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0(화)
 

 구미시는 201710월 착공해 약 이달까지 지산동(괴평리, 양호동)일원, 선산읍 독동리, 산동면 임천봉산리 일원에 하수관로 32.7km를 신설해 하수처리구역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20096월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66억원(국비 116, 지방비50)을 투입해 지산동 샛강일원, 선산읍 독동리, 산동면 임천봉산리일원을 기존 재래식 정화조에서 우·오수를 분리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통해 생물학적 처리 후 인근 하천으로 방류하게 된다.

 

 특히, 생활하수의 정화처리로 지역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하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해 지산샛강 및 낙동강수계 수질을 보전하며, 농업용수 오염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주민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정화조를 폐쇄하고 정화처리 없이 방류하던 세탁물 등의 가정오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함으로서 악취가 저감되고 모기 등 해충이 많이 줄었다며 크게 환영했다.

 

 하수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대적 소외된 읍·면지역의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귀농·귀촌 및 지역주민을 위한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하수도에 물티슈와 폐비닐 등의 이물질 유입으로 하수관로가 막히지 않도록 지역주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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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66억 투입, 읍면지역 공공하수도 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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