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4(목)
 

    

 김천시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지원도 공모사업에 관내 2명의 청년(봉산면 오재석, 아포읍 임우진)이 대상자로 선정돼 사업추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소당 1억 원(도비 2400만 원, 시비 5600만 원, 자부담 2천만 원) 투입되는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성공모델 구축을 위해 신기술과 청년 아이디어를 융복합한 자율형 공모로 추진하는 도비 지원사업이며, 경북도 내 청년 농업인들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서면심사한 후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PPT 발표 심사를 해 우선순위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우수한 성적으로 공모에 먼저 선정된 오재석 씨는 스틱형 포장의 기능성 벌꿀과 허니와인 개발을 위한 가공기반 구축에 돌입, 지역 특산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순위로 선정된 임우진 씨는 김천을 대표하는 포도 품종인 샤인머스캣 가공체험장 설립을 통해 수확 체험과 연계한 안전한 먹거리(샤인 포도청 등)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체험농장을 구축할 예정이며, 김천포도 홍보를 위한 다각적 마케팅에 나선다.

 

 한편,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서범석)는 우수 청년농업인의 지속적 발굴·육성을 위해 오는 9월 중 청년농업인 창업플랜교육(8, 40시간) 과정을 개설 예정이며, 도내 최대 인원의 청년창업농을 선발해 지원하는 등 김천시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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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 지원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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