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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군보건소, 2026년 금연클리닉 연중 운영
    [의료=이해수 기자] 칠곡군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에도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칠곡군보건소와 관내 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금연상담사가 참여자의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무료 제공, 니코틴 의존도 평가, 비대면상담, 금연 성공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금연 성공을 돕고 있다.   특히,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이동금연클리닉‘이구동성(이동금연클리닉, 건강한 구강관리 동료들아! 함께 성공하자)’프로그램도 함께운영해직장 내 금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구동성’ 프로그램은 금연 희망자 5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은 물론 구강검진, 혈압·혈당 관리, 금연침 시술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 “흡연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체계적인 금연 지원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금연클리닉 참여 및 이동금연클리닉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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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칠곡군, ‘2026년 청소년가족봉사단’발대식 개최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달 3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청소년가족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1부 발대식, 2부 자원봉사 기본 교육 및 가족 소개 오리엔테이션, 가족쓰담걷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단원들은 가족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올해 선발된 2026년 봉사단은 앞으로 1년간 매월 정기적으로 ▲세대공감 봉사활동 ▲지역사회 온기나눔 ▲가족 안전체험 ▲안전·생활 캠페인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지역사회 문화교류 ▲활동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기여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재욱 칠곡군수는“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봉사하며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 화합과 사랑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어 달라”고당부했다.     한편,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은 지난 2008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누적 1천991가족 3천551명이 참여하며 지역 내 대표적인 가족 단위 나눔문화 확산에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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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칠곡군, 건설사업 신속집행 및 청렴서약식 개최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지난 22일 군청 강당에서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및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설사업의 신속한 재정집행과 함께 연초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외부 청탁과 부당한 관행을 근절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건설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건설안전국장, 관련 실·과·소장, 읍·면장, 건설사업 팀장 및 담당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초부터 각종 건설사업을 선제적으로 발주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계획적이고 책임 있는 집행을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칠곡군은 도로·하천·생활 SOC 등 주요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설계 완료 사업부터 조기 발주를 추진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추진을 위해 참석자 전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했다. 서약을 통해 외부 청탁 배제, 부당한 관행 근절,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김재욱 군수는 “연초 조기 발주와 신속한 사업 집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결의와 청렴서약을 계기로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을 확립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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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칠곡군,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조기 달성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년도 12월부터 성금 모금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일까지 총 4억5천200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사업체와 각종 기관·단체,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당초 목표액을 예정보다 앞당겨 달성한 값진 성과다.   칠곡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업체와 각종 단체가 앞장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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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칠곡군립도서관, 도서관 운영평가 3년 연속 대상 수상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립도서관이 경북도서관에서 주관한‘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는 경상북도 내 42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경영계획 등 8개 분야,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도서관을 선정했다.   칠곡군립도서관은 체계적인 도서관 운영계획 수립,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자증가율, 지역공동체와 협력사업 추진, 독서소외계층 발굴 및 독서 사각지대해소, 모바일 기반 정보 제공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연계한‘도서관과 함께 책읽기’프로그램 등독서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이 지역 독서환경 조성 및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또한 올해 평가에서 칠곡군립도서관(A그룹)은 우수상, 석적도서관(C그룹)은 대상, 북삼도서관(C그룹)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칠곡군 도서관 운영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칠곡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 나눔과 문화 여가를 제공하는 열린 공공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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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칠곡군, 동절기 화재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동절기를 대비해 관내 43개소의 화재취약 주요 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저하와 강풍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공사현장 화재예방 및 안전한 공사장 환경 조성을 하기 위해 진행됐다.   건축안전지킴이 점검반은 공사장 작업 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화재 발생위험 위험물 적정 보관 여부, 공사장 폐기물 무단 방치 등을 집중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즉시 조 가능한 현장 비상연락망 체계를 점검하는 등 공사장 안전을 한층 더 견고히 강화했다.   김은태 건축디자인과장은 “겨울철은 건설 현장에서 화재나 붕괴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한 시기이므로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지킴이 점검활동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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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칠곡군의회, 제314회 정례회 개회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314회 정례회(2025년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조례안 2건(권선호 의원, 박남희 의원 각 1건씩 대표발의)에 칠곡군 제출안건 21건(조례안 12, 예산안 3, 동의안 1,출연․출자안 5)을 더해 총 23건의 안건을 다루게 된다.   군의회는 지난 회기에서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대폭 정비한데 이어, 이번 회기 동안 현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운영 제도를 보다 공정하고 엄격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기를 “새해를 내다보는 공론의 장”으로서 소통과 상생에 역점을 둔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회기로 운영하여, 각 예산안의 투명하고합리적인 심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정례회 주요일정으로는 11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8일제2차 본회의, 12월 17일 제3차 본회의가 열리게 되며, 각 본회의 일정에맞춰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는 김태희, 이창훈, 오종열, 심청보, 권선호의원 이상 5명이 선임되었으며, 위원장에 권선호 의원, 부위원장에 심청보의원이 각 선임됐다.   이상승 의장은 “소통과 상생이야말로 칠곡군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핵심 축”이라며, “출발의 원점에서 견제와 협력의 적절한 균형으로 칠곡군을 비추고, 한층 더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의회로 나아갈 것”이라 다짐했다.   한편, 제314회 정례회 세부일정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의 “의정소식 >의사일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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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칠곡군,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2관왕 쾌거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이 전국 단위 평생학습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칠곡군은 지난 15일 대전에서 열린 ‘2025년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우수상’과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대전 유성구가 주최하고,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EBS후원으로 열렸으며, 전국 205개 학습도시와 74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한 최대 규모의 행사다. 칠곡군은 고령층 비 문해 문제와 급속한 디지털 격차라는 지역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문자 중심의 문해교육을 디지털 생활문해 중심 정책으로 전면 전환해 왔다.   특히, 디지털 생활문해 시범마을 운영, 디지털 생활문해 박람회 개최, 미디어 문해·영상제작 프로그램 등 참여형 문해교육 확산과 함께 행정–대학–전문기관–마을이 협력하는 지역기반 모델을 구축해 “문해교육이 삶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 역량 강화”라는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칠곡군(금남2리 조민숙 강사)의 작품은 어르신들이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디지털 기기 활용 경험과 마을학습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숏폼 콘텐츠로, 현장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2관왕은 칠곡군이 문해교육의 전통적 성과 위에 디지털 역량을 더하며 시대 변화를 선제적으로 이끌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생활문해 중심의 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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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칠곡군 석적읍, 고독사·자살예방사업 홍보 캠페인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 석적읍(읍장 박정규)은 지난 1일 섬내공원 버스킹공원에서 고독사 및 자살예방 사업 홍보를 위하여 민·관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었으며, 행복기동대, 지역 종교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이 협력해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목표로 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인적자원망인 임종복 퇴임목사를 비롯한 종교단체 관계자들이 주도하는 사랑의 소리함, 골목교회, 남구미대교 자살예방 생명전화기 사업 등 석적읍의 특화된 사업을 홍보하고, 마술·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임종복 퇴임목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고독사·자살 예방 사업이 지역 곳곳에 조금씩 스며들며,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힘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상담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정규 석적읍장은 “처음에는 시범사업으로 시작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주민들에게 생명전화기, 사랑의 소리함 등 위기 속에서 희망을 찾는 마음의 연결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및 자살예방을 위한 긴밀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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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칠곡군, 中 선전시·제원시 방문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칠곡=김영수 기자]“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 칠곡군이 27일 새벽 1시 군청을 출발해 중국 선전시(深圳)와 제원시(济源)를 잇는 7일간의 시장 개척 및 교류 협력 일정에 나선다. 군은 이번 방문을 새벽 이동부터 연속 일정이 이어지는 강행군 체제로 구성해 현장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방문단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오종열 군의원과 함께 지역 기업 10개사가 동행하며, 선전에서는 시장 수요 탐색과 수출 상담을, 제원시에서는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 행보에 나선다.   칠곡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단과 자매도시 방문 일정을 하나로 통합해 시간과 예산을 절감하고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군 관계자는“시장 흐름 파악, 기업 수출 협력, 교류 외교를 현장에서 연속적으로 추진하는 전략형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첫 방문지인 선전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장(電裝) 시장의 변화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선전 메가쇼’에서 현지 바이어와 B2B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에스엠씨티·현진케미칼 등 칠곡군 기반 자동차부품 및 소비재 기업들은 현장에서 변화하는 중국 내 수요를 분석하고 판로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KOTRA 선전무역관을 찾아 중국 유통시장 진입 전략을 청취하고, 선전자동차전자산업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별 협력 모델을 논의한다.   기업 대표단은 선전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며, 이후 일정은 행정대표단 중심으로 이어진다. 김재욱 군수와 이상승 의장, 오종열 군의원은 도시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제원시를 방문해 서의현(徐衣显) 당서기 및 진보건(秦保建) 시장과 행정·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원시는‘우공이산(愚公移山)’고사의 배경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교류는 두 도시가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재욱 군수는“빠르게 변하는 세계 시장 흐름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확인해야만 대응 전략을 제대로 짤 수 있다”며“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찰이 아니라 기술을 체감하고, 수출 기회를 연결하며,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실전형 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칠곡군은 기업의 뒤에서 지원하는 행정이 아니라, 글로벌 진출을 앞에서 함께 이끄는 수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군은 귀국 후 기업별 전략 점검 회의를 통해 중국 진출 성과화 방안을 검토하고, 제원시와의 협력 방향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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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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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군, 2020년도 체납세징수 최우수 군 지정
               칠곡군이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0년도 체납세징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특별조정교부금 6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경상북도는 체납액 급증으로 보통교부세 패널티가 증가되어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대책 마련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칠곡군은 이월체납액 징수율, 현년도 징수율, 결손율, 행정제재 등 4개의 항목 추진실적을 합산해 도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4년 연속 도 세정종합평가 대상에 이어 체납세징수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칠곡군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웠음에도 높은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납부와 납부능력에 따른 맞춤형 체납활동에 노력을 쏟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 제고와 함께 공평하고 따뜻한 징수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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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칠곡군‘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공모사업 선정
            칠곡군이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한 ‘2021년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낙동강 본류 수질과 밀접한 도랑과 실개천의 수질을 개선해 생태계 회복과 주거환경 정비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왜관주공3단지 아파트 뒤편인 백남소하천으로 석전3리 동산재 앞에서 미군부대를 관통해 동정천으로 유입된다.    칠곡군은 올해 연말까지 해당 사업대상지에 소하천준설, 풀베기, 수목 및 수질정화식물 식재, 클린하우스 설치, 주민교육, 환경정화활동, 수질모니터링 등을 진행한다.    백선기 군수는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공모사업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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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칠곡군 지천면, 시가 있는 색다른 이장 회의
            칠곡군 지천면(면장 이상기)이 지난 10일 면사무소 강당에서 면 직원 및 이장 3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시(詩) 낭송을 시작으로 3월 이장회의를 개최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이장 회의 시작 전 정기조 영오1리장은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로 인사를 했다. 영오1리장은 “봄을 맞이하며 평소 좋아하는 시를 마음을 담아 읊을 수 있어서 뜻깊은 이장회의”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기 지천면장은 이장님들에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아카시아 꽃 축제 취소, 신2리(내실) 동물 화장장·황학리 수목장 관련 주민들의 반대 여론 추이를 설명했다.    이어 봄맞이 마을별 대청소를 당부하고 소규모주민숙원사업 15건 조기 발주 등 당면 면정 추진 사항을 의논했으며, 마무리 인사로 김춘수 시인의 ‘꽃’을 낭송해 답을 했다.    이상기 면장은 “앞으로도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감성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장 회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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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5
  • 칠곡군의회 제272회 임시회 폐회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가 지난 9일부터 개최한 제272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15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2건을 처리하고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김세균 의원과 윤원섭(세무사), 이동철(전 공무원), 류명진(전 공무원) 등 4명을 선임했다.    장세학 의장은 개회사에서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도 적극 협력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3월은 집행부가 금년도에 계획된 각종 지역현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현장 확인 및 우리 의원들과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편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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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5
  • 칠곡군,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24개단지 4억원 투입
            칠곡군은‘2021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24개 단지를 선정해 4억 원을 지원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방범용 CCTV 유지보수, 조경수 전지, 옥상방수, 외벽도색, 단지 내 도로 및 가로등 보수 등에 대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칠곡군 관계자는“공동주택 지원사업이 입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공동주택 유지를 위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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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5
  • 칠곡호국평화기념관,‘독립의 함성, 칠곡을 울리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2021년 기획전 ‘독립의 함성, 칠곡漆谷을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칠곡의 3.1운동 발생일(1919. 3. 12.)을 기념하고자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지하1층 중앙홀에서 열린다.    일제강점기 칠곡의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고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활약과 희생에 대한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칠곡의 3.1운동 과정 △장석영의 파리장서사건 △장진홍의 조선은행대구지점 폭탄의거 △왜관학생사건 △다혁당사건을 등 칠곡의 주요 독립운동사건과 인물들을 소개하는 내용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백선기 군수는 “전시를 위해 전시콘텐츠 및 소장품 대여 등 각종 협조를 아끼지 않은 지역 출신 독립유공자 유가족 분들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한국국학진흥원 측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보다 많은 관람객이 전시를 통해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 시설관리사업소 운영담당( 054-979-5512~55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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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5
  • 민영기 칠곡군 주민생활지원과장, 화이트데이 사탕 선물
                  민영기 칠곡군 주민생활지원과장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무실 직원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귀여운 스티커와 문구까지 정성스레 포장된 사탕은 민 과장의 훈훈한 마음씨를 나타내는 듯해 눈길을 끌었다.    사탕을 받은 직원들은 “연애 할 때 받아보고 오랜 기간 받지 못한 사탕을 받아 너무 설레고 기뻤다. 이 설렘과 기쁨을 민원인에게 돌려드리겠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영기 과장은 ”복지 업무 최 일선에서 장시간 지쳐있는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와 기쁨을 주고 싶었다“ 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유연하고 마음이 편안한 조직 분위기를 만들어 더 소통하고 따뜻한 칠곡의 복지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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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5
  • 칠곡군 왜관읍, 새 봄맞이 생활환경 대청소
            칠곡군 왜관읍은 11일 흰가람둔치와 동정천 산책로에서 읍사무소 직원을 비롯해 새마을회, 이장협의회, 체육회, 자연보호 협의회 등 12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구간별로 나눠 쓰레기 1.5톤을 수거하는 등 주민들이 싱그러운 봄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최용원 왜관읍장은 “겨울철 동안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저분한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지역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봄 모습을 보여드려 기쁘다” 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조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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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칠곡 할머니 글꼴, 경주 핫플레이스‘황리단길’선보여
            경주시의 핫플레이스‘황리단길’에 칠곡군 할머니 글씨체로 만든 대형 글판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경주공고는 9일 성인문해 교육을 통해 뒤늦게 한글을 배운 칠곡할머니의 글꼴로 제작한 가로5m, 세로10m의 대형 글판을 학교 본관 외벽에 내걸었다.    대형 글판에는 칠곡할머니 권안자(77)씨의 글씨체로“지금 너의 모습을 가장 좋아해”라는 따뜻한 응원 문구가 적혀있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며, 경주공고는 평소 관광객들로 붐비는 황리단길에 학교를 홍보하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 예정이었다.    단순한 홍보보다 희망을 공유하자는 교장의 제안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대형 글판 제작에 돌입했다. 문구가 결정되자 담당 교사가 다양한 글꼴로 제작했으나 아날로그 감성까지 전달하기에는 부족하다는 판단에 한 달반 동안 고민을 거듭했다.    그러던 중 언론을 통해 알게 된 칠곡할매글꼴로 글판을 제작하자 교장을 비롯한 다른 교사들도 흔쾌히 동의해 마침내 황리단길에 칠곡할매글꼴이 등장하게 됐다. 대형 글판에 칠곡할매글꼴 홍보대사인 방송인 출신 정재환 성균관대 교수는 “지금 너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워”라며 답장을 보냈다.    벌써부터 황리단길을 지나가는 많은 연인들이‘지금 너의 모습을 가장 좋아해’라는 문구를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할 정도로 명소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국필 경주공고 교장은“한자 한자 정성껏 써내려간 칠곡할머니의 글꼴은 따듯한 위로와 감동을 준다”며“칠곡 할머니가 일흔이 넘어서도 한글을 배웠듯이 우리 학생들도 현재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자존감과 용기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선기 군수는“칠곡할머니 글꼴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에서 코로나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 칠곡 할머니 글꼴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배운 할머니 400분 중 개성이 강한 글씨체를 선정해 글꼴로 제작했다.    글꼴은 글씨체마다 주인의 이름을 붙여 칠곡할매 권안자체, 칠곡할매 이원순체, 칠곡할매 추유을체, 칠곡할매 김영분체, 칠곡할매 이종희체 등 5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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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1
  • 칠곡군,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백신접종 시작
    칠곡군은 요양병원·시설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에 이어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군은 11일 부터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침대로 1차 대응요원 중 접종에 동의한 271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시작했다. 119구급대, 역학조사 요원, 코로나19 검사인력, 수송 요원, 방역 요원, 자가 격리 대응요원 등이 대상이다.    백신접종은 접종 전 의사의 예진, 접종 후에는 15∼30분간 대기실에서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접종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며, 이들에 대한 접종은 오는 19일까지 이뤄지며 2차 접종은 8주 후 실시된다.    군은 앞서 요양병원·시설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1414명의 92%인 1294명이 1차 백신 접종을 마쳤다.    백선기 군수는“백신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기관 및 시설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일선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력 때문”이라며,“앞으로도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통해 지역주민의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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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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