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토)
 

 

    

 

구미시는 통합신공항 이전 확정에 따른 공항배후도시로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발전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장세용 시장, 김재상 시의회 의장, 과장, 경운대학교 항공프라임사업단(단장 문추연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신공항 연계 발전방안 기본계획 수립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검토된 주요 발전방안으로는‘G-항공 스마트밸리 구축을 위한 공항배후지 발전방안 모색과 항공 및 전자산업, 4차 산업중심 신산업육성, 일자리 창출이었다.

 

 참석자들은 구미국가산단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산업도시로서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도시 공간 구조개선 및 산업 인프라를 재구축할 필요가 있으며, 공항과 연계한 기능과 시설 도입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해야함에 의견을 모았다.

 

 구미시가 현재 마련 중인 통합신공항 연계 발전전략()에는 경제활동 중심의 공항 패러다임 변화에 맞게 항공산업, 비즈니스, 지원서비스 기능이 결합된 국제물류허브로 공항경제권*을 조성하고 스마트 교통물류 인프라 구축을 통한 공항과의 접근성 향상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공항연계부에 들어가는 해평면, 산동면의 경우 스마트 신도시 조성으로 통합신공항 이전지와 도심부와의 연계성 확보를 위한 중간배후지의 기능을 강화하고 통합신공항 종사자들의 생활주거지로서 각종 도시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융합 등 R&D 중심지, 항공스마트산업, 의료·친환경 휴양도시 조성에 대한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시의 강점인 첨단전자산업과 연계한 항공전자 및 4차 산업 중심 특화단지 조성으로 항공관련 신산업을 육성하고 국내외 핵심기관 및 주요기업 유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도심 및 주변부는 특화된 문화체험관광지 및 차별화된 도시재생을 통한 문화관광산업 중심지로 재도약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다.

 

 앞으로 시는 G-항공 스마트밸리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 작업에 돌입할 것이며, 분야별 대응과 추진상황 점검 등 정기적인 협의체계 구축으로 장·단기 과제를 집중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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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통합신공항 연계 발전방안기본계획 수립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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