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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군 수자원기반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지난 9일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수자원기반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기본구상 용역’의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칠곡군 수자원 기반을 활용한 지역 수소경제의 자립을 위해 청정수소생산시설 구축의 기본구상 및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국내외 수소경제 추진현황 ▲칠곡군 청정수소 생산시설구축 필요성 ▲수자원 기반 청정수소 생산 관련 주요 동향 ▲칠곡군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가능성 분석 ▲칠곡군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기본구상을 주요골자로, 국가 정책목표 달성 및 칠곡군 지역성장·탄소 중립에 대한 미래 비전을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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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칠곡군의회 박남희의원, “칠곡군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해야”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의회 박남희 의원(비례대표)이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칠곡군 오케스트라’설립을 건의했다.   박 의원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행한 공연예술조사(2023)에서 오케스트라(양악)는 34.1%로 주요 활동 장르 중에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오케스트라의 영향력은 문화예술 생태계에서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평생학습도시 20년, 인문학 마을 10년의 축적된 경험으로 새로운 문화도시로 나아가야 할 갈림길에서 우리 군 오케스트라 설립이 필요한 적기라고주장했다.   더불어 박 의원은 “칠곡군 오케스트라의 설립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성장해 성인이 되서도 지역에 거주하면서 본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 지속적인 인구감소가 진행되는 상황 속에 청년인구 감소 방지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너무 과하지 않도록 적절한 예산을 수립해 운영할 수 있도록 이와 관련해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드린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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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칠곡군 동명면, 초복맞이 덕(德:DUCK)나눔
      칠곡=김영수 기자/ 17일 초복을 맞아 칠곡군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옥수)는 ‘초복맞이 덕(德:DUCK)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 날 관내 독거 어르신 35명을 초대해 보양식을 대접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내 음식점 등 여러 단체에서 많은 후원으로 초복을 맞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   특히, 나재승(이재욱 호박오리) 대표는 가산산성 상가번영회 회장으로 장소 및 보양식 일체를 후원하고 이외에도 대경식당의 차량지원, 성웅라이온스,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 칠곡군보건소등에서 빵과 생필품 등을 후원해 어르신 두 손 가득 마을의 덕을 나눴다.   어르신들은 “덕분에 이번 여름을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옥수 위원장은 “유난히 덥고 습한 올 여름 기력보충 하시고 모두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김성동 동명면장은 “초복을 맞아 협의체 위원들과 관내 여러 후원처들의 노고로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동명면이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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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칠곡군,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저수지 붕괴 도상훈련 실시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지난 12일 군청 강당에서 관계공무원 및 유관기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저수지 붕괴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태풍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로 인해 저수지 월류 수위(172.6m)에 임박, 저수지 제방 붕괴 상황을 가정해 훈련 상황별 단계에 따른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역할, 주요임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사전대비, 상황전파와 주민대피, 시설물 응급복구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부서(기관)별 대응 및 대처계획에 대해 훈련했다.   김재욱 군수는 “실제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훈련으로 철저히 숙지해 군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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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칠곡군립도서관, 109회 여름독서교실 운영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립도서관은 내달 5일 월요일부터 8일 목요일까지4일간 관내 초등학교 3, 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드림 어드벤처: 직업 탐험대 출동!’이라는 주제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장래희망과 진로에 대해 개념을 확실히 하여 자신이바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중요한 과정 중 하나다.이번 여름독서교실은 진로 직업 탐구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장래희망에 한 발 짝 다가설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 알아보자 △아침 독서 탐험△책의 모험가, 사서 △직업 탐험대 출발! △시간 여행! 과거와 미래의 직업△탐험의 마지막! 나의 꿈 등이 있다.   여름독서교실에 참가하고 싶은 학생은 15일부터 28일까지 도서관홈페이지(https://library.chilgok.go.kr)에서신청하거나칠곡군립도서관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 또는 도서관 사무실(979-6701)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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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칠곡군, 2024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지난 8일 ‘2024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진행하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직접일자리사업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9월 6일까지, 지역공동체사업은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총 52명을 선발 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재기 강사를 초청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근로조건 및 근무수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교육이 실시됐다. 또한,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 칠곡취업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에서 취업알선, 직업교육훈련 등을 안내하며 취업의지를 북돋았다.   김재욱 군수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근로의 소중함과 보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욱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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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칠곡군, 1마을 1거점 마을대피소 지정 및 운영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재난상황 발생 시 군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내 8개 읍면에 마을대피소 259개소를 지정했다.   마을대피소 지정 후 내 ․ 외부 안내표지판을 부착해 대피장소와 전담공무원 및 마을순찰대 등 비상연락처를 표시하고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메가폰 ‧ 로프 ‧ 경광봉 ‧ 손전등 등의 안전물품을 배부해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전까지는 대피 상황이 발생하면, 어디로 대피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대피소 지정을 통해 군민들이 대피소를 익혀 대피 시간을 단축해 안전하게 대피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욱 군수는 “군민들 개개인이 인근 지역의 마을대피소를 평소부터 알고 있어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다” 며, “최근에 여러 가지 복합 재난이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대피소 지정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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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 경북청소년수련원-성요셉마을, 늘사랑의 집 MOU
    구미=서창국 기자/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최진모)은 지난달 28일 김천시 소재 장애인거주시설인 성요셉마을(원장 김영수), 늘사랑의 집(원장 최성호)과 지역장애인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지속적 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한 제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 장애를 가진 아동‧청소년들에게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평등한 수혜 기회를 제공하고독립성과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제반 사업에 필요한 인적 및 물적지원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수련원 최진모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복지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장애청소년들이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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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마을 지키다 전사한 장병 유가족에게 무릎 꿇고 큰절한 이장‘감동’
    칠곡=김영수 기자/ 6·25 당시 마을을 지키다 전사한 장병 유가족에게 농산물을 보내는 것은 물론 무릎을 꿇고 큰절한 이장과 감사 인사를 위해 한걸음에 마을로 달려온 유가족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북 칠곡군 가산면 응추리의 주민들은 지난 20일 마음 앞산에서 전사해 72년 만에 유해가 발굴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고 김희정 중위의 추모식을 열었다. 주민들은 추모식을 마치고 김 중위가 목숨과 바꾼 땅에서 자란 쌀, 감사, 마늘 등 10여 종의 농산물을 택배로 유가족에게 보냈다.   서울, 대전, 대구에 흩어져 살고 있던 세 명의 유가족은 주민들의 정성 어린 선물을 받자 지난 23일 서대구역에서 모여 응추리를 찾았다. 이종록 응추리 이장은 유가족이 마을회관에 도착하자 유가족 가운데 나이가 가장 많은 김국식(73·대구) 씨에게 무릎을 꿇고 큰절하며 고인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현했다.   응추리 주민들은 장모가 사위에게나 대접하던 집에서 키우던 닭을 잡아 정성껏 요리해 유가족에게 내어놓았다. 또, 전쟁이 없는 평화롭고 달콤한 대한민국을 기원하며 전국 유일의 양봉 특구로 지정된 칠곡군에서 생산된 꿀을 선물했다.   이어 마을에서 1km 떨어진 유해가 발견된 현장을 찾아 유가족에게 발굴 당시를 설명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유가족이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돌아갈 즈음에 마을 이장이 명예 응추리 주민이 될 것을 제안하자, 유가족은 흔쾌히 동의하며 형님과 동생으로 인연을 이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유가족 김민경(66·대전) 씨는“주민들의 마음과 정성에 큰 감동을 받아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응추리를 찾았다”라며,“호국영령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유전자 시료 채취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록 이장은“마을을 지켜준 고인의 희생은 그 어떤 감사의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라며“이제는 고인과 유가족이 모두 응추리 주민들이다. 앞으로도 고인을 기억하며 추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 중위는 김 중위는 당시 백선엽 장군이 이끌던 육군 1사단 15연대 소속으로 1950년 9월 벌어진 다부동 전투에서 27세로 전사했다.   지난 2022년 9월 가산면 응추리 뒷산에서 유해가 발굴돼 지난 19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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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지역뉴스 검색결과

  • 칠곡군 수자원기반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지난 9일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수자원기반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기본구상 용역’의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칠곡군 수자원 기반을 활용한 지역 수소경제의 자립을 위해 청정수소생산시설 구축의 기본구상 및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국내외 수소경제 추진현황 ▲칠곡군 청정수소 생산시설구축 필요성 ▲수자원 기반 청정수소 생산 관련 주요 동향 ▲칠곡군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가능성 분석 ▲칠곡군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기본구상을 주요골자로, 국가 정책목표 달성 및 칠곡군 지역성장·탄소 중립에 대한 미래 비전을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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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칠곡군의회 박남희의원, “칠곡군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해야”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의회 박남희 의원(비례대표)이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칠곡군 오케스트라’설립을 건의했다.   박 의원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행한 공연예술조사(2023)에서 오케스트라(양악)는 34.1%로 주요 활동 장르 중에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오케스트라의 영향력은 문화예술 생태계에서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평생학습도시 20년, 인문학 마을 10년의 축적된 경험으로 새로운 문화도시로 나아가야 할 갈림길에서 우리 군 오케스트라 설립이 필요한 적기라고주장했다.   더불어 박 의원은 “칠곡군 오케스트라의 설립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성장해 성인이 되서도 지역에 거주하면서 본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 지속적인 인구감소가 진행되는 상황 속에 청년인구 감소 방지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너무 과하지 않도록 적절한 예산을 수립해 운영할 수 있도록 이와 관련해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드린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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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칠곡군 동명면, 초복맞이 덕(德:DUCK)나눔
      칠곡=김영수 기자/ 17일 초복을 맞아 칠곡군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옥수)는 ‘초복맞이 덕(德:DUCK)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 날 관내 독거 어르신 35명을 초대해 보양식을 대접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내 음식점 등 여러 단체에서 많은 후원으로 초복을 맞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   특히, 나재승(이재욱 호박오리) 대표는 가산산성 상가번영회 회장으로 장소 및 보양식 일체를 후원하고 이외에도 대경식당의 차량지원, 성웅라이온스,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 칠곡군보건소등에서 빵과 생필품 등을 후원해 어르신 두 손 가득 마을의 덕을 나눴다.   어르신들은 “덕분에 이번 여름을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옥수 위원장은 “유난히 덥고 습한 올 여름 기력보충 하시고 모두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김성동 동명면장은 “초복을 맞아 협의체 위원들과 관내 여러 후원처들의 노고로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동명면이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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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칠곡군,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저수지 붕괴 도상훈련 실시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지난 12일 군청 강당에서 관계공무원 및 유관기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저수지 붕괴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태풍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로 인해 저수지 월류 수위(172.6m)에 임박, 저수지 제방 붕괴 상황을 가정해 훈련 상황별 단계에 따른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역할, 주요임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사전대비, 상황전파와 주민대피, 시설물 응급복구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부서(기관)별 대응 및 대처계획에 대해 훈련했다.   김재욱 군수는 “실제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훈련으로 철저히 숙지해 군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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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칠곡군립도서관, 109회 여름독서교실 운영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립도서관은 내달 5일 월요일부터 8일 목요일까지4일간 관내 초등학교 3, 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드림 어드벤처: 직업 탐험대 출동!’이라는 주제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장래희망과 진로에 대해 개념을 확실히 하여 자신이바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중요한 과정 중 하나다.이번 여름독서교실은 진로 직업 탐구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장래희망에 한 발 짝 다가설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 알아보자 △아침 독서 탐험△책의 모험가, 사서 △직업 탐험대 출발! △시간 여행! 과거와 미래의 직업△탐험의 마지막! 나의 꿈 등이 있다.   여름독서교실에 참가하고 싶은 학생은 15일부터 28일까지 도서관홈페이지(https://library.chilgok.go.kr)에서신청하거나칠곡군립도서관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 또는 도서관 사무실(979-6701)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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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칠곡군, 2024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지난 8일 ‘2024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진행하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직접일자리사업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9월 6일까지, 지역공동체사업은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총 52명을 선발 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재기 강사를 초청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근로조건 및 근무수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교육이 실시됐다. 또한,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 칠곡취업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에서 취업알선, 직업교육훈련 등을 안내하며 취업의지를 북돋았다.   김재욱 군수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근로의 소중함과 보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욱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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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칠곡군, 1마을 1거점 마을대피소 지정 및 운영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재난상황 발생 시 군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내 8개 읍면에 마을대피소 259개소를 지정했다.   마을대피소 지정 후 내 ․ 외부 안내표지판을 부착해 대피장소와 전담공무원 및 마을순찰대 등 비상연락처를 표시하고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메가폰 ‧ 로프 ‧ 경광봉 ‧ 손전등 등의 안전물품을 배부해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전까지는 대피 상황이 발생하면, 어디로 대피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대피소 지정을 통해 군민들이 대피소를 익혀 대피 시간을 단축해 안전하게 대피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욱 군수는 “군민들 개개인이 인근 지역의 마을대피소를 평소부터 알고 있어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다” 며, “최근에 여러 가지 복합 재난이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대피소 지정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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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 경북청소년수련원-성요셉마을, 늘사랑의 집 MOU
    구미=서창국 기자/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최진모)은 지난달 28일 김천시 소재 장애인거주시설인 성요셉마을(원장 김영수), 늘사랑의 집(원장 최성호)과 지역장애인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지속적 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한 제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 장애를 가진 아동‧청소년들에게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평등한 수혜 기회를 제공하고독립성과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제반 사업에 필요한 인적 및 물적지원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수련원 최진모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복지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장애청소년들이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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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마을 지키다 전사한 장병 유가족에게 무릎 꿇고 큰절한 이장‘감동’
    칠곡=김영수 기자/ 6·25 당시 마을을 지키다 전사한 장병 유가족에게 농산물을 보내는 것은 물론 무릎을 꿇고 큰절한 이장과 감사 인사를 위해 한걸음에 마을로 달려온 유가족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북 칠곡군 가산면 응추리의 주민들은 지난 20일 마음 앞산에서 전사해 72년 만에 유해가 발굴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고 김희정 중위의 추모식을 열었다. 주민들은 추모식을 마치고 김 중위가 목숨과 바꾼 땅에서 자란 쌀, 감사, 마늘 등 10여 종의 농산물을 택배로 유가족에게 보냈다.   서울, 대전, 대구에 흩어져 살고 있던 세 명의 유가족은 주민들의 정성 어린 선물을 받자 지난 23일 서대구역에서 모여 응추리를 찾았다. 이종록 응추리 이장은 유가족이 마을회관에 도착하자 유가족 가운데 나이가 가장 많은 김국식(73·대구) 씨에게 무릎을 꿇고 큰절하며 고인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현했다.   응추리 주민들은 장모가 사위에게나 대접하던 집에서 키우던 닭을 잡아 정성껏 요리해 유가족에게 내어놓았다. 또, 전쟁이 없는 평화롭고 달콤한 대한민국을 기원하며 전국 유일의 양봉 특구로 지정된 칠곡군에서 생산된 꿀을 선물했다.   이어 마을에서 1km 떨어진 유해가 발견된 현장을 찾아 유가족에게 발굴 당시를 설명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유가족이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돌아갈 즈음에 마을 이장이 명예 응추리 주민이 될 것을 제안하자, 유가족은 흔쾌히 동의하며 형님과 동생으로 인연을 이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유가족 김민경(66·대전) 씨는“주민들의 마음과 정성에 큰 감동을 받아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응추리를 찾았다”라며,“호국영령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유전자 시료 채취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록 이장은“마을을 지켜준 고인의 희생은 그 어떤 감사의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라며“이제는 고인과 유가족이 모두 응추리 주민들이다. 앞으로도 고인을 기억하며 추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 중위는 김 중위는 당시 백선엽 장군이 이끌던 육군 1사단 15연대 소속으로 1950년 9월 벌어진 다부동 전투에서 27세로 전사했다.   지난 2022년 9월 가산면 응추리 뒷산에서 유해가 발굴돼 지난 19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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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칠곡군의회 박남희의원, “칠곡군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해야”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의회 박남희 의원(비례대표)이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칠곡군 오케스트라’설립을 건의했다.   박 의원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행한 공연예술조사(2023)에서 오케스트라(양악)는 34.1%로 주요 활동 장르 중에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오케스트라의 영향력은 문화예술 생태계에서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평생학습도시 20년, 인문학 마을 10년의 축적된 경험으로 새로운 문화도시로 나아가야 할 갈림길에서 우리 군 오케스트라 설립이 필요한 적기라고주장했다.   더불어 박 의원은 “칠곡군 오케스트라의 설립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성장해 성인이 되서도 지역에 거주하면서 본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 지속적인 인구감소가 진행되는 상황 속에 청년인구 감소 방지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너무 과하지 않도록 적절한 예산을 수립해 운영할 수 있도록 이와 관련해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드린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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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마을 지키다 전사한 장병 유가족에게 무릎 꿇고 큰절한 이장‘감동’
    칠곡=김영수 기자/ 6·25 당시 마을을 지키다 전사한 장병 유가족에게 농산물을 보내는 것은 물론 무릎을 꿇고 큰절한 이장과 감사 인사를 위해 한걸음에 마을로 달려온 유가족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북 칠곡군 가산면 응추리의 주민들은 지난 20일 마음 앞산에서 전사해 72년 만에 유해가 발굴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고 김희정 중위의 추모식을 열었다. 주민들은 추모식을 마치고 김 중위가 목숨과 바꾼 땅에서 자란 쌀, 감사, 마늘 등 10여 종의 농산물을 택배로 유가족에게 보냈다.   서울, 대전, 대구에 흩어져 살고 있던 세 명의 유가족은 주민들의 정성 어린 선물을 받자 지난 23일 서대구역에서 모여 응추리를 찾았다. 이종록 응추리 이장은 유가족이 마을회관에 도착하자 유가족 가운데 나이가 가장 많은 김국식(73·대구) 씨에게 무릎을 꿇고 큰절하며 고인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현했다.   응추리 주민들은 장모가 사위에게나 대접하던 집에서 키우던 닭을 잡아 정성껏 요리해 유가족에게 내어놓았다. 또, 전쟁이 없는 평화롭고 달콤한 대한민국을 기원하며 전국 유일의 양봉 특구로 지정된 칠곡군에서 생산된 꿀을 선물했다.   이어 마을에서 1km 떨어진 유해가 발견된 현장을 찾아 유가족에게 발굴 당시를 설명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유가족이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돌아갈 즈음에 마을 이장이 명예 응추리 주민이 될 것을 제안하자, 유가족은 흔쾌히 동의하며 형님과 동생으로 인연을 이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유가족 김민경(66·대전) 씨는“주민들의 마음과 정성에 큰 감동을 받아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응추리를 찾았다”라며,“호국영령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유전자 시료 채취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록 이장은“마을을 지켜준 고인의 희생은 그 어떤 감사의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라며“이제는 고인과 유가족이 모두 응추리 주민들이다. 앞으로도 고인을 기억하며 추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 중위는 김 중위는 당시 백선엽 장군이 이끌던 육군 1사단 15연대 소속으로 1950년 9월 벌어진 다부동 전투에서 27세로 전사했다.   지난 2022년 9월 가산면 응추리 뒷산에서 유해가 발굴돼 지난 19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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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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