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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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군, 청년 월세 최대 20만 원 1년간 지원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며,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월세 7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전입신고가 돼 있어야 하고 주택청약통장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또, 청년가구와 원가구 소득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청년가구 소득재산 기준은 중위소득 60 % 이하, 총 재산가액 1억 2천200만 원 이하다.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재산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 총 재산가액 4억 7천만 원 이하다.   단, 청년 본인이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또는, 미혼부·모, 청년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50% 이상이면서 독립 생계 유지 등인 경우 원가구 소득과 재산은 고려하지 않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실제 납부한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을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도 지원 종료 후 재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6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복지로(https://www.bokjiro.go.kr.)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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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LG전자노동조합 구미지부, 취약계층 학생 생활복 및 다문화가정 항공권 기탁
      칠곡=김영수 기자/ LG전자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지난 26일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생활복교환권 300만 원과 다문화가정 4가구의 항공권을 북삼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유정종 구미LG노조 위원장은 “생활복을 맞추기 어려운 아이들 가정에 구입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 드리고 싶다” 라며, “결혼이민자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친정에 다녀와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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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칠곡 누님들 vs 서울 동생님, 한덕수 총리와 칠곡할매래퍼 이색 로맨스 눈길
    칠곡=김영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8인조 경북 칠곡군 할매래퍼룹‘수니와 칠공주’의 이색 로맨스가 화제다.   한덕수 총리는 지난 16일 서울 청암중고 졸업식을 찾아 배움의 기회를 놓쳤다가 늦깎이 학생이 된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이 준비한 축하 영상을 시청했다.   한 총리는 영상에 대해“만학도들의 아이콘으로 널리 알려진 평균 연령 85세의 힙합 그룹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께서 졸업과 평생교육기관 무상급식 확대를 축하하는 힙합 뮤직비디오를 보내오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공부하니 좋아 죽을 것 같다가도, 눈이 침침 당장 때려치고 싶다가도, 용기 내어 꿈을 향해 달려가자”는 등의 가사로 졸업식장에서 모두가 웃음이 터졌다고 소개했다.   졸업식 축하 영상은 칠곡 할머니들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한 총리의 요청으로 제작됐다. 한 총리가 늦깎이 동년배의 졸업을 축하하는 영상을 부탁하자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은 흔쾌히 응했다.   할머니들은 직접 랩 가사를 쓰고 가사에 어울리는 안무를 준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 총리와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의 남다른 인연은 5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은 전 세계를 돌며 엑스포 유치에 나선 한 총리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응원 영상을 제작했다,   한 총리는“칠곡 누님들 고맙습니다”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개인 SNS에 영상을 올리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또, 한 총리가 설 명절을 맞아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에게 연하장을 보내자 할머니들은“서울 동생님 억수로 고맙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수니와 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총리님이 우리를 누님이라 했으니, 우리도 총리님을 동생으로 생각한다”며“동생은 서울에서, 우리 할매들은 칠곡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꼭 만나서 함께 랩을 때리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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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칠곡군, 2024년 노후 경유 자동차·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2024년 노후 경유 자동차·건설기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액은 총 28억 원으로 신청대상은 4·5등급 경유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다. 지난해와 달리 출고 당시 배출가스 저감장치(DPF)가 부착된 4등급 경유차도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인터넷(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지원 가능 여부와 지원금액이 기재된 대상 확인서를 카카오톡으로 발송하고 카카오톡을 읽지 않은 경우 SMS 문자로 발송한다.   신청조건은 접수일 기준 칠곡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하며, 정부 지원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또는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조기폐차 신청기간은 21일부터 3월 5일까지 이며,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업 시행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조기 폐차 사업은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원인인 노후 경유차 자체를 줄여나가는 사업으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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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칠곡군, 폭행·폭언 안돼요! 웨어러블 캠코더 도입!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악성 민원인의 폭행·폭언 등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웨어러블 캠코더’ 33대를 우선 도입해 읍·면을 포함한 대부분 부서에서 운영하고 필요에 따라 예산을 확보해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한 웨어러블 캠코더는 ‘착용가능한 캠코더’로써 ‘목걸이 착용 방식’이며,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을 360도 녹화·녹음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기종이다.   해당 장비는 급박한 경우에 사용되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정당한 목적과 최소한의 범위에서만 촬영 정보를 처리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장비 도입으로 인해 민원인의 위법행위를 억제할 뿐 아니라 위법행위 시 고소·고발 등의 형사절차 등에도 증거자료 수집에도 활용해 공무원을 보호하고 올바른 민원 문화를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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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로이터 통신 등 세계 주요 외신도 주목한 칠곡할매래퍼, ‘K-할매’되나?
        칠곡=김영수 기자/ 국내에서 경북 칠곡군 할매 힙합 그룹 열풍이 이어지자 세계 주요 외신도 주목하고 나섰다.   세계적 통신사인 로이터(Reuters) 등의 외신 취재가 잇따르며 칠곡군 할매래퍼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알려질 전망이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13일 김재욱 칠곡군수 인터뷰와 함께 칠곡군 지천면 신4리에 사는 평균 연령 85세 할머니로 구성된‘수니와 칠공주’관련 기사와 영상을 공개했다. 1851년에 창간된 로이터 통신은 AP, AFP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뉴스 통신사로 뽑힌다. 150개국 230개 도시에 지국이 있으며 19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이 제공한 기사와 영상을 통해 칠곡할매래퍼가 전 세계 언론사와 방송사에서 소개된다. 로이터 통신에 이어 다른 주요 외신도 수니와 칠공주 등 칠곡할매래퍼 취재를 이어갈 예정이다.   칠곡군에는 8인조 수니와 칠공주와 보람할매연극단을 비롯해 우리는 청춘이다, 어깨동무 등의 할매 래퍼 그룹이 활동하고 있다. 15인조로 구성된 텃밭 왕언니도 내달로 예정된 창단식과 축하 공연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칠곡할매래퍼를‘K-할매’라고 부르며 칠곡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고령층을 대상으로 칠곡군 할머니들의 래퍼 활동 확산에 나섰다.   대구가톨릭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권장원 교수는“로이터와 같은 세계적인 통신사가 한국 할머니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의미가 크다.”라며“세계적인 고령화 시대를 맞아 K-POP처럼 칠곡군 할머니들이 K-할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욱 군수는“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지역사회가 긍정적인 관점에서 고령화 현상을 받아들이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할매 래퍼 활동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고령층 문화를 선도하며 지역 성장 기반의 하나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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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칠곡군, 돌봄 필요 청·중장년층 대상 ‘일상돌봄서비스’ 이용자 모집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난해이어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렵고 가족으로부터 돌봄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포함해 올해는 청년층까지 확대돼 기본서비스(재가 돌봄·가사), 특화서비스(병원동행,심리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모집인원 충족 시까지 상시모집 할 계획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후,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 이용권을 발급받아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영숙행정복지국장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함으로써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고 위험 청장년 가구의 선제적 발굴로 위기사항 사전 해소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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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 공모사업 관리 조례 군의회 통과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북삼․약목․기산)이제297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칠곡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이 7일 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최근 중앙정부 등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공모사업을 추진할 때 적법성과 타당성 등 제반사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인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칠곡군의 실정과 발전 방향에 맞는 공모사업이 선정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야 하는 군수의 책무△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관리계획 수립 △공모사업의 타당성 검토 △예산이 수반되는 공모사업의 의회 사전 보고체계 등을 담았다.   김태희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각종 공모사업 전반에 대한 진행사항을 상시 관리, 집행부의 책임감 있는 관리를 통해 체계화된 시스템을 도입하고 의회와 사전에 충분한 정보 공유와 적극적인 소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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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제297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의회(의장 심청보)는 지난달 31일부터 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새해 첫 회기의 문을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조례안 1건에 칠곡군 안건 5건을 더해 총6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칠곡군의 신년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부일정으로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1일(목)부터 6일(화)까지상임위원회 안건 심의와 2024년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답변이 진행되며,2월 7일(수)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가 종료될 예정이다.   심청보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원 및 공직자 본연의 역할과 자세를 강조”하는 한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비해야 하는 당위성과 함께 새해를맞이하는 칠곡군의회의 의지”를 표명했다.   군의회는 새해 회기일정을 9회, 99일로 정하고 연간 운영에 돌입했으며,2024년 회기일정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council.chilgo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회기일정 개요: 9회, 99일(정례회 2회­45일, 임시회 7회­54일) ■ 2024년도 의회운영 기본일정 ※ 총 9회 99일 (정례회 2회 45일, 임시회 7회 5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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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대한노인회-칠곡군, 칠곡할매래퍼 등‘K-할매 콘텐츠’확산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칠곡=김영수 기자/“대한민국 모든 어르신이 칠곡 할매처럼 랩을 때리고 문화의 수혜자에서 공급자로 거듭나며 노년을 활기차게 보내길 바랍니다”   칠곡군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할매래퍼 문화 확산을 위해 (사)대한노인회 중앙회와 칠곡군이 두 손을 맞잡았다. 대한노인회와 칠곡군은 지난 1월 30일 서울시 용산구 대한노인회 회의실에서‘K-할매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 할머니들은 평균 연령 85세의 8인조 할매 래퍼‘수니와칠공주’와‘보람할매연극단’을 비롯해 다섯 개의 할머니 랩 그룹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또, 대통령 연하장 글씨체로 사용됐던 칠곡할매글꼴을 만들고 시극 공연도 펼치고 있다.   대한노인회는 세계 주요 외신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칠곡 할머니의 활동을 K-할매 콘텐츠라 부르고 노년층을 대상으로 권장하기 위해 MOU를 마련했다. 대한노인회와 칠곡군은 할머니들의 활동 현황과 성과를 전국 지회에 전파하고 공동으로 노년층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날 김호일 대인노인회장은 김 군수와 함께 래퍼로 변신해“칠곡형 K-할매 콘텐츠, 이제 만나러 갑니다”라고 적힌 푯말을 들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과 함께 칠곡 할머니의 랩곡“우리가 빠지면 랩이 아니지”를 불렀다. 이어 칠곡 할매문화관 건립 추진과 할매 콘텐츠 등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에 새로운 노년층 문화를 선도한 김재욱 군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 군수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생각으로 칠곡할매 문화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갔다. 이를 통해 칠곡 할머니와 함께 대통령실을 방문해 200여억 원 규모의 할매문화관 건립을 약속받고 칠곡할매래퍼 그룹의 활동을 이끌었다.   또한, 수니와칠공주와 함께 부산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대한민국 할매래퍼를 전 세계에 알렸고, 국내 최초로 할매 래퍼 그룹 베틀 대회라는 이색 행사도 개최했다.   이밖에 제주도에서 천재 동화작가 전이수와 칠곡할매글꼴 특별 기획전을 개최하며 K-할매 콘텐츠의 토대를 마련했다. 수니와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 대한노인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직접 재배한 고춧가루를 김 회장에게 선물했다.   김 회장은“칠곡 할머니들은 노년층이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며 이끌어 갈 수 있음을 증명했다”라며,“칠곡군이 열어간 K-할매 콘텐츠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노년층이 인생 2막을 주체적이고 풍요롭게 가꿔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군수는“고령인구 천만 시대는 주어진 현실이다. 기회로 바라보는 역발상이 필요한 시점”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K-할매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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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실시간 칠곡 기사

  • 낙동강방어선 전투 격전지에서 ‘칠곡 호국평화 토크콘서트’ 개최
    국내 거주 외국인과 함께하는 한티가는길 ‘평화워킹투어’ 트레킹도 진행   칠곡=김용호 기자/ 경북 칠곡군은 호국평화 도시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큰★별쌤 최태성 강사와 함께하는 ‘칠곡 호국평화 토크콘서트’를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호국의 다리(구.왜관철교)를 배경으로 칠곡군 평화음악분수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칠곡군 관광 브랜드 <매일매일 칠곡소풍>을 알리고 대표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경상북도 공모사업 ‘시군별 대표 관광상품 발굴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낙동강방어선 전투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 호국의 다리(구.왜관철교)를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칠곡 호국평화 토크콘서트≫는 ‘스토리텔러와 함께 걷는 호국평화 워킹투어’를 시작 <6.25전쟁과 다부동 전투>를 주제로 기록물 전시, 포토존, 이벤트, 국악밴드 ‘나릿’ 평화공연 등의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의 ‘6.25전쟁과 다부동 전투’ 토크콘서트는 역사적 지식을 전달하는 동시에 타지역에서 칠곡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토크콘서트 이외에도 가을을 맞이해 한티가는길 3구간 9㎞(뉘우치는길: 창평지~쌀바위~금낙정~여부재~동명성당)를 국내 거주 외국인들과 함께 걸으며 트레킹하기 좋은 칠곡군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 “6.25전쟁에서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은 많이 기억하고 있으나 칠곡군을 포함한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중요함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며 “「Stand or Die!(지키지 못하면 죽는다!)」는 필사의 각오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호국의 다리’를 토크콘서트를 통해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토크콘서트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chilgokpicnic.com)와 에스엔에스(인스타그램 @lucky7_chilgo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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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8
  • 칠곡군,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선정, 10억 원 확보
      칠곡=김봉국 기자/ 칠곡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23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사업‘로컬디자인’분야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역특성 활용 로컬디자인 사업’은 지역 특유의 디자인을 적용한 공공시설물이나 거리 미관개선으로 지역에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사업이다.   칠곡군은 미군부대 후문거리(석전리 대화전원타운 ~ 효마실 보호센터,600m 구간)만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특화된 디자인을 반영한 경관개선과 보행로 정비를 통해테마와 특색 있는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도심 활성화와 관광자원 확충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재욱 군수는“한때 왜관 경제1번지로 불렸던 후문거리의 명성을회복할 수 있도록 특화거리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지역의 고유 특성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칠곡군만의 색깔을 가진 도시이미지를 설계하기 위해 올해 7월 도시경관팀을 신설하고 전문 인력을 채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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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8
  • 첫돌 맞이 생애 첫 기탁, 석적읍 1호 부부 탄생
      칠곡=김봉국 기자/ 칠곡군 석적읍에 거주하는 손호영·이나리 부부는 17일 딸 아윤 양의 첫돌을 기념해 한부모가정과 미혼모에게 전달해 달라며, 유아 유산균음료 365개를 석적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손호영·이나리 부부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정성이나마 나눔을 통해 딸에게 의미 있는 돌잔치를 해주고 싶었다” 라면서 “아윤이가 오늘의 첫 나눔을 시작으로 나눔의 기쁨을 아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손아윤 양 첫돌 맞이 기탁뿐 아니라 손호영·이나리 두 부부 모두 사회 복지사로서 일선 현장에서 평소에도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그 의미가더욱 깊다.   박정규 석적읍장은 “개인이 이렇게 선뜻 기탁하기가 쉬운 일은 아닌데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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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7
  • 칠곡 할머니들 부산 엑스포 응원 뮤비…한총리 “누님들 감사”
        칠곡=김봉국 기자/ 평균 연령 85세의 칠곡할매 힙합 그룹‘수니와 칠공주’가 2030년 부산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수니와 칠공주는 가난과 여자라는 이유로 여든이 넘어 한글을 깨치고 래퍼로 변신한 경북 칠곡군 지천면 신4리에 사는 여덟 명의 할머니로 구성됐다.   할머니들은 경로당에서 한글 선생님과 TV를 보다 2030년에 열리는 엑스포에 대해 알게 됐고, 대전과 여수에서 열린 엑스포에 대한 추억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많은 분이 공들여 준비하고 있는 부산 엑스포 유치에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직접 가사를 적어 1분짜리 랩을 완성했다.   할머니들은 검은색과 흰색 맨투맨 티셔츠에 선글라스, 목걸이로 힙합 뮤지션으로 변신해 한글 선생님과 함께 일주일간의 맹연습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를 누비며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전달했다.   한 총리가 지난 15일 칠곡 할머니들이 선물한 응원 영상을 개인 SNS에 올려 처음으로 공개됐다.   한 총리는 SNS를 통해“6박8일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을 준비할 때, 깜짝 선물이 도착했다며“수니와 칠공주가 부산엑스포 응원 뮤직비디오를 보내왔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동영상을 열자마자 가사를 듣고 파안대소했다”라며“운율이 척척 맞아 금방 귀에 붙고 자꾸만 흥얼거리게 된다”라며 치켜세웠다.   수니와 칠공주는 부산과 함께 치열한 엑스포 유치전을 펼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해“사우디야 니네들은 이번 말고 다음번에 해라”라며 달래기도 했다.   한 총리는“2030 부산엑스포 최종 결정까지 44일 남았다”며“막판까지 꺽이지 않는 마음, 막꺾마 정신으로 뛰겠다. 칠곡 누님들, 감사하다”고 밝혔다.   수니와 칠공주 리더인 박점순 할머니는“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만 엑스포를 홍보할 수 있는 게 아니다.”며“칠곡 할매들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부산 엑스포를 응원한다. 불러만 주신다면 전국 어디든지 찾아가 부산 엑스포 랩을 때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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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6
  • 김재욱 칠곡군수, 대구시의 비상식적 군부대 이전 논의‘강력 질타’
      칠곡=김봉국 기자/ 김재욱 칠곡군수가 대구시의 비상식적인 군부대 이전 후보지 논의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군수는 지난 13일 열린‘제10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과‘제14회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통합 개막식에서 대구시가 추진 중인 군부대 이전에 대해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칠곡군은 지난해 9월부터 군위·영천·상주·의성 등 대구 인근 지자체와 함께 대구시 군부대 유치전을 펼쳤다.   김 군수는“대구 군부대는 대구시와 특정인을 위한 것이 아닌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민의 방패”라며,“작금에 논의되고 있는 국가 안보와 직결된 대구 군부대 이전이 정쟁과 지역이기주의의 도구로 전락되어선 안 된다는 것이 저의 소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대구시가 국방부와 군부대 이전 관련 MOU 등의 구체적 성과는 아무것도 없다”라며,“군부대 이전처럼 국가 안보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을 통합 신공항 화물터미널 입지와 연관하는 등 비상식적인 이유로 기준을 긋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 군수는 군부대 이전에 있어 지역이기주의와 정치 논리가 아닌 군사적 관점에서 해법을 찾을 것을 주장했다. 그는“군부대 이전은 작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국군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가 집중돼야 한다”라며,“무엇보다도 전문성을 가진 국방부 관련 기관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국가 안보를 위해 군부대 이전에 대한 이러한 비상식적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며,“상식적이지 못한 논의가 계속된다면 호국의 도시 칠곡군은 자존심을 걸고 군부대 이전 후보지 선정에서 자진해서 철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4일“대구의 군부대를 통제할 수 있는 지역으로 이전 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10일 기자 간담회서도“의성의 일을 보니 군부대도 대구시의 통제권이 가능한 곳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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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6
  • 칠곡, 4개국 정상급 작가가 펼치는‘칠곡국제트랜스미디어 축제’막 올라
      칠곡=최동석 기자/ 영국, 프랑스, 미국, 한국 등 세계 정상급 작가들이 칠곡군 역사와 문화, 사람과 생태를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국제 문화예술 축제가‘땅의 시학‘이라는 주제로 한 달간 선을 보인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문체부 법정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칠곡군 일원에서‘칠곡국제트랜스미디어 축제’를 개최한다.   칠곡트랜스미디어 축제는 지역 간 문화 향유의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에게 일상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호국으로 알려진 칠곡군 정체성을 문화와 예술로 확장하기 위해마련됐다.   축제는 전 세계 어린이의 다양한 삶을 사진으로 기록해 유니세프로부터 한국인 최초로 특별상을 받은 한상무 작가를 비롯해 김신욱, 김민선, 김태동, 이종석, 이준, 윤진영, 장진승, 최문선 등 국내 유명 작가가 함께했다.   이와 함께 프랑스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사진상인‘니엡스상’을 수상한 줄리엣 아그넬과 영국 신진작가에게 주는 최고의 상인‘뉴 컨템포러리’수상자인 톰 불은 물론 사운드 아트와 퍼포먼스의 대가 톰 풀샴 등 4개국 18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작가들이 칠곡에 관한 새롭고 창의적인 관점을 다루는 주제전과 야외에서 열리는 특별전, 길위의 사진전, 미디어 큐브, 각종 부대행사로 구성됐다.주제전이 열리는 공예테마공원은 낙동강 민물고기, 꿀벌 등 칠곡군의 생태와 칠곡군에서 4개월 동안 머물며 사진, 비디오, 조각, 소리 등을 활용해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   꿀벌테마나라테마공원은 칠곡군 거리, 주택, 건물, 하천 등의 공간을 김찬훈, 이지영 등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거리 사진전’이 열린다. 또,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해외 6·25 참전용사들의 자부심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미국과 UN 참전국을 찾아가 군복을 입은 노병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한 라미 현 작가의‘프로젝트 솔저’는 물론 미디어 큐브와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왜관역 광장과 호국의다리 일대에는 칠곡 군민 30명의 모습을 담은 대형 사진이 전시되는 한상무 작가의‘칠곡 사람들’이 열린다.   이밖에 칠곡보오토캠핑장은 6일부터 3일간 캠핑과 카누는 물론EBSi의 한국사 강사인 최태성 씨의 역사 토크와 자원을 재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부대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손영실 칠곡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칠곡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하고, 잠재력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재욱 군수는“서울이 아닌 칠곡에서도 국제적 수준의 문화 축제가 한달 간 열린다”며,“많은 관람객이 칠곡군을 찾아 수준 높은 문화 향연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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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0
  • 버나 돌리며 소통 나선 김재욱 칠곡군수
       칠곡=김봉국 기자/ 김재욱 칠곡군수가 지난 8일 가산면 학상리에서 열린‘학수고대 축제’에 참석해 버나를 돌리고 마을 주민과 어울려 대동놀이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학수고대 협동조합이 주최했으며, 차와 학춤을 접목한 학다례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패와 마을 어르신이 준비한 무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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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9
  •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료 지원
      칠곡=김봉국 기자/ 칠곡군은 거주 청년이 군 복무 중 상해를 입으면 별도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인 ‘칠곡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군복무 청년 상해보험료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해당 조례는 군 복무 중인 칠곡 청년들이 국토방위 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확보하고 불의의 사고를 당한 청년과 가족에게 상해치료비 및 보상금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는 군 복무 중 생길 수 있는 지역 청년들의 사고 위험에 대비해 보험사와 단체보험을 체결하고 지원 대상 및 보험 범위 등을 고려, 예산 범위 안에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이 담겼다.   조례 제정에 따라 향후 관련 예산을 확보, 칠곡군에 주소를 둔 청년 중 병역이행자가 다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시행에 나설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 ”6.25전쟁 당시 최후 방어선인 낙동강 전투와 다부동 전투의 격전지 호국의 고장 칠곡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 칠곡 장병들을 위해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며, ”앞으로 이 제도를 계기로 지역 청년들이 살고 싶은, 살기 좋은 칠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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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5
  • 칠곡군, 890억 원 투자 곳간 채웠다 !
      칠곡=김봉국 기자/ 칠곡군은 △북삼역 진입도로 개선(300억 원) △북삼 인평공원 조성(160억 원) △북삼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건립(180억 원) △오평~덕산 간 도로(리도 204호선) 개설(250억 원) 등 4개 사업, 890억 원이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은 주한미군의 사용을 위해 제공한 시설 및 구역이 소재한 읍면동 및 연접한 읍면동 지역의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과 각종 지원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말한다.   칠곡군은 지난 7월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 신규 수요조사 계획에 따라 4개 사업, 890억 원을 신청했고 지난 9월 초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됐다.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사전에 수 차례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성과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북삼읍 주민숙원사업을 반드시 반영시키겠다는 군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연차적으로 국도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이르면 2027년까지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 신설예정지 진입도로 및 경부선 철도박스 개선으로 북삼역 주변 통행이 편리해지고, 북삼 인평공원은 문화·휴식시설로 조성되어 힐링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북삼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은 어린이와 트윈세대(12~16세)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탐색하며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넓혀갈 수 있는 특화도서관으로 만들어지며, 덕포대교에서 북삼역으로 연결되는 오평~덕산 간 도로(리도 204호선) 개설로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김재욱 군수는 “같은 기간 동안 한 개 읍에 890억 원이 투입된 적은 지금까지 전무하다”며, “이 사업을 통해 북삼읍은 접근성이 향상되고 문화·휴식시설이 개선돼 더 살기좋은 도시로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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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5
  •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도시 칠곡
      칠곡=최동석 기자/ 칠곡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15일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도시 칠곡”이라는 주제로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2023년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도시 칠곡’이라는 슬로건으로 기관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기념식에는 상호존중과 배려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 14명과 특히 여성권익증진에 기여한 외조상 1명에게 시상을 진행했다.   2부 행사로는 북삼중 이선영학생의 어머니의 애환을 담을 시낭송과 보람할매연극단의 양성평등 주제로 한 어로리 할매래퍼 공연 특히, 관내 여성단체 회원들과 군수님이 함께하는 공감 소통의 시간을 가져 지역여성에 대한 이해와 소통 앞으로 여성 리더자로서의 역할을 주제로한 콘서트로 이어졌다.   부대행사로는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여성취업상담과 양성평등 직업체험부스 ▲칠곡종합상담소의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홍보 ▲칠곡군 가족센터의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김재욱 군수는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여성과 남성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실천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라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존중받는 칠곡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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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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