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4(목)
 

 김천시는 코로나19 재 확산 우려로 오는 7월 개최 할 예정이었던 2020년 김천자두포도축제를 불가피하게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초 코로나19가 진정세에 접어들며 김천자두포도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차례 회의를 통해 716~ 19일 직지문화공원에서의 개최를

확정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준비했으나, ‘생활방역, 생활 속 거리두기에서도 지역축제는 연기·취소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이태원발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와 농산물축제의 특성상 다중이 모이고 밀집도가 높아 감염위험성이 클 뿐만 아니라 축제연기개최가 불가능한 상황임을 고려해 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김천자두포도축제는 지역 농특산물인 김천자두, 김천포도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축하공연, 물놀이시설, 자두포도 수확체험,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국적으로 많은 대내외 방문객이 찾는 명실공히 김천대표축제로 발전해왔다.

 

 김충섭 시장은 올해는 아쉽지만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축제를 취소하고 내년에 더 알찬프로그램으로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축제취소로 인한 자두·포도 생산 농가를 위한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 등 특별기획 판촉행사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농산물 홍보활동에 내실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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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자두포도축제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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