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2(목)
 

 

    

  김천시가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부근에 코스모스에 이어 꽃 양귀비 대형꽃밭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하여 유휴대지를 무상임대하고 2ha가량의 대형꽃밭을 조성했다.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지는 10월 중순 꽃 양귀비를 파종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월동 후 5월초 개화를 시작했다. 다음주 15일께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관계부서는 시민들이 봄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포토존과 벤치를 설치한다.

 

 이번에 조성된 꽃 양귀비 대형꽃밭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봄기운이 완연한 5월을 꽃과 함께 먼 곳이 아닌 김천시내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 서범석 소장은 주민들과 내방객들에게 휴식과 위로가 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지관리 하겠다, “방문객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됐지만, 마스크착용, 두팔간격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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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꽃 양귀비 대형꽃밭 개화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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