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3-29(화)

기획특집
Home >  기획특집  >  특집일반

실시간뉴스
  • 구미시 보훈예산 대폭 확대 등 국가유공자 예우에 선제적 대응
      구미시는 내년부터 국가유공자 보훈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국가유공자 수당 인상 및 연령제한 폐지,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 보훈회관 건립, 선양프로그램 운영 등 2023년 보훈정책을 대폭 강화해 추진한다. 이는 우리나라를 지킨 영웅들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영광과 번영은 있을 수 없고 우리 영웅들은 우리가 챙기겠다는 구미시의 단호한 의지가 담겨있다.   국가유공자 수당 인상 및 만65세 이상 연령제한 폐지 참전명예수당은 2009년 월 2만 원으로시행된 이래 소폭 인상이 있었고 보훈예우수당은 2015년 월5만 원으로시행된 이래 변함이 없었던 수당을 내년 1월부터 참전유공자(6.25전쟁, 월남전쟁)는기존 월15만 원에서 5만 원 인상된 월20만 원을 받게 되며, 국가보훈대상자들도 기존 수령액(월5~10만 원)에서 시비 5만 원이 인상된다. 본인에게만 지급되던 참전명예수당은 본인 사망 시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도 신설했다. 또, 만65세 이상에게만 지급되던 보훈예우수당은 지급연령 제한을 폐지하여 전체 보훈대상자가 혜택을 받게 됐다.   □ 국가유공자 사망시 최고의 의전으로 예우강화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최고의 예우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길이 쓸쓸하고 초라하지 않도록 장례의전 선양단운영을 지원해 왔으며, 장례의전 선양단은 국가유공자의사망 시 태극기 전달과 대통령 명의의 조화, 고인의 조사 낭독, 태극기관포행사, 영현 봉송 등 장례의전 전반을 지원해주고 있다. 이 외에도 올해 10월부터 국가유공자 장례식에 시장명의의 조화를 제공하여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길, 최고의 의전으로 예우’에 최선을다 하고 있다.   □ 보훈가족의 숙원사업‘통합형 구미시 보훈회관 건립’추진 현 보훈회관(구미시 산책길 33-3)은 1989년 건립 후 33년이 경과해 시설 노후화와 부지협소로 보훈회관 신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전체 보훈단체가 입주할 수 있는 ‘통합형 구미시 보훈회관’을 건립할 예정으로 현재 보훈회관 부지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통합형 보훈회관에는 각 보훈단체들의 사무실과 회의실 외에도 복지부대시설을 완비하여 보훈가족들의 복지증진과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예정이다. 보훈단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부지선정부터 준공까지 국가유공자들의 수요가 반영된 진정한 ‘통합형 구미시 보훈회관’을 2026년 준공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 줄 보훈 선양프로그램 지역의 독립운동가의 삶이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2023년 신규사업으로 「독립운동 선양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초ㆍ중ㆍ고등학생을대상으로 독립운동가 뮤지컬 공연, 주요 사적지 투어 프로그램, 전문 스토리텔러 지역 독립운동가 소개, 교내 사진 전시, e-독립운동기념관구축(온라인 전자독립기념관)을 추진할 계획이다. 독립운동사 뮤지컬 공연은 2023년 공연을 목표로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연극동아리가 지역독립운동가인 장진홍 선생에 대해 뮤지컬을 준비하고 있다. 출연부터 조명까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우리 지역의독립운동가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들려줄 계획으로 미래세대가미래세대에게직접 전해주는 지역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로 큰 의미를 갖는다. 하반기에는 중ㆍ고등학생 수준에 맞게 각색해 지역 독립운동가 삶을 지역에 널리 전파할 계획이며, 이와 병행해 학교를 방문해 전문스토리텔러가 지역 독립운동가의 삶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교내 사진전시, 주요 사적지 프로그램도 운영 한다. 또, 일반시민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료관 외에도 독립운동가 만화, 유튜브 등의 컨텐츠를 구비한 e-구미독립운동관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도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지난 제262회 임시회에서 국가유공자 수당 인상 등이 반영된 조례 일부개정안 2건(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국가보훈대상자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을 원안 가결했으며, 5분 자유발언,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시에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강화를 관련부서에 강력히 주문했다. 김장호 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구미시가 최고를 향해 나갈 것이며, MZ세대로 대표되는 젊은 세대들도 공감할 수 있도록 혁신을 통해 보훈정책을 시대에 맞게 새롭게 진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2-11-05
  • 김천, 일자리·서민경제 활력에 지속 힘 모은다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일자리·경제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현재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추진중인 김천사랑상품권 운용과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 추진과 청년층·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확충 사업에 적극 매진하면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통해 청정도시 김천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 이끈다. 김천시는 서민경제 회생에 지속 집중한다. 경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지역화폐 1천억 발행을 목표로 지난 1회 추경을 통해 총 76억원의 김천사랑상품권 운용 예산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등 올해 관련 예산 135억 원을 투입해 하반기 경기 회복에 행정력을 결집할 계획이다.   첫째, 지역소비를 진작하고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는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조례 개정을 통해 카드형 상품권의 1인당 구매한도를 월 100만원까지 확대하고 연중 10%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7월 현재 김천사랑상품권(카드) 판매액이 5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용률도 95%를 초과해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활동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입증된 셈이다. 시는 2019년 30억원, 2020년 600억 원 판매에 이어 올해 1천억 원 지역화폐 발행을 통해 서민경제 회생의 견인차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둘째,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특례보증사업과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0억 원 규모로 시행중인 특례보증사업은 업체당 2천만 원까지, 이자차액을 2년간 3%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92%의 지원 실적을 보이며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8억9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도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신청을 통해 현재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셋째, 2021년 중앙 및 도 단위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1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현재 평화시장에 문화관광형 육성사업(10억 원, 2개년도), 평화·황금시장에 노후전선 정비사업(5.6억 원), 황금시장에 골목상권 특별환경개선사업(6억 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진행중인 평화시장 청년몰 조성사업(15억 원, 2개년도), 황금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33.9억 원, 2개년도)도 예정대로 마무리해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민이 찾고 싶은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청년 실업률 제로와 사회적약자 일자리더하기를 위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고용시장을 살리기 위하여 공공분야 일자리를 확충하고 청년 실업률을 완화하고 사회적약자 일자리 제공을 위한 각종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째, 청년실업률 제로 도전을 목표로 청년의 창업·창직을 지원하는 다양한 청년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의 사회 참여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해 7월부터 김천시 청년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1社-1청년 더 채용 릴레이운동,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여 청년 고용을 확대하고 청년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둘째,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 및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공공근로 등 3개 사업에 117명의 인력을 채용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했으며, 하반기에도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 김천 새희망 일자리사업 등에 170여 명의 참여자를 선발하여 10월 말까지 5개월 간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셋째,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취업 취약계층의 실업자를 대상으로 직업능력 개발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취업자의 취업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 완화를 위하여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기업체 직무체험을 통하여 취업 준비생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체에는 고용지원금을 지원하여 취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정책을 펴 나가고 있다.   넷째,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및 지원을 통하여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청년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여 관내 취약계층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사업개발비 지원으로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다섯째, 시민의 일자리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일자리기금 20억원을 조성하여 청년 취·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청년 창업공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신재생 에너지 자립도시 활성화에 앞장서다.   김천시는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열리는 2021년을 대한민국 그린 전환의 원년으로 삼은 정부의 그린뉴딜 및 재생에너지 3020계획, 제5차 경북도 지역에너지계획에 맞춰 전기사업허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에너지절약 및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도시가스공급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힘을 쓰고 있다.   첫째,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사업에서 선정되어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해 마을이나 개별 가구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태양광 332개소, 지열 25개소를 설치해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도모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 및 공공분야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깨끗한 청정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으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 단독ㆍ공동주택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2021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구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1억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택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면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는 물론, 시민들의 설치비 부담을 경감시켜 에너지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양광 3kW를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약 3년 후에는 전기료 절감을 통해 자부담 회수가 가능하며 시민이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된다.   또한, 복지시설에 대한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및 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지원, 취약계층 조명기기 교체사업을 통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함은 물론 전기사용량 절감으로 복지시설의 운영부담 감소 및 에너지절약문화의 확산도 기대된다.   김충섭 시장은“우리시는 지난해 코로나라는 위기 속에서 경기 회복을 위해 어느 지자체보다 발 빠르게 소상공인과 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긴급하게 대규모로 추진했으나, 사실 경기 회복은 지속적으로 풀어가야 할 장기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련사업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며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1-07-10
  • 김천혁신도시, 재도약의 청사진 그리다
      [김천혁신도시 일반 현황] 경북김천혁신도시는 2007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 2016년 3월 경북드림밸리로 출범했다. 농소·남면 일원 3,812,000㎡(약115만평) 토지를 율곡동으로 재편해 12개 이전공공기관, 5천561명이 이전을 완료하고 8천865세대, 인구 2만2천621명(2021.4 기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김천혁신도시는 공기업 3개소 외에 조직 특성상 그 확장성에 한계가 있는 정부기관이 7곳, 대국민 법률서비스 등 공익 기능의 기타 공공기관 2곳이 위치하여, 관련 사업체 유치나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에 불리한 점을 안고 시작하였으며,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까지 더하여 출범 이후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혁신도시는 이에 대한 돌파구로써 선택과 집중을 통한 특화로 미래 전략을 설정하고, 재도약의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먼저, 민선 7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의 기치 하에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속속 이루어지고 있다.   공동주택은 최근 착공한 부영2차 아파트 외에는 모두 당초 계획대로 건립되었고, 신규 정주여건 개선 사업으로 운남중학교 개교(2021.3), 한국교통안전공단 직장어린이집 신설(2021.11예정), 복합혁신문화센터 신축(청소년 문화시설, 도서관 등, 2022년 예정), 가족(어린이)특화 SOC사업(실내 복합놀이시설 건립, 2022년 예정) 등이 추진되고 있다.   공공시설 및 의료, 편의시설 분야에서도 2020년 김천경찰서 이전 및 율곡 119안전센터 신설로 안전성을 확보했고, KTX 김천구미역 인근 17,882㎡ 부지에 225억 원을 투자하는 준 종합병원이(10과목, 178병상, 2022년 예정) 개원하며, 대형마트·금융시설 등이 위치한 구도심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시청-혁신도시 연결도로 개설을 추진 중이다.   [첨단교통특화도시 육성] 김천혁신도시의 강점은 단연 교통의 편의성에 있다.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도시 내 KTX역사가 들어서 있어, 전국 어디든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인근 IC를 통해 중부내륙 및 경부고속도로에 바로 진입할 수 있어 각종 신산업 유치와 물류, 유통, 교육사업 등에 유리하며, 대표적인 도로·교통 관련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가 이전하여 관련 협력사업 추진에 용이하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그려낸 김천혁신도시 새 도약의 청사진은 크게 두 가지로 집약할 수 있어 먼저, 첨단 교통특화도시 및 남부권 스마트 물류 거점도시로 거듭나고자 한다.   지난 2018년 10월 국토교통부는 김천혁신도시를 ‘첨단미래교통안전 클러스터’로 지정하였으며, 이에 따른 인프라 구축 및 산업 육성에 아낌없는 투자를 실시할 계획으로, 김천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단지 전체가 국가혁신 융복합 단지로 지정되어 2028년까지 국·도비 약 550억 원을 투입, 전기차 5대 부품을 개발하고 상용화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되는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는 튜닝 관련 기업이 집적할 수 있는 사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406,637㎡부지에 5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하고,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는 53,000㎡부지에 405억원을 투입, 관련 인증 및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지역거점 드론실기시험장은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 58,000㎡ 규모로 297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될 예정으로, 비가시권 드론조종 자격제도 운영을 위한 연구개발, 실기시험 및 관련 교육을 맡게 된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최근 급증한 온라인 생활물류 수요증가에 따른 통합물류관리 서비스 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남부권 물류거점 도시화 전략을 수립했다.   지난 2020년 11월 18일 한국도로공사, 경상북도, 김천시가 ‘스마트 물류사업 추진’ MOU를 체결하고 김천1일반산업단지 총 1만1000㎡ 부지에 총사업비 177억 원(국비 45억 원 포함)을 투입, 2023년까지 1단계 스마트 물류 테스트베드 구축, 2028년까지 2단계 물류정보센터 및 3단계 지능형 물류센터 구축 등을 통해 스마트 물류 선도도시 육성 및 지자체 + 공공기관 지역 발전사업의 선도적 협업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며, 최근 산업단지에 8만8천㎡, 1000억원 규모로 유치한 쿠팡의 첨단물류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명품교육특화도시 육성] 김천혁신도시의 두 번째 미래전략 목표는‘명품교육특화도시 조성’이다. 이미 김천혁신도시에는 조달교육원, 국제종자생명교육원 등이 들어서 있어 교육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향후 이전기관 연계 교육센터를 적극 유치하여 연간 약 5만 명 이상의 교육생이 방문하는 명품 교육특화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달교육원은 2014년 3월 김천에 자리 잡았으며, 전국의 조달담당자 및 민간에 물품, 서비스 구매, 공사계약관리, 정부물품 및 국유재산 관리 등의 교육 사업으로 연간 1만 여명의 교육생을 유치하고 있다.   국제종자생명교육원은 차세대 종자·생명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을 위해 2019년 6월 개원하였으며, 10,475㎡부지에 238억원이 투입되어 연간 약 2,400여명의 교육생이 방문하고 있다.   2020년 8월 개청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는 8,969㎡ 부지에,23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첨단 자동차의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을 통해 연간 1만명 이상의 교육생이 방문하는 한편, 첨단 안전장치 검사기술 연구, 수소버스 검사기술 연구 등의 R&D 과제도 수행하고 있다. ‘경북 ICT이노베이션 콤플렉스’는 총96억 원을 투입해 혁신도시 내 건물 829㎡를 임차하고,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 융합 등 기술교육 및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 창업 및 재직자 교육으로 2023년까지 매년 700여명의 교육생이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20년 12월 김천의 한국건설관리공사가 진주의 한국시설안전공단에 흡수·합병되면서 국토안전관리원이 출범했고 김천혁신도시에는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 개소 및 교육센터의 이전이 확정되며, 클러스터 부지 분양율 제고, 교육센터 신축 및 연간 교육생 6천명 이상 방문 등으로 인한 경기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미래비전에 대한 선택과 집중 그리고 상생화합] 김천혁신도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이전공공기관의 정착을 장려하고, 적극적인 협력사업 추진 및 교류를 통해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이제 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잠시 머물렀다 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주민으로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미래 전략산업을 고심하고 준비해 나가고 있다.”며 상생과 화합을 통한 하나됨을 강조하는 한편, “2022년 양대 선거를 전후하여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기관 추가이전에 대비한 유치전략 마련에도 공동의 노력을 경주하자”며 다가올 화두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2016년 3월 준공이후 5년여의 시간이 지난 지금의 김천혁신도시가 민선 7기를 거쳐 선택과 집중을 통한 미래비전을 설정하고 든든한 우방인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혁신도시 시즌2의 새 시대로 나아가는 발걸음에 시민 모두의 협조와 응원이 필요할 것이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1-05-28
  • 김천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행정력 총동원 노력
        코로나19 검사 94,839명, 감염자 275명, -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 행정명령-방역지침 위반시 과태료·고발 등 강력조치 - 방역수칙 위반-고발 1건, 과태료 부과 35건 - 백신접종 1차 10,887명, 2차 5,655명   김천시는 코로나19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지난 2020년 1월 28일, 김천시보건소, 김천의료원, 제일병원 등 3개소의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으며,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검사기법을 도입하는 등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해 왔다.   또한, 지난 5월 20일에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동시다발적이고 집단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행정명령을 발동해서 확진자가 발생한 시설의 영업주, 종사자, 이용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강제하며, 이와 함께 임시 선별검사소 3개소(김천종합운동장, 김천역 광장, 녹색미래 과학관 주차장)를 추가해서 신속한 검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2021년 5월 24일 현재 김천시는 94,839명의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했으며, 이중 감염자가 275명, 치료자 115명, 완치자 156명, 사망 4명, 격리자 423(누계 4천971)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 2단계 검역지침 강화 지난 4월18일부터 5월 14일까지, 4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조정 하는 성명서를 5월 14일 발표했다.   당시 4주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노인주간보호시설, 비닐하우스 설치공사, 목욕탕 등에서 신규 확진자 97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208명됐다.   이러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한 시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경제활동 위축 등으로 지역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고려했지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판단으로 부득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5월 15일 0시부터 5월 23일 24시까지 2단계로 격상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식당, 노래방, 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900여 개소에 담당자를 지정하여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철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및 그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을 밝혔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5월 23일에서 5월 30일까지 1주간 연장했다.   행정명령-진단검사, 방역지침 위반시 과태료·고발 등 강력조치 중점관리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자 김천시는 지난 5월 20일 관내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의 영업주 및 종사자와 2021. 5. 9부터 5. 17까지의 이용자에 대해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또한,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을 위반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영업주 300만원, 이용자 10만원), 진단검사를 받지 아니한 해당시설 영업주, 종사자 및 이용자가 확진자로 판명될 경우, 고발조치(2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시설폐쇄 또는 운영중단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강력한 행정조치를 부과하기로 했다.   방역수칙 위반 고발 1건, 과태료 부과 35건(부과예정 14건) 관내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한 것은 현재까지 총 36건이며 세부적으로는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한 A노인주간보호시설을 고발 조치하고 5인 이상 사적모임·영업제한조치·중점관리시설 방역수칙을 위반한 과태료 부과가 22건, 마스크 미착용 및 거리두기 예방수칙을 위반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인 건이 14건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 1차 1만887명, 2차 5천655명 전 시민의 집단면역 형성을 통한 코로나19 종식 및 일상생활의 복귀를 위해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 및 만 65세 미만 요양(시설)병원 종사자·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6일부터 백신접종을 시행해 왔으며, 5월 24일 현재까지 대상자 1만9천256명에 1차 접종자 1만887명(접종률 56.85%), 2차 접종자 5천655명(접종률 17.1%)에게 백신을 접종했다.   AZ(아스트라제네카)백신 접종의 경우 8~12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실시하며, 2월26일 접종자의 경우 4월 26일 이후 2차 접종을 실시했다. 이후 접종 일정은 코로나 19 예방접종은 백신 공급에 따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접종순위에 따라 접종참여를 안내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관내 19개 접종위탁기관, 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김천시 민생경제 안정화에 최선의 노력 기울여...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민생·경제 여건 전반의 어려움이 확대됨에 따라,「민생·경제 종합대응 TF단 구성」,「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보고회 개최」등 경기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에 발 빠르게 대처해 왔다.   먼저, 2020년도 김천사랑상품권 연간 발행액을 당초 발행규모 2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상향해서 3배나 더 많은 판매실적을 올렸다. 또한, 금년도에는 500억원 발행을 당초 목표로 세웠으나 지역 경기활성화를 위해 1천억원으로 발행규모를 확대했다.   둘째,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의 지원한도를 당초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까지, 이자차액을 3% 범위 내, 이차보전기간을 2년에서 5년까지 상향 조정해서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을 지원했다.   셋째,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운영)점포는 최대 300만원까지, 집단감염 위험시설 휴업 점포는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했다. 이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 한 소상공인에게는 약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사업장 별로 50만원을 지원했다.   넷째, 코로나19로 경영위기를 맞은 소상공인에게 총사업비 약 23억원을 투입해 전기요금 최대 40만원, 카드 수수료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했다. 총 7,600여건의 실적을 올렸으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로 민생경제 회복에 보탬이 됐다.   다섯째,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업종 종사자로 ▲학습지 교사・문화센터 강사・스포츠 강사 및 트레이너, 방과후 교사・학원강사 ▲연극・영화・예술인・공연스태프 ▲관광가이드・문화해설사 ▲운전원(대리운전), 전세버스 기사, ▲10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의 무급 휴업・휴직자들에게 월 최대 87만원까지 지원했으며, 사업참여 인원은 총 3천300여명이었다.   김충섭 시장은“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면서, “시민들이 체감하고 보다 신속하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관련 업무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서 지역경기 회복정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1-05-26
  • 도시에 새 생명을’구미시 도시재생 속도낸다
      ▸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1개소 선정, 국·도비 3억15백만원 확보 ▸ 도시재생 예비사업 2개소 선정, 국비 2억원 확보 ▸ 도시재생지원센터, 현장지원센터(4개소) 개소, 거버넌스 구축에 탄력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개발이 난무했던 지난 시대를 뒤로하고 도시재생을 통하여 새로운 모습으 로 탈바꿈하고 있다. 민선7기 출범 이후 도시재생을 제1공약사업으로 선언하고 원도심 재생, 노후산 단개선, 문화적 도시재생으로 대표되는 구미형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오늘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구미시는 중심시가지형(원평동), 도시재생혁신지구(공단동), 일반근린형(선주원남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원평동), 도시재생 예비사업(선주원남동, 황상동) 등 총 6개 사업이 공모 선정되어 국비 474억9천만원, 도비 79억1천5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 “도시재생:구미(龜尾,口味)를 당기다”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원평(元坪):평평한 들 가운데 가장 먼저 생긴 들’이라는 의미처럼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민선7기의 출범과 함께 구미시 도시재생의첫 신호탄을 쏘아올린 사업이다.   원평동 새마을 중앙시장, 문화로 일원(223,000㎡)에, 총사업비 382억5천만 원이투자되는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18년 8월 국토교통부에 공모선정 되어 그해 12월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숨 가쁘게달려가고있는 중이다.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으로 문화로·중앙시장·주거지역 내 각각 복합문화센터·상생센터·마을센터라는 거점시설 조성을 비롯하여‘원평미로(美路)’조성사업을 통한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상인 등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역량강화, 도시재생사업의 기록화 및성과관리를 위한 마을학교와 기록화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마을센터 건립 예정부지를 매입해 올해 2월 기존 건물 철거 후 시민들에게 임시주차장으로 무료 개방하고 있다.   또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사업비 4억5천만 원으로 활성화계획 대상지 내에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 보안등, 스마트 비상벨,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 노후산단 재생의 신호탄!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유일한 산업단지 재생 모델이며 서울(용산), 천안, 고양 등 수도권 3개지역과 함께 국토교통부로부터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된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는 노후된 1산단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역의 활력을불어넣어 도시재생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단동 249번지 일원(18,230㎡)에 총사업비 1천700억 원을 투입해연면적77,518㎡ 규모의 복합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며, ▲산업융복합클러스터(기업혁신지원센터, 입주기업 오피스, 산단 어울림센터, 공영주차장) ▲바이오·헬스 융합지구(헬스케어센터, 바이오R&D센터) ▲근로상생복합지구(행복주택, 보육시설) 등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시설을 융합하고 산업·상업 시설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창출해 구미시의대표적 도시재생 랜드마크로 부상시킬 계획이다.   구미시는 연내 시행계획 인가와 `23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서두르고 있으며, 6월까지 사업대상부지 토지매입 절차를 마무리하고 노후된 공장을 철거 후 착공 전까지 산단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임시주차장으로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 “각산마을 상생공동체:금리단사람들”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작년 11월, 경상북도 공모사업에서 일반근린형으로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에 이어구미시의 세 번째 도시재생사업이 선정되었다. 금오천을 따라 금오산으로 향하는 길의 우측에 소의 뿔 모양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각산(角山)이라는 이름을 가진 마을이 그 주인공이다.   총사업비 199억2천700만 원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원평동 435-1번지일원(160,578㎡)에 시행되는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노후된 주거지역의 환경개선 및 신규상권 형성으로 유입된 신규상인들과 기존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해 구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금리단길이라 불리우는 이 지역에 원평동과는 차별화되는 신선한바람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또한, 거점시설‘금리단 상생팩토리’를 비롯하여, 각산 마을학교, 소확행여행단 등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여러사업들이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앞으로 점차 변화해 나갈 각산마을이 기대된다.   ▶ 금리단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각산마을 ‘소확행’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주원남동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공모선정에 앞서, 각산마을의 도시재생을 위한 여러 노력과 활동들이 있었다. 그 중의 하나가 지난 2019년 선정된 각산마을‘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다.   총사업비 1억 원으로 원평동 435-1번지 일원(160,578㎡) 현재의 선주원남동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각산마을에서 2019년 6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추진됐다.   사업은 주민협의체 주도로 각산마을의 공동체 활성화계획을 수립해보는 한편 마을지도 제작, 각산문화축제 개최, 문화마당 조성과 마을 이정표 설치 등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민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함으로써 이 지역의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큰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 더하고 나누는 상생공동체 ‘생생한마당’ 황상시장 일원 도시재생 예비사업 제3국가산단의 배후주거지로 대기업의 수도권 이전과 함께 인구감소 및 시장상권이 쇠퇴해 노후화 징후를 보이는 황상시장 일원은 지역 주민, 상가협의회 사회적 기업, 사업추진 협의체 및 봉사단체가 토론회등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 참여 의지를 확인하고 주역주민이 자체적으로 도시재생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지난해 12월 국토부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을 준비 중이다.   도시재생 예비사업 추진 후 그 성과가 뉴딜사업으로 연계되도록 하는 등 국토교통부의 예비사업과 뉴딜사업 간의 연속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에 따라 앞으로 구미시는 지역주민들 스스로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사업을 계획해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예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활성화대상 지역을 우선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에 박차 2019년 5월 성공적인 구미형 도시재생 추진을 위하여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기 추진 중인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원평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선주원남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각 개소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현장지원센터는 행정과 주민사이 중간지원조직으로써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 역량강화에 역점을 두고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협의체 활동지원, 주민제안 공모사업 등 주민과함께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사람중심, 현장중심의 활력이넘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현재 공모를 진행 중인 금오시장과 선산시장 일원에도 거버넌스구축을 강화하기 위하여 현장지원센터를 개소 운영 중이다.   ▶ 구미형 도시재생 완수를 위한 거침없는 발걸음 기 공모에 선정된 원평동, 선주원남동 일원과 함께 원도심 재생에 박차를가하고자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노후화되고 기존의 유흥·숙박 밀집지역이라는 이미지를 개선함과 동시에원평동-선주원남동-금오시장 일원으로 이어지는 구미시 원도심 재생을 위해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원도심과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선산시장 일대의 역사·문화 자원과 상업시설을 연계하여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확보함은 물론 생활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 공모를 목표로「선산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활성화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장세용 시장은 "구미형 도시재생은 구미라는 도시가 지닌 가치를 되살리는데 초점을 두고 도시와 사람, 기업과 사회,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고,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도시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도시와 상생하고 발전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이 함께 한다면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1-04-12
  • 김천시, 영남의 관문에서 미래의 관문으로 도약 중
           김천시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는 2019년 제1회 경북도지사배 국제드론축구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며 몇해 전부터 ‘무인비행장치 공역 확보방안 연구용역, 국가드론 실기시험장 기본계획 조사 용역’ 등을 면밀히 거치며 미래 핵심 산업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드론관련 사업을 준비해온 결과라 할수 있다. 이에 2021년 김천시는 과거 영남의 관문에서‘대한민국 미래의 관문’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김천시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공모 선정  국책사업 중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드론사업은 그간 많은 규제로 인해 관련기업들이 드론을 실증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많은 불편이 있어왔다. 하지만, 김천시에 자유화 구역이 지정돼 2022년까지 운영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이 김천을 방문하여 다양한 실증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융복합 드론 플랫폼(페인팅 드론 개발), 교량안전점검 드론, 고중량 드론 기반 시스템 등 기존에 추진 중이던 드론관련 사업의 실증장소를 마련함과 동시에 기업들의 테스트비행에 도움이 될 것이며 차후 드론 관련 기업 유치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국가 드론실기시험장 구축  국가 드론 실기 시험장은 2023년까지 총사업비 297억(국비 187억, 지방비 110억)을 투입하여 김천시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 58,000㎡ 규모로 활주로와 드론 시험장, 운영센터, 통제센터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산업 중 하나인 드론은 최근 급격한 시장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 해줄만 한 제도적 지원이 아직 부족한 편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비가시권 및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신규 자격 체계를 연구, 개발하고 드론관련 상시 실기시험장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국가 드론 실기시험장’을 김천에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국가 드론 실기시험장에서는 기존의 가시권 비행을 넘어 비가시권 비행을 위한 자격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최첨단 센서 중심의 표준화 기반 장비를 구축하여 해당 시험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드론 실기시험을 위한 실기시험장(90m×40m) 4개, 고정익 드론의 이착륙을 위한 비행활주로(200m×2m) 1개 그리고 헬리패드와 관제시설, 정비동, 운영센터 등이 구축된다.    비가시권 비행은 일반 비행에 비해 장거리 및 높은 고도의 비행구역을 필요로 하는데, 이를 공역(空域)이라 하고 국토교통부의 지정이 필요하다. 김천시는 국토부 및 관련 부처와 사전 협의를 완료했으며, ‘국가 드론실기시험장’완공에 맞춰 공역이 지정될 예정이다.    이러한 대규모 국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방재정 중앙투자사업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김천시는 3월 10일, 2021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사업 심사에서 국가 드론실기시험장 건립 사업(총사업비 297억원)과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총사업비 414억원) 2건 모두 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순풍에 돛 단 듯 사업이 추진 중이다.    융복합 드론 플랫폼 구축사업  융복합 드론 플랫폼(페인팅 드론 개발)은 3년간(2019~2021) 약 50억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연구개발 및 기원지업 사업이다. 고층구조물 및 원자로 등의 위험시설에서 자율비행기반으로 6축 관절을 활용, 정교한 작업을 가능케 하는 페인팅, 검사 드론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중국산 제품에 잠식된 세계 드론 시장에서, 특수목적의 산업용 드론을 국내 기술로 개발하여 시장을 선점하는 것에 큰 의의가 있는 사업이다. 이미 여러 기업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어 연내 기체를 판매하기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홍보 및 유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전 공공기관 연계육성(교량점검하부 안전점검용 무인비행 드론 개발)  교량점검하부 안전점검용 무인비행 드론 개발을 골자로 하는 해당 사업은 5년간(2018~2022) 약 18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자율비행을 통한 교량하부 안전점검 및 자동화 균열검사 시스템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전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건설관리공사가 함께 참여하며 드론 개발뿐만 아니라 OpenLab의 장비 및 인력을 통한 기업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교량 하단부에서 원활한 작업을 위한 내풍성 드론 안전개발, GPS 음여비행 기술, 초경량 드론 향상기체 개발 등이 진행 중이다.        고중량 드론 기반 거점 간 화물 운송 시스템 개발  김천시 관내 스타트업인 ㈜니나노컴퍼니(대표 김건홍)는 김천시와 협약을 맺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2020년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구매연계형 과제’에 2020년 10월 최종 선정 됐다. 2년 간 총 5억 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구매조건부 R&D 지원 사업으로 최대 100kg의 화물을 탑재하고 1시간 이상 비행을 목표로 수직이착륙 및 수평 비행이 가능한 테일 시터(tail-sitter) 형태의 대형 드론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김천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발 빠르게 대응하고 드론이외에도 튜닝, 초소형 전기차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단단히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누구보다도 미래 첨단산업에 큰 관심을 가져왔던 김충섭 시장은‘김천은 자동차 튜닝, 드론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공들여 준비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그 결실 중 하나며. 다른 사업과 상승효과를 일으켜 김천시에서 미래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1-03-17

실시간 특집일반 기사

  • 구미시 보훈예산 대폭 확대 등 국가유공자 예우에 선제적 대응
      구미시는 내년부터 국가유공자 보훈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국가유공자 수당 인상 및 연령제한 폐지,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 보훈회관 건립, 선양프로그램 운영 등 2023년 보훈정책을 대폭 강화해 추진한다. 이는 우리나라를 지킨 영웅들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영광과 번영은 있을 수 없고 우리 영웅들은 우리가 챙기겠다는 구미시의 단호한 의지가 담겨있다.   국가유공자 수당 인상 및 만65세 이상 연령제한 폐지 참전명예수당은 2009년 월 2만 원으로시행된 이래 소폭 인상이 있었고 보훈예우수당은 2015년 월5만 원으로시행된 이래 변함이 없었던 수당을 내년 1월부터 참전유공자(6.25전쟁, 월남전쟁)는기존 월15만 원에서 5만 원 인상된 월20만 원을 받게 되며, 국가보훈대상자들도 기존 수령액(월5~10만 원)에서 시비 5만 원이 인상된다. 본인에게만 지급되던 참전명예수당은 본인 사망 시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도 신설했다. 또, 만65세 이상에게만 지급되던 보훈예우수당은 지급연령 제한을 폐지하여 전체 보훈대상자가 혜택을 받게 됐다.   □ 국가유공자 사망시 최고의 의전으로 예우강화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최고의 예우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길이 쓸쓸하고 초라하지 않도록 장례의전 선양단운영을 지원해 왔으며, 장례의전 선양단은 국가유공자의사망 시 태극기 전달과 대통령 명의의 조화, 고인의 조사 낭독, 태극기관포행사, 영현 봉송 등 장례의전 전반을 지원해주고 있다. 이 외에도 올해 10월부터 국가유공자 장례식에 시장명의의 조화를 제공하여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길, 최고의 의전으로 예우’에 최선을다 하고 있다.   □ 보훈가족의 숙원사업‘통합형 구미시 보훈회관 건립’추진 현 보훈회관(구미시 산책길 33-3)은 1989년 건립 후 33년이 경과해 시설 노후화와 부지협소로 보훈회관 신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전체 보훈단체가 입주할 수 있는 ‘통합형 구미시 보훈회관’을 건립할 예정으로 현재 보훈회관 부지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통합형 보훈회관에는 각 보훈단체들의 사무실과 회의실 외에도 복지부대시설을 완비하여 보훈가족들의 복지증진과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예정이다. 보훈단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부지선정부터 준공까지 국가유공자들의 수요가 반영된 진정한 ‘통합형 구미시 보훈회관’을 2026년 준공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 줄 보훈 선양프로그램 지역의 독립운동가의 삶이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2023년 신규사업으로 「독립운동 선양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초ㆍ중ㆍ고등학생을대상으로 독립운동가 뮤지컬 공연, 주요 사적지 투어 프로그램, 전문 스토리텔러 지역 독립운동가 소개, 교내 사진 전시, e-독립운동기념관구축(온라인 전자독립기념관)을 추진할 계획이다. 독립운동사 뮤지컬 공연은 2023년 공연을 목표로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연극동아리가 지역독립운동가인 장진홍 선생에 대해 뮤지컬을 준비하고 있다. 출연부터 조명까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우리 지역의독립운동가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들려줄 계획으로 미래세대가미래세대에게직접 전해주는 지역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로 큰 의미를 갖는다. 하반기에는 중ㆍ고등학생 수준에 맞게 각색해 지역 독립운동가 삶을 지역에 널리 전파할 계획이며, 이와 병행해 학교를 방문해 전문스토리텔러가 지역 독립운동가의 삶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교내 사진전시, 주요 사적지 프로그램도 운영 한다. 또, 일반시민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료관 외에도 독립운동가 만화, 유튜브 등의 컨텐츠를 구비한 e-구미독립운동관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도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지난 제262회 임시회에서 국가유공자 수당 인상 등이 반영된 조례 일부개정안 2건(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국가보훈대상자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을 원안 가결했으며, 5분 자유발언,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시에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강화를 관련부서에 강력히 주문했다. 김장호 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구미시가 최고를 향해 나갈 것이며, MZ세대로 대표되는 젊은 세대들도 공감할 수 있도록 혁신을 통해 보훈정책을 시대에 맞게 새롭게 진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2-11-05
  • 김천, 일자리·서민경제 활력에 지속 힘 모은다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일자리·경제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현재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추진중인 김천사랑상품권 운용과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 추진과 청년층·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확충 사업에 적극 매진하면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통해 청정도시 김천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 이끈다. 김천시는 서민경제 회생에 지속 집중한다. 경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지역화폐 1천억 발행을 목표로 지난 1회 추경을 통해 총 76억원의 김천사랑상품권 운용 예산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등 올해 관련 예산 135억 원을 투입해 하반기 경기 회복에 행정력을 결집할 계획이다.   첫째, 지역소비를 진작하고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는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조례 개정을 통해 카드형 상품권의 1인당 구매한도를 월 100만원까지 확대하고 연중 10%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7월 현재 김천사랑상품권(카드) 판매액이 5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용률도 95%를 초과해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활동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입증된 셈이다. 시는 2019년 30억원, 2020년 600억 원 판매에 이어 올해 1천억 원 지역화폐 발행을 통해 서민경제 회생의 견인차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둘째,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특례보증사업과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0억 원 규모로 시행중인 특례보증사업은 업체당 2천만 원까지, 이자차액을 2년간 3%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92%의 지원 실적을 보이며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8억9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도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신청을 통해 현재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셋째, 2021년 중앙 및 도 단위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1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현재 평화시장에 문화관광형 육성사업(10억 원, 2개년도), 평화·황금시장에 노후전선 정비사업(5.6억 원), 황금시장에 골목상권 특별환경개선사업(6억 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진행중인 평화시장 청년몰 조성사업(15억 원, 2개년도), 황금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33.9억 원, 2개년도)도 예정대로 마무리해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민이 찾고 싶은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청년 실업률 제로와 사회적약자 일자리더하기를 위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고용시장을 살리기 위하여 공공분야 일자리를 확충하고 청년 실업률을 완화하고 사회적약자 일자리 제공을 위한 각종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째, 청년실업률 제로 도전을 목표로 청년의 창업·창직을 지원하는 다양한 청년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의 사회 참여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해 7월부터 김천시 청년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1社-1청년 더 채용 릴레이운동,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여 청년 고용을 확대하고 청년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둘째,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 및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공공근로 등 3개 사업에 117명의 인력을 채용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했으며, 하반기에도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 김천 새희망 일자리사업 등에 170여 명의 참여자를 선발하여 10월 말까지 5개월 간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셋째,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취업 취약계층의 실업자를 대상으로 직업능력 개발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취업자의 취업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 완화를 위하여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기업체 직무체험을 통하여 취업 준비생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체에는 고용지원금을 지원하여 취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정책을 펴 나가고 있다.   넷째,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및 지원을 통하여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청년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여 관내 취약계층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사업개발비 지원으로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다섯째, 시민의 일자리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일자리기금 20억원을 조성하여 청년 취·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청년 창업공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신재생 에너지 자립도시 활성화에 앞장서다.   김천시는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열리는 2021년을 대한민국 그린 전환의 원년으로 삼은 정부의 그린뉴딜 및 재생에너지 3020계획, 제5차 경북도 지역에너지계획에 맞춰 전기사업허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에너지절약 및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도시가스공급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힘을 쓰고 있다.   첫째,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사업에서 선정되어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해 마을이나 개별 가구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태양광 332개소, 지열 25개소를 설치해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도모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 및 공공분야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깨끗한 청정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으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 단독ㆍ공동주택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2021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구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1억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택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면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는 물론, 시민들의 설치비 부담을 경감시켜 에너지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양광 3kW를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약 3년 후에는 전기료 절감을 통해 자부담 회수가 가능하며 시민이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된다.   또한, 복지시설에 대한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및 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지원, 취약계층 조명기기 교체사업을 통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함은 물론 전기사용량 절감으로 복지시설의 운영부담 감소 및 에너지절약문화의 확산도 기대된다.   김충섭 시장은“우리시는 지난해 코로나라는 위기 속에서 경기 회복을 위해 어느 지자체보다 발 빠르게 소상공인과 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긴급하게 대규모로 추진했으나, 사실 경기 회복은 지속적으로 풀어가야 할 장기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련사업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며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1-07-10
  • 김천혁신도시, 재도약의 청사진 그리다
      [김천혁신도시 일반 현황] 경북김천혁신도시는 2007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 2016년 3월 경북드림밸리로 출범했다. 농소·남면 일원 3,812,000㎡(약115만평) 토지를 율곡동으로 재편해 12개 이전공공기관, 5천561명이 이전을 완료하고 8천865세대, 인구 2만2천621명(2021.4 기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김천혁신도시는 공기업 3개소 외에 조직 특성상 그 확장성에 한계가 있는 정부기관이 7곳, 대국민 법률서비스 등 공익 기능의 기타 공공기관 2곳이 위치하여, 관련 사업체 유치나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에 불리한 점을 안고 시작하였으며,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까지 더하여 출범 이후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혁신도시는 이에 대한 돌파구로써 선택과 집중을 통한 특화로 미래 전략을 설정하고, 재도약의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먼저, 민선 7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의 기치 하에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속속 이루어지고 있다.   공동주택은 최근 착공한 부영2차 아파트 외에는 모두 당초 계획대로 건립되었고, 신규 정주여건 개선 사업으로 운남중학교 개교(2021.3), 한국교통안전공단 직장어린이집 신설(2021.11예정), 복합혁신문화센터 신축(청소년 문화시설, 도서관 등, 2022년 예정), 가족(어린이)특화 SOC사업(실내 복합놀이시설 건립, 2022년 예정) 등이 추진되고 있다.   공공시설 및 의료, 편의시설 분야에서도 2020년 김천경찰서 이전 및 율곡 119안전센터 신설로 안전성을 확보했고, KTX 김천구미역 인근 17,882㎡ 부지에 225억 원을 투자하는 준 종합병원이(10과목, 178병상, 2022년 예정) 개원하며, 대형마트·금융시설 등이 위치한 구도심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시청-혁신도시 연결도로 개설을 추진 중이다.   [첨단교통특화도시 육성] 김천혁신도시의 강점은 단연 교통의 편의성에 있다.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도시 내 KTX역사가 들어서 있어, 전국 어디든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인근 IC를 통해 중부내륙 및 경부고속도로에 바로 진입할 수 있어 각종 신산업 유치와 물류, 유통, 교육사업 등에 유리하며, 대표적인 도로·교통 관련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가 이전하여 관련 협력사업 추진에 용이하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그려낸 김천혁신도시 새 도약의 청사진은 크게 두 가지로 집약할 수 있어 먼저, 첨단 교통특화도시 및 남부권 스마트 물류 거점도시로 거듭나고자 한다.   지난 2018년 10월 국토교통부는 김천혁신도시를 ‘첨단미래교통안전 클러스터’로 지정하였으며, 이에 따른 인프라 구축 및 산업 육성에 아낌없는 투자를 실시할 계획으로, 김천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단지 전체가 국가혁신 융복합 단지로 지정되어 2028년까지 국·도비 약 550억 원을 투입, 전기차 5대 부품을 개발하고 상용화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되는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는 튜닝 관련 기업이 집적할 수 있는 사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406,637㎡부지에 5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하고,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는 53,000㎡부지에 405억원을 투입, 관련 인증 및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지역거점 드론실기시험장은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 58,000㎡ 규모로 297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될 예정으로, 비가시권 드론조종 자격제도 운영을 위한 연구개발, 실기시험 및 관련 교육을 맡게 된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최근 급증한 온라인 생활물류 수요증가에 따른 통합물류관리 서비스 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남부권 물류거점 도시화 전략을 수립했다.   지난 2020년 11월 18일 한국도로공사, 경상북도, 김천시가 ‘스마트 물류사업 추진’ MOU를 체결하고 김천1일반산업단지 총 1만1000㎡ 부지에 총사업비 177억 원(국비 45억 원 포함)을 투입, 2023년까지 1단계 스마트 물류 테스트베드 구축, 2028년까지 2단계 물류정보센터 및 3단계 지능형 물류센터 구축 등을 통해 스마트 물류 선도도시 육성 및 지자체 + 공공기관 지역 발전사업의 선도적 협업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며, 최근 산업단지에 8만8천㎡, 1000억원 규모로 유치한 쿠팡의 첨단물류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명품교육특화도시 육성] 김천혁신도시의 두 번째 미래전략 목표는‘명품교육특화도시 조성’이다. 이미 김천혁신도시에는 조달교육원, 국제종자생명교육원 등이 들어서 있어 교육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향후 이전기관 연계 교육센터를 적극 유치하여 연간 약 5만 명 이상의 교육생이 방문하는 명품 교육특화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달교육원은 2014년 3월 김천에 자리 잡았으며, 전국의 조달담당자 및 민간에 물품, 서비스 구매, 공사계약관리, 정부물품 및 국유재산 관리 등의 교육 사업으로 연간 1만 여명의 교육생을 유치하고 있다.   국제종자생명교육원은 차세대 종자·생명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을 위해 2019년 6월 개원하였으며, 10,475㎡부지에 238억원이 투입되어 연간 약 2,400여명의 교육생이 방문하고 있다.   2020년 8월 개청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는 8,969㎡ 부지에,23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첨단 자동차의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을 통해 연간 1만명 이상의 교육생이 방문하는 한편, 첨단 안전장치 검사기술 연구, 수소버스 검사기술 연구 등의 R&D 과제도 수행하고 있다. ‘경북 ICT이노베이션 콤플렉스’는 총96억 원을 투입해 혁신도시 내 건물 829㎡를 임차하고,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 융합 등 기술교육 및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 창업 및 재직자 교육으로 2023년까지 매년 700여명의 교육생이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20년 12월 김천의 한국건설관리공사가 진주의 한국시설안전공단에 흡수·합병되면서 국토안전관리원이 출범했고 김천혁신도시에는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 개소 및 교육센터의 이전이 확정되며, 클러스터 부지 분양율 제고, 교육센터 신축 및 연간 교육생 6천명 이상 방문 등으로 인한 경기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미래비전에 대한 선택과 집중 그리고 상생화합] 김천혁신도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이전공공기관의 정착을 장려하고, 적극적인 협력사업 추진 및 교류를 통해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이제 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잠시 머물렀다 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주민으로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미래 전략산업을 고심하고 준비해 나가고 있다.”며 상생과 화합을 통한 하나됨을 강조하는 한편, “2022년 양대 선거를 전후하여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기관 추가이전에 대비한 유치전략 마련에도 공동의 노력을 경주하자”며 다가올 화두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2016년 3월 준공이후 5년여의 시간이 지난 지금의 김천혁신도시가 민선 7기를 거쳐 선택과 집중을 통한 미래비전을 설정하고 든든한 우방인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혁신도시 시즌2의 새 시대로 나아가는 발걸음에 시민 모두의 협조와 응원이 필요할 것이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1-05-28
  • 김천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행정력 총동원 노력
        코로나19 검사 94,839명, 감염자 275명, -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 행정명령-방역지침 위반시 과태료·고발 등 강력조치 - 방역수칙 위반-고발 1건, 과태료 부과 35건 - 백신접종 1차 10,887명, 2차 5,655명   김천시는 코로나19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지난 2020년 1월 28일, 김천시보건소, 김천의료원, 제일병원 등 3개소의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으며,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검사기법을 도입하는 등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해 왔다.   또한, 지난 5월 20일에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동시다발적이고 집단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행정명령을 발동해서 확진자가 발생한 시설의 영업주, 종사자, 이용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강제하며, 이와 함께 임시 선별검사소 3개소(김천종합운동장, 김천역 광장, 녹색미래 과학관 주차장)를 추가해서 신속한 검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2021년 5월 24일 현재 김천시는 94,839명의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했으며, 이중 감염자가 275명, 치료자 115명, 완치자 156명, 사망 4명, 격리자 423(누계 4천971)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 2단계 검역지침 강화 지난 4월18일부터 5월 14일까지, 4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조정 하는 성명서를 5월 14일 발표했다.   당시 4주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노인주간보호시설, 비닐하우스 설치공사, 목욕탕 등에서 신규 확진자 97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208명됐다.   이러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한 시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경제활동 위축 등으로 지역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고려했지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판단으로 부득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5월 15일 0시부터 5월 23일 24시까지 2단계로 격상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식당, 노래방, 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900여 개소에 담당자를 지정하여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철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및 그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을 밝혔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5월 23일에서 5월 30일까지 1주간 연장했다.   행정명령-진단검사, 방역지침 위반시 과태료·고발 등 강력조치 중점관리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자 김천시는 지난 5월 20일 관내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의 영업주 및 종사자와 2021. 5. 9부터 5. 17까지의 이용자에 대해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또한,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을 위반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영업주 300만원, 이용자 10만원), 진단검사를 받지 아니한 해당시설 영업주, 종사자 및 이용자가 확진자로 판명될 경우, 고발조치(2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시설폐쇄 또는 운영중단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강력한 행정조치를 부과하기로 했다.   방역수칙 위반 고발 1건, 과태료 부과 35건(부과예정 14건) 관내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한 것은 현재까지 총 36건이며 세부적으로는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한 A노인주간보호시설을 고발 조치하고 5인 이상 사적모임·영업제한조치·중점관리시설 방역수칙을 위반한 과태료 부과가 22건, 마스크 미착용 및 거리두기 예방수칙을 위반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인 건이 14건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 1차 1만887명, 2차 5천655명 전 시민의 집단면역 형성을 통한 코로나19 종식 및 일상생활의 복귀를 위해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 및 만 65세 미만 요양(시설)병원 종사자·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6일부터 백신접종을 시행해 왔으며, 5월 24일 현재까지 대상자 1만9천256명에 1차 접종자 1만887명(접종률 56.85%), 2차 접종자 5천655명(접종률 17.1%)에게 백신을 접종했다.   AZ(아스트라제네카)백신 접종의 경우 8~12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실시하며, 2월26일 접종자의 경우 4월 26일 이후 2차 접종을 실시했다. 이후 접종 일정은 코로나 19 예방접종은 백신 공급에 따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접종순위에 따라 접종참여를 안내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관내 19개 접종위탁기관, 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김천시 민생경제 안정화에 최선의 노력 기울여...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민생·경제 여건 전반의 어려움이 확대됨에 따라,「민생·경제 종합대응 TF단 구성」,「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보고회 개최」등 경기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에 발 빠르게 대처해 왔다.   먼저, 2020년도 김천사랑상품권 연간 발행액을 당초 발행규모 2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상향해서 3배나 더 많은 판매실적을 올렸다. 또한, 금년도에는 500억원 발행을 당초 목표로 세웠으나 지역 경기활성화를 위해 1천억원으로 발행규모를 확대했다.   둘째,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의 지원한도를 당초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까지, 이자차액을 3% 범위 내, 이차보전기간을 2년에서 5년까지 상향 조정해서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을 지원했다.   셋째,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운영)점포는 최대 300만원까지, 집단감염 위험시설 휴업 점포는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했다. 이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 한 소상공인에게는 약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사업장 별로 50만원을 지원했다.   넷째, 코로나19로 경영위기를 맞은 소상공인에게 총사업비 약 23억원을 투입해 전기요금 최대 40만원, 카드 수수료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했다. 총 7,600여건의 실적을 올렸으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로 민생경제 회복에 보탬이 됐다.   다섯째,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업종 종사자로 ▲학습지 교사・문화센터 강사・스포츠 강사 및 트레이너, 방과후 교사・학원강사 ▲연극・영화・예술인・공연스태프 ▲관광가이드・문화해설사 ▲운전원(대리운전), 전세버스 기사, ▲10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의 무급 휴업・휴직자들에게 월 최대 87만원까지 지원했으며, 사업참여 인원은 총 3천300여명이었다.   김충섭 시장은“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면서, “시민들이 체감하고 보다 신속하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관련 업무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서 지역경기 회복정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1-05-26
  • 도시에 새 생명을’구미시 도시재생 속도낸다
      ▸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1개소 선정, 국·도비 3억15백만원 확보 ▸ 도시재생 예비사업 2개소 선정, 국비 2억원 확보 ▸ 도시재생지원센터, 현장지원센터(4개소) 개소, 거버넌스 구축에 탄력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개발이 난무했던 지난 시대를 뒤로하고 도시재생을 통하여 새로운 모습으 로 탈바꿈하고 있다. 민선7기 출범 이후 도시재생을 제1공약사업으로 선언하고 원도심 재생, 노후산 단개선, 문화적 도시재생으로 대표되는 구미형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오늘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구미시는 중심시가지형(원평동), 도시재생혁신지구(공단동), 일반근린형(선주원남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원평동), 도시재생 예비사업(선주원남동, 황상동) 등 총 6개 사업이 공모 선정되어 국비 474억9천만원, 도비 79억1천5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 “도시재생:구미(龜尾,口味)를 당기다”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원평(元坪):평평한 들 가운데 가장 먼저 생긴 들’이라는 의미처럼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민선7기의 출범과 함께 구미시 도시재생의첫 신호탄을 쏘아올린 사업이다.   원평동 새마을 중앙시장, 문화로 일원(223,000㎡)에, 총사업비 382억5천만 원이투자되는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18년 8월 국토교통부에 공모선정 되어 그해 12월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숨 가쁘게달려가고있는 중이다.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으로 문화로·중앙시장·주거지역 내 각각 복합문화센터·상생센터·마을센터라는 거점시설 조성을 비롯하여‘원평미로(美路)’조성사업을 통한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상인 등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역량강화, 도시재생사업의 기록화 및성과관리를 위한 마을학교와 기록화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마을센터 건립 예정부지를 매입해 올해 2월 기존 건물 철거 후 시민들에게 임시주차장으로 무료 개방하고 있다.   또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사업비 4억5천만 원으로 활성화계획 대상지 내에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 보안등, 스마트 비상벨,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 노후산단 재생의 신호탄!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유일한 산업단지 재생 모델이며 서울(용산), 천안, 고양 등 수도권 3개지역과 함께 국토교통부로부터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된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는 노후된 1산단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역의 활력을불어넣어 도시재생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단동 249번지 일원(18,230㎡)에 총사업비 1천700억 원을 투입해연면적77,518㎡ 규모의 복합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며, ▲산업융복합클러스터(기업혁신지원센터, 입주기업 오피스, 산단 어울림센터, 공영주차장) ▲바이오·헬스 융합지구(헬스케어센터, 바이오R&D센터) ▲근로상생복합지구(행복주택, 보육시설) 등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시설을 융합하고 산업·상업 시설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창출해 구미시의대표적 도시재생 랜드마크로 부상시킬 계획이다.   구미시는 연내 시행계획 인가와 `23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서두르고 있으며, 6월까지 사업대상부지 토지매입 절차를 마무리하고 노후된 공장을 철거 후 착공 전까지 산단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임시주차장으로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 “각산마을 상생공동체:금리단사람들”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작년 11월, 경상북도 공모사업에서 일반근린형으로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에 이어구미시의 세 번째 도시재생사업이 선정되었다. 금오천을 따라 금오산으로 향하는 길의 우측에 소의 뿔 모양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각산(角山)이라는 이름을 가진 마을이 그 주인공이다.   총사업비 199억2천700만 원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원평동 435-1번지일원(160,578㎡)에 시행되는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노후된 주거지역의 환경개선 및 신규상권 형성으로 유입된 신규상인들과 기존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해 구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금리단길이라 불리우는 이 지역에 원평동과는 차별화되는 신선한바람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또한, 거점시설‘금리단 상생팩토리’를 비롯하여, 각산 마을학교, 소확행여행단 등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여러사업들이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앞으로 점차 변화해 나갈 각산마을이 기대된다.   ▶ 금리단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각산마을 ‘소확행’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주원남동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공모선정에 앞서, 각산마을의 도시재생을 위한 여러 노력과 활동들이 있었다. 그 중의 하나가 지난 2019년 선정된 각산마을‘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다.   총사업비 1억 원으로 원평동 435-1번지 일원(160,578㎡) 현재의 선주원남동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각산마을에서 2019년 6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추진됐다.   사업은 주민협의체 주도로 각산마을의 공동체 활성화계획을 수립해보는 한편 마을지도 제작, 각산문화축제 개최, 문화마당 조성과 마을 이정표 설치 등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민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함으로써 이 지역의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큰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 더하고 나누는 상생공동체 ‘생생한마당’ 황상시장 일원 도시재생 예비사업 제3국가산단의 배후주거지로 대기업의 수도권 이전과 함께 인구감소 및 시장상권이 쇠퇴해 노후화 징후를 보이는 황상시장 일원은 지역 주민, 상가협의회 사회적 기업, 사업추진 협의체 및 봉사단체가 토론회등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 참여 의지를 확인하고 주역주민이 자체적으로 도시재생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지난해 12월 국토부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을 준비 중이다.   도시재생 예비사업 추진 후 그 성과가 뉴딜사업으로 연계되도록 하는 등 국토교통부의 예비사업과 뉴딜사업 간의 연속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에 따라 앞으로 구미시는 지역주민들 스스로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사업을 계획해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예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활성화대상 지역을 우선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에 박차 2019년 5월 성공적인 구미형 도시재생 추진을 위하여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기 추진 중인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원평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선주원남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각 개소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현장지원센터는 행정과 주민사이 중간지원조직으로써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 역량강화에 역점을 두고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협의체 활동지원, 주민제안 공모사업 등 주민과함께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사람중심, 현장중심의 활력이넘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현재 공모를 진행 중인 금오시장과 선산시장 일원에도 거버넌스구축을 강화하기 위하여 현장지원센터를 개소 운영 중이다.   ▶ 구미형 도시재생 완수를 위한 거침없는 발걸음 기 공모에 선정된 원평동, 선주원남동 일원과 함께 원도심 재생에 박차를가하고자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노후화되고 기존의 유흥·숙박 밀집지역이라는 이미지를 개선함과 동시에원평동-선주원남동-금오시장 일원으로 이어지는 구미시 원도심 재생을 위해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원도심과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선산시장 일대의 역사·문화 자원과 상업시설을 연계하여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확보함은 물론 생활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 공모를 목표로「선산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활성화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장세용 시장은 "구미형 도시재생은 구미라는 도시가 지닌 가치를 되살리는데 초점을 두고 도시와 사람, 기업과 사회,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고,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도시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도시와 상생하고 발전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이 함께 한다면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1-04-12
  • 김천시, 영남의 관문에서 미래의 관문으로 도약 중
           김천시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는 2019년 제1회 경북도지사배 국제드론축구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며 몇해 전부터 ‘무인비행장치 공역 확보방안 연구용역, 국가드론 실기시험장 기본계획 조사 용역’ 등을 면밀히 거치며 미래 핵심 산업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드론관련 사업을 준비해온 결과라 할수 있다. 이에 2021년 김천시는 과거 영남의 관문에서‘대한민국 미래의 관문’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김천시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공모 선정  국책사업 중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드론사업은 그간 많은 규제로 인해 관련기업들이 드론을 실증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많은 불편이 있어왔다. 하지만, 김천시에 자유화 구역이 지정돼 2022년까지 운영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이 김천을 방문하여 다양한 실증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융복합 드론 플랫폼(페인팅 드론 개발), 교량안전점검 드론, 고중량 드론 기반 시스템 등 기존에 추진 중이던 드론관련 사업의 실증장소를 마련함과 동시에 기업들의 테스트비행에 도움이 될 것이며 차후 드론 관련 기업 유치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국가 드론실기시험장 구축  국가 드론 실기 시험장은 2023년까지 총사업비 297억(국비 187억, 지방비 110억)을 투입하여 김천시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 58,000㎡ 규모로 활주로와 드론 시험장, 운영센터, 통제센터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산업 중 하나인 드론은 최근 급격한 시장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 해줄만 한 제도적 지원이 아직 부족한 편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비가시권 및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신규 자격 체계를 연구, 개발하고 드론관련 상시 실기시험장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국가 드론 실기시험장’을 김천에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국가 드론 실기시험장에서는 기존의 가시권 비행을 넘어 비가시권 비행을 위한 자격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최첨단 센서 중심의 표준화 기반 장비를 구축하여 해당 시험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드론 실기시험을 위한 실기시험장(90m×40m) 4개, 고정익 드론의 이착륙을 위한 비행활주로(200m×2m) 1개 그리고 헬리패드와 관제시설, 정비동, 운영센터 등이 구축된다.    비가시권 비행은 일반 비행에 비해 장거리 및 높은 고도의 비행구역을 필요로 하는데, 이를 공역(空域)이라 하고 국토교통부의 지정이 필요하다. 김천시는 국토부 및 관련 부처와 사전 협의를 완료했으며, ‘국가 드론실기시험장’완공에 맞춰 공역이 지정될 예정이다.    이러한 대규모 국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방재정 중앙투자사업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김천시는 3월 10일, 2021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사업 심사에서 국가 드론실기시험장 건립 사업(총사업비 297억원)과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총사업비 414억원) 2건 모두 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순풍에 돛 단 듯 사업이 추진 중이다.    융복합 드론 플랫폼 구축사업  융복합 드론 플랫폼(페인팅 드론 개발)은 3년간(2019~2021) 약 50억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연구개발 및 기원지업 사업이다. 고층구조물 및 원자로 등의 위험시설에서 자율비행기반으로 6축 관절을 활용, 정교한 작업을 가능케 하는 페인팅, 검사 드론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중국산 제품에 잠식된 세계 드론 시장에서, 특수목적의 산업용 드론을 국내 기술로 개발하여 시장을 선점하는 것에 큰 의의가 있는 사업이다. 이미 여러 기업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어 연내 기체를 판매하기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홍보 및 유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전 공공기관 연계육성(교량점검하부 안전점검용 무인비행 드론 개발)  교량점검하부 안전점검용 무인비행 드론 개발을 골자로 하는 해당 사업은 5년간(2018~2022) 약 18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자율비행을 통한 교량하부 안전점검 및 자동화 균열검사 시스템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전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건설관리공사가 함께 참여하며 드론 개발뿐만 아니라 OpenLab의 장비 및 인력을 통한 기업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교량 하단부에서 원활한 작업을 위한 내풍성 드론 안전개발, GPS 음여비행 기술, 초경량 드론 향상기체 개발 등이 진행 중이다.        고중량 드론 기반 거점 간 화물 운송 시스템 개발  김천시 관내 스타트업인 ㈜니나노컴퍼니(대표 김건홍)는 김천시와 협약을 맺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2020년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구매연계형 과제’에 2020년 10월 최종 선정 됐다. 2년 간 총 5억 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구매조건부 R&D 지원 사업으로 최대 100kg의 화물을 탑재하고 1시간 이상 비행을 목표로 수직이착륙 및 수평 비행이 가능한 테일 시터(tail-sitter) 형태의 대형 드론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김천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발 빠르게 대응하고 드론이외에도 튜닝, 초소형 전기차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단단히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누구보다도 미래 첨단산업에 큰 관심을 가져왔던 김충섭 시장은‘김천은 자동차 튜닝, 드론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공들여 준비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그 결실 중 하나며. 다른 사업과 상승효과를 일으켜 김천시에서 미래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1-03-17
  • 구미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로‘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구미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로‘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1-02-14
  • HAPPY together 치매안심도시 김천
            김천시는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에 맞춰 지난해 2월 26일 구 지좌동주민센터 자리에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고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쉼터, 가족카페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통합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선별검사부터 진단, 감별검사까지 치매조기검진 실시  만 60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올 8월부터 보건지(진료)소로 확대하여 양질의 조기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매주 2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2차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장거리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송영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치매 원인에 대한 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등 협력병원에 의뢰하여 뇌영상촬영 등에 대한 검사비를 8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 ‘사회적 거리 YES, 사회적 고립 NO’ 일대일 가정방문을 통한 프로그램 내실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치매환자쉼터를 한시적으로 일대일 가정방문 서비스로 변경해 ‘가가호호 방문서비스’를 운영한다.  107명의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돌봄공백 최소화를 위해 주기적인 안부 전화, 콩나물 및 방울토마토 키우기 꾸러미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및 정서적 지지를 도모했다.  또한, 치매고위험군 20명을 대상으로 태블릿을 활용한 인지재활프로그램 및 회상ㆍ작업ㆍ미술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두뇌톡!톡! 방문서비스’를 운영한다.     □ 치매환자 맞춤형 서비스 지원  치매어르신의 실종예방과 실종 발생 시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해 김천경찰서와 연계하여 사전지문등록, 배회인식표를 무료로 제공하고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상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배회감지기 대여 지원서비스를 추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매어르신 및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중 월 3만원(연 36만원) 한도 내에서 치매약제비 및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저귀, 방수매트, 식사용 앞치마 등 조호물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독거 및 부부 치매어르신과 만 75세 이상 노부부 등 돌봄 사각지대의 치매어르신을 발굴하여 주 1회 치매사례관리위원회를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로 주기적인 안부 전화 및 가정방문뿐만 아니라 비대면 밀착·집중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그 밖에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는 ‘오래 오래 건강하세孝’ 효사랑실천 사업, 어르신들의 생신을 맞이하여 케이크를 전달하는 ‘해피투게더! 해피버스데이!’ 생신축하 사업을 실시하여 소외감과 우울감을 덜어드렸다.       □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이며 주간캠페인 개최,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치매극복 봉사동아리‘실버어벤져스’도 캠페인에 동참해 치매예방운동 영상을 제작했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체험활동을 통해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치매어르신과 가족의 동반자로 치매파트너 및 치매극복 선도단체를 양성하며, 김천노인복지센터, 김천시니어클럽, ㈜뉴파워크리닝, 대한노인회김천시지회, 경북서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경북보건대학교 등 7개소는 치매극복 선도단체·기업 및 선도학교로서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하여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치매어르신 및 인지저하자가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일상생활을 함께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치매보듬마을조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남면 옥산2리를 보듬마을로 선정하며, 치매보듬운영위원회 운영 등 주민참여를 통해 치매극복 공동체를 형성하고 치매보듬가게 6개소를 선정해 가게 내 리플릿 비치 및 치매서포터즈 교육을 통해 치매이해를 도와 치매어르신 배려문화를 확산시켰다.  그리고 사회적 가족 문화를 만들기 위해 힐링프로그램 등 가족지원 사업을 운영, 지난해 11월 10일 치매어르신 및 가족을 포함한 마을주민이 국립김천치유의숲, 김천시 사명대사공원과 연계하여 산림 치유 프로그램 및 한복체험, 평화의 탑 관광 등 나들이를 다녀왔다. 그 밖에도 마을회관 환경개선,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여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치매어르신 돌봄문화 확산을 위한 계기의 장을 제공한다.    □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기관 협력 확대  치매안심센터를 주축으로 치매 관련 전문가 및 유관 기관·단체로 구성된 지역사회협의체를 운영해 치매정책사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민·관 협력적 파트너십 및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치매 사각지대 없이 치매어르신과 가족에게 적절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점차 확대·지원하고 있다.  공공부문으로 김천시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우함나회 후원 물품(쌀 20kg, 라면 1박스)부터 중앙보건지소 무료의치(틀니) 지원서비스, 김천노인복지센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연계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케이크 나눔 행사, 긴급생계비 지원, 폭염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지원과 한국도로공사 중고냉장고 지원으로 치매 어르신들에게 경제적․정서적으로 도움을 드렸으며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김장김치와 난방비 지원을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다.  민간부문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어르신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고자 낙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지팡이를 지원 받아 제공하며, 김천농업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쌀과 즉석조리음식 등으로 구성된 건강꾸러미 100박스를 제공했다. 또한, 관내 반찬가게 ‘예반’의 밑반찬 후원을 받아 치매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했다.  향후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비대면 프로그램 등 운영 방식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확대·운영함으로써 치매 돌봄에 대한 공백 없이 치매어르신을 보호하고 가족들의 돌봄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김충섭 시장은 “인구고령화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치매 걱정 없는 김천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고 밝혔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0-12-30
  • 2021년 희망 구미시정
        ▸시대 변화에 대응한 산업구조 재편, 양질의 일자리 사업으로 경기 부흥 ▸구미사랑상품권 카드형 도입, 노인복지관 선산분관 개관 등 체감 행정 추진 ▸통합신공항 시대 맞이 구미 재도약 발전방안 마스터플랜 수립 ▸주민 주도 주민자치 본격 추진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 시정 구현    구미시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시정목표를 ‘확실한 경제 성장, 지역 활력 회복’으로 정하고 경제 반등과 동시에 지역 사회의 활력 부여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년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토대 위에 상생형 구미일자리, 산단대개조,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필두로 구미 산업경제 구조를 재편하고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신성장 산업을 집중 육성해 빠르고 강한 경기 회복을 이끌 계획이다.    또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배후도시로서의 발전 전략을 수립하여 도시 공간 구조를 새롭게 창출하는 밑그림을 그리고 시민과 산업 모두를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발전 방안 마련에 나선다.    경제 산업구조 재편,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구미시는 민선7기 내내 착실히 축적해 온 신성장 국책사업들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 맞춰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미래먹거리 사업 육성으로 구미의 경기 부흥을 꾀한다.    스마트그린산단,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추진으로 구미산단을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고 강소연구개발특구, 5G 기반 VR‧A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홀로그램 기반 기술개발 사업 등 신성장 산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디지털 뉴딜 선도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상생형 구미일자리’가 2021년 산업부 공식 일자리사업으로 지정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동시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탄탄한 고용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이와 같은 대형 국책사업 추진과 함께 ‘구미시 근로자 권리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한 조례’가 2021년 1월 1일자로 시행되고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 설치,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으로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행복한 근로자 친화 기업도시 건설에 앞장선다.    지난해 발행 1년만에 가맹점 1만호를 확보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했던 구미사랑상품권은 시민들의 편리성 도모와 지류형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 내년 하반기부터는 카드형으로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며, 전통시장‧골목상권 환경개선사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등과 함께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의 안전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깨닫고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산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에 힘쓴다.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택시 내 비말차단겸용 안전보호격벽 설치, 감염병 예방 방역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 제공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분부터 안전 장치를 적용해 나간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 보호종료 아동‧청소년 자립통합지원센터 건립, 마을돌봄터 2개소 추가로 아동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노인복지관 선산분관, 보훈회관,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신축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배려 받는 포용복지를 실현한다.    이와 함께 1인가구 증가 등 시대의 변화를 반영해 고독사 예방 살피미 모바일 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검침원 등 인적안전망과 공공요금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방위적 접근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법률홈닥터 2년 연속 배치기관 선정에 따른 법률 사각지대 해소에도 함께 힘쓰며 사회구성원 모두를 돌보는 통합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람‧환경‧성장이 공존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구미시는 민선7기 전반기부터 도시재생, 녹색도시 조성에 역점을 두고 중점 추진한 결과, 최근 화두인 그린뉴딜, 친환경 분야에서도 우위를 선점하며 다양한 사업들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계천 오염지류 개선사업,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국가산단 4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건강하고 푸른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여 2021년에는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제2‧3 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국비 지원 대규모 재생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환경과 성장이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해 나간다.    특히, 올해는 통합신공항 시대 준비를 위한 원년의 해로 통합신공항 배후도시로서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종합적이고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도시 공간 구조의 새로운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항 패러다임 변화에 맞게 공항경제권을 조성하고 공항 접근성과 도심간 연계성 확보를 위한 교통망과 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구미의 재도약 기회를 마련한다.    사람이 찾아오는 활기찬 농촌 조성을 위해 선산 산림휴양타운, 비봉산공원 황토산책길, 에코랜드 산림레포츠 시설을 구축하는 등 휴앙, 체험형 농촌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통합 RPC,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건립으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몸과 마음 모두가 건강한 사람중심 문화도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문화, 체육, 인문 등 문화 예술 진흥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코로나19로 1년 순연 개최하게 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구미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전국체전의 파급효과를 지역 전 분야로 확산시켜 시민 경기 부흥과 함께 문화‧도시시설 분야의 동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유산 투어,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천생역사문화공원 등 지역의 역사와 자원을 활용해 구미의 특색을 잘 살린 문화사업 추진으로 시민에게는 향토문화 향유의 기회를, 외부에는 구미를 널리 홍보하는 문화관광 콘텐츠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또한,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강동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과 함께 인문학마을 공동체 조성 등 인문도시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여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성장하는 수준 높은 문화 인문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시민중심 시정 구현  구미시는 주민자치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 393명과 함께 주민이 주도하고 다함께 누리는 구미형 주민자치를 본격 실행한다. 주민들이 스스로 읍면동별 특성에 맞는 사업들을 발굴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정을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참여단,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육아종합지원센터 디자인단 운영 등 시민들이 정책 수립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다양화해 시정 전반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시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중심 시정을 구현해 나간다.    또한, 고강도 청렴시책 추진과 소극행정 타파 분위기 조성으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과 청렴문화를 확산해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구미시는 통합신공항 배후도시 구상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 3+1 구미형 뉴딜 종합계획 추진, 2040 구미 도시기본계획 등 구미 재도약 마스터플랜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 미래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장세용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구미 성장 동력 확보를 늦추지 않은 지난 2020년의 성과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경제 성장,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축년, 소와 같은 우직한 자세로 시민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0-12-30
  • 구미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구미관광산업 거대한 첫발 내딛다
              그동안 구미시민들이 염원하던 문화, 쇼핑, 의료, 교육, 레져 등을 통한 하이라이프를 구미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인해 실현될 전망이다.    지난 5일 구미시의회 본회의에서 구미시 임수동 532번지 동락공원 일원 약 10만㎡ 부지에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통과시키면서 구미시가 국제관광도시로 가는 거대한 첫발을 내딛었다는 평가다.    여기에는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욕구와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 및 국제사회까지 관광산업이 미래의 먹거리산업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환경에서 구미시가 산업도시로서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시의원들이 힘을 합쳐 미래 구미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볼 수 있다.    구미시는 37.7세의 평균 연령대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20세 부터 60세까지 경제활동 인구로 감안할 때 25세부터 35세까지의 인구는 외부에서 들어온 순간산업인력으로 보는 경향이 짙다. 이러한 인력들이 10년, 15년간 성장해서 구미에 2세들을 낳고 뿌리를 내리고 정착화 된 삶을 유지해야 하는데 교육, 의료, 문화, 쇼핑, 오락. 리조트 등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에 대한 욕구충족을 채워줄 수 없는 구미에서 탈피하여 대구를 우선으로 각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오랜 관행처럼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이러한 현상들은 구미가 젊은 층의 중산층 붕괴로 구미는 노후 도시로 가는 길목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투자 감소는 물론 기업의 탈구미화 현상이 발생되고, 공장가동률은 하락하면서 일자리 감소로 인해 구미경제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미시와 주식회사 대산BS는 구미시 임수동 532번지 동락공원 일원 약 10만㎡ 부지에 사회공익적 실현 중심의 공원조성 사업과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복합문화단지의 비 공원조성 사업계획으로 나눠 마스터 플랜을 구미시의회에 제시했다. 여기에는 공원시설 7만여㎡와 비공원시설 3만여㎡를 조성해 관광, 교육, 의료, 문화, 예술, 쇼핑, 레포츠 등 국제적 복합시설 도입으로 구미시민들의 생활의 질 향상은 물론 국제적 관광도시의 위상까지 갖출 수 있는 구미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체류형 생활복합단지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 체류형 생활복합단지는 ‘숲을 통한 힐링, 치유, 자연의 공간’과 ‘적극적인 자연체험과 엑티비티 활동공간’으로 만들고 ‘자연과 주민이 소통하는 문화의 공간이라는 각 테마별 콘셉트로 학습, 교육, 휴양, 체험, 활동과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특히 복합문화공간인 ’구미 시립미술관‘ 공공기여와 공원 진입도로 신설 정비는 물론 구미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신구미대교(전장 약850m)가‘ 민간공원 조성과 연계해서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비공원시설계획으로는 수영장, 푸드코트, 컨벤션 센터, 쇼핑몰, 아이스링크, 볼링장, 영화관, 젊은이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아레나’, ‘옥타곤’급 클럽 등의 콘텐츠 구성으로 구미시의 문화생활 및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고 수변을 따라 산책로로 연결되는 공개공지 공간 활용과 함께 국제도시 수준으로 달성하기 위해 상업시설의 콘텐츠 확장으로 초, 중, 고 대학까지 공인인증을 갖춘 국제학교 시스템을 도입하고 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클리닉 센터 도입까지 계획하고 있다.    이 배경에는 구미에서 10km대인 의성과 군위에 들어서는 사실상 구미공항과 구미 KTX 정차역 확정으로 인해 우리나라 항공과 철도, 광역고속도로 내륙 교통 중심 지역으로 구미가 새로운 국제적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와 아울러 구미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생산유발액 2조 1천969억, 부가가치 유발효과 2천419억, 수입유발효과 약 7천236억 고용유발인원은 1만46명으로 구미시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도 확신하고 있다.    이러한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젊은이들의 탈구미화를 막고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시와 삶의 가치는 높이고 사회공익을 실현하고 젊은이들이 다시 유입되는 젊고 활기찬 도시 우리가 꿈꾸던 행복한 미래도시 긍정과 희망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를 꿈꾸는 구미시의 정책과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다.   도시와 도심을 재생프로젝트를 통해 유명해진 일본의 도쿄 록폰기힐스,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미국 뉴욕 배터리파크시티, 독일 미디어파크처럼 주거, 업무, 쇼핑, 레저 등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선진국형 복합문화공간 시대를 열고 이를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심의 얼굴을 바꾸는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치수상의 난관을 극복하면서 강의 공간을 활용한 관광을 새로운 산업으로 성공시킨 미국 텍사스의 공업도시 샌안토니아, 스미다강에서의 도시재생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사례 중 하나인 도쿄, 하천의 재생하천에서의 도시재생으로 관광명소로 거듭난 싱가포르강 등 수변을 활용해 도시재생을 관광도시로 성공시킨 사례로 잘 알려져 있다.    도시재생프로젝트의 기본은 모든 것이 자연과 결합되고 정주환경은 물론 문화와, 쇼핑,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복합적 요소로 작용해야 사람이 모이고, 즐거움이 있어야만 체류하고 또다시 방문하는 관광자원으로 성장하는 것처럼 이번 사업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기획특집
    • 특집일반
    2020-02-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