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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에 새 생명을’구미시 도시재생 속도낸다
      ▸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1개소 선정, 국·도비 3억15백만원 확보 ▸ 도시재생 예비사업 2개소 선정, 국비 2억원 확보 ▸ 도시재생지원센터, 현장지원센터(4개소) 개소, 거버넌스 구축에 탄력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개발이 난무했던 지난 시대를 뒤로하고 도시재생을 통하여 새로운 모습으 로 탈바꿈하고 있다. 민선7기 출범 이후 도시재생을 제1공약사업으로 선언하고 원도심 재생, 노후산 단개선, 문화적 도시재생으로 대표되는 구미형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오늘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구미시는 중심시가지형(원평동), 도시재생혁신지구(공단동), 일반근린형(선주원남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원평동), 도시재생 예비사업(선주원남동, 황상동) 등 총 6개 사업이 공모 선정되어 국비 474억9천만원, 도비 79억1천5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 “도시재생:구미(龜尾,口味)를 당기다”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원평(元坪):평평한 들 가운데 가장 먼저 생긴 들’이라는 의미처럼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민선7기의 출범과 함께 구미시 도시재생의첫 신호탄을 쏘아올린 사업이다.   원평동 새마을 중앙시장, 문화로 일원(223,000㎡)에, 총사업비 382억5천만 원이투자되는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18년 8월 국토교통부에 공모선정 되어 그해 12월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숨 가쁘게달려가고있는 중이다.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으로 문화로·중앙시장·주거지역 내 각각 복합문화센터·상생센터·마을센터라는 거점시설 조성을 비롯하여‘원평미로(美路)’조성사업을 통한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상인 등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역량강화, 도시재생사업의 기록화 및성과관리를 위한 마을학교와 기록화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마을센터 건립 예정부지를 매입해 올해 2월 기존 건물 철거 후 시민들에게 임시주차장으로 무료 개방하고 있다.   또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사업비 4억5천만 원으로 활성화계획 대상지 내에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 보안등, 스마트 비상벨,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 노후산단 재생의 신호탄!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유일한 산업단지 재생 모델이며 서울(용산), 천안, 고양 등 수도권 3개지역과 함께 국토교통부로부터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된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는 노후된 1산단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역의 활력을불어넣어 도시재생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단동 249번지 일원(18,230㎡)에 총사업비 1천700억 원을 투입해연면적77,518㎡ 규모의 복합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며, ▲산업융복합클러스터(기업혁신지원센터, 입주기업 오피스, 산단 어울림센터, 공영주차장) ▲바이오·헬스 융합지구(헬스케어센터, 바이오R&D센터) ▲근로상생복합지구(행복주택, 보육시설) 등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시설을 융합하고 산업·상업 시설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창출해 구미시의대표적 도시재생 랜드마크로 부상시킬 계획이다.   구미시는 연내 시행계획 인가와 `23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서두르고 있으며, 6월까지 사업대상부지 토지매입 절차를 마무리하고 노후된 공장을 철거 후 착공 전까지 산단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임시주차장으로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 “각산마을 상생공동체:금리단사람들”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작년 11월, 경상북도 공모사업에서 일반근린형으로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에 이어구미시의 세 번째 도시재생사업이 선정되었다. 금오천을 따라 금오산으로 향하는 길의 우측에 소의 뿔 모양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각산(角山)이라는 이름을 가진 마을이 그 주인공이다.   총사업비 199억2천700만 원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원평동 435-1번지일원(160,578㎡)에 시행되는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노후된 주거지역의 환경개선 및 신규상권 형성으로 유입된 신규상인들과 기존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해 구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금리단길이라 불리우는 이 지역에 원평동과는 차별화되는 신선한바람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또한, 거점시설‘금리단 상생팩토리’를 비롯하여, 각산 마을학교, 소확행여행단 등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여러사업들이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앞으로 점차 변화해 나갈 각산마을이 기대된다.   ▶ 금리단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각산마을 ‘소확행’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주원남동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공모선정에 앞서, 각산마을의 도시재생을 위한 여러 노력과 활동들이 있었다. 그 중의 하나가 지난 2019년 선정된 각산마을‘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다.   총사업비 1억 원으로 원평동 435-1번지 일원(160,578㎡) 현재의 선주원남동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각산마을에서 2019년 6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추진됐다.   사업은 주민협의체 주도로 각산마을의 공동체 활성화계획을 수립해보는 한편 마을지도 제작, 각산문화축제 개최, 문화마당 조성과 마을 이정표 설치 등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민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함으로써 이 지역의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큰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 더하고 나누는 상생공동체 ‘생생한마당’ 황상시장 일원 도시재생 예비사업 제3국가산단의 배후주거지로 대기업의 수도권 이전과 함께 인구감소 및 시장상권이 쇠퇴해 노후화 징후를 보이는 황상시장 일원은 지역 주민, 상가협의회 사회적 기업, 사업추진 협의체 및 봉사단체가 토론회등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 참여 의지를 확인하고 주역주민이 자체적으로 도시재생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지난해 12월 국토부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을 준비 중이다.   도시재생 예비사업 추진 후 그 성과가 뉴딜사업으로 연계되도록 하는 등 국토교통부의 예비사업과 뉴딜사업 간의 연속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에 따라 앞으로 구미시는 지역주민들 스스로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사업을 계획해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예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활성화대상 지역을 우선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에 박차 2019년 5월 성공적인 구미형 도시재생 추진을 위하여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기 추진 중인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원평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선주원남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각 개소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현장지원센터는 행정과 주민사이 중간지원조직으로써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 역량강화에 역점을 두고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협의체 활동지원, 주민제안 공모사업 등 주민과함께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사람중심, 현장중심의 활력이넘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현재 공모를 진행 중인 금오시장과 선산시장 일원에도 거버넌스구축을 강화하기 위하여 현장지원센터를 개소 운영 중이다.   ▶ 구미형 도시재생 완수를 위한 거침없는 발걸음 기 공모에 선정된 원평동, 선주원남동 일원과 함께 원도심 재생에 박차를가하고자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노후화되고 기존의 유흥·숙박 밀집지역이라는 이미지를 개선함과 동시에원평동-선주원남동-금오시장 일원으로 이어지는 구미시 원도심 재생을 위해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원도심과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선산시장 일대의 역사·문화 자원과 상업시설을 연계하여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확보함은 물론 생활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 공모를 목표로「선산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활성화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장세용 시장은 "구미형 도시재생은 구미라는 도시가 지닌 가치를 되살리는데 초점을 두고 도시와 사람, 기업과 사회,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고,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도시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도시와 상생하고 발전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이 함께 한다면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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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김천시, 영남의 관문에서 미래의 관문으로 도약 중
           김천시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는 2019년 제1회 경북도지사배 국제드론축구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며 몇해 전부터 ‘무인비행장치 공역 확보방안 연구용역, 국가드론 실기시험장 기본계획 조사 용역’ 등을 면밀히 거치며 미래 핵심 산업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드론관련 사업을 준비해온 결과라 할수 있다. 이에 2021년 김천시는 과거 영남의 관문에서‘대한민국 미래의 관문’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김천시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공모 선정  국책사업 중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드론사업은 그간 많은 규제로 인해 관련기업들이 드론을 실증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많은 불편이 있어왔다. 하지만, 김천시에 자유화 구역이 지정돼 2022년까지 운영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이 김천을 방문하여 다양한 실증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융복합 드론 플랫폼(페인팅 드론 개발), 교량안전점검 드론, 고중량 드론 기반 시스템 등 기존에 추진 중이던 드론관련 사업의 실증장소를 마련함과 동시에 기업들의 테스트비행에 도움이 될 것이며 차후 드론 관련 기업 유치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국가 드론실기시험장 구축  국가 드론 실기 시험장은 2023년까지 총사업비 297억(국비 187억, 지방비 110억)을 투입하여 김천시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 58,000㎡ 규모로 활주로와 드론 시험장, 운영센터, 통제센터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산업 중 하나인 드론은 최근 급격한 시장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 해줄만 한 제도적 지원이 아직 부족한 편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비가시권 및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신규 자격 체계를 연구, 개발하고 드론관련 상시 실기시험장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국가 드론 실기시험장’을 김천에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국가 드론 실기시험장에서는 기존의 가시권 비행을 넘어 비가시권 비행을 위한 자격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최첨단 센서 중심의 표준화 기반 장비를 구축하여 해당 시험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드론 실기시험을 위한 실기시험장(90m×40m) 4개, 고정익 드론의 이착륙을 위한 비행활주로(200m×2m) 1개 그리고 헬리패드와 관제시설, 정비동, 운영센터 등이 구축된다.    비가시권 비행은 일반 비행에 비해 장거리 및 높은 고도의 비행구역을 필요로 하는데, 이를 공역(空域)이라 하고 국토교통부의 지정이 필요하다. 김천시는 국토부 및 관련 부처와 사전 협의를 완료했으며, ‘국가 드론실기시험장’완공에 맞춰 공역이 지정될 예정이다.    이러한 대규모 국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방재정 중앙투자사업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김천시는 3월 10일, 2021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사업 심사에서 국가 드론실기시험장 건립 사업(총사업비 297억원)과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총사업비 414억원) 2건 모두 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순풍에 돛 단 듯 사업이 추진 중이다.    융복합 드론 플랫폼 구축사업  융복합 드론 플랫폼(페인팅 드론 개발)은 3년간(2019~2021) 약 50억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연구개발 및 기원지업 사업이다. 고층구조물 및 원자로 등의 위험시설에서 자율비행기반으로 6축 관절을 활용, 정교한 작업을 가능케 하는 페인팅, 검사 드론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중국산 제품에 잠식된 세계 드론 시장에서, 특수목적의 산업용 드론을 국내 기술로 개발하여 시장을 선점하는 것에 큰 의의가 있는 사업이다. 이미 여러 기업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어 연내 기체를 판매하기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홍보 및 유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전 공공기관 연계육성(교량점검하부 안전점검용 무인비행 드론 개발)  교량점검하부 안전점검용 무인비행 드론 개발을 골자로 하는 해당 사업은 5년간(2018~2022) 약 18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자율비행을 통한 교량하부 안전점검 및 자동화 균열검사 시스템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전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건설관리공사가 함께 참여하며 드론 개발뿐만 아니라 OpenLab의 장비 및 인력을 통한 기업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교량 하단부에서 원활한 작업을 위한 내풍성 드론 안전개발, GPS 음여비행 기술, 초경량 드론 향상기체 개발 등이 진행 중이다.        고중량 드론 기반 거점 간 화물 운송 시스템 개발  김천시 관내 스타트업인 ㈜니나노컴퍼니(대표 김건홍)는 김천시와 협약을 맺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2020년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구매연계형 과제’에 2020년 10월 최종 선정 됐다. 2년 간 총 5억 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구매조건부 R&D 지원 사업으로 최대 100kg의 화물을 탑재하고 1시간 이상 비행을 목표로 수직이착륙 및 수평 비행이 가능한 테일 시터(tail-sitter) 형태의 대형 드론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김천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발 빠르게 대응하고 드론이외에도 튜닝, 초소형 전기차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단단히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누구보다도 미래 첨단산업에 큰 관심을 가져왔던 김충섭 시장은‘김천은 자동차 튜닝, 드론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공들여 준비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그 결실 중 하나며. 다른 사업과 상승효과를 일으켜 김천시에서 미래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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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김천시, 고강도 청렴도 향상 대책 수립·시행
       “우리시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각종 평가에서 54개 분야 수상이라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뒀으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또한 최고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국가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청렴도 등급으로 이러한 성과는 물론, 한 해 동안 고생한 모든 공직자의 노고도 한순간에 묻혀버렸습니다”   이는 김충섭 김천시장이 올해 첫 회의석상에서 드러낸 안타까운 심경이다.    김천시를 이끌어가는 수장이 신년 첫 마디를 이러한 안타까움으로 시작한 것은 김천시의 최근 2년 동안 청렴도 등급이 4등급과 5등급에 그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실망한 상황에서, 공직사회 내부에서조차 공직자의 명예가 땅에 떨어졌다라는 자조 섞인 푸념이 나올 정도로 사기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기감 속에 김천시는 신임 이창재 부시장을 중심으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청렴도 향상 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    올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될 종합대책의 최종목표는 김 시장이 취임하면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 김천 시민운동’과 궤를 같이하는 ‘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해피투게더 김천 구현’이다.    추진방향은 작은 것에서부터 공직문화를 개선하고 모든 업무를 공개하여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을 시작으로, 청렴을 생활화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는 ‘2021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에서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공통사항으로 구분한 총 14개의 세부실천과제를 전 부서와 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체계적으로 추진해나간다.   ■ 시민의 불만·불편을 덜어주는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외부청렴도 향상  외부청렴도 측정은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용역 및 보조금 지원, 재·세정, 인·허가와 관련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업무처리 공정성과 부패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업무처리 시작단계부터 해당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불만·불편사항을 개선함으로써 외부청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외부청렴도 측정 업무와 관련이 깊은 김천시전문건설협회, 김천시건축사협회, 김천상공회의소, 김천시산림조합 등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김천시 청렴도 1등급 달성 대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시의 청렴도 추진사항을 연중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핵심적인 과제인 ‘청렴 해피콜(HAPPY CALL)’ 운영은 시에서 시행하는 공사·용역이나 보조금 지원, 민원 처리와 관련하여 각 부서에서 매월 명단을 통보받아 전화 통화로 업무처리의 만족도·공정성·부패경험 등을 직접 조사하도록 하는 것이다.    청렴 해피콜을 통해 조사한 내용 중 직접 방문이 필요한 건에 대해서는 청렴감사실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민원고충 상담반’이 운영되며, 공무원의 불법·부당한 행위를 적발 시에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그리고 ‘청렴도 취약분야 특별점검’과 ‘청렴서한문 전달’도 함께 추진한다.   ■ 친절,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내부청렴도 향상  내부청렴도 측정은 인사·예산·업무지시 등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진단이다. 결국 공직자 스스로가 조직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것이다.    현재 김천시청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대부분 20~30대의 젊은층으로 특히 최근 임용되는 직원들은 타지역에서 온 경우가 많아 세대간, 지역간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 잠재적인 갈등의 요소가 상존하고 있다.    이에 시는 경직된 공직문화에서 벗어나 직원 간 소통이 자유로운 공직문화를 만들어 내부청렴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주무부서인 청렴감사실에서는 실과소와 읍면동을 방문해 청렴도 측정으로 나타난 시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 대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청렴 순회간담회’를 실시하며, 부서 자체적으로도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청렴 주인되기’활동을 펼쳐나간다.    또한, 일상적인 공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부당한 관행을 바꾸기 위해 전 직원의 의견을 모아 ‘청렴은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운동을 실시한다.    청렴 관련 교육은 법령, 지침을 전달하는 단순한 교육보다 부서별, 직급별 맞춤교육과 사례를 중심으로 직원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콘서트, 역할극 등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그동안 교육에서 소외되었던 소수 직렬, 현업근무자 및 공무직·기간제 근로자에 대해서도 조직의 일원으로서 청렴의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하며, 공무원노조 김천시지부에서는 역할극을 주관하여 직원들의 생각이 보다 더 직접적으로 청렴 대책에 반영되도록 한다.    이 밖에도 지속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 자가 학습시스템, 청내 청렴방송, 유튜브 홍보영상물 등 다양한 청렴문화 콘텐츠를 제작하여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 기획특집
    2021-02-16
  • 구미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로‘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구미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로‘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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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4
  • HAPPY together 치매안심도시 김천
            김천시는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에 맞춰 지난해 2월 26일 구 지좌동주민센터 자리에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고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쉼터, 가족카페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통합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선별검사부터 진단, 감별검사까지 치매조기검진 실시  만 60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올 8월부터 보건지(진료)소로 확대하여 양질의 조기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매주 2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2차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장거리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송영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치매 원인에 대한 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등 협력병원에 의뢰하여 뇌영상촬영 등에 대한 검사비를 8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 ‘사회적 거리 YES, 사회적 고립 NO’ 일대일 가정방문을 통한 프로그램 내실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치매환자쉼터를 한시적으로 일대일 가정방문 서비스로 변경해 ‘가가호호 방문서비스’를 운영한다.  107명의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돌봄공백 최소화를 위해 주기적인 안부 전화, 콩나물 및 방울토마토 키우기 꾸러미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및 정서적 지지를 도모했다.  또한, 치매고위험군 20명을 대상으로 태블릿을 활용한 인지재활프로그램 및 회상ㆍ작업ㆍ미술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두뇌톡!톡! 방문서비스’를 운영한다.     □ 치매환자 맞춤형 서비스 지원  치매어르신의 실종예방과 실종 발생 시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해 김천경찰서와 연계하여 사전지문등록, 배회인식표를 무료로 제공하고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상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배회감지기 대여 지원서비스를 추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매어르신 및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중 월 3만원(연 36만원) 한도 내에서 치매약제비 및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저귀, 방수매트, 식사용 앞치마 등 조호물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독거 및 부부 치매어르신과 만 75세 이상 노부부 등 돌봄 사각지대의 치매어르신을 발굴하여 주 1회 치매사례관리위원회를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로 주기적인 안부 전화 및 가정방문뿐만 아니라 비대면 밀착·집중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그 밖에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는 ‘오래 오래 건강하세孝’ 효사랑실천 사업, 어르신들의 생신을 맞이하여 케이크를 전달하는 ‘해피투게더! 해피버스데이!’ 생신축하 사업을 실시하여 소외감과 우울감을 덜어드렸다.       □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이며 주간캠페인 개최,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치매극복 봉사동아리‘실버어벤져스’도 캠페인에 동참해 치매예방운동 영상을 제작했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체험활동을 통해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치매어르신과 가족의 동반자로 치매파트너 및 치매극복 선도단체를 양성하며, 김천노인복지센터, 김천시니어클럽, ㈜뉴파워크리닝, 대한노인회김천시지회, 경북서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경북보건대학교 등 7개소는 치매극복 선도단체·기업 및 선도학교로서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하여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치매어르신 및 인지저하자가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일상생활을 함께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치매보듬마을조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남면 옥산2리를 보듬마을로 선정하며, 치매보듬운영위원회 운영 등 주민참여를 통해 치매극복 공동체를 형성하고 치매보듬가게 6개소를 선정해 가게 내 리플릿 비치 및 치매서포터즈 교육을 통해 치매이해를 도와 치매어르신 배려문화를 확산시켰다.  그리고 사회적 가족 문화를 만들기 위해 힐링프로그램 등 가족지원 사업을 운영, 지난해 11월 10일 치매어르신 및 가족을 포함한 마을주민이 국립김천치유의숲, 김천시 사명대사공원과 연계하여 산림 치유 프로그램 및 한복체험, 평화의 탑 관광 등 나들이를 다녀왔다. 그 밖에도 마을회관 환경개선,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여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치매어르신 돌봄문화 확산을 위한 계기의 장을 제공한다.    □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기관 협력 확대  치매안심센터를 주축으로 치매 관련 전문가 및 유관 기관·단체로 구성된 지역사회협의체를 운영해 치매정책사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민·관 협력적 파트너십 및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치매 사각지대 없이 치매어르신과 가족에게 적절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점차 확대·지원하고 있다.  공공부문으로 김천시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우함나회 후원 물품(쌀 20kg, 라면 1박스)부터 중앙보건지소 무료의치(틀니) 지원서비스, 김천노인복지센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연계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케이크 나눔 행사, 긴급생계비 지원, 폭염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지원과 한국도로공사 중고냉장고 지원으로 치매 어르신들에게 경제적․정서적으로 도움을 드렸으며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김장김치와 난방비 지원을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다.  민간부문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어르신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고자 낙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지팡이를 지원 받아 제공하며, 김천농업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쌀과 즉석조리음식 등으로 구성된 건강꾸러미 100박스를 제공했다. 또한, 관내 반찬가게 ‘예반’의 밑반찬 후원을 받아 치매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했다.  향후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비대면 프로그램 등 운영 방식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확대·운영함으로써 치매 돌봄에 대한 공백 없이 치매어르신을 보호하고 가족들의 돌봄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김충섭 시장은 “인구고령화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치매 걱정 없는 김천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고 밝혔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0-12-30
  • 2021년 희망 구미시정
        ▸시대 변화에 대응한 산업구조 재편, 양질의 일자리 사업으로 경기 부흥 ▸구미사랑상품권 카드형 도입, 노인복지관 선산분관 개관 등 체감 행정 추진 ▸통합신공항 시대 맞이 구미 재도약 발전방안 마스터플랜 수립 ▸주민 주도 주민자치 본격 추진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 시정 구현    구미시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시정목표를 ‘확실한 경제 성장, 지역 활력 회복’으로 정하고 경제 반등과 동시에 지역 사회의 활력 부여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년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토대 위에 상생형 구미일자리, 산단대개조,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필두로 구미 산업경제 구조를 재편하고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신성장 산업을 집중 육성해 빠르고 강한 경기 회복을 이끌 계획이다.    또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배후도시로서의 발전 전략을 수립하여 도시 공간 구조를 새롭게 창출하는 밑그림을 그리고 시민과 산업 모두를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발전 방안 마련에 나선다.    경제 산업구조 재편,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구미시는 민선7기 내내 착실히 축적해 온 신성장 국책사업들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 맞춰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미래먹거리 사업 육성으로 구미의 경기 부흥을 꾀한다.    스마트그린산단,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추진으로 구미산단을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고 강소연구개발특구, 5G 기반 VR‧A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홀로그램 기반 기술개발 사업 등 신성장 산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디지털 뉴딜 선도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상생형 구미일자리’가 2021년 산업부 공식 일자리사업으로 지정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동시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탄탄한 고용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이와 같은 대형 국책사업 추진과 함께 ‘구미시 근로자 권리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한 조례’가 2021년 1월 1일자로 시행되고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 설치,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으로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행복한 근로자 친화 기업도시 건설에 앞장선다.    지난해 발행 1년만에 가맹점 1만호를 확보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했던 구미사랑상품권은 시민들의 편리성 도모와 지류형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 내년 하반기부터는 카드형으로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며, 전통시장‧골목상권 환경개선사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등과 함께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의 안전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깨닫고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산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에 힘쓴다.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택시 내 비말차단겸용 안전보호격벽 설치, 감염병 예방 방역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 제공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분부터 안전 장치를 적용해 나간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 보호종료 아동‧청소년 자립통합지원센터 건립, 마을돌봄터 2개소 추가로 아동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노인복지관 선산분관, 보훈회관,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신축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배려 받는 포용복지를 실현한다.    이와 함께 1인가구 증가 등 시대의 변화를 반영해 고독사 예방 살피미 모바일 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검침원 등 인적안전망과 공공요금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방위적 접근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법률홈닥터 2년 연속 배치기관 선정에 따른 법률 사각지대 해소에도 함께 힘쓰며 사회구성원 모두를 돌보는 통합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람‧환경‧성장이 공존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구미시는 민선7기 전반기부터 도시재생, 녹색도시 조성에 역점을 두고 중점 추진한 결과, 최근 화두인 그린뉴딜, 친환경 분야에서도 우위를 선점하며 다양한 사업들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계천 오염지류 개선사업,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국가산단 4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건강하고 푸른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여 2021년에는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제2‧3 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국비 지원 대규모 재생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환경과 성장이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해 나간다.    특히, 올해는 통합신공항 시대 준비를 위한 원년의 해로 통합신공항 배후도시로서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종합적이고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도시 공간 구조의 새로운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항 패러다임 변화에 맞게 공항경제권을 조성하고 공항 접근성과 도심간 연계성 확보를 위한 교통망과 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구미의 재도약 기회를 마련한다.    사람이 찾아오는 활기찬 농촌 조성을 위해 선산 산림휴양타운, 비봉산공원 황토산책길, 에코랜드 산림레포츠 시설을 구축하는 등 휴앙, 체험형 농촌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통합 RPC,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건립으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몸과 마음 모두가 건강한 사람중심 문화도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문화, 체육, 인문 등 문화 예술 진흥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코로나19로 1년 순연 개최하게 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구미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전국체전의 파급효과를 지역 전 분야로 확산시켜 시민 경기 부흥과 함께 문화‧도시시설 분야의 동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유산 투어,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천생역사문화공원 등 지역의 역사와 자원을 활용해 구미의 특색을 잘 살린 문화사업 추진으로 시민에게는 향토문화 향유의 기회를, 외부에는 구미를 널리 홍보하는 문화관광 콘텐츠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또한,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강동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과 함께 인문학마을 공동체 조성 등 인문도시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여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성장하는 수준 높은 문화 인문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시민중심 시정 구현  구미시는 주민자치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 393명과 함께 주민이 주도하고 다함께 누리는 구미형 주민자치를 본격 실행한다. 주민들이 스스로 읍면동별 특성에 맞는 사업들을 발굴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정을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참여단,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육아종합지원센터 디자인단 운영 등 시민들이 정책 수립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다양화해 시정 전반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시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중심 시정을 구현해 나간다.    또한, 고강도 청렴시책 추진과 소극행정 타파 분위기 조성으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과 청렴문화를 확산해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구미시는 통합신공항 배후도시 구상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 3+1 구미형 뉴딜 종합계획 추진, 2040 구미 도시기본계획 등 구미 재도약 마스터플랜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 미래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장세용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구미 성장 동력 확보를 늦추지 않은 지난 2020년의 성과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경제 성장,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축년, 소와 같은 우직한 자세로 시민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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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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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에 새 생명을’구미시 도시재생 속도낸다
      ▸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1개소 선정, 국·도비 3억15백만원 확보 ▸ 도시재생 예비사업 2개소 선정, 국비 2억원 확보 ▸ 도시재생지원센터, 현장지원센터(4개소) 개소, 거버넌스 구축에 탄력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개발이 난무했던 지난 시대를 뒤로하고 도시재생을 통하여 새로운 모습으 로 탈바꿈하고 있다. 민선7기 출범 이후 도시재생을 제1공약사업으로 선언하고 원도심 재생, 노후산 단개선, 문화적 도시재생으로 대표되는 구미형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오늘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구미시는 중심시가지형(원평동), 도시재생혁신지구(공단동), 일반근린형(선주원남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원평동), 도시재생 예비사업(선주원남동, 황상동) 등 총 6개 사업이 공모 선정되어 국비 474억9천만원, 도비 79억1천5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 “도시재생:구미(龜尾,口味)를 당기다”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원평(元坪):평평한 들 가운데 가장 먼저 생긴 들’이라는 의미처럼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민선7기의 출범과 함께 구미시 도시재생의첫 신호탄을 쏘아올린 사업이다.   원평동 새마을 중앙시장, 문화로 일원(223,000㎡)에, 총사업비 382억5천만 원이투자되는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18년 8월 국토교통부에 공모선정 되어 그해 12월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숨 가쁘게달려가고있는 중이다.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으로 문화로·중앙시장·주거지역 내 각각 복합문화센터·상생센터·마을센터라는 거점시설 조성을 비롯하여‘원평미로(美路)’조성사업을 통한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상인 등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역량강화, 도시재생사업의 기록화 및성과관리를 위한 마을학교와 기록화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마을센터 건립 예정부지를 매입해 올해 2월 기존 건물 철거 후 시민들에게 임시주차장으로 무료 개방하고 있다.   또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사업비 4억5천만 원으로 활성화계획 대상지 내에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 보안등, 스마트 비상벨,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 노후산단 재생의 신호탄!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유일한 산업단지 재생 모델이며 서울(용산), 천안, 고양 등 수도권 3개지역과 함께 국토교통부로부터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된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는 노후된 1산단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역의 활력을불어넣어 도시재생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단동 249번지 일원(18,230㎡)에 총사업비 1천700억 원을 투입해연면적77,518㎡ 규모의 복합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며, ▲산업융복합클러스터(기업혁신지원센터, 입주기업 오피스, 산단 어울림센터, 공영주차장) ▲바이오·헬스 융합지구(헬스케어센터, 바이오R&D센터) ▲근로상생복합지구(행복주택, 보육시설) 등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시설을 융합하고 산업·상업 시설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창출해 구미시의대표적 도시재생 랜드마크로 부상시킬 계획이다.   구미시는 연내 시행계획 인가와 `23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서두르고 있으며, 6월까지 사업대상부지 토지매입 절차를 마무리하고 노후된 공장을 철거 후 착공 전까지 산단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임시주차장으로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 “각산마을 상생공동체:금리단사람들”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작년 11월, 경상북도 공모사업에서 일반근린형으로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에 이어구미시의 세 번째 도시재생사업이 선정되었다. 금오천을 따라 금오산으로 향하는 길의 우측에 소의 뿔 모양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각산(角山)이라는 이름을 가진 마을이 그 주인공이다.   총사업비 199억2천700만 원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원평동 435-1번지일원(160,578㎡)에 시행되는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노후된 주거지역의 환경개선 및 신규상권 형성으로 유입된 신규상인들과 기존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해 구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금리단길이라 불리우는 이 지역에 원평동과는 차별화되는 신선한바람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또한, 거점시설‘금리단 상생팩토리’를 비롯하여, 각산 마을학교, 소확행여행단 등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여러사업들이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앞으로 점차 변화해 나갈 각산마을이 기대된다.   ▶ 금리단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각산마을 ‘소확행’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주원남동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공모선정에 앞서, 각산마을의 도시재생을 위한 여러 노력과 활동들이 있었다. 그 중의 하나가 지난 2019년 선정된 각산마을‘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다.   총사업비 1억 원으로 원평동 435-1번지 일원(160,578㎡) 현재의 선주원남동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각산마을에서 2019년 6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추진됐다.   사업은 주민협의체 주도로 각산마을의 공동체 활성화계획을 수립해보는 한편 마을지도 제작, 각산문화축제 개최, 문화마당 조성과 마을 이정표 설치 등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민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함으로써 이 지역의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큰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 더하고 나누는 상생공동체 ‘생생한마당’ 황상시장 일원 도시재생 예비사업 제3국가산단의 배후주거지로 대기업의 수도권 이전과 함께 인구감소 및 시장상권이 쇠퇴해 노후화 징후를 보이는 황상시장 일원은 지역 주민, 상가협의회 사회적 기업, 사업추진 협의체 및 봉사단체가 토론회등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 참여 의지를 확인하고 주역주민이 자체적으로 도시재생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지난해 12월 국토부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을 준비 중이다.   도시재생 예비사업 추진 후 그 성과가 뉴딜사업으로 연계되도록 하는 등 국토교통부의 예비사업과 뉴딜사업 간의 연속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에 따라 앞으로 구미시는 지역주민들 스스로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사업을 계획해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예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활성화대상 지역을 우선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에 박차 2019년 5월 성공적인 구미형 도시재생 추진을 위하여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기 추진 중인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원평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선주원남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각 개소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현장지원센터는 행정과 주민사이 중간지원조직으로써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 역량강화에 역점을 두고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협의체 활동지원, 주민제안 공모사업 등 주민과함께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사람중심, 현장중심의 활력이넘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현재 공모를 진행 중인 금오시장과 선산시장 일원에도 거버넌스구축을 강화하기 위하여 현장지원센터를 개소 운영 중이다.   ▶ 구미형 도시재생 완수를 위한 거침없는 발걸음 기 공모에 선정된 원평동, 선주원남동 일원과 함께 원도심 재생에 박차를가하고자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노후화되고 기존의 유흥·숙박 밀집지역이라는 이미지를 개선함과 동시에원평동-선주원남동-금오시장 일원으로 이어지는 구미시 원도심 재생을 위해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원도심과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선산시장 일대의 역사·문화 자원과 상업시설을 연계하여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확보함은 물론 생활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 공모를 목표로「선산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활성화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장세용 시장은 "구미형 도시재생은 구미라는 도시가 지닌 가치를 되살리는데 초점을 두고 도시와 사람, 기업과 사회,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고,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도시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도시와 상생하고 발전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이 함께 한다면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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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김천시, 영남의 관문에서 미래의 관문으로 도약 중
           김천시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는 2019년 제1회 경북도지사배 국제드론축구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며 몇해 전부터 ‘무인비행장치 공역 확보방안 연구용역, 국가드론 실기시험장 기본계획 조사 용역’ 등을 면밀히 거치며 미래 핵심 산업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드론관련 사업을 준비해온 결과라 할수 있다. 이에 2021년 김천시는 과거 영남의 관문에서‘대한민국 미래의 관문’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김천시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공모 선정  국책사업 중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드론사업은 그간 많은 규제로 인해 관련기업들이 드론을 실증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많은 불편이 있어왔다. 하지만, 김천시에 자유화 구역이 지정돼 2022년까지 운영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이 김천을 방문하여 다양한 실증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융복합 드론 플랫폼(페인팅 드론 개발), 교량안전점검 드론, 고중량 드론 기반 시스템 등 기존에 추진 중이던 드론관련 사업의 실증장소를 마련함과 동시에 기업들의 테스트비행에 도움이 될 것이며 차후 드론 관련 기업 유치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국가 드론실기시험장 구축  국가 드론 실기 시험장은 2023년까지 총사업비 297억(국비 187억, 지방비 110억)을 투입하여 김천시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 58,000㎡ 규모로 활주로와 드론 시험장, 운영센터, 통제센터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산업 중 하나인 드론은 최근 급격한 시장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 해줄만 한 제도적 지원이 아직 부족한 편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비가시권 및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신규 자격 체계를 연구, 개발하고 드론관련 상시 실기시험장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국가 드론 실기시험장’을 김천에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국가 드론 실기시험장에서는 기존의 가시권 비행을 넘어 비가시권 비행을 위한 자격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최첨단 센서 중심의 표준화 기반 장비를 구축하여 해당 시험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드론 실기시험을 위한 실기시험장(90m×40m) 4개, 고정익 드론의 이착륙을 위한 비행활주로(200m×2m) 1개 그리고 헬리패드와 관제시설, 정비동, 운영센터 등이 구축된다.    비가시권 비행은 일반 비행에 비해 장거리 및 높은 고도의 비행구역을 필요로 하는데, 이를 공역(空域)이라 하고 국토교통부의 지정이 필요하다. 김천시는 국토부 및 관련 부처와 사전 협의를 완료했으며, ‘국가 드론실기시험장’완공에 맞춰 공역이 지정될 예정이다.    이러한 대규모 국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방재정 중앙투자사업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김천시는 3월 10일, 2021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사업 심사에서 국가 드론실기시험장 건립 사업(총사업비 297억원)과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총사업비 414억원) 2건 모두 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순풍에 돛 단 듯 사업이 추진 중이다.    융복합 드론 플랫폼 구축사업  융복합 드론 플랫폼(페인팅 드론 개발)은 3년간(2019~2021) 약 50억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연구개발 및 기원지업 사업이다. 고층구조물 및 원자로 등의 위험시설에서 자율비행기반으로 6축 관절을 활용, 정교한 작업을 가능케 하는 페인팅, 검사 드론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중국산 제품에 잠식된 세계 드론 시장에서, 특수목적의 산업용 드론을 국내 기술로 개발하여 시장을 선점하는 것에 큰 의의가 있는 사업이다. 이미 여러 기업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어 연내 기체를 판매하기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홍보 및 유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전 공공기관 연계육성(교량점검하부 안전점검용 무인비행 드론 개발)  교량점검하부 안전점검용 무인비행 드론 개발을 골자로 하는 해당 사업은 5년간(2018~2022) 약 18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자율비행을 통한 교량하부 안전점검 및 자동화 균열검사 시스템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전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건설관리공사가 함께 참여하며 드론 개발뿐만 아니라 OpenLab의 장비 및 인력을 통한 기업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교량 하단부에서 원활한 작업을 위한 내풍성 드론 안전개발, GPS 음여비행 기술, 초경량 드론 향상기체 개발 등이 진행 중이다.        고중량 드론 기반 거점 간 화물 운송 시스템 개발  김천시 관내 스타트업인 ㈜니나노컴퍼니(대표 김건홍)는 김천시와 협약을 맺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2020년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구매연계형 과제’에 2020년 10월 최종 선정 됐다. 2년 간 총 5억 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구매조건부 R&D 지원 사업으로 최대 100kg의 화물을 탑재하고 1시간 이상 비행을 목표로 수직이착륙 및 수평 비행이 가능한 테일 시터(tail-sitter) 형태의 대형 드론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김천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발 빠르게 대응하고 드론이외에도 튜닝, 초소형 전기차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단단히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누구보다도 미래 첨단산업에 큰 관심을 가져왔던 김충섭 시장은‘김천은 자동차 튜닝, 드론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공들여 준비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그 결실 중 하나며. 다른 사업과 상승효과를 일으켜 김천시에서 미래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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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김천시, 고강도 청렴도 향상 대책 수립·시행
       “우리시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각종 평가에서 54개 분야 수상이라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뒀으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또한 최고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국가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청렴도 등급으로 이러한 성과는 물론, 한 해 동안 고생한 모든 공직자의 노고도 한순간에 묻혀버렸습니다”   이는 김충섭 김천시장이 올해 첫 회의석상에서 드러낸 안타까운 심경이다.    김천시를 이끌어가는 수장이 신년 첫 마디를 이러한 안타까움으로 시작한 것은 김천시의 최근 2년 동안 청렴도 등급이 4등급과 5등급에 그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실망한 상황에서, 공직사회 내부에서조차 공직자의 명예가 땅에 떨어졌다라는 자조 섞인 푸념이 나올 정도로 사기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기감 속에 김천시는 신임 이창재 부시장을 중심으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청렴도 향상 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    올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될 종합대책의 최종목표는 김 시장이 취임하면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 김천 시민운동’과 궤를 같이하는 ‘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해피투게더 김천 구현’이다.    추진방향은 작은 것에서부터 공직문화를 개선하고 모든 업무를 공개하여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을 시작으로, 청렴을 생활화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는 ‘2021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에서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공통사항으로 구분한 총 14개의 세부실천과제를 전 부서와 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체계적으로 추진해나간다.   ■ 시민의 불만·불편을 덜어주는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외부청렴도 향상  외부청렴도 측정은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용역 및 보조금 지원, 재·세정, 인·허가와 관련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업무처리 공정성과 부패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업무처리 시작단계부터 해당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불만·불편사항을 개선함으로써 외부청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외부청렴도 측정 업무와 관련이 깊은 김천시전문건설협회, 김천시건축사협회, 김천상공회의소, 김천시산림조합 등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김천시 청렴도 1등급 달성 대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시의 청렴도 추진사항을 연중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핵심적인 과제인 ‘청렴 해피콜(HAPPY CALL)’ 운영은 시에서 시행하는 공사·용역이나 보조금 지원, 민원 처리와 관련하여 각 부서에서 매월 명단을 통보받아 전화 통화로 업무처리의 만족도·공정성·부패경험 등을 직접 조사하도록 하는 것이다.    청렴 해피콜을 통해 조사한 내용 중 직접 방문이 필요한 건에 대해서는 청렴감사실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민원고충 상담반’이 운영되며, 공무원의 불법·부당한 행위를 적발 시에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그리고 ‘청렴도 취약분야 특별점검’과 ‘청렴서한문 전달’도 함께 추진한다.   ■ 친절,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내부청렴도 향상  내부청렴도 측정은 인사·예산·업무지시 등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진단이다. 결국 공직자 스스로가 조직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것이다.    현재 김천시청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대부분 20~30대의 젊은층으로 특히 최근 임용되는 직원들은 타지역에서 온 경우가 많아 세대간, 지역간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 잠재적인 갈등의 요소가 상존하고 있다.    이에 시는 경직된 공직문화에서 벗어나 직원 간 소통이 자유로운 공직문화를 만들어 내부청렴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주무부서인 청렴감사실에서는 실과소와 읍면동을 방문해 청렴도 측정으로 나타난 시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 대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청렴 순회간담회’를 실시하며, 부서 자체적으로도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청렴 주인되기’활동을 펼쳐나간다.    또한, 일상적인 공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부당한 관행을 바꾸기 위해 전 직원의 의견을 모아 ‘청렴은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운동을 실시한다.    청렴 관련 교육은 법령, 지침을 전달하는 단순한 교육보다 부서별, 직급별 맞춤교육과 사례를 중심으로 직원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콘서트, 역할극 등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그동안 교육에서 소외되었던 소수 직렬, 현업근무자 및 공무직·기간제 근로자에 대해서도 조직의 일원으로서 청렴의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하며, 공무원노조 김천시지부에서는 역할극을 주관하여 직원들의 생각이 보다 더 직접적으로 청렴 대책에 반영되도록 한다.    이 밖에도 지속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 자가 학습시스템, 청내 청렴방송, 유튜브 홍보영상물 등 다양한 청렴문화 콘텐츠를 제작하여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 기획특집
    2021-02-16
  • 구미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로‘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구미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로‘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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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일반
    2021-02-14
  • HAPPY together 치매안심도시 김천
            김천시는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에 맞춰 지난해 2월 26일 구 지좌동주민센터 자리에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고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쉼터, 가족카페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통합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선별검사부터 진단, 감별검사까지 치매조기검진 실시  만 60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올 8월부터 보건지(진료)소로 확대하여 양질의 조기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매주 2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2차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장거리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송영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치매 원인에 대한 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등 협력병원에 의뢰하여 뇌영상촬영 등에 대한 검사비를 8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 ‘사회적 거리 YES, 사회적 고립 NO’ 일대일 가정방문을 통한 프로그램 내실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치매환자쉼터를 한시적으로 일대일 가정방문 서비스로 변경해 ‘가가호호 방문서비스’를 운영한다.  107명의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돌봄공백 최소화를 위해 주기적인 안부 전화, 콩나물 및 방울토마토 키우기 꾸러미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및 정서적 지지를 도모했다.  또한, 치매고위험군 20명을 대상으로 태블릿을 활용한 인지재활프로그램 및 회상ㆍ작업ㆍ미술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두뇌톡!톡! 방문서비스’를 운영한다.     □ 치매환자 맞춤형 서비스 지원  치매어르신의 실종예방과 실종 발생 시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해 김천경찰서와 연계하여 사전지문등록, 배회인식표를 무료로 제공하고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상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배회감지기 대여 지원서비스를 추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매어르신 및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중 월 3만원(연 36만원) 한도 내에서 치매약제비 및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저귀, 방수매트, 식사용 앞치마 등 조호물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독거 및 부부 치매어르신과 만 75세 이상 노부부 등 돌봄 사각지대의 치매어르신을 발굴하여 주 1회 치매사례관리위원회를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로 주기적인 안부 전화 및 가정방문뿐만 아니라 비대면 밀착·집중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그 밖에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는 ‘오래 오래 건강하세孝’ 효사랑실천 사업, 어르신들의 생신을 맞이하여 케이크를 전달하는 ‘해피투게더! 해피버스데이!’ 생신축하 사업을 실시하여 소외감과 우울감을 덜어드렸다.       □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이며 주간캠페인 개최,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치매극복 봉사동아리‘실버어벤져스’도 캠페인에 동참해 치매예방운동 영상을 제작했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체험활동을 통해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치매어르신과 가족의 동반자로 치매파트너 및 치매극복 선도단체를 양성하며, 김천노인복지센터, 김천시니어클럽, ㈜뉴파워크리닝, 대한노인회김천시지회, 경북서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경북보건대학교 등 7개소는 치매극복 선도단체·기업 및 선도학교로서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하여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치매어르신 및 인지저하자가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일상생활을 함께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치매보듬마을조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남면 옥산2리를 보듬마을로 선정하며, 치매보듬운영위원회 운영 등 주민참여를 통해 치매극복 공동체를 형성하고 치매보듬가게 6개소를 선정해 가게 내 리플릿 비치 및 치매서포터즈 교육을 통해 치매이해를 도와 치매어르신 배려문화를 확산시켰다.  그리고 사회적 가족 문화를 만들기 위해 힐링프로그램 등 가족지원 사업을 운영, 지난해 11월 10일 치매어르신 및 가족을 포함한 마을주민이 국립김천치유의숲, 김천시 사명대사공원과 연계하여 산림 치유 프로그램 및 한복체험, 평화의 탑 관광 등 나들이를 다녀왔다. 그 밖에도 마을회관 환경개선,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여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치매어르신 돌봄문화 확산을 위한 계기의 장을 제공한다.    □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기관 협력 확대  치매안심센터를 주축으로 치매 관련 전문가 및 유관 기관·단체로 구성된 지역사회협의체를 운영해 치매정책사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민·관 협력적 파트너십 및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치매 사각지대 없이 치매어르신과 가족에게 적절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점차 확대·지원하고 있다.  공공부문으로 김천시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우함나회 후원 물품(쌀 20kg, 라면 1박스)부터 중앙보건지소 무료의치(틀니) 지원서비스, 김천노인복지센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연계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케이크 나눔 행사, 긴급생계비 지원, 폭염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지원과 한국도로공사 중고냉장고 지원으로 치매 어르신들에게 경제적․정서적으로 도움을 드렸으며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김장김치와 난방비 지원을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다.  민간부문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어르신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고자 낙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지팡이를 지원 받아 제공하며, 김천농업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쌀과 즉석조리음식 등으로 구성된 건강꾸러미 100박스를 제공했다. 또한, 관내 반찬가게 ‘예반’의 밑반찬 후원을 받아 치매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했다.  향후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비대면 프로그램 등 운영 방식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확대·운영함으로써 치매 돌봄에 대한 공백 없이 치매어르신을 보호하고 가족들의 돌봄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김충섭 시장은 “인구고령화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치매 걱정 없는 김천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고 밝혔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0-12-30
  • 2021년 희망 구미시정
        ▸시대 변화에 대응한 산업구조 재편, 양질의 일자리 사업으로 경기 부흥 ▸구미사랑상품권 카드형 도입, 노인복지관 선산분관 개관 등 체감 행정 추진 ▸통합신공항 시대 맞이 구미 재도약 발전방안 마스터플랜 수립 ▸주민 주도 주민자치 본격 추진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 시정 구현    구미시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시정목표를 ‘확실한 경제 성장, 지역 활력 회복’으로 정하고 경제 반등과 동시에 지역 사회의 활력 부여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년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토대 위에 상생형 구미일자리, 산단대개조,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필두로 구미 산업경제 구조를 재편하고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신성장 산업을 집중 육성해 빠르고 강한 경기 회복을 이끌 계획이다.    또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배후도시로서의 발전 전략을 수립하여 도시 공간 구조를 새롭게 창출하는 밑그림을 그리고 시민과 산업 모두를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발전 방안 마련에 나선다.    경제 산업구조 재편,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구미시는 민선7기 내내 착실히 축적해 온 신성장 국책사업들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 맞춰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미래먹거리 사업 육성으로 구미의 경기 부흥을 꾀한다.    스마트그린산단,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추진으로 구미산단을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고 강소연구개발특구, 5G 기반 VR‧A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홀로그램 기반 기술개발 사업 등 신성장 산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디지털 뉴딜 선도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상생형 구미일자리’가 2021년 산업부 공식 일자리사업으로 지정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동시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탄탄한 고용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이와 같은 대형 국책사업 추진과 함께 ‘구미시 근로자 권리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한 조례’가 2021년 1월 1일자로 시행되고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 설치,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으로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행복한 근로자 친화 기업도시 건설에 앞장선다.    지난해 발행 1년만에 가맹점 1만호를 확보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했던 구미사랑상품권은 시민들의 편리성 도모와 지류형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 내년 하반기부터는 카드형으로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며, 전통시장‧골목상권 환경개선사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등과 함께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의 안전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깨닫고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산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에 힘쓴다.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택시 내 비말차단겸용 안전보호격벽 설치, 감염병 예방 방역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 제공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분부터 안전 장치를 적용해 나간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 보호종료 아동‧청소년 자립통합지원센터 건립, 마을돌봄터 2개소 추가로 아동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노인복지관 선산분관, 보훈회관,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신축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배려 받는 포용복지를 실현한다.    이와 함께 1인가구 증가 등 시대의 변화를 반영해 고독사 예방 살피미 모바일 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검침원 등 인적안전망과 공공요금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방위적 접근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법률홈닥터 2년 연속 배치기관 선정에 따른 법률 사각지대 해소에도 함께 힘쓰며 사회구성원 모두를 돌보는 통합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람‧환경‧성장이 공존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구미시는 민선7기 전반기부터 도시재생, 녹색도시 조성에 역점을 두고 중점 추진한 결과, 최근 화두인 그린뉴딜, 친환경 분야에서도 우위를 선점하며 다양한 사업들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계천 오염지류 개선사업,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국가산단 4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건강하고 푸른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여 2021년에는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제2‧3 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국비 지원 대규모 재생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환경과 성장이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해 나간다.    특히, 올해는 통합신공항 시대 준비를 위한 원년의 해로 통합신공항 배후도시로서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종합적이고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도시 공간 구조의 새로운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항 패러다임 변화에 맞게 공항경제권을 조성하고 공항 접근성과 도심간 연계성 확보를 위한 교통망과 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구미의 재도약 기회를 마련한다.    사람이 찾아오는 활기찬 농촌 조성을 위해 선산 산림휴양타운, 비봉산공원 황토산책길, 에코랜드 산림레포츠 시설을 구축하는 등 휴앙, 체험형 농촌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통합 RPC,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건립으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몸과 마음 모두가 건강한 사람중심 문화도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문화, 체육, 인문 등 문화 예술 진흥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코로나19로 1년 순연 개최하게 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구미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전국체전의 파급효과를 지역 전 분야로 확산시켜 시민 경기 부흥과 함께 문화‧도시시설 분야의 동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유산 투어,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천생역사문화공원 등 지역의 역사와 자원을 활용해 구미의 특색을 잘 살린 문화사업 추진으로 시민에게는 향토문화 향유의 기회를, 외부에는 구미를 널리 홍보하는 문화관광 콘텐츠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또한,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강동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과 함께 인문학마을 공동체 조성 등 인문도시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여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성장하는 수준 높은 문화 인문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시민중심 시정 구현  구미시는 주민자치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 393명과 함께 주민이 주도하고 다함께 누리는 구미형 주민자치를 본격 실행한다. 주민들이 스스로 읍면동별 특성에 맞는 사업들을 발굴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정을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참여단,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육아종합지원센터 디자인단 운영 등 시민들이 정책 수립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다양화해 시정 전반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시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중심 시정을 구현해 나간다.    또한, 고강도 청렴시책 추진과 소극행정 타파 분위기 조성으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과 청렴문화를 확산해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구미시는 통합신공항 배후도시 구상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 3+1 구미형 뉴딜 종합계획 추진, 2040 구미 도시기본계획 등 구미 재도약 마스터플랜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 미래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장세용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구미 성장 동력 확보를 늦추지 않은 지난 2020년의 성과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경제 성장,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축년, 소와 같은 우직한 자세로 시민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0-12-30
  • 코로나19 뒤에 숨은 영웅들
    편집장 이해수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 종사자들의 뒤를 묵묵히 보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바이러스성 폐기물을 운반 처리하는 사람들로 지정병원, 선별진료소 등에서 발생하는 격리의료(신종코로나)폐기물을 하루도 쉬지 않고 수거해 처리업체로 운반, 처리 소각을 담당하고 있다. 지정병원에서는 치료중인 확진자의 치료 및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격리의료(신종코로나)폐기물 전량을 특수 용기에 봉인해 보관하고, 선별 진료소에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그 즉시 방진복, 마스크, 장갑, 보호경 등을 폐기하고 선별 진료가 마감하면 그날 사용한 모든 관계 물건을 의료용 폐기물 용기에 봉인 보관한다. 이것을 의료폐기물 수집 운반업체에서 지정처리업체로 옮겨 소각 처리한다. 하지만, 이들은 환경부의 요청으로 기 운반 처리업의 계약과는 별개로 여기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성 폐기물을 직접 냉장차량에 적재하고 혹시나 있을 감염예방 차원에서 자신들의 온 몸에 소독약을 흠뻑 뒤집어 쓴 체 수백km를 운반해 처리한다. 그리고 격리의료(신종코로나)폐기물의 보관용기인  특수 용기를 다시 적재해 지정 병원 및 선별 진료소에 전달하는 것을 매일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고충은 더욱 심각한 실정이다. 원 업과 병행하다 보니 하루 4시간 정도 잠을 자고 나오는 일이 빈번하며, 또한, 하루에 수백km를 운전해야하고 배출된 격리의료(신종코로나)폐기물용기를 직접 손으로 운반 적재 작업하다 보니, 코로나19에도 감염되지 않을까 신경이 곤두서 있다. 말 그대로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것이다. 특히나 이들의 고충은 이것만이 아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보관용 특수폐기물 용기 하나에 약 4천 원 정도 하지만, 환경부나 관계 기관에서는 그에대해 확실한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조속한 대책이 시급한 상태다. 대구지방환경청이 지정한 한 업체 관계자는 “환경부의 요청에 의해 코로나19 폐기물을 운반하고는 있지만, 사실 목숨 걸고 하고 있다”며, “현재 폐기물 용기 하나에 약 4천 원 정도 하는 것을 하루 수백 개씩 사비를 들여 구매해 선별진료소에 전달하고 있으며, 특히, 소독제, 방호복, 그에 따른 차량 유지비와 인건비 등이 많이 부담스럽다”고 호소했다.    구미, 군위, 칠곡 지역을 담당하는 구미지역의 한 업체(에코탑, 대표 박미련)는 "몸도 마음도 힘들지만,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한몸 바친다는 각오로 열심히 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현재 대구지방환경청은 대구.경북에 24개 업체를 지정, 운반 처리를 요청했다.
    • 기획특집
    • 기자수첩
    2020-03-01
  • 구미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구미관광산업 거대한 첫발 내딛다
              그동안 구미시민들이 염원하던 문화, 쇼핑, 의료, 교육, 레져 등을 통한 하이라이프를 구미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인해 실현될 전망이다.    지난 5일 구미시의회 본회의에서 구미시 임수동 532번지 동락공원 일원 약 10만㎡ 부지에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통과시키면서 구미시가 국제관광도시로 가는 거대한 첫발을 내딛었다는 평가다.    여기에는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욕구와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 및 국제사회까지 관광산업이 미래의 먹거리산업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환경에서 구미시가 산업도시로서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시의원들이 힘을 합쳐 미래 구미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볼 수 있다.    구미시는 37.7세의 평균 연령대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20세 부터 60세까지 경제활동 인구로 감안할 때 25세부터 35세까지의 인구는 외부에서 들어온 순간산업인력으로 보는 경향이 짙다. 이러한 인력들이 10년, 15년간 성장해서 구미에 2세들을 낳고 뿌리를 내리고 정착화 된 삶을 유지해야 하는데 교육, 의료, 문화, 쇼핑, 오락. 리조트 등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에 대한 욕구충족을 채워줄 수 없는 구미에서 탈피하여 대구를 우선으로 각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오랜 관행처럼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이러한 현상들은 구미가 젊은 층의 중산층 붕괴로 구미는 노후 도시로 가는 길목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투자 감소는 물론 기업의 탈구미화 현상이 발생되고, 공장가동률은 하락하면서 일자리 감소로 인해 구미경제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미시와 주식회사 대산BS는 구미시 임수동 532번지 동락공원 일원 약 10만㎡ 부지에 사회공익적 실현 중심의 공원조성 사업과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복합문화단지의 비 공원조성 사업계획으로 나눠 마스터 플랜을 구미시의회에 제시했다. 여기에는 공원시설 7만여㎡와 비공원시설 3만여㎡를 조성해 관광, 교육, 의료, 문화, 예술, 쇼핑, 레포츠 등 국제적 복합시설 도입으로 구미시민들의 생활의 질 향상은 물론 국제적 관광도시의 위상까지 갖출 수 있는 구미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체류형 생활복합단지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 체류형 생활복합단지는 ‘숲을 통한 힐링, 치유, 자연의 공간’과 ‘적극적인 자연체험과 엑티비티 활동공간’으로 만들고 ‘자연과 주민이 소통하는 문화의 공간이라는 각 테마별 콘셉트로 학습, 교육, 휴양, 체험, 활동과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특히 복합문화공간인 ’구미 시립미술관‘ 공공기여와 공원 진입도로 신설 정비는 물론 구미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신구미대교(전장 약850m)가‘ 민간공원 조성과 연계해서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비공원시설계획으로는 수영장, 푸드코트, 컨벤션 센터, 쇼핑몰, 아이스링크, 볼링장, 영화관, 젊은이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아레나’, ‘옥타곤’급 클럽 등의 콘텐츠 구성으로 구미시의 문화생활 및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고 수변을 따라 산책로로 연결되는 공개공지 공간 활용과 함께 국제도시 수준으로 달성하기 위해 상업시설의 콘텐츠 확장으로 초, 중, 고 대학까지 공인인증을 갖춘 국제학교 시스템을 도입하고 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클리닉 센터 도입까지 계획하고 있다.    이 배경에는 구미에서 10km대인 의성과 군위에 들어서는 사실상 구미공항과 구미 KTX 정차역 확정으로 인해 우리나라 항공과 철도, 광역고속도로 내륙 교통 중심 지역으로 구미가 새로운 국제적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와 아울러 구미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생산유발액 2조 1천969억, 부가가치 유발효과 2천419억, 수입유발효과 약 7천236억 고용유발인원은 1만46명으로 구미시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도 확신하고 있다.    이러한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젊은이들의 탈구미화를 막고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시와 삶의 가치는 높이고 사회공익을 실현하고 젊은이들이 다시 유입되는 젊고 활기찬 도시 우리가 꿈꾸던 행복한 미래도시 긍정과 희망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를 꿈꾸는 구미시의 정책과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다.   도시와 도심을 재생프로젝트를 통해 유명해진 일본의 도쿄 록폰기힐스,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미국 뉴욕 배터리파크시티, 독일 미디어파크처럼 주거, 업무, 쇼핑, 레저 등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선진국형 복합문화공간 시대를 열고 이를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심의 얼굴을 바꾸는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치수상의 난관을 극복하면서 강의 공간을 활용한 관광을 새로운 산업으로 성공시킨 미국 텍사스의 공업도시 샌안토니아, 스미다강에서의 도시재생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사례 중 하나인 도쿄, 하천의 재생하천에서의 도시재생으로 관광명소로 거듭난 싱가포르강 등 수변을 활용해 도시재생을 관광도시로 성공시킨 사례로 잘 알려져 있다.    도시재생프로젝트의 기본은 모든 것이 자연과 결합되고 정주환경은 물론 문화와, 쇼핑,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복합적 요소로 작용해야 사람이 모이고, 즐거움이 있어야만 체류하고 또다시 방문하는 관광자원으로 성장하는 것처럼 이번 사업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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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2
  • 김천시, 3대 미래 먹거리산업 집중, 혁신도시 활성화로 ‘Happy Together 김천’ 구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흰 쥐의 해’다. 쥐 하면 징그러운 혹은 흉물스럽고 해로운 동물로 보는 사람도 많지만 쥐는 다산과 풍요, 부지런함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 중 흰 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지혜롭고 생존 적응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천시 역시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고 타 지자체보다 더 앞서 나가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는 자동차 튜닝, 산업용 드론, 초소형 전기차 사업 등이 있다.    ▶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건립  아직 국내에서는 자동차 튜닝(이하 ‘튜닝’)이 일부 자동차 마니아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너무 튀거나 위화감을 조성한다며 튜닝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많다. 그러나 미국, 독일 등 선진국에서 튜닝은 낯선 일이 아니다.  외관을 화려하게 하는 드레스 업 튜닝(Dress up tuning), 엔진 등 자동차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튠업 튜닝(Tune up tuning), 작년 방영된 연예인 캠핑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을 탄 캠핑카처럼 일반 승합·화물 자동차를 사용목적에 맞게 구조를 변형하는 빌드업 튜닝 (Build up tuning) 등 튜닝의 종류는 다양하다. 독일의 경우 이미 1980년대부터 정부 차원에서 튜닝을 육성하기 시작했으며 시장규모 역시 꾸준히 성장 중이다.    국내에서도 자동차 튜닝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6년 국토교통부에서 발행한 ‘튜닝산업 현황분석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튜닝시장은 2015년 3조 4천123억 원에서 연평균 4.18%씩 성장해 2020년 4조 1천881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튜닝 검사대수는 16만대로 2017년 13만 3천800여대에 비해 20% 늘어났고 튜닝시장 규모는 23.1% 성장했다.    시장의 급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김천 소재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에서도 이미 2017년에 ‘첨단자동차 검사기술 연구센터’를 착공해 올해 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첨단 자동차 관련 검사기술 연구 및 교육을 전담하는 시설이며 튜닝 시장의 성장에 따른 관련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천시도 TS와 함께 튜닝사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그 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전문 연구 용역을 통한 기본계획 수립, 관련 기업 수요 조사,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꾸준히 밑바탕을 다져 왔으며, 작년 7월 경상북도, 김천시, TS가 업무 협약을 맺어 관련 부지 조성 (33,000㎡), 인·허가 행정지원, 설계·건축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등 해당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이에 대한 첫 결실로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실시설계비 8억1천500만 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되고 한국교통연구원에서 타당성 조사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는 ‘기술지원 클러스터, 제조 클러스터, 복합 서비스 클러스터’ 총 3단계인 튜닝 클러스터 사업의 1단계에 속한다. 김천시가 구상하고 있는 튜닝 클러스터는 인증, 검사, 승인, 제조를 포함한 생산, 유통, 판매, 장착, 전시, A/S가 원스톱으로 지원되는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조성을 최종 목표로 한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드론 산업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드론은 현재 각광받는 미래 사업 중 하나이다. 김천시는 ①경상북도와 함께 진행 중인 ‘융복합 드론 플랫폼’ 구축 ②‘국가 드론 실기시험장’ 건립 ③‘드론 연구센터 및 비행시험장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 ④‘드론산업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드론 관련 사업을 금년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융복합 드론 플랫폼 구축은 드론기술 혁신센터 건립과 특수목적 드론 개발(자율비행기반 고난도 페인팅 드론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이다. 사업총괄 경북 테크노파크, 연구개발 총괄 ㈜한국전력기술이며 다수의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2021년 개발완료 예정으로 관련 인프라를 조성해 더 많은 연구기관과 기업체 유치를 목표로 공공기관의 수요에 맞는 특수목적용 드론을 연구개발,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추진 중인 ‘드론 연구센터 및 비행시험장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앞서 언급한 사업들을 초기 단계로 포괄하는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김천시에서 진행하는 ‘드론산업 활성화 지원’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코딩교육과 축제를 포함하고 있어 시민들의 드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 대세는 전기차, 초소형 전기차 5대 핵심부품 개발  최근 국내외로 미세먼지 등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돼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전기차 관련 사업은 최근 들어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김천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국가혁신 융복합단지가 지정되며 지난해부터 초소형 전기차 5대 핵심부품 (컨버터, 경량 배터리, 초경량 고강성 내장품, 친환경 리어램프, 통합제어 부품) 연구개발이 진행 중이다.    총 3단계 사업 중 1단계 사업 (2018 ~ 2020, 3년간)에만 139억 원이 투입되며, 2단계에서는 부품 고도화 및 다목적 차량 개발, 3단계는 첨단 부품/차량 실증 확산을 목표로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차량에 대한 수요처 또한 확보돼 있어 연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천시는 금년 내 연구 개발된 차량을 KTX역 이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연구용역을 발주 할 예정이며 해당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초소형 전기차를 관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시즌2 선제적 대응  김천시는 금년 한 해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확충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서관과 다목적 공연장, 청소년 활동실 등을 갖춘 복합혁신센터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금년도 본격 착공하게 되며, 혁신도시 내 순환버스를 4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하고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혁신도시 내 이동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한 공유 모빌리티 도입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김천경찰서와 119 안전센터가 올해 완공될 예정이며, 178병상 규모의 연합의원 건립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4.15 총선 이후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의 현실화에 대비해 경북도 및 기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공공기관 추가 이전의 타당성과 당위성, 효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도로교통, 농생명산업 등 기존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특성과 연계성, 시너지 효과를 감안한 대상기관 선정과 경쟁력 있는 유치전략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의 기반은 일자리가 최우선이다. 특히, 경자년(庚子年)은 김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사업 등 새로운 미래형 일자리 창출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과 공공기관 추가 유치를 통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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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 2020 구미경제 대책 발표, 실질적 경기반등 주력
               구미시는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주요 경기지표가 최저점을 기록함에 따라 ‘2020 구미경제 반등 추진계 획’을 수립․발표하고 연내 경기지표 개선 및 체감 성과가 확산되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 다.    이번 대책은 구미 수출을 80%를 담당하는 대기업 투자 위축, 주력품 경쟁력 약화*와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 한 對미 수출(△16.3%p), 對중 수출(△12.3%p) 감소로 수출실적 하향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방위적인 대응체 계를 구축하기 위한 종합방안으로 마련됐다.    또한,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생형 구미일자리, 스마트산업단지 선정 등 경기침체 돌파구를 마련했으나, 실질적인 경기지표 개선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하고 경기반등, 체감성과 확산 등 정책적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미경제 혁신-순환-확장(ICE)전략 및 9대 추진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혁신) 융합형 미래신산업 육성 등 혁신동력 강화   5G   홀로그램   국방/탄소   스마트산단   기업지원   R&DB지원   연구인력지원 348억원   363억원   539억원   288+α억원 /′20년   400개사   322억원 강소연구개발특구   100명+α ′19~′23   ′20~′27   ′14~′27   ′20~′23, 4,461억   30억원   ′19~′25   272억원    시는 첫 번째 전략 ‘혁신’ 추진과제를 ❶융합형 미래신산업 육성, ❷주력산업 경쟁력 및 생산성 제고,  ❸글로벌 혁신기술 도입 및 확산에 중점을 두고 구미경제 혁신성을 높인다. 특히, 전국 유일 2G~4G통신  시험환경을 보유한 구미 강점에 기반한 5G기반 모바일융합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며, 홀로그램, 국방ICT, 탄소 분야를 중점적으로 투자하여 융합형 미래신산업을 육성한다.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확대 등 스마트산단을 본격 추진하고 기관별 기업지원 창구 를 일원화하는 원스톱-패키지지원 체계를 구축해 주력산업 경쟁력강화와 생산성 제고에 힘을 쏟을 것이 다.      * 구미시 스마트산단 추진단 출범(′20년上,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內)    이와 함께 혁신을 촉발하는 핵심기술개발과 생산적 R&D생태계를 조성하고 구미형 전문연구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 맞춤형 연구인력 지원 등 글로벌 혁신기술 도입 및 확산에 앞장선다.  *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추진(′20년上, 300억원)    (순환) 상품권 확대, 벤처창업 생태계 구축 등 경제순환 박차   신속집행   구미상품권   소상공인   일자리창출   사회적경제   新직업교육   청년창업 61→65% 역대최고수준   100→200억원   특례보증 100억원   15,325개   42개사   로봇직업 교육센터   68개사 4,035억원   카드, 모바일상품권   이차보전 3.8억원   민선7기 8만개   18.2억원   ′20~′24   11.1억원    두 번째 전략인 ‘순환’ 중점 추진과제를 ❹지역경제 선순환 구축, ❺맞춤형 일자리 지원강화, ❻벤처창업  생태계 강화로 선정하고 구미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상반기 중 역대 최고 수준인 2020년 주요예산 65%, 4천35억 원을 목표로 신속집행을 하고 구미사랑상 품권을 확대(100억→200억) 시행해 지역경제 활력대책의 체감도를 높여 나간다.    생애주기별(청년-중년-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新직업수요 대응을 위한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20~′24년/295억원),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지원(42개사)하는 등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 플랜 추진(2020년  목표 15,325개)에도 앞장선다.    또한, 체계적인 맞춤형 벤처창업기업을 스케일-업(Scale-up) 지원하고 청년 창업자의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점프-업(Jump-up) 지원(68개사) 등 교육-창업-투자로 이어지는 벤처창업 생태계를 강화한다.    (확장) 투자유치 총력, 통합신공항 연계 발전방안 수립 등 경제영토 확장   상생형 구미일자리   투자유치   수출지원   해외사무소   통합신공항 LG화학 ′20년 하반기 착공(예정)   보조금 한도폐지 진흥기금 설치(500억)   135개사   1→2개소   100만경제권 투자5,000억원, 고용창출 1,000명   유치목표 20개사/2조원   10억원   독일, 중국   연계교통망 확충    마지막 경제 전략인 ‘확장’ 중점 추진과제를 ❼투자유치 총력매진, ❽수출회복 지원 및 적극적 대외진출, ❾글로벌구미, 100만 경제권 기틀마련으로 확정하고 구미경제 영토를 넓힌다.    침체된 기업투자 분위기를 고려해 대규모 투자기업 인센티브 한도액 상한선 폐지, 진흥기금 설치 등 투자 유치 특별대책 마련에 집중하는 한편, 상생형 구미일자리 기업 LG화학의 202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제2의 상생기업 추가 발굴 등 투자유치에 총력 매진한다.    수출마케팅 지원(135개사) 및 해외사무소 확대(중국사무소 추가개소, ′20.上)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대외진출을 위해 국제우호도시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수출회복을 돕는다.    새로운 100만 경제권, 新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과 연계한  발전방안을 상반기 내로 구체화하고 대규모 국비가 투입 되는 항공교통망 구축 및 구미국가산단 접근성 향 상을 위해 경상북도와 힘을 모을 예정이다.     분기별 과제점검, 현장중심 소통 강화로 정책사업 실행력 높인다.    아울러, 마련된 정책과제들은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분기별 과제점검 및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경제주 체 대상별로 현장중심소통 강화와 경기지표 현황판 운영을 통해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등 주기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장세용 시장은 “지난해 스마트산단 선정, 상생형 구미일자리 유치, 홀로그램 예타통과 등 굵직한 대형 국 책사업을 유치하며, 구미경제 재도약을 위한 밑천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구미경제 부흥의 원년으로 선언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창출 및 경기가 실질적으로 반등할 수 있도록 혁신경제, 순환경제, 확장경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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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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