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8(월)
 

 

 

  

 

구미시는 사회복지시설 이용거주자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건강 쉼터 및 숲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다함께하는길 자투리공간, 주차장 등 경계 공간을 활용한 나눔 숲을 조성했다.

 

 다함께하는길 나눔 숲 조성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권수익금으로 조성된 녹색자금(9천만원)을 전액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지시 전국 공모에 신청해 장평가 및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최종 선정됐다.

 

 나눔 숲의 효율적 운영과 관리를 위해 지난 5월 사회복지법인 다함복지재단 다함께하는길(원장 안용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40의 규모로 무장애 산책길과 쉼터 조성, 소나무, 배롱나무 등 727주의 교목을 식재해 여름철 더위를 대비한 수목 그늘막을 조성했으며, 남천, 황금사철나무 등 6730주의 관목과 기린초 등 62430본의 초화류를 식재해 경관미를 더했다. 또한, 수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수목 표찰, 큐알코드(QRcode)를 제작해 교육성을 강화했다. 

 

 장재일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도 나눔 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의 숲 체험 공간 확보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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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함께하는길’ 건강 나눔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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