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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구미관광산업 거대한 첫발 내딛다
              그동안 구미시민들이 염원하던 문화, 쇼핑, 의료, 교육, 레져 등을 통한 하이라이프를 구미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인해 실현될 전망이다.    지난 5일 구미시의회 본회의에서 구미시 임수동 532번지 동락공원 일원 약 10만㎡ 부지에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통과시키면서 구미시가 국제관광도시로 가는 거대한 첫발을 내딛었다는 평가다.    여기에는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욕구와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 및 국제사회까지 관광산업이 미래의 먹거리산업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환경에서 구미시가 산업도시로서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시의원들이 힘을 합쳐 미래 구미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볼 수 있다.    구미시는 37.7세의 평균 연령대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20세 부터 60세까지 경제활동 인구로 감안할 때 25세부터 35세까지의 인구는 외부에서 들어온 순간산업인력으로 보는 경향이 짙다. 이러한 인력들이 10년, 15년간 성장해서 구미에 2세들을 낳고 뿌리를 내리고 정착화 된 삶을 유지해야 하는데 교육, 의료, 문화, 쇼핑, 오락. 리조트 등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에 대한 욕구충족을 채워줄 수 없는 구미에서 탈피하여 대구를 우선으로 각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오랜 관행처럼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이러한 현상들은 구미가 젊은 층의 중산층 붕괴로 구미는 노후 도시로 가는 길목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투자 감소는 물론 기업의 탈구미화 현상이 발생되고, 공장가동률은 하락하면서 일자리 감소로 인해 구미경제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미시와 주식회사 대산BS는 구미시 임수동 532번지 동락공원 일원 약 10만㎡ 부지에 사회공익적 실현 중심의 공원조성 사업과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복합문화단지의 비 공원조성 사업계획으로 나눠 마스터 플랜을 구미시의회에 제시했다. 여기에는 공원시설 7만여㎡와 비공원시설 3만여㎡를 조성해 관광, 교육, 의료, 문화, 예술, 쇼핑, 레포츠 등 국제적 복합시설 도입으로 구미시민들의 생활의 질 향상은 물론 국제적 관광도시의 위상까지 갖출 수 있는 구미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체류형 생활복합단지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 체류형 생활복합단지는 ‘숲을 통한 힐링, 치유, 자연의 공간’과 ‘적극적인 자연체험과 엑티비티 활동공간’으로 만들고 ‘자연과 주민이 소통하는 문화의 공간이라는 각 테마별 콘셉트로 학습, 교육, 휴양, 체험, 활동과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특히 복합문화공간인 ’구미 시립미술관‘ 공공기여와 공원 진입도로 신설 정비는 물론 구미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신구미대교(전장 약850m)가‘ 민간공원 조성과 연계해서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비공원시설계획으로는 수영장, 푸드코트, 컨벤션 센터, 쇼핑몰, 아이스링크, 볼링장, 영화관, 젊은이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아레나’, ‘옥타곤’급 클럽 등의 콘텐츠 구성으로 구미시의 문화생활 및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고 수변을 따라 산책로로 연결되는 공개공지 공간 활용과 함께 국제도시 수준으로 달성하기 위해 상업시설의 콘텐츠 확장으로 초, 중, 고 대학까지 공인인증을 갖춘 국제학교 시스템을 도입하고 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클리닉 센터 도입까지 계획하고 있다.    이 배경에는 구미에서 10km대인 의성과 군위에 들어서는 사실상 구미공항과 구미 KTX 정차역 확정으로 인해 우리나라 항공과 철도, 광역고속도로 내륙 교통 중심 지역으로 구미가 새로운 국제적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와 아울러 구미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생산유발액 2조 1천969억, 부가가치 유발효과 2천419억, 수입유발효과 약 7천236억 고용유발인원은 1만46명으로 구미시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도 확신하고 있다.    이러한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젊은이들의 탈구미화를 막고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시와 삶의 가치는 높이고 사회공익을 실현하고 젊은이들이 다시 유입되는 젊고 활기찬 도시 우리가 꿈꾸던 행복한 미래도시 긍정과 희망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를 꿈꾸는 구미시의 정책과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다.   도시와 도심을 재생프로젝트를 통해 유명해진 일본의 도쿄 록폰기힐스,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미국 뉴욕 배터리파크시티, 독일 미디어파크처럼 주거, 업무, 쇼핑, 레저 등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선진국형 복합문화공간 시대를 열고 이를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심의 얼굴을 바꾸는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치수상의 난관을 극복하면서 강의 공간을 활용한 관광을 새로운 산업으로 성공시킨 미국 텍사스의 공업도시 샌안토니아, 스미다강에서의 도시재생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사례 중 하나인 도쿄, 하천의 재생하천에서의 도시재생으로 관광명소로 거듭난 싱가포르강 등 수변을 활용해 도시재생을 관광도시로 성공시킨 사례로 잘 알려져 있다.    도시재생프로젝트의 기본은 모든 것이 자연과 결합되고 정주환경은 물론 문화와, 쇼핑,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복합적 요소로 작용해야 사람이 모이고, 즐거움이 있어야만 체류하고 또다시 방문하는 관광자원으로 성장하는 것처럼 이번 사업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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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2
  • 김천시, 3대 미래 먹거리산업 집중, 혁신도시 활성화로 ‘Happy Together 김천’ 구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흰 쥐의 해’다. 쥐 하면 징그러운 혹은 흉물스럽고 해로운 동물로 보는 사람도 많지만 쥐는 다산과 풍요, 부지런함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 중 흰 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지혜롭고 생존 적응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천시 역시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고 타 지자체보다 더 앞서 나가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는 자동차 튜닝, 산업용 드론, 초소형 전기차 사업 등이 있다.    ▶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건립  아직 국내에서는 자동차 튜닝(이하 ‘튜닝’)이 일부 자동차 마니아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너무 튀거나 위화감을 조성한다며 튜닝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많다. 그러나 미국, 독일 등 선진국에서 튜닝은 낯선 일이 아니다.  외관을 화려하게 하는 드레스 업 튜닝(Dress up tuning), 엔진 등 자동차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튠업 튜닝(Tune up tuning), 작년 방영된 연예인 캠핑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을 탄 캠핑카처럼 일반 승합·화물 자동차를 사용목적에 맞게 구조를 변형하는 빌드업 튜닝 (Build up tuning) 등 튜닝의 종류는 다양하다. 독일의 경우 이미 1980년대부터 정부 차원에서 튜닝을 육성하기 시작했으며 시장규모 역시 꾸준히 성장 중이다.    국내에서도 자동차 튜닝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6년 국토교통부에서 발행한 ‘튜닝산업 현황분석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튜닝시장은 2015년 3조 4천123억 원에서 연평균 4.18%씩 성장해 2020년 4조 1천881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튜닝 검사대수는 16만대로 2017년 13만 3천800여대에 비해 20% 늘어났고 튜닝시장 규모는 23.1% 성장했다.    시장의 급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김천 소재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에서도 이미 2017년에 ‘첨단자동차 검사기술 연구센터’를 착공해 올해 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첨단 자동차 관련 검사기술 연구 및 교육을 전담하는 시설이며 튜닝 시장의 성장에 따른 관련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천시도 TS와 함께 튜닝사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그 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전문 연구 용역을 통한 기본계획 수립, 관련 기업 수요 조사,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꾸준히 밑바탕을 다져 왔으며, 작년 7월 경상북도, 김천시, TS가 업무 협약을 맺어 관련 부지 조성 (33,000㎡), 인·허가 행정지원, 설계·건축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등 해당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이에 대한 첫 결실로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실시설계비 8억1천500만 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되고 한국교통연구원에서 타당성 조사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는 ‘기술지원 클러스터, 제조 클러스터, 복합 서비스 클러스터’ 총 3단계인 튜닝 클러스터 사업의 1단계에 속한다. 김천시가 구상하고 있는 튜닝 클러스터는 인증, 검사, 승인, 제조를 포함한 생산, 유통, 판매, 장착, 전시, A/S가 원스톱으로 지원되는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조성을 최종 목표로 한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드론 산업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드론은 현재 각광받는 미래 사업 중 하나이다. 김천시는 ①경상북도와 함께 진행 중인 ‘융복합 드론 플랫폼’ 구축 ②‘국가 드론 실기시험장’ 건립 ③‘드론 연구센터 및 비행시험장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 ④‘드론산업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드론 관련 사업을 금년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융복합 드론 플랫폼 구축은 드론기술 혁신센터 건립과 특수목적 드론 개발(자율비행기반 고난도 페인팅 드론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이다. 사업총괄 경북 테크노파크, 연구개발 총괄 ㈜한국전력기술이며 다수의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2021년 개발완료 예정으로 관련 인프라를 조성해 더 많은 연구기관과 기업체 유치를 목표로 공공기관의 수요에 맞는 특수목적용 드론을 연구개발,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추진 중인 ‘드론 연구센터 및 비행시험장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앞서 언급한 사업들을 초기 단계로 포괄하는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김천시에서 진행하는 ‘드론산업 활성화 지원’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코딩교육과 축제를 포함하고 있어 시민들의 드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 대세는 전기차, 초소형 전기차 5대 핵심부품 개발  최근 국내외로 미세먼지 등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돼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전기차 관련 사업은 최근 들어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김천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국가혁신 융복합단지가 지정되며 지난해부터 초소형 전기차 5대 핵심부품 (컨버터, 경량 배터리, 초경량 고강성 내장품, 친환경 리어램프, 통합제어 부품) 연구개발이 진행 중이다.    총 3단계 사업 중 1단계 사업 (2018 ~ 2020, 3년간)에만 139억 원이 투입되며, 2단계에서는 부품 고도화 및 다목적 차량 개발, 3단계는 첨단 부품/차량 실증 확산을 목표로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차량에 대한 수요처 또한 확보돼 있어 연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천시는 금년 내 연구 개발된 차량을 KTX역 이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연구용역을 발주 할 예정이며 해당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초소형 전기차를 관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시즌2 선제적 대응  김천시는 금년 한 해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확충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서관과 다목적 공연장, 청소년 활동실 등을 갖춘 복합혁신센터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금년도 본격 착공하게 되며, 혁신도시 내 순환버스를 4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하고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혁신도시 내 이동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한 공유 모빌리티 도입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김천경찰서와 119 안전센터가 올해 완공될 예정이며, 178병상 규모의 연합의원 건립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4.15 총선 이후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의 현실화에 대비해 경북도 및 기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공공기관 추가 이전의 타당성과 당위성, 효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도로교통, 농생명산업 등 기존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특성과 연계성, 시너지 효과를 감안한 대상기관 선정과 경쟁력 있는 유치전략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의 기반은 일자리가 최우선이다. 특히, 경자년(庚子年)은 김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사업 등 새로운 미래형 일자리 창출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과 공공기관 추가 유치를 통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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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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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구미관광산업 거대한 첫발 내딛다
              그동안 구미시민들이 염원하던 문화, 쇼핑, 의료, 교육, 레져 등을 통한 하이라이프를 구미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인해 실현될 전망이다.    지난 5일 구미시의회 본회의에서 구미시 임수동 532번지 동락공원 일원 약 10만㎡ 부지에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통과시키면서 구미시가 국제관광도시로 가는 거대한 첫발을 내딛었다는 평가다.    여기에는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욕구와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 및 국제사회까지 관광산업이 미래의 먹거리산업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환경에서 구미시가 산업도시로서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시의원들이 힘을 합쳐 미래 구미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볼 수 있다.    구미시는 37.7세의 평균 연령대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20세 부터 60세까지 경제활동 인구로 감안할 때 25세부터 35세까지의 인구는 외부에서 들어온 순간산업인력으로 보는 경향이 짙다. 이러한 인력들이 10년, 15년간 성장해서 구미에 2세들을 낳고 뿌리를 내리고 정착화 된 삶을 유지해야 하는데 교육, 의료, 문화, 쇼핑, 오락. 리조트 등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에 대한 욕구충족을 채워줄 수 없는 구미에서 탈피하여 대구를 우선으로 각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오랜 관행처럼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이러한 현상들은 구미가 젊은 층의 중산층 붕괴로 구미는 노후 도시로 가는 길목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투자 감소는 물론 기업의 탈구미화 현상이 발생되고, 공장가동률은 하락하면서 일자리 감소로 인해 구미경제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미시와 주식회사 대산BS는 구미시 임수동 532번지 동락공원 일원 약 10만㎡ 부지에 사회공익적 실현 중심의 공원조성 사업과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복합문화단지의 비 공원조성 사업계획으로 나눠 마스터 플랜을 구미시의회에 제시했다. 여기에는 공원시설 7만여㎡와 비공원시설 3만여㎡를 조성해 관광, 교육, 의료, 문화, 예술, 쇼핑, 레포츠 등 국제적 복합시설 도입으로 구미시민들의 생활의 질 향상은 물론 국제적 관광도시의 위상까지 갖출 수 있는 구미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체류형 생활복합단지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 체류형 생활복합단지는 ‘숲을 통한 힐링, 치유, 자연의 공간’과 ‘적극적인 자연체험과 엑티비티 활동공간’으로 만들고 ‘자연과 주민이 소통하는 문화의 공간이라는 각 테마별 콘셉트로 학습, 교육, 휴양, 체험, 활동과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특히 복합문화공간인 ’구미 시립미술관‘ 공공기여와 공원 진입도로 신설 정비는 물론 구미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신구미대교(전장 약850m)가‘ 민간공원 조성과 연계해서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비공원시설계획으로는 수영장, 푸드코트, 컨벤션 센터, 쇼핑몰, 아이스링크, 볼링장, 영화관, 젊은이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아레나’, ‘옥타곤’급 클럽 등의 콘텐츠 구성으로 구미시의 문화생활 및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고 수변을 따라 산책로로 연결되는 공개공지 공간 활용과 함께 국제도시 수준으로 달성하기 위해 상업시설의 콘텐츠 확장으로 초, 중, 고 대학까지 공인인증을 갖춘 국제학교 시스템을 도입하고 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클리닉 센터 도입까지 계획하고 있다.    이 배경에는 구미에서 10km대인 의성과 군위에 들어서는 사실상 구미공항과 구미 KTX 정차역 확정으로 인해 우리나라 항공과 철도, 광역고속도로 내륙 교통 중심 지역으로 구미가 새로운 국제적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와 아울러 구미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생산유발액 2조 1천969억, 부가가치 유발효과 2천419억, 수입유발효과 약 7천236억 고용유발인원은 1만46명으로 구미시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도 확신하고 있다.    이러한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젊은이들의 탈구미화를 막고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시와 삶의 가치는 높이고 사회공익을 실현하고 젊은이들이 다시 유입되는 젊고 활기찬 도시 우리가 꿈꾸던 행복한 미래도시 긍정과 희망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를 꿈꾸는 구미시의 정책과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다.   도시와 도심을 재생프로젝트를 통해 유명해진 일본의 도쿄 록폰기힐스,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미국 뉴욕 배터리파크시티, 독일 미디어파크처럼 주거, 업무, 쇼핑, 레저 등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선진국형 복합문화공간 시대를 열고 이를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심의 얼굴을 바꾸는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치수상의 난관을 극복하면서 강의 공간을 활용한 관광을 새로운 산업으로 성공시킨 미국 텍사스의 공업도시 샌안토니아, 스미다강에서의 도시재생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사례 중 하나인 도쿄, 하천의 재생하천에서의 도시재생으로 관광명소로 거듭난 싱가포르강 등 수변을 활용해 도시재생을 관광도시로 성공시킨 사례로 잘 알려져 있다.    도시재생프로젝트의 기본은 모든 것이 자연과 결합되고 정주환경은 물론 문화와, 쇼핑,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복합적 요소로 작용해야 사람이 모이고, 즐거움이 있어야만 체류하고 또다시 방문하는 관광자원으로 성장하는 것처럼 이번 사업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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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2
  • 김천시, 3대 미래 먹거리산업 집중, 혁신도시 활성화로 ‘Happy Together 김천’ 구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흰 쥐의 해’다. 쥐 하면 징그러운 혹은 흉물스럽고 해로운 동물로 보는 사람도 많지만 쥐는 다산과 풍요, 부지런함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 중 흰 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지혜롭고 생존 적응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천시 역시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고 타 지자체보다 더 앞서 나가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는 자동차 튜닝, 산업용 드론, 초소형 전기차 사업 등이 있다.    ▶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건립  아직 국내에서는 자동차 튜닝(이하 ‘튜닝’)이 일부 자동차 마니아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너무 튀거나 위화감을 조성한다며 튜닝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많다. 그러나 미국, 독일 등 선진국에서 튜닝은 낯선 일이 아니다.  외관을 화려하게 하는 드레스 업 튜닝(Dress up tuning), 엔진 등 자동차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튠업 튜닝(Tune up tuning), 작년 방영된 연예인 캠핑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을 탄 캠핑카처럼 일반 승합·화물 자동차를 사용목적에 맞게 구조를 변형하는 빌드업 튜닝 (Build up tuning) 등 튜닝의 종류는 다양하다. 독일의 경우 이미 1980년대부터 정부 차원에서 튜닝을 육성하기 시작했으며 시장규모 역시 꾸준히 성장 중이다.    국내에서도 자동차 튜닝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6년 국토교통부에서 발행한 ‘튜닝산업 현황분석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튜닝시장은 2015년 3조 4천123억 원에서 연평균 4.18%씩 성장해 2020년 4조 1천881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튜닝 검사대수는 16만대로 2017년 13만 3천800여대에 비해 20% 늘어났고 튜닝시장 규모는 23.1% 성장했다.    시장의 급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김천 소재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에서도 이미 2017년에 ‘첨단자동차 검사기술 연구센터’를 착공해 올해 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첨단 자동차 관련 검사기술 연구 및 교육을 전담하는 시설이며 튜닝 시장의 성장에 따른 관련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천시도 TS와 함께 튜닝사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그 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전문 연구 용역을 통한 기본계획 수립, 관련 기업 수요 조사,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꾸준히 밑바탕을 다져 왔으며, 작년 7월 경상북도, 김천시, TS가 업무 협약을 맺어 관련 부지 조성 (33,000㎡), 인·허가 행정지원, 설계·건축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등 해당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이에 대한 첫 결실로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실시설계비 8억1천500만 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되고 한국교통연구원에서 타당성 조사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는 ‘기술지원 클러스터, 제조 클러스터, 복합 서비스 클러스터’ 총 3단계인 튜닝 클러스터 사업의 1단계에 속한다. 김천시가 구상하고 있는 튜닝 클러스터는 인증, 검사, 승인, 제조를 포함한 생산, 유통, 판매, 장착, 전시, A/S가 원스톱으로 지원되는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조성을 최종 목표로 한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드론 산업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드론은 현재 각광받는 미래 사업 중 하나이다. 김천시는 ①경상북도와 함께 진행 중인 ‘융복합 드론 플랫폼’ 구축 ②‘국가 드론 실기시험장’ 건립 ③‘드론 연구센터 및 비행시험장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 ④‘드론산업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드론 관련 사업을 금년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융복합 드론 플랫폼 구축은 드론기술 혁신센터 건립과 특수목적 드론 개발(자율비행기반 고난도 페인팅 드론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이다. 사업총괄 경북 테크노파크, 연구개발 총괄 ㈜한국전력기술이며 다수의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2021년 개발완료 예정으로 관련 인프라를 조성해 더 많은 연구기관과 기업체 유치를 목표로 공공기관의 수요에 맞는 특수목적용 드론을 연구개발,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추진 중인 ‘드론 연구센터 및 비행시험장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앞서 언급한 사업들을 초기 단계로 포괄하는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김천시에서 진행하는 ‘드론산업 활성화 지원’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코딩교육과 축제를 포함하고 있어 시민들의 드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 대세는 전기차, 초소형 전기차 5대 핵심부품 개발  최근 국내외로 미세먼지 등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돼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전기차 관련 사업은 최근 들어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김천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국가혁신 융복합단지가 지정되며 지난해부터 초소형 전기차 5대 핵심부품 (컨버터, 경량 배터리, 초경량 고강성 내장품, 친환경 리어램프, 통합제어 부품) 연구개발이 진행 중이다.    총 3단계 사업 중 1단계 사업 (2018 ~ 2020, 3년간)에만 139억 원이 투입되며, 2단계에서는 부품 고도화 및 다목적 차량 개발, 3단계는 첨단 부품/차량 실증 확산을 목표로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차량에 대한 수요처 또한 확보돼 있어 연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천시는 금년 내 연구 개발된 차량을 KTX역 이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연구용역을 발주 할 예정이며 해당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초소형 전기차를 관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시즌2 선제적 대응  김천시는 금년 한 해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확충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서관과 다목적 공연장, 청소년 활동실 등을 갖춘 복합혁신센터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금년도 본격 착공하게 되며, 혁신도시 내 순환버스를 4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하고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혁신도시 내 이동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한 공유 모빌리티 도입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김천경찰서와 119 안전센터가 올해 완공될 예정이며, 178병상 규모의 연합의원 건립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4.15 총선 이후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의 현실화에 대비해 경북도 및 기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공공기관 추가 이전의 타당성과 당위성, 효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도로교통, 농생명산업 등 기존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특성과 연계성, 시너지 효과를 감안한 대상기관 선정과 경쟁력 있는 유치전략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의 기반은 일자리가 최우선이다. 특히, 경자년(庚子年)은 김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사업 등 새로운 미래형 일자리 창출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과 공공기관 추가 유치를 통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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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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