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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농업기술센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 군위=김봉국 기자/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회용)는 지난 13일 최근 날씨가 급격히 추워짐에 따라 적기수확에 힘을 보태기 위해 효령면 매곡리 사과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 지원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는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사과 수확작업과 함께 풍수해와 병충해로 손상된 사과를 분류하고 꼭지 다듬기 등의 작업을 도왔다. 농가주는 “바쁜 와중에도 많은 직원들이 도움을 줘서 부족한 일손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신회용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가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솝 돕기로 주민과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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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농업기술센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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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 군위=김봉국 기자/ 군위군은 지난 14일 군위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등․ 하교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관해 도내에서 실시하는 정기 캠페인으로서 군위군청, 군위군 녹색어머니연합회, 군위초등학교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정지선엔 STOP, 속도는 줄이기 등을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 협조를 구했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하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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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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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대회" 경주서 개최
- 김봉국 기자/ 경상북도와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1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재원 바르게살기경상북도협의회장 및 회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대회’ 를 성황리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대회는 한 해 동안의 바르게살기운동 추진 성과를 결산하는 자리로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동체 의식과 사명감을 제고하는 뜻깊은 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날 행사는 시군 대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성과 보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2025 APEC 정상회담 경주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정부포상인 국민훈장에는 김중배 경주시협의회장, 국민포장에는 김정희 경상북도협의회 부회장, 대통령 표창에는 김기택 봉화군협의회장과 김정원 상주시협의회장, 국무총리 표창에는 배향도 칠곡군협의회 사무국장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장관 표창 22명, 도지사 표창 21명, 바르게 금장 13명, 중앙회장 표창 28명, 도 협의회장 표창 17명 등 총 10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재원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장은 “한 해 동안 쉼 없는 봉사로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바르게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우리의 역할을 묵묵히 잘 수행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항상 지역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가장 먼저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방에 살아도 수도권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방시대를 만드는 데 경상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 아래 평소 기초 법질서 지키기, 녹색생활 실천 등 사회 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다. 지난 7월 호우 피해 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재민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했으며,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어르신 목욕, 무료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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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대회" 경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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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친환경 산림 레포츠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 칠곡=김봉국 기자/ 칠곡군은 13일 한국토지개발 주식회사(회장 최병식, 대표이사 이상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토지개발이 칠곡군 북삼읍 일원에 사업규모 3천400억 원 정도의 친환경 산림 레포츠단지를 조성해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토지개발㈜은 산림 레포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콘텐츠, 레저 시설 등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합 문화·체육공간 등이 있는 친환경 산림 레포츠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인해 칠곡군은 산림 레저산업의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주민과 산림 레포츠를 즐기는 동호인 등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산림 레저 복합도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욱 군수는“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이끌어 내 지역주민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달 한국토지개발㈜ 대표이사는“성공적인 친환경 산림 레포츠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 지역사회 모두가 상생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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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친환경 산림 레포츠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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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만불사·지역주민 “의료폐기물 소각장” 결사 반대
- 김봉국 기자/ A 업체는 경주시 서면 대경로 2929-118 일대 6,466㎡에 하루 48톤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지난 9월 '의료폐기물 중간처분업(소각) 사업계획서를 대구지방환경청에 제출했다. 내년 2월 적정통보, 내년 6월 통합환경허가 신청, 2025년 폐기물처리시설과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 완료되면 2026년 2월에는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의료폐기물 소각장을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경주와 영천의 경계지역에 인접한 주민들은 아화3리 130명, 고지2리 110명, 도천2리 90명 등이다.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주민들은 업체가 들어설 부지 주변과 마을입구 등에 '주민동의 없는 의료폐기물 소각장 결사반대'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만불사와 함께 싸워나가겠다는 입장이다. 만불사가 위치한 만불산은 백두대간 낙동정맥의 중심 줄기이자 청정 자연지역이다. 또 연간 20만명 이상의 참배객이 다녀가는 만불사에는 높이 33m의 국내 최대 규모 불상인 아미타 영천대불과 10만분의 인등 부처님이 모셔져 있는 등 문화재적 가치도 높다. 또 후세에 물려줄 자연 유산이라고 했다. <만불사> 주민 60만 가구와 20만명의 불자들이 앞으로 의료폐기물 소각장의 피해를 고수란히 안고 살아야 할 수밖에 없게 된다고 했다. 특히 예정대로 이 소각장이 가동될 경우 경주시 도시계획 조례와 배치된다고 주민 등이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환경부 지침에 정맥 300m 이내는 핵심·완충 구간을 구분하고 적정한 완충지역 확보 등 보전대책을 수립해야 하고 경주시 조례에도 폐기물 처분시설은 도로법에 따라 개설된 도로에서 200m 이내에 있으면 안된다고 명시돼 있다"며 업체 위치가 도로에서 200m 이내라는 주장했다. 또,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서등의 작성 안내서'에 따르면 주요산줄기 보전방안으로 '정맥의 경우 300m 이내인 구간은 핵심구간과 완충구간으로 구분하고 적정한 완충지역 확보 등 보전대책 수립'을 명시하고 있다. 만불사가 위치한 만불산은 낙동정맥에 해당되고, 문화재의 가치가 충분한곳임으로 업체가 보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대구환경청 관계자는 업체가 관련 서류를 접수함에 따라 "주민 의견과 관련기관에 의뢰한 환경조사서 등, 그리고 경주시와 의견 검토를 거쳐 적정통보 절차를 진행한다"며 "적정, 보완, 반려 여부 등에 대해 결정할것이다" 했다. 만약 계획서가 적정통보될 경우 종교계와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만불사와 인근주민들은 의료폐기물 소각장건립 결사반대집회를 이어나가겠다는뜻을 전하며, 경주시청과 대구지방환경청 항의방문 등 예정이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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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만불사·지역주민 “의료폐기물 소각장” 결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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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목련회, 점심 나눔 자원봉사
- 군위=김봉국 기자/ 군위군 자원봉사센터 목련회(회장 이필렬)는 지난 11일 마을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점심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군위읍 대흥1리 마을회관에서 큰 솥에 푹 끓인 소고깃국, 부추전, 떡, 식혜 등을 손수 조리해 군위읍 대흥1리 마을주민들에게 정성이 듬뿍 들어간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이필렬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을 대접할 수 있어 의미 있고 보람된 시간이었다. 추운날씨에 아침부터 종일 수고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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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가을철 산불예방 발대식 개최
- 칠곡=김봉국 기자/ 북삼읍은 지난 10일 평생학습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 명예감시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예방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름다운 북삼읍! 산불로부터 보호합시다”라는 구호 아래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산불진화차, 소방차, 산불감시차량으로 가두캠페인을 실시해 산불 없는 북삼읍을 만드는 데에 전 읍민이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발대한 산불감시원과 전문진화대는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산불 감시 및 예방홍보, 산불 진화작업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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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가을철 산불예방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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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군위군, 글로벌스마트농업밸리 조성 선포
- 김봉국 기자/지난10일 경북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대구시와 군위군의 주최로'글로벌 스마트 농업 밸리'조성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대구시 이종화 경제부시장,군위군수,지역 의회 의원,경북대 관계자 및 농기계업체 대표,첨단농업 관련 연구소 관계자,농업인 단체장 및 회원,그리고 청년농부 등 총30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미래농업의 지평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첨단농업밸리 미래비전 영상 시청,첨단농업밸리 성공기원 퍼포먼스,첨단농업밸리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첨단농업시연(무인콤바인,무인트렉터,무인방제기,양파수확기),첨단농업 연구 포럼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대구시,군위군,경북대 등의 기관과㈜대동,불스 보쉬코리아,성부산업 등의 농기계업체와KT,엠티데이터,글림시스템즈,마음AI,오토아이 등의AI,빅데이터, ICT기술 업체,한국기계연구원,메타모빌리티연구원등의 스마트농업 연구기관 등16개 기관 및 업체가 상생협약을 체결,이목을 집중시켰다. ‘글로벌 스마트 농업 밸리조성사업’은2023년7월1일부로 시작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새 시대가,인재와 기술,연구 인프라를 갖춘 대구시5대 미래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글로벌 스마트 농업 밸리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다.이를 통해 군위군은 글로벌 인재 중심의 미래형 농산업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로봇,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연구와 테스트베드 구축,영농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민의 생산활동 지원 및 기업의 제품개발을 도울 계획이며,해외 수출을 선도하고,글로벌 첨단 농생명 교육기관 설립을 통한 국내외 농업인 교육으로K-농업기술의 해외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권역별 특성에 맞는 정책을 전개하며,효령면을 중심으로 한'글로벌 스마트 농업 밸리'의 개발의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군위읍,우보면,의흥면에서 미래 노지 농업을 집중 육성하고 소보면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 및 첨단농업 수출산업화 전진기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삼국유사면과 산성면 일원은 첨단의료복합지역과 연계한 기능성 친환경 농산물 생산단지를 조성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고 대구 도심과 인접한 부계면 일원은 도시농업과,관광,레저단지를 조성해 자연과 역사,농업이 공존하는 살기 좋은 군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러한 대규모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예고하며,군위군과 대구시가 함께 협력하여 이루어낼 큰 변화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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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군위군, 글로벌스마트농업밸리 조성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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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정책혁신위원회 개최
- 칠곡=김봉국 기자/ 칠곡군은 지난 8일 개최된 ‘칠곡군 정책혁신위원회’에서 민선8기 공약사항을 점검하고 내년도 신규 및 공모사업에 대해 열띤 토의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재욱 군수, 위원, 사업 담당 부서장 등 24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지난 5월 출범 후 경제·산업, 문화, 농업, 행정 등 각계 전문가들이 군정혁신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공약사항및 역점시책에 대한 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첨단 농기계 실증 랩 팩토리 조성사업’,‘칠곡 야행(夜行) 추진’, ‘덕포대교 ~ 북삼전철역 도로개설’등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칠곡군 첨단 농산업 U-City 프로젝트’, ‘양봉바이오 혁신밸리 조성사업’ 등 내년도 신규 및 공모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더불어 낙동강 주변 호국평화 관광벨트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칠곡군의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하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앞으로도 위원회를 통해 공약사업의 추진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군 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 “외부의 다양한 시각으로 정책을 바라보고 군민을 위한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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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나눔 전달
- 군위=김봉국 기자/ 지난 6일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 홀몸어르신 댁을 찾아가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함께 축하함으로써 마음을 더했다. 협의체는 ‘생신 축하합니다’ 사업을 통해서 자녀가 없거나 있더라도 왕래가 없는 매월 1~2명의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찾아가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함께 축하해줌으로써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이웃사랑 나눔 문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뚜레쥬르(생신 케이크), 민속떡집(떡), 행복꽃집(꽃화분), 영이네과일카페(축하용품 및 과일케이크) 등 후원업체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해 민·관협력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위원님들, 지역 내 이웃분들이 이렇게 오셔서 함께 생일을 축하해줘서 너무 행복하고 건강해지는 것 같다”며 함께 온 분들을 위해 기도했다. 후원업체는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작게나마 나눔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며 언제든지 따뜻한 정 나눔에 동참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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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나눔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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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투명한 행정의 약속! 청렴 실천 결의대회
- 군위=김봉국 기자/ 대구시 군위군은 4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실천 의지를 표명하는 청렴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3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대표 두 명이 부패방지·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군수에게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했으며, 결의대회에 앞서 전 직원이 금품·향응 수수 금지,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준수 등의 내용이 담긴 서약서 전문을 자필로 작성하며 청렴의 중요성과 실천 의지를 다시한번 되새겼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는 군위군이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단계 상승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견고한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군민들에게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약속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한편, 군위군은 지난달에 수립한 ‘2024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이번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청렴교육 실시, 슬기로운 청렴생활 운영, 청렴파수꾼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수는 “청렴 실천 결의대회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군위군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개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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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투명한 행정의 약속! 청렴 실천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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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찾아가는 이동세탁차량 전달식
- 군위=김봉국 기자/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근종)는 22일 군위군청 전정에서 ‘찾아가는 이동세탁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진열 군수, 서대식 군의회 부의장 및 의원,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황미례 사랑의 열매 군위군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동세탁차량은 ‘2023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동세탁차량지원’배분사업 공모를 통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며 3.5톤 트럭에 25㎏ 용적의 세탁기 4대로 구성된 특수차량으로 제작·구입했다. 이동세탁차량은 군위군자원봉사센터의‘세상을 잇는 빨래방’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과 취약가구 등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하기 어려운 대형이불세탁서비스를 지원하며 주 3~4회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동세탁차량 운영을 통해 민‧관을 연결하는 지역사회 플랫폼의 역할을 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사회적 지지망 확충과 돌봄 인프라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며 재난·재해 발생 시 재난현장복구를 위한 지원 장비로도 사용이 가능해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 김진열 군수는 “고령화 지수가 높은 지역인만큼 어르신들과 취약가구에 쾌적한 위생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며, 이동세탁차량을 지원해주신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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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찾아가는 이동세탁차량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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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협약 체결
- 군위=김봉국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0일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5년 12월부터 군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했으나 센터 인력 수급의 어려움 및 예산 부족 문제 등으로 직영운영이 쉽지 않았다. 이에 다수의 인력자원을 활용인건비에 대한 예산을 절감하고 직원 채용에 안정성을 도모하고자 전문적 지식과 역량을 갖춘 전문기관인 대학교산학협력단에 위탁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센터명을 군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변경하고 업무의 범위를 어린이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와 관련된 소규모 시설 급식소 전반으로 확대해 취약계층에 대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다음달부터 2029년 2월까지5년간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사무를 수행하며, 어린이·노인·장애인 등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 맞춤형 식단 및 레시피 제공, 대상별 식생활 교육, 위생·안전·영양 순회 방문지도, 급식소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한편,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고령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10년간 위탁운영하여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2019년 디자인씽킹을 적용한 푸드아트 부모영양 교육’과‘ 2020년 스마트 위생·안전 관리 프로그램’이란 주제로 2년 연속으로 전국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구보건대학교는 보조인력에 관한 인건비와 센터운영에 필요한 운영비를 합쳐 총 2,550만원 정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위생관리를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센터에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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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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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일회용기저귀 배출실태 점검 필요
- 김봉국기자/ 환경부는 급격하게 증가한 의료폐기물을 줄이고자 일반폐기물과 유사하여 감염성이 낮은 의료기관 일회용기저귀를 의료폐기물에서 제외하는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을 2019. 10. 29일자에 개정 공포. 시행을 했다. 새 법규 적용의 혼란을 줄이고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2019. 12. 31일까지 경과조치 했으며, 이 기간까지는 기저귀를 의료폐기물로 처리할수 있도록 했다. 또, 규칙 시행 전에 종전의 규정에 따라 의료폐기물 처리업자에게 의료기관 일회용기저귀를 위탁처리한 경우, 그 계약이 종료될 때까지 종전의 규정에 따라 의료폐기물 처리업자에게 일회용기저귀를 위탁처리 할수 있도록 했다. 개정된 규칙에 의하면 2020년 1월부터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은 의료폐기물로 처리되는 의료기관 일회용기저귀 중 감염병환자. 감염병의사환자. 병원체보유자의 것과 혈액이 포함된 것을 제외한 것은 일반폐기물로 배출하도록 했다. 배출시 일회용기저귀 개별 밀폐포장, 전용봉투사용, 별도보관장소 설치 및 주1회 소독등의 기준을 준수하며, 적격한 일반폐기물 운반.처리업체와 계약하고 배출해야 한다. 또한 일회용기저귀가 사업장일반폐기물로 분류됨에 따라 일반폐기물 배출 합산량이 일평균 300kg이상 배출장은 관할 지자체에 사업장폐기물배출자 신고를 해야하고, 배출,수집,운반,처리할때마다 ”올바로시스템“에 폐기물 인계.인수내용을 입력해야 한다. 일평균 폐기물 배출량이 300kg 미만이면 사업장폐기물배출자 신고하지 않아도 되며, 올바로시스템 폐기물인계서 입력대상에서도 제외된다. 감염성이 낮은 의료기관 일회용기저귀를 의료폐기물에서 제외하는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을 2019. 10. 29일자에 개정 공포. 시행 하고, 일회용기저귀를 사업장일반폐기물로 배출 처리시 전용봉투사용, 별도보관장소 보관, 일회용기저귀 개별 밀폐포장, 올바로 인계등록하도록 했다. 그러나, 2024년 현재 제보내용 및 지역별 취재중 일회용기저귀 다량배출장인 요양병원, 병원등에서 일회용기저귀를 사업장일반폐기물로 배출 처리시,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일부 배출사업장은 일회용기저귀를 종량제봉투 배출, 보관장소 미설치, 일회용기저귀 개별 밀폐포장시 분류 불편등으로 의료폐기물로 혼합배출, 사용개시일 미기재등 부적정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요양병원은 일회용기저귀를 검은봉지에 넣어 종량제 봉투로 일부 배출하고, 보관장소에 보관중인 일회용기저귀 전용봉투에 기재사항 인 배출자명, 사용개시일이 미기재된 전용봉투도 있었다. B요양병원은 일회용기저귀 일반폐기물 보관장소도 없으며 현재까지도 의료폐기물로 혼합배출하고, 의료폐기물로 장기간 계약하고 처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C병원도 일회용기저귀를 일반폐기물로 처리해야함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보관장소도 없으며, 현재까지도 의료폐기물로 처리하고 있었다. 의료전문가와 시민들은 ”의료기관 일회용기저귀 다량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일회용기저귀 일반폐기물이 적정처리 될수 있도록 관할 지자체에서는 점검, 계도등으로 관리. 감독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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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 연합회 동아리 운영
- 군위=김봉국 기자/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또래상담 연합회 동아리를 운영했다. 또래상담 연합회 동아리는 군위 관내 중·고등학교 또래상담자들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전한 또래문화 형성을 위해 활동하는 모임이다. 올해 2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모여 또래상담자들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또래친구들을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여러 가지 교육을 통해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찾고 또래상담자 스스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친구들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한 참여자는 “또래 친구들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고 나도 괜찮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의미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모임을 통해 저 자신이 더욱 성장하고 친구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구혜영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군위군 주민복지실장)은 “또래상담 동아리를 통해 훌륭한 또래상담자들이 많이 양성되고 이들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전한 청소년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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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 연합회 동아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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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 직원, 경북도청 고향사랑기부 500만 원 기탁
- 군위=김봉국 기자/ 15일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군위군청 직원 50명이 동참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경북도청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2023년 7월 대구로 편입되면서 경상북도를 떠났지만 고향의 의미를 되새기는 고향사랑기부 동참으로 대구와 경북이 서로 더 깊이 이해하고 연대할 수 있는 연결고리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의 대구편입은 헤어짐이 아니라 대구와 경북의 동행의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발전하는 군위군을 응원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 처음 시행돼 지방 소멸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지방 재정을 보완할 수 있는 제도로 군위군 기금 모금액은 당초 목표보다 훨씬 많은 성과를 냈다. 군위군은 기금 모금액으로 지방 소멸 극복 취지를 살리기 위해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농어촌민박 활성화 사업을 계획 중에 있다. 올해로 2년째를 맞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명예읍·면장의 고향사랑기부동참, 연말정산 환급, 향우인들의 기부동참 등으로 벌써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군위군 외의 주소지에 거주하는 경우 참여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 접속해 기부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하여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시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또한, 기부액의 30%는 군위군 지역특산물을 선택해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군위군은 지속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자발적 기부로 이어져 건전한 기부문화가 정착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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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 직원, 경북도청 고향사랑기부 5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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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체류형 관광 활성화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 군위=김봉국 기자/ 군위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창업교육 아카데미 ‘위스테이(we stay)’ 교육생을 모집한다. ‘위스테이’는 군위군 관내 관광객 이용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기반 조성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구경북신공항도시에 어울리는 관광도시로의 이미지 구축을 위해 군위군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빈집 등을 활용한 민박업 창업희망자 및 기 운영자로 창업 및 운영 컨설팅, 마케팅 등 실무교육과 우수사업장 견학,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스테이홈 홈페이지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군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3월 6일까지이며, 신청은 온라인(포스터 QR코드 접속 신청)과 오프라인(문화관광과 신청서 제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054-380-69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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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체류형 관광 활성화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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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 군위=김봉국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 의흥면은 지난 8일 제3기 군위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자발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참여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을 말한다, 이번에 위촉된 의흥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유관단체 회원, 주민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총 41명으로 구성됐으며, 복지 욕구가 존재함에도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굴 및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손숙희 의흥면장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복지체계 강화를 위해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하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써주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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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출장소 제2주차장 임시 개방, 설 명절 귀성객 편의 제공
- 구미=김봉국 기자/ 구미시는 2일부터 설 명절을 맞이해 선산출장소 제2주차장을 임시 개방했다. 이번 임시 개방은 설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선산출장소 제2주차장은 사업비 5억 원으로 선산읍 동부리 466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면적은 4,519㎡로 주차 면수는 일반 82면, 경차 10면, 장애인 3면, 임산부 2면 등 총 97면이고 3월 중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주차장 조성으로 선산출장소 주변 지역에서 발생하는 주차난을 해소하고 관공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산읍 행정복지센터, 선산보건소, 선산파출소 등 다수의 공공기관과 상권밀집지역에 위치해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임시 개방으로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기를 바라며, 향후 정상 운영을 통해 지역의 교통을 활성화하고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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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출장소 제2주차장 임시 개방, 설 명절 귀성객 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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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할매래퍼 그룹 배출한 칠곡군, 할매 힙합 본고장으로 떠올라
- 칠곡=김봉국 기자/ 칠곡군이 다섯 번째 할매래퍼 그룹을 배출하며 할매 힙합의 본고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6일 왜관4리 도시재생커뮤니티 텃밭에서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할매래퍼 그룹‘텃밭 왕언니 창단식’을 개최했다. 텃밭 왕언니는 수니와 칠공주, 보람할매연극단, 우리는 청춘이다, 어깨동무에 이어 칠곡군에서 다섯 번째로 결성된 할매래퍼 그룹이다. 주민을 위한 텃밭이 조성되면서 모인 동네 할머니들로 성추자(81) 할머니가 그룹의 리더를 맡고 있으며 최고령자 장영순(91) 할머니로부터 막내 이인영(78) 할머니까지 평균연령 86세의 8인조로 구성됐다. 텃밭 왕언니 할머니들은 수니와 칠공주가 지역사회를 넘어 전국을 무대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모습에 동기 부여가 되어 랩을 배우기 시작했다. 칠곡군은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할매힙합 그룹 배틀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할머니들의 요구를 반영해 강사를 섭외하며 랩을 배울 수 있게 지원했다. 창단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가 참석해 할머니들에게 힙합 그룹을 상징하는 모자를 씌워주며 격려했다. 수니와 칠공주는 후배 그룹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우렁찬 목소리로 축하 공연을 펼쳤고, 십시일반 출연료를 모아 손자뻘 학생을 위한 호이장학금 50만 원을 쾌척했다. 텃밭 왕언니 할머니들도 창단식 공연을 위해 한 달간 준비했던 랩 실력을 뽐냈고, 가족들은 꽃다발을 건네며 어머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또 우리는 청춘이다, 어깨동무 등의 선배 힙합 그룹은 축전을 보내며 후배 그룹을 응원하고 나섰다. 이와 함께 한국보다 일찍 고령화 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공영방송 NHK는 국내 방송사와 함께 열띤 취재 경쟁을 펼쳤다. 텃밭 왕언니 리더 성추자 할머니는“TV를 통해 선배들의 랩 공연을 보았을 때는 우리도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랩을 해보니 힘들었다.”라며“선배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후배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남은 힘을 쏟아부을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김재욱 군수는“고령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버 문화를 선도해 지역 성장 동력의 하나로 활용하고자 어르신 관련 콘텐츠를 개발해 왔다.”라며“칠곡할매문화관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어르신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K-할매 콘텐츠’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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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할매래퍼 그룹 배출한 칠곡군, 할매 힙합 본고장으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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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창립 40주년 기념식, 3만여 명 운집에도 안전·질서 ‘탁월’ 했다
- 김봉국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기념식 및 기념예배를 진행한 가운데, 이번에도 탁월한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가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이날 기념식은 신천지예수교회가 지난 1984년 3월 14일 창립한 이래 현재까지 성장해 온 과정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앞으로 한 해의 계획과 비전이 공유됐고 시민사회에서 교회의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빛과 소금이 되는 봉사와 실천을 다짐했다. 현장에는 성도 3만여 명이 참석했고 현장 생중계로 국내를 비롯해 해외 66개국에 동시 송출됐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현장 규모에 비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을 감안해 현장 참석자들의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미 세 차례의 10만 수료식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른 경험을 반영해 세밀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성도들 또한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 안내자의 통솔에 적극적으로 따르며 매끄러운 질서 유지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념예배는 ▲창립 40주년 행사 소개 ▲기념영상 ▲신천지 연혁보고 이후 이 총회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 총회장은 "(신천지예수교회의) 시작은 너무나 미약했다. 그러나 오늘날에 이르러 많은 사람이 오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말씀한대로 하늘의 천사들을 보내주신 것"이라고 꾸준한 성장의 의미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예수님도 한 몸을 다 던져서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원했다. 그러니 오늘날 우리도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을 알고 그 뜻대로 되게 해야 한다"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하고 이웃을 나와 같이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성경에 기록한 하나님의 목적인 요한계시록을 배우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감사한 마음"이라며 "더 많은 사람이 말씀으로 구원받도록 하자. 좋은 세상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에는 신천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12지파에서 준비한 축하 공연들이 이어졌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전 세계적인 기독교 침체의 분위기 속에서도 창립 이후 단 한 번의 역성장도 없이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 왔다. 1990년 6월 서울 사당에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설립된 이래 꾸준한 수료생 증가가 이어졌다. 2019년 110기 수료식에서는 10만 37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면서 수료생 10만 명 시대를 열었다. 이후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10만 6천186명과 10만 8천84명이 수료하며 2년 연속 10만 명 이상 입교라는 성과를 거뒀다. 그와 동시에 국내외 각국 교계와의 화합을 통한 동반 성장에 가치를 두고 말씀 교류를 추진한 결과, 국내 443개 교회, 해외 77개국 9462개 교회와 말씀 교류 MOU를 체결했다. 해외 38개국 1382개 교회는 말씀교류 이후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꿔 달며 말씀의 탁월성을 인정하기도 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안전과 질서에 방점을 두고 행사를 준비한 만큼, 행사가 매끄럽게 진행된 데 대해 보람을 느낀다. 또한 안내에 적극 동참해 주신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올 한 해도 사회에 모범이 되며 교회 공동체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교회,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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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창립 40주년 기념식, 3만여 명 운집에도 안전·질서 ‘탁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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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투명한 행정의 약속! 청렴 실천 결의대회
- 군위=김봉국 기자/ 대구시 군위군은 4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실천 의지를 표명하는 청렴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3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대표 두 명이 부패방지·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군수에게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했으며, 결의대회에 앞서 전 직원이 금품·향응 수수 금지,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준수 등의 내용이 담긴 서약서 전문을 자필로 작성하며 청렴의 중요성과 실천 의지를 다시한번 되새겼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는 군위군이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단계 상승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견고한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군민들에게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약속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한편, 군위군은 지난달에 수립한 ‘2024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이번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청렴교육 실시, 슬기로운 청렴생활 운영, 청렴파수꾼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수는 “청렴 실천 결의대회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군위군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개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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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투명한 행정의 약속! 청렴 실천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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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타임즈 시무식 개최
- 磨斧爲針 (마부위침)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 있는 인내로 성공하고야 만다는 뜻 지난 20일 오후 경상타임즈 시무식이 열렸다. 이 날 경상타임즈는 마부외침을 기치로 2024년 힘찬 출발을 알렸다. 좌로부터 김용호 대표, 이광희 구미본부장, 김영수 사회부장, 서창국 사무국장, 최동석 사회부장, 김봉국 경북본부장, 안병학 북부본부장, 옥춘석 정치부 국장, 이화조 도청담당 국장, (참석하지 못한 임원: 이해수 편집국장, 김호숙 구미시청담당, 이상철 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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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타임즈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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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새해 주요업무 & 비전 공유회 개최
- 칠곡=김봉국 기자/ 칠곡군은 지난 8일 향사아트센터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주요업무 & 군정 비전 공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비전과 핵심사업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부서 비전과 핵심사업 발표를 시작으로 세대공감 선언과 김재욱 군수의 당부말씀과 퍼포먼스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부서장이 보고를 하는 대신 소통을 통해 도출한 부서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사업을 사업담당자가 직접 설명함으로써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에 중점을 뒀다. 이날 비전 공유회는 전 직원이 군정의 중심이 되어 더욱 활기차게 군정을 펼쳐나가자는 다짐의 시간이었다. 또, 간부공무원을 대표한 김재욱 군수와 직원을 대표한 황단비 주무관은 ‘세대공간 선언문’을 낭독하며 조직 내 세대공감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끝으로 모든 참석자들은 ‘새로운 도전, 끊임없는 혁신, 함께하는 변화’ 라는 비전을 세긴 손 현수막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며 2024년 칠곡군의 힘찬 출발과 변화를 다짐했다. 김재욱 군수는 “새해 가장 큰 화두는 변화와 혁신이며, 기존업무를 답습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발상을 통해 변화하는 조직을 만들자. 올해는 저부터 변화하겠다”라며, “갑진년 청룡의 기운으로 비상하는 칠곡군을 만들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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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새해 주요업무 & 비전 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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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과 함께 여는 미래, 칠곡군수와 간담회 개최
- 칠굑=김봉국 기자/ 칠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칠곡군4-H연합회는 지난 5일 청년농업인 지원센터에서 칠곡군수와 간담회를 펼쳤다. 이날 간담회는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칠곡군4-H연합회 임원진을 포함한 청년농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에서 청년농업인이 나아가야할 방향 및 청년농업인 지원센터(Young-Makers)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청년농업인 이병곤씨(북삼읍, 29세)는“이번 간담회는 올해 청년농업인 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의미에서 그 중요성이 남다르게 와 닿았다”고 말했다. 김재욱 군수는“청년농업인 지원센터의 모든 행사는 청년이 주도해 창의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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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과 함께 여는 미래, 칠곡군수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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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이 젊은 층 전유물? 칠곡 할매·할배는 랩 때리고 치매 예방한다
- 칠곡=김봉국 기자/ 수니와 칠공주, 보람할매연극단 등 할머니 래퍼로 유명한 경북 칠곡군에서 전국 최초로 랩을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섬김주간힐링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로 지난 3일 열린 발표회를 통해 두 달간 연습한 랩 실력을 뽐냈다. 센터는 지난해 11월 할머니 10명과 할아버지 3명으로 구성된 평균 연령 88세의 13인조 혼성 래퍼 그룹‘우리는 청춘이다’를 결성했다. 이날 그룹의 리더 송석준(95) 어르신이 청년 못지않은 우렁찬 목소리로 랩을 선창하자 다른 어르신들도 따라 부르며 비트에 맞춰 춤을 췄다. 어르신들이 랩 삼매경에 빠져든 것은 8인조 칠곡할매래퍼 그룹 수니와 칠공주로부터 비롯됐다.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여든이 넘어 한글을 깨친 수니와 칠공주는 지난해 10월 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랩을 선보였다. 어르신들은 수니와 칠공주가 부른 랩을 흥겹게 따라 부르며 자신들도 랩을 배우고 싶다고 건의했다. 센터는 반복되는 가사를 암기하고 간단한 손동작으로 춤을 추는 랩이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판단에 관련 전문의를 통해 조언을 구했다. 젊은 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랩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답변을 받자 래퍼 그룹을 만들었다. 대구 서문시장에서 의상과 모자를 비롯해 액세서리를 마련하고, 랩에 소질 있는 직원이 선생님으로 나섰다. 어르신들이 랩에 좋은 반응을 보이자 2024년부터 정규 교육 과정에 랩을 채택해 센터를 이용 중인 모든 어르신은 일주일에 두 차례 랩을 배우게 됐다. 장복순 센터장은“랩으로 몸과 마음이 젊어진 것 같다며 계속 랩을 하고 싶다는 어르신들의 건의가 이어지자 정규 프로그램으로 포함했다”며“앞으로 어르신들이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랩 곡을 많이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대학 의과대학 신경과 이호원 교수는“노래 가사를 외우고 가볍게 춤을 추면서 말을 하듯 노래하는 것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라며,“젊은 세대와 소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노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랩이 많은 어르신에게 보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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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이 젊은 층 전유물? 칠곡 할매·할배는 랩 때리고 치매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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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BTS?…경북 칠곡군 여중생 열광
- 칠곡=김봉국 기자/ 제2연평해전 추모 행사에 참석했던 경북 칠곡군 여중생들이 신임 이희완(47·해사 54기) 국가보훈부 차관을 응원하고 나섰다. 순심여중(교장 송미혜) 1학년 학생 30명은 지난 13일 이 차관을 격려하는 글과 사진을 들고 기념 촬영을 했다. 또, 이 차관 취임을 축하하고 만남을 기원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을 위한 희생이 더욱 빛날 수 있게 해 달라는 당부의 글이 담긴 손 편지를 작성했다. 순심여중 학생들과 이 차관의 인연은 2년 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차관과 학생들은 2021년 6월 칠곡군이 개최한‘제2연평해전 추모행사’에 참석하면서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왜관초에 재학 중이던 순심여중 학생들은 칠곡군을 찾은 이 차관을 위해 종이학 편지를 접고 추모시를 쓰는 것은 물론, 가야금까지 연주하며 감사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 차관은 정면을 바라보고 학생들은 얼굴 대신 등에 새겨진 제2연평해전 희생 장병 6명의 이름을 보이는‘내가 참전 용사다’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차관은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다친 다리와 제2연평해전의 아픔을 소개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일깨우자 학생들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였다. 추모 행사가 끝났음에도 한 학생이 연실 눈물을 흘리자 이 차관 역시 붉게 충혈된 눈으로 학생의 손을 잡으며 따뜻하게 위로하기도 했다. 어머니로부터 이 차관의 취임 소식을 접한 유아진 학생은 기뻐하며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친구들에게 전했다. 유 양과 친구들은 자신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었던 이 차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응원하기로 했다. 학생들의 정성껏 작성한 손 편지와 응원 사진은 칠곡군을 통해 이 차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아진 학생은“이 차관님은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으로 저와 친구들에게는 BTS 만큼 인기가 높다”며,“우리들의 작은 마음과 정성이 차관님께 큰 힘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욱 군수는“보훈을 실천한 학생들의 기특한 마음을 잘 전달하도록 할 것”이라며,“6.25 당시 대한민국을 구한 호국의 도시 칠곡군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정 부정장이던 이 차관은 북한군 포탄에 다리가 으스러져 쓰러진 상태로 전투에 임했다. 정장이 전사하자 이 차관이 작전 지휘권을 인수해 25분간 전투를 지휘했다. 다친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고 지상 근무로 군 생활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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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BTS?…경북 칠곡군 여중생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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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끊는 사모곡으로 칠곡할매래퍼 돕는 기업인.“어머니도 저세상에서 랩을 하시겠죠”
- 칠곡=김봉국 기자/ 한 중소기업인이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으로 경북 칠곡군의 랩 하는 할머니들을 응원하고 나섰다. 산동금속공업(주) 배선봉(67) 대표는 지난 19일 칠곡할매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이 래퍼 활동에 필요한 옷과 액세서리를 마련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현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수니와칠공주는 여든이 넘어 한글을 깨치고 랩에 도전한 여덟 명의 칠곡군 지천면 신4리 할머니들로 구성됐다. 할머니들은 가난과 여자로 배우지 못했던 안타까움은 물론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전쟁의 아픔을 랩으로 표현해 감동을 선사했다. 배 대표가 수니와칠공주 돕기에 나선 것은 31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에서 비롯됐다. 그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3남 2녀의 넷째로 태어났지만, 어머니의 믿음과 응원으로 꿈을 키워나갔다. 배 대표의 어머니는 평소 빠른 리듬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했고, 흥에 겨우면 둥실둥실 춤을 췄다. 어머니가 68세가 되는 해 세상을 떠나면서 할머니들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만 보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배 대표는 제대로 된 효도를 하지 못한 아쉬움으로 각종 기부 활동과 함께 어르신들을 돕는 일에는 적극 앞장서 왔다. 지난 4일 열린 왜관읍 쩜오골목축제에서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이 펼친 공연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경로당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수니와칠공주 최고령 단원인 정두이(92) 할머니는“배 대표의 어머니가 저와 나이가 비슷하다는 말에 아들처럼 느껴졌다”며,“어머니가 하지 못한 랩을 대신해서 열심히 부를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배 대표는“어머니 산소 앞에서 랩 하는 할머니를 도왔다며 자랑스럽게 말씀드리고 싶다”며“세상 모든 어머니가 근심 걱정을 잊고 청년들처럼 랩을 하면서 행복한 노후를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재욱 군수는“칠곡군 랩 하는 어르신들께 관심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문화 콘텐츠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관광 자원의 하나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 대표는 경상북도 최우수 중소기업 협의체인 (사)경북PRIDE기업 CEO협회장으로 해외 시장 개척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또, 산동금속공업(주) 대표로 국내 유일의 유전 시추용 기계 부품을 제작해 독보적 명성을 얻었으며, 친환경 골프 카트 생산에 이어 미국 이차전지 배터리 시장 진출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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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끊는 사모곡으로 칠곡할매래퍼 돕는 기업인.“어머니도 저세상에서 랩을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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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3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 군위=김봉국 기자/ 군위군과 군위군기독교연합회는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사랑과 희망의 불을 밝히는 ‘2023 성탄트리 점등식’을 18일 오후 5시 군위읍 팔각정에서 개최했다. 기독교연합회(회장 황태일)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군위성결교회 다드림찬양단 의 성탄찬송을 시작으로 우보중앙교회 박수현 장로의 기도, 오로성결교회 김정태 목사의 성경 봉독, 의흥성결교회 황태일 회장의 설교, 의흥장로교회 천상경 목사의 축도 순으로 1부 예배를 진행했으며, 2부 행사에서 성탄트리 불빛을 밝히며, 이웃사랑성금 전달식도 가졌다. 김진열 군수는 “성탄트리의 밝은 빛을 통하여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관용의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하며, 군위군민의 새로운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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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3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