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9(월)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차를 맞아 중대재해 없는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목표로 군 소속 및 도급(위탁)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령군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7일 대가야문화누리우륵홀에서 중대재해예방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임이 커진가운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청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군은 소속 사업장에 대한 자체 점검 및 안전·보건 전문기관과의정기적인 현장점검,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측정 등을 통해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상시 발굴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더 나아가 현재 추진 중인 관내 사업장에 대한 군 자체 점검에서 관내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등 선제적인 예방시스템 구축과 현장 중심의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안전문화 확립과안전의식 제고에 노력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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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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