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토)
 

 

  

 

상주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올 겨울에 독감홍역과 함께 코로나19가 재유행할 수 있다는 경고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체온 측정 및 자동 손소독기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보다 강화된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지난달 초 시청 본관 입구에 2대를 시범 설치한 데 이어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문화회관, 버스종합터미널 등 29개소에 스마트 체온측정기 및 자동 손 소독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스마트 체온측정기는 마스크 착용 상태에서도 정확한 얼굴 인식 및 체온 측정이 가능하고 무인 운영이 가능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AI기술을 활용해 자동카메라 시스템 작동으로 내방자 영상기록과 시간대별 출입자 파악이 가능해 유사 시 방역자료 활용도 용이하며, 아울러 체온이 높을 때에는 자동 경보가 울리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이 들어오면 착용 권고 안내 음성이 나와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한다.

 

 이창희 안전재난과장은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마스크 비축뿐만 아니라 선별검사소 검사 확대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 중이라며, “이번 체온측정기와 손 소독기 설치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경각심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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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스마트 체온측정 ㆍ 자동 손소독기 시스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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