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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국회 재방문… 2026 국가예산 확보 ‘총력 대응’
           [영주=엄재웅 기자] 영주시는 지난 25일 국회를 다시 방문해 박형수·임종득·임미애 국회의원과 잇달아 면담을 진행하며, 2026년도 국가예산 반영이 필요한 핵심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1차 방문 이후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이뤄진 재방문으로, 국회 예산 심사 일정에 맞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영주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이날 면담에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립산림치유원 맞은편에서 추진 중인 △숲 관광단지(숲 케어팜) 조성사업과, 영주호 상류권에 추진 중인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 조성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제시하며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두 사업은 영주의 향후 10년을 좌우할 미래 성장축으로, 예산 반영 여부에 따라 지역의 복지·환경·관광 경쟁력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숲 케어팜과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가 제때 추진되지 않을 경우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필요할 경우 국회를 수차례 추가 방문해서라도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예산 심사 마지막 순간까지 단 한 푼의 국비도 놓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했다.    영주시가 이날 설명한 핵심 사업은 두 가지다. ‘숲 관광단지(숲 케어팜) 조성사업’은 돌봄·치유·관광 기능을 결합한 전국 최초의 산림복지 융합 모델로, 봉현면 두산리 일원에 산림치유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치유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 조성사업’은 이산면 일원에 생태습지와 탐방로, 생태 정원 등을 조성하고 환경교육 거점을 구축하는 등 낙동강 생태계 복원과 친환경 생태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이 두 사업이 영주의 환경·복지·관광을 동시에 끌어올릴 미래 전략축이라고 설명했다.    국회의원들도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혔다. 박형수 예결위 간사는 “지역의 중장기적 비전이 담긴 사업인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지역구 의원이자 예결특위 위원인 임종득 의원도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임미애 의원 또한 “환경·복지·균형발전 측면에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힘을 보탰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면담을 마치며 “영주의 미래는 지금 결정된다”며 “이번 예산이 영주 도약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간절하게 준비한 만큼 반드시 성과를 만들겠다.”며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마지막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는 시점까지 국회와 환경부·산림청·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한 추가 협의와 방문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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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영주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 출범
           [영주=엄재웅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회장 윤옥식)는 지난 17일 시청강당에서 제22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2년 임기의 첫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은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회장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 후에는 정기회의가 이어졌으며, 자문위원들은 제22기 구성 현황 및 활동 방향을 보고받고 임원진 인준 동의 등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대행기관장으로서 출범식에 참석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자문회의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이어 격려사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는 그동안 지역의 통일 공감대 확산과 시민 화합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의 구심점으로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활동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주시협의회는 윤옥식 회장을 포함한 42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10월 말까지 2년간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목표로 지역 내 통일 인식 확산, 통일 의견 수렴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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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개막
    [영주=엄재웅 기자]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인 ‘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와 ‘2025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 일원과 인삼문화팝업공원, 부석사 잔디광장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첫날에는 개삼터 고유제를 시작으로, 풍기에서 최초로 인삼 재배를 시작한 주세붕 풍기군수를 기리는 행차 재연과 인삼대제 등 전통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인삼을 활용한 먹거리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2025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와 연계 개최해 같은 공간에서 풍기인삼 외에도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두 축제가 동시에 열리며 축제의 풍성함이 배가되고,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남원천 둔치 축제장에서는 △인삼병주 만들기 △인삼깎기 경연 △황금인삼을 찾아라 △인삼인절미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매일 열리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삼요리 만들기와 관광객 노래자랑도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풍기인삼으로 달인 홍삼차, 영주한우 등 지역 대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가수 안성훈, 윤태화, 박구윤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많은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에서는 지역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한 덴동어미 화전놀이 마당놀이 공연과 청소년 문화공연, 환경노래자랑대회, 주민자치동아리 공연,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전국 파워풀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공연이 축제기간 내내 펼쳐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함께 열리는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에서는 영주의 맛과 멋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농가가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팜팜판매장과, 지역 농산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농특산물 홍보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축제장 곳곳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톡톡 인터뷰와 실시간 홍보영상 송출이 진행돼 현장의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 밖에도 농특산물 럭키백 증정, 깜짝 타임세일, 텃밭 깜짝 대방출, 시식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선물 같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부석사 잔디광장에서도 부석사과 외에 여러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사과 홍보관 외에 톡톡 인터뷰, 럭키백 이벤트등을 진행해 부석사와 축제장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의 열기는 주말을 거치며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19일에는 ‘세대를 잇는 맛의 이야기’ 인삼요리 경연대회가 펼쳐져 다양한 인삼요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20일에는 KBS 생방송 ‘6시 내고향’, 21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를 통해 풍기인삼과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영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풍성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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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9
  •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 부서별 업무보고
    [안동=천병기 기자] 영주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각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부서별로 추진 중인 핵심 현안사업을 신속히 점검하고, 향후 신규사업 발굴 방향까지 논의하는 실무 중심의 보고로 진행된다. 보고는 분야별로 진행되며, △10일에는 경제산업국, 문화복지국, 사업소, △11일에는 도시건설국, 환경사업소, 보건소, △14일에는 농업기술센터, 행정안전국, 지방시대정책실, 기업지원실, 홍보전산실, 기획예산실 등 전 부서가 보고에 참여한다.   유 권한대행은 부임 직후부터 시정 전반에 대한 신속한 파악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한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으며, “기존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되,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에 맞는 새로운 사업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정근 권한대행은 오는 12일(토) 영주호와 무섬마을을 방문해 관련 부서로부터 사업 설명을 듣고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사업 추진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시는 이번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현장을 직접 챙기는 행정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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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0
  •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국토 균형발전의 시작
    [영주=정근수 기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지자체장 릴레이 챌린지가 지난 4월 30일 서산시를 시작으로 5월 30일 울진군까지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주시는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며 지역 핵심 철도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여론 형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챌린지는 해당 철도 노선이 통과하는 총 13개 시군(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아산시,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의 단체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여하여,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시에서 울진군까지 한반도 중부 내륙을 동서로 연결하는 총연장 약 330km, 총사업비 약 7조 원 규모의 철도 노선으로, 완공 시 서산에서 울진까지 약 2시간 내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기존 남북축 중심의 교통망을 보완하는 동서축 간선 철도로서, 국토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해당 철도는 산업·물류·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교통 격차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철도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의 내용을 담은 특별법이 발의되며 제도적 기반을 갖추었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제21대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공약으로도 제시된 바 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만큼, 영주시 시가지구간 영동선 이설사업과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포함한 신규 사업 반영 여부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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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영주시, 상생의 공간 ‘영주이음마켓’ 11일 열려
    [영주=정근수 기자] 영주시는 11일, 영주시 명륜길에 위치한 영주이음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하는 ‘영주이음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소통을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마켓은 (사)영주시관광협의회(회장 김택우)가 주관하며, 영주이음센터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판로를 제공하여, 주민과 원도심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   매년 열리는 이음마켓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고 생활 밀착형 상품을 소개하는 행사로, 지난해 봄·가을 두 차례 플리마켓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전통된장, 풍기인삼, 풍기인견 등 지역 특산물과 수공예품 등이 소개되며, 10여 개 지역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상품 체험과 구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와 근로복지공단도 함께 참여한다. 방문객들에게 기차 이용 안내 및 근로자를 위한 복지제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실생활에 유용한 콘텐츠도 강화했다.   김택우 영주시관광협의회장은 “이번 마켓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자, 농특산물과 지역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영주만의 고유한 자원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과 지역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혁 영주시 관광진흥과장은 “영주이음센터가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임을 알리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 진흥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주이음센터는 2021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유휴 공간(3급 관사)을 리모델링해 조성되었으며, 2023년 5월부터 (사)영주시관광협의회가 5년간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현재는 무인카페, 회의실, 문화행사 공간 등으로 활용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관광협의회는 △여행주간 특별프로그램 운영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상품 기획 및 운영 △영주시관광협의회 사업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영주시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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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 경북 영주댐 인근서 녹슨 포탄 발견…군부대 수거
      사진=연합뉴스   [사회부=김봉국 기자]  경북 영주댐 인근에서 포탄이 발견돼 군부대가 수거했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9분께 영주시 평은면 금광리 영주댐 인근에서 낚시하던 주민으로부터 포탄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포탄은 발견 당시 녹이 슨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 주변을 통제한 뒤 안전조치를 마치고 포탄을 군부대에 넘겼다. 기사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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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2
  • 영주시, 2025년 농촌육성사업 지원기금 신청 접수
    [영주=정근수 기자] 영주시는 농촌지역의 소득 기반 강화와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2025년 영주시 농촌육성사업 지원기금’ 신청을 오는 5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촌육성사업 지원기금’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업 경영 기반 확충을 위한 자금으로, 영주시가 자체 조성한 융자 재원을 활용해 지원하는 정책자금이다.   올해 농촌육성기금은 총 5억 원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개인은 최대 5천만 원, 법인은 최대 1억 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융자 조건은 연이율 1.0%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농업인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소득증대사업과 생산기반조성사업으로 나뉜다. 소득증대사업은 노지작물이나 화훼 재배를 위한 시설 설치, 과원 조성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며, 생산기반조성사업은 초지 조성, 농산물 저장시설, 육묘장 조성 등 농업 생산 기반 확충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단, FTA 피해보전직불금 대상 축종(한우, 양돈, 양계, 염소, 오리)의 축사 신·증축(개보수) 및 입식 자금은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 관내에 거주하고, 영주시 내 사업장에서 농림축산업 등에 2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자이며,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사업신청서, 신용조사의견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이며, 영주시 누리집(공지사항)에서 양식과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농촌육성기금은 영주 농업인의 실질적 경영 안정과 소득 기반 확대를 위한 실용적인 융자제도”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신청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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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 영주시, 축산업 허가자·등록자 대상 5월 정기 점검
    [영주=정근수 기자] 영주시는 축산물 위생 수준 향상과 가축 질병 예방,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통한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연중 계획에 따라 축산업 허가자 및 등록자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오는 25일까지 정기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가축사육업, 종축업, 부화업, 정액 등 처리업 등 허가 대상 1,172개소와 △가축사육업 및 가축거래상인을 포함한 등록 대상 420개소 등 총 1,592개소이며, 이 가운데 5월 중에는 239개소에 대해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허가 및 등록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 △시설의 운영 실태와 위생 관리 상태 △방역시설 설치 여부 △소독관리 이행 실태 △사육현황과 관련 사항의 신고 이행 여부 △가축분뇨 배출 및 처리시설의 설치·운영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기준 미달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하고, 반복적인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단속보다는 축산업 종사자들이 스스로 법적 기준을 숙지하고 준수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건강한 축산환경 조성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와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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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 영주시, 여름철 자연재난(호우·태풍) 대비 농지·산지전용 허가지 안전점검
    [영주=정근수 기자] 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13일까지 농지·산지 전용 허가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많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으며, 장마 기간 장기화 및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도 커지고 있어 기후 변화에 맞춘 선제적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점검 대상은 △1만㎡ 이상 대규모 농지 전용지 30개소 △대규모 산지 전용지 16개소 △경사도 평균 15% 이상인 영농여건불리농지 전용지 47개소 등 총 93개소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심으로 이뤄진다.   시는 농지산림팀장을 포함한 3개 점검반을 편성해 전용지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지반 침하, 토사 유출, 축대 균열, 배수시설 등의 구조적 안전 상태와 기초 및 지지대의 파손·균열 여부, 결속 설비의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하게 된다. 또한, 인근 농지의 농업 경영과 주변 농촌생활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피해방지시설의 설치 상태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피해방지 대책이 미흡할 경우 보수·보강 조치를 요구하고 미이행해 안전사고 발생 시 원상회복 조치 등을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농지·산지 전용지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한 후속 조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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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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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 개최
    영주=김상홍 기자/ 영주시는 2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4년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하며 올해의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해단식에는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올해 진행한 정책제안을 돌아보고 각자의 경험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작년 활동에 이어, 올해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월 1회, 총 7회차에 걸쳐 아동권리교육, 아동권리존중 캠페인, 정책토론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8월에는 그동안 경험한 학습과 토론을 바탕으로 제6회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에 6개팀이 정책 제안을 하여 그 중 1개 팀이 ‘미래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있었다.    해단식에 참여한 황○○ 학생(14세)은 “아동참여위원회를 통해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이 보람되고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금주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 영주를 위해 아동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작년 4월 초·중·학교밖 학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2명을 추가 모집해 총 37명의 학생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2025년 3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제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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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8
  • 진심을 팔다, 정성을 사다 ! 2024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개최
    영주=김상홍 기자/ 영주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영주시 문정둔치와 부석사 일원에서 ‘2024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를 개최한다.   부석사 잔디광장에서는 이번 주말인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9일간 사과판매장을 운영하고, 문정둔치에서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다양한 영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시는 부석사와 문정둔치 일원으로 판매장을 이원화 운영하여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영주의 농특산품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진심을 팔다, 정성을 사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농특산물대축제는 생산농가가 농산물 판매에 직접 참여함으로서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농특산물을 제공한다. 특히, 영주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에 홍보함으로써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정둔치에서는 팜팜(Farm) 판매장을 운영하여 직접 수확한 시 대표 농특산물을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요리쿡! 조리쿡! 프로그램에서는 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레시피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경매이벤트를 통해 농특산물을 특가로 가져갈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풍년기원 한마당, 농업인의 날 기념식, 덴동어미 화전놀이, 풍기인삼 족욕체험, 영주사과 풍선만들기,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와 더불어 지역문화예술인 공연이 펼쳐지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1월 1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축하공연은 다이나믹듀오, 나태주, 시그니처, 지원이, 신해솔이 출연하는 세계유교문화재단의 ‘싱싱콘서트’와 연계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콘서트가 끝나면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져 ‘2024영주장날농특산물대축제’ 개막일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박남서 시장은 “이번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를 통해 영주한우와 사과, 풍기인삼과 인견을 비롯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축제 기간 영주시를 방문하여 부석사와 무섬마을, 영주호 등 지역의 대표 관광지도 방문하고 농특산물도 많이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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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4
  • 영주시, SRT 매거진이 뽑은 ‘최고의 여행지’
    영주=김상홍 기자/ 영주시가 SRT 매거진이 주관하는 ‘2024 SRT 어워드’에서올해 최고의 여행지 대상을 수상하며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SRT어워드는 서울 강남 수서발 고속열차인 SRT 차내지로, 지난 2018년부터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하는 SRT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영주시가 지난 2022년에 이어 올해의 최고 여행지로 선정됐다.   이번 2024년 SRT 어워드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독자 1만 2천여 명이 직접심사에 참여했으며, 영주시는 독자들의 지지는 물론 여행작가, 여행기자 등 전문가 평가, 에디터 평점, 방문 관광객 데이터베이스 분석, 온·오프라인 홍보자료 편의성 평가 등을 통해 ‘2024 SRT 어워드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서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비롯해 전통가옥과 외나무다리가 어우러진 무섬마을, 핫플레이스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관사골과 영주 어드벤처 캐슬 등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계승하고 있는 점과 체험관광을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지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남서 시장은 “영주시는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하는 전통 역사와 문화도시에 이어, 체험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로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RT 매거진은 2016년 12월 개통한 서울 강남 수서발 고속열차인 SRT의 탑승자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매월 약 4만 5천 부 발행, 월평균 회독률 350만을 기록하는 문화여행 전문 잡지로, 매년 SRT 매거진 어워드를 선정해 새로운 여행문화를 확산, 선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는 영주시를 비롯해 영월, 목포, 태백 등 10개 도시가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영주시가 ‘2024 SRT 어워드’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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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
  • 영주시청 직원 화합 대축제 ‘영화제’ 개최
    영주=김상홍 기자/ 영주시는 지난 15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시청, 시의회 직원 및 가족, 내빈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청 직원 화합 대축제 ‘영화제’를 개최했다.   영주시와 영주시의회가 공동 주최, 영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의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소통하기 힘든 직원 및 가족들이 화합하고 서로 단합하는 시간을 갖게 해줬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식, 축하공연, 화합행사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에는 시청 직장어린이집 어린이 합창단과 직원들로 이루어진 밴드 티닥스가 참여하여 가족과 직원 간 유대를 더 긴밀하게 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단체 레크리에이션과 같은 화합행사 외에도 각종 체험코너(에어바운스, 타로, 사진, 키링만들기 등)를 운영하여 직원들이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호흡을 맞추는 즐거운 시간을 갖게 했다.   기존의 체육대회 형식에서 벗어난 체험형 단합행사는 직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했으며, 세대를 아울러 재밌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됐다.   축제에 참가한 홍민선 주무관은 “업무 외적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가족들과도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서로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단합의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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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6
  • ‘가을영주 이음페스티벌’ 24~25일, 영주이음센터서 열려
    영주=김상홍 기자/ 영주시가 주최하고 (사)영주시관광협의회(회장 김택우)가 주관하는 ‘가을영주 이음페스티벌’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주이음센터(영주시 명륜길 7)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한 플리마켓과 가을의 정취를 담은 미니 콘서트,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첫날인 24일 오후 1시부터는 지역 대표 11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 이음’이 열려 영주 특산품과 다양한 지역 제품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꽝 없는 뽑기 이벤트, SNS 인증샷 이벤트, 포토박스 무료 촬영 등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지역 인기가수(임미정 등)와 통기타 밴드, 색소포니스트가 참여하는 ‘가을의 선율’ 미니 콘서트가 열려 가을밤을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가을의 취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가을향기를 담은 캔들 만들기’ 프로그램이 열리며, 오후 6시부터는 영주 전통주의 역사와 맛을 라이브 공연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전통주와 음악 이야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캔들 만들기와 전통주 체험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15명에게 제공되며, 신청은 영주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https://www.yjtour.or.kr/home/)에서 가능하다.   정교완 영주시 관광진흥과장은 “영주이음센터가 지역민의 문화 활동 공간이자 원도심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 잡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택우 영주시관광협의회장은 “가을영주 이음페스티벌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며 영주의 우수한 지역 문화를 경험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영주이음센터가 소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이음센터’는 2021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사업에 선정돼 유휴 공간(3급 관사)을 리모델링해 개소된 곳으로, (사)영주시관광협의회가 2022년 5월부터 5년간 관리위탁을 맡아 주민과 관광객의 쉼터, 무인 카페, 회의실, 문화행사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영주시관광협의회는 △관광 인력 양성 아카데미 △여행주간 특별프로그램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상품 기획·운영 △선비고을 체험 나들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영주 지역 관광진흥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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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6
  • “풍기인삼, 대박났다” 대한민국 최고 위상 확인
    영주=김상홍 기자/ ‘2024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인삼의 본고장인 영주의 명성을 알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개최된 이번 축제는 기간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48만 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32만 명 보다 대폭 늘어난 것으로, 올해 27회째를 맞는 만큼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계층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 운영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풍기읍 남원천 둔치와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까지 축제 공간을 넓혀 풍기인삼 판매장과 다양한 공연, 체험행사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에서는 풍기인삼의 역사를 기리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주세붕 행차 재현, 풍기인삼 대제, 전국 우량인삼 선발대회 인삼 깎기 경연대회 등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색적인 행사가 연일 이어져 관광객을 즐겁게 했다.   특히, 공영홈쇼핑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공영라방’을 통한 풍기인삼 실시간 판매를 도입해 축제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풍기인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비된 수량을 완판하는 기록을 남겼다. 이 같은 행사는 판로확대로 지역 농가에 힘을 실은 것은 물론, 축제의 범위를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확대해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인삼 구매자를 대상으로 ‘황금인삼을 찾아라’이벤트를 진행해 매일 순금 1돈의 행운을 선사해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겼으며, 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인삼 경매와 풍기인삼 깎기 대회와 같은 인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도 큰 인기를 모았다.   한국관광공사의 ‘지역축제 수용태세 개선사업’에 선정된 이번 축제는, 랍스터 급식으로 이름을 알린 김민지 영양사의 주도로 인삼더미 파닭, 인삼크림 쿠키샌드 등 독창적인 인삼요리와 함께 진행된 쿠킹클래스에 사전 접수된 6개 팀 15명이 참여해 새로운 인삼요리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인삼’을 주제로 하는 축제로, 건강에 대해 관심이 높은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어린이 에어바운스를 설치하고 인삼인형극을 선보이는 등 전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공군 제16전투비행단에서 축하비행을 선보이며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2024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와 영주 원도심 야행 ‘관사골에 비친 달빛’, ‘영주소백힐링 걷기대회, 전국 동호인 씨름대회’와 ‘공무원 마라톤대회’가 함께 진행돼 영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연계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연일 따뜻하고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 아름다운 풍광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무섬마을과 관사골, 한문화 테마파크 선비세상,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 등 지역 내 관광지에 많은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관광지 주변, 시가지 식당가 등 높은 경제효과를 거두며 축제가 지향하는 경제축제로서의 새로운 가능성도 발견했다.   박남서 시장은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며, “특히, 영주는 한문화를 대표하는 도시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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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4
  • 올가을, 꼭 가봐야 할 인생 여행지 ‘영주’
    영주=김상홍 기자/ 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단풍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번 여름은 유난히 뜨겁고 길었던 만큼, 나무들이 작년보다 늦게 단풍 옷으로 천천히 갈아입으며 가을의 절정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올가을 꼭 가야 할 여행지로 영주가 손꼽히고 있다.   영주는 역사를 품고 있는 선비의 도시로 유명하지만, 소백산 등 아름다운 풍광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을 오가며 역사관광까지 즐길 수 있으니 자연의 향기와 역사의 향기를 동시에 느끼기에 제격이다.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 영주의 가을 풍경을 대표하는 것은 단연 단풍이 물든 소백산이다. 봄이면 철쭉 군락으로, 여름이면 울창한 숲으로, 가을이면 단풍으로, 겨울이면 설경으로 맞이하는 소백산은 주변 경치가 매우 아름답기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전국의 단풍이 일제히 절정을 이루는 10월, 나뭇잎의 화려한 변신은 보는 이의 넋을 빼앗아 놓는다.   소백산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숲이 우거져 걷는 것만으로도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기에 충분하다. 원시림과 함께 울울창창하게 들어선 나무, 옥빛 계곡물과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 있다 보면 지나가는 가을이 아쉬울 정도다.   #천년의 향기 ‘부석사’ 소백산과 함께 이맘때면 아름다운 풍광으로 장관을 이루는 부석사가 있다. 부석사는 아름다운 사찰의 모습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부석사 초입까지 이어지는 은행나무 길은 가을 정취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걷기 좋은 길로 유명하다.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무량수전(국보 제18호)를 비롯해 조사당(국보 제 19호), 소조여래좌상(국보 제45호), 조사당 벽화(국보 제46호), 무량수전 앞 석등(국보 제17호) 등 국보 5점, 보물 6점, 도 유형문화재 21점 등 연대적 가치를 간직한 명찰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특히, 이맘때 부석사를 오르다 보면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고 혼자 알고 싶었다”던 은행나무 산책길이 사람들을 맞이한다.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800m 정도 난 이 길은 마사토를 다진 황톳길과 노란 은행잎, 빨간 사과가 눈길을 빼앗는다.   아름다운 은행나무 길을 지나 문 창살 하나, 문지방 하나에도 천년을 살아 숨쉰다는 부석사에 이르면 공포불을 바라보는 것을 시작으로 현존하는 최고의 목조 건축물로 유명한 무량수전(無量壽殿)을 비롯해 안양루(安養樓)에 서면 아스라이 펼쳐진 소백산 연봉들이 어우러진 찬란한 풍광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수많은 사연과 이야기를 품은 고요한 사찰의 풍경소리, 높은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지는 화려한 단풍,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고즈넉함을 만나고 싶다면 주저 없이 부석사를 찾길 권한다.   #백설공주도 반할 영주사과 영주는 사과가 유명한 지역인 만큼 가을빛 머금고 붉은 옷으로 갈아입은 사과나무를 구경하는 것도 새로운 재미다. 은행나무가 한창 물들어 아름다움을 뽐낼 무렵인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석사 초입을 비롯해 영주 문정둔치 일원에서 영주장날 농특산물 대축제가 개최된다. 영주는 전국 최대의 사과주산지로 맛이 뛰어난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축제를 개최하고 관광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영주사과는 전국 최고의 일조량과 일교차를 자랑하는 소백산의 깊은 골에서 자라 식감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아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가을의 참맛을 느끼고 의상대사와 선묘낭자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지는 부석사에서 달콤하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보자. (기간: 2024. 11. 1~ 11. 3 / 위치 : 영주시 문정둔치, 부석사 일원) * 부석사 사과판매장 : 2024. 10. 26. ~ 11. 3. / 장소 : 부석사 잔디광장   #역사의 향기 ‘소수서원’ 영주가 선비도시라는 이름을 얻게 된것은 소수서원이 길러낸 숱한 선비와 선비정신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수서원은 전통 건축물의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곳으로 부석사에 이어 지난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세계인에게 가치를 인정받았다.   풍광이 빼어난 죽계천 앞에 터를 잡은 소수서원(사적 55호)은 조선 중종 38년(1543)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조선 시대 국왕으로부터 편액, 서적, 토지, 노비 등을 하사받아 그 권위를 인정받은 서원)이다. 1543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세운 백운동서원이 쇠락하자 퇴계이황이 1549년 경상관찰사 심통원을 통해 조정에 편액과 토지, 책, 노비를 하사하도록 건의했고 명종이 이를 받아들여 편액을 내렸다. 선인들의 덕망과 학풍이 오롯이 배어들어 아직까지도 선비들의 글 읽는 소리가 들릴듯한 느낌마저 자아낸다.   소수서원과 인접한 곳에 위치한 유교전문 박물관인 소수박물관, 성리학의 산실인 소수서원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옛 선비들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선비촌을 방문하면 전통의 정취에 흠뻑 젖게 된다. 영주하면 선비문화체험이라고 알려질 정도로 영주시는 고택체험과 선비문화 체험 명소로, 소수서원 인근에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한국 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호젓하고 아름다운 ‘무섬마을’ 번잡한 곳이 싫다면 가지런한 한옥, 강줄기를 가로지르는 외나무다리의 풍광이 어우러진 무섬마을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다. 유유히 흐르는 내성천의 맑은 물과 금빛 모래, 외나무다리가 어린 시절 개울가에서 물장구치며 노닐던 그때로 되돌아가게 한다. 40여 전통가옥들이 오순도순 지붕을 맞대고 살아가는 무섬마을은 만죽재를 비롯한 총 9개 가옥이 경북문화재자료 및 경북 민속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역사가 100년이 넘는 가옥도 116채나 남아있어 조상들의 자취와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마을 내 고택과 정자들은 옛 모습 그대로 보존돼 고풍스러운 옛 정취를 풍기고 콘크리트 다리가 놓이기 전인 30여 년 전까지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로 이용되었던 외나무다리 또한 예전 모습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 마을의 대표 상징물로써 역사를 대변하고 있다.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작품이 될 만큼, 풍경이 빼어나다. 상쾌한 바람과 노을이 배경이 되어주는 이곳에 서면 모두가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마법이 펼쳐진다.   #풍기인삼 청정한 자연을 벗 삼아 가을을 느끼고, 문화의 향기로 마음을 가득 채우고도 아쉬움이 남는다면, 인삼으로 유명한 풍기인삼 시장에 들러보자. 인삼수확기를 맞아 풍기인삼시장에서는 시골장터의 구수한 풍경과 일교차가 큰 지역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조직이 견실하고 우수한 인삼을 만나볼 수 있다. 조선 왕실에서도 진상품으로 풍기인삼만을 고집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효능에서는 세계 일등을 자부한다.   특히, 해마다 10월 인삼의 수확기에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가 개최돼 많은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축제는 10월 5일 개막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9일까지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이 25만을 넘어섰다. 매년 인삼 채굴 시기에 맞춰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풍기인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특징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간: 2024. 10. 5~ 10. 13 / 위치 : 영주시 풍기읍)   기후변화로 짧아진 가을, 더 늦기 전에 단풍과 축제로 화려하게 변신한 영주를 방문해 자연과 문화의 향기를 흠뻑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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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외나무다리 따라 시간여행…‘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영주=김상홍 기자/ 고즈넉한 무섬마을의 정취와 함께 펼쳐진 ‘2024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7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5~6일 무섬마을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에는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에 가을을 만끽하며 많은 관광객이 무섬마을을 찾아 축제를 즐겼다.   ‘무섬외나무다리; 무섬에 살어리랏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무섬마을 주민의 일생과 전통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대표 프로그램인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전통혼례 재연, 전통상여행렬 재연행사뿐만 아니라 열린음악회, 버스킹, 전통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을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과 관광객을 즐겁게 했다.   올해는 무섬마을의 잔잔한 밤하늘과 화려한 경관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천체관측’, ‘야간경관조명’ 등 야간 프로그램과 모래사장에 마련된 무섬 힐링 쉼터’, ‘모래조각전시’, 힐링 밧줄 체험’ 공간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관광객 김 모(41세, 대구시 수성구) 씨는 “청명한 가을볕 아래 외나무다리를 건너자, 마치 시간여행을 온 것처럼 100년이 넘는 옛 가옥들이 나타났다”며, “이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면 무섬외나무다리 축제가 생각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남서 시장은 “외나무다리는 350여 년간 마을 주민이 뭍을 오가는 유일한 통로였다”며, “이번 축제가 역사의 옛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현재와 공존하는 무섬마을의 매력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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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7
  • 영주시=영주여자고등학교, 지역혁신형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 위한 MOU
        영주=김상홍 기자/ 영주시는 7일 영주여자고등학교와 지역혁신형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제도로 선정 시 교육과정과 학사일정, 교육방법 등을 학교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설계가능하며, 교육부와 교육청의 총 2억 원의 재정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고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연계체계 구축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지역민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공교육 기관의 교육력 개선 △고교학점제와 교육과정 미래화를 위한 정보 제공 △지역사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원 △우수 인재 육성 방안에 대한 재정적 지원 및 산학협력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영주시는 영주여자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선정을 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영주형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남서 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및 학령인구 급감 위기에 대응하여 영주여자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2.0 전환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공교육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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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7
  • 영주시 농특산품, 태평양 건너 미국 시장 ‘공략’
    영주=김상홍 기자/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회장 권헌준)는 '다양성이 축제 속으로'라는 주제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현지시간) 4일간 미국 LA 코리아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된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올해로 51주년을 맞은 LA 한인축제는 한인 동포들의 문화행사로, 영주시는 2012년 풍기인삼을 시작으로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꾸준히 수출해 왔다. 현재,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수출 물량을 늘리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영주를 대표하는 10개 업체(농업회사법인부성, 라삼농업회사법인, 사랑애부석태된장, 선비벌꿀, 썬팜에너지영농조합법인, 안정농협, 젊은인견, 풍기인삼공사영농조합법인, 풍기인삼농협, 풍기특산물영농조합법인)가 참여해 현장에서 홍삼, 벌꿀, 장류, 산양삼, 과실주스, 인견, 쌀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판매했다.   또한, 라디오서울 ’탱자의 건강 차차차‘와 LA 중앙일보 등 언론매체를 통한 온오프라인 광고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농특산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미주 시장에 알리며 판로 개척에 힘썼다.   송병권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상무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업체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품을 가지고 LA 한인축제에 참가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시장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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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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