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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계림동,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개시
      상주시 계림동(동장 전용희)은 4일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선불카드 지급을 개시했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생활이어려운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에게 선불형 지원금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림동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아동양육지원 한부모가족 등 704가구를 대상으로 29일까지 약 3억 956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용희 계림동장은 “코로나 팬데믹 및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이 조금이나마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원금이 빠른 시일 내에 지원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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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상주시, 찾아가는 스마트마을방송 교육으로 신속한 정보전달 체계구축
      상주시는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을 사용하는 데불편함이 없도록 이·통장 맞춤형 대면교육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은 마을 이·통장이 스마트폰이나 ARS전화를이용하여 마을주민들에게 동시에 공지사항을 정확하게 전달 할 수있는 시스템으로 주민들은 등록된 전화번호로 편리하게 공지사항을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시는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집합교육, 동영상교육, 사용설명서 배포 등에 이어 6월 말까지 400여 명의이·통장을 직접 찾아가서 맞춤형 대면교육까지 완료함으로써 사용상 미숙한 부분이나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더 쉽게 이용할 수있도록 했다.   이로써 상주시의 적극적인 시스템 도입과 사용자 교육으로 주민들은빠르고 편리하게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게 됐다.   김재동 공보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쉽게 스마트마을방송을 사용할 수 있게 돼 마을방송을 이용하는 전 시민이 빠르고 편리하게 마을의 중요한 사항을 신속하게 전달받을 수 있으리라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보전달 사각지대해소에 지속적인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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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강영석 상주시장, 11회 경상북도 인구의 날 기념행사 참석
        강영석 상주시장은  6일 오전 10시 문화회관에서열리는제11회 경상북도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참석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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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구미교육지원청, 2022 학교운영위원회 선진지 견학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5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장 및 부위원장 119명을 대상으로 선진지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청, 경운대학교 등 선진기관 및 우수학교 견학을 하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의 전문성과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구미교육발전을 위한 교육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를 통해 그 동안의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희 교육장은 “학교교육 여건 개선과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많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주신 구미시 학교운영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견학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따뜻한 구미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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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구미시, 미혼남녀 커플매칭 ‘두근두근 ~ing’ 2차 참가자 모집
      구미시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청춘만남을 주선하는 ‘두근두근 ~ing’ 2차 행사를 위해 지난 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구미시지부에서 주관하는 미혼남녀 커플매칭 두근두근~ing은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MZ세대에게 결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안정적 구미정착을 위해 매년새로운 만남의 장을 열고 있다.   신청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을 둔만 26세~39세 미혼남녀로 참가신청서와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구미시지부(dgdging@daum.net)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 달 25일 개최한 두근두근 ~ing1차 행사에서는 237명의 미혼남녀들이 신청, 공공기관·대기업·중소기업·자영업 등 다양한직업군이신청해 열띤 관심을 받았으며, 이중 30쌍이 참가해 7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이에 다음달20일 호텔 금오산에서 개최되는 2차 행사는 참가 신청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친밀감을 더하는 레크레이션과 조별로 즐기는 게임시간, 일대일만남 등 내실 있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춘남녀의 건강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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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구미교육지원청․구미시․학부모 특별 합동 점검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지난달 29일 최근 서울관내 고등학교에서 급식으로 나온 김치에서 이물질이  발견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구미관내 소재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김치 생산 식품제조가공 업체에 대해 구 미시청 식품위생안전 부서와 학부모, 구미교육지원청이 함께 하는 합동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구리,달팽이 등 이물질 검출관리 여부 ▲ 제조가공실 위생적 관리 여부 ▲ 원재료 검수 관 리  및 보관시설 위생적 관리여부 ▲냉장․냉동온도 기준 준수 여부 ▲방충․방서 시설관리 여부 ▲종사자 개 인위생 관리 및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다.   이성희 교육장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증가하는 벌레, 곰팡이 예방과 퇴치방법, 이물질 선별 제 어기술 등에 대한 정보전달과 함께 업체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듣고 품질 좋은 원재료를 사용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해 안전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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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김장호 구미시장, 주요 기관 단체 방문‘소통행보’
        지난 1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4일부터 주요 기관․단체․언론사를 방문하며, 취임 인사를 겸하는 소통 행보를 시작한다.   취임 후 첫 기관방문에 나선 김 시장은 먼저 4일 오전 경찰서, 소방서, 세무서를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의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시민의 뜻에 부응해 시정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 지금과는 다른 ’변화와 혁신의 길‘을 열고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새희망, 구미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시정 동반자인 기관ㆍ단체ㆍ언론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인 만큼,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에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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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민선 8기 김장호 구미시장 첫 공식일정으로 충혼탑 참배
      민선8기 김장호 구미시장이 지난 1일 오전 7시 30분 충혼탑(선산읍 비봉산소재) 참배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 날 김 시장을 비롯한 시청 5급 이상 간부 100여 명이 참석해 충혼탑과 독립유공자 공적비 참배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민선8기 김장호號 출범을 알렸다.   김장호 시장은 “새 희망 구미 시대를 슬로건으로 통합신공항 이전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역동적인 경제구조를 만들고 다 함께 잘 사는 ‘상생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 열망을 담아 ‘새로운 희망’을 키우고 끊임없이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구미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한편, 구미시 충혼탑(선산읍 동부리 산1-3번지)에는 1천570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으며, 1955년 10월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충혼탑 휘호를 혜사 받아 건립된 선산충혼탑과 1979년에 건립된 구미충혼탑(임수동 소재)을 2001년에통합해 지금의 모습으로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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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강영석 상주시장 취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역사적인 자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리를 함께해주신 임이자 국회의원님, 전임 김근수 시장님, 이정백 시장님, 성백영 시장님, 황천모 시장님을 비롯한 각계 시민 대표님들과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빌려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큰 고통을 감내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헌신해주신 의료진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저는 오늘 민선 8기 제9대 상주시장으로서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재선 시장이 되었다는 기쁨보다는 시민 여러분으로부터 부여받은 막중한 소명감으로 어깨가 무겁습니다. 우리가 지방자치를 하고 선거를 통해 시장을 선출하는 것은 지역을 발전시키면서 시민으로서 더 나은 삶을 보장받기 위함입니다.   지금 제 마음속에는 묵은 숙제들을 해결해나가는 연장선에서 지난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상주를 만들겠다는 열정과 품격있는 상주시대를 열어갈 포부가 꿈틀대고 있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상주는 ‘慶尙’의 ‘尙’자가 다시 빛나는, 통일신라 9주의 상주, 고려 8목의 상주, 경상감영 소재지로서의 상주의 전통을 이어서 시민의 삶이 행복하고 자부심 넘치는 ‘작아도 강한 상주’입니다.   또 우리의 선대들이 희생을 감내하면서 도전과 응전을 통해 만들어서 물려준 상주를 다시 우리 후대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그런 상주입니다.   저는 그런 상주를 만들기 위해 상주의 역사와 시민 여러분 앞에서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전 세계는 팬데믹으로 인한 위기와, 고금리 저성장 등 글로벌 복합위기로 신음하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폭염까지 지구촌을 덮쳤습니다. 그에 따른 에너지 ‧ 식량난은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물가의 파도는 이미 밀려왔습니다. 고금리 저성장 경기침체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농촌은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양극화의 심화와 다양한 사회적 갈등으로 공동체의 결속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방은 수도권과의 불균형과 인구소멸로 지방자치의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정치권은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처방을 내려서, 신속하게 조치해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도 서로의 입장을 조정하고 타협해야 합니다. 각자가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사실만 선택하거나, 다수의 힘으로 상대를 억압하거나 반대로 소수의 이해 때문에 전체가 발목을 잡혀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상주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삼국통일의 전초기지였고, 항몽전쟁의 승전지와 임진왜란 극복의 중심지였으며, 한국전쟁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계기를 마련했던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국난 극복의 보루였습니다.   백성이 어려울 때는 본심을 지키고 길러 타인을 사랑했던 존심애물의 정신이 피어났던 고장입니다.   이것이 상주이고 상주인입니다.   저는 시정의 책임자로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상주를 지키고 시민을 보살피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드립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정치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시장은 상주시정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의 지휘는 관객인 시민들에겐 즐거움과 감동을, 연주자인 공직자에게는 보람과 긍지를 주어야 합니다. 지휘하는 기쁨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겠습니다. 훗날 그때 그 지휘자의 지휘가 볼만했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상주시민으로 남겠습니다.   늘 스스로 낮추고 시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세상의 흐름과 시정 운영의 방향을 파악하면서 선거기간 동안 제가 했던 약속을 잘 챙기고, 상주가 나가야 할 비전과 방략(方略)을 바탕으로 경영(經營)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일은 시장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시청 내부와 외부의 인재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적재적소의 인사, 삼고초려의 자세로 소통하면서 여론에 귀 기울이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긴 안목으로 시정을 운영하겠습니다. 저 자신의 인기보다는 다음 시대와 공동체를 위해서 스스로 책임을 지는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면서 미래를 보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또한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음을 알고, 내가 가는 길은 주위 사람들의 덕으로 가는 길임을 아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민선 8기 상주시의 시정 구호는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입니다.   지난 2년간 시정 운영의 성과와 안정을 바탕으로 ‘역사의 무게에 눌리고, 산업화의 속도에 지친’ 상주에 새로운 기운을 계속해서 불어 넣겠습니다.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는 것은 다섯 가지 시정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상주를 움직이는 엔진은 상주시청입니다.   시청의 공직자들이 어떤 계획으로, 어떤 자세로 일을 하느냐에 지역의 미래가 걸려 있습니다.   시장은 시민의 대표이면서 동시에 행정조직의 대표입니다. 시민의 대표로서 일방적이지 않고 조직을 경직되지 않게 운영하겠습니다. 권한을 남용하지도 않겠습니다.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시장이 솔선수범하겠습니다. 공정하면서도 이유 있는 배려와 보상을 실천하겠습니다.   행정조직의 대표로서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와 응원도 시민 여러분께 구합니다. 산업 간의 균형과 보완으로 경제의 힘을 키우겠습니다.   상주는 지역총생산액중 1차산업외 여타 분야의 비중이, 비슷한 규모의 시 ‧ 군과 비교해도 너무 낮습니다. 심각한 고령화와 인구감소는 부양 부담 증가와 재정지출 급증으로 지역의 활력을 더욱 떨어뜨릴 것입니다.   투자를 유치해서 세수를 키우고 일자리를 늘리면서, 인재 육성과 새로운 인구의 유입대책 등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각종 정책을 정교하게 펼치겠습니다.   농업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고, 미래에도 성장산업입니다.   우리 농업은 시장개방 확대, 기후변화와 환경위기,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농업의 수도로서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시는 기존의 농업을 잘 뒷받침하면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기반으로 기후변화와 인력 부족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농업을 확산하고, 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 농부를 육성하면서, 창농과 영농 정착을 위한 임대 농장 조성 등으로 농업을 유지 ‧ 발전시키겠습니다.   시대 상황에 맞는 농산물 물류와 유통지원을 위한 사업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역사와 전통은 문화 상주의 동력입니다.   역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역 문화유적을 발굴하고 복원해 나가겠습니다. 역사와 문화, 환경을 소재로 원도심 재생을 추진해서 상주 시내의 기능을 살리겠습니다.   지역의 정신문화는 계승하고 확산시키면서 시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품격있는 상주의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람 존중의 복지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복지를 동정심이나 무엇을 해주거나 나눠주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생애주기별로 시민의 일생을 섬세하게 보살피는 제도와 각종 시설을 설치하고 정교한 운영을 추진하겠습니다.   시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편리하고 살기 좋은 도시기반을 더욱 확충하겠습니다.   우리가 갈망하는 상주의 발전은 중앙정부의 정책을 활용할 수 있는 시대적이고 시간적인 운과 맞아야 하고 상주가 가지고 있는 이점과 한계 즉 입지의 특성을 잘 살려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정의 책임자로서 시장의 헌신과 시민들의 지역에 대한 애착과 화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부터 우리 앞에는 예측하기 힘든 변화의 파도가 계속해서 밀려올 것입니다.   과거에 그렇게 했기 때문에 지금이 있고, 지금도 그렇게 해야 한다. 또 지금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믿음이 30년 뒤에도 정답일지는 장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30년 뒤 상주의 바람직한 모습은 무엇일까? 라는 미래의 모습을 염두에 두고 한발 한발 전진해 나갑시다.   ‘상주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 와 ‘나는 상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도 생각하면서 갑시다. 뿌리 깊은 역사는 고비마다 극복을 잘했다는 방증입니다. 상주와 상주시민에게는 그런 역사를 계승해나가는 인자가 있다고 믿습니다.   혼자 가면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됩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 모두 함께 갑시다.   강영석이 신명을 바쳐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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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구미시설공단, 공영주차장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획 운영
    구미시설공단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보급 촉진 정책에 따라 지난 1일부터 공영주차장 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에서 운영중인 주차장 중 법정 기준 5%에 해당하는 180면이 대상이며, 환경친화적 자동차(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만 주차 가능하다.   이 같은 조치로 환경친화적 자동차 확산에 기여하고 운전자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일반 자동차 이용자들은 불편과 주의 사항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일반차가 전용주차구획에 주차할 경우 신고에 따라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되며, 시행 초기 장애인전용 주차구획과 같은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공단은 지속적으로 이동주차 안내장 배부, 노면 안내 스티커 부착 및 홍보 현수막 게첩 등 사전 홍보와 안내에 많은 자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채동익 이사장은 “정책 시행 초기 주차장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본의 아니게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향후 예산확보를 통해 입간판 설치 등 안내 서비스 강화를 추진할 예정으로 이용객들께서도 안내에 따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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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지역뉴스 검색결과

  • 상주시 계림동,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개시
      상주시 계림동(동장 전용희)은 4일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선불카드 지급을 개시했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생활이어려운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에게 선불형 지원금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림동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아동양육지원 한부모가족 등 704가구를 대상으로 29일까지 약 3억 956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용희 계림동장은 “코로나 팬데믹 및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이 조금이나마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원금이 빠른 시일 내에 지원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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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상주시, 찾아가는 스마트마을방송 교육으로 신속한 정보전달 체계구축
      상주시는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을 사용하는 데불편함이 없도록 이·통장 맞춤형 대면교육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은 마을 이·통장이 스마트폰이나 ARS전화를이용하여 마을주민들에게 동시에 공지사항을 정확하게 전달 할 수있는 시스템으로 주민들은 등록된 전화번호로 편리하게 공지사항을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시는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집합교육, 동영상교육, 사용설명서 배포 등에 이어 6월 말까지 400여 명의이·통장을 직접 찾아가서 맞춤형 대면교육까지 완료함으로써 사용상 미숙한 부분이나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더 쉽게 이용할 수있도록 했다.   이로써 상주시의 적극적인 시스템 도입과 사용자 교육으로 주민들은빠르고 편리하게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게 됐다.   김재동 공보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쉽게 스마트마을방송을 사용할 수 있게 돼 마을방송을 이용하는 전 시민이 빠르고 편리하게 마을의 중요한 사항을 신속하게 전달받을 수 있으리라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보전달 사각지대해소에 지속적인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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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영석 상주시장, 11회 경상북도 인구의 날 기념행사 참석
        강영석 상주시장은  6일 오전 10시 문화회관에서열리는제11회 경상북도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참석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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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구미교육지원청, 2022 학교운영위원회 선진지 견학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5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장 및 부위원장 119명을 대상으로 선진지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청, 경운대학교 등 선진기관 및 우수학교 견학을 하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의 전문성과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구미교육발전을 위한 교육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를 통해 그 동안의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희 교육장은 “학교교육 여건 개선과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많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주신 구미시 학교운영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견학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따뜻한 구미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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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구미시, 미혼남녀 커플매칭 ‘두근두근 ~ing’ 2차 참가자 모집
      구미시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청춘만남을 주선하는 ‘두근두근 ~ing’ 2차 행사를 위해 지난 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구미시지부에서 주관하는 미혼남녀 커플매칭 두근두근~ing은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MZ세대에게 결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안정적 구미정착을 위해 매년새로운 만남의 장을 열고 있다.   신청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을 둔만 26세~39세 미혼남녀로 참가신청서와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구미시지부(dgdging@daum.net)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 달 25일 개최한 두근두근 ~ing1차 행사에서는 237명의 미혼남녀들이 신청, 공공기관·대기업·중소기업·자영업 등 다양한직업군이신청해 열띤 관심을 받았으며, 이중 30쌍이 참가해 7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이에 다음달20일 호텔 금오산에서 개최되는 2차 행사는 참가 신청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친밀감을 더하는 레크레이션과 조별로 즐기는 게임시간, 일대일만남 등 내실 있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춘남녀의 건강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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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구미교육지원청․구미시․학부모 특별 합동 점검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지난달 29일 최근 서울관내 고등학교에서 급식으로 나온 김치에서 이물질이  발견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구미관내 소재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김치 생산 식품제조가공 업체에 대해 구 미시청 식품위생안전 부서와 학부모, 구미교육지원청이 함께 하는 합동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구리,달팽이 등 이물질 검출관리 여부 ▲ 제조가공실 위생적 관리 여부 ▲ 원재료 검수 관 리  및 보관시설 위생적 관리여부 ▲냉장․냉동온도 기준 준수 여부 ▲방충․방서 시설관리 여부 ▲종사자 개 인위생 관리 및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다.   이성희 교육장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증가하는 벌레, 곰팡이 예방과 퇴치방법, 이물질 선별 제 어기술 등에 대한 정보전달과 함께 업체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듣고 품질 좋은 원재료를 사용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해 안전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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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김장호 구미시장, 주요 기관 단체 방문‘소통행보’
        지난 1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4일부터 주요 기관․단체․언론사를 방문하며, 취임 인사를 겸하는 소통 행보를 시작한다.   취임 후 첫 기관방문에 나선 김 시장은 먼저 4일 오전 경찰서, 소방서, 세무서를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의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시민의 뜻에 부응해 시정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 지금과는 다른 ’변화와 혁신의 길‘을 열고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새희망, 구미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시정 동반자인 기관ㆍ단체ㆍ언론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인 만큼,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에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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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민선 8기 김장호 구미시장 첫 공식일정으로 충혼탑 참배
      민선8기 김장호 구미시장이 지난 1일 오전 7시 30분 충혼탑(선산읍 비봉산소재) 참배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 날 김 시장을 비롯한 시청 5급 이상 간부 100여 명이 참석해 충혼탑과 독립유공자 공적비 참배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민선8기 김장호號 출범을 알렸다.   김장호 시장은 “새 희망 구미 시대를 슬로건으로 통합신공항 이전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역동적인 경제구조를 만들고 다 함께 잘 사는 ‘상생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 열망을 담아 ‘새로운 희망’을 키우고 끊임없이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구미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한편, 구미시 충혼탑(선산읍 동부리 산1-3번지)에는 1천570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으며, 1955년 10월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충혼탑 휘호를 혜사 받아 건립된 선산충혼탑과 1979년에 건립된 구미충혼탑(임수동 소재)을 2001년에통합해 지금의 모습으로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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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강영석 상주시장 취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역사적인 자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리를 함께해주신 임이자 국회의원님, 전임 김근수 시장님, 이정백 시장님, 성백영 시장님, 황천모 시장님을 비롯한 각계 시민 대표님들과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빌려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큰 고통을 감내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헌신해주신 의료진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저는 오늘 민선 8기 제9대 상주시장으로서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재선 시장이 되었다는 기쁨보다는 시민 여러분으로부터 부여받은 막중한 소명감으로 어깨가 무겁습니다. 우리가 지방자치를 하고 선거를 통해 시장을 선출하는 것은 지역을 발전시키면서 시민으로서 더 나은 삶을 보장받기 위함입니다.   지금 제 마음속에는 묵은 숙제들을 해결해나가는 연장선에서 지난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상주를 만들겠다는 열정과 품격있는 상주시대를 열어갈 포부가 꿈틀대고 있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상주는 ‘慶尙’의 ‘尙’자가 다시 빛나는, 통일신라 9주의 상주, 고려 8목의 상주, 경상감영 소재지로서의 상주의 전통을 이어서 시민의 삶이 행복하고 자부심 넘치는 ‘작아도 강한 상주’입니다.   또 우리의 선대들이 희생을 감내하면서 도전과 응전을 통해 만들어서 물려준 상주를 다시 우리 후대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그런 상주입니다.   저는 그런 상주를 만들기 위해 상주의 역사와 시민 여러분 앞에서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전 세계는 팬데믹으로 인한 위기와, 고금리 저성장 등 글로벌 복합위기로 신음하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폭염까지 지구촌을 덮쳤습니다. 그에 따른 에너지 ‧ 식량난은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물가의 파도는 이미 밀려왔습니다. 고금리 저성장 경기침체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농촌은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양극화의 심화와 다양한 사회적 갈등으로 공동체의 결속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방은 수도권과의 불균형과 인구소멸로 지방자치의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정치권은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처방을 내려서, 신속하게 조치해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도 서로의 입장을 조정하고 타협해야 합니다. 각자가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사실만 선택하거나, 다수의 힘으로 상대를 억압하거나 반대로 소수의 이해 때문에 전체가 발목을 잡혀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상주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삼국통일의 전초기지였고, 항몽전쟁의 승전지와 임진왜란 극복의 중심지였으며, 한국전쟁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계기를 마련했던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국난 극복의 보루였습니다.   백성이 어려울 때는 본심을 지키고 길러 타인을 사랑했던 존심애물의 정신이 피어났던 고장입니다.   이것이 상주이고 상주인입니다.   저는 시정의 책임자로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상주를 지키고 시민을 보살피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드립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정치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시장은 상주시정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의 지휘는 관객인 시민들에겐 즐거움과 감동을, 연주자인 공직자에게는 보람과 긍지를 주어야 합니다. 지휘하는 기쁨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겠습니다. 훗날 그때 그 지휘자의 지휘가 볼만했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상주시민으로 남겠습니다.   늘 스스로 낮추고 시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세상의 흐름과 시정 운영의 방향을 파악하면서 선거기간 동안 제가 했던 약속을 잘 챙기고, 상주가 나가야 할 비전과 방략(方略)을 바탕으로 경영(經營)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일은 시장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시청 내부와 외부의 인재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적재적소의 인사, 삼고초려의 자세로 소통하면서 여론에 귀 기울이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긴 안목으로 시정을 운영하겠습니다. 저 자신의 인기보다는 다음 시대와 공동체를 위해서 스스로 책임을 지는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면서 미래를 보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또한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음을 알고, 내가 가는 길은 주위 사람들의 덕으로 가는 길임을 아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민선 8기 상주시의 시정 구호는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입니다.   지난 2년간 시정 운영의 성과와 안정을 바탕으로 ‘역사의 무게에 눌리고, 산업화의 속도에 지친’ 상주에 새로운 기운을 계속해서 불어 넣겠습니다.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는 것은 다섯 가지 시정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상주를 움직이는 엔진은 상주시청입니다.   시청의 공직자들이 어떤 계획으로, 어떤 자세로 일을 하느냐에 지역의 미래가 걸려 있습니다.   시장은 시민의 대표이면서 동시에 행정조직의 대표입니다. 시민의 대표로서 일방적이지 않고 조직을 경직되지 않게 운영하겠습니다. 권한을 남용하지도 않겠습니다.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시장이 솔선수범하겠습니다. 공정하면서도 이유 있는 배려와 보상을 실천하겠습니다.   행정조직의 대표로서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와 응원도 시민 여러분께 구합니다. 산업 간의 균형과 보완으로 경제의 힘을 키우겠습니다.   상주는 지역총생산액중 1차산업외 여타 분야의 비중이, 비슷한 규모의 시 ‧ 군과 비교해도 너무 낮습니다. 심각한 고령화와 인구감소는 부양 부담 증가와 재정지출 급증으로 지역의 활력을 더욱 떨어뜨릴 것입니다.   투자를 유치해서 세수를 키우고 일자리를 늘리면서, 인재 육성과 새로운 인구의 유입대책 등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각종 정책을 정교하게 펼치겠습니다.   농업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고, 미래에도 성장산업입니다.   우리 농업은 시장개방 확대, 기후변화와 환경위기,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농업의 수도로서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시는 기존의 농업을 잘 뒷받침하면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기반으로 기후변화와 인력 부족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농업을 확산하고, 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 농부를 육성하면서, 창농과 영농 정착을 위한 임대 농장 조성 등으로 농업을 유지 ‧ 발전시키겠습니다.   시대 상황에 맞는 농산물 물류와 유통지원을 위한 사업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역사와 전통은 문화 상주의 동력입니다.   역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역 문화유적을 발굴하고 복원해 나가겠습니다. 역사와 문화, 환경을 소재로 원도심 재생을 추진해서 상주 시내의 기능을 살리겠습니다.   지역의 정신문화는 계승하고 확산시키면서 시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품격있는 상주의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람 존중의 복지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복지를 동정심이나 무엇을 해주거나 나눠주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생애주기별로 시민의 일생을 섬세하게 보살피는 제도와 각종 시설을 설치하고 정교한 운영을 추진하겠습니다.   시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편리하고 살기 좋은 도시기반을 더욱 확충하겠습니다.   우리가 갈망하는 상주의 발전은 중앙정부의 정책을 활용할 수 있는 시대적이고 시간적인 운과 맞아야 하고 상주가 가지고 있는 이점과 한계 즉 입지의 특성을 잘 살려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정의 책임자로서 시장의 헌신과 시민들의 지역에 대한 애착과 화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부터 우리 앞에는 예측하기 힘든 변화의 파도가 계속해서 밀려올 것입니다.   과거에 그렇게 했기 때문에 지금이 있고, 지금도 그렇게 해야 한다. 또 지금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믿음이 30년 뒤에도 정답일지는 장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30년 뒤 상주의 바람직한 모습은 무엇일까? 라는 미래의 모습을 염두에 두고 한발 한발 전진해 나갑시다.   ‘상주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 와 ‘나는 상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도 생각하면서 갑시다. 뿌리 깊은 역사는 고비마다 극복을 잘했다는 방증입니다. 상주와 상주시민에게는 그런 역사를 계승해나가는 인자가 있다고 믿습니다.   혼자 가면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됩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 모두 함께 갑시다.   강영석이 신명을 바쳐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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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구미시설공단, 공영주차장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획 운영
    구미시설공단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보급 촉진 정책에 따라 지난 1일부터 공영주차장 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에서 운영중인 주차장 중 법정 기준 5%에 해당하는 180면이 대상이며, 환경친화적 자동차(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만 주차 가능하다.   이 같은 조치로 환경친화적 자동차 확산에 기여하고 운전자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일반 자동차 이용자들은 불편과 주의 사항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일반차가 전용주차구획에 주차할 경우 신고에 따라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되며, 시행 초기 장애인전용 주차구획과 같은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공단은 지속적으로 이동주차 안내장 배부, 노면 안내 스티커 부착 및 홍보 현수막 게첩 등 사전 홍보와 안내에 많은 자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채동익 이사장은 “정책 시행 초기 주차장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본의 아니게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향후 예산확보를 통해 입간판 설치 등 안내 서비스 강화를 추진할 예정으로 이용객들께서도 안내에 따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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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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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8기 김장호 구미시장 첫 공식일정으로 충혼탑 참배
      민선8기 김장호 구미시장이 지난 1일 오전 7시 30분 충혼탑(선산읍 비봉산소재) 참배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 날 김 시장을 비롯한 시청 5급 이상 간부 100여 명이 참석해 충혼탑과 독립유공자 공적비 참배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민선8기 김장호號 출범을 알렸다.   김장호 시장은 “새 희망 구미 시대를 슬로건으로 통합신공항 이전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역동적인 경제구조를 만들고 다 함께 잘 사는 ‘상생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 열망을 담아 ‘새로운 희망’을 키우고 끊임없이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구미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한편, 구미시 충혼탑(선산읍 동부리 산1-3번지)에는 1천570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으며, 1955년 10월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충혼탑 휘호를 혜사 받아 건립된 선산충혼탑과 1979년에 건립된 구미충혼탑(임수동 소재)을 2001년에통합해 지금의 모습으로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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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구미시,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3개소) 개장, 분수(14개소) 가동
       구미시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원호산림공원 등 도시공원 3개소의 물놀이장을 2일 부터 9월 초까지 개장할 계획이며, 또한, 형곡공원 등 14개소의 경관및 바닥분수를 순차적으로 가동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년간 중단됐던 공원 내 물놀이장을 이달부터 2개월간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정상 가동할 계획이며,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청량한 휴식처와 친수 공간 및 안전한 놀이공간을제공하기 위해 정기적 수질검사와 물놀이장 청소, 소독작업을 병행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전염병 발생 등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물놀이장‧분수 운영은 기상 상황 및 정비(보수)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시는 물놀이장 및 분수시설 유지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고 또한, 물놀이시설에 안전관리 요원을 별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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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경북구미강소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간담회 개최
      구미시는 지난 28일 오후 오공과대학교 주관으로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연구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소기업이란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설립 자본금의 10~20% 이상을 출자해 연구개발특구 안에 설립하는 기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구미강소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설립된 연구소기업 총 12개사 및 예비 연구소기업 6개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성과공유 및 협력방안 강구를 위해 마련됐으며, 구미강소특구 연구소기업 소개, 연구소기업 현판 수여식, 2022년 구미강소특구 육성사업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참여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미강소특구에 추가로 설립된 연구소기업인 주식회사 엠이티, ㈜대디푸드, 대원오토메드(주), ㈜지에이치에스 대표에게 현판을 수여하고 이들이 혁신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북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금오공과대학교와 협력해 구미강소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강소특구 내 연구소기업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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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구미시, 미혼남녀 총 60명 참가, 7쌍 커플 매칭
        구미시는 지난 25일 호텔 금오산에서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구미시지부 주관으로 지역 청춘남녀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미혼남녀 커플매칭 ‘두근두근~ing’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두근두근~ing은 모집 결과 공공기관 61명, 대기업 56명, 중소기업75명, 자영업 15명, 기타 30명으로 다양한직종에서 총 237명이 신청해행사 전부터열띤 관심과 호응을 받았으며, 이중 남녀 각 30명을 선정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총 7커플을 매칭시켰다.   Wake Up, 연애세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자기소개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후 라운드 토크, 팀별 미션게임,디너파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로 간 친밀감을 쌓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연애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 연애세포가깨어나는 것 같아무척 즐거웠다. 참가자들이 진중하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명자 아동보육과장은“두근두근~ing을통해 많은 미혼남녀들이 귀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만남 주선으로 젊은 세대의 올바른 결혼관 수립 및 안정적 구미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근두근~ing은미혼남녀의 만남의 기회 제공과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6년부터 5년째 개최해 75커플이 탄생하고 이중 13커플이 결혼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미혼남녀의 참가 요청이 쇄도해 만남의 기회를 늘리고자 오는 8월경에 2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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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 아시아선수권대회 메달 휩쓸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2022 트랙(사이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상주시청 실업팀 소속 김유리, 조선영, 김보미 선수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추발(김유리)을 비롯해 단체스프린트(조선영), 스크래치(김유리)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매디슨(김유리), 500M 독주(김보미) 종목에서 은메달, 스프린트(조선영)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 일정을 마친 선수들은 24일 귀국하여 휴식을 취하고 상주시청 실업팀으로 합류해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상주시청 실업팀 전제효 감독은“국가대표를 포함해 실업팀에는 우수한 선수들이 많다. 착실히 훈련에 임해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강영석 시장은“더위 속에서도 실력을 발휘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훈련에 열중하되 안전에 만전을 기해 건강한 모습으로 상주시를 빛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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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5
  • 구미교육지원청, 미래인재기르기 교육기부 지역협력단 연수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24일 칠곡 블루닷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미래인재기르기 교육기부 지역협력단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 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2022 미래인재기르기 교육기부 사업안내, 교육기부프로그램 심의, 교육기부 프로그램 발굴 및 교육기부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기부는 창의적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 대학, 공공기관, 개인 등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비영리로 학교 교육활동에 제공하는 것으로 지역협력단은 지역의 교육기부자와교육기부프로그램을 발굴해 학교 교육활동에 제공함으로써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기회 제공과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성희 교육장은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기부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더 따뜻한 구미교육이 실현되기를 바란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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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5
  • 구미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가는 ‘구미시민학교’ 개강
      구미시평생학습원(원장 김용보)은 지난 24일 시민 25명을 대상으로 ‘구미시민학교’를 개강했다.   구미시민학교는 시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학습을 통한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창출하고자 올해 새롭게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위탁 전문교육기관으로 더노크교육연구소를 선정하고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총 25명의 학습자를 선발,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차의 강좌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구미의 현재를 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 가는데 중점을 두고 경제 분야, 우리는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문화 분야, 우리는 문화인인가?라는 주제로 평생학습원, 전자정보기술원, 청년창업랩, 성리학역사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현장체험 형 강좌로 구성되며, 특히, 교육 마지막에는 정책경연대회를 통해 구미의 미래를위한 정책을 시민 학습자가 직접 제안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김용보 평생학습원장은 “평생학습은 시민교육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고 구미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핵심전략이다. 시민학교를 통해 새로운 희망, 구미시대를 열어가는 실질적인 핵심제안을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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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5
  • 상주시 청년공동체 이인삼각, 청년마을 ‘상부상주’ 프로그램 실시
        상주시는 지역 청년 협동조합인 이인삼각(대표 주민준)이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년마을 지역체험 프로그램인 ‘상부상주’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인삼각 협동조합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청년마을만들기’사업을 통해 도시 청년들의 지역체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실시하였으며, 올해는 경상북도의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사업으로2년차가 되는 청년마을을 새롭게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청년마을사업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전국에서모집한 청년 20여 명이 3일간 지역에 머물며 벽화 그리기, 소셜 다이닝,지역 명소 방문 등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체험하고 대화하며 지역을알아가는 기회가 됐다.   특히, 2일차에 진행된 벽화 그리기는 타 지역에서 찾아 온 청년과지역의 청년, 주민 40여 명이 함께했으며, 참여자들에게 보람과 관계 형성은 물론, 구도심 지역에 특색 있는 거리를 만드는 계기가됐다.   상주시 청년마을은 이번 사전프로그램을 시작으로 6주간의 청년지역 정착 프로그램인 ‘로컬러닝메이트 2기’와 단기 지역체험‘상부상주’, 재미를 담은 여행 콘텐츠‘상주 투어’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해 청년 지역 정착은 물론 주민들과 관계형성 및 상생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강영석 시장은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 주신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주민과 상생하며 지역사회에 새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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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구미시 안전재난과, 재난상황 대응 교육
      구미시 안전재난과는 지난 16일 오후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상황 전파·보고체계 교육’을 했다.   박경하 안전재난과장 주재로 열린 이날 교육은 최근 산불과 공장화재가 빈발하는 등 대형화재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안전재난과 직원들이상황 대응 방법을 숙지해 재난 발생 시 적극적이고 신속한 조치가이뤄질 수 있게 함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교육 내용은 재난 발생 시 읍면동 및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을 통한 신속한 상황 파악 요령과 산불, 가스폭발,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재난 유형별 유관부서 전파체계 및 경상북도 상위기관 보고 방법 등 실무적 상황대응 방법을 중점으로 다뤘으며, 특히, 재난문자방송 송출 방법을 안전재난과 직원들에게 공유하여 유사시 대 시민 상황전파가 보다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 날 박경하 과장은 “이번 교육을 유사시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인사이동 등에도 재난 대응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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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8
  • 구미 해평중, 학생건강증진 체육 선진학교 견학
        구미 해평중학교(교장 심영란)는 15일 엘리트 체육의 산실인 경북체육중·고등학교에 전교생33명과 인솔교사 6명, 총 39명이 견학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2022학년도 공모(동아리)사업 학교자율선택제 학생건강증진학교의 일환으로 선진학교의 체육시설, 학생 선수 전공 실기 수업을 참관 및 견학하며, 학생 선수들의 수업 과정을 지켜봤다.   이번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 건강증진 인증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으며,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새벽부터 밤늦도록 자신의 꿈을 향해 구슬 땀을 흘리는 학생 선수들을 보면서 올바른 인성 함양과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됐다.   심영란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계획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 공하겠으며, 코로나19로 힘든 학생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주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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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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