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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행복나눔재단, 의성군에 어르신의 발이 될 공유 실버카 ‘구르미’ 제안
       [의성=정근수 기자] 지난 24일 -- SK의 사회공헌 전문 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서울 성수에 위치한 헤이그라운드 브릭스에서 청년 주도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Sunny Scholar in 의성’의 최종 공유회인 ‘open day : 의성에서 찾은 해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unny Scholar in 의성’은 청년들이 약 두 달간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의 고유한 사회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의하는 현장 기반 사회혁신 프로젝트다. 행복나눔재단은 청년이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제 정의와 현장 리서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고령화율 1위 지역인 의성을 첫 실험지로 선정했다. 이번 최종 공유회에서는 지난 여름부터 의성에 체류하며 활동한 3개 대학생 팀이 그동안 수행한 연구 결과와 해결안을 발표했다. 청년들은 현장에서 △의료용 전동스쿠터 오조작으로 인한 고령자 안전사고 문제 △면 단위 거주 어르신의 읍내 실버카 사용 공백 문제 △농촌 초기 진입 이주노동자들의 여름철 온열질환 문제 등을 발굴하고, 현장의 관찰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문제의 구조적 원인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읍내 실버카(보행보조기구) 공백 문제를 정의해 공유 실버카 ‘구르미’를 제안한 ‘의구심’ 팀이 주목을 받았다. ‘구르미’는 면 지역 어르신들이 읍내 장날에 버스를 타고 나올 때 무거운 실버카를 들고 오지 않아도 현장에서 무료로 빌려 사용할 수 있는 공유형 실버카 서비스다. 이는 어르신들이 버스 탑승 시 실버카를 싣지 못해 생기는 이동 불편인 ‘실버카 공백구간’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됐다. 의구심 팀은 의성군 32개 마을의 87명 어르신을 조사하며 실버카가 단순한 보행보조기를 넘어 의성의 필수 이동 수단이 됐음을 확인했다. 평균 61.4년의 농사 경력으로 허리와 무릎에 통증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버카는 일상 이동의 버팀목이지만, 버스의 높은 계단(평균 30cm)과 실버카의 무게(평균 8kg) 때문에 읍내로 가져갈 수 없다는 현실적 제약이 있었다. 이로 인해 어르신들은 읍내 장날이나 병원 방문 시 실버카 대신 지팡이를 사용해 ‘실버카 공백’ 구간이 발생했다. 이 구간 동안 어르신들은 짐을 들고 불안정한 보행을 반복하며 이동뿐 아니라 소비활동도 제한받고 있었다. 의구심 팀은 물리적으로 저상버스를 도입하기 어려운 의성의 도로 구조(급경사·좁은 회전 반경·순환형 운행)를 고려해 읍내 대여형 실버카 서비스 ‘구르미’를 제안했다. 테스트 기간 동안 참여 어르신 대부분은 ‘몸이 훨씬 덜 아프다’, ‘다음 장날에도 꼭 이용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르미의 지속 운영을 위해 의구심 팀은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 구조를 설계했다. 의성군청(행정·예산 지원 및 제도화 추진), 의성 전통시장 상인회(장날 현장 운영 및 홍보 협력), 의성시니어클럽(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통한 운영 인력 참여)이 참여하는 형태다. 의구심 팀은 해당 방법을 통해 구르미가 단순한 복지 서비스를 넘어 복지-일자리-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만드는 농촌형 공공모빌리티 모델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날 공유회에 참석한 의성군청 관계자는 의구심 팀의 제안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화답했다. 행복나눔재단 최주일 본부장은 “이번 공유회는 지역과 청년이 서로에 대해 배우고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의 가치를 확인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과 청년의 진정한 협력은 함께 부딪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나눔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이 사회문제 해결의 관찰자에서 실천적 현장 연구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실험했으며, 향후 다른 지역으로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SK행복나눔재단 소개: SK행복나눔재단은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SK그룹의 사회공헌 전문 재단이다. 혁신에서 소외된 사회 문제들 속에서 작고 구체적인 문제를 찾아 실험을 거듭하며 최적의 문제 해결 모델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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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6
  • 알엔알, 의성군과 함께 무료 영화 상영회 개최
    [의성=정근수 기자] --알엔알은 의성군과 협력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영회는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4회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추가 4회를 더해 총 8회에 걸쳐 이어진다. 의성작은영화관 전경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문화축제이번 상영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민들을 주요 대상으로 마련됐다. 의성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진행되며, 동부권은 의성작은영화관, 서부권은 안계행복영화관에서 2회씩 열린다.상영작으로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가족 영화 ‘좀비딸’이 선정돼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달하고, 관람객 전원에게 팝콘과 음료가 제공돼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한다.성황리에 마무리된 1·2회차 상영1회차와 2회차 상영은 △8월 22일 의성작은영화관(93명)과 △8월 29일 안계행복영화관(60명)에서 회차마다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회차는 △9월 5일 의성작은영화관(93명)에서, 4회차는 △9월 12일 안계행복영화관(60명)에서 진행할 예정이다.10월까지 총 8회… 문화 복지 확대알엔알은 이번 상영회의 호응을 바탕으로 오는 10월에 추가 4회 상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총 8회의 무료 상영회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여가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알엔알은 이번 무료 영화 상영회는 단순한 관람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따뜻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문화 복지를 넓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알엔알 소개알엔알(RNR)(RNR Cinematic Universe / dba MONOPLEX)은 서울 성수동에 본사를 두고 할리우드에 미국 지사를 운영하는 Content Tech 기업이다. ‘한국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성수동을 기반으로 할리우드의 영화 배급 전문가와 국내 최고의 상영업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RNR은 단일 기업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내외 2500개 이상의 상업 영화관 설계, 구축, 운영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콘텐츠 전송 플랫폼과 극장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개봉작 및 라이브러리 콘텐츠의 글로벌 배급, 상영, 그리고 Content IP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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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의성 공항신도시 산업단지 본격 추진…연구용역 착수
    사진=연합뉴스    [의성=정근수 기자] 경북도는 대구·경북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계획 중인 의성 공항신도시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입지 분석과 수요 조사 등을 위한 기조 자료조사 연구용역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용역에서는 공항신도시 산업단지 최적 입지와 개발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 산업·물류단지 입주 수요 검증 및 기업 입주 의향 조사, 입지 조건 및 주변 환경 조사, 관련 산업 정책 및 트렌드 분석, 산업단지 후보지 검토, 개발 여건 및 타당성 분석 등을 한다.    또 신공항과 연계한 항공 물류, 첨단 제조, 탄소중립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산업구조 구상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와 주거, 상업, 산업, 물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자유무역지역 등 경제특구를 바탕으로 한 복합도시 모델도 제시할 예정이다.  도는 용역 결과를 활용해 사업시행자의 타당성 검토 및 산업단지계획 수립 등 후속 행정 절차에 드는 기간을 최소화하는 등 공항신도시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적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산업단지계획 수립 기초자료조사는 공항신도시 산업단지 조성의 본격적인 시작이자 미래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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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 경찰, 경북산불 발화지 첫 합동감식…화염흔적·풍향 확인
      31일 경북 산불 최초 발화지로 지목된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불 발생 현장에서 소방 당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성=정근수 기자]  경북경찰청은 31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경북 산불 실화 피의자 조사를 위해 첫 현장 합동 감식을 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한 합동 감식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립과학산림연구원, 소방 당국 등이 동참했다.    이들은 드론을 이용해 산불 발화 당일 화재 원인과 화염이 바람을 타고 번져나간 방향 등을 확인했다.    또 발화지 주변을 수색해 산불을 낸 것으로 추정되는 소각물 등이 있는지 추가로 확인했다.  발화지는 경사가 가파른 산 위에 있어 이날 감식을 완전히 마치는 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9일 경찰은 괴산리 야산에서 2시간가량 현장 조사를 벌여 봉분 주변에서 라이터 1개를 수거하고 훼손된 묘지 주변을 촬영하는 등 기초 현장 조사를 벌였다.  김규은 경북경찰청 형사기동 1팀장은 "최초 발화지점에서 발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감식을 했다"라며 "불이 경북 북동부권 전역으로 번졌기 때문에 화재 방향 등도 같이 감식한다"고 말했다.  경북 산불은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시·군에서 사망자 26명을 비롯해 역대급 피해를 냈다.  경찰은 괴산1리 마을이장 등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산불 발생 당시 상황 등에 대한 진술도 확보했다.  지난 28일 경북 산불 주불 완진 후 의성군에서 이번 사건 관련 자료를 넘겨받은 경찰은 실화에 따른 산불로 다수 사망자를 낸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A(5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하지만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기초 사실 조사를 모두 마친 뒤에 피의자를 부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괴산리 산불 외에도 최초 발화 당일에는 금산면 청로리와 안계면 용기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이 중 안계면 용기리 산불은 안동으로 번져나가 피해를 키웠다.  경찰은 의성군 산림과 특사경과 조율을 거쳐 안계면 용기리 산불 사건을 이송받을 예정이다. 기사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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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의성군, 산불진화 중 순직한 헬기 기장 분향소 운영
      의성군 산불 발화지점 인근 야산에서 산림청 헬기가 산불 진화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성=정근수 기자] 의성 '괴물 산불' 진화 도중 헬기 추락 사고로 희생된 고 박현우 기장을 애도하기 위한 분향소가 설치된다.  경북 의성군은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 강당에 분향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오는 29일 오후 9시까지다.    고 박 기장의 시신은 이날 오후부터 성제요양병원에 안치된다. 장례식은 강원도 주관으로 29일 경기 김포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고인은 공무 수행 중 사망한 순직자로 예우 돼 이천 호국원에 안치된다.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는 헬기에서 블랙박스 등을 수거해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인은 전날 낮 12시 54분께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한 야산에서 헬기로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던 중 추락해 숨졌다.  사고 목격자들은 박 기장이 추락 직전 민가로 향하던 헬기를 야산 방향으로 틀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의성군은 고 박 기장뿐 아니라 의성 산불로 인한 희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 운영도 계획 중이다. 기사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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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 의성군, '사랑의 온도탑' 110도 넘어서…13억7천만원 모금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2025나눔캠페인 모금함에 성금을 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성=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 의성군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13억원을 돌파하며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10도를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의성 지역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100도 기준)은 12억5천200만원으로 지난 19일 모금액을 달성했다.  지난 26일에는 13억7천400만원이 모이며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10도를 넘어섰다.    올해 의성에서는 폐지를 모아 생활하던 70대 기초생활수급자 고(故) 하말돌 할아버지가 생을 마감하며 500만원을 기탁하고, 금성면 어린이집 재원생들이 직접 저금통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목표액에서 1%가 모금되면 1도씩 오른다. 모금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한마음 한뜻으로 모금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웃 사랑이 쌓일수록 행복이 나뉘는 의성군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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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30
  • 의성 주택화재로 50대 남성 사망…"원인 조사 중"
    기사제공=연합뉴스    [의성=정근수 기자] 3일 오후 8시 55분께 경북 의성군 춘산면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주민인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주택 1채가 전부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4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오후 11시 3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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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건설 현장 세륜시설, 이대론 안된다
      세륜시설에서 쏱아져 나오는 토사 및 기름 덩어리   의성=정근수 기자/ 의성군 황학산 풍력발전소 현장 세륜시설에서 차량들이 통과하며 앃긴 흙.토사.기름때 등이 도로로 흘러나와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현장은 친환경에너지인 풍력을 활용해 발전단지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개발 요구에 부흥하며, 에너지 수급 여건 개선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해 관광자원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고자 함이라고 한다.   지난 20일 의성군 옥산면 풍력발전소 현장에 비가 내리면서 공사구역이 진흙탕으로 변모하고 그로인해 경사진 도로로 토사가 밀려내려오고 특히, 현장을 통과해 도로에 진입하는 차량들의 바퀴를 앃어내는 현장 세륜시설이 있으나마나 한 흉물을 연출했다.    환경 오염은 물론이고 그 지역을 토사 구덩이로 만들었다.   한편, 지역 주민들은 "이런 현장은 보지도 못했다. 의성군청은 왜 지도.단속도 하지 않는지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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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2
  • 의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총기 안전교육
      의성=안병학 기자/ 의성군은 지난 22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총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최근 경북에서 유해야생동물 수렵 과정에서 총기로 인한 인명피해가 연달아 발생해 총기 취급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경북 총기사고 사례, 총기 안전관리 수칙, 총기 입출고 방침 등과 더불어 ASF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방역수칙 또한, 함께 진행했다.   김주수 군수는 “사고예방을 위한 총기 취급자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주의로 총기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수확기 농가에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활동에도 힘써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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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의성군, 중소업체대상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추진
       의성=안병학 기자/ 의성군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사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 관내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올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고 위험 업종인 관내 15개 건설업체가 2~3개월 동안의 현장 위험성 평가와 4회 이상의 컨설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안전보건을 위한 경영방침 수립 ▲유해·위험요인 확인과 개선 ▲비상시 조치와 재발방지대책 수립 ▲근로자 의견청취 및 교육 ▲안전보건 조직 구성 및 예산편성 ▲도급‧용역‧위탁 시 의무 이행사항 ▲안전보건관리계획 평가와 개선 등 핵심 7대 과제의 체계 구축이다.   군은 사업장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뿐만 아니라, 향후 사업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주와 업무담당자 교육도 병행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안전하고 건강한 의성군을 만들기 위해서 중소 규모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최 일선에 계시는 기업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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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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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행복나눔재단, 의성군에 어르신의 발이 될 공유 실버카 ‘구르미’ 제안
       [의성=정근수 기자] 지난 24일 -- SK의 사회공헌 전문 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서울 성수에 위치한 헤이그라운드 브릭스에서 청년 주도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Sunny Scholar in 의성’의 최종 공유회인 ‘open day : 의성에서 찾은 해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unny Scholar in 의성’은 청년들이 약 두 달간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의 고유한 사회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의하는 현장 기반 사회혁신 프로젝트다. 행복나눔재단은 청년이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제 정의와 현장 리서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고령화율 1위 지역인 의성을 첫 실험지로 선정했다. 이번 최종 공유회에서는 지난 여름부터 의성에 체류하며 활동한 3개 대학생 팀이 그동안 수행한 연구 결과와 해결안을 발표했다. 청년들은 현장에서 △의료용 전동스쿠터 오조작으로 인한 고령자 안전사고 문제 △면 단위 거주 어르신의 읍내 실버카 사용 공백 문제 △농촌 초기 진입 이주노동자들의 여름철 온열질환 문제 등을 발굴하고, 현장의 관찰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문제의 구조적 원인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읍내 실버카(보행보조기구) 공백 문제를 정의해 공유 실버카 ‘구르미’를 제안한 ‘의구심’ 팀이 주목을 받았다. ‘구르미’는 면 지역 어르신들이 읍내 장날에 버스를 타고 나올 때 무거운 실버카를 들고 오지 않아도 현장에서 무료로 빌려 사용할 수 있는 공유형 실버카 서비스다. 이는 어르신들이 버스 탑승 시 실버카를 싣지 못해 생기는 이동 불편인 ‘실버카 공백구간’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됐다. 의구심 팀은 의성군 32개 마을의 87명 어르신을 조사하며 실버카가 단순한 보행보조기를 넘어 의성의 필수 이동 수단이 됐음을 확인했다. 평균 61.4년의 농사 경력으로 허리와 무릎에 통증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버카는 일상 이동의 버팀목이지만, 버스의 높은 계단(평균 30cm)과 실버카의 무게(평균 8kg) 때문에 읍내로 가져갈 수 없다는 현실적 제약이 있었다. 이로 인해 어르신들은 읍내 장날이나 병원 방문 시 실버카 대신 지팡이를 사용해 ‘실버카 공백’ 구간이 발생했다. 이 구간 동안 어르신들은 짐을 들고 불안정한 보행을 반복하며 이동뿐 아니라 소비활동도 제한받고 있었다. 의구심 팀은 물리적으로 저상버스를 도입하기 어려운 의성의 도로 구조(급경사·좁은 회전 반경·순환형 운행)를 고려해 읍내 대여형 실버카 서비스 ‘구르미’를 제안했다. 테스트 기간 동안 참여 어르신 대부분은 ‘몸이 훨씬 덜 아프다’, ‘다음 장날에도 꼭 이용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르미의 지속 운영을 위해 의구심 팀은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 구조를 설계했다. 의성군청(행정·예산 지원 및 제도화 추진), 의성 전통시장 상인회(장날 현장 운영 및 홍보 협력), 의성시니어클럽(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통한 운영 인력 참여)이 참여하는 형태다. 의구심 팀은 해당 방법을 통해 구르미가 단순한 복지 서비스를 넘어 복지-일자리-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만드는 농촌형 공공모빌리티 모델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날 공유회에 참석한 의성군청 관계자는 의구심 팀의 제안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화답했다. 행복나눔재단 최주일 본부장은 “이번 공유회는 지역과 청년이 서로에 대해 배우고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의 가치를 확인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과 청년의 진정한 협력은 함께 부딪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나눔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이 사회문제 해결의 관찰자에서 실천적 현장 연구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실험했으며, 향후 다른 지역으로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SK행복나눔재단 소개: SK행복나눔재단은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SK그룹의 사회공헌 전문 재단이다. 혁신에서 소외된 사회 문제들 속에서 작고 구체적인 문제를 찾아 실험을 거듭하며 최적의 문제 해결 모델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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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6
  • 알엔알, 의성군과 함께 무료 영화 상영회 개최
    [의성=정근수 기자] --알엔알은 의성군과 협력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영회는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4회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추가 4회를 더해 총 8회에 걸쳐 이어진다. 의성작은영화관 전경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문화축제이번 상영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민들을 주요 대상으로 마련됐다. 의성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진행되며, 동부권은 의성작은영화관, 서부권은 안계행복영화관에서 2회씩 열린다.상영작으로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가족 영화 ‘좀비딸’이 선정돼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달하고, 관람객 전원에게 팝콘과 음료가 제공돼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한다.성황리에 마무리된 1·2회차 상영1회차와 2회차 상영은 △8월 22일 의성작은영화관(93명)과 △8월 29일 안계행복영화관(60명)에서 회차마다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회차는 △9월 5일 의성작은영화관(93명)에서, 4회차는 △9월 12일 안계행복영화관(60명)에서 진행할 예정이다.10월까지 총 8회… 문화 복지 확대알엔알은 이번 상영회의 호응을 바탕으로 오는 10월에 추가 4회 상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총 8회의 무료 상영회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여가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알엔알은 이번 무료 영화 상영회는 단순한 관람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따뜻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문화 복지를 넓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알엔알 소개알엔알(RNR)(RNR Cinematic Universe / dba MONOPLEX)은 서울 성수동에 본사를 두고 할리우드에 미국 지사를 운영하는 Content Tech 기업이다. ‘한국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성수동을 기반으로 할리우드의 영화 배급 전문가와 국내 최고의 상영업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RNR은 단일 기업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내외 2500개 이상의 상업 영화관 설계, 구축, 운영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콘텐츠 전송 플랫폼과 극장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개봉작 및 라이브러리 콘텐츠의 글로벌 배급, 상영, 그리고 Content IP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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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의성 공항신도시 산업단지 본격 추진…연구용역 착수
    사진=연합뉴스    [의성=정근수 기자] 경북도는 대구·경북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계획 중인 의성 공항신도시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입지 분석과 수요 조사 등을 위한 기조 자료조사 연구용역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용역에서는 공항신도시 산업단지 최적 입지와 개발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 산업·물류단지 입주 수요 검증 및 기업 입주 의향 조사, 입지 조건 및 주변 환경 조사, 관련 산업 정책 및 트렌드 분석, 산업단지 후보지 검토, 개발 여건 및 타당성 분석 등을 한다.    또 신공항과 연계한 항공 물류, 첨단 제조, 탄소중립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산업구조 구상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와 주거, 상업, 산업, 물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자유무역지역 등 경제특구를 바탕으로 한 복합도시 모델도 제시할 예정이다.  도는 용역 결과를 활용해 사업시행자의 타당성 검토 및 산업단지계획 수립 등 후속 행정 절차에 드는 기간을 최소화하는 등 공항신도시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적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산업단지계획 수립 기초자료조사는 공항신도시 산업단지 조성의 본격적인 시작이자 미래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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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 경찰, 경북산불 발화지 첫 합동감식…화염흔적·풍향 확인
      31일 경북 산불 최초 발화지로 지목된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불 발생 현장에서 소방 당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성=정근수 기자]  경북경찰청은 31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경북 산불 실화 피의자 조사를 위해 첫 현장 합동 감식을 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한 합동 감식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립과학산림연구원, 소방 당국 등이 동참했다.    이들은 드론을 이용해 산불 발화 당일 화재 원인과 화염이 바람을 타고 번져나간 방향 등을 확인했다.    또 발화지 주변을 수색해 산불을 낸 것으로 추정되는 소각물 등이 있는지 추가로 확인했다.  발화지는 경사가 가파른 산 위에 있어 이날 감식을 완전히 마치는 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9일 경찰은 괴산리 야산에서 2시간가량 현장 조사를 벌여 봉분 주변에서 라이터 1개를 수거하고 훼손된 묘지 주변을 촬영하는 등 기초 현장 조사를 벌였다.  김규은 경북경찰청 형사기동 1팀장은 "최초 발화지점에서 발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감식을 했다"라며 "불이 경북 북동부권 전역으로 번졌기 때문에 화재 방향 등도 같이 감식한다"고 말했다.  경북 산불은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시·군에서 사망자 26명을 비롯해 역대급 피해를 냈다.  경찰은 괴산1리 마을이장 등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산불 발생 당시 상황 등에 대한 진술도 확보했다.  지난 28일 경북 산불 주불 완진 후 의성군에서 이번 사건 관련 자료를 넘겨받은 경찰은 실화에 따른 산불로 다수 사망자를 낸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A(5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하지만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기초 사실 조사를 모두 마친 뒤에 피의자를 부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괴산리 산불 외에도 최초 발화 당일에는 금산면 청로리와 안계면 용기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이 중 안계면 용기리 산불은 안동으로 번져나가 피해를 키웠다.  경찰은 의성군 산림과 특사경과 조율을 거쳐 안계면 용기리 산불 사건을 이송받을 예정이다. 기사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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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의성군, 산불진화 중 순직한 헬기 기장 분향소 운영
      의성군 산불 발화지점 인근 야산에서 산림청 헬기가 산불 진화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성=정근수 기자] 의성 '괴물 산불' 진화 도중 헬기 추락 사고로 희생된 고 박현우 기장을 애도하기 위한 분향소가 설치된다.  경북 의성군은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 강당에 분향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오는 29일 오후 9시까지다.    고 박 기장의 시신은 이날 오후부터 성제요양병원에 안치된다. 장례식은 강원도 주관으로 29일 경기 김포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고인은 공무 수행 중 사망한 순직자로 예우 돼 이천 호국원에 안치된다.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는 헬기에서 블랙박스 등을 수거해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인은 전날 낮 12시 54분께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한 야산에서 헬기로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던 중 추락해 숨졌다.  사고 목격자들은 박 기장이 추락 직전 민가로 향하던 헬기를 야산 방향으로 틀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의성군은 고 박 기장뿐 아니라 의성 산불로 인한 희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 운영도 계획 중이다. 기사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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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 의성군, '사랑의 온도탑' 110도 넘어서…13억7천만원 모금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2025나눔캠페인 모금함에 성금을 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성=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 의성군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13억원을 돌파하며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10도를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의성 지역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100도 기준)은 12억5천200만원으로 지난 19일 모금액을 달성했다.  지난 26일에는 13억7천400만원이 모이며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10도를 넘어섰다.    올해 의성에서는 폐지를 모아 생활하던 70대 기초생활수급자 고(故) 하말돌 할아버지가 생을 마감하며 500만원을 기탁하고, 금성면 어린이집 재원생들이 직접 저금통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목표액에서 1%가 모금되면 1도씩 오른다. 모금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한마음 한뜻으로 모금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웃 사랑이 쌓일수록 행복이 나뉘는 의성군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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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30
  • 의성 주택화재로 50대 남성 사망…"원인 조사 중"
    기사제공=연합뉴스    [의성=정근수 기자] 3일 오후 8시 55분께 경북 의성군 춘산면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주민인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주택 1채가 전부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4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오후 11시 3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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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건설 현장 세륜시설, 이대론 안된다
      세륜시설에서 쏱아져 나오는 토사 및 기름 덩어리   의성=정근수 기자/ 의성군 황학산 풍력발전소 현장 세륜시설에서 차량들이 통과하며 앃긴 흙.토사.기름때 등이 도로로 흘러나와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현장은 친환경에너지인 풍력을 활용해 발전단지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개발 요구에 부흥하며, 에너지 수급 여건 개선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해 관광자원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고자 함이라고 한다.   지난 20일 의성군 옥산면 풍력발전소 현장에 비가 내리면서 공사구역이 진흙탕으로 변모하고 그로인해 경사진 도로로 토사가 밀려내려오고 특히, 현장을 통과해 도로에 진입하는 차량들의 바퀴를 앃어내는 현장 세륜시설이 있으나마나 한 흉물을 연출했다.    환경 오염은 물론이고 그 지역을 토사 구덩이로 만들었다.   한편, 지역 주민들은 "이런 현장은 보지도 못했다. 의성군청은 왜 지도.단속도 하지 않는지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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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2
  • 의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총기 안전교육
      의성=안병학 기자/ 의성군은 지난 22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총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최근 경북에서 유해야생동물 수렵 과정에서 총기로 인한 인명피해가 연달아 발생해 총기 취급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경북 총기사고 사례, 총기 안전관리 수칙, 총기 입출고 방침 등과 더불어 ASF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방역수칙 또한, 함께 진행했다.   김주수 군수는 “사고예방을 위한 총기 취급자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주의로 총기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수확기 농가에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활동에도 힘써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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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의성군, 중소업체대상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추진
       의성=안병학 기자/ 의성군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사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 관내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올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고 위험 업종인 관내 15개 건설업체가 2~3개월 동안의 현장 위험성 평가와 4회 이상의 컨설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안전보건을 위한 경영방침 수립 ▲유해·위험요인 확인과 개선 ▲비상시 조치와 재발방지대책 수립 ▲근로자 의견청취 및 교육 ▲안전보건 조직 구성 및 예산편성 ▲도급‧용역‧위탁 시 의무 이행사항 ▲안전보건관리계획 평가와 개선 등 핵심 7대 과제의 체계 구축이다.   군은 사업장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뿐만 아니라, 향후 사업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주와 업무담당자 교육도 병행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안전하고 건강한 의성군을 만들기 위해서 중소 규모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최 일선에 계시는 기업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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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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