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용암면, 산불 수비대 출격!
산불예방에 다함께 한마음!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14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의용소방대, 각 마을 이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가을철 산불감시원·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최근 11월 10일부로 산불재난 국가위기 ‘주의’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용암면은 지역 내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 인력의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고, 이어 산불방지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 의식을 제고했다.
현재 용암면 산불감시대 7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명은 25년 11월 11일부터 26년 5월 15일까지 근무하며, 산불 취약지에서 불법 소각 단속과 인화물질 반입 금지 계도 등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와 인화물질 제거 등 신속 대응에 힘쓰고 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올해 경북지역을 휩쓴 초대형 산불을 교훈 삼아, 다시는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불샐틈없는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며, “무엇보다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적극 힘 써달라”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