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4(목)
 

   

 김천시는 지난 4월부터 2020 저소득노인 및 장애인들에게 무료의치 시술사업을 추진하··동 주민센터를 통해 102명을 접수받아 서류심사 및 기초 건강조사와 면접상담, 구강검진을 통해 최종 45명을 선정, 19일부터 관내 23개소 치과에서 시술하게 된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치과의원에서 2차 구강검진 후 완전의치, 부분의치, 지대치를 시술하고 건강 보험료 및 의료급여 적용 전액을 제외한 본인부담금(편악당 최소 7만 원최대 215만 원)을 지원 받아 경제적 가계 부담에 큰 도움을 받게 된다.

 

 그리고 의치보철 시술 대상자는 식사 후 반드시 잇솔질과 함께 의치를 깨끗이 닦아야 하며, 의치는 주무실 때 물이 담긴 용기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떨어뜨리면 깨질 우려가 있어 수건 위 또는 물속에서 의치를 닦고, 닦을 때는 치약으로 사용하지 말고 액체세제(퐁퐁 등)를 사용하면 의치를 보다 더 깨끗이 오래사용 하게 된다. 의치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부드러운 음식을 조금씩 잘게 잘라서 여러 번 씹는게 중요하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무료의치보철시술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치아건강관리를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잇몸질환과 시린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무료 불소도포·스케일링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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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장애인 무료의치 시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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