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경제의 성장 동력은 기업현장에 있다
기업 현장 방문, 기업애로 해결 및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 건실한 중소‧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 지원 모색
구미시는 코로나19이후 구미 경제의 성장 동력인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행정적 지원을 모색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지난 8일 벨벳섬유 제조업체 ㈜영도벨벳(대표 류병선)과 알루미늄 압출제조‧금형가공 업체인 ㈜미래인더스(대표 황경희)를 방문해 그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은 없었는지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달 29일에는 외국인투자기업인 신화정밀(주)을 찾아 현부지 앞 지상2층 연면적 3200평 공장 신축이 한창인 현장을 돌아보고 5G시장 확대에 따른 대응으로 지난해부터 레이저드릴 공정 증설 중인 LM디지털(주)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2일에는 디스플레이 장치용 유리 제조업체 ㈜아바텍과 자동차용 정밀 고무부품 제조업체인 ㈜TSR을 방문해 기업 고충사항에 귀 기울이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코자 했다.
장세용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구미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건실한 중소‧중견기업이 많이 있다. 이런 기업들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며, 지난 2년간 123건의 공모사업이 선정돼 산업경제‧도시환경‧문화체육 등 각 분야에 국도비 1조 848억을 확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