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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의 미래 먹거리 ‘블루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블루바이오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블루바이오산업은 해양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핵심 산업이다.   본 사업은 해조류·해양 미생물 등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블루바이오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경북도는 지난 2024년 4월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올해 3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사업비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해양생명자원 분야 사업을 하는 경상북도 소재 기업(본사·공장·연구소 등) 16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 ▴패키지형 지원 ▴마케팅 지원 등 세 가지로, 기술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먼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5단계(원료확보·기초연구 → 개발·유효성 평가 → 사업화 R&D·공정 표준화 → 비·임상시험/품질인증 → 생산·판매)로 세분화해 맞춤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제조와 상용화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인증과 제품 고급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초기 기업의 기술 검증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와 홍보물 제작 등 ‘마케팅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블루바이오분야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혁신 축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분야”라며, “이를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포항테크노파크 누리집(https://www.ptp.or.kr)을 통해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공고 기간: 2026.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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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경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로 저출생 해법 모색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사회적 돌봄 모델인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는 개인과 가정이 감당해 온 육아 부담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인식 아래, 공동체가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안동·구미·영천·상주·문경·청도·울릉 등 7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전통 공동체 정신인 ‘두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돌봄·교육·문화·일자리가 결합된 ‘한국형 마더센터(Mother Center)’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행정안전부 2026년 핵심과제인 ‘주민행복마을 조성’과도 궤를 같이한다.   * Mother Centers(엄마 센터): 1980년대 초 독일에서 시작, 홀로육아와 사회적 고립을 해결하기 위해 엄마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상호부조형 돌봄 커뮤니티 모델   【온 동네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마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은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공동체 돌봄과 아이·여성 친화 기반을 구축해,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육아할 수 있는 통합 돌봄 공동체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거점 공간에는 ▲ 돌봄 살롱(한국형 마더센터) ▲ 창의·과학 교육 ▲ 돌봄 버스 ▲ 일자리·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고, 작은 도서관·키즈카페·플리마켓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원스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돌봄 공백 해소와 부모의 육아 부담 경감은 물론, 청년·신혼부부의 지역 정착, 생활 인구 증가, 돌봄 기반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중장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동체의 약속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실천규약(안)’마련】 경북도는 두레마을의 핵심인‘자생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에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10대 실천규약(안)’을 마련했다.   실천 규약은 아동의 권리와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육아를 가정의 부담이 아닌 마을의 공동 책임으로 규정한다. 또한 주민의 자발성과 수평적 협력을 바탕으로 두레·품앗이 정신을 실천하는 자생 공동체 운영을 핵심으로 한다.   【시군별 대표 모델】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포함해 총 240억 원을 투입해, 7개 시‧군(안동·구미·영천·상주·문경·청도·울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도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기존 육아 기반시설을 집적․연결하는 허브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돌봄 살롱과 종합 안내 기능을 강화하고, 가족센터․장난감도서관과 연계해 부모상담, 놀이·교육, 공동체 활동이 한 공간, 한 동선에서 이뤄지도록 설계한다. 특히‘마을과 마을을 잇는 돌봄버스’운영으로 등·하원, 방과 후 돌봄, 체험 이동까지 지원해 돌봄 접근성을 높이고, 어린이 안심 승강장과 식판 세척 사업을 통해 아동 안전과 지역 일자리를 동시에 확보한다. 또한 AI 돌봄 로봇 시범 운영으로 미래형 보육환경을 구축한다.   청도군은 농촌형 생활 공동체 회복에 초점을 둔 생활 돌봄 중심 모델을 추진한다. 북살롱, 쉼 카페, 작은 도서관을 연계해 세대가 일상에서 교류하는 돌봄공간을 조성하고, 양육 클래스와 일자리‧창업 교육 등을 상시 운영해 돌봄, 교육, 일자리를 결합한 구조를 만든다. 특히 ‘엄마셰프단’ 과 ‘천 원 밥상’ 사업은 돌봄과 먹거리, 공동체 경제를 결합한 대표적 사례로, 가정의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여성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외 구미·영천·상주·문경·울릉 등에서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시군 거점을 중심으로 인근 돌봄 시설을 연계‧연결하는 공동체 중심의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은 돌봄을 개인의 부담으로 남겨두지 않고, 마을과 공동체의 역할로 확장하는 새로운 정책 실험”이라며, “경북에서 태어난 아이는 경북이 책임지고 키운다는 각오로 임하겠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희망이 되는‘아이천국경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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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소셜벤처 활성화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제부=최동석 기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유주현)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지역 유망 소셜벤처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26 소셜벤처 활성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소셜벤처 활성화 사업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경북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반 소셜벤처의 성장과 투자 연계를 목표로 2021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경북센터는 경북의 자원과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경북형 소셜벤처’ 발굴·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사업은 단순 사업화 지원을 넘어 △소셜벤처 인증 △성장고도화 △임팩트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1단계 12개사를 대상으로 소셜벤처 인증을 위한 기초 교육부터 기술보증기금 연계를 통한 소셜벤처 판별·확인을 지원하고, 이후 심화평가를 통한 최종 8개사는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맞춤형 스케일업 컨설팅, 투자연계 데모데이 기회가 제공된다.   경북센터는 본사업을 통해 매년 우수 소셜벤처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소셜벤처 인증, 투자연계, 판로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사업종료 이후에도 참여기업을 센터 보육기업으로 연계하여 지역에 뿌리내리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경북센터 유주현 대효이사는 “소셜벤처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지역 혁신의 핵심 주체”라며, “경북센터가 축적해온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우수 소셜벤처 기업이 기초지원부터 스케일업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의 모집 대상은 경상북도 소재의 7년 미만 소셜벤처 인증 희망기업으로, 신청 접수는 2026년 2월 2일부터 3월 3일 오후 5시까지며, 담당자 이메일(lwm2030@ccei.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평가 절차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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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작년 경북 화재 3천123건…60명 숨지고 재산피해 1조1천억
     [사회부=최이호 기자]  경북도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에서 모두 3천123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화재로 60명이 숨지고 224명이 다쳤다. 재산피해는 1조1천600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재작년에 비해 191건(6.5%)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인명피해는 70명(32.7%), 재산피해는 1조800억원(1천283.2%) 늘어났다.    도는 작년 3월 의성에서 시작한 사상 최악의 '경북 산불' 영향으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불이 난 장소는 주거시설이 785건(25%), 야외 및 도로 830건(27%), 산업시설 501건(16%), 자동차 및 철도 470건(15%), 기타 537건(17%) 등이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1천401건(44.9%)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789건(25.3%)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이 밖에 원인 미상 218건(6.9%),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 395건(12.6%), 기타 320건(10.3%) 등으로 집계됐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화재와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는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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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경북,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돌입한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신설될 예정인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지휘 본부 삼아 인프라·콘텐츠·기업·인재가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해 가상융합산업을 경북의 대표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   이러한 정책 추진의 배경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과 세계적 기업들의 신규 엑스알(XR) 기기 출시 가속화로 가상융합산업이 지역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데 있다.   세계적인 시장 통계기관인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세계 가상융합산업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97조원에서 2030년에는 약 6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는 등 가상융합산업은 제조·문화·관광 등 전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3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상북도는 2025년 제정된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2026년부터 다음과 같은 4대 핵심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 글로벌 수준의 제작·실증 인프라 조성 첫째, 지역 가상융합산업 거점기관인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콘텐츠 제작·실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창작자가 공동으로 가상융합 콘텐츠를 제작·실증할 수 있는 개방형 제작 기관인 ‘국제가상융합창작허브(400억 원)’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영상콘텐츠의 제작·학습·실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영상데이터센터(20억 원)’ 등 가상융합 콘텐츠 확산을 위한 전문 인프라를 구축한다.   ■ 제조 현장의 디지털트윈 전환 가속화 둘째, 가상융합기술의 핵심인 디지털트윈을 제조 산업에 적용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 제조 공정을 가상환경에서 실시간으로 관리·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기반인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공장 구축(400억 원)’과 로봇·설비를 가상환경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실증하기 위한 시험대인 ‘물리 인공지능(피지컬AI) 실증기반 구축(350억 원)’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제조 산업의 구조 전환과 혁신 성장을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디지털트윈을 적용해 개발한 ‘어촌지역 현안 해결 서비스 7종* 플랫폼’을 공개한다. 본 플랫폼은 포항 구룡포·호미곶 일대를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하여 실시간 모니터링과 사전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재난 대응의 신속성 제고, 행정 운영의 효율화,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 지역현안해결 서비스: 대기오염 관리, 해양생태계 분석, 선박 안전, 노후 선박 탄소배출 관리, 침수 예측 및 대응, 방파제 보행자 이동 예측 및 경보, 수산물 유통 정보화 서비스   ■ 산업과 문화가 결합한 ‘AI 메타버스 영상제’ 정착 셋째, 2025년 문화·산업 융합형 플랫폼으로 전환한 경북 국제 에이아이(AI) 메타버스 영상제를 2026년에는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산업 연계 기능을 한층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6년 제3회를 맞는 영상제에서는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AI 영상공모전을 통해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기업과 창작자를 발굴하고, 기업·제작사·스튜디오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산업 네트워킹 기능을 갖춘 산업 연계형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   특히 2025년 9월 개소한 공공 가상스튜디오와 영상제 간 연계를 강화해 콘텐츠 제작과 인프라 활용을 촉진하고 경북 가상융합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문화적 파급력을 함께 높여 산업과 문화·관광의 새로운 변화를 견인한다.   ■ 현장 맞춤형 기업 지원 및 인재 양성 넷째, 2026년에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실증지원센터와 경북 글로벌 게임센터를 거점으로 스마트글라스 핵심 부품 제조기업과 게임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이어간다.   아울러 대학생 대상 메타버스 아카데미, AI 브랜디드 콘텐츠 육성, 재직자·기업 대상 하이테크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가상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재편해 실무형 교육 강화에 주력한다.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북이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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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경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 시군 시상식 개최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내 22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2025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경산시가‘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건축행정 분야‘최우수상’에 포항시와 봉화군이 선정됐다.   또한, 주택행정 분야‘최우수상’은 영천시와 성주군이, 주거복지 분야 ‘최우수상’은 안동시가 선정되고, 경관디자인 분야 ‘대상’에는 구미시가, ‘최우수상’에 칠곡군과 예천군이 선정돼 모두 9개 시군이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대상을 받은 경산시에는 포상금 250만 원을 지급했다.   시군 평가는 건축디자인 분야 중 건축행정, 주택행정, 주거복지, 경관디자인에서 분야별 역점과제를 지표로 한 종합평가 후 실적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경산시는 2025 경상북도 건축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 하는 한편, 건축행정 절차합리성 및 건축물 유지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건축행정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포항시와 봉화군은 각각 건축행정 개선노력 분야와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택행정 분야에서는 영천시와 성주군이 지역 현안 해결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영천시는 경북도의 저출생 역점사업인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활성화에 이바지해 주거 안정을 통한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성주군은 행안부의 지자체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됐다.   그리고, 경관디자인 분야에서는 구미시가 대상을 수상했다. 구미시는 공공디자인사업을 통한 지역이미지 향상 및 도시재생 등 가시적인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칠곡군과 예천군 역시 경관디자인 행정 추진의 높은 효율성을 입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도는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2025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서 행안부장관상 등 10점을 수상함으로써, 지역 디자인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도는 앞으로도 건축디자인분야의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신속, 공정하게 처리하고 저소득층 주거복지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주거복지 사각지대 점검을 통해 주거급여 수급자를 확대 발굴하고, 이사비지원과 장애인주택개조사업을 통한 주거상향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청년신혼부부들의 주거지원을 적극지원하여 저출생 극복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시상식에서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건축행정 서비스를 더욱 신속․공정하게 처리하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환경 조성에도 성심껏 노력하겠다”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는 건축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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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경북·울산, ‘산업 혈맹’ 맺고 고속도로 조기건설 총력전
    [사회부=김인원 기자]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울산광역시와 손을 맞잡고 16일 경산시청에서 2천여 자동차 부품 기업이 산재한 경산시와 완성차 기업이 있는 울산광역시를 최단 거리로 잇는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문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지역 기업인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의 국가 계획 반영 등 결의를 다졌다.   이번 공동 선언은 수도권 일극 체제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음에도 직통 고속도로가 없어 물류와 인적 교류에 어려움을 겪어온 경산과 울산의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방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지자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경산~울산 고속도로’는 경산시 진량읍에서 울주군 언양읍을 잇는 총연장 50㎞ 규모의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자동차 부품 산업이 집적된 경산시에서 울산광역시까지의 물류 이동은 대부분 신대구부산고속도로를 이용했다.   이러한 사유로 물류비용 증가와 기업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고, 동시에 이동시간이 길어 기업의 경산 유치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경북도는 경산~울산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우회로 인해 낭비되는 물류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될 뿐만 아니라, 신대구부산고속도로의 교통 부하도 상당히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울산의 완성차·조선·화학 산업과 경산의 자동차 부품·소재·지식 산업이 1시간 생활권이 되어,‘영남권 초광역 경제‧관광 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산~울산 고속도로의 경제적 효과를 살펴보면, 통행시간·운행 비용 등 1,862억원의 편익과 생산유발효과 6조 2,665억원, 고용유발효과 6만 4,238명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지사, 울산광역시장, 경산시장은 공동선언문에 서명하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 반영 ▵국가적 이익 적극 발굴 및 공유 ▵영남권 상생발전과 국가 균형성장 기여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해 ‘원팀(One-Team)’으로 움직일 것을 약속했다.   경상북도와 울산광역시, 경산시는 16일 공동선언문 체결에 이어 17일 국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공동선언문과 경산 시민의 여망이 담긴 10만 시민 서명부를전달하고, 경산~울산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및 조기 시행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산과 울산을 잇는 고속도로는 단순한 SOC사업이 아니라, 막혀있던 지방 경제 혈관을 뚫는 심폐소생술이고 지방소멸을 막는 치료제”라며 사업 시급성을 역설하고, “경산과 울산을 잇는 고속도로가 영남권의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리고, 후손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자산이 될 수 있게 반드시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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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2026년 저출생과 전쟁, 과제 수 줄이고 예산은 늘린다
      [경북 도=이화조 기자] 저 출생과 전쟁 3년 차를 맞은 경상북도가 저출생 대응 정책 과제 수는 줄이고 예산은 늘리는 등 선택과 집중에 나섰다.   16일 경북도는 2026년 저출생과 전쟁에 지난해보다 400억 원 늘어난(11.1%↑) 4천억 원을 투입하고 과제 수는 체감 효과 중심으로 압축·집중해 30대 과제를 줄인(20%↓) 120대 과제를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2년간은 분위기 전환을 위한 속도전으로 저출생과 전쟁에 나섰다면, 내년부터는 중장기적인 대응 기조 아래 ▵도민 체감도와 현장 파급효과가 높은 정책에 더 집중하고 ▵기존 자원 재생과 연결을 통한 공동체 회복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기존 정책 보강 등을 중점 추진한다. 2026년 4,000억 원 규모의 저출생과 전쟁 예산은 행복 출산 분야 691억 원, 완전 돌봄 분야 2,443억 원, 안심 주거 분야 700억 원, 일‧생활 균형 분야 71억 원, 양성평등 분야 65억 원, 만남 주선 분야 9억 원 등이 투입된다. [ 2026년도 경상북도 저출생과 전쟁 예산 규모(안) ] 구분 과제 수 예산 현황(단위: 억 원) 합계 국비 도비 시군비 기타 총 계 120 3,979.2 1,156.2 1,206 1,432 185 행복 출산 30 691 79 337 272 3 완전 돌봄 47 2,443 902 668 852 21 안심 주거 11 700 175 135 240 150 일‧생활 균형 11 71 - 28 36 7 양성평등 16 65.2 0.2 33 28 4 만남 주선 5 9   5 4     2026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사업은 행복 출산 분야에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74억 원,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81억 원, 산모 신생아 건강 관리지원 194억 원 등이 투입된다.   완전 돌봄 분야에는 경상북도 대표 돌봄 모델인 K보듬 6000 운영에 180억 원을 투입한다. 24시까지 아파트 등 주거지 인근에서 아이를 돌보는 K보듬 6000 사업은 2026년까지 22개 시군에 97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24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연장 운영에도 3억 원을 투입해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안심 주거 분야에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지역 밀착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에 230억원, 청년과 신혼부부 월세 지원 171억원,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에 8억원을 투입한다.   일·생활 균형 분야에는 경력 보유 여성에게 돌봄과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돌봄 연계 일자리편의점 운영에 12억원을 투입해 2026년 6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에게 출산 후 6개월간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출산 장려 아이보듬지원사업에 24억원,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 1억원 등 일‧생활 균형 정책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게 빈틈없이 지원한다.   양성평등 분야에는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비용 지원 30억 원,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2억 3천만원, 다자녀가구 이사비 지원에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다자녀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2026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신규사업은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린이집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학 기간 돌봄을 지원하는 우리 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운영에 5억원, 돌봄 시설 이용 어린이 대상 방학 중 중식비를 지원하는 어린이 보듬밥상 운영에 25억원을 투입한다.   그밖에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에 14억원, 영유아 발달 지연 조기 발견과 관리를 지원하는 영유아 발달증진 사업에 2억원, 보호출산아동 영아보호체계구축에 3억원, 마을돌봄터 환경 개선에도 3억 3천만원이 신규 투입된다.   무엇보다 2026년에는 지역 맞춤형 공동체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시설을 재생‧연결해 자생공동체가 돌봄을 주도하도록 지원하는 아이 천국 육아 친화 두레마을 조성에 113억원이 투입된다. 안동, 청도 등 7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 대상으로 AI 및 로봇 대전환 시대를 맞아 청소년 맞춤형 AI 체험교육을 지원하는 AI 로봇 체험교육에 6억원, 청소년 마음 건강 지원캠프에 6천만원을 신규 편성했다.   다자녀가구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3자녀 이상 가정에 대해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에도 27억원을 신규 투입한다.   이외에도, 첫만남이용권, 부모 급여, 아동수당, 시군별 출산 지원금 및 교육비 등 보편적 지원을 위한 예산도 별도 투입될 예정이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경청간담회, 저출생 정책 평가센터 등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과감하게 도입하고 정책 평가를 통해 사업 조정‧보강 등 실질적 효과가 있는 정책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 극복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 도는 2026년 역대 최다 규모인 4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돌봄, 주거, 일‧생활 균형 등에서 도민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도록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저출생과 전쟁을 주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화, 이민, 외국인 정책, AI 융합 등에 대한 대응 체계와 시스템도 만들어 인구구조 변화 대응도 경북에서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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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개소식 개최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8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윈장과 도의원, 상주시장, 관상어 관련 단체 및 지역 주민 등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국내 관상어 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는 정부와 경상북도가 관상어 산업을 수산업의 미래 성장 산업으로집중적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90억 원(국비 95, 도비 95)을 투입해 부지 1만 4,000㎡, 연면적 4,538㎡ 규모로 건립했다.   센터는 지상 1층 창업지원실,관상어 교육 및 연구시설, 지상 2층 전시홍보관을 갖춘 지자체 최초의관상어 산업 전문 기관으로, 2024년 준공 후 단계적인 장비 구축과운영 시스템 정비를 거쳐 12월 개소와 함께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올해부터 관상어 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현장 지원사업을 추진했고, 내년부터는 도내 창업 희망자와 업체 3개소가 센터 내입주하고, 사업 소재 발굴, 협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관상어 산업 활성화를위한 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개발, 품종 관리, 질병 대응 체계 마련, 국내외 판로개척 등관상어 산업 현장의 요구가 높은 핵심 분야 중심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 기술 교류 프로그램 운영, 산학연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바탕으로 생산-유통-교육-관광이 연계되는 사업 구조를확립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 이어 2부 행사로 ‘2025 경상북도 관상어 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요시다 슌이치 일본 관상어진흥협동조합 이사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내 관상어 연구기관, 업체들이 관상어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였고, 경상북도 주도의 국내 관상어산업 육성전략에대해 열띤 토론도 벌였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센터 개소는 국내 관상어 산업이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과 체계적인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관상어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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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경상북도, APEC 성공 발판으로 글로벌 혁신경제 허브 도약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축적한 국제 네트워크와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연결시켜, 국제협력·산업전환·혁신생태계가 어우러진 글로벌 혁신경제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APEC 2025 KOREA를 통해 경북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 무대에 등장했다. 1,700여 명의 세계적 경제인을 비롯한 3만 명이 경주를 찾았고, 13조 8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7조 4천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 등의 실질적 성과를 달성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APEC 의제와 연계한 지역 특화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산업·경제구조의 혁신적 변화를 견인할 ‘3대 성장축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포스트 APEC 시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엔진) 아·태 AI센터 – APEC AI 이니셔티브 실행기구 APEC에 참석한 세계 정상들은 AI를 혁신과 생산성 향상의 핵심 동력으로 규정하고, 이를 통해 회복력 있는 성장과 포용적 번영을 실현하겠다는 공동 비전을 담아 ‘APEC AI 이니셔티브’를 채택하였으며, 한국이 주도하는 ‘아․태AI센터’설립을 공식화했다.   경상북도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 협력과 거버넌스 확장 능력을 입증하였으며, 자동차 부품, 이차전지, 철강, 반도체 등 산업AI 실행모델 구축을 위한 테스트베드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포스텍(POSTECH),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애플 제조업R&D지원센터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AI 혁신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강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윤리, 표준, 정책, 인재양성 등 AI와 관련된 국제 논의의 구심점이 될 아․태AI센터를 유치해 AI시대 포용적 성장을 위한 아젠다를 선점하고 기술과 산업,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글로벌 AI 공동체의 핵심거점으로 자리잡겠다는 복안이다.   아․태AI센터 유치는 도정 전분야에 AI를 도입하고 AI 고속도로로 연결된 지역 5대 도시권과 함께 대한민국 AI 미래 공동체를 구축하겠다는 경상북도의 AI 선도 구상안의 출발점이자 핵심 엔진이 될 것이다.   (플랫폼) 경북 글로벌 CEO Summit –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경상북도는 APEC 개최를 통해 국제도시로 성장한 경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CEO, 산업 전문가, 정부 지자체 관계자, 세계 정책 리더들이 함께 참여하는 ‘Post-APEC 경북 글로벌 CEO 서밋’을 창설한다.   ‘경북 글로벌 CEO SUMMIT’은 단순한 교류의 장을 넘어, 경북이 세계 유수 기업들과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상설화하고 투자유치와 산업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이다.   AI와 에너지 등을 시작으로 분야별 첨단기술을 조망하는 테크 포럼과 함께 개최될 경북 글로벌 CEO SUMMIT은 2025 APEC 개최지인 경주를 중심으로 도내 전역에 걸쳐 열릴 예정이며,‘다함께 잘사는 글로벌 미래공동체’를 주제로 아·태지역 개발도상국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여 글로벌 포용성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 글로벌 CEO SUMMIT은 경북이 보유한 문화유산·관광지·자동차부품·철강·전자 등 우수 인프라를 세계 기업인들에게 세일즈하는 무대가 될 것이며, 테크포럼에서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기술투자부터 대규모 인프라 투자까지 이어지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랜드마크) APEC 퓨처스퀘어 – 미래산업분야의 국제교류 상징 경상북도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지속 확산하고, 글로벌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경주엑스포대공원 일원에 ‘APEC 퓨처 스퀘어’를 조성한다.   APEC 퓨처 스퀘어는 글로벌 기업·스타트업·대학·연구기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국제 공동창작 플랫폼으로 총사업비 4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국제 공동 실감형 가상융합 창작 허브’를 목표로 디지털휴먼, 3D콘텐츠 제작 인프라, AR·VR·MR 융합 장비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APEC 회원국을 대상 글로벌 공동창작 지원, 국제 협업 프로그램 추진, 인력교류 확대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도 추진한다.   특히, 경주타워에 조성될 투명 LED 기반의 미디어파사드는 글로벌 공동창작 콘텐츠의 공개 시연과 AI 기반 초실감 미디어 실증 공간으로 활용되고, 체류형·참여형 관광과 디지털 문화산업이 결합된 미래형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가 될 경주의 랜드마크로 기대받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 개최는 경상북도가 세계 경제의 중심 무대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며 “경상북도는 포스트 APEC시대를 맞아 3대 성장축 전략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혁신경제 모델을 만들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혁신의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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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실시간 경북도 기사

  • 이철우 도지사, 베트남서 경북형 한류 열풍 이끈다
    경북 도=이화조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베트남 방문단은 26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을 찾아 경북형 문화관광 열풍을 일으키고 경북 생산품 판매와 함께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활동에 들어간다.   또한, 경북도는 한국-베트남의 우정의 상징으로 떠오른 화산 이씨의 발생지인 박닌성과 우호교류 협약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27일 호찌민에서 응우옌 반 넨 당서기를 면담하고 경북-호찌민간의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호찌민은 베트남의 경제 수도로 경북과는 2017년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한 특별한 인연이 있으며, 같은 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래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도는 27일부터 30일까지 호찌민 9.23공원에서 호찌민-경북 문화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관광홍보관, 체험관, K-푸드 전시행사와 함께 문화공연도 함께 펼쳐 경북형 한류 열풍을 일으킬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28일에는 베트남 최대 국립대학인 호찌민대학교로부터 새마을운동을 통한 인류 공영과 베트남과의 우호협력 사업으로 베트남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로 명예박사학위를 받는다.   한편, 호찌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베트남어로 학생들이 열정과 노력으로 미래에 대한 꿈을 준비해 가고 그 꿈을 경북에서 펼칠 수 있도록 하는 K-드림을 제시한다.   이 지사는 올해 인구감소와 지방 기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대학과 기업에 대한 해결책으로 해외의 우수한 유학생 유치를 통해 확실한 지방시대를 열고, 경북의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해법을 제시해 오고 있다.   29일에는 박닌성과 우호교류 MOU 체결과 더불어 박닌시 국제우호공원에서 우호교류기념비 제막식을 가진다. 박닌성은 베트남 리황조의 후손들이 한국에 정착한 화산 이씨의 발생지로서 특히 봉화의 관련 유적들은 한-베트남 우정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올 6월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도 화산 이씨가 언급되었으며, 봉화군에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이 국비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과 베트남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경북의 문화관광과 우수한 상품의 베트남 진출을 촉진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며, “경북과 박닌성 간의 MOU 체결을 시작으로 양 지역이 한국-베트남의 우정의 상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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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6
  • 경북도, 내년 농업인 영농설계를 위한 본격 교육 시작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3일부터 이틀간 내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담당할 강사급 농촌진흥공무원을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강사교육을 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해를 맞아 농업인들의 한해 영농계획을 돕기 위해 매년 동계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하기 전 실시하는 농업인 대상 교육이다.   새롭게 바뀌는 농업정책과 새로운 기술, 품종 소개뿐만 아니라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등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로봇의 농장접목과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의 산업화 적용 등 최근 화두로 떠오른 농업혁신에 대한 전문가초청 교육을 통해 생산 위주의 농업을 첨단산업화로의 전환을 주문했다.   특히, 전문과정은 경북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업대전환의 방향뿐만 아니라 시군과의 협력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최근 잦아지는 극한 호우, 서리, 우박 등 기후변화의 대응 방향과 스마트농업, 신소득 작목 등의 과정을 편성해 청년농의 영농 정착을 위한 교육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새로운 농업 기술과 농업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후, 시장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계획했고, 각 시군에서도 현장 중심, 품질 고급화에 맞는 실질적으로 농업인들이 한해 영농계획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경북 22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작목 위주로 내년 2월까지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수강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교육과정과 일정 등 상세한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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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3
  • 2023 경북살이 청년실험실 성과공유회 개최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북도는 지난 22일 영주 청년실험실에서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 시군 공무원, 청년실험실 참여 청년 등이 모인 가운데 2023년 경북살이 청년실험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미리 열어보는 크리스마스 선물, 경북살이 청년실험실의 실험결과」라는 주제로 각 실험실의 성과발표와 전시를 통해 올 한해 추진한 사업 내용과 성과를 공유했다.   또, 사업에 직접 참여한 청년 프리랜서들과 소통하는 11월의 토크 콘서트, 지역청년들의 성악공연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북살이 청년실험실은 청년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창업 및 경력 개발지원을 통해 지역 내 일감을 연계시키고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및 지역 탐색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에 시군 공모로 3개소가 선정됐다.   영주 실험실(로컬다이닝프로젝트)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 지원으로 F&B분야 취·창업을 꿈꾸는 프리랜서들을 지원하고, 경산 실험실(프리디랩)은 청년 디자이너와 지역산업을 잇는 온오프라인 디자인 플랫폼을 조성하며, 성주 실험실(소풍마을)은 소풍을 컨셉으로 농창업 관련 로컬 콘텐츠를 개발해 청년 프리랜서들과 함께 지역의 가치를 만들고 있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경북살이 청년실험실에서 열심히 노력해 준 결과 다양한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각 특색에 맞는 성과를 내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로컬의 기회와 매력을 활용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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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3
  • 경북도, ‘청년이 주도하는 빅블러 시대’ 국제 청년 메타버스 컨퍼런스 개최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북도는 21일부터 22일까지 포스코 국제관에서 국내·외 청년,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청년 메타버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청년이 주도하는 빅블러(Big Blur) 시대’라는 주제로 글로벌 석학의 강연을 듣고 국내외 청년 교류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한편, 메타버스가 가져올 다양한 변화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였다. *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 등 4차산업혁명의 혁신적 기술발전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산업 간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   먼저 김상균 경희대 교수는 ‘초인류가 만들어 갈 메타버스 세상’ 관련 기조연설을 통해인공지능, 유전자 조작, 나노기술 등 다양한 기술이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초인류가 만들어 갈 메타버스 세상을 소개했다.   다니엘 아빌라 아리아스 BoxMagic 대표는 ‘다음 세대는 말로 코딩한다’는 주제로 대형 언어모델의 프로그래밍 변화 등 새로운 시대에 기계와의 의사소통 방법을 소개했다.   ‘Ⅰ. 메타버스를 이끌 청년에게 말하다’세션에서 이한진 한동대 교수는 ‘청년 주도의 AI 메타버스 문화예술 가이드’ 사례를 통해 청년들의 문화예술 AI 메타버스 교육을 소개했다.   임정훈 딜로이트 전무는 ‘메타버스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발표에서 메타버스에 비즈니스 구현과 성공적인 고객 체험(Customer Experience)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Ⅱ. 메타버스, 혁신을 꿈꾸다’세션에서 임모세 샌드박스 리드는 ‘웹3.0, 블록체인, 오픈 메타버스 그리고 빅블러 시대’라는 주제로 인프라·플랫폼이 대중화 궤도에 올라올 경우의 급격한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미야가와 다이스케 Biz Oh! 대표는 ‘메타버스, AI 시대에 중요한 것’이라는 사례발표에서 메타버스와 Ai 활용에 있어 인간 만족과 목표 수립 간 조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영민 GBF 대표는 ‘메타버스, AI, 그리고 NFT’ 사례에서 생성Ai 캐릭터를 통한 사주 서비스 개발, 인천상륙작전 참전용사 NFT 캠페인 등을 소개했다.   인크바야르 몽골국립대 교수는 ‘디지털 유산: 박물관을 통해 탐구하는 메타버스의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젊은 세대에게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위한 메타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유일하게 학생 발표자로 참석한 황찬우(우신중) 학생은 ‘우리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메타버스’ 발표에서 “메타버스를 통한 문화유산 재현을 하면서 역사의 연결성과 가치의 소중함을 느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Ⅲ. 빅블러 시대의 메타버스’세션에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메타버스의 미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박정호 메타에듀시스 대표는 ‘메타버스, 실감형 콘텐츠의 사회문제 해결 및 적용’ 발표에서실감형 콘텐츠 기반 메타버스 인프라 개발을 통해 일자리 감소, 교육 인프라 부족 등 경북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들의 메타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청년 메타버스 창작 페스티벌’우수팀 시상식이 있었다.   △‘추적이는 메타버스팀’(가상 면접체험을 위한 면접자 프로토타입 개발/ 대상/ 시상금 300만원)과 ‘래빗홀팀’(VR과 AI를 활용한 초등학생 영어학습 솔루션 깡총영어/ 최우수상/ 시상금 200만원), ‘갤러리밋팀’(유저 간 관심사 기반 AI 미술관/ 우수상/ 시상금 100만원)은 청년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경진대회 분야에서 완성도 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CNPVerse팀’(VR과 AI기술을 활용한 청년 직업교육 및 평생교육 메타버스 구축/ 대상/ 시상금 200만원)과 ‘화이트타이거팀’(소외 청년을 위한 메타버스 복합문화 공간 조성/ 최우수상/ 시상금 100만원)은 청년 메타버스 정책 공모전 분야에서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행사 2일 차에는 청년 메타버스 자문단과 참석자 간 네트워킹 후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혁신과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청년 교류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경북이 메타버스 등을 지역 산업, 관광, 문화, 역사 등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지역과 기업이 가진 신기술을 선보여 디지털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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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경북도, 투자유치 기반 마련 위한 산업용지 적기 공급 추진
    신규산업단지 승인기간 단축, 유치업종 다양화, 민간개발사업 적극 유도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북도는 지역주력산업 육성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업시설용지의 신속한 확충 및 적기 공급 등 기업의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산업단지는 156개에 총면적이 139.2㎢에 달하나, 기업 입주가 즉시 가능한 용지는 6.45㎢로 38개의 산업단지에 산재돼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대규모 투자유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앞으로 3년간 16개소의 산업단지에 4조9천541억을 투자해 17.21㎢ (521만7천 평)를 신규 산업단지로 지정할 계획이다. 공영개발 12개소 / 31,996억, 민간개발 4개소/ 17,545억   이를 뒷받침해 나가기 위해 산업입지수급계획*에 산업시설용지의 연평균 수요면적**을 대폭 확대 반영할 계획이다.   *산업입지수급계획 : 산업입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정책방향, 산업입지 공급규모,수급전망 수립 ** 연평균 수요면적 : 시도 1년 평균 산업시설용지의 수요면적 (현재 1.776㎢ ⇒ 25년 2.5㎢)   이와 함께 신규산업단지의 승인기간 단축 및 유치업종 다양화를 통해 기업투자의 불확실성을 제거해 신속한 투자의사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규산업단지 승인기간 단축과 유치업종 다양화를 추진한다.   먼저, 승인기간 단축을 위해 조기에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개최하여 환경영향평가 협의기간이 단축되도록 하고, 농지·산지 분야 사전협의 등을 통해 보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현재 대부분의 산업단지가 각 필지별 1개의 업종으로 계획되어 있어 업종이 맞지 않을 때 산업단지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에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문제가 있어, 앞으로는 입주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필지별 여러 개의 업종이 입주 가능하도록 유치업종 중복지정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이와 같은 승인기간 단축 및 유치업종 중복지정을 통해 기업의 투자 불확실성이 제거되면 민간개발사업 또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투자유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 원하는 부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므로 산업단지 확충을 더욱 빠르고 신속하게 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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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전 나서...
    경북 도=이화조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여야 당·원내대표 등과 면담하고 2024년 경북 주요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현재 상임위 심사를 마친 정부예산안은 예결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12월 초 최종 확정될 예정으로 이번 국회 방문은 2024년 정부예산안 국회 심사 일정에 맞춰 도지사가 직접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요청 사항을 전달하고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국회 방문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송언석(경북 김천)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 강훈식(충남 아산시을)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 김기현(울산 남구을) 국민의힘 당대표, 윤재옥(대구 달서구을) 국민의힘 원내대표, 홍익표(서울 중구성동구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의 일대일 릴레이 면담을 통해 지역의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증액에 대한 초당적인 협력과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특히, ▲문경~김천 철도(문경~상주~김천)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철강‧금속 디지털전환(DX) 실증센터 구축 ▲차량 첨단 ECU 활성화 기업지원 ▲첨단 전자산업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 ▲국립산지생태원 조성 ▲심해 해양바이오뱅크 건립 ▲동해안 마린펠로이드 바이오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등 주요 SOC 및 미래전략분야 사업은 경북이 주도하는 진정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재차 강조하며, 반드시 2024년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아울러, ▲국가예산의 지역별 파급효과를 사전에 분석하는 「국가균형발전인지 예산제도」도입 ▲농업분야 KAIST 설립을 위한 「농업과학기술원 특별법」제정 ▲새로운 공동체를 위한 「외국인 광역비자제도」 도입 등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그 간 이철우 도지사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여러 차례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경북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특히, 정부예산안 국회 심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는 국회 예결위원간사로 선임된 송언석(국민의힘, 김천) 의원실에 ‘경상북도 국비 지원캠프’를 설치하고, 지역 정치권과의 공동 대응을 추진하는 등 지역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려운 경제·재정 여건하에 건전재정 기조로 인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진정한 지방시대 달성을 위해서는 충분한 국비예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국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는 날까지 지역을 위해 1원 한 푼이라도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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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이철우 지사, 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 정 연 설
     저는 오늘 2024년 예산안을 도민들과 도의회에 설명드리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고 하지요!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봄은 왔지만, 고금리․고물가의 한파가 서민경제를 얼어붙게 만들었고 여전히 미래는 확실성의 연속입니다.   올해와 내년! 경북도정은 서민경제에 온기를 어넣고경북이 살만한 곳이 되도록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미래세대를 위해 ‘건전재정’도 유지해야 하는   ‘이중삼중의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중용(中庸)의 지혜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며 이러한 고민들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하였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기치아래 우리 지역을 살만한 곳으로 만들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 국회와 정부를 쉼 없이 드나들었습니다.   줄기차게 주장했던 대학진흥권한의 지방이양을 현실화시켜고등교육 혁신시범지역이 되며,글로컬 대학은 안동대와 도립대 그리고 포항공대가 선정되어 전국 ‘최다’라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대학과 교육에 대한 투자가 지역발전과 소멸극복으로 연결되도록 대학과 지역, 그리고 기업을 연결하는 K-U시티를 도내 22개 시군으로 확산하는 과업도 함께 지속하고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첨단산업이 꽃피는 곳에는 훌륭한 대학이 있고 훌륭한 대학이 있으면 인재가 모여들게 마련입니다.   ◈ 올해, 대학을 살리는 동시에 미래산업도 ‘대전환급’으로 만드는 확실한 성과들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경주와 울진 그리고 안동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를 지정받아 동해안에는 차세대 원자력과 수소경제의 거점을 북부권에는 국가바이오산업 성장거점을 마련하며,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14곳 중 가장 빨리 기본계획용역도 시작해 속도감 있는 산단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더욱 의미있는 것은 포항과 구미가 배터리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되어 철강과 전자산업이 그랬던 것처럼 국가경제를 견인하는 전략산업단지로 위상을다시 찾았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국가산단의 성공을 위해 규제를 풀고 첨단기업을 유치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제대로 된 미래형 산업단지의 본보기를 경북이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 드립니다.   도민여러분! 재정여건이 어려울수록 규제완화와 민간의 투자활성화는 더욱 빛을 발합니다.   ◈ 규제혁신과 투자유치에 어느 해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대통령과 각 부처 장관들을 직접 만나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제대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와 함께 규제완화에 집중하자고 말했습니다. 올 초 광역자치단체의 그린벨트 해제권한을 기존 30만 제곱미터에서 100만 제곱미터까지 확대했고   배터리 특화단지로 지정되었지만, 배터리기업의 입주가 제한되었던 포항 블루밸리 산업단지의 업종제한 완화와 영천경마공원의 지방세 감면 인센티브 총량확대 등 규제완화도 이끌어 내었습니다.   덤으로 신공항 건설을 위한 예타면제도 재확인하였습니다.   투자유치는 특화단지와 신규국가산단을 중심으로배터리 6조 천12억원, 반도체 2조 천498억 원,데이터센터 1조 5천200억 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12조 5천 억을 달성했고 일자리는 8천000개에 육박합니다.   앞으로 민간자본의 지방투자촉진을 위한 대안들도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는 말씀드립니다. 국부를 채우는 것이 산업이라면 국격을 완성하는 것은 소프트파워!, 바로 ‘역사와 전통’입니다.   ◈ 역사와 전통이 있는 문화관광자원에 가치(value)를 더하는 일들을 지속하였습니다. 특히, 고령 지산동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이 우리나라에서 16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고 연간 358만명이 찾던 팔공산도립공원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어68년 경주가 국립공원이 된 이후 도민여러분들께 7번째로 새로운 국립공원을 선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사와 전통에 디지털을 더하는 라왕경디지털복원과국내에만 머물던 안동소주 같은 전통주에 한류의 옷을 입히는 세계화 작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지방정부 차원의 외교성과들도 많았습니다. 이제 지방정부의 외교도 하나의 ‘브랜드’입니다.   경북의 대표브랜드인 ‘새마을운동’은 개발도상국들이 국가변혁프로젝트로 채택하고 있고 지역의 기업들이 진출 국가발전을 돕고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이 되고 있습니다.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2017년 이후 중단되었던 한일지사회의를 복원했고 기시다 총리를 만나 한일 양국간 셔틀외교 복원의 의미를 포함한 양국간 외교현안에 대한 논의도 하였습니다.   글로벌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사와 전통을 세계에 알리고 기적과도 같은 발전의 경험을 공유하여 세계인이 이민오고 싶은 기회의 땅으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방정부 차원에서도외국인 광역비자와 같은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에 빈 일자리를 채우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들을 많이 개발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ODA사업들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는 말씀 드립니다. 도민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우리는 미래세대를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는 건전재정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성장엔진을 가동시키기 위해 새로운 투자도 더욱 과감하게 해야합니다.   내년에도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대학을 살리고 외국의 우수인력을 유치하는 등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우며 농업에서부터 관광산업까지 새로운 먹거리가 되도록 “창의”의 기운을 불어넣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걱정없이 살 수 있도록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도정을 지속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방채 발행 없이 전년대비 5,257억원이 증가한 12조 6천78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내년도 예산안 중 국비보조사업은 7조 456억원으로 전년대비 8천843억원 ‘증액’ 편성, 자체사업은 3조 9천737억원으로 전년대비 2천761억원 ‘감액’편성하였습니다.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부족한 규모이지만, 경제상황이 어려울수록 재정의 역할이 큰 만큼, 의원님들의 각별한 관심 부탁드리면서 내년도 예산의 주요내용 말씀드리겠습니다.   ◈ 우선 미래세대를 위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방에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산입니다. 한국전쟁의 폐허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저력은 단연 ‘교육’이고지방을 살리는 힘도 ‘교육’과 ‘인재’에서 나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렵게 받아온 대학진흥권한을 십분 활용해 배터리와 반도체 같은 국가전략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 기업에 공급하고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예산을 집중 편성하였습니다.   특히, 민선7기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확산하고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K-U시티 사업도연구기반과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정주환경까지 패키지로 묶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아울러, 대학진흥권한 이양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신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라이즈(RISE)사업과 글로컬 대학 육성에 새롭게 투자하고 앞으로 10년간 2만명의 반도체 인력양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예산도 반영하였습니다.   통합과 개방의 사회로 나가기 위한 외국인 인재지원 사업들도 담았습니다.   외국의 이공계 석박사급 우수인재유치를 위한‘초청장학제도’를 새롭게 시행하고, 한국어 교육을 전담하는 ‘글로벌 학당’과 취업과 비자발급을 지원하는 ‘외국인 지원센터’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 다음으로 산업전반에 “창의”의 기운을 불어넣기 위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우선, 지역사회에 혁신의 기운을 불어넣고우리의 삶을 바꿀 새로운 건축문화를 만들기 위해도청신도시 인근에 “하회과학자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여 역량이 있는 과학자들을 불러 모으고 지역사회 발전의 동력으로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이번에 국가 방산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된 구미에도 항공우주용 소재부품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예산을 담았고 이차전지 업계의 수요를 반영하여 산업육성 거점지원센터 예산도 반영하였습니다.   배터리 특화단지로 지정된 포항에는 전기차사용후 배터리에 대한 산업인프라를 강화하고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동물용의약품 산업화 거점을 만드는 작업도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 착공한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의 스마트양식클러스터에도 내년에 예산을 투입하고인프라가 완공되는 대로 추가로 예산을 투입해 6만여 평에 달하는 배후부지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입니다.   농업의 첨단산업화를 위한 예산도 작년에 이어 편성하였습니다. 특히, 소득이 2배로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디지털 혁신농업타운과 들녘특구는 물론,첨단농기계를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에도 투자할 예정입니다. ◈ 민생의 안정이 도정운영의 최우선 과제라 보고 민생과 관련된 예산들도 집중 편성하였습니다. 최근 고물가 고금리 시대! 중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소상공인 육성자금의 ‘이차보전’을 위한 예산을 변함없이 편성하였으며 원도심 상권활성화와 지역사랑상품권 지원을 위한 예산도 편성해 지역내 생산활동과 소비가 선순환의 구조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을 위해 스마트도시안전망과 안심귀가거리 조성 등에도 투자하며 올 여름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마을단위 스마트방송 시스템을 도입하여 재난대응의 최일선에서 판단해 우선 대피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산사태를 방지할 수 있는 사방사업도 22개 시군 141개소에 1,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진행할 예정이라는 말씀드립니다.   산림안전대진단을 통해 산사태 등의 취약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현장에 맞는 대응방안과 관리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산불시 체계적인 초기대응을 위해 산불상황실에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효과적인 대응지휘체계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기후변화와 재난으로 깊어지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드리기 위해 올해는 200억원이 넘는 각종 재해보험 지원사업을 편성하여 풍수해, 농작물재해 그리고 농기계 보험까지 농업인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도민안전보험도 예산에 반영해 최대 2천만원까지 보상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할 것입니다.   이러한 정책들을 바탕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경북도정이 현장에서 함께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는 약속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공공청사건립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인재개발원 건립과 기록원 건립으로 도청신도시에 정주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농업테크노파크, 경북수련원 건립을 위한 예산도 반영하였습니다.     도민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권한을 줘야 능력도 생긴다”고 항상 주장하고 외치고 있습니다.   류성룡 선생이 징비록에 절절하게 기록했듯이 우리가 임진왜란 때 단 20일도 안돼 한양을 함락 당했던 아픈 역사는 지역을 지키는 수령들이 한양만 바라보고 내 땅을 지킨다는 주인의식이 없어서 였습니다.   이제 부끄러운 역사를 반복하지 않고 이겨내야 합니다. 지방정부에 권한을 대폭 이양해 지역의 주인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지방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지난 10월 도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께도 지방정부에게 제대로 된 권한을 주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설명 드린 예산안들도 국가투자예산과 이에 대한 지방비의 매칭 비용이 일반회계의 70%에 달하는 상황이며, 우리가 스스로 결정해 할 수 있는 예산자체가 결핍되어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듣고 현실에 입각한 정책을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지방정부에게 과감하게 권한을 이양하고 충분한 재정을 자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주어 지역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제주도 보다 작은 싱가폴도 국가로서 권한을 가지고 발전한 결과 세계적인 금융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방으로 제대로 된 권한과 재정을 가져올 수 있도록 남은 임기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역의 미래와 당면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써야할 곳에는 제대로 쓸 수 있도록 편성한 예산인 만큼 의원님 여러분들의 깊은 이해와 협조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 11. 21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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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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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8월 10 - 17일까지, 휴가 잘 다녀오시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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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1
  • 경상타임즈 인사
      命 : 북부취재본부 본부장 김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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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9
  • 경상타임즈 인사
      命 : 북부취재본부 군위 의성 담당 안병학, 부장 ⇒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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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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