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9(월)
 


[김천=김기수 기자] 김천시는 지난 26, 황금정수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수돗물 내에서 깔다구 유충이 발견(1024일 최종 판정)됨에 따라, 시민의 수돗물 신뢰를 지키기 위해 즉시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대책본부는 시장(본부장)을 중심으로 상하수도과, 맑은물사업소, 안전재난과 등 관련 부서 및 외부 수질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유충 제거 대책 방안과 발생원인 규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충 발생 지점의 정밀 조사 및 즉시 차단 정수장 시설 전체에 대한 긴급 점검 ·급수 계통 내 수질 검사 강화 현재 진행 중인 지역축제 급수대책 등이 논의됐다.

 

김천시는 현재 황금정수장의 여과지 및 정수지 청소, 정수장 공정별 운영 주기 단축, 염소 주입 강화, 방충시설 보강 등 위생 강화 작업을 즉시 시행하고 있으며,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주민공지 및 예상질문답변서를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배낙호 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유충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빠른 시일 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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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비상대책본부 구성‧운영 및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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