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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3대 미래 먹거리산업 집중, 혁신도시 활성화로 ‘Happy Together 김천’ 구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흰 쥐의 해’다. 쥐 하면 징그러운 혹은 흉물스럽고 해로운 동물로 보는 사람도 많지만 쥐는 다산과 풍요, 부지런함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 중 흰 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지혜롭고 생존 적응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천시 역시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고 타 지자체보다 더 앞서 나가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는 자동차 튜닝, 산업용 드론, 초소형 전기차 사업 등이 있다.    ▶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건립  아직 국내에서는 자동차 튜닝(이하 ‘튜닝’)이 일부 자동차 마니아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너무 튀거나 위화감을 조성한다며 튜닝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많다. 그러나 미국, 독일 등 선진국에서 튜닝은 낯선 일이 아니다.  외관을 화려하게 하는 드레스 업 튜닝(Dress up tuning), 엔진 등 자동차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튠업 튜닝(Tune up tuning), 작년 방영된 연예인 캠핑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을 탄 캠핑카처럼 일반 승합·화물 자동차를 사용목적에 맞게 구조를 변형하는 빌드업 튜닝 (Build up tuning) 등 튜닝의 종류는 다양하다. 독일의 경우 이미 1980년대부터 정부 차원에서 튜닝을 육성하기 시작했으며 시장규모 역시 꾸준히 성장 중이다.    국내에서도 자동차 튜닝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6년 국토교통부에서 발행한 ‘튜닝산업 현황분석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튜닝시장은 2015년 3조 4천123억 원에서 연평균 4.18%씩 성장해 2020년 4조 1천881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튜닝 검사대수는 16만대로 2017년 13만 3천800여대에 비해 20% 늘어났고 튜닝시장 규모는 23.1% 성장했다.    시장의 급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김천 소재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에서도 이미 2017년에 ‘첨단자동차 검사기술 연구센터’를 착공해 올해 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첨단 자동차 관련 검사기술 연구 및 교육을 전담하는 시설이며 튜닝 시장의 성장에 따른 관련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천시도 TS와 함께 튜닝사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그 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전문 연구 용역을 통한 기본계획 수립, 관련 기업 수요 조사,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꾸준히 밑바탕을 다져 왔으며, 작년 7월 경상북도, 김천시, TS가 업무 협약을 맺어 관련 부지 조성 (33,000㎡), 인·허가 행정지원, 설계·건축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등 해당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이에 대한 첫 결실로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실시설계비 8억1천500만 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되고 한국교통연구원에서 타당성 조사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는 ‘기술지원 클러스터, 제조 클러스터, 복합 서비스 클러스터’ 총 3단계인 튜닝 클러스터 사업의 1단계에 속한다. 김천시가 구상하고 있는 튜닝 클러스터는 인증, 검사, 승인, 제조를 포함한 생산, 유통, 판매, 장착, 전시, A/S가 원스톱으로 지원되는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조성을 최종 목표로 한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드론 산업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드론은 현재 각광받는 미래 사업 중 하나이다. 김천시는 ①경상북도와 함께 진행 중인 ‘융복합 드론 플랫폼’ 구축 ②‘국가 드론 실기시험장’ 건립 ③‘드론 연구센터 및 비행시험장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 ④‘드론산업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드론 관련 사업을 금년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융복합 드론 플랫폼 구축은 드론기술 혁신센터 건립과 특수목적 드론 개발(자율비행기반 고난도 페인팅 드론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이다. 사업총괄 경북 테크노파크, 연구개발 총괄 ㈜한국전력기술이며 다수의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2021년 개발완료 예정으로 관련 인프라를 조성해 더 많은 연구기관과 기업체 유치를 목표로 공공기관의 수요에 맞는 특수목적용 드론을 연구개발,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추진 중인 ‘드론 연구센터 및 비행시험장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앞서 언급한 사업들을 초기 단계로 포괄하는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김천시에서 진행하는 ‘드론산업 활성화 지원’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코딩교육과 축제를 포함하고 있어 시민들의 드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 대세는 전기차, 초소형 전기차 5대 핵심부품 개발  최근 국내외로 미세먼지 등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돼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전기차 관련 사업은 최근 들어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김천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국가혁신 융복합단지가 지정되며 지난해부터 초소형 전기차 5대 핵심부품 (컨버터, 경량 배터리, 초경량 고강성 내장품, 친환경 리어램프, 통합제어 부품) 연구개발이 진행 중이다.    총 3단계 사업 중 1단계 사업 (2018 ~ 2020, 3년간)에만 139억 원이 투입되며, 2단계에서는 부품 고도화 및 다목적 차량 개발, 3단계는 첨단 부품/차량 실증 확산을 목표로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차량에 대한 수요처 또한 확보돼 있어 연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천시는 금년 내 연구 개발된 차량을 KTX역 이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연구용역을 발주 할 예정이며 해당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초소형 전기차를 관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시즌2 선제적 대응  김천시는 금년 한 해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확충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서관과 다목적 공연장, 청소년 활동실 등을 갖춘 복합혁신센터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금년도 본격 착공하게 되며, 혁신도시 내 순환버스를 4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하고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혁신도시 내 이동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한 공유 모빌리티 도입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김천경찰서와 119 안전센터가 올해 완공될 예정이며, 178병상 규모의 연합의원 건립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4.15 총선 이후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의 현실화에 대비해 경북도 및 기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공공기관 추가 이전의 타당성과 당위성, 효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도로교통, 농생명산업 등 기존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특성과 연계성, 시너지 효과를 감안한 대상기관 선정과 경쟁력 있는 유치전략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의 기반은 일자리가 최우선이다. 특히, 경자년(庚子年)은 김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사업 등 새로운 미래형 일자리 창출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과 공공기관 추가 유치를 통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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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 2020 구미경제 대책 발표, 실질적 경기반등 주력
               구미시는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주요 경기지표가 최저점을 기록함에 따라 ‘2020 구미경제 반등 추진계 획’을 수립․발표하고 연내 경기지표 개선 및 체감 성과가 확산되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 다.    이번 대책은 구미 수출을 80%를 담당하는 대기업 투자 위축, 주력품 경쟁력 약화*와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 한 對미 수출(△16.3%p), 對중 수출(△12.3%p) 감소로 수출실적 하향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방위적인 대응체 계를 구축하기 위한 종합방안으로 마련됐다.    또한,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생형 구미일자리, 스마트산업단지 선정 등 경기침체 돌파구를 마련했으나, 실질적인 경기지표 개선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하고 경기반등, 체감성과 확산 등 정책적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미경제 혁신-순환-확장(ICE)전략 및 9대 추진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혁신) 융합형 미래신산업 육성 등 혁신동력 강화   5G   홀로그램   국방/탄소   스마트산단   기업지원   R&DB지원   연구인력지원 348억원   363억원   539억원   288+α억원 /′20년   400개사   322억원 강소연구개발특구   100명+α ′19~′23   ′20~′27   ′14~′27   ′20~′23, 4,461억   30억원   ′19~′25   272억원    시는 첫 번째 전략 ‘혁신’ 추진과제를 ❶융합형 미래신산업 육성, ❷주력산업 경쟁력 및 생산성 제고,  ❸글로벌 혁신기술 도입 및 확산에 중점을 두고 구미경제 혁신성을 높인다. 특히, 전국 유일 2G~4G통신  시험환경을 보유한 구미 강점에 기반한 5G기반 모바일융합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며, 홀로그램, 국방ICT, 탄소 분야를 중점적으로 투자하여 융합형 미래신산업을 육성한다.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확대 등 스마트산단을 본격 추진하고 기관별 기업지원 창구 를 일원화하는 원스톱-패키지지원 체계를 구축해 주력산업 경쟁력강화와 생산성 제고에 힘을 쏟을 것이 다.      * 구미시 스마트산단 추진단 출범(′20년上,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內)    이와 함께 혁신을 촉발하는 핵심기술개발과 생산적 R&D생태계를 조성하고 구미형 전문연구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 맞춤형 연구인력 지원 등 글로벌 혁신기술 도입 및 확산에 앞장선다.  *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추진(′20년上, 300억원)    (순환) 상품권 확대, 벤처창업 생태계 구축 등 경제순환 박차   신속집행   구미상품권   소상공인   일자리창출   사회적경제   新직업교육   청년창업 61→65% 역대최고수준   100→200억원   특례보증 100억원   15,325개   42개사   로봇직업 교육센터   68개사 4,035억원   카드, 모바일상품권   이차보전 3.8억원   민선7기 8만개   18.2억원   ′20~′24   11.1억원    두 번째 전략인 ‘순환’ 중점 추진과제를 ❹지역경제 선순환 구축, ❺맞춤형 일자리 지원강화, ❻벤처창업  생태계 강화로 선정하고 구미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상반기 중 역대 최고 수준인 2020년 주요예산 65%, 4천35억 원을 목표로 신속집행을 하고 구미사랑상 품권을 확대(100억→200억) 시행해 지역경제 활력대책의 체감도를 높여 나간다.    생애주기별(청년-중년-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新직업수요 대응을 위한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20~′24년/295억원),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지원(42개사)하는 등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 플랜 추진(2020년  목표 15,325개)에도 앞장선다.    또한, 체계적인 맞춤형 벤처창업기업을 스케일-업(Scale-up) 지원하고 청년 창업자의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점프-업(Jump-up) 지원(68개사) 등 교육-창업-투자로 이어지는 벤처창업 생태계를 강화한다.    (확장) 투자유치 총력, 통합신공항 연계 발전방안 수립 등 경제영토 확장   상생형 구미일자리   투자유치   수출지원   해외사무소   통합신공항 LG화학 ′20년 하반기 착공(예정)   보조금 한도폐지 진흥기금 설치(500억)   135개사   1→2개소   100만경제권 투자5,000억원, 고용창출 1,000명   유치목표 20개사/2조원   10억원   독일, 중국   연계교통망 확충    마지막 경제 전략인 ‘확장’ 중점 추진과제를 ❼투자유치 총력매진, ❽수출회복 지원 및 적극적 대외진출, ❾글로벌구미, 100만 경제권 기틀마련으로 확정하고 구미경제 영토를 넓힌다.    침체된 기업투자 분위기를 고려해 대규모 투자기업 인센티브 한도액 상한선 폐지, 진흥기금 설치 등 투자 유치 특별대책 마련에 집중하는 한편, 상생형 구미일자리 기업 LG화학의 202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제2의 상생기업 추가 발굴 등 투자유치에 총력 매진한다.    수출마케팅 지원(135개사) 및 해외사무소 확대(중국사무소 추가개소, ′20.上)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대외진출을 위해 국제우호도시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수출회복을 돕는다.    새로운 100만 경제권, 新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과 연계한  발전방안을 상반기 내로 구체화하고 대규모 국비가 투입 되는 항공교통망 구축 및 구미국가산단 접근성 향 상을 위해 경상북도와 힘을 모을 예정이다.     분기별 과제점검, 현장중심 소통 강화로 정책사업 실행력 높인다.    아울러, 마련된 정책과제들은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분기별 과제점검 및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경제주 체 대상별로 현장중심소통 강화와 경기지표 현황판 운영을 통해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등 주기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장세용 시장은 “지난해 스마트산단 선정, 상생형 구미일자리 유치, 홀로그램 예타통과 등 굵직한 대형 국 책사업을 유치하며, 구미경제 재도약을 위한 밑천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구미경제 부흥의 원년으로 선언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창출 및 경기가 실질적으로 반등할 수 있도록 혁신경제, 순환경제, 확장경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기획특집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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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3대 미래 먹거리산업 집중, 혁신도시 활성화로 ‘Happy Together 김천’ 구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흰 쥐의 해’다. 쥐 하면 징그러운 혹은 흉물스럽고 해로운 동물로 보는 사람도 많지만 쥐는 다산과 풍요, 부지런함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 중 흰 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지혜롭고 생존 적응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천시 역시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고 타 지자체보다 더 앞서 나가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는 자동차 튜닝, 산업용 드론, 초소형 전기차 사업 등이 있다.    ▶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건립  아직 국내에서는 자동차 튜닝(이하 ‘튜닝’)이 일부 자동차 마니아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너무 튀거나 위화감을 조성한다며 튜닝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많다. 그러나 미국, 독일 등 선진국에서 튜닝은 낯선 일이 아니다.  외관을 화려하게 하는 드레스 업 튜닝(Dress up tuning), 엔진 등 자동차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튠업 튜닝(Tune up tuning), 작년 방영된 연예인 캠핑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을 탄 캠핑카처럼 일반 승합·화물 자동차를 사용목적에 맞게 구조를 변형하는 빌드업 튜닝 (Build up tuning) 등 튜닝의 종류는 다양하다. 독일의 경우 이미 1980년대부터 정부 차원에서 튜닝을 육성하기 시작했으며 시장규모 역시 꾸준히 성장 중이다.    국내에서도 자동차 튜닝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6년 국토교통부에서 발행한 ‘튜닝산업 현황분석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튜닝시장은 2015년 3조 4천123억 원에서 연평균 4.18%씩 성장해 2020년 4조 1천881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튜닝 검사대수는 16만대로 2017년 13만 3천800여대에 비해 20% 늘어났고 튜닝시장 규모는 23.1% 성장했다.    시장의 급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김천 소재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에서도 이미 2017년에 ‘첨단자동차 검사기술 연구센터’를 착공해 올해 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첨단 자동차 관련 검사기술 연구 및 교육을 전담하는 시설이며 튜닝 시장의 성장에 따른 관련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천시도 TS와 함께 튜닝사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그 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전문 연구 용역을 통한 기본계획 수립, 관련 기업 수요 조사,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꾸준히 밑바탕을 다져 왔으며, 작년 7월 경상북도, 김천시, TS가 업무 협약을 맺어 관련 부지 조성 (33,000㎡), 인·허가 행정지원, 설계·건축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등 해당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이에 대한 첫 결실로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실시설계비 8억1천500만 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되고 한국교통연구원에서 타당성 조사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는 ‘기술지원 클러스터, 제조 클러스터, 복합 서비스 클러스터’ 총 3단계인 튜닝 클러스터 사업의 1단계에 속한다. 김천시가 구상하고 있는 튜닝 클러스터는 인증, 검사, 승인, 제조를 포함한 생산, 유통, 판매, 장착, 전시, A/S가 원스톱으로 지원되는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조성을 최종 목표로 한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드론 산업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드론은 현재 각광받는 미래 사업 중 하나이다. 김천시는 ①경상북도와 함께 진행 중인 ‘융복합 드론 플랫폼’ 구축 ②‘국가 드론 실기시험장’ 건립 ③‘드론 연구센터 및 비행시험장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 ④‘드론산업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드론 관련 사업을 금년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융복합 드론 플랫폼 구축은 드론기술 혁신센터 건립과 특수목적 드론 개발(자율비행기반 고난도 페인팅 드론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이다. 사업총괄 경북 테크노파크, 연구개발 총괄 ㈜한국전력기술이며 다수의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2021년 개발완료 예정으로 관련 인프라를 조성해 더 많은 연구기관과 기업체 유치를 목표로 공공기관의 수요에 맞는 특수목적용 드론을 연구개발,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추진 중인 ‘드론 연구센터 및 비행시험장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앞서 언급한 사업들을 초기 단계로 포괄하는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김천시에서 진행하는 ‘드론산업 활성화 지원’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코딩교육과 축제를 포함하고 있어 시민들의 드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 대세는 전기차, 초소형 전기차 5대 핵심부품 개발  최근 국내외로 미세먼지 등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돼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전기차 관련 사업은 최근 들어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김천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국가혁신 융복합단지가 지정되며 지난해부터 초소형 전기차 5대 핵심부품 (컨버터, 경량 배터리, 초경량 고강성 내장품, 친환경 리어램프, 통합제어 부품) 연구개발이 진행 중이다.    총 3단계 사업 중 1단계 사업 (2018 ~ 2020, 3년간)에만 139억 원이 투입되며, 2단계에서는 부품 고도화 및 다목적 차량 개발, 3단계는 첨단 부품/차량 실증 확산을 목표로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차량에 대한 수요처 또한 확보돼 있어 연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천시는 금년 내 연구 개발된 차량을 KTX역 이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연구용역을 발주 할 예정이며 해당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초소형 전기차를 관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시즌2 선제적 대응  김천시는 금년 한 해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확충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서관과 다목적 공연장, 청소년 활동실 등을 갖춘 복합혁신센터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금년도 본격 착공하게 되며, 혁신도시 내 순환버스를 4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하고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혁신도시 내 이동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한 공유 모빌리티 도입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김천경찰서와 119 안전센터가 올해 완공될 예정이며, 178병상 규모의 연합의원 건립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4.15 총선 이후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의 현실화에 대비해 경북도 및 기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공공기관 추가 이전의 타당성과 당위성, 효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도로교통, 농생명산업 등 기존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특성과 연계성, 시너지 효과를 감안한 대상기관 선정과 경쟁력 있는 유치전략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의 기반은 일자리가 최우선이다. 특히, 경자년(庚子年)은 김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사업 등 새로운 미래형 일자리 창출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과 공공기관 추가 유치를 통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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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 2020 구미경제 대책 발표, 실질적 경기반등 주력
               구미시는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주요 경기지표가 최저점을 기록함에 따라 ‘2020 구미경제 반등 추진계 획’을 수립․발표하고 연내 경기지표 개선 및 체감 성과가 확산되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 다.    이번 대책은 구미 수출을 80%를 담당하는 대기업 투자 위축, 주력품 경쟁력 약화*와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 한 對미 수출(△16.3%p), 對중 수출(△12.3%p) 감소로 수출실적 하향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방위적인 대응체 계를 구축하기 위한 종합방안으로 마련됐다.    또한,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생형 구미일자리, 스마트산업단지 선정 등 경기침체 돌파구를 마련했으나, 실질적인 경기지표 개선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하고 경기반등, 체감성과 확산 등 정책적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미경제 혁신-순환-확장(ICE)전략 및 9대 추진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혁신) 융합형 미래신산업 육성 등 혁신동력 강화   5G   홀로그램   국방/탄소   스마트산단   기업지원   R&DB지원   연구인력지원 348억원   363억원   539억원   288+α억원 /′20년   400개사   322억원 강소연구개발특구   100명+α ′19~′23   ′20~′27   ′14~′27   ′20~′23, 4,461억   30억원   ′19~′25   272억원    시는 첫 번째 전략 ‘혁신’ 추진과제를 ❶융합형 미래신산업 육성, ❷주력산업 경쟁력 및 생산성 제고,  ❸글로벌 혁신기술 도입 및 확산에 중점을 두고 구미경제 혁신성을 높인다. 특히, 전국 유일 2G~4G통신  시험환경을 보유한 구미 강점에 기반한 5G기반 모바일융합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며, 홀로그램, 국방ICT, 탄소 분야를 중점적으로 투자하여 융합형 미래신산업을 육성한다.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확대 등 스마트산단을 본격 추진하고 기관별 기업지원 창구 를 일원화하는 원스톱-패키지지원 체계를 구축해 주력산업 경쟁력강화와 생산성 제고에 힘을 쏟을 것이 다.      * 구미시 스마트산단 추진단 출범(′20년上,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內)    이와 함께 혁신을 촉발하는 핵심기술개발과 생산적 R&D생태계를 조성하고 구미형 전문연구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 맞춤형 연구인력 지원 등 글로벌 혁신기술 도입 및 확산에 앞장선다.  *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추진(′20년上, 300억원)    (순환) 상품권 확대, 벤처창업 생태계 구축 등 경제순환 박차   신속집행   구미상품권   소상공인   일자리창출   사회적경제   新직업교육   청년창업 61→65% 역대최고수준   100→200억원   특례보증 100억원   15,325개   42개사   로봇직업 교육센터   68개사 4,035억원   카드, 모바일상품권   이차보전 3.8억원   민선7기 8만개   18.2억원   ′20~′24   11.1억원    두 번째 전략인 ‘순환’ 중점 추진과제를 ❹지역경제 선순환 구축, ❺맞춤형 일자리 지원강화, ❻벤처창업  생태계 강화로 선정하고 구미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상반기 중 역대 최고 수준인 2020년 주요예산 65%, 4천35억 원을 목표로 신속집행을 하고 구미사랑상 품권을 확대(100억→200억) 시행해 지역경제 활력대책의 체감도를 높여 나간다.    생애주기별(청년-중년-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新직업수요 대응을 위한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20~′24년/295억원),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지원(42개사)하는 등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 플랜 추진(2020년  목표 15,325개)에도 앞장선다.    또한, 체계적인 맞춤형 벤처창업기업을 스케일-업(Scale-up) 지원하고 청년 창업자의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점프-업(Jump-up) 지원(68개사) 등 교육-창업-투자로 이어지는 벤처창업 생태계를 강화한다.    (확장) 투자유치 총력, 통합신공항 연계 발전방안 수립 등 경제영토 확장   상생형 구미일자리   투자유치   수출지원   해외사무소   통합신공항 LG화학 ′20년 하반기 착공(예정)   보조금 한도폐지 진흥기금 설치(500억)   135개사   1→2개소   100만경제권 투자5,000억원, 고용창출 1,000명   유치목표 20개사/2조원   10억원   독일, 중국   연계교통망 확충    마지막 경제 전략인 ‘확장’ 중점 추진과제를 ❼투자유치 총력매진, ❽수출회복 지원 및 적극적 대외진출, ❾글로벌구미, 100만 경제권 기틀마련으로 확정하고 구미경제 영토를 넓힌다.    침체된 기업투자 분위기를 고려해 대규모 투자기업 인센티브 한도액 상한선 폐지, 진흥기금 설치 등 투자 유치 특별대책 마련에 집중하는 한편, 상생형 구미일자리 기업 LG화학의 202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제2의 상생기업 추가 발굴 등 투자유치에 총력 매진한다.    수출마케팅 지원(135개사) 및 해외사무소 확대(중국사무소 추가개소, ′20.上)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대외진출을 위해 국제우호도시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수출회복을 돕는다.    새로운 100만 경제권, 新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과 연계한  발전방안을 상반기 내로 구체화하고 대규모 국비가 투입 되는 항공교통망 구축 및 구미국가산단 접근성 향 상을 위해 경상북도와 힘을 모을 예정이다.     분기별 과제점검, 현장중심 소통 강화로 정책사업 실행력 높인다.    아울러, 마련된 정책과제들은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분기별 과제점검 및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경제주 체 대상별로 현장중심소통 강화와 경기지표 현황판 운영을 통해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등 주기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장세용 시장은 “지난해 스마트산단 선정, 상생형 구미일자리 유치, 홀로그램 예타통과 등 굵직한 대형 국 책사업을 유치하며, 구미경제 재도약을 위한 밑천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구미경제 부흥의 원년으로 선언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창출 및 경기가 실질적으로 반등할 수 있도록 혁신경제, 순환경제, 확장경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기획특집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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