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토)
 

     

김천시는 관광명소 직지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고즈넉한 미와 더불어 꽃무릇 군락지의 붉은 융단과 같은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천년고찰 직지사에 조성한 꽃무릇 군락지는 입구에서 만세교 산책로 구간에 꽃무릇 21만본을 심어 조성했으며, 올해 꽃이 만개해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여러 번의 태풍, 그리고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자연의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꽃이 먼저 피고 꽃이 진 다음에 잎이 자라나는 특성이 있어 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해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의미하는 상사화라고도 불리는 꽃무릇은 9월에서 10월 사이에 붉은 꽃이 피는 다년생 식물이다.

 

 문화홍보실장은 지난해 조성한 꽃무릇 군락지가 올해 만발해 직지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김천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면서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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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직지사 꽃무릇 군락지 개화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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