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20(월)
 


    

 

상주시 화북면 입석, 용화지구에 장마와 집중호우가 458mm의 기록적인 강우량을 보였으며, 특히, 2

52mm의 국지성 호우로 인해 화북면 일원에 도로 유실, 농경지 매몰, 침수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유실, 매몰 된 도로와 농경지 응급 복구에 면민 모두가 일치단결해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강영석 시장, 임현성 부시장, 국실과소 간부들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 현황 파악과 조

속한 복구에 힘을 보태고 피해농민과 화북을 찾은 1천여 명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

했다.

 

 현장을 찾은 강영석 시장은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며, 조속한 복구를 위해 모

든 행정력과 장비 지원을 약속하고 앞으로 철저한 조사와 피해원인 분석으로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세

심한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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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집중호우에 수해 현장 달려온 상주시장과 간부 공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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