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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제조업체 68% "고환율에 올해 경영기조 '안정'이 최우선"
[구미=최동석 기자] 경북 구미지역 대부분 제조업체가 올해 경영계획을 보수적으로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구미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6년 구미 제조업체 경영실적 목표치와 외부 환경 조사' 자료에 따르면 경영계획의 핵심기조에 대해 응답 기업의 68.0%가 '안정(유지)경영'이라 답했다. '확장(성장)경영'은 22.0%, '축소경영'은 10.0%로 집계됐다. 보수적 경영계획을 세운 이유로는 '경기·수요 전망'(44.0%)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비용·수익성 요인'(31.0%), '대외 통상리스크'(13.0%) 등을 들었다. 기업들은 적정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평균 1천390원을 생각했다. 또, 경제 성장의 걸림돌로는 '환율 요인(고환율 및 변동성 확대)'(22.5%)을 가장 많이 지목했으며 '트럼프발 통상 불확실성'(22.0%), '글로벌 경기 둔화'(19.0%), '유가·원자재가 변동성'(18.0%)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들은 경제 활성화 및 실적 개선을 위해 '국내 투자 촉진 정책', '관세 등 통상 대응 강화', '환율 안정화 정책' 등을 정부에 바랐다. 이번 조사는 구미지역 제조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기업유치팀장은 "제조업체 3분의 2 이상이 안정(유지)경영을 택한 것은 대외 불확실성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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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상타임즈 시무식 개최
경상타임즈는 2026년 1월17일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시작을 알렸다. 이 날 “세상의 모든 것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는 변동불거(變動不居) 를 주재로 올 한 해 임직원들의 건승과 안녕을 기원했다. 북부본부 유해진 부장 또한, 이 날 임원 인사를 통해 북부본부 유해진 부장을 인사발령하고, 경북본부 김영수 부장을 부국장으로 승진 발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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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사회부=이화조 기자] 재단법인 새마을재단은 15일 대회의실에서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하는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이영석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안건을 상정하고 회의를 주재한 자리로, 향후 새마을재단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날 회의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을 비롯해 이사 9명, 감사 2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사회에서는 ▲새마을재단 정관 일부 개정 ▲정관시행규정 및 이사회 운영규정 개정 ▲인사·복무·수당·재무회계 규정 개정 ▲해외사무소 설치·운영 규정 개정 등 조직 운영 전반에 관한 제도 개선 사항과 함께,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등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의결됐다. 특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심의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예산안 심의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재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규정 정비가 함께 이뤄져,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재단 역할에 부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이사회는 새마을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제도 정비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신뢰받는 공공재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토대로 2026년도 주요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ESG 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사회 공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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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화재조사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북 경주시 (소노캄 경주)에서 열린‘2025년 경상북도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 화재조사관들이 선진 감식기법을 공유하며 전 문성을강화하고, 화재 원인 규명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소방서 이상기 소방장은『화재조사관의 화재현장 시각화 역량 강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으며, 3D 모델링 프로그램 ‘블렌더’를 활용하여 화재 발생 전 현장의 원형을 시각화하고, 이를화재 조사 과정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연구는 전문성, 창의성, 연구 완성도 등 주요 심사 기준 전 분야에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유현 소방서장은“기술 기반의 과학적 화재조사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앞으로도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공신력 있는 화재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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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문화공연 나들이 성료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4일(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및 보호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문화공연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특히 이주배경 가정을 비롯한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으로 운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연말 대표 공연인 ‘2025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 후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저녁 식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정서를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의식을 높이며 각 가정의 문화예술 경험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순간은 학생들의 정서 발달뿐 아니라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가정이 문화예술을 통해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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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정부예산 막판 증액사업 1조7,464억원 추가 확보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회심의 단계에서 막판 증액사업에 총사업비 기준 1조 7천464억 원을 확보한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추가 반영된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1조5천627억 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350억 원)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ㆍ부품 테스트베드 구축(350억 원) ▲구미시 창업거점 스타트업 필드(40억 원)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130억 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300억 원) ▲4단지처리구역 외 2개소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300억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7억원) 등 교통, 산업, 환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확보했다. 특히, ‘구미~군위간 고속도로’는 예타통과와 동시에 내년도 예산이 반영돼 사업추진에 속도를 받을 예정이다.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이후 후속사업으로 반도체 관련 산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간 시는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연초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십 차례 방문했다.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위원들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현장에서 발로 뛴 결과 대형사업들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장호 시장은 “치열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구미시 현안 사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이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변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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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제조업체 68% "고환율에 올해 경영기조 '안정'이 최우선"
- [구미=최동석 기자] 경북 구미지역 대부분 제조업체가 올해 경영계획을 보수적으로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구미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6년 구미 제조업체 경영실적 목표치와 외부 환경 조사' 자료에 따르면 경영계획의 핵심기조에 대해 응답 기업의 68.0%가 '안정(유지)경영'이라 답했다. '확장(성장)경영'은 22.0%, '축소경영'은 10.0%로 집계됐다. 보수적 경영계획을 세운 이유로는 '경기·수요 전망'(44.0%)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비용·수익성 요인'(31.0%), '대외 통상리스크'(13.0%) 등을 들었다. 기업들은 적정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평균 1천390원을 생각했다. 또, 경제 성장의 걸림돌로는 '환율 요인(고환율 및 변동성 확대)'(22.5%)을 가장 많이 지목했으며 '트럼프발 통상 불확실성'(22.0%), '글로벌 경기 둔화'(19.0%), '유가·원자재가 변동성'(18.0%)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들은 경제 활성화 및 실적 개선을 위해 '국내 투자 촉진 정책', '관세 등 통상 대응 강화', '환율 안정화 정책' 등을 정부에 바랐다. 이번 조사는 구미지역 제조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기업유치팀장은 "제조업체 3분의 2 이상이 안정(유지)경영을 택한 것은 대외 불확실성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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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제조업체 68% "고환율에 올해 경영기조 '안정'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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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상타임즈 시무식 개최
- 경상타임즈는 2026년 1월17일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시작을 알렸다. 이 날 “세상의 모든 것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는 변동불거(變動不居) 를 주재로 올 한 해 임직원들의 건승과 안녕을 기원했다. 북부본부 유해진 부장 또한, 이 날 임원 인사를 통해 북부본부 유해진 부장을 인사발령하고, 경북본부 김영수 부장을 부국장으로 승진 발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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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상타임즈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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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 [사회부=이화조 기자] 재단법인 새마을재단은 15일 대회의실에서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하는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이영석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안건을 상정하고 회의를 주재한 자리로, 향후 새마을재단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날 회의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을 비롯해 이사 9명, 감사 2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사회에서는 ▲새마을재단 정관 일부 개정 ▲정관시행규정 및 이사회 운영규정 개정 ▲인사·복무·수당·재무회계 규정 개정 ▲해외사무소 설치·운영 규정 개정 등 조직 운영 전반에 관한 제도 개선 사항과 함께,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등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의결됐다. 특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심의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예산안 심의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재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규정 정비가 함께 이뤄져,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재단 역할에 부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이사회는 새마을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제도 정비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신뢰받는 공공재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토대로 2026년도 주요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ESG 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사회 공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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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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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화재조사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북 경주시 (소노캄 경주)에서 열린‘2025년 경상북도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 화재조사관들이 선진 감식기법을 공유하며 전 문성을강화하고, 화재 원인 규명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소방서 이상기 소방장은『화재조사관의 화재현장 시각화 역량 강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으며, 3D 모델링 프로그램 ‘블렌더’를 활용하여 화재 발생 전 현장의 원형을 시각화하고, 이를화재 조사 과정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연구는 전문성, 창의성, 연구 완성도 등 주요 심사 기준 전 분야에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유현 소방서장은“기술 기반의 과학적 화재조사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앞으로도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공신력 있는 화재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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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화재조사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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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문화공연 나들이 성료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4일(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및 보호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문화공연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특히 이주배경 가정을 비롯한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으로 운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연말 대표 공연인 ‘2025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 후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저녁 식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정서를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의식을 높이며 각 가정의 문화예술 경험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순간은 학생들의 정서 발달뿐 아니라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가정이 문화예술을 통해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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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정부예산 막판 증액사업 1조7,464억원 추가 확보
-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회심의 단계에서 막판 증액사업에 총사업비 기준 1조 7천464억 원을 확보한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추가 반영된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1조5천627억 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350억 원)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ㆍ부품 테스트베드 구축(350억 원) ▲구미시 창업거점 스타트업 필드(40억 원)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130억 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300억 원) ▲4단지처리구역 외 2개소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300억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7억원) 등 교통, 산업, 환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확보했다. 특히, ‘구미~군위간 고속도로’는 예타통과와 동시에 내년도 예산이 반영돼 사업추진에 속도를 받을 예정이다.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이후 후속사업으로 반도체 관련 산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간 시는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연초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십 차례 방문했다.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위원들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현장에서 발로 뛴 결과 대형사업들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장호 시장은 “치열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구미시 현안 사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이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변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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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정부예산 막판 증액사업 1조7,464억원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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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안전골든벨 왕중왕전에서 심층 예방교육 펼쳐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3일 금오공고에서 열린 202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왕중왕전’에 진출한 1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특별 범죄예방교육을 했다. 이번 왕중왕전은 경북 4개 권역별 준결승전에서 각각 40명씩 선발된, 총 160명의 최정예 학생들이 참가해 도내 최고 ‘안전 지식 왕’의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 대규모 행사다. 이날 행사는 구미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의 특별교육으로 그 막을 열었다. SPO는 퀴즈 대결을 시작하기 전, 학생들에게 안전 지식을 쌓는 것의 근본적인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름의 인정 ▲창피함의 이해 ▲한번의 용기 ▲대화의 시작 ▲공감의 마음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하며, 친구를 존중하는 마음이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임을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약취‧유인 및 공중협박 범죄의 위험성과 구체적인 상황별 대처법을 교육하며, 왕중왕전에 나서는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였다. 한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한 국민안전수칙’ 전단을 배부하며, 가정과 연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유오재 서장은 “각 권역을 대표해 왕중왕전에 진출한 160명의 학생 모두가 경북의 소중한 안전 리더”라며, “퀴즈 대결에 앞서 진행된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안전의 진정한 의미를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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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안전골든벨 왕중왕전에서 심층 예방교육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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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과 함께하는 12월의 크리스마스
- [위생 의료=이해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지난 1일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병원장을 비롯하여 임현숙 간호부장, 김석락 사무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외래관 2층에서 운영되며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12월 8일 ~ 24일) ▲외래간호팀 나눔 바자회(12월 16일) ▲뽑기 경품 이벤트(12월 22일 ~ 24일)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환자 및 내원객, 교직원 대상으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겨울 힐링콘서트도 개최한다. 콘서트는 구미그린필오케스트라와 구미크리스챤오케스트라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12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 외래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김성호 병원장은 점등식 행사에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의 빛은 희망과 치유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이 빛처럼 우리 병원에 따뜻함과 활기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이번 한 달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내원객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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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과 함께하는 12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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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미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개최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2025 구미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을 개최했다. 구미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9개 팀(34명)이 참여해‘AI(인공지능)’와 현장에서 추첨한 소주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질문을 생성하고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한 축제형 탐구 프로그램으로 운영,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협력 속에서 성찰하는 경험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1부에서 주제 추첨과 질문 생성, 추천 도서 ‘박태웅의 AI 강의 2025’퀴즈에 참여하고, 2부에서는 Why–What–How–If 배움사이클을 적용해 탐구를 구체화하고 시각 자료로 정리했다. 팀별 탐구 흐름은 갤러리워크를 통해 서로 공유됐으며, 활동을 정리한 3분 이내 발표 영상도 제작·상영했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질문 역량·탐구 과정·표현력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팀 2팀을 선발, 본선에 진출시킬 예정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고,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질문 기반 수업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켜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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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미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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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해평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 해평면은 4일 해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강형), 한국서부발전(주) 구미건설본부(본부장 정병철),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현종스님)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김정미 해평면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준 기관과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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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미라면축제, '원조의 자존심' 으로 돌아온다
- [사회부=이화조 기자] 라면축제의 원조, 구미시가 야심 차게 준비중인 「2025 구미라면축제」가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의회, 낭만문화축제위원회,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 축제참가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구미라면축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 앞서 진행된 ‘지속가능성 실천선언식’에서는 라면의 도시 구미에서 열리는 구미라면축제가 세대와 지역, 환경과 문화를 잇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해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전국 각지에서 유사한 식음축제가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구미시는 ‘원조 라면축제’의 자존심을 걸고 축제 프로그램과 운영체계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참가자와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구미라면축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음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구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라면문화의 진수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2025 구미라면축제」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되며,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갓 튀긴 라면으로 만든 이색라면을 맛볼 수 있는 라면레스토랑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라면을 만들 수 있는 구미라면공작소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공간 보글보글놀이터 ▲외국인 참가자들이 K-라면으로 기량을 겨루는 글로벌라면요리왕 ▲다양한 무대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지는 라면스테이지 ▲남녀노소 라면 애호가들이 도전하는 특별 미식 토너먼트 라믈리에 선발대회 등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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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미라면축제, '원조의 자존심' 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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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밀폐공간 질식사고대비 관계기관 인명구조 합동교육ㆍ훈련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 119구조급센터는 20일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의 최초 신속대응 능력강화와 구조대원의 밀폐공간 유해가스 흡입사고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밀폐공간 질식사고대비 인명구조 합동교육ㆍ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구미소방서(119구조구급센터)와 한국수자원공사(구미사업단)간 합동 인명구조훈련 형식으로, 구조대원의 현장대응능력 및 관계기관의 최초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구미사업단 초기 대응을 위한 호흡보호장비 사용방법 및 밀폐공간 인명구조방법, 병원 전 응급처치교육, 협소 및 밀폐공간 사고 대응 향상을 위한 현지 적응훈련』 등이 포함됐다.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재해자 중 사망률이 2명 중 1명으로 일반사고 0.98%보다 약 41배 높고, 구조를 위해 진입한 구조대원 사고도 12.5%로 일반사고에 비해 상당한 수치다. 구미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에서는 밀폐공간 질식사고 시 초기 대응이 생명과 직결되는 사고인 만큼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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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밀폐공간 질식사고대비 관계기관 인명구조 합동교육ㆍ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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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서 낭만도시로"…구미, 지방자치경영대상서 '종합대상'
- 연합뉴스= 경북 구미시가 14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한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1996년 시작된 이 상은 자치행정 혁신과 지역발전 성과를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행정혁신, 산업경제, 문화관광, 보건복지, 지역개발 등 7개 부문으로 지표 분석에 더해 주민 만족도 조사, 공적 인터뷰, 전문가 심사까지 5단계의 절차를 거친다. 구미시는 산업구조 개선·복지정책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선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3년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와 방산 혁신클러스터를 유치한 데 이어 2024년에는 기회 발전 특구로 지정되며 약 3조9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냈다. 도시 이미지의 전환도 주목받았다. '구미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등을 통해 지역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회색 공단 도시'라는 낡은 이미지를 벗고 '낭만 문화도시'로 탈바꿈한 것으로 평가됐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와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으로 필수 의료 인프라를 강화했으며, 전국 최초로 개소한 '일자리편의점'은 경력 단절 여성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구미시는 지난해 외국인 투자유치 대통령 표창을 포함해 59건의 기관 표창, 89건의 공모사업 선정, 4천168억원의 교부세 확보 등 행정 전반에서 실적을 보이며 수상의 기반을 다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41만명 시민과 1천800여명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시민 만족도가 주요 평가 기준이었던 만큼 더욱 값지고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희망의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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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서 낭만도시로"…구미, 지방자치경영대상서 '종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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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LG드림페스티벌, '청소년 꿈의 무대' 대 성황속 성료
- [구미=김봉국 기자] 구미지역 LG자매사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LG-HY BCM)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문혁수)가 주최하는 제22회 LG 드림페스티벌이 11일(토)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1만5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LG드림페스티벌은 춤과 음악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구미에서 개최하는 전국 청소년 대표 문화축제이다. GOD 김태우, 10센치 권정렬, 황치열 등 수많은 스타들이 배출된 청소년들의 '꿈의 무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본 행사에 앞서 전국에서 참여한 435개 팀, 1,401명의 참가자들이 지난 9월 5일 온라인 예선 심사를 거쳤으며, 9월 20일 우항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TOP10 경연을 치러 최종 TOP3 총 6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날 결선에서는 최종 선발된 TOP3 팀들이 낙동강 체육공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우승을 향한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올해 영예의 대상(성평등가족부 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은 노래 부문 이나빈, 댄스 부문 YOU CAN STREET에게 돌아갔다. 노래부문 대상 수상자 이나빈은 “LG드림페스티벌을 통해 컬투쇼에 출연하게 되어 꿈을 향해 조금 더 나아갈 수 있는 환상적인 경험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연 후에는 황치열을 비롯해 다이나믹듀오, 키스오브라이프, 백호, 츄, 안성훈, 빌리, 루네이트, 자이언트펭수, 에스투잇 등 최정상급 스타들의 화려한 축하공연과 SBS 컬투쇼 특별 공개방송이 진행되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한 무대는 15,000여 명의 구미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MC로 참여한 황치열 씨는 “LG드림페스티벌 출신으로서 청소년들을 더욱 응원한다.”며 “이 행사를 통해 꿈을 향한 즐거운 추억과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LG경북협의회 문혁수 회장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구미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22회를 맞은 LG드림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LG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제22회 LG드림페스티벌 경연대회 TOP3 결과] 노래 부문 대상 이나빈 노래 부문 금상 킹왕짱현서밴드 노래 부문 은상 김은찬 밴드 댄스 부문 대상 YOU CAN STREET 댄스 부문 금상 나타라자 브이 댄스 부문 은상 인트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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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LG드림페스티벌, '청소년 꿈의 무대' 대 성황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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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 구미병원, 2025년 ‘임산부 교직원 배려 캠페인’ 진행
- [위생 의료=이해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13일 제20회 “임산부 교직원 배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는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경대 병원장을 비롯하여 김진현 사무처장, 임현숙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임신 축하 선물 증정 ▲배우자 임신 축하받기 ▲임산부 심리상담 ▲임신 축하 원내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경북서부권역 난임ㆍ임산부 심리상담센터의 전문 상담사를 초청해 ‘임산부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신규 기획, 캠페인의 효과를 한층 강화했다. 심리상담은 ‘예비워킹맘을 위한 행복예행 연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임산부 교직원들은 ‘나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 ‘나는 어떤사람인가요?’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민경대 병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임산부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되고, 출산까지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 교직원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근무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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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 구미병원, 2025년 ‘임산부 교직원 배려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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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도로 위, 아이들을 위한 ’움직이는 안전망‘이 달린다!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14일 모범운전자연합회 구미지회 사무실에서 오랜 경력의 모범운전자 회원 19명을 신규 ‘아동안전 수호천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최근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 아동 대상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아동안전 수호천사’ 제도를 새롭게 재정비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형식적인 위촉을 넘어 실질적으로 활동이 가능하고 아동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열정과 사명감을 가진 분들을 중심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동안전 수호천사’는 편의점, 문구점 등 고정된 장소인 ‘아동안전지킴이집’의 기능을 보완하는 ‘움직이는 안전지킴이’ 제도다. 기동성을 갖춘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 보호하고 경찰에 신속히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모범운전자들은 관내 지리에 능통하고, 주요 도로는 물론 이면도로와 주택가 구석구석까지 활동 반경이 넓어 사실상 ‘움직이는 CCTV’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최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는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이 직접 참석해 모범운전자 회원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직무교육 및 간담회에서는 ‘아동안전 수호천사’의 구체적인 역할과 임무, 위기상황 발생 시 아동보호 및 신고 요령 등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김동욱 서장은 이번 위촉과 관련해 “아이 한 명을 안전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온 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오늘 위촉된 19분의 ‘아동안전 수호천사’는 우리 지역을 지키는 따뜻한 눈과 발이 되어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미경찰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어주신 수호천사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아이들이 어디서든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가장 안전한 구미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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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도로 위, 아이들을 위한 ’움직이는 안전망‘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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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 추석 연휴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 안전 지켰다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추석명절 연휴기간 중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대형 사건사고 없이 평온하고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 매년 추석 연휴에는 평시보다 112신고 등 치안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24시간 밀착 순찰 및 즉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활발한 치안활동을 펼쳤다. 올해 추석 연휴기간 중 ‘하루 평균 112신고 건수’는 271건으로 평소 보다 24%가량 많았고, 이는 지난 2024년 대비에도 18%늘어난 것으로나타났다. 이 가운데 강·절도 등 중요범죄 신고는 하루 평균 20건으로 지난해보다 13.3% 늘어났으며, 교통사고 신고도 20% 증가했다. 이러한 신고사건 증가에도 불구, 구미경찰은 신속한 출동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주민 불안을 최소화했다. 특히, 지난 6일 오후경 “버스터미널 앞 도로에 칼을 든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 도로 한복판에서 흉기를 든 50대 남성을 제압해 흉기를 확보하는 등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 밖에도 △ 자·타해 일삼는 정신질환자 4명 응급입원 조치 △ 길 잃은 10세 자폐 아동을 가족에게 인계 △ 나이트 클럽에서 만난여성을 추행한 남성 및 명절 자금 절도범을 검거하는 등 치안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7일에는 한 시민으로부터 “여러 명의 남성들이 중·고생 남자 2명을 봉고차에 태워갔다”는 납치의심 신고가 접수되어 즉시 긴급배치 후 40여분 간 총력대응을 펼쳤으나, 확인 결과 친구들 간 다툼으로 인한 오인신고로밝혀지는 헤프닝도 있었다. 김동욱 서장은 “명절에도 시민 곁에서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시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일상을 위해 최선을다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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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 추석 연휴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 안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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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산림조합, 추석 맞이 사랑나눔 및 새단장 캠페인 전개
-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산림조합(조합장 김병철)은 지난 9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고아읍, 해평면 3개리에서 추석맞이 지역사회 사랑나눔 금일봉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30일 추석맞이 ‘대한민국 새 단장 캠페인’을 선산읍(구미시산림조합=선산읍행정복지센터=선산읍성 낙남루=구미시산림조합 일원에서 전개했다. 지역사회 사랑나눔은 구미시산림조합이 올해 5월 7일~8일에 실천한 무을면 및 옥성면 노인회분회에 전달한 장수축하금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또한 ‘대한민국 새 단장 캠페인’은 추석 및 APEC을 계기로 농산촌을 깨끗하게 정비하고자 정부에서 실시하는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구미시산림조합 청사가 소재하는 선산읍에서 실시했다. 이와 관련해 김병철 구미시산림조합장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가 더욱 중요하며, 추석맞이 「대한민국 새 단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과 더불어 사는 구미시산림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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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산림조합, 추석 맞이 사랑나눔 및 새단장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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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전통시장 장보기 및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평 새마을 중앙시장에서‘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미소방서장과 직원, 원평의용소방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와 방화문 닫기 홍보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 ▲초기 대응의 중요성 등을 알리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풍요롭고 안전한 추석 연휴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미소방서는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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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전통시장 장보기 및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