출전문시범단지: 포항시 딸기연합회, 남상주농협 수출딸기공선회, 고령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그 결과, 경북 딸기 수출액은 최근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0년(32만9천불) 대비 2024년(77만8천불) 수출액은 136.4% 증가했으며, 2025년 10월 기준 119만 5천불로 상승세가 더욱 가속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품종 중심의 차별화 전략과 동남아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경북 딸기의 국제적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주요수출국: 베트남(32.4%)·홍콩(18%)·싱가포르(11.7%)·러시아(11.4%) 등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딸기는 품질과 맛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표 프리미엄 과일”이라며 “앞으로도 수출단지 육성, 해외시장 신규개척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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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경북소방 K-소방안전 실현...철저한 대응으로 안전한 정상회담 뒷받침
          [사회부=최이호 기자]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경북소방본부는 최고수위의 전방위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소방안전관리로 ‘안전한 정상회담’를 완벽히 지원했다.   소방본부는 10월부터 APEC 소방작전본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빈틈없이 상황을 관리했고, 7개 권역지휘소 운영, 정상 숙소 및 회의장 소방력 고정배치, 보문 주변 지역 예방 순찰 등을 통해 다각적인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소방본부는 회의장·정상숙소·행사장·주변 지역 등 총 34개소에 연인원 4,057명, 장비 1,195대의 소방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일일 최대 676명, 202대가 동원되어 헬기, 구급, 화학차 등 다양한 장비를 현장 상황에 맞추어 적절히 배치 운영해 행사 기간에 화재 예방 순찰 648건, 구급 27건, 화재 오인 1건 등 총 683건의 소방 활동을 처리했다.   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세계가 대한민국의 K-소방안전 대응 역량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번 행사에서 쌓은 노하우를 접목해 도민들에게 평소 한층 업그레이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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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2025 타이베이 국제여전 참가, 경북관광 매력 홍보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대만 난강전람관에서 열린 ‘2025 타이베이 국제여전’에 참가해 한국관광공사(KTO)와 함께 경북 관광자원 홍보와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타이베이 국제여전(Taipei International Travel Fair)은 매년 3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만 최대 국제관광박람회로, 올해는 ‘Flex! Korea!’를 주제로 한국 관광 홍보관이 구성됐으며, 교통·미식·스포츠·한류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해 한국 여행의 매력을 소개했다.   경상북도는 올해 주제인 미식․한류․체험 중심 콘텐츠에 맞춰 전통 미식, 유네스코 세계유산, K-드라마 촬영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 홍보 등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한국 전통적인 자개 문양을 접목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여 경북의 주요 관광 콘텐츠와 지리적 매력을 강조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조사한 2024 외래관광객조사에 따라 대만 방문객 선호도가 높은 미식관광(89.9%), 자연경관(59.4%) 등을 고려해 경주 황남빵과 문화유산 모양 쿠키, 경북 랜드마크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 등 기념품을 제공해 높은 관심을 얻었다.   또한 SNS 팔로우 이벤트, 경북 여행 설문조사, 경북 퀴즈 등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아울러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 기반 관광코스, 한류 체험, 힐링․웰니스 상품 등을 중심으로 B2B 상담을 추진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만은 2024년 기준 약 147만 명이 방한한 3위 방문국으로, 코로나19 이전 대비 16.9%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뚜렷하다. 특히 식도락, 소확행 관광 추세가 확산하는 만큼 경북의 전통문화와 미식, 자연경관은 높은 경쟁력이 있기에 현지에 직접 경북을 소개하고 관광수요를 확대할 기회가 됐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만은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APEC 개최지라는 국제적 주목도와 경북의 전통문화·미식·한류 콘텐츠를 결합해 대만 관광객 방문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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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실시간 경북도 기사

  • 경북도, 산불피해 주민 트라우마 치유로 일상회복 돕는다
    [경북 도=천병기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시군(안동, 의성, 영양, 청송, 영덕) 주민들과 상담대응인력의 정신건강 회복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을 주축으로 3월 22일부터 현재까지 정신건강복지센터, 트라우마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주 대피소를 중심으로 직·간접 피해 주민들 9,152명에 대한 심리상담 활동을 추진했다.   임시 숙소 보급으로 거주 공간이 확보되면서 지역 복구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시군 마을별로 추가 접수되는 상담 요청에 따라 피해 주민들을 주기적으로 찾아다니며 마음 안정과 정신 건강 회복을 위한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의 심리상담 결과 전문기관으로 연계된 240명과 유족, 피해가 심한 마을에서 발굴된 고위험군을 위해 재난심리전문가와 1:1로 연계한 맞춤형 개별 상담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시군을 통해 신청한 여건이 비슷한 마을의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별 집단심리상담 및 회복프로그램을 진행해 재난 이후 발생한 정서적, 사회적 어려움을 마을주민들이 함께 해결하는 공동체 의식 회복활동으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그 외에도 심리상담업무를 하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더 많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양성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부여하고 재난심리지원에 참여한 대응인력의 피로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소진예방캠프를 2회차에 걸쳐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정신건강전문요원은 정신건강복지법 제17조 및 18조에 근거 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정신건강작업치료사의 자격을 갖춘 자를 말한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산불로 인해 피해지역의 도민들이 겪은 심리적 충격과 불안, 우울, 불면 등이 장기적인 트라우마가 될 수 있는 만큼 시군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추가적인 전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모든 것을 잃고 정신적 상처까지 더해져 힘들어 하는 재난 피해자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별 상황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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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위한 의료지원 체계구축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0일 대한병원협회, 협력병원 24곳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대한병원협회 관계자, 협력병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고, APEC 추진 경과와 준비 상황 보고, 업무협약, 응급의료 전담의료진 위촉, 전자서명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APEC 의료 지원 협력병원 지정은 경주와 인근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대구·울산 지역 상급종합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에서 거리, 시설, 의료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이번 협력병원에 지정된 병원은 정상회의 기간 응급환자 진료 및 의료지원을 수행과 현장진료소 운영에 적극적인 협조의사를 밝히고 있어, 정상회의를 찾는 국내외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의료 위기 상황 발생 시 국가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에 큰 힘이 되어 줄 전망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심뇌혈관, 중증외상 분야 전담의료진 7명에 대한 위촉패도 전달했다.   전담 의료진은 정상회의 행사 종료 시까지 중증환자 발생의 경우 골든타임 확보로 고위험 응급상황에 상시 대응하고, 병원 간 전문적인 연계 진료 가동에 앞장선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대한병원협회 및 협력병원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의료자원의 사전점검과 모의훈련 등을 통해 빈틈없는 의료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회의장 인근에 헬기 2대를 전진 배치하고, 포항·안동·부산에 예비 헬기 3대를 추가로 대기시켜 응급상황 발생 시 협력병원으로 즉시 이송하게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개최도시로서 경주를 찾는 모든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지원과 의료 인프라 지원을 통해 든든히 뒷받침하겠다” 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APEC 정상회의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료지원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다”며 “적극 동참한 협력병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의료대응 시스템을 갖추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HICO 야외전시장에 있는 미디어센터 건립 현장을 둘러 본 이철우 도지사는, “정상회의를 앞두고 인프라 조성에 대한 우려가 많은 만큼, 최신공법 도입과 공기단축을 통한 월드클래스 수준의 기반 조성으로, 전 세계가 감탄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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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 경북도 중소기업 인증브랜드‘실라리안’신규기업 모집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우수한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의 제품 보유에도 불구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중소기업 인증브랜드 ‘실라리안’ 신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신규기업 신청·접수 기간은 12일부터 30일까지며, 선정 규모는 5개 사 정도로 자격요건, 정량평가, 현장평가, 정성평가를 거쳐 오는 8월 중 운영위원회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경상북도 소재 주사무소와 사업장을 두고 최근 2년간 연매출액 7억 원 이상의 소비재(완제품) B2C 품목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공장 등록증을 보유하고 직전년도 재무제표 기준 전업률 50% 이상 충족한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실라리안 브랜드 로고 사용, 온라인 홍보 및 판로개척, 오프라인 특판전, 공유오피스 사무공간·라이브커머스 장소 제공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경상북도 정책자금인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 융자 한도 우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라리안은 경북도가 1997년도에 처음 브랜드를 개발해 1999년 10개 기업모집 시작으로 현재는 총 61개 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기업의 총매출액은 2018년 2천억 원대 첫 돌파 후 지속 증가하여 지난해 3천500억 원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경북 대표 브랜드다.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실라리안 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신규기업 모집에 지역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 도정소식–경북소식-고시공고 또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http://www.gepa.kr)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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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3
  • 경북도, 14일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 단속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14일 도내 전 지역에서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한다.   이번 일제 단속은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고질·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통해 납세 질서를 확립하고, 성실 납세자의 상태적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도와 시군은 세무공무원 170여 명과 번호판 인식 장비가 장착된 단속 차량 등 90대를 동원해, 차량 밀집 지역과 단속 사각지대 등을 중심으로 체납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상습 체납 차량의 경우 강제 견인 후 공매 절차에 들어간다.   특히, 시군 간 체납 차량 공동 단속에 대한 협약이 체결되어 있어 도내 어느 지역에서도 체납 차량이 단속을 피하기는 어렵다.   다만, 생계유지 목적용 차량이나 산불 피해 주민의 소유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일시적으로 번호판 영치와 견인 조치를 유예한다.   박시홍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는 지방세 체납액 중 20% 이상을 차지하는 고질적인 체납 세목”이라며,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체납자들의 신속한 자진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공정한 조세 행정을 위해 체납 차량 단속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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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3
  •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주택 설치 현장 점검
    [경북 도=이화조 기자]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연휴인 5일, 최근 산불 피해를 본청송군과 영양군의 임시주택 설치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부지사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임시주택이 5월 말까지 설치를 마치고 입주가 가능하도록 신속하게 추진하고 임시주택이라도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내부 시설의 품질 확보와 화재 등 안전 관리에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5개 시군에 총 2천722동의 임시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중 청송군과 영양군에는 각각 약 521동과 94동이 설치될 계획이다. * 5. 4일 기준 임시주택 수요 총 2,722동 (안동 950, 의성 241, 청송 521, 영양 94, 영덕 916)   경상북도는 이와 함께 임시주택 단지 내 화재 안전 점검, 심리상담, 생필품 지원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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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경상북도, 2025년 제1차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북도는 이달 2025년도 제1차 경상북도 지적 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6개 시군 45개 지구 1만 2천460필지(7,174천㎡)에 대해 지적 재조사 지구로 지정ㆍ고시(2025.4.28.) 한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1910년대 작성·등록된 지적 도면을 국제표준의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드론·GPS 측량 등을 통해 현실 경계 위주로 지적 경계를 새롭게 설정하고 지적공부로 등록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 국비 40억원을 투입해 22개 시군 66개 지구 1만 8천888필지(11,878천㎡)에 대해 추진할 계획이며, 2012년‘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시행 이후 2024년까지 502개 지구 13만 9천489필지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407개 지구에 대한 사업을 완료하였고 95개 지구는 추진하고 있다.   이주원 경상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 총수의 2/3 이상과 토지 면적 2/3 이상에 해당하는 소유자 동의가 수반돼야 사업추진을 할 수 있는 만큼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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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 경북도청신도시 남편 진입도로(하회~신도시) 28일 완전 개통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에서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을 연결하는 진입도로(하회~신도시)를 28일 개통한다.   하회~신도시 진입도로는 신도시 주간선도로(광로)에서 안동 풍천면 소재지와 신도시를 연결하는 것으로 총연장 1.1㎞, 왕복 4차로에 교차로 4개소로 총사업비 230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이번 진입도로 개통은 국내외 방문객이 100만명을 돌파하는 하회마을, 병산서원과 도청 신도시 접근성 향상으로 신도시 문화관광 활성화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청이전신도시 조성사업은 1단계 마무리 이후 새로운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첨단산업단지 추진 등 2단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구담~신도시 연결도로(927호선 4차선 확장) 공사 구간은 신도시 개발계획에 맞추어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하회~신도시 진입도로 개통으로 신도시와 안동시 풍천면 소재지가 직선으로 연결되어 신도시의 새로운 혈맥이 뚫려 관광자원을 활용한 신도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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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 경북도, 녹조 저감에 총력 대응 나선다!!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북도는 25일 디아크 문화관에서 각 시군 담당자, 대구지방환경청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녹조 저감 대응 및 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내 주요 수역에서 발생하는 녹조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는 방안을 논의하고, 시군별 녹조 저감 대책과 추진 실적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녹조는 기상 요인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단순한 배출시설 단속 위주의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시군별 맞춤형 녹조 저감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녹조 발생의 주원인인 인(P) 등 영양염류를 발생시키는 가축분뇨는 물론 토지 등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원 관리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21개 시군에서는 맞춤형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협력 체계 강화 등 실시간으로 녹조 발생 상황 공유하여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정보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도내 녹조 경보 발령은 총 5회로 강정고령보 3회(관심 2, 경계 1), 해평 1회(관심 1), 영천호 1회(관심 1)가 발령됐다.   기후 변화와 장기적인 폭염, 국지성 호우 등의 영향으로 녹조 발생이 심화되면서 2023년 보다 조류 경보 발령 횟수 2회, 일수는 86일 증가 했다.   경북도는 올해 비점오염저감사업 82억,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 12억, 가축분뇨 처리시설 373억원 등 예산을 확보하고, 친수 활동 구간 조류경보제 시범 운영 지점 확대(1개소 → 3개소), 비점오염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용역 실시 등 녹조 저감에 다양한 대응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녹조 저감을 위해 ▴환경기초시설, 개인오수처리시설 등 점검 ▴하천변 야적퇴비 관리 ▴공공 하‧폐수처리장 방류수 총인처리 강화 ▴하천 쓰레기 관리 및 오염 행위 감시 ▴취‧정수장 감시 및 관리 강화 등 대응 대책을 추진하여 녹조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강병정 경상북도 맑은물정책과장은 “녹조 문제는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장기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문제다. 각 시군과 함께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청정한 수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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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5
  • 산불 피해농가, 종자 걱정마세요!
    1차 4월22일까지 11톤, 5월초까지 10톤 지원.. 2차 5월2일까지 추가 신청 접수 중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국립종자원, 농촌진흥청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하여 이번 산불 피해 농가에 종자와 묘목을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적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봄철 영농에 사용하기 위해 농가 자체 보관 중이던 벼, 콩 등의 종자가 모두 불에 타서 농가의 심려가 크다. 특히, 증식 준비 중인 고추묘, 식재 준비 중인 과수 묘목의 피해가 커서 농가들이 정상 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상북도와 국립종자원․농촌진흥청이 합심하여 피해지역의 영농재개를 위해8개 작물(벼, 참깨, 들깨, 땅콩, 조, 기장, 녹두, 콩)의 종자 21톤을 무상 공급하고 있다. 우선 1차로 조기 공급이 필요한 종자 11톤을 지원하였으며, 2차 지원을 위해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 소요량을 5월 2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국립종자원과 농촌진흥청에서는 품목별 추가 공급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신청 완료 즉시 추가 공급 예정이다.   벼 종자의 경우, 시군 수요조사를 받아 11품종 11톤을 4월 중순까지 공급완료하였으며, 밭작물도 306kg을 공급했다. 특히 콩 종자 10톤은 파종시기(5월 중순~6월 초순)에늦지 않도록 5월초까지는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추묘는 피해물량 117만주*에 대해 타 지자체, 종묘업체, 농가로부터 현물 또는 현금 기부를 통해 물량을 확보하였으며, 5월초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 안동 25만주, 의성 52만주, 영양 14만주, 청송 26만주   사과묘목의 경우, 현재 파악된 소요량은 356천주(금년 가을 소요량 32천주, 내년 봄 소요량 324천주)이며, 한국과수묘목협회, 민간업체 등과 협의하여영농 전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상 유래없는 초대형 산불로 많은 농가가 실의에 빠져 있다. 특히 1년 영농을 준비하는 시기에 발생하여 농가의어려움은 더욱 크다”며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종자와 종묘를 차질없이지원하고 금년 농사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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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5
  • 경북도, 지능적 납세회피 체납자 집중 추적 조사 나서...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가 지방세 납부를 회피하면서 주식, 펀드, 가상자산 등 금융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체납자에 대한 대응을 대폭 강화한다.   경북도는 4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국내 모든 증권사와 주요 가상자산거래소 3곳을 통해 지방세 체납자 2만2천여 명(체납액 약 1천204억 원)에 대한 금융투자자산 일제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방세 10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하며, 주식·펀드·가상자산 보유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징수하지 못한 지방세 1천758억 원 가운데 40%인 703억 원을올해 징수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시군과 협력해 징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은닉 재산 추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도가 금융투자자산 일제 조사에 나선 것은 다른 금융자산과 달리주식·펀드·가상자산은 증권사나 거래소를 통해 별도로 조회해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재산조사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도는 이번 조사에서 금융자산이 확인된 체납자에 대해 즉시 압류 조치를통해 거래를 제한할 계획이다.   또 자진 납부 기회를 부여한 뒤에도 납부하지 않으면, 압류한 금융자산을금융시장에 매각해 체납액을 환수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지난해에도 주식·펀드 및 가상자산 등 금융자산 약 113억 원을 압류해 28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시홍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납세의무를 회피하며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대형산불로 피해를 당해 지방세 납부가 어려운 이재민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납부 기한 연장,분할납부 등 특별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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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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