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1(목)
 

 

 

  김천시는 지난 17일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요약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지방공기업 설립 타당성 검토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과 계약을 체결하고 7개 사업에 대해 수지분석 및 검증을 요청한 이래 기초자료와 현지실사를 거쳐 검토된 각 사업별 1차 분석결과 및 종합적 윤곽을 볼 수 있는 자리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은 경상수지가 50% 이상 되지 않는 수도산 자연휴양림과 오토캠핑장(산내들, 증산수도계곡)시설은 대상사업으로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을 내렸으며, 체육장사(실내수영장, 국민체육센터, 김천화장장), 문화관광(사명대사공원, 생태체험마을) 분야 5개 사업시설에 대해서는 적합하다고 판단을 내렸다.

 

 김충섭 시장은 민선7기 이후 지금까지 늘 문제해결을 위해 변화를 강조해 왔다. 4개 권역 관광인프라 개발 및 제2종합스포츠타운 신규조성 등향후 공공시설물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을 효율적전문적으로 관리운영 할 수 있는 지방공기업이 필요하다, “작은 변화를 통해 우리시를 조금씩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적합 판단이 나온 5개 사업을 대상으로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 수렴해 구체적 윤곽을 확정하고 앞으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 주민공청회, 심의회, 조례제정 등 절차를 걸쳐 2021년 설립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요약보고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