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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클라이밍 메카'…청송군, 월드컵 5년 더 연다

  정근수2025.01.14
• "버스 언제 오나 고민 끝! 구미시가 1초 단위로 알려줍니다"

  최동석2025.01.14
• 권기창 안동시장, 송하동서 새해 읍면동 순회 첫발

  정근수2025.01.14
• “물 들어올 때 노 젓자”…할매래퍼 수니와칠공주 ‘브랜드’ 출시

  김영수2025.01.14
• 국민 70% "의정 갈등에 피로감"…75% "국민·환자 논의서 소외"

  정윤순2025.01.07
• 이만희 총회장 5일 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서 첫 순회

  옥춘석2025.01.07
• 민선8기 군위군정... 군민 85.4% "잘하고 있다"

  정근수2025.01.07
• "못 더 깊숙이 박으려고"…KBS드라마팀, 병산서원 7군데 못질

  천병기2025.01.04
• 문경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월까지 운영

  김상홍2025.01.04
• 탄핵정국 속 격화하는 찬반 집회…과격 유튜버 '충돌 불씨' 우려

  서창국2025.01.04
• 경호처장·차장, 경찰 조사 불응…"한시도 자리 비울 수 없어"

  정윤순2025.01.04
• 김정은, 신포양식장 준공식 참석…"지역 유리한 조건 활용해야"

  김봉국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